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일어날 것 같았으면 애초에 약속을 잡지 말았어야 함.. 나도 약속 저런 식으로 깨는거 진짜 너무 싫어해서 민형님한테 공감가는데 나만 그런가.. 애초에 혼자 기상 못한거를 민형님이 굳이 와서 깨워주기까지 했는데 결국 안 일어났고 두 번째 깨웠을 때도 약속 파토낸건 민형님이 충분히 화날만 했음. 저정도로 따지는게 보살같은데..? 애초에 약속을 잡았으면 전날 조금이라도 얼른 자거나 알람을 맞추거나, 깨우러와줬을 때 미안함을 느끼면서 얼른 일어나는게 맞지 않나싶다
아진짜, 상정은 지가 서운하면 난리난리치면서 지가 대놓고 실수한걸 상대가 바라는부분을 수용을안해주고 꼭 그렇게 말해야하냐고하네. T야? 완전 T인데? 평생 저런성격 받아주고 살 사람 있? 못된3살짜리같다. 징징징 떼쓰고 성질부리고 ᆢ남자엄마가보면 당장 이결혼반대할듯ᆢ죄인만드네남자를
둘이 안맞아도 너무 안맞음..그렇다고 한쪽만 문제인거도 아님 민형이는 상정이 말대로 저번 옷사건처럼 본인이 "미안하다 아무 이유없이 입었다"라고 한거랑 똑같이 이번 상정이 잘못도 "몸이 정말 피곤했다,미안하다"라고 사과했는데 본인이 느끼기에 진심이 없다,일어날 노력을 안했다라고 판단하고 계속 몰아붙이니까 답이 없음.. 상정이도 민형이가 "다음에 하자라고 했으면 풀렸을거같다"라고하면 공감해주면서 그럼 담에하자라고만 했어도 민형이는 풀렸을거임...
담에 하자 말해주기 싫지 왜냐면 민형은 너가 하는 사과는 잘못된 사과라는 스탠스를 갖고있음 즉 너는 잘못된 사람이라는 스탠스 이게 상정이 엑스에게서 받는 평가고 스트레스 상정이 민형의 사과를 안받은 것은 근거 부실이 이유였지 잘못된 사람이라는 가스라디팅은 전혀 없었음 아주 큰 차이인데 뭐가 똑같다는거냐 참 사람 볼 줄 모르네ㅋ
@@mg-xv7yt 이게 관점의 차이인거임. 아파서 못 일어날 것 같다,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다는 상정의 노력을 부족하다는 건 민형 의견임. 민형의 기준에서 자신의 잣대를 타인에게 들이댄 거란 말임. 그럼 '내 기준에 넌 틀렸다' 이게 아니라 '네가 그렇게 하는 건 나에게 노력을 안하는 걸로 보여서 서운하다'라고 자기 감정에 대한 이유로 덧붙여야 하는 거임. 물론 민형의 관점에서 좋아하는 사람하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픈 것도 감수하고 일어나는 건 당연한 걸로 보이니까 그렇게 말하겠지. 근데 사람이 다 똑같이 생각하지 않는다니까? 그러니까 서로 대화를 하고 이 사람의 기준이 어떤건지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를 배우는 과정이 필요한 거임. 민형처럼 내 말이 맞긴 하잖아, 그게 상식선이잖아,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건 사실 상정을 이해할 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인거임
@@행복이-h7w 반복되지 않길 원하는 것 같음 잘못을 했으면 상대에게 충분한 미안함을 표현할 줄 알았으면 하는 듯 함 . 풀어서 말하면 그 만큼은 표현해줘야 나는 화가 풀릴 것 같아라는 말을 열심히 설명한 거지 근데 상정은 그만큼을 굳이 하지 않고 화를 낸거고 상정이라고 어떻게 해야 상대가 조금 더 마음이 빨리 녹는지 모를까? 나는 민형이 왜 노력이 어쩌고하고 말했는지 상정의 태도들을 보고 많이 이해가 갔었음. 결국 성의차이라고 생각함
그냥 둘은 상극인거임 누구 한 명의 잘못이라 보기엔 어렵고 그정도 겪어봤으면 상대에게 넘지 말아야할 선을 파악했을 텐데 그걸 신경 쓰지 않고 막 뱉는 거자나 걍 한 명은 자기를 딸처럼 챙겨주고 아껴줄 남자를 원한거고 다른 한 명은 내가 말한대로 수긍하고 행동해줄 여자를 원한거지
아 나는 이번편 민형이 너무 피곤하게 굴어서 똑같다고 느꼈다 상정이가 그냥 그동안 누적한게 있을 뿐 대화가 안되던데? 아프단 사람한테 굳이 저렇게까지 자기가 원하는 답 들을 때까지 괴롭힐 일인가? 자존심 너무 쎄고 자기말만 맞고 다른 사람은 다를 수 있다는 거 인정 안하고 그저 잘못되었다 생각.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은 유형. 물론 약속을 깬건 사실이지만 사과했고 다음 약속을 잡는 건 이제 상정이가 알아서 할일이지. 그걸 굳이 저렇게까지 한다고..??와.......저게 가스라이팅이세요. 다른 거 아니고.
난 상정 공감됨 진심으로 미안하다 말했고 남자 본인이 다음에 그럼 안하나? 이런 생각드는데 상정이 본인 원하는 말 안해주니까 자꾸 저렇게 혼내고 니가 잘못된 사람이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아님? 걍 마음이 더 크고 같이 하고 싶은거 더 많은 사람이 그럼 다음에는 꼭 같이 하자 하면 되지 사람 질리게함
둘다 똑같다고? 민형이가 서운하다 말하니 아파서 그랬다면서 근데 다음날도 일어날 자신이 없다..? 재회하고싶다며? 노력조차 안하는 태도니까 민형도 의지가 없다며 말하지.. 거기에대고 또 혼낸다며 가스라이팅+피코 ㅋㅋ 본인은 옷가지고도 난리치고 사람들 앞에서 꼽줘놓고 민형이 서운하다고 맞는말 하면 혼내는거? 그래서 그거 잘못 생각하는 거라니까 또 핀트못잡고 그 말에 발작;;
상정이랑 민형이가 또이또이라는데 전혀 다름 민형 : 이번에 본인의 일방적인 실수로 약속을 못지켰으면 다음 약속이라도 잡아서 마음을 보여달라고 해결책을 제시함. 상정이 거절. 상정이 거절 해놓고 재회생각은 있다고하니 그 모순어 서운하다는거임 상정 : 이미 옷 입은거 어쩔거임 또 그러지마! 하나면 서로 ㅇㅋㅇㅋ할수있는데 구구절절 끌고와서 욕받이로 생각날때마다 짜증 퍼붓기 민형은 앞으로도 저런식으로 문제나 갈등의 해결책이 명확히 제시되고 서로 동의하는 사람을 만나면 충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있겠지만 상정은... 그런식으로 상대방 감쓰로 쓰면 누구도 못버텨요....
