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다큐로 봤는데 곰의 지능이 정말 매우 높다고 느낀 부분이 새끼를 거의 다 키운 어미곰이 이제 새로운 수컷과 교미를 위해 새끼들을 슬슬 독립시키려는 시점인데 독립시키기도 전에 수컷이 빨리 다가오는 바람에 새끼들을 두고 멀리 벗어난 지점에서 관계를 가지려 하는데 새끼가 자꾸 쫒아오니 정말 엄청 화내면서 떨쳐내고 가더라구요 나레이션 해설해주는 내용이 새끼들이 관계가지는 모습을 보는걸 극도로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다른 동물들은 주변에 다른개체가 있던 새끼가 있던말던 상관없이 하고싶은대로 하던데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태고적 난혼 시대에서는, 모든 여성은 모든 남성을 소유하고 모든 남성은 모든 여성을 소유한다는 태고적 기억에서 연인 두 사람 만이 상호 독점적 지위로 떨어져 나간다는 불쾌한 감정의 발로이져~ 일단 내 추상적 감각의 생물학적 배우자 리스트에서 그 상대방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미에서요. 두 번째는, 내 존재 자체가 무화된 느낌을 받게 된다는 거임. 왜냐? 심리학적으로 연인들이 애정 행각에 몰입할 때, 그들만의 세계를 새로이 창조해 나가는데 반해, 내 존재는 그들의 세계에서 철저히 존재 가치를 부정당하는 측면이 존재함. 이것은 다수 공중에서의 애정 행각에서도 그럴진대, 만약, 엘리베이트 등 좁은 밀폐 공간에서 그 연인과 나만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그 연인 둘이 애정 행각에 몰입하는 상태라면, 그때 내 존재 가치는 그들의 세계에서는 철저히 부정된 상태라는 것이죠. 만약 내 존재 가치를 인정한다면 안하무인격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 없을 테니까 말이죠. 여기서, 나는 태고적 난혼 시대에 어느 일방이 상대방 성에 대해 가진 성적 권리를 침해 당한 것 같은 불쾌한 감정과 함께, 한편, 내 존재 가치가 그 연인들의 애정 세계에서 완전히 부정당한 것 같은 불쾌함, 그 두 가지에 근거의 일단이 있다고 봅니다 ㅋㅋ
아..오늘 얘기들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98년도에 사겼던 여친이랑은 전 어깨감싸고 여친은 제 뒷주머니에 항상 손넣고 제 엉덩이 조물락거리며 걷다가도 그냥 길에서서 딥키스하기도 했었는데..불같이 지내던 그때가 그립네요 ㅋㅋ 그땐 그냥 걔가 너무 좋아서 누가 볼거라는 신경도 별로 안쓰고 애정표현하고싶어했던듯..
문선님만 찐사랑으로 연애를 해본 사람이고 나머지는 경험이 없네요 어떻게 사랑을 해왔으면 달려가서 서로 안아주는걸 저렇게 까내리나, 헛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그사람과 마음이 늘 연결 되어 있고, 애틋하고, 늘 보고싶은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들은 그렇게 뛰어가서 서로를 안아줄 수 있는거죠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겁니다. 못 해본 사람들은 그런 사랑의 경험이 없어서 그래요 어떤사람은 친밀도에서 비롯된 안정감, 어떤사람은 소유욕과 어울림, 어떤사람은 섹스욕과 주변의 눈치, 어떤사람은 오로지 섹스욕, 이런것들을 기준으로 이성을 만나면 절대로 이해 못하겠죠
뛰어가서 안는것도 좀 귀엽지않나? 아니 3,40대 중년들이 그러진 않을거아님ㅋㅋ어린애들이 한창때 설레어하는거 보면 난 좋든데ㅋ누구한테 피해주는 동선 아니면 보기싫은 사람이 안보면됨ㅋ 지하철 플랫폼에서 입맞추고 헤어지는 커플보는데 사랑스러워보였음ㅋ걘 심지어 도로나갈건데 데려다주려고 카드찍고 들어온거같았음ㅋ진짜 막 드럽게 방잡으라할정도로 주물러대고 츄루릅대는거 아니면 뭐 어떤가싶음 그게 막 되게 꼴불견인것도 사실 내 성향인거지 그런거에 옳고 그름이 있나? 내 기준 유난을 떤다싶은일이 어떤 사람들한텐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건데요~~
This skinship word drives me insane, it sounds so illiterate! Do you guys actually think its an English word? Lol. The phrase is Public Display of Affection aka (also known as) "P.D.A." I know how you guys like to acronyms. Like me learning korean through this content. Now you have too!
