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이 정말 느껴졌어요. 힘든 시기를 지나 다시 만난 모녀가 푸른 산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고, 그 순간이 얼마나 특별했을지 상상하게 됐어요. 가족과의 소중한 기억이 이렇게 여행을 통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들과의 순간을 잘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은정님과 어머니의 재회 이야기는 정말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다시 만난 두 분이 함께 나누는 웃음과 따뜻한 순간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요. 앞으로는 매일이 행복하고 편안한 일상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두 분의 소중한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요! 💖
다시 만난 두 모녀가 함께 나누는 대화가 굉장히 가슴 뭉클하네요. 과거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탈북자들의 삶과 고통에 대한 이해하고,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 두 모녀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리움이 얼마나 컸는지 알기에, 모녀가 다시 만나게 되는 순간을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어요. 고생 끝에 다시 함께하는 기쁨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거예요. 두 분이 함께 나누는 웃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걷는 모습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행복이 당연한 일상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북에서 남으로 이어진 험난한 길, 그 길을 넘어 서로를 마주한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는 이 시대가 들려주는 가장 가슴 따뜻한 시처럼 다가옵니다. 한 걸음씩 발걸음을 떼며 쌓아 온 그들의 여정 속에는 헤아릴 수 없는 아픔과 깊은 애틋함이 새겨져 있지요.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이들에게는 단순한 풍경 그 이상이었을 겁니다. 오랜 세월 잊힌 정서를 불러내고, 서로를 지키려던 굳센 마음을 함께 되새기는 순간이었을 테니까요. 그들이 나누는 대화에는 한국 땅에서 이제서야 맘껏 나눌 수 있는 평화와 감사가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한없이 고된 탈북 여정에서마저 서로를 지켜주었던 딸과 어머니, 그들이 마침내 한자리에서 한국의 푸르른 산과 바다를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는 이 장면은 마치 잔잔한 바람 속에서 살며시 피어오르는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이제는 함께 걷고, 같이 웃으며 가슴속에 따뜻한 추억을 쌓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 먼 곳에서, 고생 끝에 만나 이제야 맞잡은 두 사람의 손길에서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부디 그들이 이곳에서 평화와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오랫동안 서로의 곁에 머물 수 있기를. 이런 사연을 통해 우리도 조용히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과 평화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다는 것을.
지난날, 가족들에게 따뜻한 쌀밥을 먹이겠다며 탈북을 결심한 딸의 편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엄마의 모습 뭉클하네요 모녀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애틋하게 느껴져서 저도 엄마 생각이 나네요. 든든한 가족이라는 존재가 있기에 힘이 되고, 삶의 안정을 주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모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컥하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한편의 인간극장을 시청하는듯했어요.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학교생활을 할때 그리움이 많이컸는데 간접적으로나 은정님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가족들과 재회한만큼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고 좋은추억들로 가득한 삶을 사시길 응원할게요.❤❤
어머니께서 영상 초반에 말씀하신것중에 북한은 민둥산이라고, 남한은 파랗게 촘촘히 자란 나무들이 자란 산을 보며 감탄하시는데 뭔가 많은걸 함축해서 말씀한것 같습니다. 또 북한에서 넘어오시는데까지 여정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남한?에 오신 만큼 남은 여생을 자유라는걸 즐기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선 감시 또 감시를 당하다보니 뭔가 억압받으신것들 다 털어내시고 편안하게 정착하셨으면 좋겠네요~
가족이란 단어가 이렇게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껴지네요.. 탈북민 은정씨와 가족들이 과거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만난 장면은 너무나 감동을 불러일으키네요.. 오랜 세월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들을 푸른 숲길을 거닐며 나누는 모습을 보니 뭉클해집니다. 모녀가 함께 떠나는 여행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그 안에서 나누는 작은 순간들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졌고, 저도 그런 시간을 꼭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녀의 재회 순간을 담은 이 영상, 정말 감정이 넘치는 이야기네요. 제가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는 결국 서로를 지켜주고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그 상징이 두 분에게 있는 것 같아요. 