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미국 모 메이져항공사 부기장입니다. 이번년도 4월경 라스베가스에서 테네시 네슈빌가는 Redeye비행에서 보았습니다. 센트럴시간기준 새벽1-2시경 북쪽하늘에서 적어도 3,4개 부대(?) 가 기동을 삼각편대를 이루며 서로서로들 가까워졌다가 멀어졌다가 동쪽으로 가다 서쪽으로가고. 굉장히 설명하기어려운 광경이었습니다. 고도, 속도, 밝기 등등 현재인간문명에서 나온 기술들이 전혀아니었습니다. 고도만 해도 저희가 이미 4만피트에 가까웠는데 기장과 제가 바라본 비행물체들은 저희도 올려다봐야할 각도였습니다. 밤비행을 많이하는지라 인공위성, 스타링크, 별똥별 등등 어떻게 생긴지 잘 알고있지만 그날 본 물체들은 전혀달랐습니다
난 믿는게 아니라 존제함을 알고있음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 약 20년전 일이였음 초등학교때부터 아빠 따라서 옥상에서 반사망원경을 가지고 돗자리깔고 누워서 이런저런 천체들이나 달을 관찰하는걸 일주일에 5회이상은 즐겼었음 여느때와 같이 그날도 아빠랑 동생이랑 망원경 아다리를 수동으로 맞춰가며 보고싶은 부분을 찾아가고 있었움 해가 확실히 저문 저녁시간 이였음 처음에는 비닐봉지가 가로등 빛에 반사돼어 위에 천천이 날아다니길래 아빠한테 저거 비닐봉지가 날아다닌다 라고 하며 걸리적 거린다고 말을했는데 아빠는 순간 잠깐 하며 보더니 저건 뭔가 이상하다 하며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저세히 보니 가로등빛에 반사돼어 빛나는줄 알았던 부분이 빙글빙글 돌며 체감상 높은고도로 천천히 멀어지고있었다 그것은 어떤물체 5~6개 가량이 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처럼 빙글빙글 돌며 위로 멀어지고있었다 아빠는 급하게 쌍망원경을 가지러 간다며 들어가고 잘지켜보라고 했음 동생이랑 듈이서 눈이뚫어저라 지켜보고있었다 그 알수없는 물체들은 빙글빙글 돌며 서로 의식하며 장난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멀어지며 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할만큼 멀어젔을때 아빠가 급하게 뛰어나왓음 급하게 그위치를 망원경으로 바라보았지만 더이상 보이지않았고 아빠는 너무아쉬워했고 점점 멀어지던 그모습을 자세히 물어봤었음 20년이 지난 지금도 가족모임을 할때면 그 얘기를 셋이서 나누곤한다
찾아보니, 스타링크 발표가 2015년, 시험 위성 발사 2대가 2018년 2월 22일에 있었다고 하 이후 2019년 5월 23일에 첫 상용 목적의 위성 60개가 쏘아 올려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저 모습과 똑같은 형상을 2012년 9월 29일 오후 3시 45분 일리노이 에서 한 번, 그리고2017년 12월 22일 캘리포니아로 가는 하이웨이에서 저녁 5시 6시경에 한 번, 이렇게 두 번 본 적이 있네요. 2012년에는 운전 중 우리 아이가 하늘을 보면서 저게 뭐냐는 바람에 쳐다보니, 저런 모습의 동그란 빛들이 마치 편대로 움직이는 것 처럼 떠있다가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사라졌고, 2017년 12월에는 역시 가족과 자동차 운행 중 저런 빛 하나가 갑자기 풍선을 부는 듯 주위에 빛을 발산하다가 역시 사라졌었어요. 그 때 는 차를 세우고 한참 봤어요. 그리고 그 날 여러곳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이상한 것은 각각 찍힌 위치가 모두 자동차로 가도 몇시간씩 멀리 떨어진 거리였는데 그 크기가 다 같게 찍혔었다는 거였죠. 2012년엔 너무 빠르게 사라진데다가 역광이어서 사진으로 밖에 못찍었고, 2017년에는 동영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때 는 스타렉스가 뭔지도 모를 때 였던 것 같은데, 그럼 제가 본 건 무엇이었을까요?;;;
의문점: - 궤도에 정착한 스타링크 고도는 대략 지상 500km 이상. 밝고 크게 줄지어선 스타링크는 발사되어 궤도에 이르기전에 낮은 고도의 스타링크들 - 여객기의 고도는 대략 6 ~ 13 km. 궤도에 오른 스타링크와의 거리는 400km 이상 - 3:51 촬영된 불빛은 기장의 자리에서 봤을때 부기장의 눈높이정도의 높이 - 19:09 대략 1만키로 상공의 비행기에서 500km 상공에 있는 궤도에 오른 스타링크가 기장입장에서 우측 부기장의 눈높이에서 보였다면 빨간선으로 연결된 곳이 아닌 화면상 1시쪽의 훨씬 더 먼곳에 있는 스타링크일 가능성 - 높은 고도의 빛나는 물체가 스타링크이고 낮은 고도로 보였다면 지구의 곡률에 의해 먼곳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낮아보이는 스타링크를 볼 가능성. - 사물이 멀어질수록 눈으로 보는 단위면적당 거리가 압축되므로 움직임의 범위도 압축되어 인식이 더 어려워짐. - 상하좌우의 움직임이 눈으로 명확히 식별될 정도면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야함.