난 오히려 지난번까지는 상정 진짜 왜 저러지 했는데 이번화 방송 보면서 그냥 둘다 문제다 싶었음… 상정 엄청 감정적인거 맞는데 오늘 풀방송에 둘이 대화한거 보면 민형도 가르치려는 태도 만만치 않음 상정이 분명 미안하다고 몇번 말했는데도 계속 상정한테 나는 맞고 너는 틀렸어 식의 태도로 말함… 그리고 민형도 데이트날 입은 옷에 대해서 사과했는데도 상정이 계속 화냈듯이 상정도 오늘 밥 같이 만들기로 한 약속 못 지켜서 사과했는데 민형이 계속 화냄… 상대방이 사과했으면 어느정도 마무리 될 법도 한데 민형 상정 이 둘은 그냥 사과에서 안 끝나고 갈 때까지 가는 느낌임
아예 다르지 여자가 제기한 문제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근거 자체도 어떤 의미인지 알잖아 같이 말도 안되는 주관적인 걸로 사과를 종용했는데 남자는 누가봐도 여자가 잘못한 상황을 가지고 여자가 말한 내용을 제시하면서 사과가 잘못됐다고 하고 있는데 저런 문제에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기자? 이미 남자는 3일 동안 적어도 대여섯번은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여자가 땡깡부리는 거 넘어갔었음 말도 안되는 땡깡 다 넘어가줬는데 누가봐도 잘못인 행동을 하니 이번에는 짚고 가겠다고 생각했겠지
상정님이랑 민형님이랑 그냥 안맞는거에요ㅜㅠ얘기들어보면 둘 다 맞는말이긴 하거든요. 근데 상정님은 말할 때 감정이 섞여서 들어가니까 듣는 사람입장에서 의견이 전달안되고 감정만이 전달되는 거 같아요. 사실 맞는 말인데 갑자기 확 불같이 타오르니까 사람들이 반감갖는 거 같거든요. 저도 감정 섞어 얘기하다가 어느순간 아 감정이 섞이면 내 말이 전달이 안되고 내 짜증만 전달되는구나. 싶어지더라구요. 이거 손해에요. 다음에 한번 테스트 해보심이 어떠신지. 내가 그냥 의견만 전달하면 상대도 받아들이더라구요. 물론 상정님도 처음부터 이렇게 감정 섞진 않으셨을거같아요. 점점 쌓이면서 감정이 더 들어가셨겠지만, 상정님도 틀린말씀을 하는 게 아니니까 의견이 잘 전달되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댓 달아봅니다..물론 이 댓글이 상정님 눈에 보이게될진 모르겟지만유ㅠ
상정은 자기가 화난 부분에선 주체하지 못하고 감정이 격해짐 상대와의 얘기를 통해 문제 해결 보단 아이처럼 큰 상처를 받은걸로 마무리 지으려 함 반면, 자신이 잘못했을땐 이해해주길 바라며 혼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자존감이 매우 낮아지는 모습이 보임 . 결국, 잘못에 대한 주제에서 자신을 배제시키고 합리화 시키며 자신에겐 관대한 버릇, 자존감 낮은 자신을 방어하려는 기제가 보임
아니 어케 옷이랑 같냐; 옷은 괜히 지 삔또나가서 한 4번을 ㅈㄹ하니까 그때마다 사과하고 (잘못한거없는데) 문자로도 사과하고 사람들앞에서도 꼽먹고, 근데이건 그 화해의의미로 둘이잡은 약속을 못지킨걸 나중에 와서 점잖게 나 서운했다 이렇게말하는건데 또 징징 ;; 난 민형이 잘못한거 없다봄 저렇게 무논리로 ㅈㄹ하는데 나같아도 하나하나 따지고 잡아줄거같음
상정이는 볼때마다 쥐어박고 싶은 스타일이다.. 논리라고는 하나도 없고 생억지에 짜증스러운 말투, 환장할 이기심.. 외모를 포함해 모든 면에서 매력이라고는 조금도 찾을 수 없고 매 회차마다 (특히 민형 등장 후부터) 본인이 주인공이고 싶어하는 행동들이 같잖다… 지금쯤 사람들 반응 하나하나 뒤져보면서 후회하고 있을듯ㅋㅋ 상정 주변분들 빨리 떨어지세요 곁에 두면 안 될 스타일입니다
상정이 지나치게 감정적인건 맞는데 민형이 가르치려드는게 뭔지 일거같음. 환연에서 모습만 보면 상정이 질리게 보이는데 현생에도 계속 민형이 가르치려들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의 말이 안니오면 끝까지 끌고가고 저런게 이어졌던거라면 작은거에도 발작버튼 눌리는거 이해됨. 시청자들은 그런 민형을 경험하지 못했으니까 상장만 민형한테 도망치라 하지만 나는 결국 둘다 똑같아보임.
아 상정 ㅈㄴ 짜증나네 ㅋㅋ 사람이 한없이 가벼움 못일어나면 약속을 잡지마 저런애들 특징 지가 잘못해놓고 이게 그렇게 까지 뭐라할일이야? 내가 죽을죄를 졌어? 정도를 왜 니가 따져 ㅁㅊ ㅋㅋㅋㅋ 미안해 미안해 가 아니라 뭐때문에 못했고 다음에 어떻게 하자 ㅋㅋ 이게맞지 뭘자꾸미안해야 미안한데 어쩌자고;
상정이는 레알 관종에다가, 집에서 얼마나 오냐오냐키웠는지 본인 객관화가 아예 안되어있음. 선즙짜고 난 크게잘못한게 없는데 왜 자꾸 나한테만 뭐라그래.. 웅앵웅... 대환장파티임. 어린나이도 아닌데 깊은 사고도 할줄 모르고, 심도깊은 대화 자체가 안되는듯. 고작 2달반 만나는동안 얼마나 애틋하고 불같이 사랑했는지 모를일이지만, 별 시덥잖은걸로 꼬투리잡고 퇴소 운운하면서 싸우는거 보고 보는내내 짜증났음. 환친자로써 시즌 1,2 열심히 본 내가 지금 이걸 왜 보고있어야하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고 제작진들조차도 짜증스럽게 느껴짐. 캐스팅한 제작진들 반성좀 해라... 사람이 그렇게 없냐???
