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말하는 건 이번 증원사태로 사실상 꿈꿀 수 없는 시스템이 되어버림. 기초의학 교수들 수도권으로 이미 다 빨려들어갔음. 지방대 의대는 해부학 교수 한명이 머리, 몸통, 팔, 다리 해부학 죄 다 가르치고 신경해부까지 수업하고 또 본인 전공도 아닌 조직학 수업까지 함. 반면에 수도권만 가도 해부학 교실에 교수가 4명은 넘어서 각자 팔, 다리, 몸통, 머리 등 전문파트 갈치고 조직학 교실에만 교수가 3명이 넘어서 조직별로 강의교수가 다름. 어느 대학 출신이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는지는 이제 정해졌음. 이번 사태로 그나마 남아있던 지방대 기초의학 교수들마저 사직하고 수도권으로 넘어감. 아파트값도 무조건 수도권 , 대학도 무조권 인서울이 주도하듯이 의학교육의 질도 이제는 지방대와 서울권 대학들 사이의 갭이 너무 커졌음. 저기 나오는 여자 패널분도 아마 본인 부모님 아프면 빅5로 보낼거임. 세종시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빅5만 찾는 건 이미 유명함. 시스템, 교육의 질, 치료율 등 통계와 관련정보가 가장 많은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정작 세종시 충남대병원은 외면하고 빅5만 찾는데 일반 국민들은 왜 그 선택권을 박탈되야합니까?
정부가 법으로 의료전달체계를 엄격하게 지키게 만들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시행령 좋아하는 복지부가 왜 이걸 못할까요? 병원 마음대로 가는 것은 국민 기본권이라는 정치권이 문제의 핵심이죠. 표 떨어진다고 아무도 제도를 제대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죠. 국회의원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죠. 국민이 쌍욕을 하든 거리에 나와서 데모를 하든 밀어붙이겠다는 대통령이 대차게 버티면서 시행령만 고치면 금방 해결됩니다. 국민들 마음대로 병원 아무데나 못 가게 시행령만 고치면 다 해결됩니다. 이것은 대통령도 무서워서 못할 것 같네요. 하하하~~
아니 4년 전부터 동네 병원에서 미세수술이라 대학병원에서 수술해야한다고 했었고...미루다가 올해에도 여전히 수술해야한다해서 결국 해당질병 전문의가 있는 서울대병원 갔는데(가까운 곳은 해당 질병 전문의가 없었음), 서울대 의사는 수술 기준이 있는데 추가 검사에서 아직 수술할 필요 없다고 했음...동네 의사들이 제대로 모르는거라고 서울대 의사가 그러더라. 이런데 어떻게 하라는거야? 수술했으면 어쩔뻔했음? 수술실패율도 높아서 하지 말라고 권유하는데
이게 사회적합의가 되려면 지방병원에 지원을 엄청나게 해줘서 더이상 서울갈 필요없어 지방도 좋아란 생각이 들정도야 됨. 그런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오냐 또 돈문제임
유정민 연구원님, 꼭 이 사태 책임지고 평생 자기모멸 속에 사시길
보건복지부는 쓰레기
의료붕괴 책임지고 보건부와 복지부로 나눠라
특히ㅡ경제학과출신 징치관은 앞으로 절대 안됨.. 교육부도 경제학과장관이 하면서 개망.. ㅠ
하~~~~ 예전에 부동산 핀셋규제 생각나네. 이게 작동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이렇게 말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재명이도 부산에서 다쳤는데 서울로 바로 갔다...지도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국민들 보고 지방사람은
지방에서 지내라??
너희 부모의 목숨이 달려있으면...그렇게 하겠니...
그리고 지금 의료파업 보면서 보건복지부의 무능은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
결론: 지방 사는 사람들은 서울 병원 갈 생각 하지 말아라 아님? 큰병원에서 지치지 않게 한다는 개소리 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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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말하는 건 이번 증원사태로 사실상 꿈꿀 수 없는 시스템이 되어버림. 기초의학 교수들 수도권으로 이미 다 빨려들어갔음. 지방대 의대는 해부학 교수 한명이 머리, 몸통, 팔, 다리 해부학 죄 다 가르치고 신경해부까지 수업하고 또 본인 전공도 아닌 조직학 수업까지 함. 반면에 수도권만 가도 해부학 교실에 교수가 4명은 넘어서 각자 팔, 다리, 몸통, 머리 등 전문파트 갈치고 조직학 교실에만 교수가 3명이 넘어서 조직별로 강의교수가 다름. 어느 대학 출신이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는지는 이제 정해졌음. 이번 사태로 그나마 남아있던 지방대 기초의학 교수들마저 사직하고 수도권으로 넘어감. 아파트값도 무조건 수도권 , 대학도 무조권 인서울이 주도하듯이 의학교육의 질도 이제는 지방대와 서울권 대학들 사이의 갭이 너무 커졌음. 저기 나오는 여자 패널분도 아마 본인 부모님 아프면 빅5로 보낼거임. 세종시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빅5만 찾는 건 이미 유명함. 시스템, 교육의 질, 치료율 등 통계와 관련정보가 가장 많은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정작 세종시 충남대병원은 외면하고 빅5만 찾는데 일반 국민들은 왜 그 선택권을 박탈되야합니까?
