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급 앤틱 티세트/200년된 웨지우드 티팟과 슈가볼, 크리머/살롱드데지레 그릇 수집 컬렉션/도기와 자기의 차이/빈티지 그릇 구매팁/drab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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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웨지우드 #앤틱그릇 #그릇수집
    오늘은 저의 애장품 중 하나인
    올드 웨지우드 티세트를 보여드려요.
    - 앤틱과 빈티지의 차이
    - 도기와 자기의 차이
    - Drabware란?
    - 백년 넘은 앤틱 그릇 구매시의 구매팁
    인스타그램 : salon_de_desiree
    블로그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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