그게 뭔 ufo입니까 보고 왔는데 위성이잖아요....; 전형적인 위성입니다 뒤에도 하나 있었죠 그죠? 바다 같은 물가에는 아주 많은 현상인데 거..참 육지 사람들 또는 해안가 안 사는 사람들이 이런 거 보면 음청 놀라서 영상부터 찍드라고~ 제가 영국 해안가에 사는데 자주 봅니다 저런거
몇일전 아들 녀석이 아빠 저거좀 보세요 하며 돌아봤더니 하늘을 향해서 사진을 찍고있더라구요 그끝으로 시선을 돌려봤을때는 내 시야에선 보이지 않았고 아들이 사진을 확대해서 보여주길래 내가 아는 상식선에서는 처음보는 비행체였고 날개도 없으며 짧은 막대 형태의 하늘에 떠있는 비행체 하두 거짓이 많고 주작이 많고 해서 나역시 에이 설마 ufo 겠어 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아들 녀석이 이런걸로 장난 할리도 없고 진위여부를 확인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ufo실제로 목격함 20년돈가 21년도 겨울에 무주에서 대전가는 길에 목격했는데 새벽 2-3시쯤 엄청 밝진않고 가로등 불빛정도로 불빛내는 물체가 하늘에서 날다가 산속으로 들어감 처음엔 크기가 드론정도로 보여서 드론이라고 생각했다가 길에 가로등도 없어서 상향등키고 달리던 그 어두운 하늘에서 드론을 날리고 그걸 산속에서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생각했음 그리고 며칠있다 유튜브보는데 뉴스에 무주 ufo기사가 몇개 떳었음
카메라로 찍던, 스미트폰으로 찍던 피사체가 얼마나 가까이 있어야 저정도 크기의 물체를 찍을수 있는지도 생각해봐야한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했다지만, 눈으로 보는거랑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찍는건 내 생각보다 한참 멀어보이거나 찍은 피사체가 멸치 눈알만큼 정도로밖에 표현되지 않는다. 피사체에 다가가지 않는다면 저정도의 표현도 어렵다. 기장이라는 사람이 촬영한 실내가 보일 저 정도의 줌으로 당겨 찍었다면, 실제 기장의 눈으로 보이는건, 50원 정도 크기의 동전을 손가락으로 집어들고 팔을 쭉 뻗었을때 보이는 달크기 정도로 커 보였을거다.
진짜 저런거 저녁마다 봅니다 ㅎㅎ 장난이 아니구요 저도 저거 영상으로만 몇개 가지고 있어용 사람들이 밤하늘에 관심이 없으니 못보는 겁니다. 저는 시간 날때마다 하늘을 올려다 보죠 저게 제가본건 저것과 똑같아요 별이나 비행기 위성이 아니죠 저게 비행하다 대기권 밖으로 날아가거나 가다가 살아지거나 비행하는것도 불규칙 적이고요 아침 초저녁 그럴때도 보입니다 관심을 갖고 잘보십시요
@@kna6909 아재요 우기지만 말고 객관적인 근거를 대요 망원경도 없이 3만피트 상공에서 인공위성이 저렇게 별처럼 보인다구요? ISS도 저렇게는 안보일겁니다. 찾아보니 스타링크 최저 고도가 300km정도던데 300km면 서울에서 부산 직선거리 정도 되는데 아재요 그정도 거리면 롯데타워도 안보이거나 아재 꼬추털 두께 정도로 보일겁니다. 이거 말하고 보니 아재가 아니라 중딩정도일거 같은데
나는 16년 전 하루 당일에 세 번 보았다. 친구와 나의 가족들과 함께. 과장 안 하고 코 앞에서(지붕 완전 낮은 옛날 초가집st) 가만히 공중에 떠있는 특이한 모양의 UFO를 현미경으로 보듯 아주 선명하게 보았다. 다들 얼빠져서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스무스하게 직진해서 떠나갔다. 나와 친구는 망설이다 쫓아갔다. 그리고 또다시 바로 머리 위에서 보았다. 무서워하던 친구보다 내가 더 앞질러 따라가다 그 UFO가 역으로 천천히 따라왔다. 내 머리 바로 위에서 30초 가량 가만히 멈추었다. 더 노출되어 있다가는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주춤거리다 친구와 도망치고 조금 멀리서 다시 또 지켜보았다. 그런데 티비가 지직 거리는 형태로 3초가량 지직 거리다 사라졌다. 조금 떨어져있는 위치에서는 촬영 할 용기가 생겨 정신차리고 휴대폰으로 1분정도 촬영을 했다. 그런데 그것이 그저 점 하나 찍힌 별처럼 보였다. 다음날 과학 선생님과 반 친구들에게 같이 목격 한 친구와 함께 사실을 알렸더니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다. 그래서 친구와 나와 가족은 분명히 UFO는 존재한다고 굳게 믿는다.
