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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대사람들은저렇게세뇌교육이되어있다며느리가의무라고..한심하고불쌍하고..난저런사람이아닌게다행이다
저프로 페지되야한다며느리만 괴롭히는 미친프로
효도는 각자 자식에게 받는거지 험한 일은 꼭 며느리 찾는 이상한 법칙..
자기자식들이 해라 무슨 며느리들한테 하래.며느리가 호구냐. 각자 친자식들이 해.울나라는 이 가치관이 바껴야됨.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면 안되고,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하면 안됨. 찬자식들도 하기 함든데...
저늙응것둘 나와서 며느리타령 어우 정신나간프로
며느리가 간병인인가 ? 무슨 노비,몸종으로 생각함? 제정신아님...간호는 간병인에게..아님,,,자식이 직접하던가...
며느리가 누가해 도망갑니다
난 시모 병수발 못해 젊어선 시부 병수발 다했는데 지금같아선 안해줄것 같다 시댁 일이라면 징글 징글하다 소름끼친다
요즘은 며느리 의무 없어요 요양병원 실버타운 좋은데 많아요 함 쌤 말씀대로 알락사 있어면 선택 폭이 넒어질듯도 하내요
글치 재산은 모시는 사람한테 몰빵해서 주고...
잘해드려도 딸이편한것은 맞습니다 인정하고 서운타마세요
자기건강은 자기가하고안락사제도가 있어야한다국회에서 통과해야한다
딸한테 유산 다 준다고 말하고 병간호 맡기자. 왜?! 딸과 며느리일까? 딸과 아들 중에 골라야하는거 아닌가?
요양원가면 대지 왜 며느리 부려먹지? 아직도 며느리 부려먹지
간병인 써야지 자기자식도 하기어려운걸 왜 남의집 딸한테 바라나요. 요즘 간병비 390만 나온다고 비싸긴 해도 19세기 야기는 하지맙시다 요즘 며느리들한테는 한치 기대도 하지마시고요.
며느리는 절대로 딸이 댈수 없듯이 딸이 좋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치매 병간호 완전 겁나게 힘들어요
며느리가 무슨 죄임
며느리한테 재산도 주지마라
며느리가 왜 ? 재산을 받아 ? 물려줄늠도 없다..
위해서부터 잘 가르치셔야합니다. 며느리가 바쁠땐애들도돌봐주시고 ,본인은몸생각하느라 아무것도안해주면서. 늙어서는바라기만하면 쌓인정이덜해서 해주는사람이더피곤합니다ㆍㆍ
며느리가 무슨 종이냐? 참내..
생각이라도 그렇게하고살면안되지 댁친정부모는 올케가 어떻게하는걸생각안해보나 댁 아들은 댁한태 어떻게하길 바라니
@@김희숙-p1o7b😢울 부모님 아들ㆍ며느리는 그냥 이뿌게 잘살기만 바랬어요 언니가 굳은일은 다하고 감정쓰레기통 되다가 상황이 안되면 멀리 사는 절 불렀어요 그냥 우리는 요양원 갈겁니다 자식들에게 늙은 부모 똥오줌 수발 못시킵니다 자식들 행복하라고 낳고 키웠었는데 의식이 있는한은 괴로움이 더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요얌병원가면됩니다
간병인 쓰세요... 아님 자기부모는 각자 ...싫음 ... 난 시부모님은 못할듯 ... 울아빠는 내가 오빠랑 했음 암만 그래도 자기자식 힘든건 싫은데 며느리는 당연한건가...
각자 자기 부모는 알아서 돌보는 게 맞습니다배우자의 부모는 내 부모가 아니죠우리나라 사고방식에 문제가 많습니다미국에서는 자기부모한테만 엄마,아빠 호칭을 쓰고 배우자의 부모는 in-law 라고 불러요
마음은 있더라도 못할것같아요. 자신없어요. 특히 시어머니는 더더욱 자신없어요.살갑게 하기도 힘들고 그냥도 어려운데...
그런생각하고살면은 댁 친정부모도 어떻까요 댁 아들한태 똑같이당한다고생각안해
안 해도 됩니다남편이 하는 게 맞습니다님의 부모가 아프면 남편이 간호 할까요?
@@김희숙-p1o7b 친정부모님도 솔직히 자신없다는 말이네요. 하지만 친정부모님에게 일이 생기면 우리가 하지 며느리에게 맡겨두진 않죠. 울 엄마가 딸이 편하지 며느리가 편하겠어요?
요즘은 며느리한테 맡긴다고 하나?~
댁은 친정부모 없나요
전성애씨 얘기 하는 거 들어보면 참 진정성이 있어 보여 좋더라~ 두 어머니 모신 거 보면 그거 보고 배운 자식들이 잘 모실 거 같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 목숨만 붙어 오래 산다는 것은 참...나나, 자식이나 고역이 될 수도 있겠네
병간호를 왜 딸과 며느리 중에서 골라야하나?
최은경씨는 노출을 엄청좋아하나봐요 보기 민망함
멋있기만 하구만.
저게 뭐가 노출이 심하다고~조선 시대인가ㅎ 어이 없네
질투나나보네요가슴이 파인것도 아닌데
며느리가 안하겠다면?
모르니까 안해봤으니까 그런말 하지 않았을까요?
사회자가 옷 점잔이 입으면 안되나요결혼한 여자데노출이 넘 심한거 같네요~^~
별 간섭 다하네...진짜 별꼴이네...
패션에 관심도 많고 쇼핑 호스트도 겸업을 하잖아요 본인이 관리를 철저하게 해요 운동도 엄청나게 하고 ..보여지는 직업인데 화려하게 입는 건 당연한 거죠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호스트인데 젊잖으게 입고 앉았으면 얼마나 지루해 보일까 싶네요
저시대사람들은저렇게세뇌교육이되어있다
며느리가의무라고..
