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시리즈 드라마 2편] 좋아하던 여자에게 고백을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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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차윤재 개인시리즈 오디오 드라마] 너와 닮은 사람
"뭐? 그 애를..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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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차윤재 #오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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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우리 오늘부터 1일 맞지?
6:10 근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그리고 지금도 난 걔 귀엽기만 하던데?
8:56 지금도 내 눈에는 너 충분히 예뻐서
9:46 너 지금 귀 엄청 빨개졌어 이걸로 이미 어느정도 대답 들은거 같은데?
9:54 귀여워
10:07 나 보러 와주면 안돼?
12:31 뭐? 그 애를..좋아한다고?
미춌다 미춌다 미춌다!! 이야 청춘속에서 첫사랑이라뇨ㅠㅠ 이 오드 제목부터 "아 과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설레어하고 있었다구요😆
체리쉬 분들 각각 한분 한분 다 여러 목소리가 있나봐요! 체리쉬를 보면서 성우가 되려면 이렇게 해야하구나를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아 다음화까지 다시 기절..ㅇ
기다렸던 2편은 과거 학창시절 이야기라서 풋풋한 설렘이 가득했어요🐸
스윗한 옆 반 친구에서 서서히 여주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윤재님의 연기에 오드를 세상 설레게 들었어요🐸
마지막 대사에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해져서 토요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오늘도 선물 같은 힐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2~3:39 어? 내 친구의 친구? 나도 내 친구의 친구! 그럼 우리는 다 같이 친구! 예에!!!🐸
3:42~3:46 오늘부터 친구라니 오예입니다!!!🐸🐸🐸
4:56~4:58 "우리 오늘부터 1일 맞지?"
아니 친구 되었다는 말을 이렇게 세상 설레게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오🐸🐸🐸🐸🐸
5:39~5:59 들으면서 그치그치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모먼트🐸
6:10~6:17 "근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그리고 지금도 난 걔 귀엽기만 하던데."🐸🐸🐸🐸🐸
7:04~7:17 여주가 세탁해서 돌려 준 체육복이라서 그냥 비 맞고 가다니ㅠㅠㅠ🐸🐸🐸
7:21~7:35 비 맞으며 뛰어가는데 우산 씌워주러 달려온 여주와 그런 여주를 보고 깜짝 놀라면서도 설레어할 것 같은 승훈이(윤재님)를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8:01~8:05 1편에 나왔던 그 때 그 편의점🐸
8:57~9:01 "지금도 내 눈에는 너, 충분히 예뻐서."🐸🐸🐸🐸🐸
9:06~9:14 진짜 궁금했던 그 질문🐸
9:35~9:39 진짜 궁금했던 그 질문2🐸
9:54~9:56 (웃음)귀여워 드르륵 탁! × n🐸🐸🐸🐸🐸
10:04~10:12 '이건 거의 고백 아닌가요?!' 하며 입틀막 했다가 "우리도 친구잖아."라는 말에 이마를 짚었습니다아🐸🐸🐸🐸🐸
11:07~11:43 1편에서 여주의 집 방향을 기억하고 있었던 이유🐸
12:31~12:38 "뭐? 그 애를.. 좋아한다고?"🐸🐸🐸🐸🐸
좋아하던 여자에게 고백을 못한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군요ㅠㅠㅠ
친구가 참 여러가지로 혼~나야겠네요ㅠㅠㅠ
이게 시리즈였다는걸 잠시 까먹고 있었다..ㅠ 너무 좋은데요..ㅠㅠ🐸🤎
아이고...친구가 먼저 말해버렷네
햐 진짜 최고야 진짜🥹
와…낼 나 보러..반 오겠다뇨 진심 큼큼!!단정하게 있어야하겠네요..진심 설레서..기절🐸😔✨
이렇게 달달하고 착한 남사친이 왜 제 기억엔 없을까요..를 현실에도 존재함을 가르쳐준 윤재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ㅠㅠㅠ
와... 내일은 날 보러 반에 오라고 하다니... 이거 안 설렐 수 있나요??
정말 저런 사람이 첫사랑이면 첫사랑 못 잊는다...
다음편은 삼각관계인가요?!?!?
오늘도 설레는 스토리와 연기 감사합니다🐸🤎
좋아해도 짝사랑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여주의 마음이 과거에 어느쪽이 였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 비오면 윤재님 생각 많이 나겠죠😉
1편은 어디에있어용??
비 내리는 날에 윤재님 오드를 들으니까 기억 속에 머물던 첫사랑도 생각나고 풋풋했던 학창 시절이 떠올라 괜스레 미소 짓게 되네요 😄 어떤 오드 캐릭터든 본인만의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소화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오드에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전편 오드를 들을 때는 마음이 저리고 아련한 감정이 컸는데 이번 오드는 친해지게 된 과정을 알게 되다 보니까 웃음도 나오고 몽글몽글한 감정이 컸던 것 같아요 물론 마지막 대사에서 아차 싶었지만 그만큼 다음 편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멋진 오드 감사해요 🐸👍🏻
죄송하지만 박민규씨, 그 친구는 이미 임자가 있기 때문에 물러가주시겠어요?^^ 윤재님은 얼른 고백하러 가셔야죠!!🐸💗
🐸 꺄악 특징파악해서 이야기하는거 세상 설랜다요 ㅠㅠ 🐸 헐 칭구한테 고맙다 백만번해야겠네요 ㅠㅠ 그래요! 친구해요🐸🤎 친구가 아주 잘못했네요 이잉 ㅠㅜ
ㅇ0ㅇ 귀엽...귀엽... 기절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