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 400 으로 입문 했네요 2001년 이였나 싶네요^^ 그 뒤로 닌자400 , 6R, 954 , CB400, R1, R6, 9R, 1000RR, S1000, 999, 1098등 많이 타보았네요, 지금은 마지막 이란 생각에 다시금 장터를 보며 내년을 기약 하고 있네요 마지막 전국 일주를 위해 ^^
rvf400이 더 신형모델이죠. 그러나 v형 4기통으로 엔진소리가 아이들링시 단기통 비슷한소리납니다 . 그래서 인기가 엄청 없었습니다. cbr400이야 다들아시듯 신의 목소리를 가진 성악가급이었고요 자연적으로 cbr400은 인기가 좋으니 굴러다니는 차가 많았고 부품차도 널려있고 그래서 나름 부품수급이 좋았던 차입니다.
화석차만 가지고 있습니다 GSX-R1100w, 코멧250RC, 코멧650P 그 이전에는 발칸VN500, 발칸드립800(짭디언) 그런말이 있죠. 화석차는 사랑입니다. 그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자기만족" 새차는 처음상태보다 아무리 잘 관리해도 좋아질 수 없지만 중고차 그중에서 단종된 화석차를 사면 조금씩 손볼때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게 느껴지니까요 싼맛에 산다면? 그 이상으로 비용과 시간이 들어갈 것입니다. 처음 인수할때 금액보다 두배는 더 들어간 R1100은 세워둔지 10년넘었고 코멧250의 경우 부품차까지 2대합쳐서 한대를 만들어서 부품차값보다 더 비싼 돈 들여 랩핑하고 하나 하나 바꾸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며 하루하루 달라지는 그걸 볼때마다 혼자서 "저 고물이 이제 오토바이삘 나네" 하면서 낄낄댑니다 650도 처음에 가져와서 타이어바꾸고 몇시간동안 냉각수 수작업으로 플러싱하고 여기저기 볼트빠진거 끼우고 250랩핑해놓은거 커닝해가면서 처음으로 자가랩핑해보고 이거바꾸고 저거 바꾸고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것 그맛에 또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싼맛에 리터급을 사서 "구형이긴 하지만 이제 어디 투어가도 안꿀리게 되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런생각으로 화석차를 사시게 된다면 그 이상의 비용과 시간을 들어가게 될것이라는 것을 늘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80%이상 자가정비를 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고장날때 마다 센터에가게 되면 답이 안나오게 되겠죠 그래도 감이 안오신다면 2003년인가 2004년인가 R1100 몇가지 부품을 바꾸게 되었는데 순정캬브 120만원, 세퍼핸들 한짝 30만원, 백미러 15만원, 사제 윙커 5만원 네 20년전 가격입니다. 발칸500 드라이브벨트 45만원, 발칸500에 750머플러 끼우고 다녔는데 그거 50만원 기억나는 것은 이정도 그외에도 소소하게 들어간것들이 꽤 될겁니다 지금 타는 오토바이들은 중정비빼고는 직접부품구해서 자가로 하지만 그때는 부품을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몰라서 무조건 센터를 가던 시절이라 제가 눈탱이를 맞은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찾아보시면 지금도 그 가격이나 그 이상줘야할지도 모릅니다 새차같은 중고차는 없습니다. 그것이 화석차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준비도 안되어있는 화석차를 산다는 것은 새차를 할부로 사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7~80%이상 자기선에서 해결이 안된다. 그래서 매번 센터를 갈 수밖에 없다면 계속 돈이 들어가게 될 것이니까요
그래도 할부 몇십만원씩 내면서 제꿍 함 해서 몇 백씩 날아가는 것보다는 낫지않나요? 머 300키로 속도계지만 어차파 한 120키로로 달리지 않으면 과속사고날 가능성도 적고요... 글고 썩차.. 화석차.. 모두 업자들이 새차 빨리 팔기 위해서 폄하하는 것같기도 한데...쩝... 일본차들 지나치게 내구성을 좋게 만들었죠.. 싼 이유는 편견이죠... 이미지를 썩차... 화석차... 그러니 거래가 잘 안 이루어지니 가격이 떨어지는거죠...
