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할 일이 있다는것만 해도 감사 하지요~~ 인구감소로 인력 부족 하달게 아니라 요샌 예전 보다 장년들도 체력이 좋으니까 더 오래 일을 하면 나라 경제도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건강하게 무위도식 하는것도 고통 이예요 원래 게으른 사람 빼고는 다들 쉬는걸 무료해 해요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삽시다
노가다판에 40후반이면 진짜 젊으신 편 입니다. 저도 30중반에 노가다 시작 했고. 5년간 여러 반장들 거치고. 나중엔 좋은 반장님 만나 팀 막내로 일해봤습니다. 저 이전에 막내였던 형님이 저랑 띠동갑. 아마 님과 비슷한 연배 일겁니다. 제가 오고 나서 막내 벗어났다고 절 엄청 아껴주시더군요. ㅎㅎ ..팀으로 가신 다면.. 반장님 외엔.. 형님 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팀에 들어갈때.. 띠동갑 형님 외엔 5~60대. 70대.. 아버지뻘 되는 분도 형님 이라고 부르라고 가르쳐서 어색 했는데.. 지내보면 자연 스러워 져요. 일 끝나고 회식. 술한잔 하다 보면 형님들도 절 막내동생 처럼 대해줍니다. ㅎㅎ
나도 65세로 인력 노가다 일당 뛰는데, 월 6일 정도로 용돈만 법니다. 많이하면 골병듭니다. 남는 시간엔 운동하고, 여행도 다니고, 경조사 챙기다보면, 일할 시간도 별로 없네요. 일용직이 좋은게 일하고 싶을때만 하니까 좋네요. 현장 환경이 열악해서, 위험하니, 안전 제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아 실현을 위해 틈틈히 공부 합니다.. 도살장 돼지처럼 목표 없이 등따숩고 배부른걸 인생목표로 사셧으니 응당 받아야 햐는 댓가 아닐까요? 힘드시면 그만 하셔도 됩니다 후대엔 청년 한명이 노인 4~5명을 책임져야 하는 기형적인 구조라 머지 않아 안락사에 위로금 주는 정책도 나올테니.. 후손에게 그의미 맡기고 가시는것도..
이 세상에서 내가 쓸모있는 사람이라는게 감사합니다 ~ 10 년전에 암진단 받고 딸아이 시집보낼 때 까지 살기만 하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벌써 결혼한지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두번째 인생이라 생각하고 나름 열심히 즐겁게 살고 있어요 ~ 경제적으로 넉넉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참으로 과거를 돌아보면 그 당시 1970년대에도 나는 완전히 암울했다 살길이 없었다 하루하루 사는것이 고통스러워서 많이 울면서 살았다 ! 죽지못해서 버티면서 살다보니 아직 살아남았다 .. 부모 잘못 만나고 ..유전자 나쁘고 . 돈없으면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다 ! 지금도 죽지못하니 살고있다 .. 하루 사는데 돈 이 드는데 어디서 하루 일비를 벌까 ?
60세 이상 구직 비율이니 노동이니... 노인근로 전혀 문제 안됩니다. 나름 복지국가라는 호주만해도 현재 만 67세, 앞으로는 70세부터 노인 연금을 수령하게 되어 대부분 그 때까지 일합니다. 문제는 한국은 대부분 명퇴 후 다시 비정규직 등으로 구직해야 하지만 호주는 본인이 원하는 은퇴 나이까지 정규직에 동료들과 동일한 임금을 받으며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매우 큰 차이가 있지요.
한국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분들께 물어 봅니다 그럼 본인이나 본인 자식이 같은 환경 조건에 그 임금 받고 일 하면 아무 말 안하고 묵묵하게 일 할 자신 있습니까?? 본인 회사 직원 급여 많이 준다고 생각하고 복지 할만 하다 생각하면 회사 접고 경쟁 업체 취직 하세요 다른 곳도 사람 구하기 힘들 텐데 왜 힘들게 사업합니까? 사장소리 듣고 싶어서? 남 밑에 일하기 싫어서 아닙니까??
직장생활 30년 하면서, 20년이상 맞벌이로, 악착같이 준비하면, 퇴직후 60대 초부터는 일 안해도 됩니다. 저는 56세에 명퇴하고, 9년째 쉬는데, 돈 걱정은 안 하고 삽니다. 부인만 일용직 부업으로 150만원 벌지만, 생활비로는 전혀 안 보태고, 몽땅 노후자금으로 저축합니다. 연금과 이자 290만원으로 부부가 생활하고, 자녀 다 출가시킨후 남은 목돈 3.5억원을 관리합니다.
돈이 많아도 70대에 일하는 것이 더 좋다 좋은 음식도 함께 먹는이들이 있어야 맛있고 여행도 함께가는 친구들이 있어야 좋듯 나이먹어 혼자 잘먹고 잘입고 여행 다녀도 외롭고 즐겁지않다 차라리 돈이 없어도 일하는 것이 더 좋다 동료가 있어서 좋고 어울릴 수 있어서 좋고 규칙적인 움직임으로 건강에 좋고 누군가 나에 가치를 인정 일을 필요로 하는 보람도 느끼고
이래서 요새 모든 상위권 학생들이 은퇴없는 의치한수에 몰리는거임. 암만 서연고 일반학과들 (공대포함) 나와서 대기업 가봐야 나이 50 전후에 99프로 잘리거든. 차라리 중기나 중소가 좀 더 오래가고... 주변에서 너무너무 많이 봄. 결국 뭘 하던 젊어서부터 자기만의 기술과 지식을 길러야하는 시대임.
돈에 여유가 있어도 일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어릴 때 부터 어떻하던 일을 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놀 줄 모르는 한국인들 입니다. 여유 시간에 뭘해야 할지 모르고 갑갑해 하다 일 구하러 나갑니다. 서양에는 몇달 벌어서 해외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은 돈이 있어도 일을 하는 문화 !! 노후 대책이 이유가 아니고 삶에 대한 문화, 철학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놀 줄 모릅니다... 그러니 술이나 먹고 노래방 가면서 , 그 무리에 끼지 못하면 못노네 어쩌네 합니다... 정말 놀 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 술 먹고 노래방 가는 일인데 말입니다. 수도권 집중으로, 집도 좁고 마당도 없는 아파트 거주형태가 많으니 뭘 해볼 수도 없는 공간적 제약과 , 대학학몰빵, 군대, 이런거에 집중하면 막상 놀 시간도 없는 시간적 제약. 경직된 유교 문화로 재미있게 뭔가를 해 볼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저는 53세인데 현장에서 생산제품 포장 출고하는 일을 8년째하고 있습니다. 할수 있으면 정년까지 일하고 퇴직하면 요양보호사 나 사회복지사로 일하려고 합니다. 물론 자격증도 있구요!! 퇴직하면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취득하려고 생각중입니다. 70 넘어까지 건강이 허락하면 일할 계획입니다.
10, 20대들아, 공부하지 마라. 평생 죽도록 고통만 받다 지하실 어딘가에서 지하 근로자로 죽기위한 준비를 하는 길이다. 누군가가 세뇌시킨 한국의 고질병이자 AI로봇을 통해 없어질 인간.. 어릴적 맞아가면서 평생 금욕 공부좌로 살았는데, 결국 지하실에 있다.. 사업을 하건 프로 스포츠인이 되건 세상 즐기면서 돈버는 방법이 얼마나 많고.. 석사까지 올라갔던 정신력과 남보다 꽤 건강한 신체를 물려받았음에도.. 세뇌를 당했던 건지 알 수가 없다.. 니 덜 길을 가라.. 솔직히 내가 중학생 나이로 다시 돌아가면 자퇴서 내고 검정고시로 다 클리어하고 필요한 대학 전공서적만 익힌 후, 사업에 올인하겠다.. 학교엔 미래가 없다..
