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왔을때부터 갈때까지 고생만하다가 가는 캡틴 머리차이고 실려나갈때 팬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거보고 눈물났고 이별영상에 아스피 우는거보니 또 눈물나고 고생한만큼 트로피 많이 들어서 다행 나중에 첼시에 돌아와서 한자리 하고 싶다했는데 꼭 다시 돌아오길 첼시의 캡틴 레전드💙
우리는 어떤 팀을 응원하면서 필연적으로 그팀의 레전드를 만나곤한다 그 레전드가 뛰는동안 우리는 늘 염원한다 Fa컵은 들어봤으면 리그우승은 해봤으면 유로파만이라도 따봤으면 빅이어는 꼭 들고 갔으면 클럽월드컵 패치 달아보고 가셨으면. 나의 염원을 모두 이뤄준 레전드가 떠날때 이제 여한이 없을줄 알았는데 그 염원의 수만큼 크게 비어버린 기분으로 보내주게되었다. 첼시를 응원하든, 맨유 아스날 그 어디를 응원하든 사랑했던 레전드는 커리어가 어떠했든 상관없이 떠나는것 자체로 허하단걸 배웠다.
떠나볼때가 된거 알았지만 하필 팀이 어지럽고 힘들때 보내서 더 아쉽고 슬픔ㅜ 스탬포드에서 홈팬들에게 박수받으며 보내야했는데... 좌우풀백부터 스토퍼까지 아스피덕분에 후방은 든든했음ㅋㅋ 드램테체의 말년을 함께하고 아자르와 함께 첼시 2기의 시작이자 3기까지 역사를 써내려간 레전드... 주장일때는 제임스와 떠났지만 카이 마운트 등 어린 선수들과 함께 다시 한번 챔스 우승하면서 팀의 영광을 이어나가게해줌ㅋㅋ 빅이어 들어올리고 로만의 마지막 퍼즐이던 클럽 월드컵까지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ㅜ 아약스와의 세레머니부터 하베르츠랑 원정비용 충당하겠다는거랑 포재앙시절 부상 당했을때 엄지 들어올린거까지 리스펙할 장면이 너무 많음ㅋㅋㅋ 꼬마 방한때 꼭 왔으면 좋겠다ㅜ
첼시에서 젊은 축구 인생을 다 보내고 흥망성쇠 희노애락의 기간을 다 겪는 와중에 잔부상 없이 묵묵히 뛰어준 레전드. 말미에 젊은 선수들 다 부상 아웃에 자신도 폼 하락 시기가 겹치면서도 필드에 올라오면 이 악물고 갈리는걸 넘어서면서까지 뛰어준 선수. 어린 윙어들 막다가도 몸이 못 따라가는 걸 스크린을 넘어 응원하는 사람에게도 느껴졌을 때 마음 찡했던 선수. 그래도 필드위에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개같이 뛰어준 철강왕 주장. 그냥 구단, 팬 입장에서 모든게 고마운 존재, 아스피.
첼시 팬들이라면 싫어 할 수가 없는선수 거의 전경기 풀타임에 우측 좌측 풀백 가릴거 없이 나서고 스토퍼의 역할까지 충실히 하며 어려운 상황 일 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첼시를 응원했던 선수였고 저를 첼시로 이끌게 해준 선수여서 더 마음이 가네요.. 진짜 트위터로 올라온 작별인사는 개인적으로 아자르,캉테보다도 울컥한 느낌이 컸기에 어딜 가서도 잘하길 빕니다. ”Thank all of you,Dave💙”
임팩트가 크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팀이 힘들 때 버텨주고 경기에 겉에서는 안 보이는 곳에서 헌신해주고 묵묵하게 경기를 뛰던 그런 모습에 첼시팬이자 아스필리쿠에타라는 이름의 선수의 팬이 되었고 당신의 헌신이 있었기에 첼시의 공백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at 이후에 어느 팀을 가게 되더라도 행복하고 즐겁게 축구 인생을 끝내시길
진찌 포터때 실려가면서 박수치는건 눈물났다…10여년의 헌신 잊지 못한다…탄코햄 빅이어 들어서 다행이고…수고했고 행복축구해 ㅜㅠ
@@축구레스터시티승격기씹레전드지 뭘 레전드는 아님
저때 포터욕 ㅈㄴ했지 우리주장이 기절해서 쓰러지고 실려가는대도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었으니.......
@@축구레스터시티승격기 1부나 올라오세요~!! 2부 레전드로 남아봤자 의미 없잖아요~!!!
@@찌웽ㅋㅋㅋㅋㅋ 뼈 폭행 멈춰!
