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슈만,트로이메라이(R.Schumann, Träumerei)-성인 취미 피아노

엄마의 어린 시절을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기억나는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해주면, 눈을 반짝이며 귀기울이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연인에게 하는 노래와 좀 다른,^^ 엄마 감성의 트로이메라이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my daughter who is curious about my childhood, when I tell her some memorable facts about my childhood, her lovely eyes are twinkling. It's a bit different from what Schumann does to Clara, but I played it as a mother. I hope you like this.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