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씀을 진짜 영어권 사람들이 들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 생깁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은 전세계 어느 유명한 목사님들 설교 이상으로 인간의 언어로 비 기독교 인들조차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수 있게 쉬우면서도 깊이있게 학문적 신앙적 영적으로 전혀 흠집이 없는 완벽한 말씀이신거 같아요. 한국에 이런 목사님이 있음을 헤외에서 응원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계속 올라와서 뭐지... 하고 들어왔는데 이 영상 전후로 제 자신이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일요일에 단순히 예배와 기도만 루틴하게 드리고, 성경도 딱히 마음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냥 남들보단 덜 나쁜 사람이다, 도덕적 우월감만 있는 사람처럼 살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일을 준비하고 있었고 그것에 많이 힘들어하고 육체,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진 상황에서 안정을 위해 정신계열 약도 복용하고 힘들어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난 후 갑자기 제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 그리고 현재 제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너무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놀랍고 기도하면 응답해주신다 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다 보고 계시는구나, 계획하시는 구나, 기도를 들어주시는구나. 이제 중요한 일들이 한 달 내에 끝나는데 이 지치는 상황 속에서도 조금씩 더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성경과 목사님들의 예배 영상들을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서 놀랍고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기분 좋은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이 영상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지식과 통찰의 깊이에 놀랍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혹은 기존 신앙의 틀 안에서 해석하시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넓고 깊은 언어와 철학과 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정제된 말로, 하나님의 세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게끔 이끌어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겨우 몇 분 내에서의 순간이었지만 우주 공간속에서 시간 밖의 나의 존재를 바라보았습니다. 그 영원이란 곳에서는 내 존재가 있을 수 없었기에 순간 공포감도 있었고 말씀하신대로 덧없슴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길지 않은 생인 걸 알면서도 왜 이리 쉽게 망각하는지... 말씀 감사합니다.
물리학자들을 가장 괴롭히는 질문이 시간이 뭐죠? 질량은 왜 일정하죠? 빛의 속도는 왜 우주에서 최고속도죠? 이런질문들입니다 저는 지구과학을 전공해서 성경을 읽을때마다 창조설과 지구과학의 시간이 달라서 항상 마음의 의심이있었어요 근데 이젠 확실히 알게되네요 아인슈타인이 이미 시간은 상대적이고 절대적이지않다는 것을 밝혔고 그저 차원의 하나인데 시간 밖에 계시는 하나님에게 그 시간이 뭐가 중요해서 성경에 인간은 착각하는 시간의 개념으로 기록했겠어요? 물론 상대성이론에서도 당사자의 1분은 똑같이 흐르고 속도가다르거나 중력이 다른경우 다르게 느껴지긴하지만요 제가 가진 하찮은 지식들로 주님을 평가하고 성경은 거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조정민 목사님 말씀듣고 참 배웁니다 그리고 건축헌금 내라고 매주말하던 교회는 이제 안가고 온라인으로 예배드릴게요
님이 뭔가 좀 오해를 하신것 같아요 목사님 말씀은ᆢ우리가 하나님을 알기위해 아무리 연구하고 애써도 우주보다 더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절대로 다 알 수 없다는 말씀이예요 그렇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이 나타내주신 성경을 통해서는ᆢ하나님을 힘써 애써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나를 알라 너희가 나를 모르기에 망한다 계속 말씀하시죠 믿음은ᆢ이방종교처럼 미신적으로 믿는걸 말하는게 아니예요 믿음은ᆢ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을 수 있는거예요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죠 하나님을 모르면 망합니다 호세아서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지요 (성경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아무리 많이 안다고해도ᆢ너무나 광대하신 우주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우리는 모래알만큼 아주 조금밖에 모른다 그런의미랍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의미는ᆢ하나님을 알지 말고 그냥 믿기만 해라 그런 말씀이 전혀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랍니다 하나님을 알아진 만큼 자신이 변화되어 이웃을 사랑하게 되구요 우리의 영혼은 시공간에 갖히지 않는답니다 그렇기에 천국도 같은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우리가 죽어서 하나님 앞으로 갈때ᆢ 주님으로 만들어진 사랑만 들고 간답니다 (사랑의 열매만) 목숨을 내놓고 전 재산 다 내놓는다해도ᆢ사랑이 없는 행위는 하나님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의 일이랍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사랑을 강조하신답니다 하나님을 깊이 모르면 사람에게서는 절대로 그런 사랑이 나올 수 없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의 크고 깊은 사랑을 받아본 자들만이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침노는 침략하는 것 싸우는 것 공격하는 적극적인 뜻이다 "믿음"으로 공격할 때 천국은 쟁취되어질 수 있다 천국은 공간에 존재하는 건축물이 아니다 내 영혼 안에 천국이 임하게 된다 사실 이 천국은 성령님(=예수님)이다 내 영혼 안에 누가복음에서 언급한 가장 좋은 것, 즉 성령이 임하게 된다 믿음으로 내 영혼안에 천국이 확장된다 믿음으로 내 영혼안에 성령이 충만해진다 이기는 자에게 태풍 환란은 반드시 계속 온다 하지만 믿음으로 천국을 침략해야 한다
기독교의 많은 모순과 행동에 환멸을 느끼고 홀로 신앙하는 학생입니다. 질문이 있는데, 성경 곳곳에는 이 책(성경) 또는 말씀에 대하여 어떤 생각이든지 가감하면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천사일지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든 재앙을 더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많은 목사님들이나 이런 온라인매체에서는 과연 어떤 확신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인가요??
