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업로드 이후 뻗어버려 이제야 댓글 답니다 ㅠㅠ :) 항상 괴물 이야기를 만들고, 제가 전하려는 가치가 전달되었음을 느끼는 댓글을 볼 때마다 정말 말로 표현 못 할 행복감을 느낍니다 YJ J 님께서 말씀 주신 부분들 중 저에게 가장 와닿은 것은 '망상하곤 했었는데'라는 문장입니다 저도 괴물 연구소를 운영하기 전에 SF적 세계관이나 괴물 등을 망상 혹은 상상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이런 저의 망상을 충족 시켜주는 콘텐츠를 보며, 나도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누군가의 망상 혹은 상상을 비록 아직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제 콘텐츠로 충족을 하였다는 사실이 정말 기분이 좋네요 :) 앞으로도 YJ J 님의 상상과 망상을 충족 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뵈어 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후원까지 해주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주신 후원금, 괴물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여줄 수 있는 여러 기능들에 사용하며 절대 허투루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엄청 크게 벗어나는 내용은 딱히 없습니다. 오히려 언어학적으로 묘사에 대한 서술이 모자란 시기에 압박감과 이해할 수 없는 미지에 대한 코즈믹 호러 자체가 텐션을 크게 살리지 못했었습니다. 러브크래프트 본인도 그 덕택에 좋지 못한 평단의 평가를 받았어야 했으며 이것이 나중에 러브크래프트의 친구에게서 정립되어 나온 것이 지금의 크툴루 신화 입니다. 뭐 초월적 존재인데 비록 잠에서 깨고 있었다고 해도 봉인 풀려나는 걸 증기선 어택으로 막았다는 게 공식설정이라서 이게 오히려 기업과 에너지 같은 현대의 이야기로 오면서 더 나아진 이야기의 텐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ayderray210 와우..Rayder Ray님 말씀하시는 문장의 구성과 표현력을 보니 크툴루 신화에 매우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콘텐츠이지만 소중한 시간 내어 이렇게 의견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식 설정에 벗어나는 부분이 원작의 팬분들에게 어찌 보면 안 좋게 느껴질 수도 있어 이러한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ayder Ray님의 말씀을 보고 큰 힘을 얻게되었습니다. *크툴루 신화 콘텐츠가 인기가 많은것을 보고.. 다른 존재들도 다뤄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Monsterlab_k 애초에 원전 크툴루 신화 자체도 러브크래프트에 의해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러브크래프트가 사망하면서 원안 자체가 제대로 다듬어져있지도 않습니다. 설정놀음 식으로 만들어 진 것이 매니아인 어거스트 델레스가 이걸 정립하면서 우리가 잘 아는 크툴루 신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즉 어차피 원작이라고 하는 델레스 이후의 원작 또한 진정한 의미의 원작이라고 하기엔 다소 어폐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JRR 톨킨 조차도 죽기 직전까지 자신이 만든 언어를 쓰는 독자적인 중간계 서사를 계속해서 쓰면서 살아 있는 거대 세계관을 창조해 냈는데 당시에는 개념조차 빈약한 코즈믹 호러라는 것을 대중이 제대로 받아 들이고 이해하려면 그만큼 큰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었을 겁니다. 이 부분에서 원작자 러브크래프트가 사망하면서 사실상 미완의 작품으로 남게 된 셈입니다. 델레스 이후의 크툴루 신화부터 그레이트 올드원, 아우터 갓 등의 용어와 개념이 생겨났고 작풍이 확립되어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되었으며 이것은 또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완전한 미지의 그것들'을 다룰 때 있어서 '원작'이라는 일종의 틀에 묶이지 않고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로 유서 깊고 팬층이 거대한 닥터후에서는 아자토스가 그냥 별거 아닌 달팽이로 나오며 그 이외에도 이곳저곳에서 괴상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크툴루 신화는 그 자체로써도 미완의 것이나 미완이었기에 오히려 지금에 와서 좀 더 더 큰 팬층을 가질 수 있게 된 특이한 작품관을 가졌으며 그 때문에 후대의 팬들이 창작을 함에 있어서 큰 장애물이 없다는 중요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초에 아자토스가 상상력을 상징하는 존재라는 설처럼 아자토스의 상상 속 꿈과 같은 그러한 이야기이니 원작 등에 크게 구애 받지 말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그려나가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초에 저도 전집 전부 열댓번씩 독파하고 아캄 호러, 광기의 저택 같은 보드 게임까지 구해서 즐기는 팬인 저조차도 이 세계관에 대한 확립적인 정의 자체를 못내리고 있습니다. 아... 우리의 우메하고 멍청하신 우리 아버지여.... 오직 광인만이 인지하고 받들 수 있는 미쳐있는 신이시여 우리의 가장 강력한 힘인 상상력의 안에서 무한한 세계를 만드소서....
저는 업로드하고 잠들어버려 이제 댓글을 답니다 무언계님 ㅠㅠ ㅋㅋ 이번 영상이 약간 험난하긴 했지만 사실 괴물 이야기는 무언계님이 시청해 주시기에 의미와 가치를 갖기에 그저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와.. 요번것 런닝타임 도 길고, 제법 공들여서 만들어서 몰입도 도 최고입니다! 자작 괴물 이야기의 시작이 됄수도 있겠군요. 크툴루 신화는 저작권 기한이 말소했으니, 마음껏 쓸수있어, 여기서 착안하여서 창작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우리나라 에서의 크툴루 신화가 늦게서야 알려져서리, 늦게 흥미 가지게 됀 사람들도 생겨나고, 이것을 배경으로한 매개체도 잘 없는것 같습니다. 러브크래프트 전집도 정발돼었고, 하니 소설보시면서 참조 해도 좋을듯 합니다. 저 세셰관의 설정대로 라면.. 크툴루 에 의해 망가진 세상에서 살아남은 인류몇몇이 나중을 위하여서 크툴루 에게 맛설 거대로봇을 설계하게 됀다.. 는 퍼시픽림 설정을 가미한다면...? 두족류 에게 강한 최민식Z 등장~!!!!!
