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특징ㅣ귀히 쓰는 그릇(2)ㅣ2024-02-11 주일설교 김영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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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พ. 2024
  • ▶ 김영헌 목사
    부평 두드림교회 담임
    홈페이지 : kcmc.modoo.at/
    ▶ 교회 헌금 안내
    온라인 헌금 신한 100-033-045679 두드림교회
    ▶ 예배안내
    주일 예배 : 오전 11시
    금요 예배 : 저녁 8시 30분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500-4 4층 두드림교회(감리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특징ㅣ귀히 쓰는 그릇(2)ㅣ2024-02-11 주일설교 김영헌목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hk1nr6ls7r
    @user-hk1nr6ls7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님께서 편하게 사용하시도록 깨끗한 그릇되기를 소망합니다❤

  • @user-wv3zd4js7m
    @user-wv3zd4js7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user-eu7rm1xc9z
    @user-eu7rm1xc9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user-sd8yx7yv5r
    @user-sd8yx7yv5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
    얼마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이 인생에 깊이 남아 또 함께 하나님께 달려가는 누군가가 있다는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보이는 환경과 상황들은 더욱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흔들고 그것에 집중하게 하지만 그 광풍의 배에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묵상합니다
    보이는 것은 거센 바람과 파도이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를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
    그 바람을 멎게도 하시고 또 바람이 필요하다면
    일으키시기도 합니다
    믿음은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무엇일까
    왜 자신을 죽을 자로 여겨야만 되는가에 대한 수많은 묵상을 합니다
    알고있다 그래서 믿고 있다는 생각과 행위로 인해 스스로 되었다며 자신도 모르게 속고 있는 우리의 게으름과 교만을 보게 하시고 자신의 모든 순간들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 던져야함을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의 실체이고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의 증거를 찾는 여정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주시고 이전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따라가야할 길을 알려주십니다
    서로를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늘 마음에 기억하여 함께 달려갈 길을 위해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깁니다
    갑작스럽고 이해되지 않는 이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때의 이유였던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것을 믿습니다
    모든 순간에 이 순간만 하나님을 붙든다면 그 순간들이 모여 습관이 되고 삶이 되어 하나님 앞에 죽은 자로 하나님의 몸으로 하나님을 자신의 머리로 여기며 살아가는 열매를 맺으리라 그래서 그리로 몸부림을 치며 달려가리라
    늘 이 마음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며 살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두서가 없는 글이지만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사랑합니다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