현장일하는곳엔 거의 대부분이 외국인 근로자고 회사를 나온사람과 은퇴자는 현장에 일을 하고프도 일자리가 없다 정부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 공공기관에서 40~70대 일자리를 쉽게 구할수있게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는 농촌과 10인미만 회사만 취업하게 만들면 취직못하는 중년 노년층이 일자리 구하는데 쉬울 것이다
젊은 나이에 퇴직시키고 늙으니 재교육해서 다시 고용하라고? 과거 일본식 종신고용제,연공서열제도 문제지만 신자유주의 시절의 유연고용제는 더 문제...우리나라 국민성향이 극단적인 성향이 큰데 한방향으로 줄세우는거 좋아해서 전 국민의 절반이 아파트에서 살고있고 남 밑에서 일하는거 싫어해서 자영업으로 돌아서고 그렇다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어 고급기술기반창업은 못하는 나라, 앞이 캄캄합니다
나도 은퇴하고 집에만 있으니까 병이 나서 한달전에 공장에 취직을 하였다. 그런데 한달만에 배가 들어가고 다리가 튼튼해지고 홀라당 빠졌던 장배기 머리카락이 까맣게 나기 시작했다. 오줌도 시원하게 잘 나온다. 62세인데 66세까지는 일을 해야겠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건강때문에 일을 한다.
은퇴전문가들 말을 들어보면 항상 공통적으로 강조하는게 있습니다. "평생현역" 죽을때까지 일하란말이냐라고 할텐데..가만히 생각해봅시다. 나이에 맞게 작은 잡이라도 있는것이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그리고 금전적으로도 절대적인 도움이 된다고 공통적으로 언급하십니다. 전 이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나이들어 무리하게 일을하는것은 별개의 문제겠지만 삶에 균형을 이룰수있도록 잡이 있는것은 절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퇴후 막막한 분들이나 어느정도 먹고살만한 분들이나 모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은퇴후 먹고살기 편하고 할거없으면 무조건 행복할거 같죠?? 절대 아닙니다.
나이50만 묵어도 현실의 벽을 크게 느끼지 내통장에 돈과 직업이 없으면 비참해지기 시작하지 나이60.70먹고 왜 공사판에 나가서 하루일당을 벌겠는가 현재 건설업 잡부 연령대가 50대부터70대 생각을 깊게하고 살어라 술퍼묵고 담배피고 노래방 쳐가고 여자 만나고 다닐 일이 아니다 아름답게 죽고 싶으면 지금 열씸히 저축해라
혼자면 돈 겁나 모으고 살지요..4인 가족 기준 돈천 있어야해요..인당250잡고 각종 세금에 경조사에 가장들은 허리 끊어 집니다 돈을 모을수가없죠..특정 구간 소득 어설프게 넘으면 42프로 종합소득세 입니다.주민세 10프로구요..돈 9천만 넘어도 종합소득세 38프로 입니다. 즉 돈을 모을수 없는 구조란 말입니다. 혼자면 무조건 모읍니다.그래서 사람들이 투자 소득을 만들려고 하는겁니다. 아직 소득 구간 벽을 못넘어본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 하더군요..참고로 전 년 소득 2억 넘는 50대 입니다..많이 모을수 없고 적당히 모입니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은 참으로 요상하다. 한참 일해야하는 30대는 희망이 없다고 쉬고 있고, 직장생활 30년한 60대 퇴직자들은 재취업에 목을 매니 말이다. 70 다 된 부모가 허드렛일을 하여, 미혼의 30대 자식을 먹여살려야 하는가? 그것도 직장생활을 30년하고도 늙은 몸을 때워서 말이다. 프랑스 등 서양에선 퇴직후엔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도 거덜떠도 안 본다. 퇴직후의 남은 인생이 천국이기때문이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으로 30년이상 악착같이 노후준비했다면, 퇴직후엔 용돈만 벌어도 충분하다. 나도 56세에 지방공무원을 5년 일찍 명퇴했지만, 재직시엔 부부가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지독하게 노후준비했다. 현재 65세인데, 퇴직후 돈 걱정은 안하고 산다. 남자 평균 수명 82년이면, 퇴직후 25년밖에 안 남았는데, 실컷 즐기다 가야지. 퇴직한 지도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놀다보니, 세월이 금방 간다. 혼자서도 외롭지않는 방법을 터득하여, 마음수행하며, 유유자적 산다. 빚없고, 집 1채, 연금과 이자수입 월290만원, 자녀 다 출가시킨후, 남은 목돈 3.5억원을 관리중이다. 부인이 전적으로 일하는데, 부인의 근로소득은 전부 노후자금으로 저축한다. 심심하면, 집 근처 인력사무소 일당직으로 월 3일 40만원 용돈만 벌어 쓴다. 퇴직후 부인과 붙어 있으면, 싸우기때문에 떨어저있기 위하여, 일을 즐기는 부인이 일하러 나간다. 출가한 자식들과도 각자 가정에서 먹고 사는데, 우리가 자식들에게 조금씩 챙겨주는 편이다. 지금은 경제력없는 부모는 대접받기 힘든 세상이다. 자식들의 지원은 일절 사양합니다.
어느덧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60대 이상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살았지만
풍요롭고 여유로운 노후를 맞이하지 못한분이 많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과 잘 사는건 다르니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2찍의 세상
@blessing-you 젊어서 놀고 처먹던 놈들은 늙어서도 똑같지요😊
너도나도 대학보낸다고 자식 뒷바라지만한 부모들의 최후
맞아요. 교육시킨다고 돈만 없애고 부모도 자식도 피폐해졌죠.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user-ytw8kug
유토피아 꿈꾸는 1찍들이란... 몽상가들
그저 일만하다 생을마감하는구나😢
대한민국 직장 노예의 한계
그렇게 할 일이 있다는것만 해도 감사 하지요~~
인구감소로 인력 부족 하달게 아니라 요샌 예전 보다 장년들도 체력이 좋으니까 더 오래 일을 하면 나라 경제도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건강하게 무위도식 하는것도 고통 이예요
원래 게으른 사람 빼고는 다들 쉬는걸 무료해 해요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삽시다
원래 생물이란 생존을 위해 먹이 활동을 하는 거지 죽을 때까지 그게 삶이고 인생이지 굉장히 무의미하지 행복이니 꿈이니 다 허상이지
생물이란 그저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자연의 일부분이지 안 태어나는 게 진리고 성욕에 의해 번식은 불행의 굴레이지
일만하다 죽는건 무의미한 삻 미친짗이라구 생각듬니다!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참 씁쓸한 대한민국 현실이다
🤬
뭘 씁쓸한 대한민국이나 일할 수있는 기회있으면 일했야지 그게 건강에도 좋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몇몇 노후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노인들 이야기죠.. 잘사는 사람들도 주변에 얼마나 많은데요
직장생활 곱게하다가 어둡고 칙칙한 직업으로 몰리다보면 그
조직내에 싸이코들이 한둘씩있음.그들의 텃세도 장난아님. 마음 단단히 먹어야함.
사는게 복잡하기도 하고 어렵더라구요(혼자사는 다람쥐)
대졸 사무직 은퇴자가 마트 직원으로 들어왔는데...거친언행과 메뉴얼이 없어 일할 때마다 잔소리 심하고...적응을 못하고 없어지듬마
이거 진짜 어질어질함 ㅜㅜ
그쵸 싸이코가 꼭 있더라구요
나는 마음 느슨하게 먹을긴데
아우 진짜 맘아프다
이런 현실들이
●24년07월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중소기업 + 노가다 + 자영업 = 정년 없어요, 80살도 해요.
