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9년도였나 20년도였나 제가 잠만자던 시기가있었는데, 그때 매일매일 밤낮도 없이 연속 3일 4일씩 자고 언니 라이브 방송만 봤었어요. 그때 엄청많은 위로를 받고 가치관도 많이변하고 정말 언니 덕분에 하루하루 살 수 있었어요. 제가 알지못하던 세상들이랑 다양한 사람들 얘기 들으면서 정말즐거웠고 언니처럼 저런 재밌는 삶을 사는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삶을 살 수있는 용기도 얻었어요. 19년도에 19살이였는데 가족문제와 그 이전에 친구들사이에서의 트라우마때문인지 멀쩡하다가 갑자기 아무것도 하지 못했거든요. 모든 친구의 연락을 끊어버렸었어요. 문자나 전화를 받는것도 무섭고 그래서 아무랑도 연락하지않고 밥도안먹고 누워있는것이 일상이 되었을때 언니를 알게 되었고 그때 유일한 친구같은 사람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때는 채팅을 치는것도 버거운 상태여서 못했었는데 너무 고마운게 많아요 정말로. 그리고 라이브방송듣고 반년쯤 됐을때 워홀자금 모을려고 알바를 시작했고 정말 말 버벅거리면서 하다보니깐 다시 사람들이랑 대화도 할 수있게 되고, 어떤 의욕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원래는 남자친구도 안사귀고 싶었었는데 언니 얘기듣고 처음으로 남자친구까지 생기고ㅎㅎ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어요 ㅎ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다시 수능을 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수능공부를 했어요. 결국 제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떨치지 못했는지 생각이 많이나더라고요. 1년을 하고 성적이 올랐지만 만족이 안되서 결국 1년을 더하고 얼마전에 수능이 끝났어요. 성적은 결국 현역때 성적보다 낮게 나왔어요. 그동안 많은걸 잃고 또 많은걸 깨달았지만 결론적으로 저는 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한다는걸 알게되었고 또 일상적이고 평범한 삶의행복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어떤 대학이든 일단 가기로 마음먹었고 또 앞으로는 제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준비가 된것같아요. 그래도 수능끝나고 지금까지 조끔씩 허무한 감정이랑 막막한 느낌으로 지내다가 오랜만에 언니를 봤는데 항상 좋은 말들 도움되는 것들 알려주시고 또 여전히 멋지게 살고 계신거 같아서 존경해요 ㅎㅎ 이번 영상에서 해주신 말들도 정말 감사해요. 재수하면서 가족을 찾아가고 용서하면서 관계를 회복하기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했지만 다시 결국은 떠나서 저도 저 스스로 살아야겠다고 느꼈거든요. 두서 없이 길게 적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이 하고싶었어요. 저번에는 수능으로 도피했다면 이번에는 여행.워홀 영어수업도 잘 듣고 여행도 다녀오려구요. 강의도 딱 필요했는데 너무 재밌게 잘들을게요. 새로운 계정에 라방하시는지 몰랐는데 이제부터 챙겨보고 다음번 팬미팅하면은 꼭 가고싶어요!! 쌤이랑 같은 시대에 사는게 행복해요 ㅋㅋㅋ 사랑합니다❤️❤️❤️
이틀에 걸쳐서 다 봤어요. 이 채널의 진가를 알게돼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저도 바나나쌤처럼 단단해지고 싶어요. 한국회사다니면서 스트레스때문에 생리도 멈추고 살도 많이 쪘어요. 도망가고싶어서 홧김에 호주 워홀 비자까지 받았는데 정작 퇴사 후 히키코모리 생활에 안좋은 생각들만 들더라구요. 근데 이제서야 동기가 생긴 것 같아요. 1월에 호주로 출국하고 간호대학비를 모아서 영주권 취득할거에요. 나이 만 27살, 전문대졸업에 학점도 낮은 꼴통이지만 죽는걸 택하느니 그 각오로 공부해서 편안하게 호주에서 살며 늙고싶어요. 좋은 정보와 더불어 용기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라방 다 봤어요. 전 마지막 부분에서 바나나님의 최근 인생관에 대한 스토리를 들을 때 가장 마음이 두둥-했어요. 이래서 바나나 라방 꼭 들어야해요ㅠㅠ 오랜만에 공개라방 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다음 라방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바나나님 건강 잘 챙기셔요. 더 행복해지기 위해 다들 화이팅ㅎㅎㅎ
마지막 30분 가량의 이야기 너무 값진 시간이었어요! 몇년전부터 언니의 영상을 보았고 결국 지금 성인이되어 워홀 앞에 서있어요! 진짜 가게될 줄 몰랐는데... 언니로 인해 분명 더 넓은 시야를 갖게되었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언니의 한마디,, 메세지로 인생이 알게모르게 변하는 사람 중1 저입니다 ㅎㅎㅎ 이런 유튜브 세상속에서 이 영상을 만나게된 저는 행운입니다 싸랑해용
마지막 이야기 너무 와닿아요! 저도 저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20대 초반을 다 날렸는데 정말 관심도 없는 대학중어중문학과에 그냥 과맞춰서 무역회사취직해서 일하다가 너무 많은 스트레스에 6개월간 몇차례나 쓰러질정도로 몸이 아팠어요. 병원에서는 이유가 없다고 했는데, 정말 스트레스 때문에 아픈것 같았어요. 듣는 약도 없어서 그냥 회사 그만두고 푹쉬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을 너무 사랑하지 못했고, 내가 주체인 삶을 살지 못했다는 생각에 20대를 날려먹은것 같아 억울했어요. 한국사회에서 말하는 모습으로만 나를 끼워맞추려하고 그렇게 하지못하면 뭔가 뒤쳐지는 것같아 또 슬퍼하고.. 채찍질하고.. 그 굴레 안에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제는 제가 스스로 삶의 주인으로, 하고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려합니다! 지금 27살인데 사실 아직도 뭐부터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작은 것 하나 결정하는것도 너무 어렵고 내가 뭘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겠지만, 해외에서 살고싶은 마음도 있고 영어도 잘하고 싶어서 일단 호주나 캐나다로 워홀 가볼까합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교사가 꿈이였어서 그쪽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해요! 결정장애가 너무 심해서 워홀조차도 캐나다 갈지 호주 갈지 2달째고민하고있고, 해외 공부하는 것 알아보는 것도 너무 막막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 이런 생각과 지식들을 나눠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생각이듭니다! 정말 너무 인생이 막막해 보일때가 너무 많고 내가 잘살아가고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최근인데 바나나님 말씀들이 힘이되네요! 몸 건강해지시기를, 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정말 맥락에 안맞지만 제가 이제야 바나나님을 제대로 알게되어 라방을 못들어갔습니다 ㅜ 늦게나마 질문인데.. 캐나다vs호주 워홀 제 결정장애에 혹시 의견 내주실수있을까용....저는 그냥 외국인 친구들많이 사귀어보고 또 영어실력많이 키워서 초등이나 중등선생님 준비할수있는 곳이였음좋겠어요..!)