저도 파주에서 군생활할때 본적있어요. 새벽에 야간경계근무 교대하며 연병장을지나갔는데 저를 포함한 네명이 넋놓고 봤습니다. 대충08년도쯤 된듯. 지들끼리 쫒아다니다가 따로다니다가 같이다니다가. 절대 그 속도 그 움직임은 24년인 지금 생각해도 ufo말고는 설명이 안되더라구요.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저건 인간 기술의 빛에 가까운것 같은 느낌. ? 본 사람은 신기하면서 명확한게 없어 답답하고 보지 못한 사람은 반신반의하는 망할 유에뿨 .제가 본건 광원이라 할까 드래곤볼에서 산이나 크리링 절단내던 그 접시기술 10개 정도? 찰나에 인식한 크기는 페퍼로니.잠깐 2초정도 천천히 지나가다 야간 집중사격 훈련때 예광탄 처럼 하늘을 가르며 1초 만에 사라짐 다음날 학교가서 본 사람있냐 찾아다녔는데 우유나 처먹으라며 짬 당함 자연현상이나 외계 물체나 뭐든 죽기전에 꼭 명확한 정답이 밝혀졌음 좋겠네요 쨌든 그 정도의 레벨보니 저건 그냥 인간 기술의 빛 같아보임...
우주는 생명체에게 거리를 극복할수있는 시간을 무한대로 주지않아요.이 작은 지구도 5번의 멸종후 6번째 인간을 맞이하잖아요.우주의 변화와 환경에 그 누구도 리셋이 안될순 없습니다.태양같은 별이 지구 모래 알갱이수보다 많지만 생명체에겐 우주의 방대함을 아주 코밎도 못봅니다.인간은 태양계도 아직 정복을 못했습니다.지구 모래알중 한알도 정복을 못했어요.47년째 날아가는 보이저 1호도 이제 태양계 벗어나 성간우주에 있다고해요.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센타우리(바로옆모래알갱이)까지 그 속도로 1만6천7백년후 도착입니다.
우리은하에 별이 2~4천억개 별이 있다고 보고있의며 행성들도 엄청나게 많겠죠 우주의 나이 138억년 태양50억 지구가 45억년 인간의 과학 기슬의 발전은 이제 시작인 지구 만년후에 지구는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10만년은? 멀어서 못간다? 빛보다 빠르게 움직일수 없어서 못간다? 인간의 호기심이 제임스웹과 보이저를 우주로 보냈습니다. 만년후 인간이 빛의 속도를 넘을수 없다고 해도 인공지능 로봇을 보낼겁니다,사람이 직접 갈필요도 없겠죠.화성 탐사선처럼. 지구보다 십만년 앞선 문명은 어디까지 가능할지 상상 조차 안돼네요. 반대로 외계인이 인간보다 십만년 앞서있다면 충분히 올수도 있을거고 지구를 테라포밍 했을지도 모르죠
![[#티전드] (90분) 반박불가 외계인&UFO 증거👽 실제 영상부터 NASA 공식 발표, 그리고 정부 일급 기밀까지😲 | #프리한19](http://i.ytimg.com/vi/meJ5QSfQPao/mqdefault.jpg)
![[#티전드] (90분) 반박불가 외계인&UFO 증거👽 실제 영상부터 NASA 공식 발표, 그리고 정부 일급 기밀까지😲 | #프리한19](/img/tr.png)
![[#프리한19] (90분) 🪐우주를 넘나드는 통로! 바로 순간 이동 문?!🚪 신화가 아닌 실제로 발견된 미스테리 공간의 진실들!!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VKYDY_lClXg/mqdefault.jpg)
![[#티전드] (1시간) 북위 37도에 외계인들이 드나드는 도로가 있다?😮 30년 차 초자연 현상 조사가가 제시한 놀라운 이론💥 | #프리한19](http://i.ytimg.com/vi/9Vn7onAq_io/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40분) ※충격 외계인 실존※ 외계인은 99.999% 있다!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외계 생명체 존재설👽](/img/n.gif)
프로스러움이 느껴지는 분석 때문에 매번 시청하게 됩니다
역시 이번 영상도 Gooooood !!!
현직 미국 모 메이져항공사 부기장입니다. 이번년도 4월경 라스베가스에서 테네시 네슈빌가는 Redeye비행에서 보았습니다. 센트럴시간기준 새벽1-2시경 북쪽하늘에서 적어도 3,4개 부대(?) 가 기동을 삼각편대를 이루며 서로서로들 가까워졌다가 멀어졌다가 동쪽으로 가다 서쪽으로가고. 굉장히 설명하기어려운 광경이었습니다. 고도, 속도, 밝기 등등 현재인간문명에서 나온 기술들이 전혀아니었습니다. 고도만 해도 저희가 이미 4만피트에 가까웠는데 기장과 제가 바라본 비행물체들은 저희도 올려다봐야할 각도였습니다.