※직원=사장 3.3% : 저기 1인 자영자 산재보험 +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 매달 총 10만원씩 납부.
●24년09월 중처법이 있어도 = 매일 10여명?이 현장 즉사?? 참 누군가는 그 더럽고 위험하고 짐승취급당하고 + 돈까지 적게주는 그 일을 해야 하니 == 미국•중국 개발중인 휴먼형상 로봇으로 대체(代替)는 언제할지.
●그래도 경찰 소방 교정 + 구청 정규직 환경미화원 + 구청 정규직 청원경찰 = 다 개꿀 공무원과 준공무원이죠.
●【24년05월 특히 지방에 많은 왕창 있는 일자리 : 수입은 매우 제한적 + 일은 매우 험하고 + 짐승취급도 당하는 = 자기주도 특허기술/특허제품 없는 멍텅구리 휴지통 중소기업들】에서 매일 산재즉사 10명씩 하죠. 무엇을 비추어야 할지. 매일 희망없는 중노동 불지옥에 비하면 호강.
잡부 개잡부
나 40대 후반인데...... 노가다하려면 4시간 교육받아야해서 교육받으러 갔음...출석명단 옆에 주민등록 앞자리 나오는데...잘 보니 내가 어린편에 듬...대부분 5,60대이고 60대들이 많음.
노가다판에 40후반이면 진짜 젊으신 편 입니다. 저도 30중반에 노가다 시작 했고. 5년간 여러 반장들 거치고. 나중엔 좋은 반장님 만나 팀 막내로 일해봤습니다. 저 이전에 막내였던 형님이 저랑 띠동갑. 아마 님과 비슷한 연배 일겁니다. 제가 오고 나서 막내 벗어났다고 절 엄청 아껴주시더군요. ㅎㅎ ..팀으로 가신 다면.. 반장님 외엔.. 형님 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팀에 들어갈때.. 띠동갑 형님 외엔 5~60대. 70대.. 아버지뻘 되는 분도 형님 이라고 부르라고 가르쳐서 어색 했는데.. 지내보면 자연 스러워 져요. 일 끝나고 회식. 술한잔 하다 보면 형님들도 절 막내동생 처럼 대해줍니다. ㅎㅎ
열심히 배워서 기공되면 일당도 십만원정도 많아지면서 또다른 기회도옵니다
70대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나도 65세로 인력 노가다 일당 뛰는데, 월 6일 정도로 용돈만 법니다. 많이하면 골병듭니다. 남는 시간엔 운동하고, 여행도 다니고, 경조사 챙기다보면, 일할 시간도 별로 없네요. 일용직이 좋은게 일하고 싶을때만 하니까 좋네요. 현장 환경이 열악해서, 위험하니, 안전 제일입니다.
@@asdfasdfdsfeerrrasdf 요즘애들 힘든일 절대 안해요 차라리 불법쪽으로 빠지지
*일을하고 싶다는게.. 진짜 일하고 싶은게 아니라.. 당장 먹고 살라고 하는거에요 ...어휴 ㅋㅋㅋ*
외노자들도 많이 받아줘야하고 외국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일할 수있게 일자리제공해야합니다.
자국민보단 외국인이 먼저라고생각하고 외국인들한데도 채용지원해줘야합니다.
@@singaeL774singapore 왜????
우리나라는 놀고먹어도 3디는 안한다 그리고 정부 원망한다 외국인 근로자 대폭 입국 시키고 우리나라 근로자와 똑같은 대우 해주어야지
●24년07월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중소기업 + 노가다 + 자영업 = 정년 없어요, 80살도 해요.
※직원=사장 3.3% : 저기 1인 자영자 산재보험 +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 매달 총 10만원씩 납부.
●24년09월 중처법이 있어도 = 매일 10여명?이 현장 즉사?? 참 누군가는 그 더럽고 위험하고 짐승취급당하고 + 돈까지 적게주는 그 일을 해야 하니 == 미국•중국 개발중인 휴먼형상 로봇으로 대체(代替)는 언제할지.
●그래도 경찰 소방 교정 + 구청 정규직 환경미화원 + 구청 정규직 청원경찰 = 다 개꿀 공무원과 준공무원이죠.
●【24년05월 특히 지방에 많은 왕창 있는 일자리 : 수입은 매우 제한적 + 일은 매우 험하고 + 짐승취급도 당하는 = 자기주도 특허기술/특허제품 없는 멍텅구리 휴지통 중소기업들】에서 매일 산재즉사 10명씩 하죠. 무엇을 비추어야 할지. 매일 희망없는 중노동 불지옥에 비하면 호강.
젊은이는 교훈을 얻는다. 애낳으면 노후도 조지는구나.
한국은 앞으로 애낳을생각이면 절대 무너지지않는 직업을 갖었거나 애라 모르겠다 일단 덮어놓고싸질르는 사람의 두부류만이 인구증가에 기여할것입니다.
어쩔수 없어서 억지로 일을 해야 하느냐 아니면 기꺼이 주도적으로 일을하느냐가 중요한거지 나이는 큰 상관이 없는거 같음.
공감합니다 저도 자영업하는데 돈이없어서 하는게 아닙니다 내가살아있음을 느끼고 사람만나 떠드는것도 행복합니다 잘난 젊은분들이 장사안하면 60넘은 사람과 만날일이없어요 전 손님에게 항상 감사하다 말을합니다
ㅋㅋㅋ 과연 그럴까?
ㅈ 같은 일 주도적으로 할런지....먼저 솔선수범 하길....
@@김갈이 예전에는 사람들이 ㅈ 같다고 생각하는 고철(고물상)일을 하고 있고 나이들은 지금은 규모두 꽤 커졌고 나는어떻게 생각하고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은데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
4월총선 이후 윤정부가 뒤로 미뤄온 온갖 폭탄들이 다 터집니다. 투자하실 분들은 총선 이후에 상황봐가며 들어가세요. 그럼 각자도생입니다
일용직 다니는데, 60대 근로자 90퍼센트가 적성과 관계없이 돈 때문에 일합니다. 저도 연금 받지만, 월 40만원이 모자라 인력 일당 일 합니다. 월 4일 정도요. 일할려고 한다면, 월 15일이상 일할수는 있지만, 노가다현장이라 딱 필요한 용돈만 법니다.
ㅅㅍ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으니 죽을때까지 일만 하다 가는 구나
세금을 아무데나 쓰니 나라 복지가 개판이다
나라가 국민편을 들어줄 이유는 표를 받기 위해서 밖에 없음
정권 심판. 법 개정
복지가 얼마나 좋은데 그런 소릴 하나. 영세민 아파트 가봐. 일 안해도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지.
@@달리는저팔계홍 노인빈곤율이나 보고 말하셔.
@@달리는저팔계홍 그게 누구 덕에 잘먹고 잘사는걸까? 오로지 국가지원 때문일까?
50대 접어들고 정년퇴직할줄알았던
30년 근무회사가 문을닫으며 구직현장에 내몰렸네요 ㅜㅜ
아이들은 아직대학생인데 한직장만 열시미 댕긴 저는 마땅한 기술이나 자격증도없고
주방설겆이도 용기가안나는데
돈은필요하고
ㅜㅜ나도 내가먹여살려야되고
부모님들도 연로하시니 돈없다고 안돌아볼수도없고
자식들도 언제 독립할지도 모르고ㅜ
죽을때까지 다
벌어먹여살려야되나...
인새 참 암것도없네요
삼십년을 새벽5시반에 일어나서 남들만큼 참바쁘게도 살았는데
차라리 새벽밥먹고 출근할때가 그립습니다ㅜㅜ
취직요?