BBC 다큐로 봤는데 곰의 지능이 정말 매우 높다고 느낀 부분이
새끼를 거의 다 키운 어미곰이 이제 새로운 수컷과 교미를 위해 새끼들을 슬슬 독립시키려는 시점인데
독립시키기도 전에 수컷이 빨리 다가오는 바람에
새끼들을 두고 멀리 벗어난 지점에서 관계를 가지려 하는데
새끼가 자꾸 쫒아오니 정말 엄청 화내면서 떨쳐내고 가더라구요
나레이션 해설해주는 내용이 새끼들이 관계가지는 모습을 보는걸 극도로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다른 동물들은 주변에 다른개체가 있던 새끼가 있던말던 상관없이 하고싶은대로 하던데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속으로 그냥 모텔을 가라라고 중얼거림ㅋㅋㅋ
아....문선씨같은 스타일을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거 같드아....오픈마인드인거 같기도 하고, 서로 좋아하면 최선을 다 한거 같기도 하고...이 뭐 말로 표현이 안되네...느낌은 알겠는데;;;
문센도 나름 유명인인데.. 다행히 인터넷 세대에서 조금 비껴가서 자유롭게 살았네요..
98년도엔 학생이니 일반인 시절이었겠죠 ㅎㅎ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태고적 난혼 시대에서는,
모든 여성은 모든 남성을 소유하고
모든 남성은 모든 여성을 소유한다는
태고적 기억에서
연인 두 사람 만이 상호 독점적 지위로 떨어져 나간다는 불쾌한 감정의 발로이져~
일단 내 추상적 감각의 생물학적 배우자 리스트에서 그 상대방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미에서요.
두 번째는, 내 존재 자체가 무화된 느낌을 받게 된다는 거임.
왜냐? 심리학적으로 연인들이 애정 행각에 몰입할 때, 그들만의 세계를 새로이 창조해 나가는데 반해,
내 존재는 그들의 세계에서 철저히 존재 가치를 부정당하는 측면이 존재함.
이것은 다수 공중에서의 애정 행각에서도 그럴진대,
만약, 엘리베이트 등 좁은 밀폐 공간에서
그 연인과 나만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그 연인 둘이 애정 행각에 몰입하는 상태라면,
그때 내 존재 가치는 그들의 세계에서는
철저히 부정된 상태라는 것이죠.
만약 내 존재 가치를 인정한다면
안하무인격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 없을 테니까 말이죠.
여기서, 나는 태고적 난혼 시대에 어느 일방이 상대방 성에 대해 가진
성적 권리를 침해 당한 것 같은 불쾌한 감정과 함께,
한편, 내 존재 가치가 그 연인들의 애정 세계에서
완전히 부정당한 것 같은 불쾌함, 그 두 가지에 근거의 일단이 있다고 봅니다 ㅋㅋ
니 코너자나, 니가 얘기했자나 이그림 지난번에도 본거같은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균관대 들어가는 입구쯤에서 키스 삼매경 빠져있는 커플 발견.
신부님이랑 같이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신부님이 걸음을 멈춤. 왜지? 했는데.
신부님: 저건 봐달라는 거야. 그러니 봐줘야지.
그래서 같이 잠시 구경함 ㅋㅋㅋ
그게 아마 2000년쯤 인 듯.
