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릴리가 플레이어였는데 진자 릴리랑 똑같이 멘붕하고 당황하고 그랬다ㅠㅠㅠ 진짜 이거 플레이하면서 릴리가 좋아했는데 플레이어로 하면서 같이 멘붕한건 이번이 처음인듯 아니 사실 성격 자체의 같이빡치기도 했지만 캐서린도 좋아했는데 아마릴리스로 각성전 캐서린이 끌려갈때 진짜로 놀랐다....
The thing is...when she tells us she's ok, before the monster stabs her, that is a bad sign. In Rucco Town, the doctor, when he tells us the story about the man who became a souldreg, he reveals that that guy at the beginning was feeling really sick, then he started feeling good again as if nothing happened, and then after one or two days, he became a souldreg. Catherine being ok after feeling sick is basically another phase before transforming into a souldreg. Also, her transformation was different from the man in Voy's story (doctor in rucco town), since the "antidote" they gave to her was actually something that accelerated her transformation. When she tells us she's ok, she isn't cured, it's just another phase. Remember that what henryk makes us give to her isn't an antidote.
이 게임 첨할때 생각나서 들어보는데 처음엔 아포칼립스지만 그래도 어렵게 태어난 영웅인 주인공 캐릭들이 결국에는 캐서린 구할줄 알았는데...(자꾸 어차피 구할껀데 뭐이리 퀘시키냐 하면서 캐서린한테 짜증났었음) 근데 난데없이 갑자기 메인퀘 제목에 갑자기 '비탄의 하늘' 뜨고 멘탈 붕괴.....
到現在玩過的線上遊戲裡面，聽過最好聽的BGM！
當初就是這個音樂讓我開始接觸這個遊戲的
검색해보니 아마릴리스의 꽃말은 자랑, 수다쟁이, 은은한 아름다움, 인공적, 침묵이군요. 꼭...
게임덕에 음악을 듣는경우가 허다한들, 음악을 듣고 게임이 하고싶어지는 경우는 또 새롭네요
I never noticed how beautiful this BGM was.....
cause you spend the whole fight getting punched in the feels
이 브금 나오는 상황을 진짜 잘 표현한 브금인거같습니다 인트로가 멘탈터진걸 잘 표현한듯
Ahh... old times. Your work is amazing, but this soundtrack in particular is beautiful.
이 노래 뭐야... 왜 이렇게 장엄하고 멋있어 ㅠㅠㅠㅠㅠ
장송곡이라서 그렇다뇽 ㅜㅜ
헉, 뭔가 스포당한 느낌 ...
150번 더 들어야합니다
@@리Lee 이제 각각 80번만 하면 된다고
80×9=720
컷씬지나고 바로 음악이나오니 몰입도가 장난아니더군요
진짜 여기 캐서린브금은 역대급이였습니다
The only MMO that actualy made me want to cry for a character's death. (How can you not with such emotional music in the background).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crying... I stopped playing after that.. Too much 😭
@@nrl417 I don’t play anymore but I refuse to remove the title I got from that off my Erwin.
도입부 완전 멋있어요!브금도 마영전처럼 장엄하고요!! 듣자마자 어? 이거 완전 소름돋는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영전 보스브금 느낌으로 채택해도 느낌 제대로 날 것 같고... 최종보스 컨셉으로요!!! 돌아와요 EIM
No one can resist this goosebumps
이 브금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이 노래만 들으면 진짜 울컥합니다...
sehee Jang 이 노래만들으면 헨리를 족치고 싶어짐
쾌감 9배의 음악....
게임을 모르고 스트리밍에서 브금만 들었을 땐 정말 웅장하고 뭔가 슬프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스토리를 알고 들어보니 그야말로 절망 그 자체네요... 음악 듣다가 눈물날 뻔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잘 부탁드려요!
여기 이리스 연기 쩔었다 진짜
소울워커 브금 좋네했더니....만든데가 갓튜디오EIM이였어...사랑합니다....