제가 언니 라방 항상 챙겨보며 유학에 대한 꿈을 키워올 때가 막 중학교 졸업한 때였는데 벌써 성인이 되고 캐나다 생활 햇수로 3년차의 대학교 2학년이네요 ㅎㅋㅋㅋ. 최근에 언니 호주 이민가신 영상 정주행 하고 호주 가고싶은 뽐뿌가 엄청 오더라구요. 거의 4년 사이에 언니는 엄청 더 성장하셨네요. 현생에 바빴고 업로드도 뜸하시길래 영상을 오랜만에 봤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언니가 이뤄오신 것들이 전부 현재의 제 관심사라서 신기해요 ㅎㅎㅎ 한편으로는 언니의 성장을 봄으로써 제 앞날에 대한 기대도 되구요. 그동안 낯간지러워서 라방 꼬박꼬박 챙겨봐도 댓글 한번 안달았었는데 그냥 갑자기 벅차올라서 글 남겨봐요. 앞으로도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스폰 없이 스페셜리스트로 어떻게 오셨는지 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경영학 전공해서 관심있는 이야기네요 ~~~ 호주는 워낙 이민 쿼터도 적고 특정 전공 외 분야는 기회가 적어서 유학원에서도 간호나 회계, 요리, it, 엔지니어링 쪽으로만 추천 주시더라구요 ㅠㅠ @@english_hee4939
헉..저 워홀 진짜 오랫동안 꿈꿔와서 최근에 드디어 워홀준비중에 이영상을 봤어요... 바나나쌤이 말씀하시는 얘기가 거의 다 제 고민과 비슷해서 놀랬어요ㅋㅋ 특히 농공장..ㅎ세컨얘기요 ㅠ 저도 세컨따려고 농장가서 일할생각하고 공장갈생각하고그랬는데 나이도 있고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고민이였거든요..진짜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덕분에 생각의 시야가 조금이나마 넓어졌어요...! 해당책도 구매해서읽어보겠습니다!♡
매일 밥먹으면서 자기전에 조금 조금씩 봤는데 오늘에서야 끝까지 보게되네요. 마지막이 정말 너무 슬퍼서 한국에서 울면서 있던 제가 생각나서 슬퍼져서 댓글을 달아요. 숨도 못쉴만큼 힘들어서 도망쳤는데, 도망쳐서 숨을 간신히 쉬고 쉬는 법을 다시 배우고 한국에 돌아갔는데도 적응할 수 없었어요. 마음 한켠에서 자꾸 호주가 생각나서 이렇게 왔어요. 지금에서야 덤덤하게 말하지만 그땐 암흑이였어요. 이렇게 자기 전에 바나나님 라방 들으니까 힐링되네요. 정말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언니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요. 제 나이가 40대라 실상은 동생이겠지만, 더 사회경험 많고 언니같아요. 저도 갑상선 수술했는데.. 많이 피곤하실텐데 활기차서 기분이 좋아요. 요즘 일 쉬어서 돈 없고 그래서 집에만 박혀있는데 언니 믿고 거금들여 학습지도 구매했어요. 소심쟁인데 꼭 나중에 만나보고 싶어욤.❤
언니 어제 라방에 참여했던 도바리예요😃 어제 라방 저에게 너무 뜻 깊은 시간이였어요🥰 코로나부터 언니 유튜브 챙겨보며 해외 진출 꿈꿨었는데 어제 라방을 통해 언니를 만나며 제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기분이였어요😊누군가는 그런 거 왜 해? 라고 할지 모르는 것들을 따뜻하게 지지해주면서도 현실적으로 따끔하게 조언해주는 모습이 정말 감사하고 언니의 진심이 와닿았어요☺️감사해요 언니 덕분에 저의 인생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게 아닌가 싶었던 것들도 맞구나 확신하게 되었고 현실적인 부분도 좀 더 고려하게 되었구요! 정말 친언니처럼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마음의 롤모델이자 언니 삼으려구요! ㅎㅎ (창원 분이셔서 더욱 친밀감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만간 국내에서 영어랑 경력 조금 더 쌓아서 호주 꼭 진출해보고 싶은데 호주가면 댓글 남길께요☺️나중에 한국이나 호주에서 기회가 된다면 팬미팅이나 밋업 참여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나중에 다시 만날 날을 기원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볼께요! 언니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어제 목에 파스 너무 맘이 아팠어요ㅠㅠ) 나중에 다시 만나요🥰🤍
저는 호주 사는게 너무 좋아서 한국에 갈때마다 부메랑처럼 다시 호주로 돌아가게 되가지구 차라리 대학교 가자고 생각해서 내년에 입학해요! 근데 그때까지 한국에서는 못기다리겠어서 미리 호주와서 집 찾고 벌써 살고 있어요ㅋㅋ 전 호주 멜버른에 발을 들인 이후로 이 도시가 제 운명이란 걸 알았어요. 호주에 있는 다른 도시에서도 살아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각자 맞는 나라, 또 도시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가끔 외롭긴 하지만 너무나도 자유롭고 편해진 마음에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게 쉽게 주어진 기회가 아니고 부모님의 지원도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2시간분량 다 들었는데 새벽에 눈물 조금 흘렸어요ㅋㅋ 본인이 힘든 시기에 있다보면 진짜 답도없고 끝이 없는 건가? 하는 생각에 단발적인 선택을 자꾸만 하면서 인생이 더더욱 되돌이표인 기분인데, 언니 라방 들으면서 스퍼트 더 내보려고 해요. 따흐흑...넘 따숩은 말 많이 해주셔서(근데 이제 엄청 현실적이신) 인생이 혼자가 아닌 기분이예요. 감사해요!!
언니 공개라이브영상 너무 귀하고 유익해서 4시간 31분 36초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고 얻은게 많아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 24시간을 다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 내용으로만 꽉차있어서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어떻게 재미와 정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가 있죠? 한국은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사람이 노동으로만 일해서는 아무리 일해도 드라마틱한 돈을 벌수없지만 호주는 사지멀쩡하고 의지만 있으면 외노자신분으로도 한국에서는 만져볼수없는 금액을 벌수있다고해서 저 진짜 오래전부터 워홀 꿈 꿨었거든요 그런데 그동안 몇년동안 막연하게 마음속에 품고만 있다가 몇달전에 fifo잡이라는게 있다는걸 알게돼서 “와 진짜 이건 무조건 해야된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럼에도 한번도 해본적없는 종류의 일이니까 두려움이 있어서 “우선 가보고 fifo 아니더라도 적당하게 돈벌수있는거 있으면 다른거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바꿨었는데 이번 라이브영상 보고나서 또다시 생각 고쳐먹었어요!!!!! 마이닝... 그거 한번 해보기로... 무조건 마이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모든건 바나나언니덕분이에요 없던 자신감도 다시 생기게 만들어주는 바나나언니효과😭👍🏻 가서 부딪혀봐야 더 확실하게 알수있겠지만 사실 마이닝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약간 벌벌 떨리고 저랑은 너무 다른 세계의 일처럼 느껴지긴하는데 그럼에도 워홀은 오래전부터 꿈꿔오던 제 꿈이니까 경험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돈 꼭 많이 벌어올게요!! 언니덕분에 용기를 얻었어요 저도 농•공장에서 일하기는 너무 싫어서 진짜 시간 아깝고 몸상하는일이라고 생각해서 세컨드랑 써드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이 생각 마저도 언니랑 일치해서 기분이 좋아요ㅜㅜㅜ 워홀은 깔끔하게 딱 1년만 갔다오고싶었거든요! 농•공장에서 제 시간 버릴수없어요... 언니 너무 감사해요 추석연휴동안 영상 볼수있게 남겨주시고 라이브 길게 해주시고 좋은 정보만 골라서 공유해주시고 하 진짜 세상에 이런 유튜버가 언니말고 어딨어요?! 언니는 존재만으로도 선물이고 제가 언니의 구독자일수있음에 감사하고 이 라이브영상을 봤다는것 자체가 저에겐 너무나도 큰 행운이에요 언니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팬이에요... 2020년 3월부터 언니 구독자였는데 중간에 계정한번 초기화시켰더니 언니에게 하트받은 댓글도 다 사라지고 데이터도 싹 지워졌고 닉네임도 바꾸었지만 오랜만에 장문의 댓글 달아보았어요 언니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 들었어요 바나나님!! 호주 간호유학 준비중인데 영상 보다보니 학비 부분이 조금 잘못 전달된거같아서 현재 기준으로 공유드려요..! 2년 편입/석사 기준으로 학비 1년에 3천~4천만원 내외로 들어요😂😂 2년치하면 넉넉잡아 학비만 1억 가까이 들어요..! 학비모으려고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라방 저장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호주에서 살다가 캐나다로 왔는데 다시 호주로 돌아가려고 계획중이예요. 오늘 정보 너무 도움 되었어요 . 출근 하면서 라방 시작하는거 보고 못볼까봐 너무 조마조마 했어요 며칠동안 꼼꼼히 잘 봤어요 💕 근데 캐나다 시민권자는 미국에서 일할수 있는게 사실인지 궁금해요. 가능하다면 미국에서 1-2년 일하면서 살아보고 싶어요 ㅎㅎ 사실 미국에 대한 얘기는 공감되는데 그놈의 아메리칸 드림이 뭔지 ㅋㅋ 살아봐야 후회가 없을거 같기도 하고 . 호주로 돌아가면 다시 이쪽 대륙으로 한번 오기도 힘들거 같아 있는동안 잘 둘러보고 다녀보고 돌아가려고 해요 ㅎㅎ
언니 오늘 라방 늦게 하느라 너무 고생했고 도움이 되는 조언들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얼른 푹쉬고 다음에는 무리하지 말고 라방 시간 좀 줄여서 하길 바랄게요 ❤ 그리고 제 메일에 대한 이성적인 조언도 너무 감사해요 😊 미국 대학은 음.. 돈좀 벌어보고 수지타산을 따질것인지 그냥 인생 꿈을 고를것인지제가 더 알아보고 한번 생각 해볼게요 😊 ( 중간에 듣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 남의 고민에 주저리 거리면서 평가하려고 한게 좀 거슬리긴 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했던 라방 ❤ )
