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1차 김태형은 잘뽑은듯 합니다 또 이호민 전주고 투수도 잘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주와 쌍벽을 이뤘으며 정우주가 빠른공은 있지만 가끔 제구가 흔들이면 이호민이 나와서 정리합니다 정우주처럼 빠른공은 아니지만 140 중반대의 속도와 특히 제구력이 일품이라고 알려짐
개인적으로 삼성은 팀에 맞춰서 뽑아서 팬들이 만족한거뿐 제가 볼때는 야구로 보면 타팀에 비해 솔직히 낫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개인적) 타자는 투수보다 성공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타자위주로 뽑아서 팀보강이나 팬들기대에는 부응했을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타팀에 비해 나은픽이였다는 의견에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역대급 투수자원이 있던 드래프트에서 이정후 김도영 강백호 급도 아닌 타자들을 지명했고 심지어 타자 최대어를 뽑은것도 아닙니다. (최대어 조차 올해는 평가가 아주 크지는 않았구요) 그리고 삼성도 투수자원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닙니다. 필승조는 노쇠화에 성적은 준수하긴 하지만 특출난 선수가 많은 것도 아니구요. 타자자원도 솔직히 김영웅 이재현 김지찬 김현준 등 젊은 야수 자원 있는데, 이 선수들이 올해 픽한 타자들에 비해 떨어져 보이지도 않구요. 물론 선수는 많을 수록 좋고, 보강한 면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선수의 가치만을 놓고보면 타팀보다 잘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원했던선수, 보강해야할 곳을 알차게 보강했다고 만족하는거뿐, 타팀보다 낫게 뽑은거 같지는 않아요 고교때 날라다니던 타자들도 프로에 오면 투수보다 더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정후 강백호 김도영 정도 빼곤 타자가 성공하려면 보통 몇년씩 걸리기 다반사죠. 제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제말이 틀릴수도 있지요
@@빈즈라이프이정후 김도영 강백호급은 아닐지언정 저는 순번에 비해 다른팀들보다 떨어지는 지명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배찬승이야 지명할게 예상됐으니 넘어가고 심재훈은 KT의 1차 지명도 예상이 됐었고 1학년부터 타율이 꾸준히 상승해서 올해는 박준순보다 높은 타율과 장타율을 기록했습니다. 더군다나 박준순은 외야로 공을 보냈을때 좌측과 정면으로 보낸 비율에 비해 우측으로 보내는 비율이 낮은데 심재훈은 세방향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고 포지션도 박준순의 유격수에 대해 평이 갈리는 반면 심재훈은 2,3,유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더군다나 류지혁이 fa를 앞두고 있고 김영웅이 빠지고 전병우, 류지혁이 빠졌을때 안주형이 나오는 팀 상황을 봤을때 수비가 프로에서 할수있는 수준이 된다면 1군에서 자주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차승준은 파워툴이 있는거와 다르게 도루도 13개나 있어서 발이 느리지 않은걸로 보여지고 전반기는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반등을 했다는 평도 있고요. 낮아보이는 타율에 비해 삼진과 4사구 비율도 나쁘지 않고 중견수를 많이 소화했는데 코너도 소화했어서 코너 외야수로써 좋아보입니다. 투수보다 타자가 성공률이 높다고 하셨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투타를 떠나 하위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더라도 1군에서 핵심전력이 되는 경우도 있기에 상위 라운드 지명된 선수들은 하위 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보다 포텐이 높다는 뜻이겠지만 몇라에 지명됐던걸 떠나서 선수들 모두 노력을 얼마나 하냐에 따라 성공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인드래프트도 어떻게보면 1년중 최대 이벤트 입니다. 그중에서도 1라운더들은 상징성도 있다보니 시간할애는 좀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1라운더 이벤트로 1시간 분량은 딱 적절했다는 생각입니다. (이후 대관시간 부족으로 기자들 인터뷰할 시간 부족했다는 윤세호기자님의 얘기도있었는데.. 그건 내년부터 대관시간 1시간 연장 같은식으로 진행하면 될거구요)