어윈 유저라 멘탈 탈탈 털린다...... 노래 들으니까 그 장면이 확 떠올라서 눈물 나네요.
이 브금 + 하루 우는 소리 다 듣고나서 잠깐 현탐와서 게임 껐었습니다...
암울하고 웅장...마치 카단이 생각나는 브금ㅠㅠ
하루는 본격 미쳐버리고, 릴리는 좀 덜 충격받았지만 그래도 꺼려했고, 이리스는 자책에 빠지고, 어윈은 맨붕했지만 이내 큰 도약, 스텔라는 빙의로써 대체하고, 진은 책임감으로 맨탈이 완전히 나가고...
치이는....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엄청난 분노와 슬픔을 가지고 복귀
.......RIP
사실상 캐서린의 죽음이 어쩌면 소울워커들을 정신적으로 성장시켜준 계기가 되기도함
첫캐 진이었는데 캐서린 이 준 반지...ㅠㅠㅠㅠㅠㅠ 승급 일러 보면 잘 갖고있는것같아 더 안타까움.
에프넬은 사람이 죽건 말건 비웃거나 아무 신경 안쓰던 애가 캐서린 죽으니깐 죽인새끼 빨리 쳐 나오라고 화내는거 보고 슬펐음
@@철의클라 마자요..자기밖에 모르던 애가..(첫캐릭이 에프넬이여서 조아따!)
여기 어윈 .. 진짜 제기랄..제기랄!! 할때 엄청 감명깊엇...던
리즈 ㅇㅈ...보면서 울컥...
와 진짜 알고리즘 타고 간만에 듣는데 그냥 눈감고 있다가 첫소절 듣고 바로 탄식부터 나왔다.
진짜 비탄스럽다는게 뭔지 알거같은 BGM이야 정말
추가로, 와 이 곡에 내가 이름을 지으면 비탄의 하늘이다 라고 했는데 이게 정식 명칭이라고? 와 표현력 뭡니까
스팀으로 이전 한다고 하길래 겜 설치하고 처음 해봤는데 진짜 이 스토리에서 멘탈과 눈물이....
역사는 반복된다는 신스토리
들을때 마다 슬퍼 ㅠㅠ
갓겜되서 듣게되는 역대급 게임브금인듯
들을때마다 가슴 아프다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아픔
갓겜이라면서 왜 안해?
We'll never get to see that gingerbread house with stella and catherine...
오늘로 7캐릭 모두 캐서린 성불 시키고 왔습니다.
마지막은 어윈으로 했는데, 눈에 물이 맺히네요...
띵곡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p.s.
로스카 ㄱㅆㄴ!
이 음악덕분에 EIM을 알게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지금과도 같은 훌륭한 음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i'll never forget this bgm
왜 이 브금만 들으면 눈물이 고이냐 ㄹㅇ
몇년이 지나고 들어도 이 부분은 ㄹㅇ 소름이 가시질 않네...
하루가 “죽여버릴거야!!!”하고 연발하는대사의 시작점이군..
최근에 업로드된 브금부터 차례차례 듣는중인데 이건 도저히 한번만 듣고 넘길수가 없다....ㅠㅠㅠ캐서린이 무모했던건 맞지만 꼭 이런 결말이었어야 했나....
그러나 헨리 죽음 ㅋㅋㅋ 꼴좋음
헨리 새끼 찢어죽이고 싶단 생각안한사람 없을 듯
더럽혀진 복수의 기록에 나오는 데자하루 등장브금도 이거였죠..
i miss u, soulworker
캐...캐서린....!! 크흨....ㅠㅠ
아 진짜 릴리가 플레이어였는데 진자 릴리랑 똑같이 멘붕하고 당황하고 그랬다ㅠㅠㅠ 진짜 이거 플레이하면서 릴리가 좋아했는데 플레이어로 하면서 같이 멘붕한건 이번이 처음인듯 아니 사실 성격 자체의 같이빡치기도 했지만 캐서린도 좋아했는데 아마릴리스로 각성전 캐서린이 끌려갈때 진짜로 놀랐다....