태혁님 소중한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현재 이야기의 세계관에 따른 후속편 아이디어에 귀가 솔깃하네요!! :) 판타지 소설류의 세계관에 픽션을 넣은 괴물 이야기가 구독자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가 고민이네요 해당 영상의 반응이 좋다면, 이 이야기의 후속편으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있으며, 크툴루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신체가 변형이되는 과정을 담는다면 어떨지.. 라는 생각이 방금 떠올랐습니다
어릴 때, 황혼의 무렵. 천천히 달리는 차량 뒷자석에서 숨을 가쁘게 쉬면서, 멍을 때리듯 그 중심부만 확대되는 기이한 시야로, 점점 멀어지며 커지는 하늘을 볼 때 코스믹 호러를 진심으로 느꼈었는데. 그때 스스로 패닉 상태가 됐고, 숨을 못 쉬었다고 했고, 기절했다고 들었었는데. 다시금 그 감정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고있는군요 영상을 다 만들었을 때 제가 댓글 단거 까먹었어요;; 그래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시라고 할려는데 ㅎㅎ... 오늘도 크툴루 영화를 만드니까 진짜 너무 멋지고 2025년 진짜 실제로 나올지도 모르는 상상 영상이여서 진짜 좋았어요! 오늘도 감사하고요 건강하시고 오래 사십시요!😊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알고리즘을 탔는데, 괴물연구소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러브크래프트가 쓴 소설을 즐겨읽었는데, 크툴루 신화를 재구성한 픽션이라니 러브크래프트 팬으로써 이건 안 볼 수가 없었는데... 이야 웬만한 영화보다 재밌네요🎉🎉 귀신이나 괴물같은 공포도 좋지만 이런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존재를 마주한 공포는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 구독 눌르고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 보겠습니다 ^^
Jong Hyunk Park님 두 번이나 봐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지만 이렇게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고민을 통하여 콘텐츠를 발견시켜 잠깐이나마 일상을 잊고 괴물 이야기의 여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툴루 신화는 초월적 존재들이 인류를 괴롭히는 절망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건 부정이 안되더라고요 그나저나,울트라맨 티가,젠틀맨 리그,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페이트 제로,울트라맨 오브,울트라맨 트리거는 크툴루 신화를 장난으로 쓰니까 싫더라고요 그래서 크툴루의 부름은 제대로 영화화하면 좋겠더라고요. 물론 크툴루의 부름은 팬이 만든 영화가 존재하지만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오면 좋겠더라고요 크툴루신화는 아니지만,토호의 그란세이저하고 고질라 싱귤러 포인트도 코즈믹 호러 요소를 제대로 안쓰니까 싫더라고요
소중한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bgm은 아래와 같습니다 - 크툴루 엔딩 크레딧 : Out of Flux - Surrendered - 후원 감사 인사 크레딧 : Alon Peretz - Greensleeves 위의 음악들 모두 음원 유료 구독 사이트인 '아트리스트'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재밋게 엘런 회장이 최악으로 변하는 상황에서 또 다른 교단에게서 통신을 받고 형언할 수 없는 그 말을 외쳤으면 상황은 다르게 흘러가며 괴수 대혈전으로 통한 코즈믹 호러를 더 볼 수 있었을 텐데 그냥 ㅈ망했다. 끝 으로 끝나서 앞에 들인 플롯의 공에 비해 다소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네요.
말씀주신 엔딩 크레딧 노래는 Alon Peretz - Greensleeves 입니다! 해당 노래는 16세기 경에 작곡된 영국(잉글랜드)의 전통 민요라고 하며 Greensleeves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버전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Alon Peretz - Greensleeves는 음원 유료 구독 사이트 '아트리스트'에서 구했습니다!
YJ J님 후원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후원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매우 잘 압니다 주신 후원금 이상한데 쓰지 않고, 콘텐츠의 퀄리티와 몰입감을 증가시킬 수 있는 여러 유료 기술에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몸조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do8si8di7x //데비존스는 크툴루와는 관계없는 영국-북유럽 계통입니다. '데비'란 말은 devil 즉, 악마입니다. Jones는 존의 아들 그러니까 Jonssen에서 온 북구어 입니다. 그러니까 톡까놓고 부르면 '악마새끼 존슨'인 것입니다. 데비존스가 지하에 커다란 상자를 가지고 물에 빠져죽은 선원의 혼을 가둬둔다는 것은 북구의 오랜미신 입니다. 다만 괴롭히기 위해 가두는 것이 아니라 바닷속에서 방황하는 익사한 영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뜻입니다.(그래봐야 악마가 웬 휴식이냐 할테지만) 미국의 해군가인 'Anchors Aweigh '에도 등장 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크툴루 신화의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할까 했지만, 파고들수록 이 매력적인 세계관을 이용한 이야기를 통해 크툴루 신화를 표현하여 본연의 그 재미를 전달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허나, 아직 모르겠습니다 ㅋㅋ 너무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흐어.. 아벨님에게 항상 지속적인 후원을 받아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럽습니다 ㅠㅠㅠ 🙏🙏🙏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꾸준히 발전하여 더 재밌는 이야기를 전달드리는 것밖에 없네요..!! 소중한 후원은 앞으로 몰입감을 더할 수 있는 것들에 사용하여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채널 초기부터 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벨 님..!