레전드지 병신같은 젊은놈에 새끼들이 주장이 화이팅 하는데 설렁설렁 쪼개면서 들어가는거보고 탄코는 씹레전드구나 라고 생각함
처음왔을때부터 갈때까지 고생만하다가 가는 캡틴
머리차이고 실려나갈때 팬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거보고 눈물났고 이별영상에 아스피 우는거보니 또 눈물나고
고생한만큼 트로피 많이 들어서 다행
나중에 첼시에 돌아와서 한자리 하고 싶다했는데 꼭 다시 돌아오길 첼시의 캡틴 레전드💙
첼시가 레전드 대우 해준다고 미켈때 처럼 계약기간 남았는데 자계로 풀어준것도 잘한듯 이 정도 대우 충분히 받을만한 선수였고 현역 첼시 레전드임
첼시 팬질 시작한 이후로 항상 존재만으로도 든든했던 선수...
선수생활 마무리 잘 하시길 ㅠ
11년동안 좌우,센백풀백,공격수비 가리지않고 최선을 다해 뛰어주며 최상의 폼을 보여주던 캡틴... 그냥 첼시의 한 페이지라고 부르고싶네요
@user-sj9ou5rt8b 넵 안들어갈게요
우리는 어떤 팀을 응원하면서 필연적으로
그팀의 레전드를 만나곤한다
그 레전드가 뛰는동안 우리는 늘 염원한다
Fa컵은 들어봤으면
리그우승은 해봤으면
유로파만이라도 따봤으면
빅이어는 꼭 들고 갔으면
클럽월드컵 패치 달아보고 가셨으면.
나의 염원을 모두 이뤄준 레전드가 떠날때
이제 여한이 없을줄 알았는데
그 염원의 수만큼 크게 비어버린 기분으로
보내주게되었다.
첼시를 응원하든,
맨유 아스날 그 어디를 응원하든
사랑했던 레전드는 커리어가 어떠했든 상관없이 떠나는것 자체로 허하단걸 배웠다.
램파드 드록바 체흐 테리 이후로 이렇게 헌신적인 선수가 계속 이어져서나타난게 감동이 더 크네요
첼시팬으로써 아스피의 시작과 끝을 볼수있어서 행운이었다.
첼전드 아스필리쿠에타 어디서든 1인분은 해주고 충성심 또한 말이 필요 없는 선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Than you , Azpi 😂
우리 주장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의 헌신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 동안 보여준 헌신과 투지
첼시 팬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선수
남은 커리어도 꽃길만 걷길ㅜㅜ
잘가요 주장
아스필리쿠에타는 진정한 첼시 레전드입니다… 존테리를 이은 최고의 주장…💙💙 아틀레티코 가서도 잘하길 ㅠㅠㅠ
떠나볼때가 된거 알았지만 하필 팀이 어지럽고 힘들때 보내서 더 아쉽고 슬픔ㅜ 스탬포드에서 홈팬들에게 박수받으며 보내야했는데... 좌우풀백부터 스토퍼까지 아스피덕분에 후방은 든든했음ㅋㅋ 드램테체의 말년을 함께하고 아자르와 함께 첼시 2기의 시작이자 3기까지 역사를 써내려간 레전드... 주장일때는 제임스와 떠났지만 카이 마운트 등 어린 선수들과 함께 다시 한번 챔스 우승하면서 팀의 영광을 이어나가게해줌ㅋㅋ 빅이어 들어올리고 로만의 마지막 퍼즐이던 클럽 월드컵까지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ㅜ 아약스와의 세레머니부터 하베르츠랑 원정비용 충당하겠다는거랑 포재앙시절 부상 당했을때 엄지 들어올린거까지 리스펙할 장면이 너무 많음ㅋㅋㅋ 꼬마 방한때 꼭 왔으면 좋겠다ㅜ
영원한 첼전드님 고생하셨습니다. ATM 가셔서도 건승하시길!!!
첼시 수비 올타임 레전드 중 한명.
Thank you DAVE 💙
진짜 아스필리쿠에타는 존 테리급 레전드라고 봄,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갔고 클럽에 헌신했고 사건사고 없고 긴 부상도 없이 진짜 철강왕 그 자체... 내가 첼시에서 제일 좋아했던 선수
팬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선수… 너무 고생많았어ㅠㅠㅠㅠ
첼시팬은 아니지만 난 이런 선수가 좋더라..... 언제나 화이팅하고 열정있는 선수
첼시에서 젊은 축구 인생을 다 보내고 흥망성쇠 희노애락의 기간을 다 겪는 와중에 잔부상 없이 묵묵히 뛰어준 레전드.
말미에 젊은 선수들 다 부상 아웃에 자신도 폼 하락 시기가 겹치면서도 필드에 올라오면 이 악물고 갈리는걸 넘어서면서까지 뛰어준 선수.
어린 윙어들 막다가도 몸이 못 따라가는 걸 스크린을 넘어 응원하는 사람에게도 느껴졌을 때 마음 찡했던 선수.