오늘은 아파서 그런거라고 한다면, 다음을 약속하자 하니까 다음에도 일어날 자신이 없다고 못 박아서 완전 삔또 나가버린 거 같은데 솔직히 말도 안되는 시간대에 빡빡하게 해야되는 일도 아니고..;; 점심 만드는거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같이 하는 노력 차이 인건데 그 정도 노력도 안 하겠다는 소리로 밖에는 안 들리는건 사실임
@@bab4925 틀린말을 해서라기보다 상정이가 그동안 대하는 태도나 말투에서 ‘너무 가르친다’ ‘잘못을 지적하는 말투가 힘들다’하는데 자기가 생각하는걸 바로 꼭 지작하듯이 말을 다시 찾아외서도 계속 이어가는게 듣는 입장에서 너무 듣기 힘들것 같아서 참 별로였네요. 상정이 미숙한 부분이 있지만 연인사이에서 옳고 그름으로 판단되지 않는 상황들이 있죠. 오늘 상정이 약속 안 지킨것도 맞고 사과도 계속 했는데 서운하단말을 앞에두고 잘못을 끊임없이 지적하는데.. 참 보는데 숨막히더라구요
나는 오히려 상대가 나를 가르치려고 한다는 프레임을 너무 상정 쪽에서 씌운다는 느낌을 받았음 저 사람은 그냥 지금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있을 때는 너가 미안하면 이 정도 제스쳐는 취해줬으면 좋겠다고 최대한 언성 높이지 않고 풀어서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그걸 '또 나를 가르치고있네 또 내가 잘못했다하네'라는 생각으로만 가득차서 대화를 되받아치고 있으니 소통 자체가 안되는거임 상정이는 민형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애초에 제대로 듣고있지도 않은 듯하게 보였음 잘못된 상황을 겪고 넘긴 건 민형인데, 그 상황에 대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한번에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이유로 가르치는 사람이고 상대를 잘못된 인간으로 몬다는 지적을 받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 미안하다는 말은 무적이 아님. 둘을 놓고 봤을 때 상대를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건 누구인가를 잘 생각해 봤으면 좋겠음 남자 쪽은 상대의 잘못된 행동을 그래도 이해하고 그 다음 제스쳐에 대해서 부탁을 하는데 여자 쪽은 미안해 한마디에 대화가 안 끝나니까 이야기 길어진다고 화내고 상대가 섭섭하다고 하는 이야기들까지 가스라이팅으로 몰고 감
민형이도 자꾸 잔소리하는 엄마처럼 끝까지 혼내고 지적질하는 게 별로긴 한데..ㅋ 상정이가 나이에 비해 심할 정도로 너어어무 철딱서니 없는 꼬맹이 같아서 참고참다 터지는 따끔한 충고로 느껴지기도 함..ㅋ 그래도 민형이 이성한테 너무 꼰대상사 모먼트인 건 별로임..ㅎ 걍 둘이 안맞으니 평생 만나지 말고 영원히 갈라서길
상정님 이렇게 대화하면 그누구와도 안맞을거에욤..ㅜ
못 일어날 것 같았으면 애초에 약속을 잡지 말았어야 함.. 나도 약속 저런 식으로 깨는거 진짜 너무 싫어해서 민형님한테 공감가는데 나만 그런가..
애초에 혼자 기상 못한거를 민형님이 굳이 와서 깨워주기까지 했는데 결국 안 일어났고 두 번째 깨웠을 때도 약속 파토낸건 민형님이 충분히 화날만 했음. 저정도로 따지는게 보살같은데..? 애초에 약속을 잡았으면 전날 조금이라도 얼른 자거나 알람을 맞추거나, 깨우러와줬을 때 미안함을 느끼면서 얼른 일어나는게 맞지 않나싶다
인정. 분리하면 맨날 몸 안좋다하고.
누군 시간이 남아도나 ㅡㅡ정뚝떨
떡볶이도 와서 먹기만 하고 설거지도 안함. ㅋ
아프단 거 백퍼 핑계인 게 다음날에도 일어날 자신이 없다하는게.. ㅋㅋㅋㅋㅋ 민형은 서운함을 얘기하던중에 이 태도 보고 기가찬듯 노력도 안하니까
근데 민형도 재회할 마음이 있다면서 상대방이 실수하면 자기논리로 어떻게든 상대방 죄책감 가지게 하려는거 보면 겁나 피곤한 스타일임,,, 주원이 서경 진상짓 받아주는거랑 대비되서 보였음 상정은 뭐 할말하않
진짜 환연 역대급 하여자ㅋㅋ
ㅋㅋ 그 둘은 레전드임 걍 우열을 가리기 힘듦
얘는 그냥 매미인거고 서경은 와 ;ㅋㅋㅋ 아니 솔직히 쎄하긴했는데 여자빠들이 하도 빨아 재껴서 걍 여초가 저런느낌이구나 했는데 ㅋㅋㅋ 간호사때 본성 그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정도 좀 문제가 있긴 한데
서경이 훨씬 심각
민형이 진짜 심각한데 너 가스라이팅 존나 잘 당하겠다ㅋ
둘이 커플 안돼서 같이 제주도 온 게 ㄹㅈㄷ 남자도 하필 휘현광태
근데 다른 사람 앉는 의자에 왜 신발신고 올라가는 거예요 진짜..
가정교육이지뭐. 저런 사소한 행동하나만 봐도 타인 배려하는거 안가르치고 지만 생각하도록 오냐오냐 키운게 티가남
담요버전도 있습니다만
she is chinese
상정은 할말 없으면 승질뷰리고 자꾸회피하네
난 오늘보고 상정이가 왜 긁히는지 알겠더라ㅋㅋㅋㅋㅋ민형이도 따박따박 100분토론하듯이 다 따지려고 드는게 있긴함... 맞는말 하는거 아는데 상정이랑은 진짜 안맞다 싶더라 둘은 결혼 전제 아니고서라도 길게는 못만났을듯
근데 상정이가 피코하고 맞는말도 발작 일으키면서 맨날 가르친다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논점 흐리니까 나같아도 따박따박 설명해줄듯 그거 아니라고 ㅋㅋ 민형이가 안휩쓸려가고 현명함
맞는말하면 좀 들어라 자존심부리지말고
듣다보면 민형말 틀린말하나없음 상정이 끝까지 인정도안하고 하니 더 따지게 만드는거같아보임
만약 민형이 상정이 지른 실수를 똑같이 했다?상정은 저거의 100배로 ㄱㅈㄹ했을거임…
걍 민형말대로 앞으로 안그럴게라는 말이라도 하면 나아질텐데 그 말이 뭐가 어려워서 자존심을 부리냐.. 민형이한테 히스테리 다 풀고 ㅋㅋ 꼴사납다
@@yun_0323그러게여.. 저도 그거보면서 저렇게까지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짜증내는 목소리 진짜 듣기 싫다...