밤비행을 많이하는지라 인공위성, 스타링크, 별똥별 등등 어떻게 생긴지 잘 알고있지만 그날 본 물체들은 전혀달랐습니다
저는 낮에 보았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직접 목격하고나서 ufo안믿을 수가 없음 어디가서 얘기도못하지만
네 그게바로 접니다 슈퍼맨
@@CHM1134아직 정신병원에 있냐
반딧불입니다
김원님 몸 얼른 나아지시길
쾌차하셔서 순천사건 다뤄주셨으면
어디 안좋으세여 ?ㅠ
옛날에 우리나라 공군장교중에 실제로 비행훈련중에 눈앞에서 본사람있다는데 지금은 할아버지
이런 미스터리 내용들 기다렸어요 ~~~
감사이듣습니다 늘 수고많으세요 응원합니다 승승장구하세요 👍
응원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항상 김빠지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
난 믿는게 아니라 존제함을 알고있음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 약 20년전 일이였음 초등학교때부터 아빠 따라서 옥상에서 반사망원경을 가지고 돗자리깔고 누워서 이런저런 천체들이나 달을 관찰하는걸 일주일에 5회이상은 즐겼었음 여느때와 같이 그날도 아빠랑 동생이랑 망원경 아다리를 수동으로 맞춰가며 보고싶은 부분을 찾아가고 있었움
해가 확실히 저문 저녁시간 이였음
처음에는 비닐봉지가 가로등 빛에 반사돼어 위에 천천이 날아다니길래 아빠한테 저거 비닐봉지가 날아다닌다 라고 하며 걸리적 거린다고 말을했는데 아빠는 순간 잠깐 하며 보더니 저건 뭔가 이상하다 하며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저세히 보니 가로등빛에 반사돼어 빛나는줄 알았던 부분이 빙글빙글 돌며 체감상 높은고도로 천천히 멀어지고있었다 그것은 어떤물체 5~6개 가량이 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처럼 빙글빙글 돌며 위로 멀어지고있었다 아빠는 급하게 쌍망원경을 가지러 간다며 들어가고 잘지켜보라고 했음
동생이랑 듈이서 눈이뚫어저라 지켜보고있었다
그 알수없는 물체들은 빙글빙글 돌며 서로 의식하며 장난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멀어지며 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할만큼 멀어젔을때 아빠가 급하게 뛰어나왓음 급하게 그위치를 망원경으로 바라보았지만 더이상 보이지않았고 아빠는 너무아쉬워했고 점점 멀어지던 그모습을 자세히 물어봤었음
20년이 지난 지금도 가족모임을 할때면 그 얘기를 셋이서 나누곤한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UFO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찾아보니, 스타링크 발표가 2015년, 시험 위성 발사 2대가 2018년 2월 22일에 있었다고 하 이후 2019년 5월 23일에 첫 상용 목적의 위성 60개가 쏘아 올려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저 모습과 똑같은 형상을 2012년 9월 29일 오후 3시 45분 일리노이 에서 한 번, 그리고2017년 12월 22일 캘리포니아로 가는 하이웨이에서 저녁 5시 6시경에 한 번, 이렇게 두 번 본 적이 있네요.
2012년에는 운전 중 우리 아이가 하늘을 보면서 저게 뭐냐는 바람에 쳐다보니, 저런 모습의 동그란 빛들이 마치 편대로 움직이는 것 처럼 떠있다가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사라졌고,
2017년 12월에는 역시 가족과 자동차 운행 중 저런 빛 하나가 갑자기 풍선을 부는 듯 주위에 빛을 발산하다가 역시 사라졌었어요. 그 때 는 차를 세우고 한참 봤어요.
그리고 그 날 여러곳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이상한 것은 각각 찍힌 위치가 모두 자동차로 가도 몇시간씩 멀리 떨어진 거리였는데 그 크기가 다 같게 찍혔었다는 거였죠.
2012년엔 너무 빠르게 사라진데다가 역광이어서 사진으로 밖에 못찍었고, 2017년에는 동영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때 는 스타렉스가 뭔지도 모를 때 였던 것 같은데, 그럼 제가 본 건 무엇이었을까요?;;;
김원님 영상 너무 좋아❤ 영상 재미져😊
기다렸어요~~ 원님~~
김원님 팩트 체크 대단하세요. 항상 믿음이갑니다.
김원님👍👍👍👍👍잘 봤습니다
춤추는게 아니고 카메라앵글 움직임에 따라서 물체도 똑같이 따라 움직이는걸로 봐선 유리창에 반사된빛이 아닐까요?😅
부기장님 얼굴이 안보여서 식사후 뒤로 기대어 주무시는줄 알았는데 화면 밝기올리고 다시 보니 너무 죄송스럽네요ㅠ😢
오 빠른 업로드 감사
김원님의 일요 미스테리 극장 너모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왜 맨날 짜치는 엔딩인것이냐...