신인 드래프트 순위 정하는 방식을 성적 역순, 꼴찌팀을 1순위로 하는 것은 시즌 막판 져주기 등 부작용이 있고 6위~10위 팀간은 전력차도 크지 않으므로 포스트시즌 탈락 6위~10위 팀 선발 순위는 구슬(예: 100개 중 10위 30개, 9위 25개, 8위 20개, 7위 15개, 6위 10개) 중에서 고르게 하여 순위를 정하게 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1위~5위 팀은 성적 역순으로 함)
올해 프로야구가 파장될 분위기내.순위 싸움이 치열했던 올 시즌 탈락한 팀은 서로 드레프트 상위픽을 위해 승차가 25게임차까지 벌어지고 막판에 재미없는 프로야구가 되어가고 있다.에이스들은 안 나오고 드레프트 방식을 전면 손 봐야 한다고 본다.1위팀도 1순위 지명할수 있는 드레프트 방식으로
아마도 삼성 프런트하고 일선에서 스카우터, 코치진 생각은 달랐을걸.. 배찬승이 최근 국대에서 막판 좋았던 모습을 보인건 사실인데~ 사실 배찬승은 선발투수 라기보다는 불펜요원 이거든.. 팬들은 대구 지역 프랜차이즈로써 원했던거 같은데.. 팀 사정이나 1라운드 픽으로 선발요원이 아닌 중간계투용으로 썻다? 는 좀 생각해볼 문제임
롯데 김태현 정도만 왼손도 절대 부족하고 좋은 투수자원 자체가 모자란 팀 사정상 가능성이 있을 뿐, 냉정히 두팀 모두 즉전감은 없습니다. 김태형은 오른손 선발로 기대가 크지만 아직은 가능성 정도입니다. 이렇게 바람만 집어 넣으니 팬들이 전문가란 분들 신뢰도가 낮아집니다.
기아 조대현은 그냥 잘못뽑은것 입니다 길게보고 뽑았다는것은 변명입니다 현재도 전혀 스트라잌을 못넣고 그렇다고 구속이 빠른게 아닌 130km 중반이면 그냥 못뽑은것 입니다 가능성은 제구와 정신력이 중요한데 조대현은 그냥 모든 게 잘못뽑은듯 합니다 그렇다고 정신력이라도 좋은면 좋은데 전혀 아니올시다
최강야구라면 방송을 말씀하시는지요? 혹여 맞다면, 은퇴선수와 고교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고교 시절에 픽을 받지 못한, 능력이 부족한 선수들이라서 프로에 다시 도전해도 선택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괜찮은 선수였다면, 이미 프로에서 뛰고 있을테니까요. 문교원 선수가 황영묵 선수보다 낫다는 정근우 선수의 말이 있었다고 하던데, 애초에 황영묵 선수가 뛰어난 선수가 아닌데, 그보다 나은 선수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한화가 아니라면 황영묵 선수가 뛸만한 팀이 없고, 9개 구단 내야수들이 그들보다 낫다는 의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교 선수 평속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올려치기가 좀 심해서..야구 대표자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롯데 김진욱이 150을 던진다고 소개를 하던데, 입단 이래로 단 한 번도 찍지 못한 구속이고, 올해는 평균 140 정도에, 이 꽉 깨물고 던지면 144에 패대기 수준의 공이 나옵니다. 프로 현역에 대한 미디어가 이렇게 올려치는데, 고교 선수에 대한 구속에 대한 신빙성은 그닥...평균 구속이 아니라 최고 구속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혹여 구속이 맞다면 커맨드나 게임 운영 등 문제가 있을겁니다.
기아팬들도 잘 뽑았다고 만족하는 분위기네요. 저 역시 팀방향성과 맞다고 생각하고 기대가 큽니다. 기자님, 혼자 채널 운영하셔서 어려움이 많으실텐데 항상 빠른 기아소식 감사드립니다!
다른팀들은 좌완이 부족한데 기아는 충분하니까 그냥 잘던지는 투수를 뽑을수 있어서 이득이네요
죄송한데 옆에 썸네일분 누구예요?
기아 총평이 궁금했는데, 김태형픽이 기아까지 올줄은 몰랐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우완, 제구에 집중해서 뽑은 느낌입니다
최근 몇년간은 기아가 픽을 정말 잘했죠..
