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 밀양 총인구수 101,360 명 현 30대 (30 ~ 39세)인구수 7,736 명 그중 86~87년생 총 1,400명 86~87년생 중 남성 약 750명 그 중에 외국인 제외 690여명 밀양여중생 사건 가해자 추정 120여명 단순계산으로 17,3% 즉 그 연령대 밀양 남성의 7명중 한명은 관련자라는 사실 밀양이 무섭다는 이유.
엄마 중에 자식이 짐이라 생각되면 버리기도 하죠~진짜 뉴진스 팬이라면 가족같은 회사가 없듯이 민씨는 자신에게 불이익이다 싶음 주저 없이 안면몰수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조심 해야된다 선을 어느정도는 긋고 거릴 둬야지 한몸 스탠스로 가다간 피 보는건 뉴진스뿐... 이번 앨범 반토막 성적 나온 것에도 민씨가 자기 생존을 위해 뉴진스를 방패로 이용했기 때문 아닐런지~ 들어나는 반응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할텐데~~뉴진스 호감 이었는데 이번 하는 행동보고 이젠 비호감으로 돌아서려해서 이런 마음 단지 소수 일진 알아서 생각 하시길 팬들이 현명해야 내 가수 지킬 수 있다는거 ....
밀양사건 훈계없이 이렇게 넘어 갔다면, 그들은 반성없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사람이고, 사람 잡아먹는 포식자가 되었겠네요, 믿을수 없는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법과 인격을 짓밟는 사회가 밑바탕되어 주먹이 힘세다고 가르치고,그런 기준으로 법을 가늠하고 지내겠네요, 무섭다 ᆢ 저런 인간들이 약자를 지켜줄리 없겠네요ᆢ
훈련병 사망 사건에서 중대장의 성별은 문제가 안된다 라고 패널분들이 얘기했지만 해당 중대장은 수사를 받기는커녕 심신 안정 명분으로 우선적으로 휴가를 받은 상태이고 바로 이 부분이 해당 중대장의 성별이 여성이 아니고 남성이었다면 과연 가능한 일이겠는가 라고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민희진 건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사건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피상적인 것만 보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너무 우스갯거리로만 삼으시는 것 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기자회견 이전에 하이브 내에서 벌어졌던 일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방시혁이 감사로 나온 사적 카톡내용을 언론에 폭로하고 민희진을 마녀로 만들 때, 단지 그때만의 일로 기자회견으로 치고 나온 것은 아닙니다. 최후의 수단일 수도 있었던 거죠. 죽지 않겠다. 죽을 수 없다는 외침은 사사로이 하고 개저씨니, 씨발새끼니 하는 임팩트 있는 언행만 보는 것 같습니다. 뉴진스가 초기투자 외에 지원은 커녕 업무지원에서 상당한 방해를 받아온 것도 사실이고, 단지 뉴진스 뿐이라면 팬들이 화내진 않을겁니다. 잘 나가던 걸그룹 여자친구도 급작스럽게 해체한 것도 방시혁이고, 프로미스나인도 거의 해체나 다름없이 1년 넘게 엘범활동이 없는 것도 그 반증입니다. 거기다 하이브가 하는 일은 해외에서는 BTS나 그외 팬덤에 언플하고 외국기자에 돈 주고 뉴진스나 민희진에 불리한 기사 써대면서 산하레이블 아티스트에게 해가 되면 되었지 득이 되는 활동은 1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세세한 내막을 아는 팬들, BTS국내골수팬들은 그동안 방시혁이 한 일들에 대해서 곱게 보지 못하고 민희진씨의 손을 들어주는 이유입니다. 개인 주주로써 한가지 더 우려스러운 부분은 방시혁 외 게임계에서 온 이사진들은 주식으로 장난질 치려는게 너무 노골적입니다. 이번일은 그와 무관하길 바랄 뿐입니다.
당장 또 수면위에 오르니 피해자분들은 그 때 기억이 또 떠올라 괴로울수 있어서 가해자 신상공개에 반대할 수도 있겠지만 이대로 묻으면 본인도 극복 못하고 가해자들은 그냥 살던대로 잘 살거에요.. 전 다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가해자 확인을 위해 피해자분들과 연락하고 있는데 가해자 44명의 철저한 신상공개를 원하신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거 아님
궁금했던 부분까지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잼스에서도 교수님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신병사망사건 가해자 구속수사 강력처벌바랍니다
2024년 기준 밀양 총인구수 101,360 명
현 30대 (30 ~ 39세)인구수 7,736 명
그중 86~87년생 총 1,400명
86~87년생 중 남성 약 750명
그 중에 외국인 제외 690여명
밀양여중생 사건 가해자 추정 120여명
단순계산으로 17,3%
즉 그 연령대 밀양 남성의 7명중 한명은 관련자라는 사실
밀양이 무섭다는 이유.
