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거짓말이라도 하는 사람은 지인으로 두지말아야함 2. 들켰을때 빠른 인정과 사과를 하면 괜찮은데 나이들켰을때도 호적핑계... (출생신고를 실제보다 늦게 하는 경우는 있어도 애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데 1년이상을 미리 하는 경우는 없다) 3. 다신 안하기로 약속해놓고 또 어겼으니 더 만날 이유가 없음 4. 친척오빠가 백수라 창피해서 거짓말했다는 것은 뻥임. 그럼 대강 "평범한 회사원이야ㅎㅎ" 라고 하지 굳이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 미국 변호사로 뻥치지 않음 5. 그리고 보통은 친척이 창피하면 굳이 언급자체를 안함. 근데 고민남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친척오빠가 있다고 거짓말을 고의로 꺼냈음 6. 게다가 지역명까지 필라델피아로 뻥치고, 자신이 만든 허구의 인물을 "같이 만나면 재밌겠다"고까지 하며 더 나아가서 고민남을 농락했음 7. 거짓말이 들탕난 모든 상황에서 '~해서 그랬다'고 자꾸 핑계댐 여자분은 어서 정신과를 다니길 바랍니다
예전에 친구중에 허언증이 심한 애가 있었음. 한 예로 갑자기 디즈니에서 인턴쉽을 할 것 같은데 면접보라고 비행기표까지 보내줬다고. 나는 그때 좀 순진해서 아 그래? 대단하네 했는데 그것도 결국에는 거짓말이었음. 지금 미국회사에서 일하는데 인턴한테 면접보러 오라고 비행기표는 회사는 정말 한 1곳도 없음. 그리고 군대 면제받아놓고 현역이라고도 하고 다니던… 하…. 손절했는데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줄 하나. 지금도 건너 건너 가끔 들리는데, 아직도 허언하고 다닌다고 ㅋㅋㅋㅋ 주변애들도 다 알아서 그냥 아픈사람 취급함 이젠
ㅋㅋㅋㅋㅋ근데 저런 허언증 특 나이먹고도 안고쳐짐 ㅋㅋ 나 어릴때 친구중에 재수사실 숨기려고 캐나다가서 어학연수간다고 구라치고 캐나다 이모네가서 살겠다고 한 애도 있음 ㅋㅋ 캐나다 간다해서 이제 못보니까 선물도 주고 파티도 했는데 몇 개월뒤에 지하철에서 만남 왜 여기있냐고 하니 한국왔다고 ㅋㅋ자기 한국왔는데 캐나다에 옷을 다 두고 왔다고 ㅋㅋ 옷이없다고 ㅋㅋ 다 구라였음ㅋㅋㅋ재수가 창피할일이 뭐가 있다고 그렇게 구라를 ㅋㅋ 그땐 신기했는데 살다보니 더한 허언증남자들도 많이 봐서 이젠 애잔하고 불쌍함 늙어서도 그럴테니 지 팔자지 ㅋㅋ 보통 열등감에서 기인하더라고요
난 저런 사람이 진짜있나 싶었는데...몇년전에 저런 입만벌리면구라치는 인간 본적있어서;;;진짜 저런사람이 있구나..무섭다..하고 피한적있음;;;; 진짜 아무 쓰잘데기없는 의미없는 허황된 거짓말들을하는데 처음엔 어디까지하나 그랬냐고 받아주면서 이야기를 들어봤다가 와....이건 ㅋㅋㅋㅋ 도저히 끝이없고 모처럼 이런 이야기 받아주는 사람이 너무 좋았는지 심하게 들러붙길래 바로 ㅌㅌ함...
저기 정은언니 답변 다시 들어보세요 님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자기 연민 거짓말 들어줄 '인간' 이 필요한거예요 그런 사람에게 몸 버릴만큼 본인 자신은 소중하지 않은 건가요? 시간 버려도 상관없다면 평생 데리고 계시는게 다른 사람들한테 좋겠지만 저라면 어디 말도 못하는 부끄러운 사람이 아니라 어디 내놔도 떳떳한 사람을 만날 것 같습니다. '정'은요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밑빠진 독에 주지마시고 나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한테 아낌없이 주세요 당신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어요
혹시 여자애가 ADHD 가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세요. 지금 내 와이프의 증상과 겹치는게 보여서요. 이전 엑스도 ADHD였고 ADHD에 둘러쌓여보니 이환자들의 즉흥적 거짓말과 합리화 핑계들이 얼마나 수위가 높은지 알게 되었고 정신적 충격을 늘상 받게 됩니다. 또한 이들은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라고 하네요.