김기훈 정해영 이의리 윤영철 최지민 곽도규 김도영..모두 1군 맴버..올해 드래프트 선수들도 기대대로 잘 성장해주길 바라고..
조대현 선수도 잘 성장해서 1군에서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조대현은 잊어라! 제구가 일반인 보다 못하다.
18 한준수 선수도 있어요
정세영 기자님의 지적처럼 기아 심재학 단장이 덕수고 김태형과 전주고의 이호림 투수를 잘 뽑은 것 같아요. 이 정도 피지컬이라면 기아가 투수를 잘 조련해내잖아요?
야반도주 손윤대표의 아쉬운점 말씀 하신거 백프로 공감합니다.
스포티비가 중계 하면 늘 문제가 생김
우완선발급 김태형 이호민 불펜강속구투수 양수호 나연우 김정엽 외야수 박재현 만족스럽다
기아는 좌완수집 많이 해왔으니..우완정통 김태형이 좋은거 같습니다
기아타이거즈 1차 김태형은 잘뽑은듯 합니다 또 이호민 전주고 투수도
잘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주와 쌍벽을 이뤘으며 정우주가 빠른공은
있지만 가끔 제구가 흔들이면 이호민이 나와서 정리합니다 정우주처럼
빠른공은 아니지만 140 중반대의 속도와 특히 제구력이 일품이라고 알려짐
영상 감사합니다
기아가 원픽했네요
이번 신인드래프트 선수들이 다치지말고 자신의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삼성이 가장 후회하겠군! 김태현을 택했어야 했다. 백차승은 반짝이다.
우완정통파 위 아래 좌우 직구만 잘던져도 최고지요 거기다 여러구종 15킬로 아래 던지면 국내 최정상 우완 정통파가 원픽이죠
두산도 잘뽑음 강승호FA결렬시 이유찬.박준순 2루수ㅎㅎ다생각했네
내년에 드레프트 잘 준비했음 좋겠네요...
개인적의견이긴 하지만, 이번 드랩은 삼성이 가장 만족스러운 픽이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기아-롯데-두산 픽이 좋았다는 평이네요;;ㅎ 삼성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기아 롯데 잘 뽑아봤자 프로서 얼마나 활약이 관건.ㅋ 결국 케바케
개인적으로 삼성은 팀에 맞춰서 뽑아서 팬들이 만족한거뿐
제가 볼때는 야구로 보면 타팀에 비해 솔직히 낫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개인적)
타자는 투수보다 성공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타자위주로 뽑아서 팀보강이나 팬들기대에는 부응했을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타팀에 비해 나은픽이였다는 의견에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역대급 투수자원이 있던 드래프트에서 이정후 김도영 강백호 급도 아닌 타자들을 지명했고
심지어 타자 최대어를 뽑은것도 아닙니다. (최대어 조차 올해는 평가가 아주 크지는 않았구요)
그리고 삼성도 투수자원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닙니다. 필승조는 노쇠화에 성적은 준수하긴 하지만
특출난 선수가 많은 것도 아니구요.
타자자원도 솔직히 김영웅 이재현 김지찬 김현준 등 젊은 야수 자원 있는데, 이 선수들이 올해 픽한 타자들에 비해
떨어져 보이지도 않구요. 물론 선수는 많을 수록 좋고, 보강한 면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선수의 가치만을 놓고보면 타팀보다 잘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원했던선수, 보강해야할 곳을 알차게 보강했다고 만족하는거뿐, 타팀보다 낫게 뽑은거 같지는 않아요
고교때 날라다니던 타자들도 프로에 오면 투수보다 더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정후 강백호 김도영 정도 빼곤 타자가 성공하려면 보통 몇년씩 걸리기 다반사죠.
제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제말이 틀릴수도 있지요
다만, 라팍의 특성으로 올해 홈런으로 재미를 봤기 때문에 고교리그에서 홈런 상위타자를 뽑아서
장타(홈런)력을 극대화 하려는 의도가 팀과 팬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주었죠.
