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오디오갤럭시나 소리바다 같은 사이트에서 정말 방대한 음악을 듣고 수집할 수 있었음.보사와 시부야음악에 한참 빠져 있을때 쯤 허밍어반과 다펑,텔레팝뮤직,엠프로,몬도,누자베스,케미컬브로 기타가 둥둥둥 많은 뮤지션들을 알게 됐음.그때 텔레팝에 breathe,라방 indian gipsy,케미컬 브라더스 star guitar,어쿠스틱카페 last canival,다펑 something abot us,스매싱펌킨스 1979,에고래핑 a love song,소울스케입 love is a song,프리템포 immaterial white 등 정말 수 많은 명곡들이 쏟아져 나왔고 지금도 나의 베스트임.그시절 나는 풍요로웠고 따듯했으며 행복했음.이제 다시는 프리템포나 누자베스의 공연에 갈 수 없고 추억을 함께할 사람도 곁에 없지만(헤어짐) 그때가 그리우면 스밍 안된 곡들은 이렇게 찾아 들으며 위로 하고 있음.라이센스 안된 앨범이 많다며 투덜대다 그래도 이렇게 나마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구독과 좋아요 조용히 누르고 갑니다~
이 노래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공유의 조깅씬에서 나오는거 듣고 훅 와닿아서 진짜 그 때에 이 한곡만 무한리플레이로 들었는데ㅠㅠㅠㅠ 그렇게 진짜 몇년을 넘게 꽤 오래 플레이레스트에서 빠지지않고 계속 들었는데ㅠ 그러다 몇년 전부터는 음원사이트에서 막혔더라고요.. 잊고있다가 채널을 막 돌리던 중 정말 우연히 듣고 너무 반가워서 다시 음원사이트 가보니 아직도 막혀있네요ㅠㅠㅠ여기에 자리 펴야겠어요♡ 정말 너무 좋은 노래를 다시 듣게 해줘서 감사해요:-)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 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 뜨겁게 - 널 보낸다 안녕......
2001년생의 아날로그 추억입니다. 간접적으로 느껴보시길...! 엄마와 함께 비디오방에 가서 비디오 빌려보고, 카세트테이프와 CD 둘다 연동되는 플레이어로 노래도 듣고 공부도 하고, 카세트테이프 연필 꽂아서 돌리고, 뒤에 툭 튀어나온 컴퓨터로 싸이월드랑 플래시게임과 플래시애니를 즐기고, 폴더폰을 엄지로 슥 올리거나 딸깍 젖히고, 가로본능 폰으로 DMB 보고, 놀이터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정글이고, 문방구에 가서 반지사탕, 논스탑 사탕 사먹고, 메이플이랑 고무 딱지치기, 아이팟 가지고 온 친구 부러워하고, 노래는 MP3에 저장해서 이어폰 끼고 듣고, CD구워서 불법복사하고, 공중전화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 쳐다보기만 했지만 없어지는 건 아쉽고, 버스에 현금과 동전으로 돈넣고 타고, 아이폰과 갤럭시폰의 출현으로 새시대를 맞이 한다... 등등 대충 생각나는게 이정도 입니다. 어린 시절이 그립긴 하지만 그래도 편한 지금이 더 좋은거 같아요ㅎㅎ
Bella musica la escuche el año 2013 gracias por el aporte saludos desde Tacna Peru . Me gusta esta musica me trae recuerdos cuando el año 2013 viajaba a Arequipa Perú !
발전소 시험을 준비하던때가 생각난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바다 건너편 화려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화력발전소 그것도 붉은빛으로 깜박이는 굴뚝을 보면 눈물나게 가고 싶었는데...지금은 그 발전소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는데 그때의 초심이 금세 흔들리고있네. 내 사랑을 지켜야하는데.. 사랑을 지켜야해.
Lyrics: July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You really set me free And you get in my way The things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You really set me free You get in my way Everything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This song takes me to the place I was happy without any problems and making me miss someone that I missed although now it had been broken but I can be sure it’s really great.