![내 부모님까지 몰래 미행하는 여친의 비정상적인 심리는? [연애의 참견] | KBS Joy 230919 방송](http://i.ytimg.com/vi/6kgvJSHx5y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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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주의💢 그렇게 걱정되면 내 전여친이랑 너도 같이 살자 [연애의 참견] | KBS Joy 231114 방송](http://i.ytimg.com/vi/QutxK-4X3o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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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먹고 저러는게 안창피한가 내가 다 수치스러움
허언증 진짜 못고침 그냥 정신병자 맞음 ㅠ
여자친구 집에 갔을 때만 큰 거짓말이 들통나네요 ㅋㅋㅋㅋ 숨기지를 못하면 데려오지를 말지..
기타남으로 주작하던 여친은 귀여웠을 정도넼ㅋㅋㅋㅋ 저건 허언증이잖아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썸네일 보고 기타남 주작썰 생각하면서 클릭했는데 ㅋㅋㅋㅋㅋ
팬티가 너무 낡은건 같더라구
@@akfh0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사기지 허언증이 아니라
안 귀여워
아니 좀 치밀하기라도 하지. 되도않게 어설프니 더 열받을거 같다
안나라는 드라마에 대사가 생각난다
사람은 자기 일기장에도 거짓맛을 한다...
거짓말을 평생안하고 살기는 힘들지만 일상이되면 안되는거같다
본인이 했던 말도 기억을 못해!? 와 ~! 진짜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는데 뭘 계속 만나고 있어!?
하나의 거짓말을 하기 위해 수십개의
거짓말을 해야할텐데 멍청해서 하지도 못하고,,,, ㅉㅉ
저런 사람은 너무 음흉하고 앞뒤가 달라 안만나는게 답
1. 작은거짓말이라도 하는 사람은 지인으로 두지말아야함
2. 들켰을때 빠른 인정과 사과를 하면 괜찮은데 나이들켰을때도 호적핑계...
(출생신고를 실제보다 늦게 하는 경우는 있어도 애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데 1년이상을 미리 하는 경우는 없다)
3. 다신 안하기로 약속해놓고 또 어겼으니 더 만날 이유가 없음
4. 친척오빠가 백수라 창피해서 거짓말했다는 것은 뻥임. 그럼 대강 "평범한 회사원이야ㅎㅎ" 라고 하지 굳이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 미국 변호사로 뻥치지 않음
5. 그리고 보통은 친척이 창피하면 굳이 언급자체를 안함. 근데 고민남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친척오빠가 있다고 거짓말을 고의로 꺼냈음
6. 게다가 지역명까지 필라델피아로 뻥치고, 자신이 만든 허구의 인물을 "같이 만나면 재밌겠다"고까지 하며 더 나아가서 고민남을 농락했음
7. 거짓말이 들탕난 모든 상황에서 '~해서 그랬다'고 자꾸 핑계댐
여자분은 어서 정신과를 다니길 바랍니다
저건 못고침 ㄹㅇ 병이다
눈데 남친에 기타 선생님 여친에 이제는 어이가 없을 정도임 ㅋㅋㅋㅋㅋ
눈데 ㅋㅋㅋㅋㅋ
눈데가 모임??
그 말투 똑같이하던 주작 여사친하다 걸린 빌런 남친 = 눈데
@@nahe-eh6yb 러블리즈 예인 사진 가지고 여사친인 척하다가 걸린 남친
기타남친 댓달을려고 했는뎈 ㅋㅋㅋㅋ
처음부터 나이를 속이고 접근하고
35살에 하찮은 거짓말이나 늘어놓는 사람하고 연애하고 싶으세요 고민남 ?
계속 의심하게 될 거예요 그 여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이런 건 연애가 아니잖아요?
시간 낭비 마음 낭비
사랑애 자 써서 연애입니다^^ 예술예 자는 연예인 쓸때 씁니다^^
도대체 어디서 저런 신기한 사람을 사귀는겁니까…
거짓말을해서 더 나은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세요 거짓말을 안하는사람이 더 가치있어요
하 살면서 내 주변에 이런 인간들 몇명 있었는데 진짜 극혐임. 연참에 이런 에피소드 나올때마다 ptsd오짐 ㅠㅠ
거짓말도 정말 정성스럽게 하시네요
만나는 내내 불안하고 의심하고
힘들꺼에요~
왜 수렁에 들어가시나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호적신고를 미리함?
전청조 사귀였냐?