1.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요14: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John14:26 But the Comforter, [which is] the Holy Ghos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sha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all things to your remembrance, whatsoever I have said unto you. 요16:13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 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 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John16:13 Howbei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is come,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th: for he shall not speak of himself; but whatsoever he shall hear, [that] shall he speak: and he will shew you things to come. 고전2:11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2:13 또한 우리가 말하되, 인간의 지혜로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은 영적으로 비교가 되느니라. 고전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1Cor.2:11 For what man knoweth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1Cor.2:12 Now we have received, not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ich is of God; that we might know the things that are freely given to us of God. 1Cor.2:13 Which things also we speak, not in the words which man's wisdom teacheth, but which the Holy Ghost teacheth; comparing spiritual things with spiritual. 1Cor.2:14 But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2. 성경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구절은, 성경 말씀을 삭제하거나 변경하지 말라는 것이지, 성경을 읽고 이해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신4:2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그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지니라. Deut.4:2 Ye shall not add unto the word which I command you, neither shall ye diminish [ought] from it, that ye may keep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which I command you. 신12:32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은 무엇이나 지켜 행하고, 너는 거기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지니라. Deut.12:32 What thing soever I command you, observe to do it: thou shalt not add thereto, nor diminish from it. 계22: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Rev.22:18 For I testify unto every man that heareth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 man shall add unto these things, God shall add unto him the plagues that are written in this book: 계22: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Rev.22:19 And if any man shall take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shall take away his part out of the book of life, and out of the holy city, and [from]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욱 자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댓글은 적합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니,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jooeony@gmail.com
1.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요14: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John14:26 But the Comforter, [which is] the Holy Ghos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sha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all things to your remembrance, whatsoever I have said unto you. 요16:13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 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 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John16:13 Howbei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is come,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th: for he shall not speak of himself; but whatsoever he shall hear, [that] shall he speak: and he will shew you things to come. 고전2:11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2:13 또한 우리가 말하되, 인간의 지혜로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은 영적으로 비교가 되느니라. 고전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1Cor.2:11 For what man knoweth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1Cor.2:12 Now we have received, not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ich is of God; that we might know the things that are freely given to us of God. 1Cor.2:13 Which things also we speak, not in the words which man's wisdom teacheth, but which the Holy Ghost teacheth; comparing spiritual things with spiritual. 1Cor.2:14 But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2. 성경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구절은, 성경 말씀을 삭제하거나 변경하지 말라는 것이지, 성경을 읽고 이해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신4:2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그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지니라. Deut.4:2 Ye shall not add unto the word which I command you, neither shall ye diminish [ought] from it, that ye may keep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which I command you. 