![영화처럼 각색한 러브크래프트 단편 소설 [사나스에 찾아온 운명/그레이트 올드원:보크루그/크툴루 신화/]](http://i.ytimg.com/vi/YcF6nz7v84A/mqdefault.jpg)
![영화처럼 각색한 러브크래프트 단편 소설 [사나스에 찾아온 운명/그레이트 올드원:보크루그/크툴루 신화/]](/img/tr.png)
![대서양의 악몽, 1700년대 괴물 해적선의 전설 [창작 소설 시리즈] l 미스터리,괴생명체](http://i.ytimg.com/vi/lGwfG7Hnrjc/mqdefault.jpg)
![거대 거미/웬디고/한국 요괴들 l 10월 몰아보기 [미스터리/괴생명체]](http://i.ytimg.com/vi/ARlW7ogZuE0/mqdefault.jpg)
진짜 영화를 보는듯한 퀄리티와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지네요ㄷㄷ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크툴루 세계관. .정말 흥미롭네요 평소에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괴물?에 대해 망상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너무 기쁩니다요~!
영상 업로드 이후 뻗어버려 이제야 댓글 답니다 ㅠㅠ :)
항상 괴물 이야기를 만들고, 제가 전하려는 가치가 전달되었음을 느끼는 댓글을 볼 때마다 정말 말로 표현 못 할 행복감을 느낍니다
YJ J 님께서 말씀 주신 부분들 중 저에게 가장 와닿은 것은 '망상하곤 했었는데'라는 문장입니다
저도 괴물 연구소를 운영하기 전에 SF적 세계관이나 괴물 등을 망상 혹은 상상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이런 저의 망상을 충족 시켜주는 콘텐츠를 보며, 나도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누군가의 망상 혹은 상상을 비록 아직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제 콘텐츠로 충족을 하였다는 사실이 정말 기분이 좋네요 :)
앞으로도 YJ J 님의 상상과 망상을 충족 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뵈어 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후원까지 해주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주신 후원금, 괴물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여줄 수 있는 여러 기능들에 사용하며
절대 허투루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user-dkdldbcjsqkfelsnjs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성이름님 감사합니다 저에겐 최고의 칭찬이네요
크툴루 신화의 원작 팬분들에게는 소설의 내용과 설정에 벗어나는 점이 있을 수 있어 미리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부디 한편의 이야기로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일본에서는 크툴루 여캐로도 만들고 있는데 이정도야 오히려 ㅋㅋㅋㅋ
엄청 크게 벗어나는 내용은 딱히 없습니다. 오히려 언어학적으로 묘사에 대한 서술이 모자란 시기에 압박감과 이해할 수 없는 미지에 대한 코즈믹 호러 자체가 텐션을 크게 살리지 못했었습니다.
러브크래프트 본인도 그 덕택에 좋지 못한 평단의 평가를 받았어야 했으며 이것이 나중에 러브크래프트의 친구에게서 정립되어 나온 것이 지금의 크툴루 신화 입니다.
뭐 초월적 존재인데 비록 잠에서 깨고 있었다고 해도 봉인 풀려나는 걸 증기선 어택으로 막았다는 게 공식설정이라서 이게 오히려 기업과 에너지 같은 현대의 이야기로 오면서 더 나아진 이야기의 텐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ayderray210 와우..Rayder Ray님 말씀하시는 문장의 구성과 표현력을 보니 크툴루 신화에 매우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콘텐츠이지만 소중한 시간 내어 이렇게 의견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식 설정에 벗어나는 부분이 원작의 팬분들에게 어찌 보면 안 좋게 느껴질 수도 있어 이러한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ayder Ray님의 말씀을 보고 큰 힘을 얻게되었습니다.
*크툴루 신화 콘텐츠가 인기가 많은것을 보고.. 다른 존재들도 다뤄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Monsterlab_k 애초에 원전 크툴루 신화 자체도 러브크래프트에 의해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러브크래프트가 사망하면서 원안 자체가 제대로 다듬어져있지도 않습니다. 설정놀음 식으로 만들어 진 것이 매니아인 어거스트 델레스가 이걸 정립하면서 우리가 잘 아는 크툴루 신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즉 어차피 원작이라고 하는 델레스 이후의 원작 또한 진정한 의미의 원작이라고 하기엔 다소 어폐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JRR 톨킨 조차도 죽기 직전까지 자신이 만든 언어를 쓰는 독자적인 중간계 서사를 계속해서 쓰면서 살아 있는 거대 세계관을 창조해 냈는데 당시에는 개념조차 빈약한 코즈믹 호러라는 것을 대중이 제대로 받아 들이고 이해하려면 그만큼 큰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었을 겁니다. 이 부분에서 원작자 러브크래프트가 사망하면서 사실상 미완의 작품으로 남게 된 셈입니다.
델레스 이후의 크툴루 신화부터 그레이트 올드원, 아우터 갓 등의 용어와 개념이 생겨났고 작풍이 확립되어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되었으며 이것은 또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완전한 미지의 그것들'을 다룰 때 있어서 '원작'이라는 일종의 틀에 묶이지 않고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로 유서 깊고 팬층이 거대한 닥터후에서는 아자토스가 그냥 별거 아닌 달팽이로 나오며 그 이외에도 이곳저곳에서 괴상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크툴루 신화는 그 자체로써도 미완의 것이나 미완이었기에 오히려 지금에 와서 좀 더 더 큰 팬층을 가질 수 있게 된 특이한 작품관을 가졌으며 그 때문에 후대의 팬들이 창작을 함에 있어서 큰 장애물이 없다는 중요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초에 아자토스가 상상력을 상징하는 존재라는 설처럼 아자토스의 상상 속 꿈과 같은 그러한 이야기이니 원작 등에 크게 구애 받지 말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그려나가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초에 저도 전집 전부 열댓번씩 독파하고 아캄 호러, 광기의 저택 같은 보드 게임까지 구해서 즐기는 팬인 저조차도 이 세계관에 대한 확립적인 정의 자체를 못내리고 있습니다.