@@튜브현-x7w 말씀 좋으시네요 시대 년도마다 적정 가격이 분명히 있습니다 찾으려고 하니까요 그런데 찾지 않는 바이크는 옆에서 보았을때 너무 멋지지만 가격이 내려갈 수 밖에요 제꿍으로 를 슬립으로 말씀 하시는거 너무 좋습니다. 바이크 특성 상 슬립을 하게 되면 중고 바이크 500에 물어와도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보통의 분들은 이 것을 유지비에 포함 시키시죠. 바이크는 자동차 범퍼와는 다르게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교체 할 것이 너무 많아요
Cbr400rr리스토어 하고 다시 팔았죠.... 완전 화석은 본전 못뽑아요 환경검사하고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부품수급도 문제에요 일본옥션도 매물이 없고 심지어 더 비쌈... 그렇다고 중국 사제 쓰면 엔진 출력 문제생기고 그나마 최근까지 변경없이 나온 바이크들은 좀 나은편입니다 ㅠ
영상 처음에 나온거 r6입니다
옛추억에 화석 한대 업어왔는데
후............
누가 이기나 씨름중임 ㅜㅜ
차값 뛰어넘은지 오래 됐네요
🔥🔥💀💀정비지옥💀💀🔥🔥
집근처네 오토바이동네 곧 송파한참아래쪽으로 이사갈꺼지만 ㅠ 영상볼때마다 어딜그리야무지게가시는지 궁금
방황하는 고독한 도시남입니다
열화전차 천장지구....
역시 형 이였어....ㅋ
전 비트 세대 입니다 ㅋㅋㅋ
비트 … 타이타닉의 원조!!
저도 화석 축에 낄수 있나요..? 05년식 fz6n 타고있습니다..ㅋ 고장 하나도 없고 엔진짱짱하고 수리내역은 시거잭 설치, 앞뒤타이어 교환밖에 없네요
05년식이면 화석 인정!!
@@벙커모토-초고수의오 감사합니다 히히
내얘기 하는것 같아 뜨끔했어요 ㅎㅎ 타는날보다 뜯고 조이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아요. 지하 창고에는 카울 두셋트에 각종 부품들 쌓여있고...
96년식 VS125인데 화석바이크인가요?
아캄브리아기 바이크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아캄브리아기가 뭐죠?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DINNERMAN 쥬라기 백악기 같은 지구의 특정 시대를 얘기하는거요 ㅋㅋ 선캄브리아기 등등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바이크 =쑝카
쑝카 아시면 최소7080!!!!
cb400으로 2소 입문해서 다른건 다 좋았는데 수리랑 수리비가 후덜덜했네여
참 좋은 바이크였던 점은 인정하지만 너무 힘든 기억이 ㅠㅠ
이젠 2016년식 밑으론 아예 쳐다도 안 봄
전 96년식 cbr400rr 타고 있어요~ 화석을 데일리로 타고 다니는 1인 ㅎㅎ
언제 리뷰좀 부탁합니다
부품수급은 잘되나요??
옛날에 바이크 샀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화석이 됐네요 ㅋㅋ
살때는 광빨 죽이는 민트급 중고였는데 세월이 야속합니다..
육백알알은 무덤까지도 같이가야죠~!
육백이는 나중에 모토지피머신처럼 만들까도 생각중이에요 ㅋㅋㅋㅋ
어디가신건가요 황물로에서 빙글빙글 ㅎㅎ 좋은 영상감사합니당 ㅎㅎ
자율벙범중입니다😎
CBR 400 으로 입문 했네요 2001년 이였나 싶네요^^
그 뒤로 닌자400 , 6R, 954 , CB400, R1, R6, 9R, 1000RR, S1000, 999, 1098등 많이 타보았네요, 지금은 마지막 이란 생각에 다시금 장터를 보며 내년을 기약 하고 있네요 마지막 전국 일주를 위해 ^^
신형으로 바꾸셔서 안녕하세요 화석입니다는 버리셨군오.