10:59 와 미쳤다. 올해 최고다
양 손 교차해서 뒷 주머니에 손 넣고 엉덩이 주무르는 커플 목격하면 진짜 싸커킥 마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ㅋㅋㅋㅋㅋ 그놈에 귓방맹이
이런 코너 너무 흥미진진해요!, 재밌나게 봤습니다.!! 추천 코너!
손문선 매력쩌네ㅋ
풀 버전 존버.. 수해복구 재밌어요.
^^정주행 중입니다~! 다들 너무 재밌으세요~~!! 늘 건강관리잘하시면서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오늘도 문선이 반짝반짝 빛나네
정미녀 는 키스를 싫어 합니다
오늘 매불쑈 에서 얘기했음.2
오은영 프로그램 출연시 젝스 전초전 싫고 바로 삽입이 좋다고 하셨음
문센 너무 좋아 ㅋ
여자친구한테 뒷주머니에 손많이 넣는데요 그냥 편해서 넣는거에요 스킨쉽아님 ㅋㅋ 옆구리는 질색하고 어깨도 무겁다하고 더운데 손잡으면 자기 땀많다고 싫다하고 암것도안하면 우리가 남이냐 그러고 뒷주머니는 괜찮데요
길거리 스킨십은 '쪽~' 까지가 한계 ; 그 이상은 할 엄두도 안내봤고, 눈앞에 보이면 속으로 욕 나오죠 ㅋㅋ
하지만 차 안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한 손으로 운전을 잘 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달까요 ㅋ
20여년전, 만나기만 업어달라는 여친 때문에 밤 9시에 멀쩡한 다 큰 말만한 여자애(170cm)를 종로에서 업고 걸었던 쪽팔린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때는 안 무거운 척하느라
쪽팔린줄도 모르고...
갑자기 깨달았는데 어느새 구독자가 24만명이네요
1년 사이에 몇배가 늘어난듯!!
50만 가즈아~
10만 넘고나서 속도붙더군요
정미녀가 끌리는데 손문선때문에 계속 보게되네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엠장님은 너무너무 웃겨요. 요즘 이 분 때문에 웃고 삽니다. 땡스!
손문선님의 달려와서 안아 주는거 정말 최고죠 몇번 그런연애를 해보고 지금두 그리 하는데.. 서로간의 표현의 극함 아닐까요.
^^ 정말 너무 느껴지죠 서로 좋아함이
공공장소라서 불편한 건 아마 주변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괜히 불편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내 차안 등 프라이빗한 공간이었다면 더 편히 볼 수 있을텐데 하는 마음 아닐까요? 의도치 않게 보이더라도 맘 편히 볼 수 있는?
정미녀는 진짜 상상으로 조지고 사는구나
실전으론 뭘 해본 게 없네
결혼한 게 제일 과감한 일인 거 같음
문선님 해볼거 다 해보셨네요 결혼도 해보셨고 연애도 실컷 해보셨고 부러운 인생입니다.
키스??
스위스의 어떤 직은 공항에서
입국도 출국도 한곳에서 하는데...
얼마만에 만남인지 스위스인 남자를 맞이하는 여성이
달려들어 킵은 입마춤을 하는데 영화의 한장면 같이 너무 멋졌었다는것...
오래 기억에 남네요...^^
오늘도 한참 웃고 갑니다ㅋㅋㅋ
어제 인하대 와플 집 앞에서 여친 목마태운 친구 보시오!! 부럽다
너의 피지컬 + 가벼운 여친
다시 태어나면 나도 해볼테니 지켜봐 주렴 ^~^
0:52 관람차를 이야기하는 야동러 번개맨 ㅋ
아..오늘 얘기들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98년도에 사겼던 여친이랑은 전 어깨감싸고 여친은 제 뒷주머니에 항상 손넣고 제 엉덩이 조물락거리며 걷다가도 그냥 길에서서 딥키스하기도 했었는데..불같이 지내던 그때가 그립네요 ㅋㅋ 그땐 그냥 걔가 너무 좋아서 누가 볼거라는 신경도 별로 안쓰고 애정표현하고싶어했던듯..