@@빈즈라이프 고견 감사합니다^^ 원했던 선수 보강해야할 곳을 알차게 보강했다는 의미가 공감이 되네요~ㅎ
@@빈즈라이프이정후 김도영 강백호급은 아닐지언정 저는 순번에 비해 다른팀들보다 떨어지는 지명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배찬승이야 지명할게 예상됐으니 넘어가고 심재훈은 KT의 1차 지명도 예상이 됐었고 1학년부터 타율이 꾸준히 상승해서 올해는 박준순보다 높은 타율과 장타율을 기록했습니다. 더군다나 박준순은 외야로 공을 보냈을때 좌측과 정면으로 보낸 비율에 비해 우측으로 보내는 비율이 낮은데 심재훈은 세방향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고 포지션도 박준순의 유격수에 대해 평이 갈리는 반면 심재훈은 2,3,유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더군다나 류지혁이 fa를 앞두고 있고 김영웅이 빠지고 전병우, 류지혁이 빠졌을때 안주형이 나오는 팀 상황을 봤을때 수비가 프로에서 할수있는 수준이 된다면 1군에서 자주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차승준은 파워툴이 있는거와 다르게 도루도 13개나 있어서 발이 느리지 않은걸로 보여지고 전반기는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반등을 했다는 평도 있고요. 낮아보이는 타율에 비해 삼진과 4사구 비율도 나쁘지 않고 중견수를 많이 소화했는데 코너도 소화했어서 코너 외야수로써 좋아보입니다. 투수보다 타자가 성공률이 높다고 하셨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투타를 떠나 하위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더라도 1군에서 핵심전력이 되는 경우도 있기에 상위 라운드 지명된 선수들은 하위 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보다 포텐이 높다는 뜻이겠지만 몇라에 지명됐던걸 떠나서 선수들 모두 노력을 얼마나 하냐에 따라 성공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기자님은 맞추신게 없는듯 하네요ㅋㅋㅋ
이분은 뭐 맞추는게 없는듯 ㅋ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전화 음질이 더 좋았으면 합니다😂
신인드래프트도 어떻게보면 1년중 최대 이벤트 입니다. 그중에서도 1라운더들은 상징성도 있다보니 시간할애는 좀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1라운더 이벤트로 1시간 분량은 딱 적절했다는 생각입니다. (이후 대관시간 부족으로 기자들 인터뷰할 시간 부족했다는 윤세호기자님의 얘기도있었는데.. 그건 내년부터 대관시간 1시간 연장 같은식으로 진행하면 될거구요)
기아는 두번째로 잘뽑은것같음
김태형 선수가 앞에서 호명됐다면, 기아는 과연 로컬 김태현 선수를 뽑았을까요? 우투 김영우 선수를 뽑았을까요?
김태현으로 갔을거라고 봅니다
김영우 예상합니다
영우는 10픽이에요.. 김김배랑은 차이가 큽니다
정현우, 정우주, 김태형, 배찬승, 김태현가지 상위 5명이라고 야구전문가나 언론에서 나오는데 기아가 김태현 안뽑고 다른선수 뽑아서 실패하면 단장겸 기아 스카우터들에게 기아팬들 비난이 쇄도하겠지..그래서 김태현 뽑지
신인 드래프트 순위 정하는 방식을 성적 역순, 꼴찌팀을 1순위로 하는 것은 시즌 막판 져주기 등 부작용이 있고 6위~10위 팀간은 전력차도 크지 않으므로 포스트시즌 탈락 6위~10위 팀 선발 순위는 구슬(예: 100개 중 10위 30개, 9위 25개, 8위 20개, 7위 15개, 6위 10개) 중에서 고르게 하여 순위를 정하게 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1위~5위 팀은 성적 역순으로 함)
기지님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1:22 틀린 건 슬그머니 지나가고, 어쩌다 맞춘 건 생색 쩌네
기아는 모든 매체 다 평이 좋은데 롯데 좋은 곳은 첨봄.