대박
충격적인 숫자로군요. 82.7%를 위해서라도 가해자가 밝혀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소오름!
밀양에 30대가 7천명이 넘는게 더 대단하네
밀양 가해자들~
그때 받지 않았던 벌을 지금이라도 받아야죠.
죄짓고 맘편히 살수 없단걸,자신이 지은 죄로 가족들도 죄인취급 받고 살아야 한다는걸 ..그들은 지금이라도 알아야 됩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한 죄~~
반드시 몇곱절로 고통을 느끼며 살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한명 더
신상공개 나왔습니다..
개명하고 밀양시설관리공단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교수님 자주나와주쎄요❤
교수님땜에 뉴잼스 보는 거 안비밀
우리나라 다 좋은데 범죄자들에 대한 태도가 너무 느슨해요
처벌도 약하구요
허안나씨, 박지희씨. 농담이라도 배교수님하고 주연씨를 신혼부부같네 하는 말들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회차에서 주연씨가 그렇게 엮는 거 말도 안된단 식으로 말했는데도 앞부분에서 또 그러시네요. ^^;; 본인들이 배교수님하고 잘해보실 생각 아니라면 본인들보다 어린 동생한테 장난이라는 변명으로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참다 참다 댓글 답니다.
그 이유는 저 둘만 결혼한 유부녀들이라^^ 어떻게든 남녀가 모이면 연애 구도로 몰아가는게 유부 특이죠
불편러들 여기 또 있네
그냥 좀 봐라
진지충 ㅜㅜ
주연님도 첨부터 웃으면서 좋게 그만하라고햇는데 그만들좀 하ㅣ길 무엇버다 재미도 없음
불편러 예민충 거리는 사람들 눈치좀 챙기쇼
가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 부모와 관련자들 진짜 나쁘다.
어려운 컨텐츠인데 이렇게 솔직하게 다뤄줘서 고맙습니다. 정말 교수님과 뉴잼스팀 짱
그 당시 밀양 양아치 전부네 난 솔직히 서너명이 윤간 했는데 사건을 축소해서 문제가 된 사건인줄 알았다 실질적 가해자들도 범죄자이지만 지 자식 감싸고 돌았던 그네들... 자손 대대로 악의 축복속에 살기를
감사합니다.
밀양사건을 얘기를 들을수록 열봤습니다
가해자을 재조사해서 처벌을 받았으면합니다
와 내가 좋아하는 분들 다 계시네요😊
배상훈 교수님 오늘도 잘 시청했습니다 😮
시골비하 아닙니다..제가 어렸을때 시골 외가집갔다가 너무 놀라습니다..사랑방에 모여앉아 너무 개방적? 또 그들끼리 결혼하고 이혼하고 불륜하고..정말 가관이더라구요..제 나이53세구요.지금은 저때처럼 그렇진 않겠지만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많더라구요
배교수님 나온거 먼저 보고 나머지도 몰아볼게요! 💗 뉴잼스 너무 좋아요!
보상심리…
뭐 눈에 뭐만 보인다가 딱
끼리 끼리는 국룰입니다
형사사법제도가 정의를 실현하지 못해
사적 제재가 호응 받는 거라 생각합니다
배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다른파일러님들은 나서지도 못하는데 나서주셔서 감사힙니다.
꺅 배교수님🧡
재밋었어요 배교수님 언니들 또 뭉쳐주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인기 짱!!
라방 알람 잘못 맞춰서 재방으로 보네요 ㅠㅠ 주연님과 배교수님 커플룩 귀여웡❤
배교수님이다~~~~❤
배교수님 역시 귀여우셔 ❤
교수님 오신다~~~
배상훈 교수님 계셔서 한표
남의 집 숟가락 개수까지안다는 정서는ㆍ사실 무서운겁니다ㆍ밀양 시골이라면 시골이죠ㆍ그런곳에서 범죄또는 범죄아니라도 특유의 문화가 있다생각합니다 은폐되는게 더 많은거같아요ㆍ과연 도농지역이 정서럽다 인정있다 할수있을까요ᆢ
지역 사회가 이래서 무서운가봐요
밀양 경찰들 사적모임과 가해자 부모들 사적모임의 공통성도 한번 제대로 누가 제보 했으면 한다.