그래도 필드위에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개같이 뛰어준 철강왕 주장.
그냥 구단, 팬 입장에서 모든게 고마운 존재, 아스피.
첼시 팬들이라면 싫어 할 수가 없는선수
거의 전경기 풀타임에 우측 좌측 풀백 가릴거 없이 나서고 스토퍼의 역할까지 충실히 하며 어려운 상황 일 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첼시를 응원했던 선수였고 저를 첼시로 이끌게 해준 선수여서 더 마음이 가네요.. 진짜 트위터로 올라온 작별인사는 개인적으로 아자르,캉테보다도 울컥한 느낌이 컸기에 어딜 가서도 잘하길 빕니다. ”Thank all of you,Dave💙”
넘어올때만해도 이정도 해줄지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굿바이 레전드, 굿바이 캡틴 ㅜ
최근 경기 전에 화이팅 하는데 애들 반응 안하는 거 봤을 때 정말 짠~하더라 진짜 근본 중 근본
탄코가 나이가 들었고 노장이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팠는데... 나랑 동갑이라서...
진지하게 이바노비치 넘었다고 보고 첼시 올타임 11안에 들어간다고본다
탄코 기량이 몇시즌만 더 일찍 하락했으면 이바갑 판정승일 거 같은데 이바는 폼이 빨리 떨어졌고 그와중에 탄코는 묵묵히 챔스도 들고 헌신해줘서 이젠 이견이 없을듯
해준 기간이나 커리어나 이젠 넘었다고 봐야지 팀의 레전드, 올타임 베스트면 순수 실력, 고점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헌신도 리더십 공헌도 충성도도 고려해야하니까
이바갑이 중요할때 한건씩해주고 임팩트가 커서그렇지 고점은 그렇게 오래유지하지 못했음
지금까지 첼시의 헌신 레전드 아스필리쿠에타 였습니다.
We’ll just call you legend💙
현역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팀을 떠날때가 됐다는게 너무 슬프고 그동안 진짜 아스피를 통해 너무 행복했었다....decade in blues💙legends
역대 첼시 베스트 11 우풀백에 무조건들어가는 선수 수고했다ㅠㅠ
이바노비치랑 아스피중 나뉠거같은데
이제가 어느정도 성장하느냐에 따라서 측면 수비수(풀백 윙백 포함) 이바갑 아스피 리제로 나뉘겠지만 꾸준함, 리더쉽 등등까지 더해주면 아스피가 가장 우위가 아닌가 싶음
11년동안 첼시에서 엄청난 헌신을 보여준선수 꼭 첼시에 다시돌아오길
아자르와 함께 2010년대 첼시를 상징하는 선수ㅠㅠ
아스피형 한국 조심히 오고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고 고마웠어요ㅠㅠ
첼시 레전드 아스필리쿠에타 마무리 잘하고 또 돌아와주길!
첼시팬으로써 첼시역사상 위대한 선수 top10에 이름 올릴자격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선수가 보여준 헌신은 박수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Thank you, Dave.
당연하지. 존테리이후 최고의 리더이자,수비수인데
우수한 대인수비력, 준수한 크로스, 멀티포지션 소화력과 리더십, 팀에 대한 충성심, 성실함, 철강왕. 아디오스 아스피!
첼전드 🥺💙
탄코……. 진짜 요즘 얼마 없는 투지ㅜ하면 생각나는 선수ㅠㅠㅠ
첨에 마르세유에서 올때 이름보다 별명으로 탄코 이랬는데 …. 꼬꼬마에서 주장까지하고 첼시팬은 아니지만 멋졌던 선수
진짜 고생이란 고생 다하고 헌신한 선수죠.
아스피 영원한 첼시 레전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선수가
아스필리쿠에타와 최철순
우리팀이면 안좋아할 수 없는 두 선수
잘가요 탄코
난 진짜 너가 좋았어
우리 탄코 너무 감사했어요.
11년간 들 수 있는 트로피 다 들고 멋있게 떠나간다.....
수고했다 아스피 😊
아스피형 스페인가서 행복해.. 응원할게🎉
진짜 고마운선수
마지막에 빅이어 들어보고가서 참 다행이다
임팩트가 크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팀이 힘들 때 버텨주고 경기에 겉에서는 안 보이는 곳에서 헌신해주고 묵묵하게 경기를 뛰던 그런 모습에 첼시팬이자 아스필리쿠에타라는 이름의 선수의 팬이 되었고 당신의 헌신이 있었기에 첼시의 공백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at 이후에 어느 팀을 가게 되더라도 행복하고 즐겁게 축구 인생을 끝내시길
이바갑한테 밀렸지만 필리페 루이스를 밀어내고 왼쪽을 책임줘준게 기억나네... 그리고 다시 오른쪽 풀백, 스토퍼, 윙백 다해줬지. 두 번째 빅이어를 든 첼전드!