신12:32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은 무엇이나 지켜 행하고, 너는 거기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지니라. Deut.12:32 What thing soever I command you, observe to do it: thou shalt not add thereto, nor diminish from it. 계22: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Rev.22:18 For I testify unto every man that heareth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 man shall add unto these things, God shall add unto him the plagues that are written in this book: 계22: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Rev.22:19 And if any man shall take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shall take away his part out of the book of life, and out of the holy city, and [from]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욱 자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댓글은 적합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니,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jooeony@지메일
@@김현수-d1u 저의 신앙생활을 돌이켜보면 다양한 목사님의 말씀와 여러 해석들을 보며 나름의 나만의 신앙을 키워갔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잘못된 복음을 전달받기도했고(주일에는 돈쓰지마라 등등) 오히려 시험들게 하시는 목사님,교회친구들도 있었지만 결국 중요한건 나와 하나님의 관계인 것 같아요. 내가 성경을 묵상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더 알기를 간절히 원할 때 하나님은 글쓴님에게 좌우를 분별하는 지혜를 더해주시거든요. 그러면 매체 가운데에서 잘못된것을 먹어도 그 순간엔 그게 진리인 줄 알고 살아가도 점차 신앙이 자라나면 후에는 거를 수 있게 해주십니다. 남을것만 남도록 하십니다. 빠른 시일안에 단번에 옳은 길을 가려고하기보단 조금 더 하나님을 의지하시면서 그 안에서 방황도 해보세요. 그러나 하나님께만 잘 붙어있으면 주님이 반드시 옳은 길로 인도하시고 성경이 깨달아지는 지성과 영성의 복이 부어지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공동체도 찾게 되더라고요 :) 글쓴님의 신앙생활을 응원합니다! 샬롬-!
the kingdom of heaven vs the kingdom of God vs heavenly kingdom 천국에 대한 영어성경(예, NIV)의 서로 다른 말씀을 개역한글 및 개역개정은 모두 천국으로 번역내지는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설명이 성경을 기준으로 제시되지 못하고 차원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1. the kingdom of heaven (Mt 11:12)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subjected to violence,* and violent people have been raiding it. / *Or been forcefully advancing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 신기하게도 마태복음에만 등장, 이 왕국은 다니엘서2:24에 예언된 왕국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실제로 세우실 천년왕국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Dn 2:44) “In the time of those kings, the God of heaven will set up a kingdom that will never be destroyed, nor will it be left to another people. It will crush all those kingdoms and bring them to an end, but it will itself endure forever. (단 2:44)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Rv 20:6) Blessed and holy are those who share in the first resurrection. The second death has no power over them, but they will be priests of God and of Christ and will reign with him for a thousand years.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2. the kingdom of God (Lk 17:20) Once, on being asked by the Pharisees when the kingdom of God would come, Jesus replied, “The coming of the kingdom of God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observed, (Lk 17:21) nor will people say, ‘Here it is,’ or ‘There it is,’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in your midst.”* / *Or is within you (눅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Rm 14:17)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2Co 6:16) What agreement is there between the temple of God and idols? For we are the temple of the living God. As God has said: “I will live with them and walk among them,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 *Lev. 26:12; Jer. 32:38; Ezek. 37:27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 구원받은 그리스도안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 구약의 성막/성전(성막 - 성소 - 지성소)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살아있는 성전(몸 - 혼 - 영)을 삼으시고 --> 우리의 영안에 거하셔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 됨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3. heavenly kingdom (2Tm 4:18) The Lord will rescue me from every evil attack and will bring me safely to his heavenly kingdom. To him be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딤후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2Co 12:2) I know a man in Christ who fourteen years ago was caught up to the third heaven. Whether it was in the body or out of the body I do not know - God knows. (고후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지금 하나님아버지께서 거하시는 셋째 하늘로서, 흔히들 이해하는 천국인 것 같습니다. 귀하신 조목사님의 말씀을 즐겨 듣다가 마음속에 부담이 생겨 글을 올려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주님의 말씀을 함부로 전하지는 않았는지 두려운 마음으로 말씀을 나누어 드립니다.
