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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2
- 2022년 3월 27일 숙모님 별세
처부모님께서 두분 모두 65세에 일찍 돌아가신후 막내 숙부님을 의지하며 지내온지가 벌써 20여년이 되었는데 어떻게 부모님의 정이 들지 않았겠습니까 !
그런데 숙모님께서 4년가량 불치병이라는 근육이 굳어져가는 휘귀 질환을 앓으시다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더구나 코로나에 감염까지 되셔서 돌아가셨으니 어찌 슬픔이 더하지 않을까요?
저도 애닯은데 자식들이야 어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삼가 숙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과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눈물이나네요
넘 슬픔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서 편히 쉬
엇으면 좋겟네요~~ 삼가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한번가는길 그래도 자손분들이 많아서 좋으네요 부디좋은곳으로 가셔서 영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노래가 슬픔을 더줍니다
엊그제같으되 벌써 13년째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월남참전노인배상
새도나눔교회 희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노래가 슬픔을 더줍니다
엊그제같으되 벌써 13년째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월남참전 노인이배상
새도나눔교회 희민입니다
부디꽃길로가시길기도합니다
작년에 제 할머니도
프리드라이프 상조로 장례모셨습니다.
지도사님 배려와 세심함에 감동받았네요
고인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저는 아직까직 슬프네요 엄마생각이 나네요
저도고모생각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노래가 슬픔을 더줍니다
엊그제같은되 벌써 13년째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월남참전노인배상
선배님 감사합니다.
네
노래가 너무 슬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어먼도 보고싶어요
장례를 주관하여 진행해주신 프리드 라이프 상조 오팀장님 고맙습니다.
장례를 주간하여
진행해주신 프리드라이프
상조 오팀장님 고맙습니다 .
새도나눔교회 희민입니다
@@user-db5zu9wh9p ㄲㄲ
ㅏㅓ
삼가 숙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숙모님의 명목을
빕니다.
새도나눔교회 희민입니다
할머니
영석
고인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노래가 슬픔을 더줍니다
엊그제같으되 벌써 13년째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월남참전 노인이배상
새도나눔교회 희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노래가 슬픔을 더줍니다
엊그제같으되 벌써 13년째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월남참전 노인이배상
새도나눔교회 희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