이 나이에 할거 별로없어요ㅜㅜ
중요한건 님의 자식들도 돈없는 님을 모셔야한다는 점
그래서 저는 자아 실현을 위해 틈틈히 공부 합니다.. 도살장 돼지처럼 목표 없이 등따숩고 배부른걸 인생목표로 사셧으니 응당 받아야 햐는 댓가 아닐까요? 힘드시면 그만 하셔도 됩니다 후대엔 청년 한명이 노인 4~5명을 책임져야 하는 기형적인 구조라 머지 않아 안락사에 위로금 주는 정책도 나올테니.. 후손에게 그의미 맡기고 가시는것도..
@@킹트-l9v
ㅎㅎㅎ
요즘 아이들 나이 30이 넘어도 지 앞가림 하기 바쁜데
부모 공양???
그걸 기대 한단 말입니까???
부모에게서 아직도 용돈 타쓰는 자식에게서???
@@킹트-l9v
내나이 30에는
자녀 2명 딸린 가장이었다우
장남으로 테어나
양친 돌아가실때까지 공양 다하고
자식키우며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일만하던
나의 젊은날..
지금 돌아보면 진짜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온 시간
열심히 사신 당신에게 큰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여전히 무거운 짐 진 당신에게 그 짐 덜어드릴 수
없어 슬픕니다.
저도 무거운 짐을 진 상태이거든요ㅠㅠ
짐 지고 있는 당신의 고통을
이해할 뿐입니다.
40대중반인데 남일 같지 않다.
나이든 사람은 안쓸려 하고ㅠㅠ
30대도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인구가 감소를 해야 인간이 귀한줄 알게됨.
@@okowoo9719 니가 능력이 없어서 그러는거지 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가 무슨 자원봉사하냐? ㅋㅋㅋ마인드 답없네
일하다보면 10년 20년 인생 훌쩍가고 그때가서 돌아본 내인생 돌아본들 ..또 일해야되고 그러다 인생은 흘러흘러
@@행복한인생-x4t 차라리 전쟁나서 인구가 싹 감소해야 정신을 차리지...직장도 여자들과 젊은 아이만 쓰려하니...
내나이96세인데 40대는 아딕 얼라 아닌감? 기운 내시라
죽을때까지 일하다 가는 대한민국....
차라리 일이라도 하면 행복할지도 몰라요. 놀고 돈 없으면 그것처럼 지옥없지여
이 세상에서 내가 쓸모있는 사람이라는게 감사합니다 ~
10 년전에 암진단 받고 딸아이 시집보낼 때 까지 살기만 하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벌써 결혼한지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두번째 인생이라 생각하고 나름 열심히 즐겁게
살고 있어요 ~ 경제적으로 넉넉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써니님 포기하고 싶을떄도 있었을텐데 이겨내신것 박수보냅니다. 응원합니다.(혼자사는 다람쥐🐿)
감사하고 사세요, 그러면 이 험한 세상도 헤쳐나갈수 있어요
30대에 결혼해서 애 낳으면 내 미래가 저렇게 된다는 거잖아..
결혼을 하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
결혼은 해도 되는데 애 낳으면 노후 조짐
@@syk6950애도안낳으면 결혼을왜함 ㅋㅋ동거를하지
@@유다이-h4g그게 저도 더 젊을땐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애 안낳더라도 평생을 약속한 배우자가 있으면 좋은점이 많아요
결혼이란게 ㅈ같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반인들은 대기업 전문직 아닌이상
애 출산하면 노후는 그냥 조지는거임 코인이나 주식해야지 머
@@유다이-h4g 부모 뒤지면 보호자 해줄 사람임 ㅋㅋ 있으면 좋음
그동안 고생도 많이하신 분들인데. 노년도 편히 못쉬신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젊을 때 돈 팍팍 모으세요..그래야 버팁니다..나이들면 힘도 없고..돈 버는 것도 때가 있는 법..
60대 부모도 모시고 자식도 챙기고 본인 노후도 책임져야하고 참 힘든 세대....숨기쁘다
그래도 젊은것들이 일안해 자리있는거ㅡㅡㅡ
다행이죠
70세에 일하는 나이가 아니라 쉬는 나이가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70세에 쉬는나라가 되려면 자본주의체제에서는 그림의 떡입니다. 자본주의 나라 중에서 복지국가가 있을까요? 유럽의 잘나가는 복지국가는 모두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나라입니다. 애석하게도......
돈 많으면 70세가 아니라 40세에도 쉴수 있어요~
스웨덴처럼 복지가 잘 되있어야 가능한이야기... 이나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투표라도 잘해라 쫌
한국만의 문제 아닙니다.. 선진국 다 똑같아요...쫌 사는 나라는 고령층의 지식이 두텁고 물가도 비싸기 때문에 노년층 일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그냥 세상살이가 어딜가도 쉽지 않은거죠..
참으로 과거를 돌아보면 그 당시 1970년대에도 나는 완전히 암울했다
살길이 없었다
하루하루 사는것이 고통스러워서 많이 울면서 살았다 !
죽지못해서 버티면서 살다보니 아직 살아남았다 ..
부모 잘못 만나고 ..유전자 나쁘고 . 돈없으면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다 !
지금도 죽지못하니 살고있다 ..
하루 사는데 돈 이 드는데 어디서 하루 일비를 벌까 ?
대한민국은 60대까지 일하고 70부터는 등급별 재정적 지원해주어 쉬도록 해주어야한다. 정치꾼 도둑놈들한테 흘러가는돈줄을 막읍시다
이경수 기사님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우리들의 아버지 같다
제일 일자리 구하기 쉬운 직이 제일 고달파. 시골에 농사할 땅은 많지만 농사일도 젊은 시절 부터 해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상황이 이런 데도 집 값은 오른데 ㅋㅋㅋ
그래도 땅이라도 가지고 있으니..
그나마 나은편입니다 님은
되든 안되든 뭐라도 해볼수는 있잖수>>>???
@@limitless8189 귀촌교육받아 농사할 의지만 있으면 노인들 돌아가시고 노는 땅 천지라 빌려서 농사지으면 됩니다. 도지세도 경북지역만 해도 저렴 1000평정도 년 백만원 정도밖에 안해요. 농기구도 농업기술센타서 저렴하게 빌려줘요.
어느덧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60대 이상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살았지만
풍요롭고 여유로운 노후를 맞이하지 못한분이 많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과 잘 사는건 다르니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농사 아무나 짖는것 아닙니다. 노동강도도 강하지만 일꾼 구하기도 힘들고 농사장비 없이는 꿈도 못 꿈니다. 농사장비 다 빚내서 사야하고 농산물 값떨어지면 고스란히 빚으로 남지요. 그냥 어디서든 날품 파는게 더 안정적 입니다.
50넘으면 따지지말고 뭐든 해야합니다. 주변에 퇴직후 프랜차이즈니 뭐니 사업해보겠다고 뛰어들어서 성공한케이스를 아직 본적없네요
퇴직하고 준비도없이 부랴부랴하니까 망하죠
주변에 퇴직금 안 날린 사람이 없다
진짜 안태어나는게 축복이다
같이 일하는 사람 성품이 중요함. 같이 일하는 사람이 괴롭히면 못다닌다.