눈이 오던..비가 오던...지쳐 집으로 돌아 오는 날 차안에서나..... 갈 곳이 없어 주머니에 손넣고 투벅투벅 걷던 날...듣는 이노래.. 널 너무 사랑했던 나는, 널 한없이 순수하게 사랑했던 너는 없고.. 덩그러니 나만 남아 있다..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어느 덧 10년이 조금 넘었구나.. 널 미치도록 사랑하고 추억했던 나는 이노래만 들으면...너가 생각난다. 잘지내라..행복해라..
13년전...캐나다 학교 다닐때 조깅할때 많이 듣던 곡이라서 간만에 조깅할때 듣고 싶어서 찾으려 했는데 도무지 찾을수 없어서 이곳으로 흘러서왔는데 이곡을 사랑하고 추억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줄을 몰랐습니다...사실 너무 놀랐어요... 고맙습니다 저의 추억의곡을 함께 사랑해주셔서 비록 프리템포는 없지만 이곳에서 자주 만나요 🙋🏻♀️💕
English: Tonight...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You really set me free And you get in my way The things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You really set me free You get in my way Everything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Spañol: Esta noche... Segundo día que me voy Ya ves, me lo dejaste a mí. Al final estaba todo tan claro Segundo día que me voy Ya ves, me lo dejaste a mí. Al final estaba todo tan claro Realmente me liberaste Y te interpones en mi camino Las cosas que dices Realmente me liberaste Realmente me liberaste te interpones en mi camino Todo lo que dices Realmente me liberaste
Vim por Coffee Prince, que sendo bem sincera é a única coisa nesse momento que me deixa verdadeiramente feliz e animada. Acho que esse é o poder das histórias boas, trazem um conforto depois de um dia cansativo, quando nada dá certo pra nós... Fiquei interessada nessa música desde o primeiro segundo, ela é animada e deveria estar no Spotify. Obrigada Coffee Prince, eu preciso muito disso agora
Was searching for this sooo long...finally found it..yeong boem seo a youtuber who posts dominations videos brought me here...finally maaaan finally...sky high is damn good too..
Life isn’t always what we want it to be, Take your broken heart, and make it into being yourself, Just keep going.......I know bitter and sad.. not sweet....... It is what it is......but I’ll suck it up........ Damn.
봄의 따스함이 있고, 여름의 청량함이 있고,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의 왠지모를 쓸쓸함과 아련함이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의 포근함과 첫 눈의 설레임.. 그야말로 듣는 날씨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명곡..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전주에서 매번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와 배우신분이네
@@junghunkil2738 😂
이 댓글 읽고 곡이 더 좋아졌어요 ☺️
@@MsArctictraveller 전 출근할때마다 듣습니다 ㅎ
정말 아름다운 감성을 가지셨네요. 이곡은 정말 그런 느낌이에요
예전엔 오디오갤럭시나 소리바다 같은 사이트에서 정말 방대한 음악을 듣고 수집할 수 있었음.보사와 시부야음악에 한참 빠져 있을때 쯤 허밍어반과 다펑,텔레팝뮤직,엠프로,몬도,누자베스,케미컬브로 기타가 둥둥둥 많은 뮤지션들을 알게 됐음.그때 텔레팝에 breathe,라방 indian gipsy,케미컬 브라더스 star guitar,어쿠스틱카페 last canival,다펑 something abot us,스매싱펌킨스 1979,에고래핑 a love song,소울스케입 love is a song,프리템포 immaterial white 등 정말 수 많은 명곡들이 쏟아져 나왔고 지금도 나의 베스트임.그시절 나는 풍요로웠고 따듯했으며 행복했음.이제 다시는 프리템포나 누자베스의 공연에 갈 수 없고 추억을 함께할 사람도 곁에 없지만(헤어짐) 그때가 그리우면 스밍 안된 곡들은 이렇게 찾아 들으며 위로 하고 있음.라이센스 안된 앨범이 많다며 투덜대다 그래도 이렇게 나마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구독과 좋아요 조용히 누르고 갑니다~
멋진 청춘을 보내셨군요
뉴 밀레니엄 막 시작될때 즈음이죠 ㅎㅎ 추억 돋습니다.