상정아 퇴소한다며 왜 안하냐. 보기싫어서 빨리감기로 다넘겨버리는중이다. 아니 다 맞는말 말하는데 괜히 자기 할말 없으면 왜혼내냐 또혼내냐 내잘못이냐 이말만 반복 어우 진짜 개피곤쩔게하는 스타일이네
상정은 왜 나온거야 보는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네 성격 진짜
그냥 말의 내용보다 자신에게 따지는 상대에 더 집중을 하니 이게 서로 상극임
음 근데 이거 보니까 상정이가 민형이 본인을 혼낸다고 느꼈다는 것도 이해가 되긴함.. 그냥 둘은 만나면 안돼…
진짜 진심으로 상정이 얘는 시청자가 뭐라고 지적 하는걸 보더라도 속으로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그러나보다 라고 딱 생각하고 지 의견에 맞춰주는 친구 한두명이랑 자기 말이 끝까지 맞다고 믿을거 같음 진짜 자기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된건지 정말 단 하나도 모른다
ㅇㄱㄹㅇ
그냥 둘다똑같음..ㅋㅋㅋㅋ
상정은 너무 감정적이고
민형도 적당히 할 걸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따지고 봄
걍 서로 미안하다 알겟다 다음에~~하자 하고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가야하는데
끝장을 보려하니 답은 없고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유치한 싸움의 반복..
ㅇㅈ 둘다 이기려고하니까 끝이안남..
여자는 되게감정적
남자는 되게이성적이고 본인(민형)은받아준다고하지만
1도용납안하는성격같음;;;
@@김세진-i3p민형도 감정적인 거임. 이성적인게 아니라 자기 감정 자기 생각만 중요해서 하나도 인정을 못함...
전애인이 좋아하는 옷을 생각 없이 입은게 잘못인가? 아님
약속 해놓고 졸리다고 파토내는게 잘못인가? 맞음
애초에 틀린걸 틀렸다고 하는 사람이랑 별것도 아닌 걸로 트집 잡는 사람이 싸우는데 둘이 똑같다고 보는게 이상한거지
둘이 잘 맞음 방생하지말고 쭈욱 가길
3개월 만났는데 이정도면 재회는 아니다 아그들아 😂
아진짜, 상정은 지가 서운하면 난리난리치면서 지가 대놓고 실수한걸 상대가 바라는부분을 수용을안해주고 꼭 그렇게 말해야하냐고하네. T야? 완전 T인데? 평생 저런성격 받아주고 살 사람 있? 못된3살짜리같다. 징징징 떼쓰고 성질부리고 ᆢ남자엄마가보면 당장 이결혼반대할듯ᆢ죄인만드네남자를
그놈의 옷옷!!!! 찢어갈겨버려라 민형님
미안하다 하면 끝인가… 몰아간다 생각하는거부터 글러먹었으니 안고칠거면 제발 혼자 사세요
고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tgirlup 죽일듯이 말려죽인다 사람 을,,,옷이 사람보다 중한가 사랑하는 사랑이면 그리 못하지
찢어갈겨버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보고 스트레스 받고있었는데 넘 공감되고 웃겨서 이새벽에 빵터졌어요ㅋㅋ
두달 사겨놓고 저러고있는게 레전드
ㅋㅋㅋㅋ ㅜㅜ
둘이 안맞아도 너무 안맞음..그렇다고 한쪽만 문제인거도 아님
민형이는 상정이 말대로 저번 옷사건처럼 본인이 "미안하다 아무 이유없이 입었다"라고 한거랑
똑같이 이번 상정이 잘못도 "몸이 정말 피곤했다,미안하다"라고 사과했는데
본인이 느끼기에 진심이 없다,일어날 노력을 안했다라고 판단하고 계속 몰아붙이니까 답이 없음..
상정이도 민형이가 "다음에 하자라고 했으면 풀렸을거같다"라고하면 공감해주면서
그럼 담에하자라고만 했어도 민형이는 풀렸을거임...
담에 하자 말해주기 싫지
왜냐면 민형은 너가 하는 사과는 잘못된 사과라는 스탠스를 갖고있음 즉 너는 잘못된 사람이라는 스탠스 이게 상정이 엑스에게서 받는 평가고 스트레스
상정이 민형의 사과를 안받은 것은 근거 부실이 이유였지 잘못된 사람이라는 가스라디팅은 전혀 없었음 아주 큰 차이인데 뭐가 똑같다는거냐 참 사람 볼 줄 모르네ㅋ
@@user-rq8rh3si3m똑같다는건 둘다 잘못했다는거고, 한쪽이 먼저 배려를 해야 싸움이 멈출거아님ㅋㅋ
다음날 일어날 자신이 없다잖음 ㅋㅋㅋㅋㅋ 아픈 건 핑계고 노력을 안하는 거지
@@yun_0323 재회하고 싶다면서 그냥 미안해에서 그치는 건 서운해할수있죠 상정은 먼저 찾아가지도 않는데 그래서 민형 본인도 그냥 서운한거라고 얘기했죠? 상정처럼 언성높이면서 난리치고 사람들앞에서 꼽주는 방식이 아니라 ㅋㅋ
@@mg-xv7yt 이게 관점의 차이인거임. 아파서 못 일어날 것 같다,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다는 상정의 노력을 부족하다는 건 민형 의견임. 민형의 기준에서 자신의 잣대를 타인에게 들이댄 거란 말임. 그럼 '내 기준에 넌 틀렸다' 이게 아니라 '네가 그렇게 하는 건 나에게 노력을 안하는 걸로 보여서 서운하다'라고 자기 감정에 대한 이유로 덧붙여야 하는 거임.
물론 민형의 관점에서 좋아하는 사람하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픈 것도 감수하고 일어나는 건 당연한 걸로 보이니까 그렇게 말하겠지. 근데 사람이 다 똑같이 생각하지 않는다니까? 그러니까 서로 대화를 하고 이 사람의 기준이 어떤건지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를 배우는 과정이 필요한 거임. 민형처럼 내 말이 맞긴 하잖아, 그게 상식선이잖아,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건 사실 상정을 이해할 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인거임
그냥 둘은 그만해라.. 보기힘들다 뭐 얼마나 대단한 연애를 할라고 그렇게 안맞는 사람들끼리 계속 싸우고 있냐..
상정때문에 걍 다음장면으로 넘겨버렸음 옷 단어가 또 나올줄은 몰랐다 ㄹㅇ 질리게하는 스타일이고 자기 잘못은 인정 못하겠고 ㅎㅎ 존심은 세우고 싶고 이전편에 혼나서 그게 상처여서 그랬다 그러는데 저게 어떻게 혼낸거야?