아... 우리의 우메하고 멍청하신 우리 아버지여.... 오직 광인만이 인지하고 받들 수 있는 미쳐있는 신이시여 우리의 가장 강력한 힘인 상상력의 안에서 무한한 세계를 만드소서....
흐억..Rayder Ray님 장문의 정보와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말씀주신 내용에 힘을 얻어 보다 다양한 크툴루 이야기를 펼치겠습니다!!!!! @@rayderray210
미쳐서 정신병원에서 판그루그루나파 하다가 자살하는 엔딩이 아니라 크툴루가 직접적으로 인류를 개박살 내는 엔딩이 흔치 않아서 신선했어요!
혁이님 오셔니움 이야기의 스토리와 결말이 맘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괴물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알고리즘에 떠서 걍한번 들어왔다가 그대로 쭉 정주행중인데 여기 맛집이네ㅋㅋㅋㅋㅋ
ㄹㅇ 영상 하나하나 다 맛집인데 아 쫌만더 영상 쌓이고 늦게 발견할걸,,,
크흑 ㅠㅠ 에이트 에일님 응원과 시청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에이트 에일님에게 괴물 연구소를 노출 시켜주어 다행이네요
앞으로 흥미로운 영상 많이 쌓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에 삽입된 AI 특유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삽화가 이야기의 몰입도를 더욱 높혀주네요!
드리고 싶었던 느낌이 제대로 전달된 것 같아 기쁩니다 ㅠㅠ :)
앞으로도 몰입감을 up 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계속 고민하여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리다가 깜빡 잠들어 이제 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영화처럼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고민도 많으셨고, 보람도 있으셨을 몰입감 높은 이야기네요.
저는 업로드하고 잠들어버려 이제 댓글을 답니다 무언계님 ㅠㅠ ㅋㅋ
이번 영상이 약간 험난하긴 했지만 사실 괴물 이야기는
무언계님이 시청해 주시기에 의미와 가치를 갖기에 그저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어쩜 이렇게 취향 저격인 채널을 이제 알게됐을까요. 구독하고 갑니다 😊
😭😭 김모모님 댓글을 보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
소중한 구독과 시청 및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괴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날이 추워졌는데 옷 따숩게 입고 다니세용 ㅠ🍀
강혁님 친절하고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힘을 얻습니다, 저도 주시는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여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블캐릭터 우주적 존재 대부분이 크툴루신화에 나오는 괴물보다 더 먼치킨이죠
그들에게 지구는 먼지보다 못한 존재이고 인간이 그냥 때만도 못하죠
영화 이터널스에 그 거대한 존재가 나왔을때 압도전인 무력감이 잘 표현되었더라구요
와.. 요번것 런닝타임 도 길고, 제법 공들여서 만들어서 몰입도 도 최고입니다!
자작 괴물 이야기의 시작이 됄수도 있겠군요.
크툴루 신화는 저작권 기한이 말소했으니, 마음껏 쓸수있어, 여기서 착안하여서 창작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우리나라 에서의 크툴루 신화가 늦게서야 알려져서리, 늦게 흥미 가지게 됀 사람들도 생겨나고, 이것을 배경으로한 매개체도 잘 없는것 같습니다.
러브크래프트 전집도 정발돼었고, 하니 소설보시면서 참조 해도 좋을듯 합니다.
저 세셰관의 설정대로 라면.. 크툴루 에 의해 망가진 세상에서 살아남은 인류몇몇이 나중을 위하여서 크툴루 에게 맛설 거대로봇을 설계하게 됀다.. 는 퍼시픽림 설정을 가미한다면...?
두족류 에게 강한 최민식Z 등장~!!!!!
태혁님 소중한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현재 이야기의 세계관에 따른 후속편 아이디어에 귀가 솔깃하네요!! :)
판타지 소설류의 세계관에 픽션을 넣은 괴물 이야기가 구독자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가 고민이네요
해당 영상의 반응이 좋다면, 이 이야기의 후속편으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있으며,
크툴루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신체가 변형이되는 과정을 담는다면 어떨지.. 라는 생각이 방금 떠올랐습니다
어릴 때, 황혼의 무렵.
천천히 달리는 차량 뒷자석에서 숨을 가쁘게 쉬면서, 멍을 때리듯 그 중심부만 확대되는 기이한 시야로, 점점 멀어지며 커지는 하늘을 볼 때 코스믹 호러를 진심으로 느꼈었는데.
그때 스스로 패닉 상태가 됐고, 숨을 못 쉬었다고 했고, 기절했다고 들었었는데.
다시금 그 감정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오래된 기억 속에서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즈믹 호러와 관련된 이야기도 언제가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추후 꼭 한번 더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툴루 팬인데 이렇게 보니까 영화보는것 같아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면증이었는데 듣는데 잠이 스르르 오네요. 절대 디스 아닙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녜요! 미니님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 거죠 :)
어떠한 방법으로든 아직 부족한 이야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몰입감 높은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내용도 탄탄해서 너무좋아요😊
저는 특히 심해에 있다는 미지에 생물들에 관심이 많아서 검색하다가 구독했는데,
영상들이 하나같이 취저예요😂
잠잘때 들을수있게 더 긴 영상도 많아졌음 좋겠어요!!
제이님 소중한 관심과 시청 및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밌는 괴물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괴물 몰아보기 영상도 다음 주 중에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와~~~소장님, 브라보👏👏👏
특집물이네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는 아벨 님의 관심과 사랑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그저 저에겐 빛... 같은 존재이십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선생님 혹시 언젠가 영어 자막을 붙이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아야 합니다.
