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급 지체 장애자 입니다 아이 낳기도 힘들다 했는데 감사하게 두아이를 낳았어요 그러다 남편이 바람나서 집을 나갔고 그때 작은 딸이 네살 큰아들이 아홉살이었는데 저도다 더 힘든 사람이 많다고 지원 하나. 못 받고 가장 맘 아픈것은 단돈 만원이 없는데 소풍이나 수학여행간다고 할때 여기저기 돈 빌리러 다닐때. 참 비참했어요 어느덧 세월이 가고 저도 지금 58세가 되었네요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면서 세월을 살았어요 하도 이사를 많이. 다녀서 등본을 띠어보면 세장이 나옵니다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어머님 일을 하세요~ 저도 애아빠 없이 혼자 아들 셋 키우느라 밤낮없이 일했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어요~ 지금 제 나이는 오십초반이구요.. 아이들을 위해서 좀 더 나은 환경이 필요한데 나이 마흔이면 한창 일할 나이인데 왜 그러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당뇨는 자꾸 움직여야지 그렇게 집에 가만히 있으면 건강도 더 안좋아져요
남탓 병을 핑계로 움직이지 않고 게으른 버릇은 평생을 못 고쳐요 당뇨병을 움직여야죠 놀고 탱자탱자 누워 있으면 좋아질 일이 없죠 자식이 세 명이 아니라 네명이라도 저도 세명 혼자서 키었거든요 아침부터 밤까지 일 했습니다 내 새끼는 고생시키기 싫어 쓰니깐요 그게 부모라는 이름으로 책임이죠 남편분 반만 도와줘도 삶이 훨씬 윤택해지겠네요 한참 일 하실라 입니다
저는 4,급 지체 장애자 입니다 아이 낳기도 힘들다 했는데 감사하게 두아이를 낳았어요
그러다 남편이 바람나서 집을 나갔고
그때 작은 딸이 네살 큰아들이 아홉살이었는데
저도다 더 힘든 사람이 많다고 지원 하나. 못 받고 가장 맘 아픈것은 단돈 만원이 없는데 소풍이나 수학여행간다고 할때 여기저기 돈 빌리러 다닐때. 참 비참했어요
어느덧 세월이 가고 저도
지금 58세가 되었네요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면서 세월을 살았어요 하도 이사를 많이. 다녀서
등본을 띠어보면 세장이 나옵니다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잘 버티셧어요^^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어찌 되었건 아빠분은 열심이신데 어머님이 안타깝습니다. 아픈 아이들을 위해 어머님 힘내시고 노력이 필요한듯합니다.
엄마식당일이라도. 하세요 저도 당뇨도있고 우을증도있는데 운동하면서 지금은2개일하고있어요 금밤 극복하드라고요
이런 영상 댓글들이…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영상에 나오는 게 다가 아니거든요… 우울감, 상실감, 장애, 가난 등 이 모든 것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만 정말 쉽게 말할 수 있다 생각해요. 모든 사람들의 삶을 쉽게 판단하면 안 된다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여러가지 질병에서 따라오는 자괴감 무기력감 우울감 많이 힘들죠 특히 당뇨는 여러가지 합병증도 따라오구요.. 언제서부터인가 사람들이 이렇게 가난의 척도까지도 계산을 하네요 이런 프로그램 나와서 후원 받는게 그렇게나 아니꼬울까요?
어머님 일을 하세요~ 저도 애아빠 없이 혼자 아들 셋 키우느라 밤낮없이 일했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어요~ 지금 제 나이는 오십초반이구요.. 아이들을 위해서 좀 더 나은 환경이 필요한데 나이 마흔이면 한창 일할 나이인데 왜 그러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당뇨는 자꾸 움직여야지 그렇게 집에 가만히 있으면 건강도 더 안좋아져요
고생 너무많으셨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그러게요 맞는 말씀이세요
그러니깐요..40밖에 안되셨는데 고생을 많이 하셨나봐요.. 일을 하면 그래도 재밌고 운동도 되는데..
남의 말이라고 함부로 하면 안되죠!일을하고싶어도 못할 사정이 있겠죠 안타깝네요 ㅠㅠㅠ
우울증이 심해져서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신다잖아요...
이 세상에 누가 궁핍하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ㅠ 아이들이 많이 안쓰럽네요
일이 잘 풀려서 가족 모두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
부모님이 40대밖에 안되셨는데 고생을 많이 하셨나보네요ㅠ 힘내세요!
아직젊은데 일하세요 저도아직일하며 아이키우고잇는데 도움은 순간입니다 내가달라져야 생활에질도변해요
국내에도 도와줄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해외지원보다 국내 어려운 이웃이 먼저 인거 같네요.
사람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자기 의지가 있다면 살아갈 용기가 생긴답니다
남탓
병을 핑계로
움직이지 않고 게으른
버릇은 평생을 못 고쳐요
당뇨병을 움직여야죠
놀고 탱자탱자 누워 있으면
좋아질 일이 없죠
자식이 세 명이 아니라 네명이라도
저도 세명 혼자서 키었거든요
아침부터 밤까지 일 했습니다
내 새끼는 고생시키기 싫어 쓰니깐요
그게 부모라는 이름으로
책임이죠
남편분 반만 도와줘도
삶이 훨씬 윤택해지겠네요
한참 일 하실라 입니다
여자분 착하시네요
애들 생각하면 일을하세요... 그정도 아푼건 별거아니에요...게으른거에요 그냥....