고3때 인문계위탁교육으로 직업훈련소에서 범용선반 기계배우고 자격증땃는데 그땐 힘들었는데 제인생에서 젤 큰 도움이 될줄은 몰랐네요
요즘은 cnc아닌가여
Cnc 윽....개박봉 아님?무늬만 기술에
@@성이름-q6z3e나이들면 그거라도 해야지.. 자리없어
죽을때까지 일해야 하는 나라구나.....은퇴 후 풍요롭지 않더라도 일하지 않고 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우리 대한민국
살기위해 일하는가..일하기 위해 사는가..고독 하구나
슬픈현실입니다(혼자사는 다람쥐)
떠나기1년전까지 일하고,남은 가족들 편안하게 해주고 떠날 것.그것이 나의 소명,나의 행복
ㅎ 죽을때 까지 일해야 하네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나아는 형님도 70세 까지 노가다하다
몸이 안좋아 쉬었는데, 일주일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그형님 보니, 인생참 허무 하더군요!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뭘하면 행복 했는지는 아셨을 까요?
한여름 억수같은 땀을 흘리고
힘들어 하신 모습이 떠오르네요!
울컥 하네요!
"형님 천국에서는 아프시지 마시고, 형님 부모님도 만나뵙고 행복 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우울하고 불행한 나라 한국 - 마크 맨슨
60세 이상 구직 비율이니 노동이니... 노인근로 전혀 문제 안됩니다. 나름 복지국가라는 호주만해도 현재 만 67세, 앞으로는 70세부터 노인 연금을 수령하게 되어 대부분 그 때까지 일합니다. 문제는 한국은 대부분 명퇴 후 다시 비정규직 등으로 구직해야 하지만 호주는 본인이 원하는 은퇴 나이까지 정규직에 동료들과 동일한 임금을 받으며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매우 큰 차이가 있지요.
동감입니다 👍👍👍우리나라도 변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이 선진국처럼 변해야합니다
그런 반기업적인 소릴하면 빨갱이로 찍어버리는 사람이 많이보는 스브스 뉴스에 이런 댓글을 달다니😂😂😂
이런 상황 만든게..우리 아닌가..
..선거..투표 나 잘 하세요..
본인이..가난한 서민 이면서..
부자 세금감면 해주는 정당에 투표하는 우둔한 국민들.
@@딩동댕-w4p그러게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20대들이 많지요. 그런데 20대를 어케 탓하겠습니까. 울 교육시스템에 한계인걸
정치양반들잘하네
우리도 호주인정치인들 수입하라
썩은 국산폐기처분하고
건강해서 일할수 있는것을 감사합시다 중장노년분들
애 안 낳는 게 답이다.
일이 즐겁다 생각하면 늘 즐거운일만 하고 죽는구나 하는거죠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맞는말씀 그냥 받아들여야죠ㅎㅎ
진짜 문제가 중소기업 이나 대기업 청소직도 나이드신 한국인 안쓰고 외국인 씁니다 그러니 자영업에 몰리고 퇴직금 날려 먹고 노인 빈곤 되는겁니다 진짜 문제임
한국인은 지원 안해서 할수없이 외국인 쓰는경우 많아요
한국사람은 뽑기힘듭니다.
뻑하면 나가고 구하기도 힘들고 직원들에게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그렇다고 칼퇴에 임금도 동종업종보다 더주지만 사람구하기 힘들다느 것을 아는지 너무나 쉽게 그만둡니다.
한국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분들께 물어 봅니다 그럼 본인이나 본인 자식이 같은 환경 조건에 그 임금 받고 일 하면 아무 말 안하고 묵묵하게 일 할 자신 있습니까?? 본인 회사 직원 급여 많이 준다고 생각하고 복지 할만 하다 생각하면 회사 접고 경쟁 업체 취직 하세요 다른 곳도 사람 구하기 힘들 텐데 왜 힘들게 사업합니까? 사장소리 듣고 싶어서? 남 밑에 일하기 싫어서 아닙니까??
요즘은 평생 직장도 없고 은퇴도 없음
새로운 직장 구하는거지
계속 일해야 편안한 내집이 유지되는거임
그건 동물들도 마찬가지~~
어려서 부터 오냐오냐 어려운건 아빠/엄마가 해결해 줄께 하다가 애들이 게을러지고 그런 호의가 계속 되다 보니 그게 권리인 줄 알고 나이 들어서도 늙은 부모님 등골 빼먹으면서 살고 그걸 또 내치기 불쌍해서 부모마저 가난해지고...
참...이러니 애들 낳을 수 있나..
부자 자녀들만 아이낳으세요 가난은 대물림 부자들의 노예로 사느니 혼자살다 쓰고가세쇼
지금 낳은 애들은 축복받은 세대입니다...30년 후에는 ai,로봇이 일한다 해도 더불어 일할 사람이 모자라 서로 모셔가려 할 겁니다..미래를 현재의 상황에서 판단하면 안되죠.
지금 저출산은 아이를 위하는것 보다 본인들이 힘들고 희생하기 싫어서 이겠지요.
@@참이술-l1b 외노자, 이민자 자식들과 경쟁하겠지....민족간 갈등 사회 될 듯
한국은 저출산을 위해서 완벽하게 셋팅된 나라 입니다.
스트레스 받을일 없는 상류층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서로 서로 스트레스 주어서 멸종 , 소멸 하게 만드는 나라 입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하류층 걷어내는거죠 뭐
국회의원 100명 이하로 줄여라! 특히 범죄자들은 출마를 막아라! 국회의원 모든 특권없애고 명예직으로 해라!
프랜차이즈도 하는거 아닙니다 본사에 돈벌어주는 구조입니다
연금저축으로 미리미리 대비해요
이 나라는 신기한게 세금을 그렇게 걷어도 돌아오는게 없어 ㅋㅋㅋ
내말이 ~~~
니가 내기는하냐..쥐꼬리만큼 내면서..참나
서민들한테 백날 걷어봐야... 잘버는 사람한테 잘걷어야 하는데
얼마나 내는지 알려주세요 그러면 받은 혜택을 설면해드릴게요
주머니 들어가는 좀 도둑놈들 호르룩 마시는거지 😊
직장생활 30년 하면서, 20년이상 맞벌이로, 악착같이 준비하면, 퇴직후 60대 초부터는 일 안해도 됩니다. 저는 56세에 명퇴하고, 9년째 쉬는데, 돈 걱정은 안 하고 삽니다. 부인만 일용직 부업으로 150만원 벌지만, 생활비로는 전혀 안 보태고, 몽땅 노후자금으로 저축합니다. 연금과 이자 290만원으로 부부가 생활하고, 자녀 다 출가시킨후 남은 목돈 3.5억원을 관리합니다.
마져요 나이들어 생계위해 빡시게 일하는건 좀 그래요 쉬면서 여가활동 봉사등 휴식이 조으죠
나이들어 노인이 되어도 사회경제적 활동 할 수만 있다면 하고싶어해요
자식 안 챙기면 알아서들 살기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노후부터 설계 잘하시길..
진짜 문제다
60이면 은퇴인데
평균수명 늘어나서 죽을때까지 돈벌어야됨..
까놓고 노후자금 준비해놓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저는60세에 은퇴하고~일을 끝냈습니다.
은퇴 3년 되었는데요~
보고싶었던 책도보고 ~놀러가고 싶었던곳도 가보고 ~하고싶었던 공부도 하고 ~하고싶었던 낚시도 다니고~
그럭저럭 보낼만 합니다.
■무엇을 하는것이 오히려 리스크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냥 우량한 기업에 투자해서 기업이 일하게하고~
배당수익과 연금으로 살려구요.
■현금성 자산40%는 정기예금과 국채를
삿습니다.
■개인사업은 경쟁력있는 업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200~300만원 소득 얻기위해서 고생하고 싶지도 않구요.