이게 맞았으면
솔직히 이전 영상에서 욕먹는것보다 다른프로에서 나와서 ssg 배찬승 적은게 더 욕먹은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롯데 김태형 이야기 하고
지금 잘뽑은지 못뽑은지는 긁어 봐야 아는거고, 1픽이라고 다 잘되는것도 아니고, 프로는 본인 노력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1군에 못올라오고 사라지는 친구들도 많찮아요. 그해 드레프트 3명이면 성공입니다
드래프트 시간 길어졌다고 뭐라고 하시는데
이제 그저 결과를 위한 드래프트가 아닌 하나의 축제가 된거죠
오히려 훨씬 더 재밌었습니다
3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삼성이 아니고??
갸) 감사합니다. 정기자님 분석 신선합니다
부모도 좋지만 본인과 화상통화가 본인에게 더 큰 기운을 줬을 건데
야반도주, 정세영은 믿고 거를만하네. 제대로 평가하는 이가 하나도 없는데 야구로 먹고 사는 것 보면 야알못 팬들도 정말 많은듯.
롯데 마무리 박세현 키우면 좋을것같습니다
웃길라고 하는소리지?
@@라이언제이-q2w 마이 웃어
기자가 맞는지? 듣는것도 없나.. 드래프트 전날 예상에서 1라운드 3-10 순위까지 1개 맞춤
그만큼 해당팀에서 꽈배기마냥 꼬아버린거지
@@티르-w1x 다른 분들은 잘마추던데
잘뽑은 기아선수들 잘키워야지~~
정기자님 잘못 맞추시던데, 배찬승도 예상 못하셨고 분석이 몇몇팀에 편중된 느낌 ~ 힘좀 내주세요
1라운드 1명 맞히고 나 전문적이지? 칭찬해줘 ㅎㅎ ㅇ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의식과잉의 표본이다
기아가 잘뽑았지ㅎㅎ김태형ㅅㅅㅅㅅㅅㅅㅅ
그건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
그래 조대현도 사람들이 칭찬 많이 했는데 별로니까 가봐야 안다
@@바이러스-l1g 조대현은 처음 뽑을때부터 장기적으로 키우겟다는 애엿습니다 당장 못쓴다는거 알고 실링보고 뽑은애
@@바이러스-l1g조대현은 원래 즉전감 아니라고 했는데 어디서 칭찬한거임?
올해 프로야구가 파장될 분위기내.순위 싸움이 치열했던 올 시즌 탈락한 팀은 서로 드레프트 상위픽을 위해 승차가 25게임차까지 벌어지고 막판에 재미없는 프로야구가 되어가고 있다.에이스들은 안 나오고 드레프트 방식을 전면 손 봐야 한다고 본다.1위팀도 1순위 지명할수 있는 드레프트 방식으로
감사합니다.
작년에 기아 잘 뽑았다고 했는데 실상 폭망했음
조대현 10개월 훈련한게 135킬로 날리는 직구라니~
기다려봐라 길게 보고 뽑은거다
@@큰꼬마-u9i 그말에 현혹되는 사람도 있구나
홍원빈 박건우 유승철 봐라
안되는 애들은 아무리 해도 안돼
@@TV-xs4tj 다른팀들도 기본 10명 지명하면 9명은 망한다.... 그래도 기아는 김도영, 이의리, 윤영철, 정해영, 황동하, 곽도규,최지민, 한준수 등등 건졌으면 성공한 축에 속한다...
정기자님 감사합니다
내가 로컬 배찬승 뽑아라고 지지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팬들이 환호하는 삼성은 언급조차 없네
삼성팬들만 환호해서 그렇게 판단되나봅니다
애초에 팬들이 배찬승 뽑으라고해서 정배 안뽑고 선회한거라 뭐
이사람 전반기 까지 삼성 하위권이라 한사람ㅋ
@@himini409 혹시 야구는 이 채널만 보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삼성 프런트하고 일선에서 스카우터, 코치진 생각은 달랐을걸.. 배찬승이 최근 국대에서 막판 좋았던 모습을 보인건 사실인데~ 사실 배찬승은 선발투수 라기보다는 불펜요원 이거든.. 팬들은 대구 지역 프랜차이즈로써 원했던거 같은데..
팀 사정이나 1라운드 픽으로 선발요원이 아닌 중간계투용으로 썻다? 는 좀 생각해볼 문제임
여기 삼성 싫어한다고 아주 유명하던데 ㅋㅋㅋ
똥싸고 자빠졌네
@@피많이나는데피많이나피나 더흘려라
@@kikuchiHinaㅋㅋㅋㅋㅋ 빵터징
뇌피셜에 실망 믿거 합니다!!