I am 신뢰에요~
예전에 친구중에 허언증이 심한 애가 있었음. 한 예로 갑자기 디즈니에서 인턴쉽을 할 것 같은데 면접보라고 비행기표까지 보내줬다고. 나는 그때 좀 순진해서 아 그래? 대단하네 했는데 그것도 결국에는 거짓말이었음. 지금 미국회사에서 일하는데 인턴한테 면접보러 오라고 비행기표는 회사는 정말 한 1곳도 없음. 그리고 군대 면제받아놓고 현역이라고도 하고 다니던… 하…. 손절했는데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줄 하나. 지금도 건너 건너 가끔 들리는데, 아직도 허언하고 다닌다고 ㅋㅋㅋㅋ 주변애들도 다 알아서 그냥 아픈사람 취급함 이젠
ㅋㅋㅋㅋㅋ근데 저런 허언증 특 나이먹고도 안고쳐짐 ㅋㅋ 나 어릴때 친구중에 재수사실 숨기려고 캐나다가서 어학연수간다고 구라치고 캐나다 이모네가서 살겠다고 한 애도 있음 ㅋㅋ 캐나다 간다해서 이제 못보니까 선물도 주고 파티도 했는데 몇 개월뒤에 지하철에서 만남 왜 여기있냐고 하니 한국왔다고 ㅋㅋ자기 한국왔는데 캐나다에 옷을 다 두고 왔다고 ㅋㅋ 옷이없다고 ㅋㅋ 다 구라였음ㅋㅋㅋ재수가 창피할일이 뭐가 있다고 그렇게 구라를 ㅋㅋ 그땐 신기했는데 살다보니 더한 허언증남자들도 많이 봐서 이젠 애잔하고 불쌍함 늙어서도 그럴테니 지 팔자지 ㅋㅋ 보통 열등감에서 기인하더라고요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결혼후에도 끝없이 ..그러다가 결국 집안 거덜내거나 사기로 감옥갈듯. 걍 어서 도망가삼. 뭘 고민해.
내 전남친 같네.. 직장 속이고 자잘한 가정사나 범죄이력까지 숨겼던..
거짓말 하려면 똑똑하기라도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해서 거짓말 하는 족족 다 들키는 것도 너무 웃기다.
허언증은 못고친다 헤어져라 병이다
거짓말을 하려면 똑똑하기라도 하든가..ㅋ
저런 거짓말하는 게 너무 수치스럽지 않나... 얼마나 본인 삶이 가치없다고 느끼면 저렇게 거짓말로 포장하는지 참 한심스럽다.. 변호사 사촌부터 나이까지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는데 어떻게 중간에 용서를 해줬는지..이해불가
스스로를 속이는 상황까지 가겠네.
거부감 생길 듯..
저거 허언증. 정신병임 정신의학과가서 치료해야지 남친이 못고침
와...최근 종방한 내남결 정수민 같은 사람이 현실에서도 있구나.이제 드라마는 드라마고 현실은 현실이다 말도 못하겠다
ㅋㅋㅋㅋ주우재 정우성 흉내내는거 넘 웃겨요
허언증...나중에 사기꾼됩니다.
거짓말이 일상인거다. 너무 싫다
저런데도 계속 좋아하는마음이 남아서 고민하는게 참 볼수록 대단하네요대애박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배려가 배려아니라고 생각하면 안하면됨..그런 이해관계가 다르면 한계가 있겠죠.
저런 허언증에 대놓고 사기꾼스러운건 고민할가치없음
저건 못고침 나이 구라치고 친척 직업도 구라치고 본인과 부모님 주거지도 구라치고 심지어 있지도않은걸 주작해서 만들어내는 수준인데 저거 못고칩니다
이젠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난 저런 사람이 진짜있나 싶었는데...몇년전에 저런 입만벌리면구라치는 인간 본적있어서;;;진짜 저런사람이 있구나..무섭다..하고 피한적있음;;;;
진짜 아무 쓰잘데기없는 의미없는 허황된 거짓말들을하는데
처음엔 어디까지하나 그랬냐고 받아주면서 이야기를 들어봤다가
와....이건 ㅋㅋㅋㅋ 도저히 끝이없고 모처럼 이런 이야기 받아주는 사람이 너무 좋았는지 심하게 들러붙길래
바로 ㅌㅌ함...
07:25 몇 명으로 해야 현실가능성 있으면서도 내 if가 먹혀들까 1초 고민ㅋㅋㅋㅋㅋㅋ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조차 거짓일지도 모릅니다
독립영화 거짓말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리플리 증후군 ㅋ 딱 그영화가 생각남. 애정결핍 + 불안정 애착형 + 연극성 인격장애 + 사회성 결여 등등 엄청나게 꼬여 있는 문제들이 저렇게 리플리 증상이 된다. 안타까운것임 정신병이니 치료해야함.