안녕하세요. 바나나님. 이전부터 계속 구독해서 바나나님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장녀로 모범생같은 수동적인 인생을 살아온터라 제가 비록 나이는 훨씬 많지만 늘 자신의 삶을 멋지게 개척해가시는 더 어른같은 바나나님의 모습이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배울 점이 많아요. 호주 이민 꿈꾸었지만 결국은 아이 둘 곧 40이 되는 엄마가 될 때까지 이루지 못했어요.^^;; 라방을 보며 제 나이나 전공, 경력으로는 이민 가기가 많이 어렵다고 판단되어요. 그렇지만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아이들에게는 되도록 좋은 기회를 주고 싶어서 아빠는 상황이 안되어 바로 못가겠지만 저라도 아이들과 꼭 호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직 아이는 없으시지만 이모같은 마음으로 혹시 초1 초4정도 되는 아이들에게 호주는 어떤 곳일지 궁금해요. 그리고 어떻게 가서 지내보는 것이 좋을지 바나나님의 시각에서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아, 그리고 살아보고 싶고, 여행이라도 먼저 꼭 가려고 생각하는 저에게도 이 워홀여행 가벼운 학습지가 도움이 될지도 궁금해요. 미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아이들이 오기엔 너무 좋은 나라고, 이번에 새로 올린 영상 보시면 많이 도움 되실 거 같아요! 다만 40세이시면 아직 아주 늦은 건 아닌데, 45세 이전까지만 이민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준비하는 과정+비자받는 과정 까지 생각하신다면 조금 서둘러서 준비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호주 이민은 알면 알 수록 만만치 않아서, 내 입맛 + 취향 + 상황 다 고려하긴 쉽지 않고, 우선은 비자를 최대한 받을 수 있는 공부 + 비자 준비 -> 영주권 받고 원하는 거 하고 살기 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져야 할 거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 사실 요즘은 뉴질랜드 이민이 워낙 널널해져서 그쪽으로 가는 분들도 많은데, 결국에는 모두 호주로 넘어오시는 루틴으로 가세요 :) 질문 주신 가벼운 학습지는 워홀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호주 정보와 지역정보 이민 정보까지 받아보실 수 있을 거라 도움이 되실 거예요 :) xx
@@ArtyandBanana 이렇게 빨리 정성껏 답변 주실 줄 몰랐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고민 많이 하지 않고 워홀&여행 가벼운 학습지 바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조언 주신 것도 생각하고, 추천해주신 이번 영상도 보려고요. 건강이 정말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건강 꼭 잘 챙기셔서 지금처럼 진솔하고 좋은 모습 계속 보고 싶어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xx
이모부님 이야기 맘아프네요... 올여름 우리가족에게도 크나큰 슬픔이 있었어요. 막내 작은 아빠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우리곁을 떠나서 정말 장남인 아빠와 형제 가족들 정말 힘들었네요. 저는 떨어져 있었고 몇 년에 한두번 봐서 자금도 실감이 안나요.. 막내와 참 금전적인 문제로 겉으로는 내색 안 했지만 우리 형제들과 말 못 하는 갈등도 있었는데 아무튼 너무 복잡한 한 해였어요. 저도 일본에서 17년 살고 있고 싱글이고 회사에 재직해서 혼자 살고 있는데 음.... 나는 어디서 정착하고 싶을까? 참...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코로나때 한국으로 돌아가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뭔가 다른 나라에 살아도 한국에 내가 돌아갈 터전을 마련하고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막해....남자친구는 지금 프랑스에 있고 올 여름 2달반 같이 있었는데 계속 이상태는 어렵고 일본이나 한국으로 오던지 내가 프랑스로 가던지 어떤 목표를 정하고 진행 해야 하는데 그 사람도 프리랜서라 파리에서 집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수입은 보통 직장인 만큼은 벌지만 내 직장은 안정적이지만 비젼은 모르겠고... 저도 일본의 생활에 지쳤어... 한국보다 더한 주변 눈치.. 미비하게 오르는 월급... 월급 말고 나도 독립을 할려고 많은 생각과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그냥 해봐도 될텐데 뭐 이리 머리가 복잡할까요... 그냥 해 볼랍니다. 하자! 그래 하자!
하 언니 마지막 부분이 너어ㅓㅓ무 공감가서 눈물나요ㅜㅜ 제가 다잡았던 마음이 다시 한국에 돌아오면서 무너졌단걸 깨닫게 되었어요 언니의 조언에 힘입어서 무조건 해외로 나갈래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해외이민 뿐만아니라 지금 무기력한 일상에 다시 열심히 살아보고 싶은 동기부여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언니도 하고싶은 일들 다 잘 풀리고 특히!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와 ㅎㅎ 다 들었어요 언니가 이 댓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기분 너무 이상해서 댓글 남겨요 저 삼수할때부터 언니 라방 들었어요 멤버쉽까지 가입해서 새벽까지 듣다가 아침에 네시간자고 일어나서 학원가고 그랬는데 대학가고 바빠진데다가 언니 유투브도 잘 안올라와서 언니를 잊고 있었는데 지금 호주 퍼스에 교환학생 와서 언니 라방을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ㄴ네요시드니에서도 두달정도 지냈습니다 교환학생 지원할때 제가 5개 빈칸에 호주 학교 세개만 적고 두칸 빈칸으로 적었더니 담당자분이 왜 호주를 가고싶냐 보통 학생들은 유럽가고 싶어하는데 유럽은 왜 안썼냐 이유가 있냐 했는데 저 그때 진짜 당황했어요 왜냐면 저도 이유를 모르겠는거에요 😂 근데 다 언니 덕분인것 같아요 삼수할때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언니 라방 들으면서 언니 오늘 라방처럼 도망갈때가 있다고 믿으면서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호주에 시드니에서 산것까지 합치면 6개월정도 지냈는데 저 한국대학 졸업하고 여기로 호주 석사하러 오기로 마음 정했어요 지금 컴공인데 아마 호주에서 영주권땜에 학위따고 싶어서 cyber security 쪽으로 석사 갈것 같아요 >__< 언니 라방에 백래쉬가 있었다니 충격인데 어쨌든 언니는 제 삶에 진짜진짜 많은 영향을 줬고 저는 그래서 지금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요 여기 지내면서 외롭고 가족들도 친구들도 한국이 그리운 순간들도 너무 많지만 그래도 여기 살고싶다고 느꼈어요 교환학생 온 이유가 여기 사는게 어떤지 + 전공 호주에서 공부해보고 호주 영주권 따러 올지 결정하기 이었는데 진짜 호주 수업 ㅠㅠ 과제 ㅠㅠ 들도 너무 많고 수많은 인도인ㅇ들을 제치고 취업할수있는가 가 걱정 되지만삼수했을때의 감정과 눈물들 생각하면 견딜 수 있는 정도인것 같아요 !! 한국인들 예쁜거 맞아요 언니 ㅎㅎㅎ 진짜 여기 애들 한국인이라고 하면 엄청 좋아하고 여기와서 예쁘다는말 진짜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 꼭 언젠가 언니 실물로 보고싶어요 언니도 공부 화이팅입니다 ㅠㅠ
귀한 경험과 정보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독일(미술)에서 6년간 유학했고(저는 서유럽이 잘 맞긴해요(vege에 극좌임 ㅋㅋ)), 한국에서 살다가 남편이 몇년전에 이직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호주에 이민간 사촌도 있고, 해서 이래저래 듣게 되어는데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그리고 가족과 떨어져서, 외국에서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 진짜 이해할수 있어요. 응원해요! 그리고 고백하건데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에요ㅎㅎ 영어공부도 하러 종종 들리겠습니다!!! 건강 항상 잘 챙겨요!!! 💚🩵💙🤍
안녕하세요! 바나나님 한국대학 다니다 휴학후 캐나다에서 파일럿이 되고싶어 알아보니 학비가 넘 많이 든다하여 지금 호주에 워홀온지 한달이 되어가요 근데 바나나님 방송보다보니 호주에서도 학교를 졸업후 파일럿이 되면 이민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또 호주에서 파일럿이 되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그리구 호주에서 파일럿이 되면 취업 , 연봉은 괜찮은가요?
기술이민직에 리스트가 들어있는지 검색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다만 리스트에 있고 경력이 있다고 해도 189가 가능하지 않다면 스폰서쉽을 찾아야 하고 그걸 위한 정확한 루트를 찾아보셔야 할 거예요! 여기 플로리스트 돈 많이 벌어요 (꽃이 엄청 비쌈) ㅎㅎ 카톡으로 질문 주세요 ;)
th-cam.com/video/PnANg-igYxo/w-d-xo.html 이 영상 보시면 좀 더 참고가 되실 거 같아요 :) 우선 비지니스쪽 (경영)은 매니저 역으로 스폰을 받을 수 있다면 미국/호주/캐나다 모두 이민의 가능성은 있어요. 다만, 스폰을 해줄 회사 + 내 학력과 경력 + 나이 점수로 충분히 이민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ㅠㅠ 일반적으로 쉽~게 영주권을 받는 학과는 아니에요 :) 제일 중요한 건 새로 가는 국가에 내 영주권을 도와줄 회사를 찾는 거예요. 이게 잘 풀리면 엄청 쉽게 될 수 있고, 아니면 끝이에요 ㅜㅜ
언니 저는 지금 호주에서 워홀 중이고, 앞으로 20대를 호주뿐만 아니라 유럽 여기저기에서 워홀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살고 싶어요. 그런데 자금이 부족해지면, 호주에 와서 다시 일해서 돈모으고.. 이러면 좋을 것 같아서 세컨을 따둘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언니 영상을 들으니 내가 앞으로 다양한 일들을 한다면 호주까지 와서 돈을 벌어야할정도로 자금난을 겪게되진 않을것같기도 하고... 언니라면 여전히 농공장에 가서 3개웍일하고 세컨비자까지 따서 가지고 있는거 반대하시나용? 혹시 나중에 유럽 워홀하다가 돈이 부족해지면 호주와서 돈다시 벌어서 유럽워홀 다시하고,,, 이렇게 해보고 싶거든요! 나중에 호주 세컨비자가 없어서 못가게되면 아쉬울것같기도하고...