영상 넘겨 봤는데 유튜브는 굳이 상정 영상 찾아와서 댓 다는 이유가 머임 그냥 궁금하네
정말 보는 내내 듣기 싫은 대화.. 민형이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일방적인 상정 민형이가 너무 답답할듯 ㅠ 그래도 민형은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상정이는 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도 않으려함 자기를 왜 혼내? 어휴
팩트는 대화 내용 핀트 못 잡고 말투로 넘어가는 게 진짜 개화남 .. 저러면 누구랑 대화해도 ‘왜 그런 식으로 말해?’ 이렇게 흘러가버리게 됨 진짜 저런 류의 사람들이랑 말 섞으면 안 됨
금메달리스트라 강한 멘탈, 넓은 포용심 기대했는데
오냐오냐 금이야옥이야 내맘대로 뭐든걸 다하고
상대방은 모든 투정을 다 받아주어야하는 삶을 살아오신듯. 😮
민형아 방송에서 담배 펴도 너는 욕 뭐라 안할께 ㄷㄷㄷ
나같아도 비흡연자에서 흡연자 될듯 ㅋㅋㅋ 진짜 뭐라 안할게 공감가요 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방송이지만 ,, 리얼리티 관찰 프로그램이자나 무슨 방송국에서 찍는것도 아니고 , 리얼 일상에서 카메라 숨어서 찍는건데 , 피고싶을때 밖에나가서 피면 되는거지 담배피는게 죄인인마냥 머라하노 ㅋㅋ
민형이도 솔까 오늘보니까 이상한애 맞음 그냥 미안하다하면 얼추 넘어가면되는걸 너무 과하게 쥐잡듯이 잡음
@@youbetternot-o7p그건 당사자입장 되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임
@@파란돌-h8l 야 아무리 상정이가 빌런이여도 이건 아니지 ㅋㅋㅋㅋ
상정이 뭐라고 하는건 아무말없다가
민형이 뭐라고 하니까 당사자 아닌 이상 모르는거임이라니;;;
그럼 상정이는 니들이 당사자라서 그렇게 뭐라고 하는거임??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 ㅋ
내가봐도 민형이 저거 무슨 상황이든 너무 심하게 쥐잡는거로 보여 ㅋㅋ
막말로 전여친인데 원하는대답들으려고 말끝마다 너가 추후에 약속잡아야지 이러냐;;;
안 맞는 게 아니라 그냥 공상정 씨 저 분이 이상한 거 같은데,
'안 맞는다'는 말로 저 사람을 정당화 하는 게 되게 웃기다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음에 같이 하자’라는 멘트를 못 들었으니 그 말을 했어야한다라고 하는 민형이는 잘 한 거임? 사람이 미안하다고 하면 넘어가야지 거기에 대고 계~~~속 다음에 같이하자고는 왜 안 했냐 하니까 상정도 열받는거지;; 둘 다 개빡셈
나도 둘다 똑같다 생각함..
미안해라는 말 한마디로 그냥 별일 아니라는 듯이 넘어가려는게 싫을 수도 있지
@@행복이-h7w 반복되지 않길 원하는 것 같음 잘못을 했으면 상대에게 충분한 미안함을 표현할 줄 알았으면 하는 듯 함 . 풀어서 말하면 그 만큼은 표현해줘야 나는 화가 풀릴 것 같아라는 말을 열심히 설명한 거지 근데 상정은 그만큼을 굳이 하지 않고 화를 낸거고 상정이라고 어떻게 해야 상대가 조금 더 마음이 빨리 녹는지 모를까? 나는 민형이 왜 노력이 어쩌고하고 말했는지 상정의 태도들을 보고 많이 이해가 갔었음. 결국 성의차이라고 생각함
@@Ohmaiui 근데..진심으로 사과를 하잔아요…그러면 받아줘야 하지 않을까요ㅠㅠ? 전 그러케 생각합니다 예예,,
자기가 정한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타협하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밀어붙이는 면도 있어서 피곤한스타일이긴함.
상정은 다정하게 말해주는 애인, 민형은 행동이 똑부러지는 애인을 만나는게 맞음
의자 신발신고 올라가는거 불-편
상정님은 인지상정이 없네요ㅠ
본인 감정만 중요한가😢
그냥 둘은 상극인거임
누구 한 명의 잘못이라 보기엔 어렵고 그정도 겪어봤으면 상대에게 넘지 말아야할 선을 파악했을 텐데 그걸 신경 쓰지 않고 막 뱉는 거자나
걍 한 명은 자기를 딸처럼 챙겨주고 아껴줄 남자를 원한거고 다른 한 명은 내가 말한대로 수긍하고 행동해줄 여자를 원한거지
둘이 진짜 안맞으니까 제발 헤어져…
상정진짜 끝까지 자기가 잘못한 거 인정 안하고 맨날 뭐라고 한다고 다 민형이탓으로 넘기고 근데 민형이가 하는말이 다 맞는말임 반박할수없음 사람이... 아주....... 20살 중반 넘었을텐데 아직도 저러고있는게 신기하다
진짜 혈압오르는줄..
공감도 안 되는데 이 둘 분량은 왜 꼭 넣는 거야
예쁜 상정아 지나친 시시비비는 사람을 살리고 일으켜세우는 일에 쓰자. 둘다 자멸하는 소모적인 언쟁에 고만 쓰고. 나가면 책도 많이 읽고 상담도 받아보고 너그러워지자. 사람 마음은 움켜쥐려하면 더 달아난다.
이제 얼굴만 화면에 잡혀도 짜증남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민형이가 거기 사람들 앉는덴데 신발 신고 올라가면 어떡해 ~ 이러면 넌 또 나를 혼내네 .. 또 나만 잘못이지 이럴듯 ㅋㅋㅋㅋㅋ 쿠ㅜㅜ ㅜㅜ 둘이 넘 안맞음
지가 애처럼 행동하니까 이것저것 지적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 나이에 걸맞게 행동해라~
아 아거임 ㅋㅋㅜㅜㅜㅜㅜ
PD도 담배 물고 편집할듯😅
아 나는 이번편 민형이 너무 피곤하게 굴어서 똑같다고 느꼈다 상정이가 그냥 그동안 누적한게 있을 뿐 대화가 안되던데? 아프단 사람한테 굳이 저렇게까지 자기가 원하는 답 들을 때까지 괴롭힐 일인가? 자존심 너무 쎄고 자기말만 맞고 다른 사람은 다를 수 있다는 거 인정 안하고 그저 잘못되었다 생각.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은 유형. 물론 약속을 깬건 사실이지만 사과했고 다음 약속을 잡는 건 이제 상정이가 알아서 할일이지. 그걸 굳이 저렇게까지 한다고..??와.......저게 가스라이팅이세요. 다른 거 아니고.