제2의 기타남 사건 여친이네.....ㅋ
정신병 치료받으라고하세요
엄청나다..
왜 사겨…
아 호적 신고 잘못됐다고 했을 때 현웃ㅋㅋㅋㅋ
이야ㅋㅋㅋ 허언증 걸린 사람이 뭐 이리 많노;;
ㅋㅋ아니 어케 더 나이많게 신고를 해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어리게 하면 몰라도...
낳을거 예상하고 신고하냐고...
허언증...저러다 현실과 괴리감 심해지면 어쩔려고..
영수증으로 걸린건 진짜 어이없네 너무 사연자체가 가짜같을 정도
정신병원가야할것같은데
저 여친은 그래도 거짓말이었다고 이실직고라도 하네 내가 아는 사람은 거짓말이란 증거 들이밀어도 끝까지 인정안하고 거짓에 거짓으로 변명하던데.. 어우 옆에 있는 사람까지 정신병 걸릴것 같은 느낌임 당장 헤어져요
이게 돈이랑 연관 되는건 순식간 나락으로 ㄱㄱㄱㄱㄱㄱ
홀리,,
사깃꾼입니다 헤어지세요
헤어지세요 저런사람은 죽을때까지 합니다 제 주위에 나이가 환갑인데 입만벌리면 거짓말
거지근성 손버릇도 나쁘고 매사에 거짓말 진실은 1도 없습니디
한혜진 가끔 눈치없는 소리해서 .....
그냥 사기꾼이네
근데 사연과는 별개 애기긴 하지만, 진짜 이 시즌에는 너무 서장훈님이랑 김숙님 위주로 사연연기 맡으시는 것 같아 좀 아쉽네요 다양한 조합 보고 싶어요!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재님과 영은 님이 비중높은 역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절레절레다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네
여친 아니고 싶었나보지ㅋㅋㅋㅋㅋㅋㅋ
입벌구 영부인에 비하면 입벌구 여친은 귀요미
정치병자
7:30 8:40 8:48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리
와 미치겠네요 내 여친이랑 증상이 비슷해요 리플리증후군 ㅜ ㅜ
연애를 이어가시는 이유가 있나요?
@@쨩민지-t9u 정들었지 뭐에요 슬프내요
저기 정은언니 답변 다시 들어보세요
님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자기 연민 거짓말 들어줄 '인간' 이 필요한거예요
그런 사람에게 몸 버릴만큼 본인 자신은 소중하지 않은 건가요?
시간 버려도 상관없다면 평생 데리고 계시는게 다른 사람들한테 좋겠지만
저라면 어디 말도 못하는 부끄러운 사람이 아니라
어디 내놔도 떳떳한 사람을 만날 것 같습니다.
'정'은요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밑빠진 독에 주지마시고
나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한테 아낌없이 주세요
당신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어요
@@shpark9976 감사합니다 정때 보려 몇번 시도 하고 일부러 싸우기도 하고 거짓말인거 모아서 한번 터트렸던적도 있었는데 정말 쉽지가 않내요 정신차려야죠 ㅜ ㅜ
에휴 점점 거리두는거 추천합니다
청조네 ㅋㅋㅋㅋㅋㅋ
자존감도 낮고 애정결핍있나보네
자아가 있긴 한건가 의심스럽다
미친거 아녀??? 헐 ㄸㄹㅇ네
구라 아티스트
손ㅂ먕? 연극성 인격장애였구나..
감정은 절대 속이지 않는게 좋을거 같은데요...나중에 폭발해서 그동안 참았네 어쩌내 하면...어휴..
할꺼 다했으니까 몸주고 마음주고? 나도 지금 저상황이랑 비슷한데 조금더 심각합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정들어서 못헤어지고있음 ㅜ ㅜ
혹시 여자애가 ADHD 가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세요. 지금 내 와이프의 증상과 겹치는게 보여서요. 이전 엑스도 ADHD였고 ADHD에 둘러쌓여보니 이환자들의 즉흥적 거짓말과 합리화 핑계들이 얼마나 수위가 높은지 알게 되었고 정신적 충격을 늘상 받게 됩니다. 또한 이들은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라고 하네요.
adhd 모욕하지마세여 ㅠ
누가 35살 미혼 일반인 여자가 남친 있는데도 들이대고 집 앞에 케잌에 꽃까지 두고가냐 ㅋㅋㅋ
35살 소녀시대 윤아정도 얼굴이며 꽃이랑 케이크 받을수 있을듯 ㅋ
손봄향?
전청조네
1등!
왜가 중요해? 그냥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