![[조정민의 답답답] 크리스천의 사랑은 무엇이 다른가요?](http://i.ytimg.com/vi/0asO0yTcPT4/mqdefault.jpg)
![[조정민의 답답답] 크리스천의 사랑은 무엇이 다른가요?](/img/tr.png)
![[답답함에 답하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긴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http://i.ytimg.com/vi/fF2nY5BfJak/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9 | คู่เอก "ยอดไอคิว vs คิริลล์"](http://i.ytimg.com/vi/Z3vYkHJ_5Ig/mqdefault.jpg)
이런 말씀을 진짜 영어권 사람들이 들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 생깁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은 전세계 어느 유명한 목사님들 설교 이상으로 인간의 언어로 비 기독교 인들조차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수 있게 쉬우면서도 깊이있게 학문적 신앙적 영적으로 전혀 흠집이 없는 완벽한 말씀이신거 같아요. 한국에 이런 목사님이 있음을 헤외에서 응원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조정민 목사님은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신 큰 선물같은 분이에요!
조정민 목사님 말씀 듣고 신앙의 뿌리가 깊어짐을 받아요
날마다 매순간순간 영상들 찾아 들어야지
하루를 온전히 하나닝안에 사는 기분이에요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의 축복으로
사는 나날 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으로 진입장벽을 낮춰주시니 저같이 배워가는 과정속의 사람은 알아가기 너무좋습니다.
깊은 영성을 쉽게 감동시켜주시는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계속 올라와서 뭐지... 하고 들어왔는데 이 영상 전후로 제 자신이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일요일에 단순히 예배와 기도만 루틴하게 드리고, 성경도 딱히 마음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냥 남들보단 덜 나쁜 사람이다, 도덕적 우월감만 있는 사람처럼 살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일을 준비하고 있었고 그것에 많이 힘들어하고 육체,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진 상황에서 안정을 위해 정신계열 약도 복용하고 힘들어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난 후 갑자기 제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 그리고 현재 제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너무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놀랍고 기도하면 응답해주신다 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다 보고 계시는구나, 계획하시는 구나, 기도를 들어주시는구나.
이제 중요한 일들이 한 달 내에 끝나는데 이 지치는 상황 속에서도 조금씩 더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성경과 목사님들의 예배 영상들을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서 놀랍고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기분 좋은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이 영상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우리가 다 이해 할 수는 없지만 분면한건 “사랑” 이 가장 중요함을 알게하시네요
이런 귀한말씀을 갖고계신
목사님이 우리나라에 계셔서
행복합니다
목사님의 지식과 통찰의 깊이에 놀랍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혹은 기존 신앙의 틀 안에서 해석하시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넓고 깊은 언어와 철학과 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정제된 말로, 하나님의 세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게끔 이끌어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믿음으로!"
목사님 저는 다 이해했어요 양자역학으로 과학을볼때마다 주님이 생각났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믿음에 확신이생겼어요 아멘
목사님의 예수님에 대한 확신이 말씀가운데 힘으로 느껴집니다. 파리했던 나의 믿음이 링거를 맞은 느낌입니다.
진짜 내공이 있는 설교입니다
ㅎㅎㅎ목사님말씀
뼈때립니다!
이제서야 조정민목사님을
만났네요!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2) 이말씀을 보면 천국은 추상적이고 애매한게 아니라 구체적인 장소의 개념이라 생각이듭니다.😊
심오합니다.. 하나님의 차원은 피조물인 우리가 감히 상상 할 수도 없겠죠
그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 아멘!!
시 공간을 초월하는 천국에 대한 차원 높은 설교말씀에 은혜가 큽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의 세계...
십이~~~십이사태! ㅋㅋ 😂 🍒 ♥ 💘 😎 🙈
겨우 몇 분 내에서의 순간이었지만
우주 공간속에서
시간 밖의 나의 존재를 바라보았습니다.
그 영원이란 곳에서는 내 존재가 있을 수 없었기에
순간 공포감도 있었고
말씀하신대로 덧없슴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길지 않은 생인 걸 알면서도 왜 이리 쉽게 망각하는지...
말씀 감사합니다.
몇번씩 들어도 기가막힙니다 아멘🙏🙏🙏
아~! 예수님께서 그래서 영원을 자신의 피로써 저희들에게 주신 것이군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영생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군요~!
참 새롭고 신비로운 해석입니다 아멘
설교에서 시공간 4차원과 차원애기까지 나오다니 물리학에 대해서도 알고계시네ㄷㄷ
대단해요
진리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하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
그뒤에서 이세대를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 섭리에 더욱 감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믿음의 길로 들어서길 간절히 바라면서 하나님은 사랑이란 말씀에 마음이 찡합니다
얼음냉수와도 같은 말씀입니다.