저도 사실은 영어 더빙 및 자막을 생각을 하고 있긴합니다
허나 한국인분들이 보는 채널에 업로드 하는것은, 혼란을 줄 수 있기에
외국 채널? 을 따로 개설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허나, 언제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디스마스님의 이런 소중한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놀라운 채널은 성공하는 것이 옳다
이렇게 힘이되는 댓글을 남겨주시는 임마누엘칸트님은 항상 행복해야한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고있는군요 영상을 다 만들었을 때 제가 댓글 단거 까먹었어요;; 그래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시라고 할려는데 ㅎㅎ... 오늘도 크툴루 영화를 만드니까 진짜 너무 멋지고 2025년 진짜 실제로 나올지도 모르는 상상 영상이여서 진짜 좋았어요! 오늘도 감사하고요 건강하시고 오래 사십시요!😊
임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저에게 사과하실 필요 없습니다 ㅠㅠ 이렇게 영상을 시청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임비 님도 건강관리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알고리즘을 탔는데, 괴물연구소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러브크래프트가 쓴 소설을 즐겨읽었는데, 크툴루 신화를 재구성한 픽션이라니 러브크래프트 팬으로써 이건 안 볼 수가 없었는데... 이야 웬만한 영화보다 재밌네요🎉🎉 귀신이나 괴물같은 공포도 좋지만 이런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존재를 마주한 공포는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 구독 눌르고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 보겠습니다 ^^
크툴루가 그림으로 상상보다 훨씬 작아보이네요
되게 신박한 채널이네요 재밌는소설 보는것같아서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만사어붕님
앞으로도 소설처럼 몰입감 있는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대박 영화 같네요.
다른 이야기들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옹이님 소중한 관심과 시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았던 '언더워터(Underwater)'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근미래의 심해저 시추 기지에서 대규모 붕괴 사고가 일어나 기지 전체가 위기에 처하는데,
그 원인이 알고 보니 심해에서 무언가가 깨어났기 떄문이었죠.
오 방금 검색해보았는데, 비쥬얼 엄청나네요
언더워터 이전에 구할 데가 마땅치 않아서 유툽에서 결제하고 봤었는데 이번에 마침 넷플릭스에 올라왔더라구요. 넷플 쓰는분들은 참고ㄱㄱ
진짜 재미있어요. 구성 끝내주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onido님
응원의 말씀에 오늘도 큰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킬이 정말 뛰어나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헛 아닙니다, 아직도 배울께 너무나 많습니다 ㅠㅠ
에일리언 아카이브님 소중한 시간내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믿고보는 영상
두번이나 봐도 참재미있네요ㅎ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스토리 영상 감사히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좋은내용과 고컬입니다ㅎㅎ
Jong Hyunk Park님 두 번이나 봐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지만 이렇게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고민을 통하여 콘텐츠를 발견시켜
잠깐이나마 일상을 잊고 괴물 이야기의 여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름 졸립고 재밌네요 시간도 좋고 잠 잘수 있는 좋은 아이템 ~
누구세용?님 소중한 후원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면에 도움되는? 다양한 괴물 이야기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렇게 잘 만들었는데 구독자가 왜케 적은지 이해불가
흐 sincen님의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계속해서 발전하면서 채널을 운영하면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했습니다. 스토리는 직접 지으신건가요?
소중한 관심과 구독 감사합니다!
스토리를 직접 만들고, chat gpt로 표현을 다듬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한낱인간이 그 거대한 존재앞에서 할수있는게 없으니 더 무서움..ㅠ
말씀하신 공포감이 '코즈믹 호러'라고 합니다
혹시 흥미로우셨다면 코즈믹 호러 장르를 도전해 보심이..!
크툴루라는 단체가 몬스터버스 시리즈 중 고질라:킹 오브 더 몬스터에 나오는 앨런 조나가 이끄는 단체마냥 본인들이 모두 죽더라도 타이탄들이 지구 리셋 시키게 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진 것 같네요. 뭔가 몬스터버스 시리즈에 나올 법한 스토리였습니다.
오홋.. 고질라:킹 오브 더 몬스터는 예전에 예고편만 보았었는데,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해당 이야기를 만들기전에 보았다면 많은 참고가 되었겠네요..! 아쉽습니다
용환님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엌 뭐 하고 있는데... ㅋㅋ 일단 선추천이요오!
너무 감사합니다!
이생글!님 소중한 후원과 주시는 관심 항상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제가 감사를 전해야 하는데 감사하다뇨 ㅠㅠ 당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더 깊게 고민하고 노력하여 보다 나은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 크툴루 신화도 다루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ㅠㅠ
시청해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뗑컨제국의부활님 :) 🙏🙏
영상 재밌게봤어요~~그리구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궁금해요~ㅎㅎ
Uroboros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음악은 아트리스트라는 유료 음원 구독 사이트에서 이용하였기에 검색하셨을 시 나올진 모르겠네요
제목 : Roman P - Elysium
항상 이런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너무너무너무~~~ 딱 맞는 채널을 드디어 만났네요 ㅠㅠㅠㅠ 바로 구독 받고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ㅎㅎㅎㅎ
흐 ㅠㅠ 미니비님 소중한 응원과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 앞으로도 흥미로운 괴물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툴루 신화는 초월적 존재들이 인류를 괴롭히는 절망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건 부정이 안되더라고요 그나저나,울트라맨 티가,젠틀맨 리그,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페이트 제로,울트라맨 오브,울트라맨 트리거는 크툴루 신화를 장난으로 쓰니까 싫더라고요 그래서 크툴루의 부름은 제대로 영화화하면 좋겠더라고요. 물론 크툴루의 부름은 팬이 만든 영화가 존재하지만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오면 좋겠더라고요 크툴루신화는 아니지만,토호의 그란세이저하고 고질라 싱귤러 포인트도 코즈믹 호러 요소를 제대로 안쓰니까 싫더라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며 소중한 시간내어 의견과 시청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작품들은 장르가 하나같이 거의 히어로물,괴수물에 가까워서 크툴루같은 코즈믹 호러를 재대로 다루기엔 무리가 있음 그저 괴수디자인 정도만 크툴루 신화에서 참고할 뿐임
크툴루 이야기가 여기 있네요 ㅋㅋㅋ!