왓섭가이즈 뉴석입니다!!
@@벙커모토-초고수의오 ㅋㅋㅋ
정체중 차간사이주행은보기안좋네요 불법입니다.
몰랐어요 다음부터 안하겠습니다^^
모르긴 지롤ㅋㅋ
화석바이크가 좋긴하나 부품수급이 빡심 그양 부품수급 잘되는 바이크 구입해서 타는게 답인거 같아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을듯^^
맞는 말이긴하나 바이크 특성을 잘 몰르는 말씀인듯 합니다.
제 화석 한번 타보실래요? ㅎㅎ 06년 cbr1000rr 순정카울 무사고 무슬립 무꿍 무기스 입니다 실키로 4만 ㅋ
다음에 한번 리뷰 하시죠 ㅎㅎㅎ
저 화석 샀다가 수리비 몇백깨지고 이제 제가 평생안고 살아야되네요.. 조망간 리뷰 부탁드려요. ㅡㅡ vfr800 차주입니다~~
오오vfr!!!! 나중에 리뷰함 하시죠🤩
RVF400 과 VMAX1200 운행중 입니다 ㅎㅎ
초보바린이는 그냥 신차사시거나 신차급 20~21년식 몇천키로 안탄거 사시는게
괜히 싸다고 화석 이나 많이탄거 샀다가 바이크값보다 수리비가 더 나오니..ㅎㅎ
cbr250r(희망은 250rr이나 250호넷....)으로 수리한번 싹 하고 타느냐....그냥 보험료 더 내고 300으로 타느냐가......
어차피 둘반급부턴 타이어땜시 5월 초중부터 3달뿐이라....
한번수리하면 몇시즌 갈수있을지, 그 시즌동안 보험료 차액이랑 수리비 한번을 비교해봐야하니 어렵네요
04 시티. 고쳐서 잘 타고 다니는ㅋ
예전 바이크들이 뭔가 이쁘긴 이쁩니다.
전 NSR이 그렇게 이쁘더라고요. 세가의 맨섬 TT 오락실 기계에 붙어있을만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CBR같은데에 카울이식만이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반짝이는 실버 프레임이 간지였죠 프레임은 역시 실버✨😌✨
rvf400이 더 신형모델이죠.
그러나 v형 4기통으로 엔진소리가 아이들링시 단기통 비슷한소리납니다 .
그래서 인기가 엄청 없었습니다.
cbr400이야 다들아시듯 신의 목소리를 가진 성악가급이었고요
자연적으로 cbr400은 인기가 좋으니 굴러다니는 차가 많았고
부품차도 널려있고 그래서 나름 부품수급이 좋았던 차입니다.
나도 바이크타지만 차간주행 ㅈㄴ 꼴뵈기 싫네; ㅋㅋ
Cb400타는뎅 ㅎ ㅎ 공감합니다.
지금 cb 400 중고 보고 있는데 참고해야겠군요.
화석 바이크라 함은 한 10년 된 거 말씀 하시는건가요?
10년부터 화석입니다 ㅎㅎㅎ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아하!
안녕하세요 ㅎ
반갑습니다~
화석차만 가지고 있습니다
GSX-R1100w, 코멧250RC, 코멧650P
그 이전에는 발칸VN500, 발칸드립800(짭디언)
그런말이 있죠. 화석차는 사랑입니다. 그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자기만족"
새차는 처음상태보다 아무리 잘 관리해도 좋아질 수 없지만
중고차 그중에서 단종된 화석차를 사면 조금씩 손볼때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게 느껴지니까요
싼맛에 산다면? 그 이상으로 비용과 시간이 들어갈 것입니다.