귀한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아버지 말씀을 믿음으로 들어가
천국을 소망하고 영원으로
들어가게 성령충만으로
사랑하며 살기 인도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절실히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예수와 동행하자
사랑이 가장 위대한 일이다!!!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을 신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하시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더 이해가 잘 되는거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깨닫는 지혜를 주세요
아멘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할일밖에없다"
목사님 말씀들으며 마음에 찔리는 미안감과 담대한 믿음이 생겨나요 가끔은 웃고요~^^ 감사합니다 💕
두고두고 보고싶고 듣고싶은 영상입니다
명쾌ㆍ상쾌ㆍ유쾌한 답변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자막달아주셔서 언제든지 보기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보고있어요 많이깨닫게해주시고 목사님정말 이해잘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은혜가 넘쳐요
지금 여기 영원 순간
물리학자들을 가장 괴롭히는 질문이
시간이 뭐죠? 질량은 왜 일정하죠? 빛의 속도는 왜 우주에서 최고속도죠?
이런질문들입니다 저는 지구과학을 전공해서 성경을 읽을때마다 창조설과 지구과학의 시간이 달라서 항상 마음의 의심이있었어요
근데 이젠 확실히 알게되네요
아인슈타인이 이미 시간은 상대적이고 절대적이지않다는 것을 밝혔고 그저 차원의 하나인데 시간 밖에 계시는 하나님에게 그 시간이 뭐가 중요해서 성경에 인간은 착각하는 시간의 개념으로 기록했겠어요?
물론 상대성이론에서도 당사자의 1분은 똑같이 흐르고 속도가다르거나 중력이 다른경우 다르게 느껴지긴하지만요
제가 가진 하찮은 지식들로 주님을 평가하고 성경은 거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조정민 목사님 말씀듣고 참 배웁니다
그리고 건축헌금 내라고 매주말하던 교회는 이제 안가고 온라인으로 예배드릴게요
초시간 속에서 시간을 바라보기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주님나라♡
사랑만 하고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어요.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혹시 베이직 교회에서 이 영상에 영어자막 좀 붙여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영어권 친구들에게 꼭 공유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땜 골방예배가운데도 함께하신 하나님~♡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네요~
할아부지
듣고 듣고 또 들었어요...!
할렐루야
영화 인터스텔라에
Love It's love라는 대사가 있죠
정말 사랑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너무나 경이로우신 하나님이 느껴집니다
거듭나면 성령님이 내주하셔서 평강이 임하지요
그래서 심령천국이 이뤄지니까요
아멘.
어떤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실수 있을까요? 정말 대단허십니다. 이 말씀이 부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참나는 시공을 초월해 있다
문이과 목사님들의 지성 플러스 믿음..
내려온다라는것이 차원을 낮추는 개념..
포말같은..초공간..
과학상위개념의 기독교네요..
아멘!
2:44
하나님앞에서는 하루가 천년갖고 천년이 하루라고 말씀을 읽었습니다 모든 시간은 하나님 앞에서는 하루 하루인것같습니다
영원은 우리의 시간 밖에 것이라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대단한 통찰력이세요 감사합니다 🙏
**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저는 계속 천국이 공간적인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말씀을 듣고 천국은 믿음으로 하는것이라고 느꼇고 그리고 하나님을 알려하지말고 사랑해라 라는곳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이 뭔가 좀 오해를 하신것 같아요
목사님 말씀은ᆢ우리가 하나님을 알기위해 아무리 연구하고 애써도
우주보다 더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절대로 다 알 수 없다는 말씀이예요
그렇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이 나타내주신 성경을 통해서는ᆢ하나님을 힘써 애써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나를 알라 너희가 나를 모르기에 망한다 계속 말씀하시죠