젊엇을때 놀고 쓰고 나이들어 후회하면 늦엇죠. 미리미리 저축하고 노후준비 해야합니다. 세상은 전쟁터에요. 돈없으면 사람취급 못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없습니다. 60정도되면. 건물주되서 월세받을수잇을꺼같나요?그럴일없어요. 평생 일하다 가는인생입니다. 그냥 받아들이시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면됩니다.
어휴,,,,,이게 정확한 현실이다,
정치권에 있는분들, 정신좀 차려야 한다...
제발 밥그릇 싸움하지 말고, 국민의 꿈의 비젼을 제시하는 신명나는 생각을 하여 보시길,,,,,
48세인데 회사 망해서 실업자 됨. 미치것다..
혼자이고 빛만 없으면 된다 60되면 재기 불가능
48이면 편돌이 뛰어라ㅋㅋ
용달몰아요 화이팅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나 일반인들에겐 의미가 없다. 걍 조선왕조 이씨왕국. 망국인 조선을 이어가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네.
성렬이가 해결해 줄 가다, 지지하고, 기다려라,
전국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나라 상황이 안타깝다..
노인들이 많아지면 노인정책이 많아지고 결국 일본처럼 되겠지 노인의 유권자가 많아지니 노인중심의 사회가 가속화된다
우리집할아버지.79년4월14일 사우디로 일하러감.리비야도.3년6개월간일햇음.열심히 모아서 집사려햇지만 형제간에게 물림.너무속상.연 끊고산지 오래됨.죽기살기로 국민연금 넣어서 조금나오고.나라에서 기초연금.두사람합해서 50만원좀더나오고,허름한집하나.겨우 삽니다.여러분 형제간 돈거래하지 마세요.ㅡㅡ어느날 나도모르게 죽는게 소원인지금 .그소원 이루어졋으면. 좋겟습니다.
국가가 운영하는 실버타운이 필요하다
쓸떼없는데 쓰지말고 의식주 모두 해결가능한곳
필요
그많은 지산들좀 그렇게라도 쓰면
참좋겠네요
세금이얼마나많이들겠음 ?
돈이 많아도 70대에 일하는 것이 더 좋다 좋은 음식도 함께 먹는이들이 있어야 맛있고 여행도 함께가는 친구들이 있어야 좋듯 나이먹어 혼자 잘먹고 잘입고 여행 다녀도 외롭고 즐겁지않다 차라리 돈이 없어도 일하는 것이 더 좋다 동료가 있어서 좋고 어울릴 수 있어서 좋고 규칙적인 움직임으로 건강에 좋고 누군가 나에 가치를 인정 일을 필요로 하는 보람도 느끼고
동감 69인데 이런심정으로 월급생활하는중
혼자하는일이면 몰라도 눈치껏 하면되는데. 나이먹고 눈치도 없으니 젊은애들이 밀어냄
이래서 요새 모든 상위권 학생들이 은퇴없는 의치한수에 몰리는거임. 암만 서연고 일반학과들 (공대포함) 나와서 대기업 가봐야 나이 50 전후에 99프로 잘리거든. 차라리 중기나 중소가 좀 더 오래가고... 주변에서 너무너무 많이 봄. 결국 뭘 하던 젊어서부터 자기만의 기술과 지식을 길러야하는 시대임.
1인 자영업자 저도 3달뒤 폐업합니다 열심히 사세요 ^^
1인자영업 배달위주 성실히하면 그래도 괜찮지않아여 ?
안태어나는게 축복
공감합니다
평생을 노동에 쩔어,
평생을 밥벌이 걱정,
--- 하늘을 보고
날아가는 새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푸른창공을
날다 죽고싶다
가족연 다 끊고 혼자 살고 혼자 살 노후만 준비하면 됩니다.
예수님믿고 영혼을구원받으면
육신이 평안해집니다 힘든노동을해도 슬픈일이있어도 평안을얻게됩니다
가족인연끊고 돈으로 치료받다죽느니
가족들과 오순도순 나누어 먹으며
좀일찍 치료없이 평안히 떠나 천국에가는삶이 가장복된삶입니다
@@한영-b3j니가말하는 혼자사는 노후준비는 혼자쓸쓸히살다 골방에서 아무도모르게 죽는거임?? 그게 니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스럽다
@@Holy11-l9v 예수 믿으면서 공사판에서 근육통 터져라 일하다가 일찍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요새 60넘은 고령자들 체력이나 실력이 젊은 친구들 못지 않아요.
인력난 겪고있는 우리회사도 이번에 고령자 채용했는데 만족합니다.
외국인들이 점령해버린 제조업 인력을 고령자분들 채용으로 바뀌나가야 합니다.
그쪽은 안그러시겠지만 보통은 막 부려먹을 노예를 바라는거니까요
@@MIRINA-I외노들이 더 말 안듣고 게으름 ㅋㅋㅋ 옛날이랑 다름
@@성이름-q6z3e 뭔 뚱단지 같은 이야길 난독증있니? 왜 이야기 주제에서 벗어나서 발광임?
돈에 여유가 있어도 일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어릴 때 부터 어떻하던 일을 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놀 줄 모르는 한국인들 입니다. 여유 시간에 뭘해야 할지 모르고 갑갑해 하다 일 구하러 나갑니다.
서양에는 몇달 벌어서 해외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은 돈이 있어도 일을 하는 문화 !!
노후 대책이 이유가 아니고 삶에 대한 문화, 철학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일 안하면 매달 나오는 소득이 거의 없으니깐요.. 그러니 항상 불안해서 일할려는 게 크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낮기에 일하는 거구요..
참나 ㅋㅋㅋ먼 일을해야하는 교육을 받아서야 대부분 퇴직자들이 일하는거에 대한 고마움과 즐거움을 느끼기에 일시켜주면 고맙다하는거지 먼 교육을 받아서야 ㅋㅋㅋㅋㅋ 니도 60세 되버ㅏ라
정확히 보셨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놀 줄 모릅니다... 그러니 술이나 먹고 노래방 가면서 , 그 무리에 끼지 못하면 못노네 어쩌네 합니다...
정말 놀 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 술 먹고 노래방 가는 일인데 말입니다.
수도권 집중으로, 집도 좁고 마당도 없는 아파트 거주형태가 많으니 뭘 해볼 수도 없는 공간적 제약과 , 대학학몰빵, 군대, 이런거에 집중하면 막상 놀 시간도 없는 시간적 제약. 경직된 유교 문화로 재미있게 뭔가를 해 볼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이렀게 국가가 조장하는거는 결과가 자살률오 오는듯 함니다 경쟁심 붓추기구
놀줄 모르다뇨? 전세계 관광객 한국인이 거의 탑입니다 아시아 관광은 모조리 석권함 ㅎㅎ
저는 53세인데 현장에서 생산제품 포장 출고하는 일을 8년째하고 있습니다.
할수 있으면 정년까지 일하고 퇴직하면 요양보호사 나 사회복지사로 일하려고 합니다. 물론 자격증도 있구요!! 퇴직하면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취득하려고 생각중입니다.
70 넘어까지 건강이 허락하면 일할 계획입니다.
건강한 사고를 가지신 분이네요
맞아요
건강하면 일은 해야 합니다.
문제는...60이 넘으면 자격을 갖고 있어도 써주는 곳이 없습디다...혹 연락 오는 곳은 육체적, 정신적 강도가 강해서 노인 돌보다가 본인이 쓰러져요
@@송하나라 요양보호사는 할곳이 많더라구요~
저희 이모는 68세이신데 주간보호센터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게세요
첨엔 재가 하시다가 ~~
건강하면 일해야하는것에 공감하며 반대로 일해야 건강하다는것에 더욱 공감합니다.