한심하고불쌍하고..
난저런사람이아닌게다행이다
저프로 페지되야한다
며느리만 괴롭히는 미친프로
효도는 각자 자식에게 받는거지 험한 일은 꼭 며느리 찾는 이상한 법칙..
자기자식들이 해라
무슨 며느리들한테 하래.며느리가 호구냐. 각자 친자식들이 해.울나라는 이 가치관이 바껴야됨.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면 안되고,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하면 안됨. 찬자식들도 하기 함든데...
저늙응것둘 나와서 며느리타령 어우 정신나간프로
며느리가 간병인인가 ? 무슨 노비,몸종으로 생각함? 제정신아님...간호는 간병인에게..아님,,,자식이 직접하던가...
며느리가 누가해 도망갑니다
난 시모 병수발 못해 젊어선 시부 병수발 다했는데 지금같아선 안해줄것 같다 시댁 일이라면 징글 징글하다 소름끼친다
요즘은 며느리 의무 없어요 요양병원 실버타운 좋은데 많아요 함 쌤 말씀대로 알락사 있어면 선택 폭이 넒어질듯도 하내요
글치 재산은 모시는 사람한테 몰빵해서 주고...
잘해드려도 딸이편한것은 맞습니다 인정하고 서운타마세요
자기건강은 자기가하고
안락사제도가 있어야한다
국회에서 통과해야한다
딸한테 유산 다 준다고 말하고 병간호 맡기자. 왜?! 딸과 며느리일까? 딸과 아들 중에 골라야하는거 아닌가?
요양원가면 대지 왜 며느리 부려먹지? 아직도 며느리 부려먹지
간병인 써야지 자기자식도 하기어려운걸 왜 남의집 딸한테 바라나요. 요즘 간병비 390만 나온다고 비싸긴 해도 19세기 야기는 하지맙시다 요즘 며느리들한테는 한치 기대도 하지마시고요.
며느리는 절대로 딸이 댈수 없듯이 딸이 좋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치매 병간호 완전 겁나게 힘들어요
며느리가 무슨 죄임
며느리한테 재산도 주지마라
며느리가 왜 ? 재산을 받아 ? 물려줄늠도 없다..
위해서부터 잘 가르치셔야합니다. 며느리가 바쁠땐애들도돌봐주시고 ,본인은몸생각하느라 아무것도안해주면서. 늙어서는바라기만하면 쌓인정이덜해서 해주는사람이더피곤합니다ㆍㆍ
며느리가 무슨 종이냐? 참내..
생각이라도 그렇게하고살면안되지 댁친정부모는 올케가 어떻게하는걸생각안해보나 댁 아들은 댁한태 어떻게하길 바라니
@@김희숙-p1o7b😢울 부모님 아들ㆍ며느리는 그냥 이뿌게 잘살기만 바랬어요 언니가 굳은일은 다하고 감정쓰레기통 되다가 상황이 안되면 멀리 사는 절 불렀어요 그냥 우리는 요양원 갈겁니다 자식들에게 늙은 부모 똥오줌 수발 못시킵니다 자식들 행복하라고 낳고 키웠었는데 의식이 있는한은 괴로움이 더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요얌병원
가면됩니다
간병인 쓰세요... 아님 자기부모는 각자 ...싫음 ... 난 시부모님은 못할듯 ... 울아빠는 내가 오빠랑 했음 암만 그래도 자기자식 힘든건 싫은데 며느리는 당연한건가...
각자 자기 부모는 알아서 돌보는 게 맞습니다
배우자의 부모는 내 부모가 아니죠
우리나라 사고방식에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자기부모한테만 엄마,아빠 호칭을 쓰고 배우자의 부모는 in-law 라고 불러요
마음은 있더라도 못할것같아요. 자신없어요.
특히 시어머니는 더더욱 자신없어요.
살갑게 하기도 힘들고 그냥도 어려운데...
그런생각하고살면은 댁 친정부모도 어떻까요 댁 아들한태 똑같이당한다고생각안해
안 해도 됩니다
남편이 하는 게 맞습니다
님의 부모가 아프면 남편이 간호 할까요?
@@김희숙-p1o7b 친정부모님도 솔직히 자신없다는 말이네요. 하지만 친정부모님에게 일이 생기면 우리가 하지 며느리에게 맡겨두진 않죠. 울 엄마가 딸이 편하지 며느리가 편하겠어요?
요즘은 며느리한테 맡긴다고 하나?~
댁은 친정부모 없나요
전성애씨 얘기 하는 거 들어보면 참 진정성이 있어 보여 좋더라~ 두 어머니 모신 거 보면 그거 보고 배운 자식들이 잘 모실 거 같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 목숨만 붙어 오래 산다는 것은 참...나나, 자식이나 고역이 될 수도 있겠네
병간호를 왜 딸과 며느리 중에서 골라야하나?
최은경씨는 노출을 엄청좋아하나봐요 보기 민망함
멋있기만 하구만.
저게 뭐가 노출이 심하다고~조선 시대인가ㅎ 어이 없네
질투나나보네요
가슴이 파인것도 아닌데
며느리가 안하겠다면?
모르니까 안해봤으니까 그런말 하지 않았을까요?
사회자가 옷 점잔이 입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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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넘 심한거 같네요~^~
별 간섭 다하네...진짜 별꼴이네...
패션에 관심도 많고 쇼핑 호스트도 겸업을 하잖아요 본인이 관리를 철저하게 해요 운동도 엄청나게 하고 ..보여지는 직업인데 화려하게 입는 건 당연한 거죠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호스트인데 젊잖으게 입고 앉았으면 얼마나 지루해 보일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