소설 특유의 퀴퀴한 분위기랑 다르게 현대적이어서 특이하네요
공포게임들 스토리 전개랑 비슷한데 스크립트 짜느라 고생 많으셨을것 같아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
크툴루도 시청하셨군요 하루종일맑음님님 :)
크툴루 신화의 그 특유의 암울함과 무거움은 저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괴물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아... 증기선만 있었다면!!!
크툴루... 영리하네... 강림하기전에 에너지 발전을 이루게해서.. 증기선같은건 사람들의 관심밖으로 보내버리는 전략을!
컥 ㅋㅋ 증기선을 피하기위해 일부로 2028년에..
와 이렇게 정리해준 영상은 처음 보네요 잘 보고갑니다 크툴루라는 조직이 신화에 나오는 존재들을 깨울려하는데 반대 세력은 없는건가요?? 잠든 존재들을 계속 잠들게 유지하는 존재라던가
반대 세력까진 생각을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말씀 주신 대로 반대 세력이 있었다면 이야기의 구성이 더 다채로워졌을 것 같네요..! 추후 크툴루와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게 된다면 말씀하신 구성도 꼭 고민해 보겠습니다!
크툴루와 같은 그레이트 올드 원을 사냥하는 존재들은 엘더 갓이 그나마 반대세력?이라고할만하지않을까요
@@user-do8si8di7x 오우 그레이트 올드원을 사냥하는 존재들이 있긴있군요 반대 세력이라기보단 사냥꾼과 사냥감 같겠네요
@@Monsterlab_k 감사합니다 !!!
@@ElantraN97 유일하게 신들중에서 인간들에게 그나마 우호적인 신들이라 정확히는 무관심한거지만 그래도 엘더갓들의 존재덕에 꿈도 희망도 없는 크툴루 세계관에 조금이나마 빛을 주는 존재들이죠
어우...게임은 게임스토리로봐야지...해양프로젝트가 조단위로 되는데(그것도 대규모 해양 시추작업!!) 그게 개인 회장에 의해 실행될정도면 세간의 관심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글고..어째 데드스페이스랑 비슷한.....
보시는데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보다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거 보면 워해머 카오스 신들 스펙도 장난이 아니구나..싶기도 하던.
워해머 세계관도 엄청 매력적이죠, 저는 팬들이 만든 팬픽 영상을 정말 재밌게본 기억이 납니다
황제를 찬양하라..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혹시 끝날때 나오는 브금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소중한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bgm은 아래와 같습니다
- 크툴루 엔딩 크레딧 : Out of Flux - Surrendered
- 후원 감사 인사 크레딧 : Alon Peretz - Greensleeves
위의 음악들 모두 음원 유료 구독 사이트인 '아트리스트'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AI그림으로 일관성있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첫 결과물을 보는 것 같아 새롭습니다. 앞으로는 이 또한 창작의 범주에 들어가겠죠
소중한 시간내어 시청과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예찬님
저도 최근 ai 기술을 많이 다뤄보면서 정말 놀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곤.....
아부지 나오셔다.
인사 드려야지...... 다곤 아!.....😈👍
오늘도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셨군요 료멘스쿠나님 :) 오늘도 소중한 시청과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괴물 종류들을 잘 아는거 보면 이 삼촌은 현직 괴물이 아닐까?
👀 어떻게 알았...
우와!!!! 괴물맨!!!!!
근데 그 비밀단체들은 어떻게 된 거지....?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 단체는 '정화' ='멸망' 이 목적이라 인류와 같이 죽음을..
소중한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tiger Ice님!
@@Monsterlab_k 오 약간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같은 집단을 모티브로 할 수도 있겠네요. ㄷㄷ
좀 더 재밋게 엘런 회장이 최악으로 변하는 상황에서 또 다른 교단에게서 통신을 받고 형언할 수 없는 그 말을 외쳤으면 상황은 다르게 흘러가며 괴수 대혈전으로 통한 코즈믹 호러를 더 볼 수 있었을 텐데 그냥 ㅈ망했다. 끝 으로 끝나서 앞에 들인 플롯의 공에 비해 다소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네요.
우왓.... 말만 들어도 스케일이 어마무시하게 커지네요
아무래도 크툴루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다루다보니, 보다 넓게 생각하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보다 유연한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스타크래프트 테란 진영의 한 군인 장교의 이야기를 보고싶네요... 게임에선 등장 하지 않은 그냥 평범한 해병의 이야기 같은거... 해외에는 팬 메이드 제작된게 참 많던데..
뭐양 데드스페이스의 마커와 같은 설정이네요.
퀄리티가.. 대박
범범이님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몰입감 있는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마블 영화들에 크툴루신화의 존재들이 빌런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마블 영화에서 나온 + 크툴루 신화의 존재들이 + 괴물 이야기의 빌런에 나온다라
이게 원작의 고증들이 섞어있어 꽤 어려운 작업이 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
고민해보겠습니다..!
원작 코믹스에 슈마고라스 라고 크툴루신화 신격같은 애가 있어서 나중에 나올수는 있습니다
이미 마블 코믹스의 빌런 닥터 둠이 그레이트 올드 원을 소환 가능하기는 하더라고요. 본인도 필요 이상의 혼돈이 일어나서 안 할 뿐.
@@Monsterlab_k우주 밖 은하계 얘길면 마블은 이미 만들엇습니다.. 문명 2이상입니다안될리가 없죠 ㅎㅎ 만들라면 만들겟죠?
이미 히드라 라고 하는 존재의 단체가 있지 않나요
마지막에 나오는, 판타지 세계관의 선술집에서 들릴듯한
연주곡은 뭐라 검색하면 들을수있을까요?
말씀주신 엔딩 크레딧 노래는 Alon Peretz - Greensleeves 입니다!