음악때문에 소름진짜 쫙 돋았음
스토리 다 알고 했는데도 브금하고 성우 연기덕에 멘탈 나간 구간...
어디서 마영전 향기가 났나 했더니...!!!!
진짜 EIM 노벨음악상 주자 게임을 예술로 만들어버린다 ㅆㅆㅆㅆㅆㅆㅆㅆㅃㅃㅃㅃㅃ
하... 이 음악을 들으니 다시 그 씬이 생각나네...... 스토리의 비극성에 본 BGM의 비장함과 장엄함과 슬픔에 아마릴리스 전을 정말로 몰입해서 플레이했었죠... 외쳐요 개리 헨새끼
스포해드려요? 헨리도 캐서린한테당한거랑 똑같이 디져욬ㅋㅋㅋ
자마미로(꼴좋다는뜻)
이번 새로나온 스토리에서 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여기에 몇명을 갈아넣으신거야..ㄷㄷ
노래정말 정말 정말 좋아여!!
어윈....쾌감.....9배.....
광견민 9배이긴 9배네요 스토리 물입감과 분노가....흑
드랍탬 고기 (캐서린 이었던것)
She was almost okay gosh darn it!!!!!!!!! Fricken Dignity Snatcher!!!!!!!!!!
She wasn't... she said she barely heard the voice anymore and that was problematic but they lied to her so she wouldn't panic.
@@Tenike8 Well in Chii "route" she would be alive as a SoulDreg but no :( they had to kill her anyway ehhh
The thing is...when she tells us she's ok, before the monster stabs her, that is a bad sign. In Rucco Town, the doctor, when he tells us the story about the man who became a souldreg, he reveals that that guy at the beginning was feeling really sick, then he started feeling good again as if nothing happened, and then after one or two days, he became a souldreg. Catherine being ok after feeling sick is basically another phase before transforming into a souldreg. Also, her transformation was different from the man in Voy's story (doctor in rucco town), since the "antidote" they gave to her was actually something that accelerated her transformation. When she tells us she's ok, she isn't cured, it's just another phase. Remember that what henryk makes us give to her isn't an antidote.
9999에서 1만명째 구독~~ 제가했습니다~~
와웅 고맙다옹~!!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
이 브금을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내가 탕수육 무한리필집에 온건가 착각하게됨
왜 비탄의 하늘 이라고 불리는지 잘 알수있는 곡...
I'm not crying you are
이거 처음 스토리 진행할때 진짜 멘붕 왔었는데..
음악도 음악인데 세상에 1년전에 올린 브금영상에 글을 남기면 남기는 족족 하트 표시를 직접 누르러 오시는것도 놀랍네
One in one 1000 years ...
아 진짜 이거는... 아...ㅠ
장엄한데 슬프내 ㄷㄷ... 이건 긴버전없나요 ㅠㅠ
❤💙❤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그 후에 소울워커를 합니다. 현타 옵니다.
퍄퍄~!
캐서린...앙대ㅠ 진짜 이 음악이 나오면서 펼쳐진 상황에서 이 게임이 다크판타지라는걸 자각하고 심정이 뒤틀렸었음
겜하면서 멘탈 이렇게 깨진거 처음인듯
브금 진짜 아...
쾌락 9배
어헝헝 흑흑흑
유..유니콘..!
이 부분 너무 확확터져서 브금 들을 겨를ㄹ이 없는데 엄청좋네
치이 승급 ost는 왜 안올라와요 ㅠㅠ?
이 게임 첨할때 생각나서 들어보는데
처음엔 아포칼립스지만 그래도 어렵게 태어난 영웅인 주인공 캐릭들이
결국에는 캐서린 구할줄 알았는데...(자꾸 어차피 구할껀데 뭐이리 퀘시키냐 하면서 캐서린한테 짜증났었음)
근데 난데없이 갑자기 메인퀘 제목에 갑자기 '비탄의 하늘' 뜨고 멘탈 붕괴.....