@@ArtyandBanana 감사합니다 언니!!! 지금 어찌어찌해서 시골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데, 시프트 문제랑 보이지 않는 인종 차별? 같은 거 때문에 살짝 스트레스받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 다만 원어민들은 많지만 호텔에서 사람 귀한 줄을 몰라서ㅠㅠ 언니 영상 보면서 호주에서 내가 더 돈 많이 벌고 더 경험도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ㅎ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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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살면서 필요한 정보 너무 많이 배웠어요 진짜 감사드려요!! 가벼운학습지 여권들고 파티 참석할게요 >__
url 들어가면 현재 특가 28만원이라고 적혀있는데 결제창 들어가면 29만원이라고 하네요 오류가 있어요
@@rachel387 Rachel님:) 주문이 많아서 오류가 났다고 하네요 🥲 이제 시스템 오류 복구되었다고 합니다🥳
언니 구매하고 싶은데 요청 페이지 없대요 흑흑 ㅠㅠ
방송 바로 2일전에 구매하고, 교재도 추석때문에 받지못하고 공부시작을 못했는데.. ㅠㅠ 쿠폰할인해서 다시 결제도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 19년도였나 20년도였나 제가 잠만자던 시기가있었는데, 그때 매일매일 밤낮도 없이 연속 3일 4일씩 자고 언니 라이브 방송만 봤었어요. 그때 엄청많은 위로를 받고 가치관도 많이변하고 정말 언니 덕분에 하루하루 살 수 있었어요. 제가 알지못하던 세상들이랑 다양한 사람들 얘기 들으면서 정말즐거웠고 언니처럼 저런 재밌는 삶을 사는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삶을 살 수있는 용기도 얻었어요. 19년도에 19살이였는데 가족문제와 그 이전에 친구들사이에서의 트라우마때문인지 멀쩡하다가 갑자기 아무것도 하지 못했거든요. 모든 친구의 연락을 끊어버렸었어요. 문자나 전화를 받는것도 무섭고 그래서 아무랑도 연락하지않고 밥도안먹고 누워있는것이 일상이 되었을때 언니를 알게 되었고 그때 유일한 친구같은 사람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때는 채팅을 치는것도 버거운 상태여서 못했었는데 너무 고마운게 많아요 정말로. 그리고 라이브방송듣고 반년쯤 됐을때 워홀자금 모을려고 알바를 시작했고 정말 말 버벅거리면서 하다보니깐 다시 사람들이랑 대화도 할 수있게 되고, 어떤 의욕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원래는 남자친구도 안사귀고 싶었었는데 언니 얘기듣고 처음으로 남자친구까지 생기고ㅎㅎ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어요 ㅎ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다시 수능을 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수능공부를 했어요. 결국 제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떨치지 못했는지 생각이 많이나더라고요. 1년을 하고 성적이 올랐지만 만족이 안되서 결국 1년을 더하고 얼마전에 수능이 끝났어요. 성적은 결국 현역때 성적보다 낮게 나왔어요. 그동안 많은걸 잃고 또 많은걸 깨달았지만 결론적으로 저는 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한다는걸 알게되었고 또 일상적이고 평범한 삶의행복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어떤 대학이든 일단 가기로 마음먹었고 또 앞으로는 제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준비가 된것같아요. 그래도 수능끝나고 지금까지 조끔씩 허무한 감정이랑 막막한 느낌으로 지내다가 오랜만에 언니를 봤는데 항상 좋은 말들 도움되는 것들 알려주시고 또 여전히 멋지게 살고 계신거 같아서 존경해요 ㅎㅎ
이번 영상에서 해주신 말들도 정말 감사해요. 재수하면서 가족을 찾아가고 용서하면서 관계를 회복하기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했지만 다시 결국은 떠나서 저도 저 스스로 살아야겠다고 느꼈거든요.
두서 없이 길게 적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이 하고싶었어요. 저번에는 수능으로 도피했다면 이번에는 여행.워홀 영어수업도 잘 듣고 여행도 다녀오려구요. 강의도 딱 필요했는데 너무 재밌게 잘들을게요. 새로운 계정에 라방하시는지 몰랐는데 이제부터 챙겨보고 다음번 팬미팅하면은 꼭 가고싶어요!! 쌤이랑 같은 시대에 사는게 행복해요 ㅋㅋㅋ 사랑합니다❤️❤️❤️
간호사는 미국에서도 너무 좋은 직업.. 저도 하고싶은거 모르겠다는 학생들한테 간호대학 무조건 추천해용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라이브 넘 늦게까지해서 다 못봤었는데 다행이닿볼 수 있어성 ㅎㅎ
이틀에 걸쳐서 다 봤어요. 이 채널의 진가를 알게돼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저도 바나나쌤처럼 단단해지고 싶어요.
한국회사다니면서 스트레스때문에 생리도 멈추고 살도 많이 쪘어요. 도망가고싶어서 홧김에 호주 워홀 비자까지 받았는데 정작 퇴사 후 히키코모리 생활에 안좋은 생각들만 들더라구요. 근데 이제서야 동기가 생긴 것 같아요.
1월에 호주로 출국하고 간호대학비를 모아서 영주권 취득할거에요. 나이 만 27살, 전문대졸업에 학점도 낮은 꼴통이지만 죽는걸 택하느니 그 각오로 공부해서 편안하게 호주에서 살며 늙고싶어요. 좋은 정보와 더불어 용기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정말멋있어요 잘될거에요
진짜 화이팅입니다
대단하세요 전혀 늦지 않았어요. 화이팅 입니다. 멋져요
정말 절대 늦지않았어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에요
4:16:50 나에게 읽어주고 싶은 말
하... 또 놓쳤다 ㅠㅠㅠㅠㅠ 오늘 퇴근하고 맥주마시면서 들어야지!!!!! 유후
라방 재방하는 60대입니다.
울딸n수생이 꼭 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20대라면 ~~~정말 팩트있는 조언에 넘 넘 감사감사합니다.
01:00:00 Money
01:10:10 Second visa
라방 다 봤어요. 전 마지막 부분에서 바나나님의 최근 인생관에 대한 스토리를 들을 때 가장 마음이 두둥-했어요. 이래서 바나나 라방 꼭 들어야해요ㅠㅠ 오랜만에 공개라방 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다음 라방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바나나님 건강 잘 챙기셔요. 더 행복해지기 위해 다들 화이팅ㅎㅎㅎ
마지막 30분 가량의 이야기 너무 값진 시간이었어요!
몇년전부터 언니의 영상을 보았고 결국 지금 성인이되어 워홀 앞에 서있어요! 진짜 가게될 줄 몰랐는데...
언니로 인해 분명 더 넓은 시야를 갖게되었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언니의 한마디,, 메세지로 인생이 알게모르게 변하는 사람 중1 저입니다 ㅎㅎㅎ 이런 유튜브 세상속에서 이 영상을 만나게된 저는 행운입니다 싸랑해용
언니 나 현타와…ㅠ 언닌 어쩜 어려서부터 이리 똑부러지셨나요❤
아 나 이언니 이래서 좋아했지
끝으로 갈수록 심금을 울리네여.🫶🏻
이거 진짜..🥹
마지막 이야기 너무 와닿아요! 저도 저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20대 초반을 다 날렸는데 정말 관심도 없는 대학중어중문학과에 그냥 과맞춰서 무역회사취직해서 일하다가 너무 많은 스트레스에 6개월간 몇차례나 쓰러질정도로 몸이 아팠어요. 병원에서는 이유가 없다고 했는데, 정말 스트레스 때문에 아픈것 같았어요. 듣는 약도 없어서 그냥 회사 그만두고 푹쉬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을 너무 사랑하지 못했고, 내가 주체인 삶을 살지 못했다는 생각에 20대를 날려먹은것 같아 억울했어요. 한국사회에서 말하는 모습으로만 나를 끼워맞추려하고 그렇게 하지못하면 뭔가 뒤쳐지는 것같아 또 슬퍼하고.. 채찍질하고.. 그 굴레 안에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제는 제가 스스로 삶의 주인으로, 하고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려합니다! 지금 27살인데 사실 아직도 뭐부터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작은 것 하나 결정하는것도 너무 어렵고 내가 뭘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겠지만, 해외에서 살고싶은 마음도 있고 영어도 잘하고 싶어서 일단 호주나 캐나다로 워홀 가볼까합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교사가 꿈이였어서 그쪽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해요! 결정장애가 너무 심해서 워홀조차도 캐나다 갈지 호주 갈지 2달째고민하고있고, 해외 공부하는 것 알아보는 것도 너무 막막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 이런 생각과 지식들을 나눠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생각이듭니다! 정말 너무 인생이 막막해 보일때가 너무 많고 내가 잘살아가고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최근인데 바나나님 말씀들이 힘이되네요! 몸 건강해지시기를, 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정말 맥락에 안맞지만 제가 이제야 바나나님을 제대로 알게되어 라방을 못들어갔습니다 ㅜ 늦게나마 질문인데.. 캐나다vs호주 워홀 제 결정장애에 혹시 의견 내주실수있을까용....저는 그냥 외국인 친구들많이 사귀어보고 또 영어실력많이 키워서 초등이나 중등선생님 준비할수있는 곳이였음좋겠어요..!)