긴 여정 끝에 다시 만나서 나누는 따뜻한 대화와 미소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진 순간입니다. 아마 두 분이 함께 나눈 이야기는 그 자체로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앞으로의 일상이 더욱 빛나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 차기를 간절히 바라며, 언제까지나 서로를 위해 함께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만난 두 모녀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과 연결의 힘을 느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떨어져 있었지만, 결국 사랑의 힘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처럼 느껴졌어요.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그리움을 공유하는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이제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니,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대화와 경험들을 나누며 더 많은 행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해요.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감정이 들었어요 가족이라는 단어가 주는 따뜻함과 애틋함이 이렇게나 깊이 와 닿을 줄 몰랐네요☺️ 은정씨와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여기 너무 좋다. 같이 와서 라는 말에서 그동안의 어려움이 다 녹아내리는 느낌이었고, 모녀가 다시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삶에서 중요한 건 결국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습니다
이런 사연들으면 제가 얼마나 나태하게 사는지~ 되돌아보게됩니다. 배고프고 힘겨웠던 북한에서 나와 남한땅에서 어머니와 다시 재회하는것 하나만으로도 세상행복 다 가진듯한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두분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됩니다. 저는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도 너무 익숙한 탓인지 가족의 소중함 보다는 늘 부족함과 섭섭함을 토로하며 어머니와 싸우는 일이 잦으니까 얼마나 한심하게 살고 있는냐구요~.. 북한에서 있는 집에서도 쫒겨나 사람이 살지못하는 비참한 곳을 전전하며 살아오신 이야기 들으니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한국에 온지 벌써 13년~ 오랜 시간동안 한국에 잘 적응해서 잘사시는 모습보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디 앞으로 건강하시고 좋은 곳 많이 여행하시며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가족이란 단어만으로도 뭉클함이 밀려오는데, 이번 영상은 그 감정을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줬어요. 은정씨가 가족과 함께 힘든 시기를 지나 다시 밝은 길을 걷게 된 이야기가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어요. 🌳 특히 "여기 너무 좋다. 같이 와서"라는 말에서 서로를 향한 애틋함과 깊은 유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가슴이 찡해졌네요. 맑은 하늘 아래 모녀가 처음으로 함께 떠난 둘만의 여행이라니, 얼마나 설레고 특별했을까요? 모녀가 새로운 인생 여정을 같이 걸어가는 모습은 보는 사람도 덩달아 희망을 느끼게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만들었어요. 💕 진정한 의미에서 가족이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북에서 남으로 이어진 험난한 길을 함께 걸어온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는 가슴 깊이 와닿네요. 그들의 여정은 마치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답고도 슬펐을 것 같아요. 오랜 시간 동안 그리워했던 가족을 만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한 굳건한 사랑으로 모든 역경을 이겨냈다는 사실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특히, 한국 땅에서 처음으로 함께 맞이하는 풍경 속에서 두 분이 나누는 대화는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이제야 비로소 마음 편히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웃을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는 두 분이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동안 겪었던 어려움을 모두 잊고,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두 분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고,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간첩 조사받던 탈북녀가 국정원에서 기절한 이유 '"북한에다 전화를 하더니.." [이민주 1부]](http://i.ytimg.com/vi/_sADtOdujh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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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님 은정님 두 모녀 이런 방송 많이 출연해주세요!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행운이 가득 하길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았던 사랑하는 따님을 다시 만나 이렇게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잘 오셨지요.절대 후회할 일 없지요. 더 좋은 곳,더 좋은 것 많이 드시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이런 착한 딸 두셨으니 어머니는 성공하신 겁니다!