나도 좀 시켜줘유 같이좀 먹고 삽시다😊 56살 백수
일하다 죽는게 가장 행복한거다~
일거리 없어서 빈둥거리는 인생이 가장 불행한 삶인거여~
열심히 일하고 시간나면 취미생활을 하면서 인생을 보내는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행복한 삶인거여~
아파서 병실침상에 있어보면 일할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알게 될거여~
이건 진짜 님생각이고 -_-
맞습니다 거의 모든 상황을 겪어본 사람이면 공감이 되는 내용인듯 합니다
아파서 회시관두고 반년 쉬었ㅇ는데 나이많다고 취업도 안됩니다 ㅋㅋㅋ ㅅㅂ...
시간당 천원 줄테니까 12시간씩 일 해서 하루 먹고 하루 살아보세요 행복하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
노후에는 여행도 하면서 여가시간을 즐겨야지. 뭔일만하라고 하냐? 난 못해.
일만하다 어느때 갑자기죽으면 좋은거지. 일은커녕 치매등 질환으로 사람으로서 더이상 살아갈수없을때 죽지도 못하면 비참한거야.
한국인에 있어서는 일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축복이자 행복이지.
10, 20대들아, 공부하지 마라. 평생 죽도록 고통만 받다 지하실 어딘가에서 지하 근로자로 죽기위한 준비를 하는 길이다.
누군가가 세뇌시킨 한국의 고질병이자 AI로봇을 통해 없어질 인간.. 어릴적 맞아가면서 평생 금욕 공부좌로 살았는데, 결국 지하실에 있다..
사업을 하건 프로 스포츠인이 되건 세상 즐기면서 돈버는 방법이 얼마나 많고..
석사까지 올라갔던 정신력과 남보다 꽤 건강한 신체를 물려받았음에도.. 세뇌를 당했던 건지 알 수가 없다.. 니 덜 길을 가라..
솔직히 내가 중학생 나이로 다시 돌아가면 자퇴서 내고 검정고시로 다 클리어하고 필요한 대학 전공서적만 익힌 후, 사업에 올인하겠다.. 학교엔 미래가 없다..
현장일하는곳엔 거의 대부분이 외국인 근로자고 회사를 나온사람과 은퇴자는 현장에 일을 하고프도
일자리가 없다
정부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 공공기관에서 40~70대 일자리를 쉽게 구할수있게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는 농촌과 10인미만 회사만 취업하게 만들면 취직못하는 중년 노년층이
일자리 구하는데 쉬울 것이다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출생율은 줄어들고
몸이 움직일 수 있는 한 돈을 버는게 당연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30-40년을 자식 세대에 기댈 수 는 없잖아요.
돈많은 남자를 만나세요
군대 다녀왔는데 취업 안되는 사람들 고소고발하는 여자들이나 공익간 사람들이 최악이지
이러니 출산율은 더 나락. 어쩔수 없음 이런 암울한 미래에 젊은 세대에게 출산율 강요하지말고 로봇을 산업현장에 적극 활용해야 함.
노후준비 가즈아 ❤
아줌마는 무기가 있잖아요
투표좀 잘하자 살기 편한 나라 만들기 위해서라도 그놈이 그놈 이야 라는 말에 속지 말자 눈꼽 만큼이라도 깨끗한 정치인 뽑자
법인택시는 하는게 아닙니다. 돈벌어 회사 다 주는 구조인데
회사는 왜 다님ㅋㅋ 일해서 회사 키우는 구조인데
@@ddadda11 회사는 정해진 연봉을 받는거고요. 법인택시는 사납금 내면 최저시급도 못벌어요. 기사 평생 구해야 합니다.
@@woni.777 선생님 쓴 댓글 다시 읽고 답 다셔요
사납금 없어진 지가 언제인데;;
@@Kongmari 그래, 표면상으로는 없어졌지. 그래서 요전에 사납금 관련에다가 택시 회사 사장 폭거로 돈 한 푼 못받으면서 일하다가 분신했던 사람이 생겼냐?
나이가 60세가 넘어도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만하다 죽는건 어떤 깨달음을 얻기위해 태어난것일까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받을 일도 없다
그런데 일하는게 축복인거 같습니다. 늙어서 어느정도 일할데만 있으면 연금에 월급까지 자존감도 올라가고. 왠만한 젋은이들보다 많이 벌겁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서 요새는 70까지는 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은퇴 하면 남는건 체력 밖에 없어서 체력 딸리면 구하기도 어려움
어떤일을 하느냐가 중요한거지
285받고 일하고있는 1인 75살까지만 해볼예정
70살까지로는 부족해요. 일반 서민 기준으로는
60대 후반 나이에 주위분들 3분 돌아 가셨는데요~~기대수명 높아 졌다는말 수긍 못 하겠네요😢
와...평생 일만하고 세금만 내다가 끝나는 인생이라니 말도 안돼ㅠㅠ 다들 인생 즐기시길, 죽으면 아무 의미없어요
젊은 나이에 퇴직시키고 늙으니 재교육해서 다시 고용하라고? 과거 일본식 종신고용제,연공서열제도 문제지만 신자유주의 시절의 유연고용제는 더 문제...우리나라 국민성향이 극단적인 성향이 큰데 한방향으로 줄세우는거 좋아해서 전 국민의 절반이 아파트에서 살고있고 남 밑에서 일하는거 싫어해서 자영업으로 돌아서고 그렇다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어 고급기술기반창업은 못하는 나라, 앞이 캄캄합니다
이뉴스 보면서 착찹한 마음에 소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일과 휴식의 조화가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죠. 돈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현실이죠.
돈, 돈, 돈이 대체무었인지~~~ 휴~ 한숨만 나오내요.
저출산 초고령화로 한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힘든세상 ㅠ
나도 은퇴하고 집에만 있으니까 병이 나서 한달전에 공장에 취직을 하였다. 그런데 한달만에 배가 들어가고 다리가 튼튼해지고 홀라당 빠졌던 장배기 머리카락이 까맣게 나기 시작했다. 오줌도 시원하게 잘 나온다. 62세인데 66세까지는 일을 해야겠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건강때문에 일을 한다.
결국돈이지 뭐가아냐???
ㅎㅎㅎ 돈있으면 쉬면서 운동함
곧휴도 잘 스시죠
왜 집에만 있었음?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지
@@런던보이스
휴직자들의 최대 고민은 눈뜨면 오늘은 무얼하고 시간을 보낼까 하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함
@@aurious4083걷는것도 하루 이틀 지나면 못하겠다함^^
스포츠센타에 등록만하고 보름지나면 거의 안나감 ,
그것때문에 스포츠센타가 장기계약하라고 하는거임
1960년생들 그문제의 mz 세대에 부모세들이 작년 퇴직자 860만명이었지 ㅜㅜ 제일 문제 ㅜㅜ
미국이나 유럽처럼 정년을 없애라고 미련한 나라야.
조금더 오래살면 머하는데..일좀 더하는거빼곤...ㅋ 인생이 참 무상하다..개미들 열심히죽을때까지 일하려 기어다니는게 인간하고 너무 닮었다... 난 오래살고싶음맘 없다.. 그냥 잠자듯 일찍 조용하게 흙으로 돌아가고싶다.............ㅇ
은퇴전문가들 말을 들어보면 항상 공통적으로 강조하는게 있습니다. "평생현역" 죽을때까지 일하란말이냐라고 할텐데..가만히 생각해봅시다. 나이에 맞게 작은 잡이라도 있는것이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그리고 금전적으로도 절대적인 도움이 된다고 공통적으로 언급하십니다. 전 이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나이들어 무리하게 일을하는것은 별개의 문제겠지만 삶에 균형을 이룰수있도록 잡이 있는것은 절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퇴후 막막한 분들이나 어느정도 먹고살만한 분들이나 모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은퇴후 먹고살기 편하고 할거없으면 무조건 행복할거 같죠?? 절대 아닙니다.