새로 올라간 영상이 도움되실 거 같아요 :) 개인적으로 워홀은 호주에서 돈 많이 벌고, 주변 여행도 많이 갈 수 있어서 캐나다 보다 더 추천 드려요 😊❤
제가 언니 라방 항상 챙겨보며 유학에 대한 꿈을 키워올 때가 막 중학교 졸업한 때였는데 벌써 성인이 되고 캐나다 생활 햇수로 3년차의 대학교 2학년이네요 ㅎㅋㅋㅋ. 최근에 언니 호주 이민가신 영상 정주행 하고 호주 가고싶은 뽐뿌가 엄청 오더라구요. 거의 4년 사이에 언니는 엄청 더 성장하셨네요. 현생에 바빴고 업로드도 뜸하시길래 영상을 오랜만에 봤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언니가 이뤄오신 것들이 전부 현재의 제 관심사라서 신기해요 ㅎㅎㅎ 한편으로는 언니의 성장을 봄으로써 제 앞날에 대한 기대도 되구요. 그동안 낯간지러워서 라방 꼬박꼬박 챙겨봐도 댓글 한번 안달았었는데 그냥 갑자기 벅차올라서 글 남겨봐요. 앞으로도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아 씻어야 되는데 넘 재미있어서 못 끊겠드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구 엔팁 현 엔티제인데 언니보면 거울 치료(농담) 돼요 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사람들이 제가 솔직한게 매력이라고 하는데 언니보면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겠어요
헛. 오늘 언니 라방이었구나
바나나샘 건강 얼른 좋아지셨으면.. 12월에 오면 꼭 가야쥐🫶🏻
2:37:00 물리치료 나티 it 디그리
2:48:30 굿 2:52:20
다 봤어요,, 진심으로, 솔직하게 해주시는 말들이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네요.. 누구보다 멋지세요
똑순이다 똑순이 ㅎㅎ
아 수술한거 빨리 완쾌하고
스트레스 덜 받고 너무 달리지 마요. 내 몸과 멘탈이 제일 중요한 자산이니까
유치원 교사 2:29:00
12월 일정 왜 엇갈리는 것이냐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 아쉬워요~ 건강 잘 챙기세요~!!
훌륭한 젊은이네요
좋은 멘토이구요
많이 공감하고 느끼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요~
57:34
2:00:00 책갈피
헐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내용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
1:40:43 마케팅 영주권 가능합니다! 제 친척 중에 한국에서 마케팅 스페셜리스트로 호주 영주권 받고 호주에 오셨습니다!
일반적인 루트로 가능한 조건은 아닌 거 같아요 ㅎㅎ 스폰서 받으셨을 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마케팅 공부해서 영주권 신청해서 비자 나오는 경우는 정말 희귀한 경우일 거에요 (호주 영주권자 1인 드림)
일반적으로 마케팅 전공/경력 있다고 영주권 올 수 있는 건 거의 불가 ㅜ
스폰서 받고 오신거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 대기업에서 마케팅 경력있습니다. ’이민 불가’라고 말씀하셔서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고 받은 케이스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스폰 없이 스페셜리스트로 어떻게 오셨는지 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경영학 전공해서 관심있는 이야기네요 ~~~ 호주는 워낙 이민 쿼터도 적고 특정 전공 외 분야는 기회가 적어서 유학원에서도 간호나 회계, 요리, it, 엔지니어링 쪽으로만 추천 주시더라구요 ㅠㅠ @@english_hee4939
헉..저 워홀 진짜 오랫동안 꿈꿔와서 최근에 드디어 워홀준비중에 이영상을 봤어요... 바나나쌤이 말씀하시는 얘기가 거의 다 제 고민과 비슷해서 놀랬어요ㅋㅋ 특히 농공장..ㅎ세컨얘기요 ㅠ 저도 세컨따려고 농장가서 일할생각하고 공장갈생각하고그랬는데 나이도 있고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고민이였거든요..진짜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덕분에 생각의 시야가 조금이나마 넓어졌어요...! 해당책도 구매해서읽어보겠습니다!♡
어제 보다 잠들어서 인제 다봤네요 이따금씩 외로울 땐..먼 곳에서나마 바나나의 안녕을 기원하는 칸다캣을 떠올리십셔😼😁
언니가 마이닝언급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장거리 운전엔 바나나님 라방! 졸리지가 않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라방 제발 지우지 말아주세요옹ㅠㅠㅠ 추석 연휴 끝나자마자 볼거란말이에용 제발유😭🙏🙏🩷
언니 어제 시골 할머니댁 왔는데 와이파이도 안터져서 라방 놓쳤어요ㅠㅜ 오늘 저녁이나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남겨주실 수 있나요😂😂 어제 4시간 동안 라방하느라 고생했어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해피추석 보내세요!!!
언니 4:16:35 이 부분 진짜 너무 위로되는거 있져😂❤
매일 밥먹으면서 자기전에 조금 조금씩 봤는데 오늘에서야 끝까지 보게되네요. 마지막이 정말 너무 슬퍼서 한국에서 울면서 있던 제가 생각나서 슬퍼져서 댓글을 달아요. 숨도 못쉴만큼 힘들어서 도망쳤는데, 도망쳐서 숨을 간신히 쉬고 쉬는 법을 다시 배우고 한국에 돌아갔는데도 적응할 수 없었어요. 마음 한켠에서 자꾸 호주가 생각나서 이렇게 왔어요. 지금에서야 덤덤하게 말하지만 그땐 암흑이였어요. 이렇게 자기 전에 바나나님 라방 들으니까 힐링되네요. 정말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바나나님 타국에서 수술도 하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 아프지마세요❤❤❤
언니 나 미쳐 비키니 입고 인터뷰🤣🙌🙌🙌
언니 창원 사람이에요??? 첨알앗어요,,, 짱이다 내적친밀감 장난아녀.,,,
라방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1:32:20
2:01:46 간호
2:09:34 간호
3:00:00 책갈피
3:51:35
라방 5시간 ㄷ ㄷ ㄷ 대단한 바나나쌤 ㅋㅋ
힘들게 이뤄낸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넘 많은 도움이 됐어요. 학습지도 바로 주문했습니당 항상 건강하시고 가치 있는 삶 사시길 바랄게요❤
언니 나 너무 뭉클해…ㅠ 언니는 언니가 읎어서 미국 대학을 갔지만 우리는 언니가 있구나…🥹
언니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요. 제 나이가 40대라 실상은 동생이겠지만, 더 사회경험 많고 언니같아요.
저도 갑상선 수술했는데.. 많이 피곤하실텐데 활기차서 기분이 좋아요.
요즘 일 쉬어서 돈 없고 그래서 집에만 박혀있는데 언니 믿고 거금들여 학습지도 구매했어요. 소심쟁인데 꼭 나중에 만나보고 싶어욤.❤
조만간 팬미팅 할 때 꼭 오세요 🥰
@@ArtyandBanana 꼭 그러고 싶어용. 조용하지만 늘 언제나 제가 응원하고 있어요.
저도 아빠의 죽음 전후로 인생관이 많이 바뀌었어요.