은정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이 정말 느껴졌어요. 힘든 시기를 지나 다시 만난 모녀가 푸른 산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고, 그 순간이 얼마나 특별했을지 상상하게 됐어요. 가족과의 소중한 기억이 이렇게 여행을 통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들과의 순간을 잘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은정씨와 어머니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정말 훈훈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네요.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다시 함께 걷게 된 만큼 꽃길만 걷기를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은정님과 어머니의 재회 이야기는 정말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다시 만난 두 분이 함께 나누는 웃음과 따뜻한 순간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요. 앞으로는 매일이 행복하고 편안한 일상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두 분의 소중한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요! 💖
대나무가 되어 올곧게 위로 자라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가지를 뻗어 주변을 둘러보기도 해야겠네요.
이번 주말은
어머니의 인생을 들어도 보고, 함께 식사도 해보고, 함께 걸어도 보고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녀의 특별한 여정을 보며 가족이라는 단어가 더욱 깊이 와닿았습니다.
어려운 길을 함께 헤쳐 나가며 다시 만난 이들의 이야기가 정말 뭉클하네요.
앞으로도 은정씨와 가족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어머니 만나 함께 사는것 이것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머니,오빠와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잘 시시길 바랍니다.
다시 만나는 순간이 넘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았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이야기 기대해요 화이팅
가족들을 두고 홀로 탈북을 하신 은정님 이제는 엄마를 다시 만난만큼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은정님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힘든 탈북의 과정을 마치고 우리 자유대한민국에서 다시 만난 은정님과 어머니의 재회 이야기 넘 가습을 뭉클하게 하네요 두분 이제 더 많이 사랑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다시 만난 두 모녀가 함께 나누는 대화가 굉장히 가슴 뭉클하네요. 과거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탈북자들의 삶과 고통에 대한 이해하고,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 두 모녀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리움이 얼마나 컸는지 알기에, 모녀가 다시 만나게 되는 순간을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어요. 고생 끝에 다시 함께하는 기쁨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거예요. 두 분이 함께 나누는 웃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걷는 모습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행복이 당연한 일상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뭉클하네요..!! 행복만 가득하시길😊
은정씨와 어머니의 감동적인 재회 모습이 너무나 가슴 뭉클해지네요. 이젠 앞으로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은정씨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보니, 가족이란 단어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다시 만난 모녀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줬어요. 앞으로 이들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랄 뿐입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엄청 흐를 것 같은 걸 참고 참고 또 참았네요.
가족들을 두고 홀로 탈북을 하신 은정님의 그때 마음과 다시 만나게 됐을 때의 마음이 어떠셨을지 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지만 과거의 힘듬과 아픔은 잊고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북에서 남으로 이어진 험난한 길, 그 길을 넘어 서로를 마주한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는 이 시대가 들려주는 가장 가슴 따뜻한 시처럼 다가옵니다. 한 걸음씩 발걸음을 떼며 쌓아 온 그들의 여정 속에는 헤아릴 수 없는 아픔과 깊은 애틋함이 새겨져 있지요.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이들에게는 단순한 풍경 그 이상이었을 겁니다. 오랜 세월 잊힌 정서를 불러내고, 서로를 지키려던 굳센 마음을 함께 되새기는 순간이었을 테니까요.
그들이 나누는 대화에는 한국 땅에서 이제서야 맘껏 나눌 수 있는 평화와 감사가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한없이 고된 탈북 여정에서마저 서로를 지켜주었던 딸과 어머니, 그들이 마침내 한자리에서 한국의 푸르른 산과 바다를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는 이 장면은 마치 잔잔한 바람 속에서 살며시 피어오르는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이제는 함께 걷고, 같이 웃으며 가슴속에 따뜻한 추억을 쌓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 먼 곳에서, 고생 끝에 만나 이제야 맞잡은 두 사람의 손길에서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부디 그들이 이곳에서 평화와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오랫동안 서로의 곁에 머물 수 있기를. 이런 사연을 통해 우리도 조용히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과 평화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다는 것을.
탈북과 모녀라니 뭔가 애틋하면서도 소중한 사이네요!