처음 인수할때 금액보다 두배는 더 들어간 R1100은 세워둔지 10년넘었고
코멧250의 경우 부품차까지 2대합쳐서 한대를 만들어서 부품차값보다 더 비싼 돈 들여 랩핑하고
하나 하나 바꾸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며 하루하루 달라지는 그걸 볼때마다 혼자서
"저 고물이 이제 오토바이삘 나네" 하면서 낄낄댑니다
650도 처음에 가져와서 타이어바꾸고 몇시간동안 냉각수 수작업으로 플러싱하고 여기저기 볼트빠진거 끼우고
250랩핑해놓은거 커닝해가면서 처음으로 자가랩핑해보고 이거바꾸고 저거 바꾸고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것 그맛에 또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싼맛에 리터급을 사서
"구형이긴 하지만 이제 어디 투어가도 안꿀리게 되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런생각으로 화석차를 사시게 된다면 그 이상의 비용과 시간을 들어가게 될것이라는 것을 늘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80%이상 자가정비를 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고장날때 마다 센터에가게 되면 답이 안나오게 되겠죠
그래도 감이 안오신다면 2003년인가 2004년인가 R1100 몇가지 부품을 바꾸게 되었는데
순정캬브 120만원, 세퍼핸들 한짝 30만원, 백미러 15만원, 사제 윙커 5만원
네 20년전 가격입니다.
발칸500 드라이브벨트 45만원, 발칸500에 750머플러 끼우고 다녔는데 그거 50만원
기억나는 것은 이정도 그외에도 소소하게 들어간것들이 꽤 될겁니다
지금 타는 오토바이들은 중정비빼고는 직접부품구해서 자가로 하지만
그때는 부품을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몰라서 무조건 센터를 가던 시절이라 제가 눈탱이를 맞은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찾아보시면 지금도 그 가격이나 그 이상줘야할지도 모릅니다
새차같은 중고차는 없습니다. 그것이 화석차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준비도 안되어있는 화석차를 산다는 것은 새차를 할부로 사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7~80%이상 자기선에서 해결이 안된다. 그래서 매번 센터를 갈 수밖에 없다면 계속 돈이 들어가게 될 것이니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차간주행 당당하네.....ㄷㄷ
좋아요
오 답십리 거주하시나요!?
타는 시간보다 세워 두는 시간이 압도적이라면 화석은 좋은 선택입니다.
공감합니다
그래도 할부 몇십만원씩 내면서 제꿍 함 해서 몇 백씩 날아가는 것보다는 낫지않나요? 머 300키로 속도계지만 어차파 한 120키로로 달리지 않으면 과속사고날 가능성도 적고요... 글고 썩차.. 화석차.. 모두 업자들이 새차 빨리 팔기 위해서 폄하하는 것같기도 한데...쩝... 일본차들 지나치게 내구성을 좋게 만들었죠.. 싼 이유는 편견이죠... 이미지를 썩차... 화석차... 그러니 거래가 잘 안 이루어지니 가격이 떨어지는거죠...
싼 이유는 분명히 있는겁니다.. 그나마 알차가 적산거리 많고 년식이 오래되어도 유지하는 편이지. 편견이 아니고요. 바이크마다 정비도 다르고 관리비가 비싸고 또는 브랜드에서 할인 할부를 많이 때리면 중고가가 심하게 내려 가죠
거기에 비인기 주류 바이크면 더 심하겠죠.
10년전에 400RR탓던 추억이... 향수에빠지네요
내구성이 현대바이크보다 낫다고해도 그것을 상쇄할만한 연식이 있습니다;;
호스부터 딱딱하게 경화되고 키로수조작이 쉬워서 충분히 거짓키롯수 만들기쉽구요. 언제교체됫을지 모르는 케미컬류...부품이 많이 풀린기종이라면 다행히 발품구할수있으나.. 그외에 차량은 진짜 구하기힘듭니다.. 직구한다해도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존재하죠.. 부품이 이것저것 짜집기 된경우가 100이면 80입니다..