문센누님 오늘 말죽거리 분식집 룩입니꽈?
이 멤버 넘흐 좋아욧~♥
스킨쉽의 대가
손절 손문선님 모십니다
엠장.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재미 있네욧
엠장이 손문선이를 많이 좋아 하는것 같구만
4분22초 사오정님께서 잠시 연설이 있겠습니다~~~ ㅎㅎㅎ
역쉬 문센 ㅋㅋㅋ
^^ 항상 응원합니다~^^
문선님만 찐사랑으로 연애를 해본 사람이고 나머지는 경험이 없네요 어떻게 사랑을 해왔으면 달려가서 서로 안아주는걸 저렇게 까내리나, 헛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그사람과 마음이 늘 연결 되어 있고, 애틋하고, 늘 보고싶은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들은
그렇게 뛰어가서 서로를 안아줄 수 있는거죠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겁니다.
못 해본 사람들은 그런 사랑의 경험이 없어서 그래요
어떤사람은 친밀도에서 비롯된 안정감, 어떤사람은 소유욕과 어울림, 어떤사람은 섹스욕과 주변의 눈치, 어떤사람은 오로지 섹스욕, 이런것들을 기준으로 이성을 만나면 절대로 이해 못하겠죠
아는척 ㄴㄴ
아무리 서로가 좋아도 공공장소에서 너무 유난떠는 모습은 보기 싫더라구요ㅋ
엠장 50대 아주머니 썰 ㅋㅋㅋㅋㅋ
장원이형vs종윤이형 특집영상 부탁드립니당
뛰어가서 안는것도 좀 귀엽지않나? 아니 3,40대 중년들이 그러진 않을거아님ㅋㅋ어린애들이 한창때 설레어하는거 보면 난 좋든데ㅋ누구한테 피해주는 동선 아니면 보기싫은 사람이 안보면됨ㅋ 지하철 플랫폼에서 입맞추고 헤어지는 커플보는데 사랑스러워보였음ㅋ걘 심지어 도로나갈건데 데려다주려고 카드찍고 들어온거같았음ㅋ진짜 막 드럽게 방잡으라할정도로 주물러대고 츄루릅대는거 아니면 뭐 어떤가싶음 그게 막 되게 꼴불견인것도 사실 내 성향인거지 그런거에 옳고 그름이 있나? 내 기준 유난을 떤다싶은일이 어떤 사람들한텐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건데요~~
1996년도 이수교차로 큰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낮에 뜨거운 딥키스 했던 기억이....신화 바뀌기전까지...그녀가 하자해서 하아...
문센이나 엠장 과거 연애사 얘기 자주하는데 그들중 몇은 이방송 보고있지않을까?
아 확실히 정미녀 손문선 있는게 재밌네
장원이형 싸워도 비즈니스적으로 다시 못푸나 ..
이엠버 너무좋아👍
미녀씨 오늘 머리스타일 좋아요~진짜 미녀😊
다들 케미가 좋네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녀!!
그러고 보면 우리때도 길에서도 연인끼리 키스도 했는데 요즘 어린사람들 그런거 보고 말세다하는 내자신을 보면 나도 나이가 먹었구나함 ㅠㅠ
문센이 달려와서 점프 안기면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여자가 뒷주머니 손 넣는거는 손허리얹을때 손 흘러내리는거 싫어서 넣는거임. 나는 그렇다
짐승도 아니고 제발 어디 안보이는데 들어가서 좀 해라. 개부럽다.
6:17 허허 역시 장원이형 인천 출신 맞으시네
나는 문선이누나 스탈에 한표 ㅋㅋ 얼마나 반가운뎅 ㅎㅎㅎ
병원에서 하는 커플 있었는데 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ㅗㅜㅑ...
