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食は思い出の麦飯で満腹感を感じます。저녁은 추억의 보리밥으로 포만감을 느낍니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ย. 2024
  • 食べるものが余りなかった昔は最高の食事でした。먹을 것이 별로 없었던 옛날에는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