요즘 회사에 임원급 제외하면 50대가 없음..
앞으로 대한민국 70%가 빈곤층이라고 합니다. 국가재정은 부족한데 복지예산도 줄고있고 제대로된 연금보장도 못받고, 이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아이들도 없으니 노년층감당도 안될거구요
한풀이 하듯 자식 사교육에 많은 돈 쏟아부었지.
공교육은 이미 죽었다고 봐야지. 사교육비만 안 나갔어도,
억대 노후자금 비축했을 것이다. 젊은이들의 왜 애를 안 낳것나. 자녀 양육 및 교육비에 신세 조지기 때문이야.
나이50만 묵어도 현실의 벽을 크게 느끼지
내통장에 돈과 직업이 없으면 비참해지기 시작하지
나이60.70먹고 왜 공사판에 나가서 하루일당을 벌겠는가
현재 건설업 잡부 연령대가 50대부터70대
생각을 깊게하고 살어라
술퍼묵고 담배피고 노래방 쳐가고 여자 만나고 다닐 일이 아니다
아름답게 죽고 싶으면 지금 열씸히 저축해라
55세 부터 건설 현장 잘안쓴다 나이 가 많으면 사고날 확율도 높다 그런 위험을 지인 아니고서야 고용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중대 재해 법 그것도 영세 사업자는 무섭지
건설현장에는. 잡부만 있는게 아닌데
혼자면 돈 겁나 모으고 살지요..4인 가족 기준 돈천 있어야해요..인당250잡고 각종 세금에 경조사에 가장들은 허리 끊어 집니다 돈을 모을수가없죠..특정 구간 소득 어설프게 넘으면 42프로 종합소득세 입니다.주민세 10프로구요..돈 9천만 넘어도 종합소득세 38프로 입니다. 즉 돈을 모을수 없는 구조란 말입니다. 혼자면 무조건 모읍니다.그래서 사람들이 투자 소득을 만들려고 하는겁니다. 아직 소득 구간 벽을 못넘어본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 하더군요..참고로 전 년 소득 2억 넘는 50대 입니다..많이 모을수 없고 적당히 모입니다...
@@킹아더-i8f연소득 2억 넘는 50대.. 아재요.. 희망사항 적는거 아니라니까 ㅋㅋ
@@formysdcard세금 년 4천 넘게 내요. 님 연봉 수준이죠..ㅋㅋ
진짜 열심히 산세대네 노인들 진짜 힘들겠다....
열심히 살면 병원비로 다 날림
응 네미래야😂
어느덧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60대 이상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살았지만
풍요롭고 여유로운 노후를 맞이하지 못한분이 많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과 잘 사는건 다르니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cuseme6148 더 불쌍한건 호적제 폐지 기억하는 사람들이지. 본적이 본관인줄 알았는데 등록기준지가 되버리면서 결혼하기도 짜증나짐. 예전엔 16촌까지 친척인데 지금은 8촌. 걍 정치인들이나 기득권이 정한건데.
열심히 산 사람은 극히 일부일 뿐이더라. 대부분 애국보수 정치질이나 하고 무상복지나 축내고 민폐끼치는 인간들임.
대한민국의 발전은 나 같은 일중독자들이 만들었지, 3년만 지나면 국민연금 받는데 오늘도 열심히 공장에서 일하고 있지, 토요일에도 불구하고,,,집에서 쉬면 몸이 여기저기 결려서 힘들어, 계속 일해야 편해져.
50평에서 반지하가는길 눈깜짝할사이다
다들 허리띠이빠이조이지않으면 상상이현실이됨 ㅠ
공감합니다.
공감
그나마 있는 일자리도 빠르게 사라진다. 대기업부터 제조현장에 로봇과 AI로 계획하고 있다.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쪽에서는 어떻게든 한푼 벌어볼려고 노력하는데, 한쪽에선 연봉 4억적다고 파업하고 있고 참 다이내믹한 나라다 우리나라 ㅋㅋㅋㅋㅋㅋ
전문의까지의 노력이 조스로 보임?
그리고 돈못버는 과는 왜 생각안함?
그리고 평균연봉이 왜나옴? 지금 이 사태는
처음 필수과 의료인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면서 해결책을 제시하다가 막장까지 가고 있는건데 님은 뇌가 장식이세요?
그래서 부담 덜어준다고 뽑는다는데 밥그릇 적어질까봐 시위하는거잖아요
@@우유왕 그러니깐 증원하자는거 아녀^^뇌 장식임?
의사들은 전문의로 몇년 고생하고나면 , 년 5억~10억 연봉입니다. 머리좋고, 집안 돈많아야 공부많이하고 의사가 됩니다.
불쌍한 많은 국민들은 노예처럼 일만하다가 죽어야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거다.
50되면 회사에서 쫓겨나듯 나와서
자영업 하든지, 일용직이나 경비해야 그나마 노후에 파지는 안줍고 사는거다.
이게현실이지 이러니죽을때까지 일해야 밥이나먹고 살지
나라가 잘못 되도 한참 잘못 됐다... 나이 40후반에서 50초반에 강제 은퇴를 하는게 맞는 거냐??
부자가 아니면 번식의 욕구를 참아야 한다. 자녀들 뒷바라지만 하다 노후 대책도 못하고. 그렇다고 뒷바라지한 자녀들이 부자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은 참으로 요상하다. 한참 일해야하는 30대는 희망이 없다고 쉬고 있고, 직장생활 30년한 60대 퇴직자들은 재취업에 목을 매니 말이다. 70 다 된 부모가 허드렛일을 하여, 미혼의 30대 자식을 먹여살려야 하는가? 그것도 직장생활을 30년하고도 늙은 몸을 때워서 말이다. 프랑스 등 서양에선 퇴직후엔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도 거덜떠도 안 본다. 퇴직후의 남은 인생이 천국이기때문이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으로 30년이상 악착같이 노후준비했다면, 퇴직후엔 용돈만 벌어도 충분하다. 나도 56세에 지방공무원을 5년 일찍 명퇴했지만, 재직시엔 부부가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지독하게 노후준비했다. 현재 65세인데, 퇴직후 돈 걱정은 안하고 산다. 남자 평균 수명 82년이면, 퇴직후 25년밖에 안 남았는데, 실컷 즐기다 가야지. 퇴직한 지도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놀다보니, 세월이 금방 간다. 혼자서도 외롭지않는 방법을 터득하여, 마음수행하며, 유유자적 산다. 빚없고, 집 1채, 연금과 이자수입 월290만원, 자녀 다 출가시킨후, 남은 목돈 3.5억원을 관리중이다. 부인이 전적으로 일하는데, 부인의 근로소득은 전부 노후자금으로 저축한다. 심심하면, 집 근처 인력사무소 일당직으로 월 3일 40만원 용돈만 벌어 쓴다. 퇴직후 부인과 붙어 있으면, 싸우기때문에 떨어저있기 위하여, 일을 즐기는 부인이 일하러 나간다. 출가한 자식들과도 각자 가정에서 먹고 사는데, 우리가 자식들에게 조금씩 챙겨주는 편이다. 지금은 경제력없는 부모는 대접받기 힘든 세상이다. 자식들의 지원은 일절 사양합니다.
선생님 처럼 사는 것이 정상 입니다!
노인도 일해야 하고,죽을때 까지 일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언론과 사회적인 가스리이팅에 은퇴세대들이 당하고 있고,그리고 중간세대로 노후 준비가 안된 세대 이기도 합니다.
자식 낳을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