상정 내로남불 ㅜ 자기는 옷가지고 엄청 뭐라고 했으면서 민형이 서운했던거 말하니깐 굳이 그렇게 말해야되냐고 뭐라고 하고, 민형 마음 안알아주고 상정이가 오히려 자기말이 다 맞다고 하는거 같음
난 상정 공감됨 진심으로 미안하다 말했고 남자 본인이 다음에 그럼 안하나? 이런 생각드는데 상정이 본인 원하는 말 안해주니까 자꾸 저렇게 혼내고 니가 잘못된 사람이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아님? 걍 마음이 더 크고 같이 하고 싶은거 더 많은 사람이 그럼 다음에는 꼭 같이 하자 하면 되지 사람 질리게함
둘다 똑같다고? 민형이가 서운하다 말하니 아파서 그랬다면서 근데 다음날도 일어날 자신이 없다..? 재회하고싶다며? 노력조차 안하는 태도니까 민형도 의지가 없다며 말하지.. 거기에대고 또 혼낸다며 가스라이팅+피코 ㅋㅋ 본인은 옷가지고도 난리치고 사람들 앞에서 꼽줘놓고 민형이 서운하다고 맞는말 하면 혼내는거? 그래서 그거 잘못 생각하는 거라니까 또 핀트못잡고 그 말에 발작;;
고작 80일 만나면서 자존감이 떨어졌다니 뭐래니 하더만 알겠네 이제 ㅋㅋㅋㅋㅋ 그냥 지한테 불리하면 짜증내고 다 내잘못이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와중에 민형이 정말 말 이쁘게 하네 .... 저렇게 이쁘게 얘기해줘도 “왜 넌날 혼내? 넌왜 매일 나만 나쁘게 만들어? ... ” 라고 얘기하는거 보면 얘한테 방패는 저게 다 인가봄..
00:06 근데 진짜 왜 저러고 앉아있는고야,,, 의자에 왜 신발신고 쭈그리고있지,,
상정이랑 민형이가 또이또이라는데 전혀 다름
민형 : 이번에 본인의 일방적인 실수로 약속을 못지켰으면 다음 약속이라도 잡아서 마음을 보여달라고 해결책을 제시함. 상정이 거절. 상정이 거절 해놓고 재회생각은 있다고하니 그 모순어 서운하다는거임
상정 : 이미 옷 입은거 어쩔거임 또 그러지마! 하나면 서로 ㅇㅋㅇㅋ할수있는데 구구절절 끌고와서 욕받이로 생각날때마다 짜증 퍼붓기
민형은 앞으로도 저런식으로 문제나 갈등의 해결책이 명확히 제시되고 서로 동의하는 사람을 만나면 충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있겠지만 상정은... 그런식으로 상대방 감쓰로 쓰면 누구도 못버텨요....
난 오히려 지난번까지는 상정 진짜 왜 저러지 했는데 이번화 방송 보면서 그냥 둘다 문제다 싶었음… 상정 엄청 감정적인거 맞는데 오늘 풀방송에 둘이 대화한거 보면 민형도 가르치려는 태도 만만치 않음
상정이 분명 미안하다고 몇번 말했는데도 계속 상정한테 나는 맞고 너는 틀렸어 식의 태도로 말함… 그리고 민형도 데이트날 입은 옷에 대해서 사과했는데도 상정이 계속 화냈듯이 상정도 오늘 밥 같이 만들기로 한 약속 못 지켜서 사과했는데 민형이 계속 화냄… 상대방이 사과했으면 어느정도 마무리 될 법도 한데 민형 상정 이 둘은 그냥 사과에서 안 끝나고 갈 때까지 가는 느낌임
아예 다르지 여자가 제기한 문제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근거 자체도 어떤 의미인지 알잖아 같이 말도 안되는 주관적인 걸로 사과를 종용했는데 남자는 누가봐도 여자가 잘못한 상황을 가지고 여자가 말한 내용을 제시하면서 사과가 잘못됐다고 하고 있는데 저런 문제에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기자? 이미 남자는 3일 동안 적어도 대여섯번은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여자가 땡깡부리는 거 넘어갔었음 말도 안되는 땡깡 다 넘어가줬는데 누가봐도 잘못인 행동을 하니 이번에는 짚고 가겠다고 생각했겠지
@@user-yn4lp6xf7nㄹㅇ 다 넘어가줌 난 보살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상정이 틀린거 맞잖아 개답답하네
@@user-yn4lp6xf7n 상정의 문제제기는 주관적이고 민형의 문제제기는 객관적이라는 건 너의 개인적 의견이지
상정님이랑 민형님이랑 그냥 안맞는거에요ㅜㅠ얘기들어보면 둘 다 맞는말이긴 하거든요. 근데 상정님은 말할 때 감정이 섞여서 들어가니까 듣는 사람입장에서 의견이 전달안되고 감정만이 전달되는 거 같아요. 사실 맞는 말인데 갑자기 확 불같이 타오르니까 사람들이 반감갖는 거 같거든요. 저도 감정 섞어 얘기하다가 어느순간 아 감정이 섞이면 내 말이 전달이 안되고 내 짜증만 전달되는구나. 싶어지더라구요. 이거 손해에요. 다음에 한번 테스트 해보심이 어떠신지. 내가 그냥 의견만 전달하면 상대도 받아들이더라구요. 물론 상정님도 처음부터 이렇게 감정 섞진 않으셨을거같아요. 점점 쌓이면서 감정이 더 들어가셨겠지만, 상정님도 틀린말씀을 하는 게 아니니까 의견이 잘 전달되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댓 달아봅니다..물론 이 댓글이 상정님 눈에 보이게될진 모르겟지만유ㅠ
공상정은 보는사람 질리게 하네
본인 불리할 때 남탓하는 버릇 고치셔야 할거에요 .. 누구랑 만나도 똑같은 이유로 싸웁니다
그냥 본인 잘못 인정하면 되는데 너도 저번에 이러지 않았냐 하면서 본질흐리기,,, 보기 너무 답답해서 이 부분 걍 다 넘겨버림,,,,,,,
미안해라고 마지막에 민형이 이야기하는 것도 본인도 안받아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ㅋㅋㅋㅋㅋㅋ
서운하다고 말도 못하니… 서운하다하면 나 왜 혼내?! 시전 걍 말 안통함
민형도 어쩌면 환승연애 촬영기간이 휴가일텐데 여러모로 피곤하것다
민형은 정신연령 본인나이보다 훨씬 높은 아버지같은 포지션이고 상정은 그냥 생떄 부리는 15살 사춘기 소녀 정신연령같음
상정은 방송보면서 반성도 안할듯 그냥 지 말이 다 맞는데
상정이 뒤통수 10대 버튼
남들 앉는 의자애 왜 신발 신고..?