제꿍으로 몇백 안나갑니다... 그건 슬립이죠..
@@튜브현-x7w 말씀 좋으시네요 시대 년도마다 적정 가격이 분명히 있습니다 찾으려고 하니까요
그런데 찾지 않는 바이크는 옆에서 보았을때 너무 멋지지만 가격이 내려갈 수 밖에요
제꿍으로 를 슬립으로 말씀 하시는거 너무 좋습니다. 바이크 특성 상 슬립을 하게 되면 중고 바이크 500에 물어와도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보통의 분들은 이 것을 유지비에 포함 시키시죠. 바이크는 자동차 범퍼와는 다르게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교체 할 것이 너무 많아요
@@Hadoong_ 바이크정말 잘못 물어오면 엔진수리비만 400이상 찍습니다.. 경험자... ㅎㅎ..
듀크690r 사오자마자 빵꾸가난...
유독 한국만 키로수, 년수 엄청 따지네요.
눈탱이를 하도 쳐서;;;
썩은 바이크 보단 깨끝한 r3가 백배 천배좋아요.
4기통 CBR250RR 차주로써 화석을 추천하긴하지만. 수리비 전부 감당가능하신분만.. 돈없으면 신차사시면됩니다.ㅎㅎ
네?!?!250r 아직도있나요? 나중에 리뷰 함 가시죠??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아직완벽하게 살리지 못하여.. 계속 손대야합니다. 타보면서 셋팅중에있습니다.
@@ox_xlll 오 나중에 구경좀 시켜주세요^^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주행은 없지만 배기소리는 제채널에 올렸습니다.
@@ox_xlll 나증에 배기소리 녹음하러 한번 갑니다
Cbr400rr리스토어 하고 다시 팔았죠....
완전 화석은 본전 못뽑아요 환경검사하고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부품수급도 문제에요 일본옥션도 매물이 없고 심지어 더 비쌈...
그렇다고 중국 사제 쓰면 엔진 출력 문제생기고 그나마 최근까지 변경없이 나온 바이크들은 좀 나은편입니다 ㅠ
혼다에서 순정파츠가 아직도 나오긴하는데 너무 비싸서 주문을 못한다죠;;;;
@@벙커모토-초고수의오 국내에서는 순정파츠 찾아서 주문하기도 어려워요 재고 있는지 직접 전화해보기도 해야하고 막상 일본현지에 문자나 이메일로 연락해도 전산재고만 남았지 실물은 없는 재고조사가 잘 안댑니다
cnc로 깍는다............ 뜨끔...............................
님 고인물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아니에요............................. 그냥 지나가던 뽈뽈이 유저 에요..
신호등만 걸리면 차간주행 엄청 하시네요.. 동영상 내용 좋아서 보고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영향줄만한 채널 운영하시는 만큼 동영상 선택에 주의하시면 좋겠네요. 생계형 딸배도 아니고 밤바리 나온분이 뭐가 그리 급하다고 차사이로 그리 다니십니까...;;;
님도 썩차타는데 뭔
왜 요즘은 "전방주시!" 안하시는거죠? 초심을 잃으셨네요..
코로나 덕분에;;;
엠엑이 뽀에버~
차사이로 주행하는거 보기좀 많이그렇네요;
정차시에만 이용중입니다 죄송합니다🙏
차간 사이 주행은 문제 없습니다.
이 분도 정차중에만 주행하고 있으시네요.
불편하시면 보지를 말으세요
차간주행 불법 아닌데 모르는 사람 많네요 ㅋㅋ
@@空白-m7j6r 불법이 아니라고 해도 저도 보는데 불편하네요 차간주행 안하는사람으로써
현재는 신형 r1000 타고있지만 rvf400은 진짜갖고싶네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