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그만큼 열심히 하시잖아요 너무 부러워요 신부님 영상보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저를 발견하고 자주 놀랍니다 주일미사를 소중히 여기고 오늘 미사가 내 생애 마지막 날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께요 주일만큼은 오로지 주님에게 받치는 신앙인 될께요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미사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할 것이다. 주님이 내 안에 머무르고 내가 주님 안에 머무르는 것 기억 하세요. 한 번의 영성체가 이 신비를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축복해 주세요 🙏
아~ 오늘 말씀이 봉성체 때에도 듣는 복음이군요^^ 성체의 중요성에 대한 신부님의 소중한 말씀 더 깊이 새깁니다~ 미사때 성체를 영할때 마다 형편없이 부족한 저 임에도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려주시니 가슴이 벅차옵니다~♡ 무더위에도 너무 너무 바쁘신 신부님 거듭 건강도 잘 챙기셨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주일 미사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시간을 잘 쓰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 입니다 그러니 어리석은자가 되지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의십시오. 신부님 신부님 강론 들을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 늘 좋은말씀 힘이 됩니다 신부님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강론 잘 들었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요한 6, 55)." 제가 첫 영성체를 해 온 1996년부터 지금까지 정통성을 지켜온 성체성사의 의미를 재차 상기시키게 해 준 복음이 아닐까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영원한 생명의 문(Corpus Cristi portus vitam aetertnam est)"이라고 저는 표현하고 싶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연중 제20주일.거룩한 주일 미사 복음&강론 말씀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우리안에 계십니다. 거룩한 주일 미사를 소중하게 여기고 복된 성사안에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을 사랑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빵이다.누구든지 이빵을 먹으며 영원히살리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사람안에머무겠다.아멘.🙏🙏 나 언제나 주님을 기억하며 찬미하리라.내 입에 신앙이 있으리라.주님께서는 자애가있고 풍요로운 구속이있네. 쁍쁌하시고 사랑이신 신부님,습하고 폭염으로 무더운 여름이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기도중에 항상 기억합니다.💎💎
거룩한 주일 본당 미사 드리고 와서 신부님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신부님 오늘따라 미사 봉헌하는데 눈물이 왜 그렇게 나던지요. 신부님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 찬미 예수님 오늘 주일미사 참례가 여러 어려움이 있어서 주님께서 이해 주시겠지 하면서 빠져야겠다고 했던 마음을 신부님 강론을 듣고 아이구 이런 어리석은 저를 깨우쳐주셨습니다. 잴 먼저 주님께 과녁을 맞추겠다고 하면서도 순간 게으름으로 ㆍㆍ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주일은 온전히 주님의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머무르고 계십니다." 장례미사때의 복음이라니 다시 한번 담으며, 한 번의 영성체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며 예수님께서 내 안에 머무르며,나도 예수님 안에 머무르기에, 오늘도 성체성사의 신비가 쏟아지는 시간을 잘 쓰는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찬가와 시편과 영가로 서로 화합하며 하느님 안에 머무르는 주일,하느님의 하루 지혜롭게 쓰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오늘도 기도하는 삶으로,주일만큼은 하느님의 시간 네엡 알겠습니다 어리석음을 버리고,예지를 찾는 우리 함께 하느님과 머무르는 시간을 더 갖겠습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 숙제 성호경 그을 때마다, 내 살을 먹고,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다 아멘 🙏
![[교중미사 강론] 반드시 응답을 받는 기도: 끊임없이 하느님을 찾는 기도는 반드시 하느님께 다다르고 은총의 열매를 맺어냅니다. 연중 제30주일 24.10.27/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ZJK_9vkkVh0/mqdefault.jpg)
![[교중미사 강론] 반드시 응답을 받는 기도: 끊임없이 하느님을 찾는 기도는 반드시 하느님께 다다르고 은총의 열매를 맺어냅니다. 연중 제30주일 24.10.27/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tr.png)
![[특강] 바오로 사도의 생애를 통해 배우는 행복한 노년, 천안 원성동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KPXC51pc4ZU/mqdefault.jpg)
![[저녁미사 강론] 예수님께 말 좀 걸어 드리세요^^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방법. 연중 제20주일 저녁미사 24.08.18/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n.gif)
아멘 🙏
Amen. 주일은 성체를 모셨으니, 주님과 시간을 함께 하라고 하신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론 감사하게 듣고있읍니다
신부님께서 오죽하시면 6일을 마음대로 살아라 하실까?? 우리모두는 예수님을 아프게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사랑 이시고 성체안에 계십니다❤
찐 생명의 말씀~임마누엘 할렐루야.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저의 어리석음을 봉헌합니다 ~~
오늘도 신부님 말씀을 통하여 한뼘 성장의길로 걸어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성체성사안에서 신비의 미사를 너무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안녕하세요~ 강론들으러왔어요 감사합니다~저는 신분님 없는 신앙생활은 쭉정이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다...