뭐 그렇긴하죠 근데 제목부터 그런 엔딩인 게 티가 나지 않습니까 그리고 ufo 있을 수는 있지만 확률적으로 이번 건도 뭐 똑같이 과장된 거겠지 이런 생각부터 가지고 저도 보러 옵니데이!
의문점:
- 궤도에 정착한 스타링크 고도는 대략 지상 500km 이상. 밝고 크게 줄지어선 스타링크는 발사되어 궤도에 이르기전에 낮은 고도의 스타링크들
- 여객기의 고도는 대략 6 ~ 13 km. 궤도에 오른 스타링크와의 거리는 400km 이상
- 3:51 촬영된 불빛은 기장의 자리에서 봤을때 부기장의 눈높이정도의 높이
- 19:09 대략 1만키로 상공의 비행기에서 500km 상공에 있는 궤도에 오른 스타링크가 기장입장에서 우측 부기장의
눈높이에서 보였다면 빨간선으로 연결된 곳이 아닌 화면상 1시쪽의 훨씬 더 먼곳에 있는 스타링크일 가능성
- 높은 고도의 빛나는 물체가 스타링크이고 낮은 고도로 보였다면 지구의 곡률에 의해 먼곳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낮아보이는 스타링크를 볼 가능성.
- 사물이 멀어질수록 눈으로 보는 단위면적당 거리가 압축되므로 움직임의 범위도 압축되어 인식이 더 어려워짐.
- 상하좌우의 움직임이 눈으로 명확히 식별될 정도면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야함.
좋은 영상 잘 볼게요😁
야호 오늘 집에가서 꼭 봐야겠으ㅎㅎ
오얌메 귀이득 꿀잠~
유에프오 진짜있어요 저도 직접목격해서 영상 찍어서 유트브에올려놨어요
그게 뭔 ufo입니까 보고 왔는데 위성이잖아요....; 전형적인 위성입니다 뒤에도 하나 있었죠 그죠? 바다 같은 물가에는 아주 많은 현상인데 거..참 육지 사람들 또는 해안가 안 사는 사람들이 이런 거 보면 음청 놀라서 영상부터 찍드라고~ 제가 영국 해안가에 사는데 자주 봅니다 저런거
진짜 이씀 우주선
재밌당 김일 형님
좋은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몇일전 아들 녀석이 아빠 저거좀 보세요 하며 돌아봤더니 하늘을 향해서 사진을 찍고있더라구요 그끝으로 시선을 돌려봤을때는 내 시야에선 보이지 않았고
아들이 사진을 확대해서 보여주길래
내가 아는 상식선에서는 처음보는 비행체였고
날개도 없으며 짧은 막대 형태의 하늘에 떠있는 비행체 하두 거짓이 많고 주작이 많고
해서 나역시 에이 설마 ufo 겠어 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아들 녀석이 이런걸로 장난 할리도 없고 진위여부를 확인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신기하군요. 그 사진 한 번 공개 해주시지요. 일단 드론일 거라는 가정 밖에는 뭐 할 게 없네요; 아무튼 신기하네요 막대 형태였다니
@@kna6909 확대해서 봤을땐 진짜 일반적인 외계물건 같아보이긴 해요 살짝 은빛의 빛도 발산 하구있구요 근데 올려볼곳이 없네요 카페 같은데 가입해서라두 올려봐야 하려나 ㅜㅜ
기장님은 왜 왜? 동영상으로 안찍을쓸까? 의문?
영상은 지대로 안보여주고 조사만합니까 ㅎ
군대있을때 4번 봤는데 하늘이 맑아서 잘보였음
예전 태양흡수하는 UFO도 영상 조사해주세요
그건 합성
이란 테헤란 ufo도 한번 해주세요~~
저는 외계인하면, 타임머신을 타고오는 미래의 인간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요 🛸 👽
속도의 이동이 아닌 공간의 이동을 하는 존재를 감히 지금 고작 지구 기술력으로 어찌 할것인가.
ufo실제로 목격함 20년돈가 21년도 겨울에 무주에서 대전가는 길에 목격했는데 새벽 2-3시쯤 엄청 밝진않고 가로등 불빛정도로 불빛내는 물체가 하늘에서 날다가 산속으로 들어감
처음엔 크기가 드론정도로 보여서 드론이라고 생각했다가 길에 가로등도 없어서 상향등키고 달리던 그 어두운 하늘에서 드론을 날리고 그걸 산속에서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생각했음
그리고 며칠있다 유튜브보는데 뉴스에 무주 ufo기사가 몇개 떳었음
카메라로 촬영한게 저 정도면 실세로 기장의 눈에 보이는 크기는 휠씬 크며 아마 진짜였으면 무서웠을겁니다
매번 회의론적 관점으로 다뤄주시지만 그래도 가끔 이런 UFO 이야기 다뤄주시는게 좋은것같아요.