제 플레이리스트를 보는 기분이네요 덕분에 그리워지는 시간들입니다
❤
하이 ^.^
Hello people from Coffee prince, nice to see you all enjoying this ancient and beautiful song
내가 너무 좋아했던 곡..
고3때 여름햇살 받으며 도서관가면서 참 많이 들었는데
30대가 돼서 다시 들어보니 그때가 생각난다..
그시절 그 공기들이 그립다
애플뮤직에도 없고 유일하게 여기서 들을수밖에 없네
소중한 노래. 지금은 남 같은 남편과의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다.
사랑은 식었지만 그 때의 터질듯한 두근거림은 이 노랠 들을때마다 떠오른다
그 시절에는 서로를 누구보다 중요시 여겼던 만큼 지금도 혼자가 아닌 서로가 그러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혼자가 아닌 서로가 함께 해야 가능하다고 봐요
응원합니다 누군가의 사랑이 더욱 더 깃들길
소중한 노래에요..
아..뭔가 너무 슬프네요 이 댓글은 드라마 같아요
어머 아지매 ㅋㅋ
스피커나 이어폰 사면 제일 처음 듣는 노래...
제일 많이 들어본 노래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고 아름다운 노래
들으면 세상에 색이 입혀지는 노래
커프에서 나왔던 노래.
미니홈피 배경음악 해놓고 엄청 들었는데.
간만에 생각나서 멜론 가니 막아놔서
여기로 들으러 왔어요.
진짜 다시들어도 설레고 그러네요.
진짜 프리템포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곡.
이 노래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공유의 조깅씬에서 나오는거 듣고 훅 와닿아서 진짜 그 때에 이 한곡만 무한리플레이로 들었는데ㅠㅠㅠㅠ 그렇게 진짜 몇년을 넘게 꽤 오래 플레이레스트에서 빠지지않고 계속 들었는데ㅠ 그러다 몇년 전부터는 음원사이트에서 막혔더라고요.. 잊고있다가 채널을 막 돌리던 중 정말 우연히 듣고 너무 반가워서 다시 음원사이트 가보니 아직도 막혀있네요ㅠㅠㅠ여기에 자리 펴야겠어요♡ 정말 너무 좋은 노래를 다시 듣게 해줘서 감사해요:-)
저도 이 한곡만 무한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저도 이 장면때문에 이 노래 알게 됐어요11 좋은 날 이 노래 들으면서 아침 조깅하고싶어지는 노래
마저여 ㅠㅠㅠ 그 조깅신 진짜 넘사벽이었음 ㅠㅠㅠㅠ
와 다 똑같구나..ㅋㅋㅋ 진짜 잠깐 나왔는데 장면이랑 같이 청량감 임팩트
살아있음에 감사해지는 노래
듣자마자 꽂히네.. 역시 프리템포는 자신있게 믿고 듣는다
노래 제목도 그렇고,다른분들은 겨울을 떠올리시는거 같은데, 저는 커피프린스의 영향인지 여름이 생각나네요..한 여름밤의 설레임....인생에서 가장 화려햇던 20대초반의 청춘이 떠오르...
저두요! 커프때문에 알게됐어요
저두요! 장면까지 기억해요ㅎ 공유가 조깅하다가 한유주랑 통화끊고 신나서 막 뛰는 장면...🥺
남산 조깅, 홍대 야시장.... 커프의 여름
@@gobongbop 그 장면 혹시 몇화인지알수있을까요ㅠ 다시 보고싶어서요
다들 똑같네요.. 저도 커프장면이 강렬해서 여름 아침에 꼭들어요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 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 뜨겁게 - 널 보낸다
안녕......