뇌가리가 있으면 저렇게 대화를 안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정은 자기가 화난 부분에선 주체하지 못하고 감정이 격해짐 상대와의 얘기를 통해 문제 해결 보단 아이처럼 큰 상처를 받은걸로 마무리 지으려 함
반면, 자신이 잘못했을땐 이해해주길 바라며 혼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자존감이 매우 낮아지는 모습이 보임 .
결국, 잘못에 대한 주제에서 자신을 배제시키고 합리화 시키며 자신에겐 관대한 버릇, 자존감 낮은 자신을 방어하려는 기제가 보임
결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애같다는거
의사쌤ㅋㅋㅋㅋ맨날 같이 근무하는사람이라 저 말투?어투?ㅋㅋㄱ 왜케 익숙하지ㅋㅋㅋㅋㄱㅋ
민형이 말을잘한다 의사는 다르구만
상정.. 이번편 서경덕에 묻힌거지...
그래도 민형은 굽히네 더 말해봤자… 이런 느낌 거의 창과 방패
아니 어케 옷이랑 같냐; 옷은 괜히 지 삔또나가서 한 4번을 ㅈㄹ하니까 그때마다 사과하고 (잘못한거없는데) 문자로도 사과하고 사람들앞에서도 꼽먹고,
근데이건 그 화해의의미로 둘이잡은 약속을 못지킨걸 나중에 와서 점잖게 나 서운했다 이렇게말하는건데 또 징징 ;; 난 민형이 잘못한거 없다봄 저렇게 무논리로 ㅈㄹ하는데 나같아도 하나하나 따지고 잡아줄거같음
상정이는 볼때마다 쥐어박고 싶은 스타일이다.. 논리라고는 하나도 없고 생억지에 짜증스러운 말투, 환장할 이기심.. 외모를 포함해 모든 면에서 매력이라고는 조금도 찾을 수 없고 매 회차마다 (특히 민형 등장 후부터) 본인이 주인공이고 싶어하는 행동들이 같잖다… 지금쯤 사람들 반응 하나하나 뒤져보면서 후회하고 있을듯ㅋㅋ 상정 주변분들 빨리 떨어지세요 곁에 두면 안 될 스타일입니다
상정이 지나치게 감정적인건 맞는데 민형이 가르치려드는게 뭔지 일거같음. 환연에서 모습만 보면 상정이 질리게 보이는데 현생에도 계속 민형이 가르치려들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의 말이 안니오면 끝까지 끌고가고 저런게 이어졌던거라면 작은거에도 발작버튼 눌리는거 이해됨. 시청자들은 그런 민형을 경험하지 못했으니까 상장만 민형한테 도망치라 하지만 나는 결국 둘다 똑같아보임.
민형이도 오늘 잘한거 없다고 생각함. 미안하다고했으면 끝내면되지.. 의지가없다느니..
두번이나 깨우러 갔고 밥도 혼자해서 계속 하루종일 암말 안하다가 저녁에 단둘이 시간 났을 때 서운한 점 말하면서 아침에 일어날 자신 없다고 툭 내뱉는데 의지가 없었다는 말도 못하노 ㅋㅋㅋㅋㅋㅋㅋ
상정이는 자꾸 이상한데서 태클걸고 넘어지네... 대화가 안되는 스타일임 아 속답답해ㅠ
피곤한커플
둘다 한치도
양보힐생각없음~ㅋ
다른 얘기인데 담배 장면들은 걍 대충 편집해서 올리면 안됨? 뭐 매번 담배 피는거 까지 다 봐야하나
본인도 다름을 인정안하는데
ㅋㅋㅋ상정아...
안맞으면 안만나면 됩니다 이런 곳 나올 필요도 없규
아니 왜들 그래 둘이 개잘어울리는고만 서로 방생하지 말고 하려고 했던 결혼까지 가즈아!!!!!!!
진짜 애같다..
이게 환승연애지 환승파이터냐고
작작 싸워
아 상정 ㅈㄴ 짜증나네 ㅋㅋ 사람이 한없이 가벼움 못일어나면 약속을 잡지마 저런애들 특징 지가 잘못해놓고 이게 그렇게 까지 뭐라할일이야? 내가 죽을죄를 졌어? 정도를 왜 니가 따져 ㅁㅊ ㅋㅋㅋㅋ 미안해 미안해 가 아니라 뭐때문에 못했고 다음에 어떻게 하자 ㅋㅋ 이게맞지 뭘자꾸미안해야 미안한데 어쩌자고;
대화법 진짜 별로 상대가 서운하다하면 받아주는게 있어야되는데 겁나 버럭버럭
상정이는 레알 관종에다가, 집에서 얼마나 오냐오냐키웠는지 본인 객관화가 아예 안되어있음. 선즙짜고 난 크게잘못한게 없는데 왜 자꾸 나한테만 뭐라그래.. 웅앵웅... 대환장파티임. 어린나이도 아닌데 깊은 사고도 할줄 모르고, 심도깊은 대화 자체가 안되는듯. 고작 2달반 만나는동안 얼마나 애틋하고 불같이 사랑했는지 모를일이지만, 별 시덥잖은걸로 꼬투리잡고 퇴소 운운하면서 싸우는거 보고 보는내내 짜증났음. 환친자로써 시즌 1,2 열심히 본 내가 지금 이걸 왜 보고있어야하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고 제작진들조차도 짜증스럽게 느껴짐. 캐스팅한 제작진들 반성좀 해라... 사람이 그렇게 없냐???
민형아 환승하자
민형이도 문제임.. 상정이 미얀하다는데
그냥 그래 몸은 괜찮아? 이렇게 하면되는데.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잘못해놓고 뭔 공감을바라 민형이가 아빠냐? 남친이냐? 에휴
@@Youtuve431아파서 그랬다는데 상정이가 첨부터 생떼 쓴건 아니고 계속 미안하다고 몸이 아팠다고 하긴 했는데 민형이는 걍 니 의지가 없는거라고 공감 안해주고 혼내는식으로 하니까 상정은 서운했던것 같음 둘다 이해감
오늘은 아파서 그런거라고 한다면, 다음을 약속하자 하니까 다음에도 일어날 자신이 없다고 못 박아서 완전 삔또 나가버린 거 같은데
솔직히 말도 안되는 시간대에 빡빡하게 해야되는 일도 아니고..;; 점심 만드는거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같이 하는 노력 차이 인건데 그 정도 노력도 안 하겠다는 소리로 밖에는 안 들리는건 사실임
부처냐 똘끼 다 받아 주게 부모가 다 받아줘서 꼬라지 저래 된거임 ××× 임
근데 레전드는 민형상정 보기싫어서 넘겨도 서경이라는 핵폭탄이 기다리고 있단거임ㅜㅋ 이게 연프냐 금쪽상담소지ㅠ
자기가 잘못했지만.... 사과했는데 그걸 계속 뭐라고하네? 열받네?