애들도많이 컸는데 왜 맞벌이를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애 낳고 3개월 딱쉬고 여지껏 맞벌이 하고 지금은 자영업으로 쉬지도못하고 일하는데 당뇨약도 먹고있고요.최저 시급만받아도 월세내고 더좋은 환경에서 살수있어요 기운내시고 일단 일자리라도찾아보세요
저렇게 집에서만있고 저렇게사니까 우울증이 걸리지 나가셔서 일을하세요ㅠㅠ
청소라도 좀하지 딸도 청소정도는 할 나이구만
엄마도 청소라도 좀 하시지
엄마가 청소좀하시고 해야지 넘정신이없네요
수급비신청(생계지원)5인가족 200좀 안되게 최대6개월. 의료지원. 수술비최대500이하 lH나 월세지원 매달 최대20-40이하. 수급비넘쳐남 받을게요. 자격이 다되실것같은데 ..! LH아파트가. 아니더라도 일반집도 가능한곳많음 물론 1억일경우 500정도는잇어야함 집값의5프로. 이외에도 신청중복할곳이 엄청많은데. ㅡ좀 알아보시고. 하세요. 애들이 더 몸이 아파하자나요. 집구석에서 죙일 모하세요ㅡㅡ
없는 사람들이 먹는것도 더 잘 먹고 남들 하는것은 다 하는것 같더 라구요 나라탓 남탓 하면서
엄마가 일할정도의 수준이 아니예요 엄마가 애들보다 더 지적수준인거 같아요 엄마는 교육이필요하신분같아요 엄마를 닮아서 딸도 유전인것같아요 비만도 그렇고 여긴 긴급생활복지 신청하시고 수급자 신청하면 될텐데요 아이들이 지적장애고 가난해서 100프로. 받을건데 제발 면사무소가서 신청하세요 왜 주위에서 가만히 있지 이해가 안가네요 진단안나와도 동사무소가면 지원 받을수 있어요 그래도 아빠가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주거도 변변치 않은데 왜 개들은 기르는지… 저러다가 버려지고 개장수에 팔고 하겠죠
가난한 사람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가장 추악한 빈곤은 무엇입니까 💔😍
40?나이가40이라구여?잘 못쓴거죠?
엄마도 잘보면 인지쪽으로 진단 나올 수 있는 상태임... 뭐라할게 아닌듯
아이가 비염도 있고 아픈 곳이 많은 것 같은데 형편이 안되어서 치료가 불가능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만약 제가 치료법을 안다면 도움을 주고 싶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꽤 밝아보여서 다행인 것 같아요.
방한칸에가족이 살기에는 힘둘겠다
노답
답답하다......
엄마는왜일안하세요...?
고혈압과 당뇨로 인해서 몸이 안좋으시데요.
@@seonkim4098 할머니할아버지도 저정도걸으시면 고혈압 당뇨라도 일 조금씩하시더라구요....더 큰병걸리신분도 일하시는걸봐서.... 그래서여쭈어보고싶었습니다....
@@joa3403 제가 저 어머니를 쉴드를 쳐드리려고 댓글을 단건 아니구요. 걍 고혈압과 당뇨-> 그로인해 우울감이 빠지셨데요.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 보면 저런 분들 특징이 일을 할수있어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하더라구요.
40세?...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 있어요 극공감이요
집에서 놀지말고 일을해야지. ㅉㅉㅉ
당뇨는움직여야지ㅡ
수급비받지
양성 음성이 뭔지알정도의수준인데 지적장애라구?? 첫째딸 너무정상적인거같은데
지적장애가 중증환자만 있는건 아니구요, 기본 생활 다 가능하지만 장애등급을 가진 사람도 많아요. 제가 아는 지적 장애릍 가진 사람은 커피숍에서 일도 해용.
아님 경계선 일수도..근데 집중력장애면 지적장애 나오기도 한다네요
지적 3급이여도 저 코로나 음성 양성 정도는 알아요
지적장애라고 다 못하는게 아니랍니다 지적장애 아동 키우고있어요 이 아아들도 늦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발달되고있답니다
조금 아니 좀 천천히 갈 뿐입니다~^^
겉보기에 대화할 때는 잘 느끼지 못 하다가 학교나 사회생활 하고서야 학습이나 사회성 쪽으로 문제가 있는 걸 자각해서 장애라는 걸 알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댓글들이 어떻게든 꼬투리 하나라도 잡으려고 안달난 모습이네요
이상한 인간들 겁나 많아요
우리나라는 언제쯤 가난한 사람들이 사라질까요.정부가 해야할것 같네요.선진국으로 그리고 집은 작지만 청소를 해서 깨끝하게 환경을 만들었으면 합니다.엄마도 일를 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사람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자기 의지가 있다면 살아갈 용기가 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