ㅋㅋㅋ
이 노래를 들을때는 눈밭에 첫 발자국을 내는 느낌이다. 들을때마다 새롭게 설레...
십년 전 영화관 데이트에서 상영전 광고에 흘러나오던 음악. 떨리고 설레던 마음이 그리워져서 지금 다시 들어봄. 뭐하고 살까. 그때 그 사람은.
이연희 나오던 소니 카메라 광고였나요? 이 광고헤에 쓰인 건 아는데 다른 데도 쓰였나 궁금하네요.
@@holasj13 디카 광고였던거 같아요
이노래는 눈올때마다 혼자 나가서 이어폰끼고 하염없이 무한재생하던 노래에요. 왜 음원사이트에서 막았는지 너무 아쉽네요.. 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날거같은지
닭다리는양보못해 닭다리를 양보못해서...
저도 그래요 목소리랑 가사가 슬퍼요
ㅠ
붕어즙 붕어왜우럭
갑자기 이노래 너무 듣고싶어서 겨우겨우 찾았는데 음원사이트에 못듣게 막아놨네 ㅜㅠㅠ
저작권이 없는걸까요..?유튜브는 저작권이 안걸려잇네요
@@nWoHITMAN 그냥 알아서 구하신거 같은 느낌? 해외에는 풀려있으니까 뭐..
너무 좋아 죽겟어요 ㅎㅎㅎ 좋아서 뛰어가던 그장면
이 노래는 뜨거운 한 여름에도 생각 나고.... 엄청 추운 한겨울 눈 오는 날도 생각 나고... 너무 매력적인 곡
이 매력에 오늘 듣고... 찾아 들어 왔습니다.
작년 제주도가서 이음악 크게틀고 해변가 드라이브했는데..진짜..!!!!..👍👍👍
왤케 눈물날거같지
20대 후반때 사랑했던 사람이랑 한없이 들었던 노래네요. 아직도 이노랜 가슴이 설레고 벅차네요
내 지나간 20대 같은 노래 ^^
뜨겁게 뜨겁게 안녕~~
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 mp3 파일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거에 자랑스럽다ㅎ
부럽네요 ㅠ
왕부럽...
조보아씨 내려와봐유
와왕 부러워여
05년생이라 이브금이 언제 유명했는지는 모르겠는데 2000년대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ㅠㅜㅜ
2001년생의 아날로그 추억입니다. 간접적으로 느껴보시길...!
엄마와 함께 비디오방에 가서 비디오 빌려보고, 카세트테이프와 CD 둘다 연동되는 플레이어로 노래도 듣고 공부도 하고, 카세트테이프 연필 꽂아서 돌리고, 뒤에 툭 튀어나온 컴퓨터로 싸이월드랑 플래시게임과 플래시애니를 즐기고, 폴더폰을 엄지로 슥 올리거나 딸깍 젖히고, 가로본능 폰으로 DMB 보고, 놀이터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정글이고, 문방구에 가서 반지사탕, 논스탑 사탕 사먹고, 메이플이랑 고무 딱지치기, 아이팟 가지고 온 친구 부러워하고, 노래는 MP3에 저장해서 이어폰 끼고 듣고, CD구워서 불법복사하고, 공중전화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 쳐다보기만 했지만 없어지는 건 아쉽고, 버스에 현금과 동전으로 돈넣고 타고, 아이폰과 갤럭시폰의 출현으로 새시대를 맞이 한다... 등등
대충 생각나는게 이정도 입니다. 어린 시절이 그립긴 하지만 그래도 편한 지금이 더 좋은거 같아요ㅎㅎ
@@bml0141 어느새 지난 세월에 그 추억에 눈물이 나네요
한국의 2000년대는 일본의 버블시기80~90s랑 비슷하죠 저도 그시기 떠올리면 뭔가 아련해요.. ㅋ
희열돋네
전문 표절러 덕에 알게 된 명곡!