뭣이 중헌디.. 화이팅♡
37:01
으앗 10/1날 이 영상을 알게 됐다니ㅜ 추석할인 놓쳐서 아쉽네용ㅜ 자고 인나서 다시 봐야겠따
하나부터 열가지 왜 이렇게 공감이 될까요? 호주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보고있어요❤
언니 어제 라방에 참여했던 도바리예요😃 어제 라방 저에게 너무 뜻 깊은 시간이였어요🥰 코로나부터 언니 유튜브 챙겨보며 해외 진출 꿈꿨었는데 어제 라방을 통해 언니를 만나며 제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기분이였어요😊누군가는 그런 거 왜 해? 라고 할지 모르는 것들을 따뜻하게 지지해주면서도 현실적으로 따끔하게 조언해주는 모습이 정말 감사하고 언니의 진심이 와닿았어요☺️감사해요 언니 덕분에 저의 인생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게 아닌가 싶었던 것들도 맞구나 확신하게 되었고 현실적인 부분도 좀 더 고려하게 되었구요! 정말 친언니처럼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마음의 롤모델이자 언니 삼으려구요! ㅎㅎ (창원 분이셔서 더욱 친밀감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만간 국내에서 영어랑 경력 조금 더 쌓아서 호주 꼭 진출해보고 싶은데 호주가면 댓글 남길께요☺️나중에 한국이나 호주에서 기회가 된다면 팬미팅이나 밋업 참여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나중에 다시 만날 날을 기원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볼께요! 언니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어제 목에 파스 너무 맘이 아팠어요ㅠㅠ) 나중에 다시 만나요🥰🤍
아 그리고 언니가 알려주신 그 비자 꼭 알아보고 해보려구요! 🥰 바로 학습지 신청하러 갑니댱❗️ㅎㅎ
저는 호주 사는게 너무 좋아서 한국에 갈때마다 부메랑처럼 다시 호주로 돌아가게 되가지구 차라리 대학교 가자고 생각해서 내년에 입학해요! 근데 그때까지 한국에서는 못기다리겠어서 미리 호주와서 집 찾고 벌써 살고 있어요ㅋㅋ 전 호주 멜버른에 발을 들인 이후로 이 도시가 제 운명이란 걸 알았어요. 호주에 있는 다른 도시에서도 살아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각자 맞는 나라, 또 도시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가끔 외롭긴 하지만 너무나도 자유롭고 편해진 마음에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게 쉽게 주어진 기회가 아니고 부모님의 지원도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30분정도 더 할게요!
하시고 방송시간 2시간 남아있는거 소소하게 웃겨요ㅋㅋ
내년초에 호주워홀 계획중이고 영주권도 꼭 따고 싶어서 찾아보던중에... 넘 도움이 되요!!
전 간호쪽도, 기술공쪽도 너무너무 해보고싶어서 내년이 진짜 기대되요..
나머지 2시간분량 다 들었는데 새벽에 눈물 조금 흘렸어요ㅋㅋ 본인이 힘든 시기에 있다보면 진짜 답도없고 끝이 없는 건가? 하는 생각에 단발적인 선택을 자꾸만 하면서 인생이 더더욱 되돌이표인 기분인데, 언니 라방 들으면서 스퍼트 더 내보려고 해요. 따흐흑...넘 따숩은 말 많이 해주셔서(근데 이제 엄청 현실적이신) 인생이 혼자가 아닌 기분이예요. 감사해요!!
잘 보겠습니다~!
목소리 아껴써 ㅜㅜㅜ
유학&이민에 대해서 고민만 했었는데 저도 189 지원이 가능하다는 걸 처음 알게 된 영상이었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 나 근데 정말 눈물나 정말 이번 영상은 인생의 고뇌없이 듣기 어렵우 ㅠㅜㅜㅜㅜ 하 인생 참말로 재밌네… 그래도 언니가 있어서 넘나리 다행. 사랭해여…😢❤
제가 알기로는 호주도 약사 영주권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호주약학학위가 필요할거예요 ㅋㅋ
4:21:24 언니 나 눈물나(실제론 아니지만 ㅋ) 너무 공감되. 가족 트라우마 등등😢
언니 공개라이브영상 너무 귀하고 유익해서 4시간 31분 36초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고 얻은게 많아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 24시간을 다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 내용으로만 꽉차있어서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어떻게 재미와 정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가 있죠? 한국은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사람이 노동으로만 일해서는 아무리 일해도 드라마틱한 돈을 벌수없지만 호주는 사지멀쩡하고 의지만 있으면 외노자신분으로도 한국에서는 만져볼수없는 금액을 벌수있다고해서 저 진짜 오래전부터 워홀 꿈 꿨었거든요 그런데 그동안 몇년동안 막연하게 마음속에 품고만 있다가 몇달전에 fifo잡이라는게 있다는걸 알게돼서 “와 진짜 이건 무조건 해야된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럼에도 한번도 해본적없는 종류의 일이니까 두려움이 있어서 “우선 가보고 fifo 아니더라도 적당하게 돈벌수있는거 있으면 다른거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바꿨었는데 이번 라이브영상 보고나서 또다시 생각 고쳐먹었어요!!!!! 마이닝... 그거 한번 해보기로... 무조건 마이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모든건 바나나언니덕분이에요 없던 자신감도 다시 생기게 만들어주는 바나나언니효과😭👍🏻 가서 부딪혀봐야 더 확실하게 알수있겠지만 사실 마이닝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약간 벌벌 떨리고 저랑은 너무 다른 세계의 일처럼 느껴지긴하는데 그럼에도 워홀은 오래전부터 꿈꿔오던 제 꿈이니까 경험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돈 꼭 많이 벌어올게요!! 언니덕분에 용기를 얻었어요 저도 농•공장에서 일하기는 너무 싫어서 진짜 시간 아깝고 몸상하는일이라고 생각해서 세컨드랑 써드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이 생각 마저도 언니랑 일치해서 기분이 좋아요ㅜㅜㅜ 워홀은 깔끔하게 딱 1년만 갔다오고싶었거든요!
농•공장에서 제 시간 버릴수없어요... 언니 너무 감사해요 추석연휴동안 영상 볼수있게 남겨주시고 라이브 길게 해주시고 좋은 정보만 골라서 공유해주시고 하 진짜 세상에 이런 유튜버가 언니말고 어딨어요?! 언니는 존재만으로도 선물이고 제가 언니의 구독자일수있음에 감사하고 이 라이브영상을 봤다는것 자체가 저에겐 너무나도 큰 행운이에요 언니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팬이에요...
2020년 3월부터 언니 구독자였는데 중간에 계정한번 초기화시켰더니 언니에게 하트받은 댓글도 다 사라지고 데이터도 싹 지워졌고 닉네임도 바꾸었지만 오랜만에 장문의 댓글 달아보았어요 언니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언니 나 눈물나 언니의 노오력😭❤
너무너무 잘 들었어요 바나나님!! 호주 간호유학 준비중인데 영상 보다보니 학비 부분이 조금 잘못 전달된거같아서 현재 기준으로 공유드려요..! 2년 편입/석사 기준으로 학비 1년에 3천~4천만원 내외로 들어요😂😂 2년치하면 넉넉잡아 학비만 1억 가까이 들어요..! 학비모으려고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전문대 TAFE 중에는 3학기에 1000만원 정도 [각 학기당 삼백] 하는 곳도 있오용!
@@wooriJang 네네 영주권 받으려면 EN보다는 RN (유니졸업)이 확률이 높다고해서..! 보통 영주권 목적으로 간호유학하시는 분들은 최종적으로는 유니 준비하시는 경우가 많은거같더라구요!
맞아요^^ 석사 준비하시나요? 석사는 한 3000천 하더라고용@@choijihye6592
호주는 일 학업 병행 쌉가능 34:03
라방 저장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호주에서 살다가 캐나다로 왔는데 다시 호주로 돌아가려고 계획중이예요.
오늘 정보 너무 도움 되었어요 .
출근 하면서 라방 시작하는거 보고 못볼까봐 너무 조마조마 했어요 며칠동안 꼼꼼히 잘 봤어요 💕
근데 캐나다 시민권자는 미국에서 일할수 있는게 사실인지 궁금해요.
가능하다면 미국에서 1-2년 일하면서 살아보고 싶어요 ㅎㅎ
사실 미국에 대한 얘기는 공감되는데 그놈의 아메리칸 드림이 뭔지 ㅋㅋ
살아봐야 후회가 없을거 같기도 하고 .
호주로 돌아가면 다시 이쪽 대륙으로 한번 오기도 힘들거 같아
있는동안 잘 둘러보고 다녀보고 돌아가려고 해요 ㅎㅎ
언니 라방 너무 재밋게 잘봤어용 유용한 꿀팁 감사드립니당❤️
개인적으로 요즘 제태크(주식,코인)에 관심이 더 생겨서요, 혹시 이쪽으로 라방하실계획은 없으신가요?