배 교수님 너무 위트 있으시다. 개그다 다 받아주시고 ㅎㅎ
와!!!!!!!!! 예쁘다 와!!!!! 건강하자!!!!!!
저도 알고리즘에 떠서 봤습니다. 사적 복수가 계속되면 그로인한 피해가 어마어마할텐데 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이 영상 처음 접했는데 유명하신 분들 나오셔서 허심탄회하게 다 얘기해주시는거 너무 속시원합니다. 밀양사건은 계속 재조명해주세요. 성범죄자들이 20년동안 제대로 된 처벌없이 잘먹고 잘사는 모습보고 역겹고 힘들었네요.
기디렸어요 ❤
여죄도 조사되길.. 서로 털면 정보 나올듯.
지금도 밀양의 학생들의 불량단체는 여전히 유지되고 고질화되고 있으매 그 부모들과관청도 여전합니다
오 기대되요
경찰넘들 친척도있겠지그래서수사안한거는아닐까
좋아하는 배프로님
배로이, 진행자들과 케미 진짜 좋고요, 자주 나오면 좋겠어여ㅎㅎ
엄마 중에 자식이 짐이라 생각되면 버리기도 하죠~진짜 뉴진스 팬이라면 가족같은 회사가 없듯이 민씨는 자신에게 불이익이다 싶음 주저 없이 안면몰수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조심 해야된다 선을 어느정도는 긋고 거릴 둬야지 한몸 스탠스로 가다간 피 보는건 뉴진스뿐... 이번 앨범 반토막 성적 나온 것에도 민씨가 자기 생존을 위해 뉴진스를 방패로 이용했기 때문 아닐런지~ 들어나는 반응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할텐데~~뉴진스 호감 이었는데 이번 하는 행동보고 이젠 비호감으로 돌아서려해서 이런 마음 단지 소수 일진 알아서 생각 하시길 팬들이 현명해야 내 가수 지킬 수 있다는거 ....
배상훈 형님땜에 봤는데 이채널 인트로가 너무 어수선하다 형님 요즘 멋찜니다
교수님 너무 좋아요
심각하고 분노가 주체가 안되는 사건인데 깔 깔 웃으며 진행하는 여성분들 보기 안좋습니다!
배교수님이다-
115명..
안냐세여❤❤
엄청 놀리는데 다 받아주시네. 신기 신기
Entp는 그냥 entp 얘기가 나오니까 넘 재밌네요😊
아니 근데 트럼프가 entp라고요?😢
배교수님 사진보고 클릭했는데...와우;;;
이렇게 정신없는 채널이라니..아줌마 10명이
떠드는거 같아;;;
배교수님 나오셨네요~~~
실방놓쳐 제방봅니다~~~
배교수님 짱❤
방송 괜찮네요 구독
밀양사건 훈계없이 이렇게 넘어 갔다면, 그들은 반성없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사람이고, 사람 잡아먹는 포식자가 되었겠네요, 믿을수 없는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법과 인격을 짓밟는 사회가 밑바탕되어 주먹이 힘세다고 가르치고,그런 기준으로 법을 가늠하고 지내겠네요,
무섭다 ᆢ
저런 인간들이 약자를 지켜줄리 없겠네요ᆢ
배상훈교수님 그리고 안나언니❤
무거운 이슈 때문에 들어왔는데... 너무 밝음에 적응을 못하겠네요 ㅎ;;
50:19 보들PD님 괴롭히는게 젤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희님~~♡
I like it It's like watching but more interesting
13시간후ㅜㅜ
교수님 mbti 진짜궁금하다ㅋㅋㅋ
미듬직 진짜.. 피웅ㅅ
오래 전 훈련병 때 동기가 탈영한 사건 이후로 밤에 화장실 갈 때 다른 훈련병이랑 같이 손 잡고 화장실 가라는 명령이 내려온 적이 있어서 고역이였습니다.
상한가 칠 때 그만두잨ㅋㅋㅋㅋ 그릅시다ㅜㅜ
왜 요새 안함
너네뭐하니 지금주제가행복한거임미친거야 웃고찐고까불고싶냐
덜떨어진 질문하는 여자..듣는집중 깨진다잉
역시 뉴잼스는 배상훈 교수님이 있어야 돼!
둘이라니..어른한테..
