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년 전 꿈을 포기하고 방황하던 시절, 산으로 떠나 난방도 없는 흙집에서 수행하는 움막의 괴짜 자연인┃20kg 붓으로 글 쓰는 길 위의 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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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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