창스기 "아~그럼요" 계속 갔어야지ㅋ
실망이야
문선누나 저는 누나가 한거 다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사랑하면 타인의 인식들이 신경쓰이지 않는거같아요
ㅅㅂ 50대 아주머니 ㅋㅋㅋㅋㅋ 엠장 진짜 ㅋㅋㅋ 79 동갑으로서 친구 먹구 싶다 ㅋㅋㅋ
아... 찔리는게 너무 많아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ㅋ
공공장소에서 보면 선남선녀들이 과한 스킨쉽 하는거 본적이 없음.
시선을 자주 받다보니 남들 의식하는데 오징어 커플들 보면 잘하더라.
정작 보는 사람들은 기분 더러운데
영계를 먹을래?
노계를 먹을래?
이살저살 살맛 못 본 영계말을 들을래?
이살저살 살맛 다 본 노계말을 들으래?
이살저살 다 먹고 100살까지 살아야지?🤣
정미녀 팔뚝
6:43 키스만 하면 다행이지...
공공장소 스킨쉽이 불편한건 니들이 하고 있는걸 보니까 나도 하고 싶은데 못해서?
장원 ❤문선
두분 잘되면 좋겠네~~
문센님 98년도면 진짜 선구자 맞네요 공공장소에선 가벼운 키스까지만.. 뒷 주머니 o 앞 주머니 x ㅋㅋㅋ
전 57살인데요 길거리에서 뽀뽀나 키스는 좀 별로더라고요 ^^ . 물런 전 노틀이라 그렇지만 아직은 너무 낮설고 이질적인 느낌입니다 .
이 시대를 같이 살아가면서 트랜드를 따라 가려고 내 의식도 개방된거 같은데도 그러네요 ^^.
욕구불만 아줌마의 질투 ㅋㅋㅋㅋ
대실가서하시오.뽀뽀는 이뻐보입니다.
젊은사람만
문센 길거리스킨쉽 짱이여
2:20 본능적 자ㅁ지 잡는거임!
난20대초반에 오빠야청바지뒷주머니에손넣엇는데요.걸어다닐때~오빤내어깨감싸고.속으로 만지면서걸어본적은..겨울에손시려서배에다잠깐.길바닥이디깐ㅋ참고로80년생이라그런가?!ㅋ
고고
정선영 ㅋㅋㅋ
"오늘따라 정미녀님이... 🍒🎶
미사일드롭킥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문선ㅇㅣ 누나는 내 스타일이야
손문선 한테 질 자신이 없다
11:01 ㅅㅂ..ㅋㅋㅋㅋㅋ
그렇지 바지안에 속주머니 있어요 하면서... 다님 되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니 달려와 안기든 말든 무슨 상관이여~ 보기 이쁘기만 하겠구만
뭐든과하면탈이납니다
만나서 연인끼리 달려서 안기는게 왜? 부러워서 ?ㅋ
아이컨텍 먼데 ㅋㅋㅋㅋㅋㅋㅋ
문선아. 나에게도 달려와줘.
천재 다섯..
왜 이제 알았지?
🥰🥰🥰🥰🥰
This skinship word drives me insane, it sounds so illiterate! Do you guys actually think its an English word? Lol. The phrase is Public Display of Affection aka (also known as) "P.D.A." I know how you guys like to acronyms. Like me learning korean through this content. Now you have too!
지하철에서 딱 붙어서 키스하는 애들 봣는데 진심 또라이인줄
98년 오창석이 12살때 ㅋㅋㅋ
난 탑골공원뒤가 맞는건가
다시 연애한다면... 길거리 키스도 많이하고, 뛰어가서 안아주고 몇바퀴 돌려주고 싶다.. 아 옛날이여ㅡㅡ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인천사람들ㅋㅋ
쓰리꾼. ㅋㅋㅋㅋㅋㅋ. 할머니한테 쓰리꾼이 머냐고 물어봣더뉴기억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