믿음은ᆢ이방종교처럼 미신적으로 믿는걸 말하는게 아니예요
믿음은ᆢ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을 수 있는거예요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죠
하나님을 모르면 망합니다
호세아서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지요
(성경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아무리 많이 안다고해도ᆢ너무나 광대하신 우주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우리는 모래알만큼 아주 조금밖에 모른다 그런의미랍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의미는ᆢ하나님을 알지 말고 그냥 믿기만 해라
그런 말씀이 전혀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랍니다
하나님을 알아진 만큼
자신이 변화되어 이웃을 사랑하게 되구요
우리의 영혼은 시공간에 갖히지 않는답니다
그렇기에 천국도 같은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우리가 죽어서 하나님 앞으로 갈때ᆢ
주님으로 만들어진 사랑만 들고 간답니다
(사랑의 열매만)
목숨을 내놓고 전 재산 다 내놓는다해도ᆢ사랑이 없는 행위는 하나님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의 일이랍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사랑을 강조하신답니다
하나님을 깊이 모르면 사람에게서는 절대로 그런 사랑이 나올 수 없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의 크고 깊은 사랑을 받아본 자들만이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침노는 침략하는 것 싸우는 것 공격하는 적극적인 뜻이다
"믿음"으로 공격할 때 천국은 쟁취되어질 수 있다
천국은 공간에 존재하는 건축물이 아니다
내 영혼 안에 천국이 임하게 된다
사실 이 천국은 성령님(=예수님)이다
내 영혼 안에 누가복음에서 언급한 가장 좋은 것, 즉 성령이 임하게 된다
믿음으로 내 영혼안에 천국이 확장된다
믿음으로 내 영혼안에 성령이 충만해진다
이기는 자에게 태풍 환란은 반드시 계속 온다
하지만 믿음으로 천국을 침략해야 한다
딱 와닿는말씀이... 우리가하나님을다알면
하나님이아니시다
김성수목사님과 같은 깨달음이네요 참 진리를 가르치시는 참 종 ! 입니다. 이시대에 더 더 많은 사람들이 이분 말씀 많이 듣고 깨닫고 기쁨을 풍성이 얻었으면 ..기도합니다.
귀여우신 솔직하신 의사목사님🙌😅💗‼️
겸손~와닿네요
큰 차 타면 좀 좋다는 부분에서..은혜 받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찬송가438장
천국을 이해가 됨니다
그러네요... 잘 살고 가서 주님을 뵈야할텐데
놀라운 말씀 감사합니다.
3:07 3:19
피조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조물주는 전능하신 조물주가 아니겠죠ㅎㅎ
05:32 2020년에 말씀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영광앞에 우리는 모두 죽게 될 것이에요. ㅜ ㅜ
당신의 시간을 뚫고~ 이 땅 가운데 오셨네~
아멘
목사님 말씀 듣다보면 수렁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 이에요 여화와 하나님께 늘 가까이 갑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으로~건강 하세요
땅에만 기어다니는것들은 날아다니는 세계를 이해할수없듯이
감히 하나님의 차원을 어찌 알겠어요~~~
인간들은 하나님을 그저 인간세상 소원성취나 하는곳에쓰는것만 봐도 알수있죠
6:40 빵터졌네욬ㅋㅋ
among이란 단어속에
관계성을 의미하는 것
은 아닐까요? 관계가
좋은 상태의 사람들속
에 이미 천국은 와있다
고 생각하면 너무 큰
비약일까요? 현재 관
계가 무너진 모든 것
들안에서는 천국을
맛볼수도 냄새도 맡을
수없기에...말씀 감사
합니다
내 가운데가 지옥인것 같아요
그분 안에 자유와 평안과 생명이 있어요! 그분안에 거할때 우리의 지옥이 천국으로 바뀔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분이 가능하게 하십니다! 바다님을 위해 잠시 기도드려요.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귀히 여기십니다.
기도로 간구하세요.
그럼 내 옆에서 귀기울이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세요.
긍휼하신 하나님은 울며 부르짖는 자의 기도는 더 들으세요.
꼭 하나님을 만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
죽은사람들은 천국에 있을까요 아니면 오실때까지 그영이 그죽은곳에 있을까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사람이 죽으면 절대 이 땅에 머물지 않는다고 합니다.
잘몰라서 질문드립니다
1 하나님외에다른신은없는게맞아요?
2
하나님과예수님이 각각살아계신가요?
3하나님과예수님이 창세전부터 함께계셨나요?
1.ㅇ
2.ㅇ
3.ㅇ
@@rmethe2n 그럼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하나니이신가요?