몇년전에 언니가 코인이랑 nft 등등 많은걸 알려주셨을때 큰 도움이 됬습니당!! ❤️
21:00
01:26:16
언니 오늘 라방 늦게 하느라 너무 고생했고 도움이 되는 조언들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얼른 푹쉬고 다음에는 무리하지 말고 라방 시간 좀 줄여서 하길 바랄게요 ❤ 그리고 제 메일에 대한 이성적인 조언도 너무 감사해요 😊 미국 대학은 음.. 돈좀 벌어보고 수지타산을 따질것인지 그냥 인생 꿈을 고를것인지제가 더 알아보고 한번 생각 해볼게요 😊 ( 중간에 듣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 남의 고민에 주저리 거리면서 평가하려고 한게 좀 거슬리긴 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했던 라방 ❤ )
호주 3년 살았는데 알아들은 슬랭이 she'll be alright.. 그리고 coldy?? 하나 찍어서 맞췄네요😂😂 슬랭은 어나더 레벨이네요 하하
안녕하세요. 바나나님. 이전부터 계속 구독해서 바나나님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장녀로 모범생같은 수동적인 인생을 살아온터라 제가 비록 나이는 훨씬 많지만 늘 자신의 삶을 멋지게 개척해가시는 더 어른같은 바나나님의 모습이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배울 점이 많아요. 호주 이민 꿈꾸었지만 결국은 아이 둘 곧 40이 되는 엄마가 될 때까지 이루지 못했어요.^^;; 라방을 보며 제 나이나 전공, 경력으로는 이민 가기가 많이 어렵다고 판단되어요. 그렇지만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아이들에게는 되도록 좋은 기회를 주고 싶어서 아빠는 상황이 안되어 바로 못가겠지만 저라도 아이들과 꼭 호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직 아이는 없으시지만 이모같은 마음으로 혹시 초1 초4정도 되는 아이들에게 호주는 어떤 곳일지 궁금해요. 그리고 어떻게 가서 지내보는 것이 좋을지 바나나님의 시각에서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아, 그리고 살아보고 싶고, 여행이라도 먼저 꼭 가려고 생각하는 저에게도 이 워홀여행 가벼운 학습지가 도움이 될지도 궁금해요. 미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아이들이 오기엔 너무 좋은 나라고, 이번에 새로 올린 영상 보시면 많이 도움 되실 거 같아요!
다만 40세이시면 아직 아주 늦은 건 아닌데, 45세 이전까지만 이민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준비하는 과정+비자받는 과정 까지 생각하신다면 조금 서둘러서 준비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호주 이민은 알면 알 수록 만만치 않아서, 내 입맛 + 취향 + 상황 다 고려하긴 쉽지 않고, 우선은 비자를 최대한 받을 수 있는 공부 + 비자 준비 -> 영주권 받고 원하는 거 하고 살기
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져야 할 거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
사실 요즘은 뉴질랜드 이민이 워낙 널널해져서 그쪽으로 가는 분들도 많은데, 결국에는 모두 호주로 넘어오시는 루틴으로 가세요 :)
질문 주신 가벼운 학습지는 워홀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호주 정보와 지역정보 이민 정보까지 받아보실 수 있을 거라 도움이 되실 거예요 :) xx
@@ArtyandBanana 이렇게 빨리 정성껏 답변 주실 줄 몰랐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고민 많이 하지 않고 워홀&여행 가벼운 학습지 바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조언 주신 것도 생각하고, 추천해주신 이번 영상도 보려고요.
건강이 정말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건강 꼭 잘 챙기셔서 지금처럼 진솔하고 좋은 모습 계속 보고 싶어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xx
언니의 한계는 어디까지 아이큐까지 높으면 불공평해😂
가벼운 학습지 강의는 소장인가요? 아님 12주 후에는 다시보기 할 수 없나요?
평생 보실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이모부님 이야기 맘아프네요...
올여름 우리가족에게도 크나큰 슬픔이 있었어요.
막내 작은 아빠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우리곁을 떠나서 정말 장남인 아빠와 형제 가족들 정말 힘들었네요.
저는 떨어져 있었고 몇 년에 한두번 봐서 자금도 실감이 안나요..
막내와 참 금전적인 문제로 겉으로는 내색 안 했지만 우리 형제들과 말 못 하는 갈등도 있었는데
아무튼 너무 복잡한 한 해였어요.
저도 일본에서 17년 살고 있고 싱글이고 회사에 재직해서 혼자 살고 있는데 음....
나는 어디서 정착하고 싶을까? 참...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코로나때 한국으로 돌아가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뭔가 다른 나라에 살아도 한국에 내가 돌아갈 터전을 마련하고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막해....남자친구는 지금 프랑스에 있고 올 여름 2달반 같이 있었는데
계속 이상태는 어렵고 일본이나 한국으로 오던지 내가 프랑스로 가던지 어떤 목표를 정하고 진행 해야 하는데
그 사람도 프리랜서라 파리에서 집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수입은 보통 직장인 만큼은 벌지만
내 직장은 안정적이지만 비젼은 모르겠고...
저도 일본의 생활에 지쳤어... 한국보다 더한 주변 눈치.. 미비하게 오르는 월급...
월급 말고 나도 독립을 할려고 많은 생각과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그냥 해봐도 될텐데 뭐 이리 머리가 복잡할까요... 그냥 해 볼랍니다. 하자! 그래 하자!
3:30:22
노트 필기 하다가 10장넘게 썼어요 😊❤
정말 어의없는 일이 다 있네요. 예전에 언니가 라이브에서 좋은 사업 파트너 만나게된다고 했을때는 참 다행이다했는데 인생는 알 수 읎네요😢
언니 정말 화이팅 아이고 열불나 어떡해🤬😭😭😭😭
하 언니 마지막 부분이 너어ㅓㅓ무 공감가서 눈물나요ㅜㅜ 제가 다잡았던 마음이 다시 한국에 돌아오면서 무너졌단걸 깨닫게 되었어요
언니의 조언에 힘입어서 무조건 해외로 나갈래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해외이민 뿐만아니라 지금 무기력한 일상에 다시 열심히 살아보고 싶은 동기부여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언니도 하고싶은 일들 다 잘 풀리고 특히!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27:00 한국에서 석사하고 학과 생명>> 연구원 하고싶으면 영어 준비 & 경력 최소 3년 이상 필요. 사업자등록 만들어서(돈 안듦) 세금 낸것 증거 남겨두는게 좋다
1:47:00 (간호만 가능) 학부가 간호가 아닌데 석사를 간호해도 간호사 가능한가? 가능함. (7.5 이상 영어 따야하긴함)
2:26:00 제약회사
3:02:00 디자인쪽 호주유학 비추 ux ui디자인포함. 대신 미국은 해외취업은 가능(회사통한 영주권 수속 기회노려보기)
3:40:00 chat gtp 4.0 이상 사용시 변호사 만큼이나 정확 최신 이민정보 받을 수있음. ㄹ하고싶은 분야적고 관련이민법 조건 검색
3:56:24 관련계통 학위있는가? 경력 최소 3년이상 있는가? 영어점수가 있는가? >> 회사에서 스폰서쉽 받기 (호주회사에 미리 컨택. 대신 시드니가 아닌 골드코스? 등 시골 지역에서 특수지역 취업비자)181 190 491
와 ㅎㅎ 다 들었어요
언니가 이 댓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기분 너무 이상해서 댓글 남겨요 저 삼수할때부터 언니 라방 들었어요 멤버쉽까지 가입해서 새벽까지 듣다가 아침에 네시간자고 일어나서 학원가고 그랬는데 대학가고 바빠진데다가 언니 유투브도 잘 안올라와서 언니를 잊고 있었는데 지금 호주 퍼스에 교환학생 와서 언니 라방을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ㄴ네요시드니에서도 두달정도 지냈습니다 교환학생 지원할때 제가 5개 빈칸에 호주 학교 세개만 적고 두칸 빈칸으로 적었더니 담당자분이 왜 호주를 가고싶냐 보통 학생들은 유럽가고 싶어하는데 유럽은 왜 안썼냐 이유가 있냐 했는데 저 그때 진짜 당황했어요 왜냐면 저도 이유를 모르겠는거에요 😂 근데 다 언니 덕분인것 같아요 삼수할때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언니 라방 들으면서 언니 오늘 라방처럼 도망갈때가 있다고 믿으면서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호주에 시드니에서 산것까지 합치면 6개월정도 지냈는데 저 한국대학 졸업하고 여기로 호주 석사하러 오기로 마음 정했어요 지금 컴공인데 아마 호주에서 영주권땜에 학위따고 싶어서 cyber security 쪽으로 석사 갈것 같아요 >__< 언니 라방에 백래쉬가 있었다니 충격인데 어쨌든 언니는 제 삶에 진짜진짜 많은 영향을 줬고 저는 그래서 지금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요 여기 지내면서 외롭고 가족들도 친구들도 한국이 그리운 순간들도 너무 많지만 그래도 여기 살고싶다고 느꼈어요 교환학생 온 이유가 여기 사는게 어떤지 + 전공 호주에서 공부해보고 호주 영주권 따러 올지 결정하기 이었는데 진짜 호주 수업 ㅠㅠ 과제 ㅠㅠ 들도 너무 많고 수많은 인도인ㅇ들을 제치고 취업할수있는가 가 걱정 되지만삼수했을때의 감정과 눈물들 생각하면 견딜 수 있는 정도인것 같아요 !! 한국인들 예쁜거 맞아요 언니 ㅎㅎㅎ 진짜 여기 애들 한국인이라고 하면 엄청 좋아하고 여기와서 예쁘다는말 진짜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 꼭 언젠가 언니 실물로 보고싶어요 언니도 공부 화이팅입니다 ㅠㅠ
감동 ~~~♡
바나나쌤 워홀을 1-2년 정도 뒤에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가벼운 학습지 사놔도 그때도 잘 쓸 수 있을까요?ㅠㅠ
당근이쥬 :) xx
답변 감사해요 구매했어요!! 그리고 건강도 잘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할게요!! @@ArtyandBanana
언니 멤버쉽 전용 라이브는 보통 언제 언제 하나요~??