힘든 날은 뒤로하고 앞으로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다시 만난 모녀가 푸른 산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고, 그 순간이 얼마나 특별했을지 상상하게 됐어요.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다시 만난 모녀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줬어요
모녀분께서 다시만나는 시간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이나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소식 기대하며 화이팅입니다
두 모녀가 만나 하고 싶었던 말을 나누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니 훈훈 합니다
같이,함께 한다는건 뜻 깊은 일이며 마음이 따뜻해져요
지난날, 가족들에게 따뜻한 쌀밥을 먹이겠다며 탈북을 결심한 딸의 편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엄마의 모습 뭉클하네요
모녀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애틋하게 느껴져서 저도 엄마 생각이 나네요. 든든한 가족이라는 존재가 있기에 힘이 되고, 삶의 안정을 주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이렇게 다시 모녀가 다시 만나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유 대한민국에서 다시 만나서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서 너무도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함께하는 가족의 다정함이 느껴지네요 탈북민 은정씨와 가족간의 기쁜일들만이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이야기를 듣는데 영화속 장면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여정을 하게된 은정씨 모녀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응원할께요
모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컥하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한편의 인간극장을 시청하는듯했어요.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학교생활을 할때 그리움이 많이컸는데 간접적으로나 은정님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가족들과 재회한만큼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고 좋은추억들로 가득한 삶을 사시길 응원할게요.❤❤
모녀의 이야기가 쓰여지는 이 영상에서 다시끔 가족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어느곳이든 거기가 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여정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돌아보며 위로를 받는 시간이셨던거 같사요.
앞으로 은정씨와 어머니가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였어요~ 저도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 계획하려구요 😊
은정님과 어머니의 재회하는 모습과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진한 모녀의 사랑이라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그동안의 긴 여정이 얼마나 험난했을지 상상조차 안 되지만, 이제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겁니다. 두 분의 앞날에 항상 평화와 행복이 함께하길 바래요. 힘내세요! 😊
은정씨 가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시 함께 걷게 된 모녀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합니다
어머니께서 영상 초반에 말씀하신것중에 북한은 민둥산이라고, 남한은 파랗게 촘촘히 자란 나무들이 자란 산을 보며 감탄하시는데
뭔가 많은걸 함축해서 말씀한것 같습니다. 또 북한에서 넘어오시는데까지 여정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남한?에 오신 만큼 남은 여생을 자유라는걸 즐기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선 감시 또 감시를 당하다보니 뭔가 억압받으신것들 다 털어내시고 편안하게 정착하셨으면 좋겠네요~
탈북 모녀의 산행, 남북의 벽도 이렇게 넘을 수 있겠죠? 희망찬 미래가 보이는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
가족이란 단어가 이렇게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껴지네요..
탈북민 은정씨와 가족들이 과거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만난 장면은 너무나 감동을 불러일으키네요.. 오랜 세월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들을 푸른 숲길을 거닐며 나누는 모습을 보니 뭉클해집니다.
모녀가 함께 떠나는 여행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그 안에서 나누는 작은 순간들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졌고, 저도 그런 시간을 꼭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의땅 대한민국의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어머님과 함께 행복만 가득하기를바랍니다!!!
가족이 다시 만난다는 것… 영화보다 더 감동적이네요. 눈물 버튼 ON 😢💖
모녀의 재회 순간을 담은 이 영상, 정말 감정이 넘치는 이야기네요. 제가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는 결국 서로를 지켜주고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그 상징이 두 분에게 있는 것 같아요. 긴 여정 끝에 다시 만나서 나누는 따뜻한 대화와 미소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진 순간입니다. 아마 두 분이 함께 나눈 이야기는 그 자체로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앞으로의 일상이 더욱 빛나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 차기를 간절히 바라며, 언제까지나 서로를 위해 함께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 너무 감동적입니다...ㅠㅠ 고생 끝에 만나셔서 더욱 애틋할 것 같아요. 앞으로 꼭 행복하세요!!!❤
다시 만난 두 모녀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과 연결의 힘을 느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떨어져 있었지만, 결국 사랑의 힘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처럼 느껴졌어요.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그리움을 공유하는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이제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니,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대화와 경험들을 나누며 더 많은 행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해요.