근데 젠더 이슈로 가게되는 이유가 남자 중대장이엿으면 귀가조치에다가 그렇게 말도 안되는 배려를 해줫겟냐는거지. 당장 수사해도 모자를판에 시간 한참주고 뒤늦게 불러서 뭐하는겨. 그러니 젠더이슈 얘기가 나오지.
❤
이런 끔찍한 범죄가 처벌을 안받았다니 나라가 망할 일이다
경계선 까지 가 본 사람들은 그 위험성을 알기에 타인에게 시키지 않음. 중대장은 아버지 빽으로 능력 없이 저 위치까지 간 것으로 보인다. 아마 아버지 친구 중 한 명이 육본에 있
어서 쉽게 신교대 중대장까지 진급 했겠지
훈련병 사망 사건에서 중대장의 성별은 문제가 안된다 라고 패널분들이 얘기했지만
해당 중대장은 수사를 받기는커녕 심신 안정 명분으로 우선적으로 휴가를 받은 상태이고 바로 이 부분이 해당 중대장의 성별이 여성이 아니고 남성이었다면 과연 가능한 일이겠는가 라고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주제를 가지고 수다떨듯이 깔깔거리며 이야기 잘 하네.
ㅋㅋㅋ 왜 교수님 나락보내고인누~~
맘까페에 민희진옷이 다이다이 뜰때 입는옷으로 뜨고있음
ㅜㅜ 못사겠음...맞짱 옷 덤벼라옷
너무 정신없다 웃는 것만이라도 좀 ㅠㅠ
조두순을 저 옆집으로 이사보내라
민희진 사건은 무죄추정의원칙 가장수혜받은케이스임.ㅉㅉ
엿겹다 지금 이게 무슨사건이데?
김희영과 민희진의 공통점: 미술전공자에 직업이 총괄 디렉터, 그리고 돈에 관심이 없는 자임 ㅋㅋㅋㅋ
ㅍㅣ해여성이 당시ㅡ14 살 여자아이 였어요
다큰 여자들이 민희진 편드는거 첨봄
뒷배경 넘 산만하다
국힘인가요? 라고 왜 뭍지? ㅎ
이 체널도 뭍었네 ㅋㅋ
맨 왼쪽분 다른 사람 말좀 끝까지 들으셨음 좋을듯..목소리도 너무 소리지르고..
뭐 저게 큰일이야? ㅋㅋ 어차피 남얘기 ㅋㅋㅋ
민희진 건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사건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피상적인 것만 보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너무 우스갯거리로만 삼으시는 것 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기자회견 이전에 하이브 내에서 벌어졌던 일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방시혁이 감사로 나온 사적 카톡내용을 언론에 폭로하고 민희진을 마녀로 만들 때,
단지 그때만의 일로 기자회견으로 치고 나온 것은 아닙니다. 최후의 수단일 수도 있었던 거죠.
죽지 않겠다. 죽을 수 없다는 외침은 사사로이 하고 개저씨니, 씨발새끼니 하는 임팩트 있는 언행만 보는 것 같습니다.
뉴진스가 초기투자 외에 지원은 커녕 업무지원에서 상당한 방해를 받아온 것도 사실이고,
단지 뉴진스 뿐이라면 팬들이 화내진 않을겁니다. 잘 나가던 걸그룹 여자친구도 급작스럽게 해체한 것도 방시혁이고,
프로미스나인도 거의 해체나 다름없이 1년 넘게 엘범활동이 없는 것도 그 반증입니다.
거기다 하이브가 하는 일은 해외에서는 BTS나 그외 팬덤에 언플하고
외국기자에 돈 주고 뉴진스나 민희진에 불리한 기사 써대면서
산하레이블 아티스트에게 해가 되면 되었지 득이 되는 활동은 1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세세한 내막을 아는 팬들, BTS국내골수팬들은 그동안 방시혁이 한 일들에 대해서 곱게 보지 못하고
민희진씨의 손을 들어주는 이유입니다.
개인 주주로써 한가지 더 우려스러운 부분은 방시혁 외 게임계에서 온 이사진들은 주식으로 장난질 치려는게 너무 노골적입니다. 이번일은 그와 무관하길 바랄 뿐입니다.
여긴 민희진. 지지자들 모임 인가봐
가해자는 맣할것도 없지만 경찰이 제대로 처리를 안했다는 사실이 더 충격이고 그 당시 경찰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제대로 하기는 싫고, 나누기는 싫고, 이러니 유튜버들이 설치지.
갱상도의 우리가 남이가 사상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