경증환자들은 그럼 복지부에서 3차 병원 이용 못하게 제한 하실건가요? 앞으론 경증 환자들이 밀고 들어오면 병원에서 진료거부 가능한건가요?
현재도 “가볍다”고 말씀하신 맹장제거 충수제거 수술 다 대학병원에서 하려고 하던데
서울에 있는 병원은 의료시설장비가
지방병원보다 훨씬 좋다. 지금은
의사보다 최첨단 의료장비구축이
더 중요하다. 지방병원은 돈이
없어 최점단의료장비 구축 못한다.
지금 당장 죽을 것 같아서 예약 전화 하는데 6개월??? 당장 응급실만 가도 전문의가 나오는데 뭔소리 하세요?
의사들과 협의해서 했어야지 윽박지르더니 완전 망한거 같은데 ... 에휴
의새들이 언제 협의 했나? 문재인때 200명 증원 하려했을때 의새들 반대시위 한 것은 잊어버렸음?
지방 대학병원가고 서울 병원 가보면 알게되는게 서울의사들이 훨~~~~~씬 똑똑함 목숨달렸는데 당연히 똑똑한곳을 가야지 어떤 지원이나 어떤 조정으로도 극복이 불가능함
망할 짓만 찾아가면서 하는 복건복지부!
뇌속에서 춤추던 희망을 입밖으로 떠든다고 그게 현실이 되나?
정부가 법으로 의료전달체계를 엄격하게 지키게 만들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시행령 좋아하는 복지부가 왜 이걸 못할까요? 병원 마음대로 가는 것은 국민 기본권이라는 정치권이 문제의 핵심이죠. 표 떨어진다고 아무도 제도를 제대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죠. 국회의원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죠. 국민이 쌍욕을 하든 거리에 나와서 데모를 하든 밀어붙이겠다는 대통령이 대차게 버티면서 시행령만 고치면 금방 해결됩니다. 국민들 마음대로 병원 아무데나 못 가게 시행령만 고치면 다 해결됩니다. 이것은 대통령도 무서워서 못할 것 같네요. 하하하~~
아는 지인 뇌수술 검사 받고 열흘만에 수술했어요~ 빅5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빠름
2조 이상의 돈을 쓰고 결과는 의료 붕괴!
유정민 저 인간은 현실에서 전혀 실현할 수 없는 일을 양심없이 지껄이는데 대체 인간으로서 양심이 없냐?
국가의료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는데도 이런 소리 하고 앉ㅇㅏ있을때인가!
보건복지부라면 이젠 너무 싫다. 갑자기 의대증원한다고 해서 국민만 힘들어지고....
KTX는 암환자를 싣고 달린다.... 서글픈 지역의료 현실
아니 4년 전부터 동네 병원에서 미세수술이라 대학병원에서 수술해야한다고 했었고...미루다가 올해에도 여전히 수술해야한다해서 결국 해당질병 전문의가 있는 서울대병원 갔는데(가까운 곳은 해당 질병 전문의가 없었음), 서울대 의사는 수술 기준이 있는데 추가 검사에서 아직 수술할 필요 없다고 했음...동네 의사들이 제대로 모르는거라고 서울대 의사가 그러더라. 이런데 어떻게 하라는거야? 수술했으면 어쩔뻔했음? 수술실패율도 높아서 하지 말라고 권유하는데
3년강 10조가 뭐 엄청난 금액인거처럼 호도하지 맙시다
겁나 어이가 없다. 그래서 한국보다 싸고 빠르게 진료 및 치료 받을수 있는 나라가 있냐? 상급종합병원을 전문의 중심으로 한다고? 전문의가 하늘에서 떨어지냐? 결국에는 지방의사들 끌고 올텐데 그러면 지방에서 아픈 사람은 어쩌라는 거지.