공중에 떠있는 쇠구슬을 본적있습니다 제가 보니까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다가 하늘로 날아가버렀죠
저도 20여년전에 쇠구슬은 아니지만 야구공크기 하얀공이 아파트10층높이로 지나가는데 공이 떨어지지도 않고 일정한 속도로 아파트사이로 지나가서 멍하니보고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에르난데스-i3x
ㄷㄷ 저랑 똑같아요 야구공 크기에 아파트 10층-12층높이인것까지..
심지어 전 불과 2년전에봤어요
느리게 지나가고 꿀렁여서 저게 뭐야? 도깨비불은 아니고 로켓 뒤에 발사되는 불같네 이러면서 폰 카메라 켠순간 잠깐사이에 사라짐
@@까꿍-q9g
ufo란게 종류가 다양하군요ㅋ
우리도 차 종류가 다르듯ㅋ
ㅋㅋ형님 언능 완쾌하고 오십쇼 UFO드립같이치고싶습니다
듣고잠자자🌛
우리는 외계인을 찾으려 노력하는데 지금도 외계인들이 지구까지 정말왔다면 왜 앞에 나타나지 않는거임..?
너처럼 똑같이 생각하는 연구자가 갑자기 외계인이 현대에 나타나면 혼란에 의해 종교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을거 라는 가설 같은게 있음
핑프처럼 뻘글 싸지말고 검색 해보셈 잼는거 많음
0:09 UFO발음 끝내주네요❤
안녕하세요 지구인 여러분~~전 외계인입니다
살찌니까 더 멋지구먼 😊
오랜만에 ufo 너누 좋아요~
오 김원 근본 분위기지이게
카메라로 찍던, 스미트폰으로 찍던 피사체가 얼마나 가까이 있어야 저정도 크기의 물체를 찍을수 있는지도 생각해봐야한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했다지만, 눈으로 보는거랑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찍는건 내 생각보다 한참 멀어보이거나 찍은 피사체가 멸치 눈알만큼 정도로밖에 표현되지 않는다. 피사체에 다가가지 않는다면 저정도의 표현도 어렵다.
기장이라는 사람이 촬영한 실내가 보일 저 정도의 줌으로
당겨 찍었다면, 실제 기장의 눈으로 보이는건, 50원 정도 크기의 동전을 손가락으로 집어들고 팔을 쭉 뻗었을때 보이는 달크기 정도로 커 보였을거다.
진짜 저런거 저녁마다 봅니다 ㅎㅎ 장난이 아니구요 저도 저거 영상으로만 몇개 가지고 있어용 사람들이 밤하늘에 관심이 없으니 못보는 겁니다. 저는 시간 날때마다 하늘을 올려다 보죠 저게 제가본건 저것과 똑같아요
별이나 비행기 위성이 아니죠 저게 비행하다 대기권 밖으로 날아가거나 가다가 살아지거나 비행하는것도 불규칙 적이고요 아침 초저녁 그럴때도 보입니다 관심을 갖고 잘보십시요
김원얘는 긍정적면도 있지만 거반 아닌걸로 귀결
지구에 온건 확실히 믿고 있지만 여기까지 어떻게 올수가 있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인류가 시작하기 전부터 지구에 전초기지가 있었을수도 있구요
먼거리를 이동하는 방법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웜홀이 대표적이구요 우선은 현대물리학의 수준을 훨씬 넘어서면 방법이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만 얘기 전세계 수많은 것이 나와요. 아주 오래 전 부터 우리가 모르는 것이죠. 이제는 외계냐 지구해야 인정해야..... 해석해 대처해야..
해외 교포신가요?
오~~~ 미스테리 영상 즣아
저게 가짜일수 있는데 한 4년전 아산 삼성단지에서 3구 ufo를 운전하다 희안해서 동영상 촬영한적 있고 몇달있다 전세계에서 그 3구 유에포 뉴스나와서 신기했는데
와 축하드려요 미쿡 F23성공 했네 F21일조가격 인데 F23가격은???
난 직접밧음
대표적인 비관론자.
증거는 넘치는데 믿으려하지 않을뿐..
이런 분야 팔로워들은 무조건 회의론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합리적이라고 하는 거죠.
비관론자가 아닌 팩트체크지
빛 그냥 연음으로
빛이 ㅡ 비치
빛을 ㅡ 비츨
빛의 ㅡ 비츼
빛에 ㅡ 비체
빛 발음 댓글 제가 작년인가 올린 적 있는데 불편러라고 하던 쿨병 걸린 친구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렇게 결론내릴려면 한 3분정도숏으로 하세요.