특히 운전하면서 들으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유희왕인가요ㅋㅋㅋ
전 이거 옛날 커피프린스
프리템포노래 중 이 노래가 짱
So sad that great songs from FreeTempo is not even on Apple Music or Spotify ( Immaterial White and Sky High ) :(
여름과 커피프린스와 mp3감성이 담긴 최애곡
Bella musica la escuche el año 2013 gracias por el aporte saludos desde Tacna Peru . Me gusta esta musica me trae recuerdos cuando el año 2013 viajaba a Arequipa Perú !
Hombre de cultura
발전소 시험을 준비하던때가 생각난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바다 건너편 화려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화력발전소 그것도 붉은빛으로 깜박이는 굴뚝을 보면 눈물나게 가고 싶었는데...지금은 그 발전소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는데 그때의 초심이 금세 흔들리고있네. 내 사랑을 지켜야하는데.. 사랑을 지켜야해.
+1128ET 평택? 태안? ㅋㅋ 저는 평택이에요
음악은 추억이든 그때의 감정을 되살리는데 가장 좋죠
먼가 감수성 터지네요....
오...
ㅌㅎ형 맞죠...?
이걸 들었지만 또 절묘하게 되게 다른 느낌으로 곡이 하나 나올 수 있으니까 내 곡으로
Lyrics:
July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You really set me free
And you get in my way
The things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You really set me free
You get in my way
Everything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This song takes me to the place I was happy without any problems and making me miss someone that I missed although now it had been broken but I can be sure it’s really great.
커프가 넘 생각나는 노래!!
내 싸이월드 배경음악이었던...♥
노래방가서 잘찾으면 이노래가 있다 ! 난 그래서 이노래를 가끔 부른다 ! 2021년 현재 과거를 회상하며 이노랠 듣는 분 손 !?
이 노래만 듣고 있으면 저녁무렵 센소지 근처를 하염없이 걷고 있던게 생각나네...
멜론에서 막아놔서 들으러왓어요 겨울되면 생각나는노래..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 노래가 프리템포 노래중에 제일 좋은데 왜 막아놓았을까 ㅠㅠ멜론아!
좋아요
설레임과 부풀어올라 주체할수없는 마음 그자체다. 그립다.
Always love when FreeTempo collabs with one of the Plant brothers
Reminds me George Michael's "last christmas", great job! =)
아 이곡만 들으면 10~11년전 아련했던 추억이 떠오르는건 왜인지 ^^
눈이 오던..비가 오던...지쳐 집으로 돌아 오는 날 차안에서나..... 갈 곳이 없어 주머니에 손넣고 투벅투벅 걷던 날...듣는 이노래..
널 너무 사랑했던 나는, 널 한없이 순수하게 사랑했던 너는 없고.. 덩그러니 나만 남아 있다..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어느 덧 10년이 조금 넘었구나.. 널 미치도록 사랑하고 추억했던 나는 이노래만 들으면...너가 생각난다. 잘지내라..행복해라..
13년전...캐나다 학교 다닐때 조깅할때 많이 듣던 곡이라서 간만에 조깅할때 듣고 싶어서 찾으려 했는데 도무지 찾을수 없어서 이곳으로 흘러서왔는데 이곡을 사랑하고 추억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줄을 몰랐습니다...사실 너무 놀랐어요... 고맙습니다 저의 추억의곡을 함께 사랑해주셔서 비록 프리템포는 없지만 이곳에서 자주 만나요 🙋🏻♀️💕
반갑습니다 ~❤
이 노래 처음 나왓을 때 들은 사람은 안다 이거 여름노래라는거 ㅋㅋㅋ 겨울 아니쥬
7월 2일에 들으러 와야지
최한결이 뛰고있다 얘들아
English:
Tonight...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You really set me free
And you get in my way
The things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You really set me free
You get in my way
Everything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Spañol:
Esta noche...
Segundo día que me voy
Ya ves, me lo dejaste a mí.
Al final estaba todo tan claro
Segundo día que me voy
Ya ves, me lo dejaste a mí.