"어리석음을 버리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그 길을 걸어라."
주신 지혜의 말씀 깊이 묵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신부님 !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그만큼 열심히 하시잖아요 너무 부러워요
신부님 영상보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저를 발견하고 자주 놀랍니다
주일미사를 소중히 여기고
오늘 미사가 내 생애 마지막 날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께요
주일만큼은 오로지 주님에게 받치는 신앙인 될께요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미사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할 것이다.
주님이 내 안에 머무르고 내가 주님 안에 머무르는 것 기억 하세요.
한 번의 영성체가 이 신비를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축복해 주세요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좋아요
정리까지 다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
매일미사 와 주일미사가 🎉저는 너무 즐겁습니다 😂저는너무오래 냉담을 했엇기 때문에 성당가는시간이 너무너무 🎉즐겁고 감사하면서 교리도🎉🎉 열심이 다님니다 그중에🎉신부님의 말씀을 접하고😅감사하며 😂열심이 찾아듣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요 멀리서 🎉감사드림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아~ 오늘 말씀이 봉성체
때에도 듣는 복음이군요^^
성체의 중요성에 대한 신부님의 소중한 말씀 더 깊이 새깁니다~
미사때 성체를 영할때 마다 형편없이 부족한 저 임에도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려주시니 가슴이 벅차옵니다~♡
무더위에도 너무 너무 바쁘신 신부님 거듭 건강도 잘 챙기셨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예수님 안에 머무를수 있도록 할께요.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주일 미사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시간을 잘 쓰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
입니다 그러니 어리석은자가 되지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의십시오.
신부님
신부님 강론 들을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 늘 좋은말씀 힘이 됩니다
신부님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하소서.
늘 감사합니다.주님 축복과 성모님 사랑안에 신부님 영육간 건강히세요.존경합니다.🌼🌼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신부님 강론을 매일듣게 되면서 부터
미사시간에 기도지향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론 잘 들었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요한 6, 55)." 제가 첫 영성체를 해 온 1996년부터 지금까지 정통성을 지켜온 성체성사의 의미를 재차 상기시키게 해 준 복음이 아닐까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영원한 생명의 문(Corpus Cristi portus vitam aetertnam est)"이라고 저는 표현하고 싶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본당미사드리고 신부님 복음말씀 듣고 영원한 생명얻기위해 들어왔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연중 제20주일.거룩한 주일 미사 복음&강론 말씀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우리안에 계십니다.
거룩한 주일 미사를 소중하게 여기고 복된 성사안에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을 사랑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빵이다.누구든지 이빵을 먹으며 영원히살리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사람안에머무겠다.아멘.🙏🙏
나 언제나 주님을 기억하며 찬미하리라.내 입에 신앙이 있으리라.주님께서는 자애가있고 풍요로운 구속이있네.
쁍쁌하시고 사랑이신 신부님,습하고 폭염으로 무더운 여름이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기도중에 항상 기억합니다.💎💎
찬미예수님
말씀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더운데 말씀 감사합니다 ❤❤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강론듣고미소보냄니다
거룩한 주일 본당 미사 드리고 와서 신부님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신부님 오늘따라 미사 봉헌하는데 눈물이 왜 그렇게 나던지요.
신부님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찬미예수님
아멘
🙏
+ 찬미 예수님
오늘 주일미사 참례가
여러 어려움이 있어서
주님께서 이해 주시겠지
하면서 빠져야겠다고 했던 마음을 신부님 강론을 듣고 아이구 이런 어리석은 저를 깨우쳐주셨습니다.
잴 먼저 주님께 과녁을 맞추겠다고 하면서도
순간 게으름으로 ㆍㆍ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주일은 온전히 주님의 것입니다.
신부님의 명강론 감사
합니다 다른 신부님하고
비교됩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머무르고 계십니다." 장례미사때의 복음이라니 다시 한번 담으며, 한 번의 영성체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며 예수님께서 내 안에 머무르며,나도 예수님 안에 머무르기에, 오늘도 성체성사의 신비가 쏟아지는 시간을 잘 쓰는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찬가와 시편과 영가로 서로 화합하며 하느님 안에 머무르는 주일,하느님의 하루 지혜롭게 쓰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오늘도 기도하는 삶으로,주일만큼은 하느님의 시간 네엡 알겠습니다
어리석음을 버리고,예지를 찾는 우리 함께 하느님과 머무르는 시간을 더 갖겠습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
숙제 성호경 그을 때마다, 내 살을 먹고,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다 아멘 🙏
신부님.저는3번인거같아요.언제쯤깨달음을알까요
아멘 !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
찬미예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