잘못한사람이 저딴걸 사과라고 하다니
어쨋든 잘못을 햇으면 상대방이 풀릴때까지 성의있게 행동해라 지가 잘못해놓고
화 안풀어준다고 지가 승질내고 잇네
민형은 사과 듣고 싶은게 아닌데 자꾸 상정은 논지도 못잡고 미안했으면 다 아니냐 자꾸 왜 몰아붙이냐 이런말만 하냐,,, 진짜 말투보면,,,,😢 귀여워보였는데 요즘 너무 깸..
하...상정아...집에가라
상정이는 맨날혼난다했는데
지가 더 대꾸하고 난리치고 남자 질리게하는구만
맨날 애기처렴 남자가 말도못하고 우쭈쭈해야되나
아 열받는다
상정이 하는꼴 보면
아직도 연애기간동안 자신의 잘못된 행동들에 대한 민형의 지적에, 본인이 뭘잘못했는진 모르겠고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착각에 그거 복수하겠단 마인드로 ‘뭐하나 걸려라’ 하고있는게 보임
처음에삐약이옷입고 밝은상정이가 흑화되고있어ㅠ
여기 공상정 편들어주는 애들은 다 저런 성격이라고 보면 됨
그런 사람 없음
@@ENTJ-j8x 밑밑밑밑댓글에 있음.
@@ENTJ-j8x저번주까지만 해도 진짜 많았음.. 저번주에도 똑같이 저랬는데 사람들 민형이보고 가스라이팅한다 ㅇㅈㄹ.. 애초에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 말투부터가 개쎔.. 저렇게 좋게 말해주는 사람이 어딨냐
@@ENTJ-j8x 댓글 최신순 봐보셈 민형 최악이라는둥 개많음
상정 서경 쉴드 쳐준적 1도 없음 혜원도 쉴드 쳐주긴 싫었는데 사탕 사건땜에 딱 한번..혜원도 존나 피곤한 스탈
아씨 상정, 서경으로 놀란 가슴 연애남매 용우 보면서 치유한다 ㅆㅂ
이쯤 되서 다시 꺼내보는 희두 나연 싸움….
상황 반대였으면 상정이 개화냈을듯
내가 두번이나 깨웠는데 안지켰다 어쩌고~
민형은 육아하러 나옴? 엄청 징징대네 무조건적인 둥기둥기 우쭈쭈만 바라기엔 본인 나이가 너무 많지 않나요 상정씨~!ㅜㅜ
두달 만나고 헤어졌는데 맞춰볼 의지도 없어서 헤어진거 아닌가 ㅋㅋㅋ 무슨 1년 2년 만나고 말하는거 마냥 안맞다 그러네
상정같은 여자랑 맞는 남자는 어떤 남자에요? 모든걸 다 시팅 해주면서 기분도 다 맞춰줘야하는건가
민형아 그 옷 그냥 불태워버리면 안돼?
할말없으니까 승질내네 ㅋㅋ
둘이 안맞음ㅜㅜ
나만 오늘 민형이가 너무 나빠보였나??
지난주까진 상정이 너무 하다 싶었는데
민형이 말하는거 계속 듣고 있으니 상정이 빡치는 포인트 뭔지 알것 같고 민형도 만만치 않은 것 같음
근데 저 민형의 말에서 틀린 말은 대체 뭐임? 친구끼리도 약속 파토나면 저것보단 매너갖춰서 말하지 않음?
@@bab4925틀렸다기보단 너무 몰아붙이는게 잘못이죠 사과는 했는데
본인이 느끼기에 진심이 없다,노력이 없다라고 느끼니까 계속 타박하는걸로 보여서 상대방이 질리죠
ㅇㄱㄹㅇ
@@bab4925 틀린말을 해서라기보다
상정이가 그동안 대하는 태도나 말투에서 ‘너무 가르친다’ ‘잘못을 지적하는 말투가 힘들다’하는데 자기가 생각하는걸 바로 꼭 지작하듯이 말을 다시 찾아외서도 계속 이어가는게 듣는 입장에서 너무 듣기 힘들것 같아서 참 별로였네요.
상정이 미숙한 부분이 있지만 연인사이에서 옳고 그름으로 판단되지 않는 상황들이 있죠.
오늘 상정이 약속 안 지킨것도 맞고 사과도 계속 했는데 서운하단말을 앞에두고 잘못을 끊임없이 지적하는데.. 참 보는데 숨막히더라구요
나는 오히려 상대가 나를 가르치려고 한다는 프레임을 너무 상정 쪽에서 씌운다는 느낌을 받았음
저 사람은 그냥 지금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있을 때는 너가 미안하면 이 정도 제스쳐는 취해줬으면 좋겠다고
최대한 언성 높이지 않고 풀어서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그걸 '또 나를 가르치고있네 또 내가 잘못했다하네'라는 생각으로만 가득차서 대화를 되받아치고 있으니 소통 자체가 안되는거임
상정이는 민형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애초에 제대로 듣고있지도 않은 듯하게 보였음
잘못된 상황을 겪고 넘긴 건 민형인데, 그 상황에 대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한번에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이유로 가르치는 사람이고 상대를 잘못된 인간으로 몬다는 지적을 받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 미안하다는 말은 무적이 아님.
둘을 놓고 봤을 때 상대를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건 누구인가를 잘 생각해 봤으면 좋겠음
남자 쪽은 상대의 잘못된 행동을 그래도 이해하고 그 다음 제스쳐에 대해서 부탁을 하는데
여자 쪽은 미안해 한마디에 대화가 안 끝나니까 이야기 길어진다고 화내고
상대가 섭섭하다고 하는 이야기들까지 가스라이팅으로 몰고 감
민형이도 자꾸 잔소리하는 엄마처럼 끝까지 혼내고 지적질하는 게 별로긴 한데..ㅋ 상정이가 나이에 비해 심할 정도로 너어어무 철딱서니 없는 꼬맹이 같아서 참고참다 터지는 따끔한 충고로 느껴지기도 함..ㅋ 그래도 민형이 이성한테 너무 꼰대상사 모먼트인 건 별로임..ㅎ 걍 둘이 안맞으니 평생 만나지 말고 영원히 갈라서길
가정을 해보면, 상정은 어떤 남자한테라도 저럴 거 같고, 민형은 상정이만 아니면 다른 여자한텐 저렇게까지 싸우진 않을 거 같음
혼내고 지적질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딜 봐서... 서운하다고 말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