바나나언니 영상보며 해외살이를 꿈꾸던게 어느새 현생에 치여 그 의미가 퇴색되어지고 그냥 그렇게 살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보게된 바나나언니 라방이 다시금 그 꿈을 꾸게 되었어요🥲
다음달 퇴사하는데 앞으로의 날 더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진짜 이민하는 사람에게는 피와 살같은,,,,라방.,,,
귀한 경험과 정보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독일(미술)에서 6년간 유학했고(저는 서유럽이 잘 맞긴해요(vege에 극좌임 ㅋㅋ)), 한국에서 살다가 남편이 몇년전에 이직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호주에 이민간 사촌도 있고, 해서 이래저래 듣게 되어는데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그리고 가족과 떨어져서, 외국에서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 진짜 이해할수 있어요. 응원해요! 그리고 고백하건데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에요ㅎㅎ 영어공부도 하러 종종 들리겠습니다!!! 건강 항상 잘 챙겨요!!! 💚🩵💙🤍
말씀하신 자격증 한국서 따가도 인정해주나요?아님 모두 호주서 자격증으로따야하나요?
예를들어 심폐소생술등등
구매하고 싶은데 링크 클릭하니 요청하신 서비스가 없다고 뜨네요 ㅜㅜㅜ 지금은 구매할 수 없나요??
mylight.co.kr/product/english/137834
강의 구입 이 링크로 가능하다고 해요 :)
2:15:45
언니 진짜 너무 한이에요 나도. 나 지금 호주 1년만 있고 때려쳤잖아 지금 유럽이여 ㅠㅜㅠㅜㅜㅜㅜ 나 어떡행
가벼운 학습지 지금은 구입 못하나요? 이제야 이 채널을 발견했어요😢
mylight.co.kr/product/english/137834
강의 구입 이 링크로 가능하다고 해요 :)
@@ArtyandBanana구입했어요!^^ 내년 워홀 갈때까지 열공하겠습니다
으아니.. 워홀영어 저번에 얼리버드삿는데 결제취소가된거엿네여^^잰정 다시사야지머
안녕하세요! 바나나님
한국대학 다니다 휴학후 캐나다에서 파일럿이 되고싶어 알아보니 학비가 넘 많이 든다하여 지금 호주에 워홀온지 한달이 되어가요
근데 바나나님 방송보다보니 호주에서도 학교를 졸업후 파일럿이 되면 이민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또 호주에서 파일럿이 되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그리구 호주에서 파일럿이 되면 취업 , 연봉은 괜찮은가요?
자세한 정보는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훨씬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 수 있어요 :) xx
호주기술이민 생각하고 있는데…….호주에서 플로리스트 직군은 어떤가요 😢
기술이민직에 리스트가 들어있는지 검색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다만 리스트에 있고 경력이 있다고 해도 189가 가능하지 않다면 스폰서쉽을 찾아야 하고 그걸 위한 정확한 루트를 찾아보셔야 할 거예요! 여기 플로리스트 돈 많이 벌어요 (꽃이 엄청 비쌈) ㅎㅎ 카톡으로 질문 주세요 ;)
business analytics 쪽은 어떨까요..? 근데 호주는 아니고 네덜란드에용… 그냥 이 전공이 서양권에서 취업이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th-cam.com/video/PnANg-igYxo/w-d-xo.html 이 영상 보시면 좀 더 참고가 되실 거 같아요 :) 우선 비지니스쪽 (경영)은 매니저 역으로 스폰을 받을 수 있다면 미국/호주/캐나다 모두 이민의 가능성은 있어요. 다만, 스폰을 해줄 회사 + 내 학력과 경력 + 나이 점수로 충분히 이민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ㅠㅠ 일반적으로 쉽~게 영주권을 받는 학과는 아니에요 :) 제일 중요한 건 새로 가는 국가에 내 영주권을 도와줄 회사를 찾는 거예요. 이게 잘 풀리면 엄청 쉽게 될 수 있고, 아니면 끝이에요 ㅜㅜ
가벼운학습지 판매 끝났나요? 구매가 아에 안뜨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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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입 이 링크로 가능하다고 해요 :)
바나나쌤 가벼운학습지 정가내고 구매하려는데 고정댓 url로도 안들어가지고 가벼운학습지 홈페이지에서도 안열리네요ㅜ 더이상 구매할 수 없는건가요?ㅜㅜ
mylight.co.kr/product/english/137834
강의 구입 이 링크로 가능하다고 해요 :)
@@ArtyandBanana감사합니닷 구매했어요!! 얼른 읽고 싶네요!!!
저도 호주인데 전 주 5~6일 일해서 주 천 버는데 스킨케어샵에서 일하구요 ㅠㅠ 바나나님이나 친구분이나 뭐하셔서 2일만에 천을 버시는건가요??
주말에 이틀 하는데 시급이 한 40불 되더라구요 :) (주말 시급으로)
웨일와칭이라고 고래구경하는 안내해주는 일하는 친구도 있고, 건설회사에서 일하는 친구도 있어요! 그렇게 벌수 있는 일은 엄청 다양해요 :)
@@ArtyandBanana 아 그렇군요
제가 지금 스킨클리닉에서 일하는데 오너가 원한다면 영주권받게해줄수 있다는데 샵은 시드니 시티에 있구요 외곽에선 가능할텐데 시티라서 어떤과정으로 할수있을지 의문인데 혹시 이것관련해 상담할수 있을까요?
@@Hello397 영주권 스폰서쉽 줄 수 있다고 말만 한다고 해서 막 줄 수는 없구요, 질문주신 분이 2년 이상의 경력 있으셔야 해요! 지역도 중요하구요 :)
@@Hello397 보통 스폰서 조건 잘 모르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본인의 조건으로 먼저 잘 찾아보시고 정보 모으셔서 이러이러한 기준이 필요한데 해줄 수 있냐고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서 물어보세요. 회사는 원래 말만 하고 비자 관련 잘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ㅠㅠ
호주 워홀로 1억 벌 수 있나요 답변 있나요
영상에 나오네요 ㅎㅎ 직업만 잘 찾아가면 있다고요
100%가능해요. 단, 퍼스트 1년차때는 시행착오 많아서 불가능이지만 세컨 2년차때는 1년에 1억 저축 가능해요.
@@english_hee4939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언제부터 나오는지도 알 수 있을까요? 1:04:00 부터 나오네뇨
공무원 경력은 안쳐주겠죠..
아늬 바나나님, HOXY 워홀 학습지 호주에서 구매할순 없나요? 저 여권받아서 골코에서 밋업하실때 꼭 가야만 하는데요...!!!😢😢
해외배송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가벼운에 여쭤보여셔야 할거에요!
앗 주소창에 한국만 있어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문의해봐야겠네요!! Take my money!!!답변 감사합니다@@ArtyandBanana
언니 저는 지금 호주에서 워홀 중이고, 앞으로 20대를 호주뿐만 아니라 유럽 여기저기에서 워홀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살고 싶어요. 그런데 자금이 부족해지면, 호주에 와서 다시 일해서 돈모으고.. 이러면 좋을 것 같아서 세컨을 따둘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언니 영상을 들으니 내가 앞으로 다양한 일들을 한다면 호주까지 와서 돈을 벌어야할정도로 자금난을 겪게되진 않을것같기도 하고...
언니라면 여전히 농공장에 가서 3개웍일하고 세컨비자까지 따서 가지고 있는거 반대하시나용?
혹시 나중에 유럽 워홀하다가 돈이 부족해지면 호주와서 돈다시 벌어서 유럽워홀 다시하고,,, 이렇게 해보고 싶거든요! 나중에 호주 세컨비자가 없어서 못가게되면 아쉬울것같기도하고...
고민도 안하고, 계획도 없이 무조건 준비하는 세컨/서드 비자는 반대지만 앞으로 해외 여행을 할 자금을 모으거나, 학비를 모을 정확한 목표와 기간을 두고 따는 세컨/서드 비자라면 나쁠거 없쥬!! ㅎㅎ
@@ArtyandBanana 감사합니다 언니!!! 지금 어찌어찌해서 시골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데, 시프트 문제랑 보이지 않는 인종 차별? 같은 거 때문에 살짝 스트레스받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 다만 원어민들은 많지만 호텔에서 사람 귀한 줄을 몰라서ㅠㅠ 언니 영상 보면서 호주에서 내가 더 돈 많이 벌고 더 경험도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ㅎㅎㅎ 감사해요!!
마이크 민감도를 높이신건지.. 말씀하실때 쩝쩝 소리가 리얼합니다 ^^;;
침이 심하게 마르시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