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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 여길 구성할 때 한 6살~10살 정도까지 굴러다닐 만한 모험 공간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요새 아이들이 접하기 힘들 것 같은 그런 자연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안전함과 위험함 그 중간 어딘가에서 균형 잡는 중이긴 한데요
이미 사다리로 올라가야 되는 부분에서 위험성이 좀 ㅋ ㅋㅋㅋㅋㅋ...
저는... 저런 번듯한 아지트는 아녀도 완만한 산이나 시냇가가 가까웠구요
거기가 놀이터였어요 험하게 굴러다니는 편이였습니다... 무릎에 상처가 나을만 하면 또 만들기(엄마:
벽돌 갈아서 물에 타서 김치찌개 만들어보셨나요 재밌어요
소꿉놀이용이니 드시면 안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