가슴이 찡해지는 영상이네요 모녀가 다시 만나 정말 다행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감정이 들었어요 가족이라는 단어가 주는 따뜻함과 애틋함이 이렇게나 깊이 와 닿을 줄 몰랐네요☺️ 은정씨와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여기 너무 좋다. 같이 와서 라는 말에서 그동안의 어려움이 다 녹아내리는 느낌이었고, 모녀가 다시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삶에서 중요한 건 결국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여정 응원할게요~^^
자유로운 곳에서
행복한 일상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이런 사연들으면 제가 얼마나 나태하게 사는지~ 되돌아보게됩니다.
배고프고 힘겨웠던 북한에서 나와 남한땅에서 어머니와 다시 재회하는것
하나만으로도 세상행복 다 가진듯한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두분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됩니다.
저는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도 너무 익숙한 탓인지 가족의 소중함 보다는
늘 부족함과 섭섭함을 토로하며 어머니와 싸우는 일이 잦으니까
얼마나 한심하게 살고 있는냐구요~..
북한에서 있는 집에서도 쫒겨나 사람이 살지못하는 비참한 곳을
전전하며 살아오신 이야기 들으니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한국에 온지 벌써 13년~
오랜 시간동안 한국에 잘 적응해서 잘사시는 모습보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디 앞으로 건강하시고 좋은 곳 많이 여행하시며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모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 같아요. 서로 보듬어주고 아끼는 모습이 멋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앞날을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모녀가 다시 만나다니 너무 감동적이네요
가족이란 단어만으로도 뭉클함이 밀려오는데, 이번 영상은 그 감정을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줬어요. 은정씨가 가족과 함께 힘든 시기를 지나 다시 밝은 길을 걷게 된 이야기가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어요. 🌳 특히 "여기 너무 좋다. 같이 와서"라는 말에서 서로를 향한 애틋함과 깊은 유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가슴이 찡해졌네요.
맑은 하늘 아래 모녀가 처음으로 함께 떠난 둘만의 여행이라니, 얼마나 설레고 특별했을까요? 모녀가 새로운 인생 여정을 같이 걸어가는 모습은 보는 사람도 덩달아 희망을 느끼게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만들었어요. 💕 진정한 의미에서 가족이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모녀의 이야기가 왠지 모르게 감동적이에요. 앞으로 두 분께 좋은 미래만 생기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세상 참 좋은 영상이네요 ㅠㅠ 멋지다.. 진짜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ㅠㅠㅠ
정말정말 새로운 시작을 진심 다해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ㅠㅠ
세월이 흐른 만큼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진솔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해요❤
북에서 남으로 이어진 험난한 길을 함께 걸어온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는 가슴 깊이 와닿네요. 그들의 여정은 마치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답고도 슬펐을 것 같아요. 오랜 시간 동안 그리워했던 가족을 만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한 굳건한 사랑으로 모든 역경을 이겨냈다는 사실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특히, 한국 땅에서 처음으로 함께 맞이하는 풍경 속에서 두 분이 나누는 대화는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이제야 비로소 마음 편히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웃을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는 두 분이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동안 겪었던 어려움을 모두 잊고,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두 분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고,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여기는 자유 대한민국 입니다, 마음껐 즐기세요, 단, 죄짓지 마세요,
감동입니다 ㅠㅠ
다니엘기도회에서 어머님에대한 북에서마지막떠나던 그기차역에서의 간증정말눈물났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전능하신분이시기구나..
더욱더 하나님을굳쎄게믿게됩니다 🙇♂️
2024 다니엘기도회를통해서
어머니의소중함을다시금새깁니다 🙇♂️
더 큰 대한민국, 하나의 한반도를 향한 여정에 함께합니다! 🇰🇷✨
통일을 위한 지혜와 해법을 나누는 ‘K의 공식’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길 응원합니다 💬🤝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는 미래를 위해, 끝까지 힘차게 전진하세요! 🚀💖
이미자 누님 아주 멋져요. 행복하세요~~~
모녀가어렵게만난것같은데누구엄마고누구신지?
탈북민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