Al final estaba todo tan claro
Realmente me liberaste
Y te interpones en mi camino
Las cosas que dices
Realmente me liberaste
Realmente me liberaste
te interpones en mi camino
Todo lo que dices
Realmente me liberaste
아련하면서 눈물나는 곡 너무좋다 ㅜ
노래 정말 좋아요. 최고
2008년이 떠오르게 하는 곡
Vim por Coffee Prince, que sendo bem sincera é a única coisa nesse momento que me deixa verdadeiramente feliz e animada. Acho que esse é o poder das histórias boas, trazem um conforto depois de um dia cansativo, quando nada dá certo pra nós... Fiquei interessada nessa música desde o primeiro segundo, ela é animada e deveria estar no Spotify. Obrigada Coffee Prince, eu preciso muito disso agora
아 내 청춘이여~
술을 안마셨는데 취한 것 같다 캬~~~
비트에 날 숨기게
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
언제들어도 좋다 정말...
No saben como busque esta canción desde hace 10 años que vi el k-drama de Coffe Prince AMO ESTÁ CANCIÓN.
Y algunos la encontramos de pura casualidad.
10년동안 이노래를 찾으신거에요? 대단하다
Asu yo lo encontré en TH-cam el año 2007 es muy bueno música !
@@alvaromarca9503una bendición ❤
@@rerett2응 ❤ desde que la escuché en el k-drama de Coffe Prince...
인생노래
저도 정말 너무 좋아하는 노래
멜론에 없네요 ㅜㅜ 8년전 친구. 영규야 잘있니? 진정한 내친구 너와내가 이노래에 미쳐서 듣던 그시간으로 돌아가고싶다. ㅜㅜ
Was searching for this sooo long...finally found it..yeong boem seo a youtuber who posts dominations videos brought me here...finally maaaan finally...sky high is damn good too..
환상적인 느낌의 노래
왜케 겨울 눈하고 잘 어울리지 대단하다 음악자체가
Life isn’t always what we want it to be,
Take your broken heart, and make it into being yourself,
Just keep going.......I know bitter and sad.. not sweet.......
It is what it is......but I’ll suck it up........ Damn.
듣고 있다보면 마치 세련된 도시인이 된 듯 ^^
커프 보고 싶다..
olivia newton john - physical
짜증많이 나는 날 들으러 오는 노래. 전자음의 청량함
왜 음원이 다 사라졌지 ㅠㅠ 프리템포 노래중 최애곡
나 지금 여깄다...2020/06월
クリスマス時期に聴きたくなる。
光听前奏就喜欢 🤩🤩🤩
许惠琴 光看评论就喜欢你🥰🥰🥰🥰
이곡도 좋네 good good~!!
thanks always! best summer song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의 기억이 녹아있는 노래
나는 여름에 광안리 드라이브 할 때
늘 듣던노래..ㅠㅜㅜ
왜 음원사이트들은 이 노래만 막혀있을까??
Gloria.....Glory Gloria~~~~~~~
프리템포~ 한국엔 언제쯤... ❤👍🙏😳😅
예전에 자주 왔었어요 ㅋㅋ 10여년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공연도하고..
The lyrics and melancholic melody mean a lot to me.
2023년에도 찾아와 듣는 사람?
2024년!
2024년 5월 8일!!
뜨거운 여름에도 어울리고 차가운 겨울에도 어울리는 음악 2024년
Thanks YT for leading me to this 🎉
음원없어서 유투브로 ㅠ오랜만에 들으니 눈물날뻔
Coffee Prince brought me here. Dreaming about a special friend!
눈오는 날 필수템!
hello old friend
this song is old and underrated
2021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am crying 😔
🥲
so nice old skool jam
7월2일이면 생각나는 곡
좋다
조금더 볼륨을 높여줘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음
무슨말?
@@rerett2 유희열 작곡한 토이 노래 가사임. 매우 비슷함.
삼촌 보고싶어요..ㅜ
Great
초여름
Coffee prince ^-^
Thanks!!^^
해영아 보고싶네... 잘 살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