진짜 빅이어 들어서 너무 다행이야...
첼시팬으로서 고생하셧습니다 아스피~
정말 고마웠습니다 탄코 .
사랑합니다 캡틴 💙
진짜 평생 기억될 씹 레전드 탄코 🇪🇸
땡큐 캡틴
Thank you, azpi 💙
고생했어! 레전드!
BIENVENIDO AZPI
이것이 우승컵의 중요성
내 축구선수 베스트일레븐의 영원한 우풀백 아스피 퐈이팅!
팀을 위해 보여준 헌신 잊지 않을거야 사랑해 캡틴 상암에 꼭 와줘💙💙
굿바이 아스피 너의 헌신을 기억할게
고마웠다 아스피 😢
굿바이 탄코.!
이런 선수한테 마지막 인사말 남기며 빨간하트 달았다고 욕 쳐먹고 파란하트로 바꾼 “개운트” ㅋㅋㅋ 카이도 파란하트 붙여서 인사했는데 ㅋㅋㅋㅋㅋ
존테리이후로 믿을주장은 당신밖에없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탄코야 말로 언성히어로 타이틀이 어울리는 선수지
필립 람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고마웠다. 행운을 빕니다 캡틴
탄코는 깔수없는 레전드...왼쪽 오른쪽 월클 찍고 쓰리백 오른쪽 스토퍼로도 탑이엇지
고생했어 올리버쌤...
탄코는 신이야!!!
첼시에서 제일 좋아했던 선수인데 아쉽네요 꼬마 유니폼 질러야겠다
LEGEND💙
타팀 팬이지만 아스필리쿠에타는 진짜 부러운 주장이었다..
졸라, 테리, 램파드, 드록바, 체흐, 콜, 아자르 그리고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아스필리쿠에타 크로스 모라타 뚝배기 아주 잠깐이지만 임팩트 있었지😢
드램체테에 이은 탄 데이브 고마웠다..ㅜㅜ
누구랑 다르게 울면서 나가네요 ^^
Just legend
Chelsea Legend💙
본인 기준 세계최고 수비수..
고생 많았다 아디오스 아스트라제네카!
아르테타 느낌이난단 말이야 감독하면 잘할거 같어 전술이해도도 높고 리더쉽고 있고
헌신과 투지 측면에서 Puyol과 닮은 capitan
지난시즌 팀이 힘들때도 필드로 나오면서 주장으로써 혼자 박수치며 파이팅 했지만 그 누구도 호응해주지 않는거 보고 어이도 없고 마음도 아팠는데,,, 팀이 필요할 때 한 시즌 더 남아줘서 너무 고맙고 레전드가 되어줘서 더 고마운,,
아스피 일대일수비는 피엘 원탑이였지...
솔직히 EPL 역사적인 수비수. 살짝 가늘고 길게.. 개인적으론 첼시 챔스 두번 다 걸친 걸로 착각하기도 함!
아스피는 역대급 선수로 기억될 듯..
21세기 첼시 베스트11 뽑으면 오른쪽 수비에 이바갑을 뽑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무조건 탄코햄이 맞다고 생각함
ㄹㅇ 첼전드
종윤이 사랑해
진짜 못한 경기가 기억에 안 나는 선수
순간 썸네일 대충보고 마운트 비꼬는 내용인줄 ㅋㅋ
진짜 첼전드로 뛰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개인적으로 나한테 첼시 주장이라고 하면 탄코가 가장 인상깊게 남았음ㅜ
탄코 작별기사보고 통곡한 첼시팬 나야나🥲
누구랑 다르게 아름답게 나가네
레전드
알레띠에선 몰리나 백업으로 나올텐데
거기서 잘하길
근데 레알은 미드필더쪽은 충분한 것 같은데 왜 귈러를 영입했을까요?
잘가 주장 ai가서 황혼기 잘보내고 은퇴 잘해 첼시에서 은퇴하는걸 못본게 한이되고 아쉽지만 고마웠어
잘 생각 안해봤는데 아스피도 첼전드에 넣을 만 한가요?
네
넣을만한 정도가 아니라 무조건임 ㅋ단순히 경기수만 많은게 아니라 들 수 있는 트로피 다 들었고 그 과정에서 항상 든든한 선수였는데
월클이라면 아니라고 하겠지만 첼전드라고한다면 무조건 맞다고 할 선수 수비진 어느 위치던 묵묵히 1인분이상을 해주던 선수 우리나라에선 박지성선수같은 선수죠 항상 감독이 원하는 임무를 잘 수행해주고 어떤 임무를 맡기던 불만없는 그런 선수
개레전드임 아스피가 레전드아니면 첼시에 레전드 몇 없음 ㅋㅋ
베스트일레븐에 무조건 한자리 차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