사실상 밸로프 이전으로 사형선고 받아서 이 곡이 ㄹㅇ 장송곡이 되버렸어.... ㅅㅂ....
캐서린(이었던것)
어윈 유저들에겐 너무나 슬픈 곡
1:03 이쯤이 아마릴리스죽을때같음
끄어엉 캐서린!!
이 브금 들으러 왔는데 지금 이겜해도 저 브금뽕 받을 수 있나여
아마릴리스.
내가 비탄의하늘로 돌아온 이유는 이 곡 하나로 설명이 끝난다.
ㅠㅠ 캐서린 죽을 짓 했지만 안죽길 바랬어
여기서 이리스가 으아아악 하는 소리에 소름이 돋아버림
시그 빅터 아닌가요 아마릴리스 나올때 빅터가"으아아아악!!! 캐서린양!!" 이러는걸로 아는데
@양예지 아하.
???:캐서린~~!!!!!!!!!!!!!! 아마릴리스(캐서린):죽여줘요 아빠 미안해요
Aㅏ....aㅏaㅏ.....
(어윈유저)
쾌감 9배 어윈도 그렇겠지만 하루 유저인 나도 이 곡은 진짜 감당이 힘들다...ㅠㅠ
들을때마다 멘탈이 탈탈 털리네.....
헨리 이 개돼지새끼 ㅠㅠ
ㅠㅠ 제발 마영전을 살려주세요 EIM
설마설마했는데 통수 오지게맞고 얼얼한상태에서 또 맞고 또맞고...
몰입감도 엄청나서 좋았습니다.
이 잘근잘근 씹으면서 어윈이 한말처럼 제기랄을 외치게 만들었던 곡
하지만 치이 혹은 에프넬로
플레이시 기생 소울정크만 죽이는데
성공하여 소울정크화로 부터
구하는데 성공하여 통수가 난무하죠
아 나 울거같에
캐서린 곁에 있던 빅터가 자리를 잠시 비운사이 일어난 일이기에...
캐서린을 두고 자릴비운 빅터가 잘못인것인건가... 아니면
궁금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헨리놈에게 희생당한 캐서린의 잘못일까...
아마릴리스 BGM은 진짜 좋은데, 엔딩이ㅠㅠ
The advent of dualer 따지고보면 양쪽의 잘못.. 캐서린을 제대로 감시못한죄와 호기심에 따라가고나서 헨리에게 희생된죄.. 결국 양날의 검이였던거죠 캔던스시티의 스토리는..
그나저나 헨리가 개새끼인건 변함없지만..
현시점 캐서린에 연관된 사람들은 죽거나, 정신적으로 성장했거나...
근데 빅터 단 한 명 만이 아직도 캐서린의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완전히 타락했네요
아마릴리스(Amaryllis), 빛나는 새벽처럼 아름다운 꽃 이라는 뜻이다. 꽃말은 *침묵*
그래미상은 EIM것이네요.
아아.. 캐서린..
??:이런~제기이이이잉랄!
존나 맘 아프네....
민트맛!!!!! 캐서린!!!!!! 맛있오오
그리울 거야
이제 스토리 더 나올것 같은데 또 작업 해주시는 거겠져 ?
PTSD 도진다.
치이혹은 에프넬로 플레이시
기생 소울 정크만 죽이는데
성공하여 소울정크화로 부터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호근서 그럼 뭐해 ㅅㅂ 그 금색으로 치장한 녀석이 지 이야기 망친다고 창으로 확인사살 해버리는데..
진따 : 아.. 아... 아 ..알겠습니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캐서린야아아앙
캐서린ㅠㅠㅠㅜ
으아아아악
으앙ㄱ아아악아아!! 꼭 그렇게 했었어야 했냐!!
이런... 제기라아아아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