@@스마일보이-s6k 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모두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시죠. 성령님은 보혜사로써 믿는 분들 안에 같이 계셔주시고요. 이해하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rmethe2n 그럼 예수님이 하나님의아들이시고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도살아계시고 예수님도살아계신데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이믿음이 맞는건가요?다른하나님으로믿는거아니면 맞을텐데 잘몰라서 여쭤봅니다
@@스마일보이-s6k 맞습니다. 근데 삼위일체는 이해하려고 하시는 것보단 믿어지는 거라서요. 먼저 복음을 정확히 알고 믿는게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님 마음 속에 성령을 주시면 믿어지게 되고 알려주십니다.
그래도 천국에 대하여는 딱히 뭐라 이해가 덜 되네요....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인간의 시간도 그렇고.....
기독교의 많은 모순과 행동에 환멸을 느끼고 홀로 신앙하는 학생입니다.
질문이 있는데, 성경 곳곳에는 이 책(성경) 또는 말씀에 대하여 어떤 생각이든지 가감하면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천사일지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든 재앙을 더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많은 목사님들이나 이런 온라인매체에서는 과연
어떤 확신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인가요??
성령의감동으로 쓴 말씀이라 인도하심받아 전하시는 목사님도 아닌분도 있죠~ㅋ
1.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요14: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John14:26 But the Comforter, [which is] the Holy Ghos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sha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all things to your remembrance, whatsoever I have said unto you.
요16:13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 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 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John16:13 Howbei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is come,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th: for he shall not speak of himself; but whatsoever he shall hear, [that] shall he speak: and he will shew you things to come.
고전2:11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2:13 또한 우리가 말하되, 인간의 지혜로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은 영적으로 비교가 되느니라.
고전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1Cor.2:11 For what man knoweth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1Cor.2:12 Now we have received, not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ich is of God; that we might know the things that are freely given to us of God.
1Cor.2:13 Which things also we speak, not in the words which man's wisdom teacheth, but which the Holy Ghost teacheth; comparing spiritual things with spiritual.
1Cor.2:14 But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2. 성경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구절은, 성경 말씀을 삭제하거나 변경하지 말라는 것이지, 성경을 읽고 이해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신4:2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그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지니라.
Deut.4:2 Ye shall not add unto the word which I command you, neither shall ye diminish [ought] from it, that ye may keep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which I command you.
신12:32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은 무엇이나 지켜 행하고, 너는 거기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지니라.
Deut.12:32 What thing soever I command you, observe to do it: thou shalt not add thereto, nor diminish from it.
계22: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Rev.22:18 For I testify unto every man that heareth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 man shall add unto these things, God shall add unto him the plagues that are written in this book:
계22: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Rev.22:19 And if any man shall take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shall take away his part out of the book of life, and out of the holy city, and [from]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욱 자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댓글은 적합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니,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jooeony@gmail.com
@@송민환-j2y 사람이 스스로 본인이 하나님께 감동받았다 하는 말을 어떻게 믿을 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그 본인도 어떤 생각이나 꿈을 꾸었을 때 그것이 하나님의 계시임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것인지도요..
1.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요14: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John14:26 But the Comforter, [which is] the Holy Ghos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sha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all things to your remembrance, whatsoever I have said unto you.
요16:13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 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 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John16:13 Howbei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is come,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th: for he shall not speak of himself; but whatsoever he shall hear, [that] shall he speak: and he will shew you things to come.
고전2:11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2:13 또한 우리가 말하되, 인간의 지혜로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은 영적으로 비교가 되느니라.
고전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1Cor.2:11 For what man knoweth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1Cor.2:12 Now we have received, not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ich is of God; that we might know the things that are freely given to us of God.
1Cor.2:13 Which things also we speak, not in the words which man's wisdom teacheth, but which the Holy Ghost teacheth; comparing spiritual things with spiritual.
1Cor.2:14 But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2. 성경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구절은, 성경 말씀을 삭제하거나 변경하지 말라는 것이지, 성경을 읽고 이해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신4:2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그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지니라.
Deut.4:2 Ye shall not add unto the word which I command you, neither shall ye diminish [ought] from it, that ye may keep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which I command you.
신12:32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은 무엇이나 지켜 행하고, 너는 거기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지니라.
Deut.12:32 What thing soever I command you, observe to do it: thou shalt not add thereto, nor diminish from it.