김영우 선수는 수술이력때문에 마지막까지 밀렸나 보네요..
그거 말고도 기아에서 포기한 이유도 최근 경기력이 별로였음.. 제구는 더 들쭉날쭉 했었고, 그러니 청소년 대표팀에도 못들었던거죠..
절대 잘 뽑은 픽이 아니다.....김태형은 앞에서 다 뽑아서 선택의 길이 없었다 쳐도 이호민은 아니다....올해 만큼 좋은 투수 자원이 그렇게 많은 해였는데...2순위감은 절대 아님.. 나연우 , 임다온 , 양수호 등등은 다른팀이 안 뽑은 이유가 있다.
8:08 아니 손대표는 두산이 현실적으로 잘 했고 LG가 10번째 순번에 비해서 잘 뽑았다고 하는데 제목은 지 멋대로 넣었네.
경기상고 출신 키움 정세영은 잘 할까요?
현장에서 깜놀했습니다^^ 잘해야죠. 이름이 좋습니다 ㅎ
한화 드레프트는 어떻게 평가 하시나요.
작년에 택연이를 패스하고 준서를 택했잖아요. 올해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았나요
야알못이 봐도 정우주밖에 없지않을까요? 156 ㄷㄷㄷ
근데 이분은자격지심있나요
거의 매영상마다 본인피셜맞았지? 맞았지? 하는식의 멘트가 있누
박준순 강승호의 후계자로 쓸만하네요
10순위까지 밀린 데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삼성안티 ㅋㅋㅋㅋㅋ
삼성 잘뽑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하세요
올해 드랩 최고의 픽은 삼성이다....
스포티비 중계는 감동과 흥을 절감시키는 최악의수 선수 학교 이름도 모르는 아나운서도 문제
기아 총평 : 승락이형 '해줘'
좌완투수 뽑은팀이 제일 원픽요.
삼성 드래프트 만족.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운동신경 좋은 키 180 - 185 정도인데 다 그 정도 되는 선수를 선택했음.
롯데는 투수부족이다
올해는 상위픽만 투수로 가져가고
나머지 라운드는 타팀과 트레이드용으로
써야됐다. 이게바로 프로세싱이지
ssg 내부분위기 영상은 언제 올라올까요 기자님 이숭용에대한 구단의 평가 궁금합니다
이의리 김영철 김태형 줄줄이 사탕으로 터질려나
윤영철.. 김영철은 개그맨
@@토왜박멸-v9e 쏘리
삼성이 잘뽑은것같은데
삼성에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은 아닙니다.
@@K-Road안티 삼성기자다 ㅋㅋ
이분삼성 싫어함
ㅋㅋㅋㅋㅋ 삼성팬 찐으로 좋은픽이라 자화자찬하네
통통따리들 어지간히 악질들이네
인터뷰 한 기자도 니네들 언급도 안하더구만 같은 사투리 사용하는 사람이니까 덮어주고 한 사람만 표적 삼냐?
두산 이야기좀 많이 해주세용
아무의미없다 시즌시작되면 알수있겠지 설레발 칠필요도없고 분석할 필요도없다 때되면 답이 자연 나온다
기아가 만약 3픽이었어도 김태형 뽑았을까요?
쉿...
배찬승이이었을 것 같아요. 배찬승 걸렀어도 태형 태현 둘다 호남팜인데 기아를 입 밖에 꺼낸 좌완 김태현이었을 것 같네요.
김태형 뽑았을것 같아요 기아는 오른손이 필요했기 때문에
배찬승이갑자기 올라오지않았으면 김태형이 앞에서 빠지는줄알고어차피 기아는 우투수 뽑을려고 김영우보고있었는데 김태형 나와서 잘됐다 하고뽑았지@@GzLM.giants
3번이면 당연 김태형 김태현 배찬승 순위지요
왜들
기자들사이트가서욕하심
난
뉴스보다빠른정보좋던데
틀리면 틀리나부다하시지
라운드별로 짧게 했으면~~지루해 ~~
전화인터뷰내용은 자막좀넣으세요 뭔말하는지 알아듣지못하겠음
제일 못 맞추신 기자분ㅇ시죠? ㅎㅎㅎ.
