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인 TV님은 내말을 이해하기 힘들거예요,,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을 보면 무슨감정이 나겠어요?? 84년 내가 미국에 도착해서 처음 super에 가서 계산대에서 전자계산기로 돈계산하는걸 보고 놀랐답니다(당시엔 한국은 현찰박치기였음) 늙으니까 자주소변(정립선)을 누어야하는데(메시간만마다)개인주의 국가 여서인지 공동화장실이 드물어요. 일예로 종합병원에 방문하면 공중화자실은 있는데 언제나 잠겨있답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고요??각과마다 공용키가 있어 빌려 그결로 사용하고 반납 한답니다.."😭😭😭😭대한민국만세"
낭도는 다리가 놓이기전 배타고 두번이나 다녀온 곳이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조용한 섬이였는데 최근에 차를 타고 갔는데 섬이 너무 변하였습니다 풍경좋은 곳에 뜬금없는 펜션 아름다운 해안길은 식당과 가게 접근이 용이하다보니 많이 사람들이 찾다보니 시장같은 느낌 그래도 이렇게 소용한 낭도의 마을 모습을 보니 반가운 곳이기도 합니다
![[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4 | 13 ต.ค. 67](http://i.ytimg.com/vi/h8N9tY46P-M/mqdefault.jpg)
조미료랑 양념이 안들어가서 손님이 많진 않지만 그 음식의 가치를 알아 주는 손님은 어딘가에는 있겠지요
담백하고 깔끔한 여수인TV 응원합니다
시청과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끝끼지 보니 마음만 애타네요. 갈망하는 집들과 담틀에 보이는 나무들과 정원수, 어느 분들이 .. 같이 하고 싶다. 밭도 짓고… 상추쌈도 같이먹고..
좋지요. 자급자족이 가능한 곳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3번 다녀왔던 섬입니다.
그리운 곳이네요~^^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어서 더욱 좋은 섬이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여수 영화 재방송 보러 왔습니다....감사합니다..제작자 여러분 님...더운날 몸조심 하시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영화를 보고 있는거 같아요....허구의 영화가 아니라 real 영화,,,총천연색...얼마나 재미 있습니까??
항상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몇년 후 세계 섬 박람회는 여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그것도 궁금 합니다...
섬에 대한 관심과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계획들과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는 만큼, 박람회 이후에는 섬의 접근성과 볼거리 즐길거리가 좀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수인 TV님은 내말을 이해하기 힘들거예요,,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을 보면 무슨감정이 나겠어요??
84년 내가 미국에 도착해서 처음 super에 가서 계산대에서 전자계산기로
돈계산하는걸 보고 놀랐답니다(당시엔 한국은 현찰박치기였음)
늙으니까 자주소변(정립선)을 누어야하는데(메시간만마다)개인주의 국가
여서인지 공동화장실이 드물어요.
일예로 종합병원에 방문하면 공중화자실은 있는데 언제나 잠겨있답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고요??각과마다 공용키가 있어 빌려 그결로 사용하고 반납
한답니다.."😭😭😭😭대한민국만세"
타국애서 고생 많으셨게ㅆ 읍니다...위의 선생님 이제 화면으로나마 고향모습 보시면서 위로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
그러고 보면 공중화장실은 한국이 참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관리도 잘 되는 것 같구요. 그래서 여행하기 좋습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고맙습니다.
81@@yeosupeople_tv
@@yeosupeople_tv 내가 어렸을적엔 도시는 좀 났았지만 시골은
치칸이라고 o위에 O을 눟고했으며 냄새또한 고약했읍니다.
현제로선 한국 똥간만세입니다.
@@yyoon1793 내가 옛날 해외개발공사를 통해 84년도에 취업으로 미국에
도착했읍니다,,당시에는 미국 취업도 어려웠고 비자받기도 어려웠으며 미국
슈퍼에서 계산할때 물건바코드를 이용해서 값을 계산하더군요
😭☹☹😭😭😭😭
도장개...못가본 미지의 섬 같아요..여수 감사합니다...
조용하게 한나절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
니까요,,,,화면 영상 항상 감사 드립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도는 다리가 놓이기전 배타고 두번이나 다녀온 곳이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조용한 섬이였는데
최근에 차를 타고 갔는데 섬이 너무 변하였습니다
풍경좋은 곳에 뜬금없는 펜션 아름다운 해안길은 식당과 가게
접근이 용이하다보니 많이 사람들이 찾다보니 시장같은 느낌
그래도 이렇게 소용한 낭도의 마을 모습을 보니 반가운 곳이기도 합니다
돌아 보면 배타고 들어 가던 낭도가 좋았던 것도 같습니다.
역시 섬은 배를 타야 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ㅋㅋ 우리집도 보이고 둘째형 차도 마당에 있어 ㅋㅋ
ㅎㅎㅎ 다 보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여수인 tv PD 님의 어깨가 무겁겠습니다...타향에서 살면서 언제 어느때나 여수를 그리면서 이 화면들을 보고 위안 받는 눈동자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고 있다는걸 인지 하셔야 하
여수의 모든 곳을 영상으로 남겨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요?
젊은 사람들이 줄어드니, 어디나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