계22: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Rev.22:18 For I testify unto every man that heareth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 man shall add unto these things, God shall add unto him the plagues that are written in this book:
계22: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Rev.22:19 And if any man shall take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shall take away his part out of the book of life, and out of the holy city, and [from]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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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eony@지메일
@@김현수-d1u 저의 신앙생활을 돌이켜보면 다양한 목사님의 말씀와 여러 해석들을 보며 나름의 나만의 신앙을 키워갔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잘못된 복음을 전달받기도했고(주일에는 돈쓰지마라 등등) 오히려 시험들게 하시는 목사님,교회친구들도 있었지만 결국 중요한건 나와 하나님의 관계인 것 같아요. 내가 성경을 묵상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더 알기를 간절히 원할 때 하나님은 글쓴님에게 좌우를 분별하는 지혜를 더해주시거든요. 그러면 매체 가운데에서 잘못된것을 먹어도 그 순간엔 그게 진리인 줄 알고 살아가도 점차 신앙이 자라나면 후에는 거를 수 있게 해주십니다. 남을것만 남도록 하십니다. 빠른 시일안에 단번에 옳은 길을 가려고하기보단 조금 더 하나님을 의지하시면서 그 안에서 방황도 해보세요. 그러나 하나님께만 잘 붙어있으면 주님이 반드시 옳은 길로 인도하시고 성경이 깨달아지는 지성과 영성의 복이 부어지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공동체도 찾게 되더라고요 :) 글쓴님의 신앙생활을 응원합니다! 샬롬-!
the kingdom of heaven vs the kingdom of God vs heavenly kingdom
천국에 대한 영어성경(예, NIV)의 서로 다른 말씀을
개역한글 및 개역개정은 모두 천국으로 번역내지는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설명이 성경을 기준으로 제시되지 못하고 차원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1. the kingdom of heaven
(Mt 11:12)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subjected to violence,* and violent people have been raiding it. / *Or been forcefully advancing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 신기하게도 마태복음에만 등장, 이 왕국은 다니엘서2:24에 예언된 왕국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실제로 세우실 천년왕국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Dn 2:44) “In the time of those kings, the God of heaven will set up a kingdom that will never be destroyed, nor will it be left to another people. It will crush all those kingdoms and bring them to an end, but it will itself endure forever.
(단 2:44)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Rv 20:6) Blessed and holy are those who share in the first resurrection. The second death has no power over them, but they will be priests of God and of Christ and will reign with him for a thousand years.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2. the kingdom of God
(Lk 17:20) Once, on being asked by the Pharisees when the kingdom of God would come, Jesus replied, “The coming of the kingdom of God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observed,
(Lk 17:21) nor will people say, ‘Here it is,’ or ‘There it is,’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in your midst.”* / *Or is within you
(눅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Rm 14:17)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2Co 6:16) What agreement is there between the temple of God and idols? For we are the temple of the living God. As God has said: “I will live with them and walk among them,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 *Lev. 26:12; Jer. 32:38; Ezek. 37:27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 구원받은 그리스도안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 구약의 성막/성전(성막 - 성소 - 지성소)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살아있는 성전(몸 - 혼 - 영)을 삼으시고
--> 우리의 영안에 거하셔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 됨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3. heavenly kingdom
(2Tm 4:18) The Lord will rescue me from every evil attack and will bring me safely to his heavenly kingdom. To him be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딤후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2Co 12:2) I know a man in Christ who fourteen years ago was caught up to the third heaven. Whether it was in the body or out of the body I do not know - God knows.
(고후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지금 하나님아버지께서 거하시는 셋째 하늘로서, 흔히들 이해하는 천국인 것 같습니다.
귀하신 조목사님의 말씀을 즐겨 듣다가 마음속에 부담이 생겨 글을 올려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주님의 말씀을 함부로 전하지는 않았는지 두려운 마음으로 말씀을 나누어 드립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좋은데, 들을수록 전 예수님 안믿는 사람 같네요 ㅋㅋㅋ
@까다로운녀석 엥 ㅋ 맞습니다 전상관없는데 관련없는댓글이라 지우시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까다로운녀석 감사합니다. 그런거 알아봐주시는 분 있다는게 감사하죠. 은혜 많이 받으세요!
들오면서 항상 불편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