걍 기아전담기자인듯
@@kikuchiHina라도출신,
사람들이 걍 삼성 싫어서 그런데요
@@이하이-c8r 그건 니 대가리서 나온 생각이고
삼성 우쭈쭈 안해줘서 서운하신가봐요
기자들마다 여러특색이 있나보다 생각하세요
정세영기자님은 삼성을 싫어하는듯
포수 픽하는거보고 진짜 선수못키우나 보다 싶어다 ㅋㅋㅋㅋ
유망주는 유망주일뿐 작년 1순위도 두산말고는.
ㄹㅇ 1라운드 너무 길었음
팬 많은 팀 제목 장사냐 내용은 다 잘했다네 ㅋㅋ
학폭 관련 선수는 누구일까 ㅡㅡ
이미 나왔잖음??? 1라운드 유력한 선수였는데, 다른팀들이 다 거부해서 지명안했는데 안면몰수하고 3라운드 키모구단에서 지명한 선수지.....
하지만 기아가 아니면 이젠 적이지 프로는 냉정해
내년부터는 지명 추첨제 해야 프로야구 발전된다...지명권 파는것은 안된다...그리고 연고지명 1라운드 부활해야 한다.
이 기자는 분석이 아니라 지 뇌피셜일 뿐이다.
태현이 보고 안스러워 죽을뻔 했는데 태형이보고 잘한픽이라 생각됨 같은 로컬팜이고 태형이도 기아에 오고 싶어하는거 보고 정말 뭉클했음 전에 문동주 김도영 보는 느낌이랄까 ㅠㅠ
모의지명때부터 맞는게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은 여기댓글 쓰는 사람들보다 더 못봄ㅋ
아이고 의미 없다
까봐야 아는거지
매년 기대치는 엄청 크죠. 작년 23년 기아 신인선수들 지금 뭐하고있죠? 그때도 잘 뽑았다고.....
작년픽은 육성2년보고 투구폼까지 바꾸고 키우고있음
@@user-qm5ys 조대현 말고 다른 선수들도 잘 자라고 있나요?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요.
에휴 1년만에 진짜 진상이다
누가 드래프트를 바로 다음해에 평가하나요 지켜보시죠…
김민주 2군에서 잘 성장 중...
롯데 김태현 정도만 왼손도 절대 부족하고 좋은 투수자원 자체가 모자란 팀 사정상 가능성이 있을 뿐, 냉정히 두팀 모두 즉전감은 없습니다. 김태형은 오른손 선발로 기대가 크지만 아직은 가능성 정도입니다. 이렇게 바람만 집어 넣으니 팬들이 전문가란 분들 신뢰도가 낮아집니다.
니같은 방구석 ㅈ문가는?
기아 조대현은 그냥 잘못뽑은것 입니다 길게보고 뽑았다는것은 변명입니다
현재도 전혀 스트라잌을 못넣고 그렇다고 구속이 빠른게 아닌 130km 중반이면
그냥 못뽑은것 입니다 가능성은 제구와 정신력이 중요한데 조대현은 그냥 모든
게 잘못뽑은듯 합니다 그렇다고 정신력이라도 좋은면 좋은데 전혀 아니올시다
기다리세요 투구폼 바꾸고 6개월이상 경과해야 내껄로 만들수있어요
조대현은 3년을 걸릴듯요...중간계투로 올라오면 언터쳐블 됩니다. 두고보세요.
아직도 조대현에게 기대하는 분들이 계시네 이건 폭망한게 맞습니다
그래서 삼찬승을 적극 찬성하고 바람잡은 겁니다
니들이 바람잡는다고 삼성이 넘어가지 않는다 대구토종 삼성팬들이 원해서 데려 온 거다 착각하지마라 최형우 보고 느낀것 많지 않냐 삼성이 대구와 함께
ㅋㅋㅋ 꺼 ~~엌 잘먹었습니다
@@김인자-m9o풉 놀고있네
@@김인자-m9o 배찬승이 죽을 쑤리라 생각하지 않지만 로컬보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갸팬.