그래서 어제 세브란스가 미국식 고비용 병원으로 가겠다고 천명했지. ㅋㅋ 개짓거니 제발 좀 안하면 안되겠니?
그래서 어떤 예산을 어떻게 쓸거다
그런 얘기는 없군요
아가리로만 떠들고 그걸 실현할 돈은 없대요. 세수 30조 펑크났는데 꾸역꾸역 살려놔봤자 돈도 못벌어오는 인민들 살릴 돈이 어디서남? ㅋㅋㅋㅋ 무상복지에 미쳐있는 꿈만꾸는 집단이 보건복지부 공무꾼임
그걸 어떻게 할껀데요? 강제도 안 한다면서요...
거짓말 하지 마라.
패스트 트랙? 웃기고 있네.. 내가 환자이면 2차병원에서문제가 생겨서 상급종합 병원 갔는데 나아서 다시 지방 병원 가라고 하면 안가고 싶은데...
돈은 있고? ㅋ 전부 다 무의미한 공무원 탁상공론이지 뭐 ㅋㅋ
지방 사람들이 좋아할까?
정부 홍보 방송이냐, 저 진행자 너무 기초지식도 없어서 어이없다
의료파탄 복지부 책임져라
사람들이 미국에서 병원 다녀봐야 정신차립니다.
결국은 대형 상급 병원은 민영화될거고, 돈없으면 못가는 병원이 될거다. 돈 많은 중증 환자부터 받겠지. 그리고 이제 전공의 수련은 어디서 할거냐고?? 참 저 여자 코는 어디서 세웟냐? 너무 티난다
출연료 얼마 내면 방송 나갈 수 있어요? 복지부에서 올해 의료대란 홍보비 100억 정도 썼다던데 이 프로그램은 얼마짜리죠??
예산만 낭비할것 같네요.
유정민이라는 자는 환자의 입장도 모르고 떠드네. 가족 중의 한명이 암이라도 걸려봐라. 1%의 생존 가능성이라도 높이기 위해 전재산 팔아서라도 가장 좋고 잘한다는 병원 찾아가는게 사람 마음이다. 니네가 뭔데 그걸 막고 통제하려들어?
말만들어도 엿같죠? 근데 왜 의사들 거주의자유 직업선택의자유 침해할거라고 공공연히 말할땐 아무말 없었어요? ㅋㅋㅋ
지방대는 의학교육평가원도 수도권의대와 기준을 달리 유동적적용적한다고하더니 이제 지방사람들은 수도권 좋은 병원은 가지 말라는거구만!!! 이게 뭐냐 이게 그빌어먹을 의료개혁이냐??!!!어이상실이네
그니까 환자의 선택권을 빼앗는다는 거잖아!!! ㅅㅂ 어휴 열불난다
예전에는 권역별로 진료받을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국회의원들이 표 받으려고 허물은겁니다
원래 선택권 제한해야 맞긴해 지 건강에 대한 수요는 한도끝도 없어서 이렇게 강제로 막지않으면 너도나도 지방버리고 서울로 가거든. 환자들부터가 지방에서 병원안가려고 하는데 의사가 지방에 가겠음? 의사더러 지방가라고 강제할거면 환자도 강제로 지방에 묶어야지
정영효기자님^^ 잘봤습니다😊😊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 😢
상급종합병원은 비싼 진료만 보겠다는 뜻인 거
국민들도 다 안다
미사여구로 아무리 꾸며도 이 의대증원의 끝은 민영화이다~
전공의랑 의대생이랑 똑깥다고??? 뭔 소리지...
윤석열 와이프에게 물어봐야 할걸..
돈 적게 내고 최고 진료 찾어니 그렇치.
리얼뤼~?!
아니 왜?
의료보험 잔고 안남게...임기내에 시원하게 거덜내고...먼돈으로?
다시 국민 세금으로 멀 하겠다고?
이런 것들 때문에 다 죽어간다.
의료 민영화 하는거고 이제 돈 없으면 다 죽을 준비 하라고 솔직 하게 말해 ...
아니라고...내말이 맞을껄
헛소리하고 있네..그동안 매년 수십조 들어서 못 하던걸 돈이 어딨어서 하냐? 뭔가 사업을 안해본 공무원 시키들은 세금이 어디서 펑펑 솟아나는줄 안다니까..저런 거짓말 지긋지긋하다..ㅉㅉ
저 과장은 지방 대학병원 현장에 와 보고 저기 앉아 지껄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