해당 노래는 16세기 경에 작곡된 영국(잉글랜드)의 전통 민요라고 하며
Greensleeves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버전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Alon Peretz - Greensleeves는 음원 유료 구독 사이트 '아트리스트'에서 구했습니다!
@@Monsterlab_k 답변 안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놀랍습니다.
보통, 이런거 물어보면 대답해주시는분이 제 경험으론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다른 것을 하느라 늦게 답변드려 죄송할뿐입니다 ㅠㅠ 소중한 구독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ndthe8711
다른 크툴루 신화 속 존재와 종족들도 올려줄수 있나요.
추후 시간이 된다면 크툴루의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형식의 콘텐츠를 기획해보겠습니다!
오 크툴루 얘기 좋아!!!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부디 재밌게 시청하셨길 바랍니다
크툴루 신화를 처음 접하는 것인데 마지막에 언급된 '아자토스' 라는 존재도 궁금하네요..
말씀주신 의견을 보아 추후 아자토스 및 크툴루 신화의 초월적 존재들을 다뤄보는것도 좋겠네요!
초월적이지만 증기선 어택에 약한 유리몸 크툴루사마 ㅠㅠ
🐙🚢
3만 채우고 갑니당ㅎㅎ😊
YJ J님 후원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후원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매우 잘 압니다
주신 후원금 이상한데 쓰지 않고, 콘텐츠의 퀄리티와 몰입감을 증가시킬 수 있는 여러 유료 기술에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몸조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Monsterlab_k k소장님도 추운 날씨에 몸조리 잘하세용 날씨가 많이 춥네요 ㄷㄷ
yjj님도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yjj3072
쿠 병장님, 근무 시간입니다.
다른건 아무것도 없고 뼈대로만 흘러가는 스토리 같다
그러나 흥므로운 스토리 이긴 하다
소중한 시청과 의견 감사합니다 이름님!
앞으로 더 고민하고 노력하여 보다 나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초월적인 존재가 고작 문어머리 고질라라니..
이 채널... 근래에 보기드문 인성의 소유자인거 같다. 괴물에 큰 관심은 없지만 인성이 좋아보여서 구독했다!
서기님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로 항상 노력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크툴루 디자인이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나오는 문어 선장 데비 존스 닮았네요.
허? 크툴루와 데비 존스의 특징이 생각해 보니 거의 같네요..?
서양인들이 문어에게 갖는 부정적인 인식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
그러니까 원래와는 전혀다른 데비존스가 어디서 왔는지 알게된......
실제 모티브 맞을걸요
@@user-do8si8di7x //데비존스는 크툴루와는 관계없는 영국-북유럽 계통입니다.
'데비'란 말은 devil 즉, 악마입니다.
Jones는 존의 아들 그러니까 Jonssen에서 온 북구어 입니다.
그러니까 톡까놓고 부르면 '악마새끼 존슨'인 것입니다. 데비존스가 지하에 커다란 상자를 가지고 물에 빠져죽은 선원의 혼을 가둬둔다는 것은 북구의 오랜미신 입니다.
다만 괴롭히기 위해 가두는 것이 아니라 바닷속에서 방황하는 익사한 영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뜻입니다.(그래봐야 악마가 웬 휴식이냐 할테지만)
미국의 해군가인 'Anchors Aweigh '에도 등장 합니다.
크툴루는 언제쯤 영화가 대박나서 주류판타지가 될려나
정확한건 아니지만, 외국에는 크툴루를 사용한 공포 영화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물론 말씀하신 주류 장르는 안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ㅠ
인간은 감히 이해할수 없는 미지의 공포 코즈믹 호러의 대표격인 크툴루신화는
그레이트 올드 원 아우터갓 엘더 갓등 다양한 우주적존재들이 등장하며 그밖에도 다양한 괴물들이 나오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가 많은 작품이죠
저도 처음엔 그냥 크툴루 신화의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할까 했지만,
파고들수록 이 매력적인 세계관을 이용한 이야기를 통해 크툴루 신화를 표현하여 본연의 그 재미를 전달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허나, 아직 모르겠습니다 ㅋㅋ 너무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Monsterlab_k 워낙 다양한 신격들과 요상한 애들이 많아서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예시로 나이트건트라는 괴물은 인간에게 간지럼을 태운다네요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
문어 유니버스에는 초장과 함께 😂
비록 인종차별주의자의 세계관이지만, 그 세계관의 설정 자체는 무척 매력적이죠. 아아,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
솔직히 저때 시대면 온갖 사상들이 난리치던 상황이라서 허허..
코즈믹 호러.. 저도 작업하면서 빠져들었습니다 ㅋㅋ
본인이 전해들은 이야기 그대로 얘기를 해줘야지 본인 임의대로 픽션을 넣어버리면 왜곡이므로
영상 전체를 그냥 상상소설이라고 받아들이는게 좋겠네요
자는데 뭔가가 간지럽혀서 깨보니 개미떼가 내 발에 올라와 간지럽히고 있었다. 기겁해서 개미떼들 다 잡고 세스코를 불렀다.
요약하자면 이런 거군요.
오, 맞습니다 근데 세스코까지 안불러도 뭐..
어떤 미스테리영상중에 수십개의 토네도가 발생한 구름의 그림자 모양새가 영상에 나오는 크툴루라는 괴생물의 형상이었던대
오호,, 용오름 현상이 엄청 거대하게? 일어난것일까요 신기하네요
고질라: ㅇ 방사능 열선
크툴루: 에엑따!!!!!!
그렇게 크툴루는 방사능 버터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반론!! 크툴루는 우주? 존재 이기에 방사능에 면역..! *농담입니다
고질라와 콩 함께 싸우면 누가 이길까?