@@김인자-m9o최형우가 배신한게 아니라 삼성이 기아보다 돈을 덜쓴거지 무슨배신을 했다는건지.....
기자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특히 저희 ssg취재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기자님 스카우터나 단장에게 팬들 반응에대한 의견도 여쭤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팬들 1라운드 팬들입장에서 투수 원했거든요 솔직히 ssg 상황보면 김광현선수이후 이렇다할 투수가없어요 진짜 문동주 곽빈안우진 부럽습니다
야는 다 잘뽑았다노
그냥 언더독으로 어그로끄는거지..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건 이 악물고 아니라고 하는 부류들이 있음 ㅎ
엘지는 개꿀 픽이였다.김영우가 우리까지 오다니..대포알 156km강속구..1라 10순위에 더려올 선수는 아니지..
실상 2라운드에 지명될걸로 예상했던 선수임.. 비봉고 박정훈이나 다른 선수가 문제가 생기면서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1라운드로 넘어온거지......
올해 드래프트는 한화가 제일 잘 뽑은거 같아요.
그리고 최강야구 출신선수를 누가 데려가냐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2700rpm은 메이저리그 탑인데 평균구속 145 고졸 오승환을 왜 거르는지...
최강야구라면 방송을 말씀하시는지요? 혹여 맞다면, 은퇴선수와 고교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고교 시절에 픽을 받지 못한, 능력이 부족한 선수들이라서 프로에 다시 도전해도 선택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괜찮은 선수였다면, 이미 프로에서 뛰고 있을테니까요. 문교원 선수가 황영묵 선수보다 낫다는 정근우 선수의 말이 있었다고 하던데, 애초에 황영묵 선수가 뛰어난 선수가 아닌데, 그보다 나은 선수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한화가 아니라면 황영묵 선수가 뛸만한 팀이 없고, 9개 구단 내야수들이 그들보다 낫다는 의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교 선수 평속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올려치기가 좀 심해서..야구 대표자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롯데 김진욱이 150을 던진다고 소개를 하던데, 입단 이래로 단 한 번도 찍지 못한 구속이고, 올해는 평균 140 정도에, 이 꽉 깨물고 던지면 144에 패대기 수준의 공이 나옵니다. 프로 현역에 대한 미디어가 이렇게 올려치는데, 고교 선수에 대한 구속에 대한 신빙성은 그닥...평균 구속이 아니라 최고 구속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혹여 구속이 맞다면 커맨드나 게임 운영 등 문제가 있을겁니다.
비봉고 박정훈 학폭 아닌가요?
이변롯데는 드래프트 아쉅네요
오늘은 반말 안하네
삼성이 쪼꼬바리 좋아하는줄 몰랐나 삼성이 그동안 픽한 선수들 봐라 구속느린 투수 160센티급 타자 삼성은 프로팀이 아니고 프로야구선수 실험실이다 구속느린선수도 성공할수있고 160 쪼꼬바리도 성공할수있다를 증명하는게 삼성 목표
남자박재우의 가정도 실험실이었다는 썰이,,,😅
19:40요약 ssg ㅈㄴ 못뽑았다
ㅋㅋ 잘하는게 없음 나락 가고 싹다물가리했으면 그리고 야구인야구인
거리는 뇌쩔어있는 인간들도 같이나가시길
롯데가 젤 잘뽑았네 난 한번보면 누가 성공할지 바로 아는데 롯데에 박세현이 있네?? 오호.. 1순위 2순위 이딴건 프로뛰면 거품인걸 바로 느끼기에 뒷순위 박세현은 롯데가 복덩이를 잡은거나 다름없다
제작년 김서현, 작년 김택연 올시즌 성적만 봐도 순위값 하는데...
@@오늘할일내일하자 김서현은 반짝 김택연 올해잘함 내년은 그이후는? 올해과부하 상탠데 두산이 관리 안하고있어 백프로 부상와서 잊혀질 선수임 이정도는 눈감고도암 아니 올해끝나고보셈 부상으로 수술에 오를게 분명함 11월프리미어12 보내면 두산은 바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