에세이 작가에게 시를 강요할 순 없을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명령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베가스 ufo 및 외계인 추락빼고는 전부 파헤치신 김원님
김원의 유에프오? 외계인? 이건 못참지
대표적인 UFO 회의론자 😅
스타링크가 항공기 운항 고도에 있나요? 아닐거 같은데
옆에 멀리있는 거 처럼 찍혔다고 저게 옆에 있는 거 같은 같은 고도일 꺼라는 생각은 당신의 마음이 내린 생각일까요? ............ 와우
@@kna6909 아재요 위성이면 최소 100km 이상 상공에서 자전할텐데 3만피트 정도에서 비행하는 항공기에서 저렇게 크게 보일까요 ISS급 정도 위성이면 모를까 머리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시나
@@metaljacket2000 아재요 저궤도 까지는 충분히 저렇게 보여요 아재요아재요 알고 말해요 아재요 아재요
@@kna6909 아재요 우기지만 말고 객관적인 근거를 대요 망원경도 없이 3만피트 상공에서 인공위성이 저렇게 별처럼 보인다구요? ISS도 저렇게는 안보일겁니다. 찾아보니 스타링크 최저 고도가 300km정도던데 300km면 서울에서 부산 직선거리 정도 되는데 아재요 그정도 거리면 롯데타워도 안보이거나 아재 꼬추털 두께 정도로 보일겁니다. 이거 말하고 보니 아재가 아니라 중딩정도일거 같은데
@@kna6909 아재요 저궤도 위성이 다 저렇게 보이면 그럼 비행하는 항공기마다 저런거 봤다는 신고가 속출해야죠 아재요 저 신고한 기장도 비행하면서 자주 봤어야 할테구요 아재요 수준 차이가 있는거 같아 더이상 대화 안합니다.
김원님 진짜 UFO 🛸 예요😂?!
김원님이 조사하면 다 나온다 ㅋ구라 치지마라 ㅋ
덕분에 영상 15초만에 껏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네 ㅅㅍ
명탐정 원이형이 나가신다
역시 팩트체크는 제임스김원
ㄱㅅㄱㅅ
아...😊
Ufo 조선시대서적에도 그 실체 비슷한 묘사가 있는데,세계 곳곳에서 포착이 되고..그런데 추락한 유에프오 하나 없다는게 미스테리하긴 하다.
블랙홀도 우주에 티도 안나죠. 우주는 무한대
나는 16년 전 하루 당일에 세 번 보았다. 친구와 나의 가족들과 함께. 과장 안 하고 코 앞에서(지붕 완전 낮은 옛날 초가집st) 가만히 공중에 떠있는 특이한 모양의 UFO를 현미경으로 보듯 아주 선명하게 보았다. 다들 얼빠져서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스무스하게 직진해서 떠나갔다. 나와 친구는 망설이다 쫓아갔다. 그리고 또다시 바로 머리 위에서 보았다. 무서워하던 친구보다 내가 더 앞질러 따라가다 그 UFO가 역으로 천천히 따라왔다. 내 머리 바로 위에서 30초 가량 가만히 멈추었다. 더 노출되어 있다가는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주춤거리다 친구와 도망치고 조금 멀리서 다시 또 지켜보았다. 그런데 티비가 지직 거리는 형태로 3초가량 지직 거리다 사라졌다. 조금 떨어져있는 위치에서는 촬영 할 용기가 생겨 정신차리고 휴대폰으로 1분정도 촬영을 했다. 그런데 그것이 그저 점 하나 찍힌 별처럼 보였다. 다음날 과학 선생님과 반 친구들에게 같이 목격 한 친구와 함께 사실을 알렸더니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다. 그래서 친구와 나와 가족은 분명히 UFO는 존재한다고 굳게 믿는다.
멈췄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외계인을 믿는다. 우리 인간이 지구에 살고 있다는게 그증거 이다.
드디어 UFO 영상이다
3-4개 탄이 일제히 동시에 번쩍이다 훅 사라지는 유형은 백퍼 훈련의 일부
인간은 지구밖의 생명체가 우리밖에 있을리가 없어하면서 연구를 계속하고있지만
다른 생명체들은 아예 다른별들은 관심도없을수도있지
김원님 표정도 안좋고 입술도 터져있음 무슨일 있으신가?
세상은............온통.....거짓...4기.....조작........들로 가득차있는..........
김원님 턱 돌려 깍았죠?
우리가 화성 탐사하듯이 걔들도 다른별을 탐사하겠죠
예 꿀잠영상
이분 미국방부에서 공개한 UFO영상을 드론이라고 하지 않았나?
시공간의 이동이라는 발상은 공간의 왜곡으로부터 시작되고 공간왜곡은 관성계(시간의 상대적흐름) 또는 중력에 의해서 가능함
따라서 중력이 발생하는 원인을 밝혀낸다면 인공웜홀도 만들수 있음
미국방부에서 공개한건 모든 사람들이 인정했죠. 우리나라에선 황민구박사님이 인정안한걸로암
웜홀은 이론만가능하고 형실적으로 불가능한거아닌가
@@oen-tech지금으로선 불가능하다 또는 가능하다 단정지을수 없음
네 그런 거 보통 드론 맞아요 브리핑 하는 사람도 그런식으로 말했구요 그게 외계생명체가 띄운 거라고 확정도 나지 않았으니 말 그대로 ufo거든요 그래서 추측으로 드론일 것이라는 게 뭐 오피셜이죠. 인공웜홀이요? 일단 점심 드십쇼
은하간 이동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태양과 가까운 항성을 인류 기술력으로 가는데 수만년이 걸림
미국 항공사 기장들 수십명 모아놓고 ufo 본적있냐 물었을때 단한명도 본적없다 함
영상이 딱히 뭐 이상하다고 느낄 점이 없는데~ 너무 오바들 한다느 느낌이....카메라 촛점이랑 빛이랑 같이 움직인다는 느낌이....