고질라&콩VS크툴루
전 고질라 에 한표 투척해요
크툴루 아닌가? 기억은 안나는데 크툴루하고 그 천방지축 친구들 스펙이 별들을 부수고 창조하는 친구들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크툴루는.. 약간 우주적 존재이기에 전 크툴루에 한표겁니다 ㅋㅋ
우주적 존재라서 그래도 본신이 온전한 형태가 아닌 불완전하게 깨어나면 이길수 있다고 봅니다
(증기선에도 죽었으니)
불완전한 소환 중에는 질수도 있으나..완벽하게 소생된 크툴루는 사실 고질라에게 적수가 안될꺼 같습니다 ㅋㅋ@@user-mi9im4gw8k
오호라 크툴루 신화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부디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주형 김님 :)
저 이야기의 세계관에서는 K-PG대멸종(6,500만년 전, 비조류 공룡들과 익룡,장경룡,어룡,해룡 등등의 지배파충류가 모두 멸종해버린 대사건.)도 저 크툴루에 의해 이루어졌을지도 모르겠군요.
하긴.. 크툴루에게 인간과 공룡은 똑같은 존재이기에 그저 거슬리는 존재로 판단했을 수 있네요
@@Monsterlab_k제가 팬아트다 그려서 올려서요
그려주신 팬아트 잘보았습니다! 그동안 등장했던 공룡 및 고생물 크립티드들이 매우 많이 등장하고 있더군요 즐거웠고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소중한 시간내어 괴물 연구소를 위한 팬아트를 그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user-mp8wf2hf4e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넵 노력하겠습니다!!
역시 멸망테크 재미죠
크툴루의 거대한 힘에 암울한 결말을 맞이하는 내용은 정말 매력적이죠
그래 오늘 저녁은 문어숙회 소주한잔이다!
🐙😱
뭔가 화면이 이상한 게 AI를 사용한 거 같네요
움직임이 찌그러져 보이네요
크툴루는 핵폭탄을 의미하는 거 같네요
소중한 시청과 관심 감사합니다 :)
오징어 다리를 먹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
중간에 영어가 나오니까 느낌이 확 산다.
크헉 ㅋㅋㅋㅋ 오징어 다리.. 크툴루를 해치우셨군요 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입니다!! 영어 등 앞으로도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요소들을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크툴루는 원작소설에서 증기선에 부딪혔지만 죽지는 않고 다시 잠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크툴루의 부름은 불길한 암시를 보여주는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결말이라서 좋더라고요 그나저나 울트라맨 티가,앨런 무어의 젠틀맨 리그,카툰네트워크의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마법 전대 마지렌쟈,심슨,디지몬 고스트 게임은 크툴루 신화를 장난으로 쓰니까 싫더라고요 이래서 츠부라야 프로덕션,카툰네트워크,앨런 무어,20세기 폭스,토에이가 싫더라고요
이미지도 영상도 목소로디 ai 인게 더 소오름, 대본도 혹시? ai가?
대본은 제가 직접 작성하고 문장 혹은 표현 등을 수정할때 ai를 씁니닷!
저만한 생선이 땅속에 잠자고 있는게 개그네 ㅋㅋㅋ
이건 ㅎㅎ 완전 영화
moon young kim님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ㅠㅠ :)
주시는 소중한 후원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흐어.. 아벨님에게 항상 지속적인 후원을 받아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럽습니다 ㅠㅠㅠ 🙏🙏🙏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꾸준히 발전하여 더 재밌는 이야기를 전달드리는 것밖에 없네요..!!
소중한 후원은 앞으로 몰입감을 더할 수 있는 것들에 사용하여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채널 초기부터 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벨 님..!
몇몇 장면은 영화가 따로 없네 ㄷㄷ
최대한 몰입감을 높히려 노력해보았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
증기선이 없고 석유선만 있어서 인류가 멸망했네요 막 깨어났을때 증기선꼴아박하면 다시 잠드는데
석유선으로 들이받아야 했었나..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이거 보드게임이나 TRPG 스토리 하나 뚝딱수준인데
하일님 소중한 시청과 관심 및 댓글 감사합니다!
잘알지못하지만 크툴루도 보드 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만약에 저런 존재들을 만나면 물어보고싶음 전 우주에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냐구
드뎌 크툴루
부디 재밌게 시청하셨길 바랍니다 :)
잼나용~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주 가이님
초전도체거 오셔니움보다 좋단거지?
데쳐서 기름장 찍어먹으면 맛있겠다
컥.. 몇인분일까요 ㅋㅋ
ㅋㅋ 에반게리온 세컨드 임팩트네ㅋ 이제 유전자를 추출해서 ..
와.... 너무 재밌다..
크 ㅜ 칭찬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들은 계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저걸TRPG로하면2배로재밌습니다 ㄹㅇ...
산치핀치 산치핀치!
배터리에 대한 지식이 많으시네요. 학부생이신가?
우선 소중한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안알랴줌님 :) 배터리 관련 내용이 시청에 방해가 되지 않아 다행이네요!
저는 학부생이 아니며, 해당 영상에 나온 배터리 관련 내용들은 인터넷상에서 제공되는 배터리 관련 자료와 chat gpt를 통해 알아낸 정보들로 작성되었습니다!
응~ 증기선 컷~
나올 줄 알았는데;; 머쓱
세계관 최강 무기..증기선
와보는데 먹먹하네요 ㄷ ㄷ
데이리윰님 크툴루 이야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툴루 신화는 범접할 수 없는 존재들을 상상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렇기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Ai가 스토리 재밌게 잘 만드네요
헛.. 스토리는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를 참고하고 픽션을 넣어 제가 만들었습니다..!
물론 chat gpt의 도움을 받아 전문적인 지식이나 표현을 수정하긴 했죠
마지막에 나온 음악 제목인 뭔가요?
Roman P - Elysium 이라는 노래인데
음원 유료 구독 사이트인 '아트리스트'에서 받은 노래라 구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