저도 파주에서 군생활할때 본적있어요.
새벽에 야간경계근무 교대하며 연병장을지나갔는데
저를 포함한 네명이 넋놓고 봤습니다.
대충08년도쯤 된듯.
지들끼리 쫒아다니다가 따로다니다가 같이다니다가.
절대 그 속도 그 움직임은 24년인 지금 생각해도 ufo말고는 설명이 안되더라구요.
좋은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상공에 비행체가 많고 아슬아슬하게 서로 피하면서 조종사들이 다니는거임
제임스랜디 김원이닥!!! ufo 다 가져와 다 깨줄께!!
♥♥
뱅기에서 누가 레이져 포인트 같은 걸로 장난친듯
두눈으로 진짜 UFO를 목격하면 생각이 달라질꺼에요!
살다살다 서울한복판에서 봤습니다
양재동이었는데 비올듯한날 구름사이로 특이한 함선같은것을 봤네요
진짜 직접보면 두눈을 의심하게되더군요
@@RecoveryRiderrr 휴일에 병원가서 진단한번받아보세요..가끔 게임 장시간하면 그런증상나와요
@@RecoveryRiderrr같이 있던 주변사람은 아무도 못보고
님만 본거면 병 있는거에요
나두 배틀쿠루저 본적있음
나두 캐리어 비슷하게 생긴거 본적 있슴 ㅋㅋㅋ
너도 나도 다 봤다고 하면 됨
저건 인간 기술의 빛에 가까운것 같은 느낌. ? 본 사람은 신기하면서 명확한게 없어 답답하고 보지 못한 사람은 반신반의하는 망할 유에뿨 .제가 본건 광원이라 할까 드래곤볼에서 산이나 크리링 절단내던 그 접시기술 10개 정도? 찰나에 인식한 크기는 페퍼로니.잠깐 2초정도 천천히 지나가다 야간 집중사격 훈련때 예광탄 처럼 하늘을 가르며 1초 만에 사라짐 다음날 학교가서 본 사람있냐 찾아다녔는데 우유나 처먹으라며 짬 당함 자연현상이나 외계 물체나 뭐든 죽기전에 꼭 명확한 정답이 밝혀졌음 좋겠네요 쨌든 그 정도의 레벨보니 저건 그냥 인간 기술의 빛 같아보임...
우주는 생명체에게 거리를 극복할수있는 시간을 무한대로 주지않아요.이 작은 지구도 5번의 멸종후 6번째 인간을 맞이하잖아요.우주의 변화와 환경에 그 누구도 리셋이 안될순 없습니다.태양같은 별이 지구 모래 알갱이수보다 많지만 생명체에겐 우주의 방대함을 아주 코밎도 못봅니다.인간은 태양계도 아직 정복을 못했습니다.지구 모래알중 한알도 정복을 못했어요.47년째 날아가는 보이저 1호도 이제 태양계 벗어나 성간우주에 있다고해요.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센타우리(바로옆모래알갱이)까지 그 속도로 1만6천7백년후 도착입니다.
오랜만에 UFO 추천..ㅋ
김원님 가둬놓고 UFO랑 귀신만 파게끔 하고싶어요... 꿀잼
저는진짜 철원6사단 탄약고 근무하면서 저것과 아주비슷한경험을했습니다. 거짓말아닙니다
저는 01년에 최동북단 끝 대공12 초소에서 봄요
하늘에 떠 있는 거 모르면 UFO 자동차 갑자기 부딪치면 급발진
근데 블랙홀도 말이안되는거 아닌가요
포탈 게이트 아니가? 블랙홀
우리은하에 별이 2~4천억개 별이 있다고 보고있의며 행성들도 엄청나게 많겠죠 우주의 나이 138억년 태양50억 지구가 45억년 인간의 과학 기슬의 발전은 이제 시작인 지구
만년후에 지구는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10만년은? 멀어서 못간다? 빛보다 빠르게 움직일수 없어서 못간다?
인간의 호기심이 제임스웹과 보이저를 우주로 보냈습니다. 만년후 인간이 빛의
속도를 넘을수 없다고 해도 인공지능 로봇을 보낼겁니다,사람이 직접 갈필요도 없겠죠.화성 탐사선처럼.
지구보다 십만년 앞선 문명은 어디까지 가능할지 상상 조차 안돼네요.
반대로 외계인이 인간보다 십만년 앞서있다면 충분히 올수도 있을거고
지구를 테라포밍 했을지도 모르죠
뒷이야기가 있는데 앞이야기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