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시골이 아니라 도시 아파트에 살아도 소문나고 회사생활에도 소문나지...인간이 타인이랑 얽히는게 힘들다지만 저건 사이코 패스 아님??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성격이 매우 부정적이다. 무슨 완전체도 아니고 그러니 매사가 신경질적으로 자기 뜻대로 가다보니 사고도 나고 사람들과도 저래 되는거지~
안됐지만 저게 왜 저 부부 문제야,, 차가 없으면 처음부터 경찰이나 119에 신고를 했더라면 바로 갈 수 있었어 잘못 된 선택으로 그냥 차 있는 이웃을 찾아가면 될꺼야 생각때문에 그렇지 솔직히 다른 사람이였으면 바로 119에 신고 할 생각을 하지 차 있는 이웃 찾아 갈 생각을 하나,,, 시골이라고 다를 것 없지
@@이상임-v6j 저도 중학생 2학년때에 중학생 2년학때의 담임이 교통사고로 늘어져 피범벅 된 저를 살리려 울면서 받아주시는 병원이 나올때까지 차에태우고 돌아다녔죠 그때 제 목숨을 살려준 그선생님이 제가 중학교 2학년 올라갈 때까지 꾸준히 싫어했었던 분이었는데 그게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었죠
저 시골에 차를 가진 집이 한두군데가 전부였었고 그 중에 남은 곳은 저기가 유일했었죠 택시도 부르고 있는데 애기가 많이아파서 급한 상황이라며 울면서 부탁드렸고 구급차못올 정도로 외진 시골이어서 경찰이 큰병원으로 데려다준게 아닐까 싶네요 버스도 하루에 겨우 한두대 온다고 했으니까요 물론 도움주는게 의무는 아니고 무조건 도와야 하는게 아닐지라도 저상황이면 도의적으로 도와줄수도 있었지 않을까 싶어요
저건 시골이 아니라 도시 아파트에 살아도 소문나고 회사생활에도 소문나지...인간이 타인이랑 얽히는게 힘들다지만 저건 사이코 패스 아님??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성격이 매우 부정적이다.
무슨 완전체도 아니고
그러니 매사가 신경질적으로 자기 뜻대로 가다보니 사고도 나고 사람들과도 저래 되는거지~
최소한 사람으로 태어 났으면 사람 노릇을 해야 하는데 그리 못하니 결국 업보로 자신의 목숨까지 잃어버렸군요
교통불편한 시골 살면서 차가 없는 부부도 제정신은 아닌데? 아이는 자주 아픔. 예방접종도 자주 해줘야함. 그래서 교통편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애만 생기면 다 차를 사는거임.
해법이 도라이네 ㅋㅋ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말...
뭔가 씁쓸하면서도...
만약 남자의 도움을 받고, 아이가
무사히 병원에 갔음에도, 결과가 비슷했다면...이야기의 결말은 어찌 되었을지 궁금하네...
택시불러도 오는시간이있고
시골이라119도
늦을거고
차있는 이웃이 가장 빨랐을것 같네요.
무조건 애기부터 살리고 봐야 한다고 봅니다.
차를 태워 병원에 갔는데도
애기가 잘못되었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었겠지만요.
시골에 살려면
그정도는 도우며 살아야할것 같아요.
안됐지만 저게 왜 저 부부 문제야,, 차가 없으면 처음부터 경찰이나 119에 신고를 했더라면 바로 갈 수 있었어 잘못 된 선택으로 그냥 차 있는 이웃을 찾아가면 될꺼야 생각때문에 그렇지 솔직히 다른 사람이였으면 바로 119에 신고 할 생각을 하지 차 있는 이웃 찾아 갈 생각을 하나,,,
시골이라고 다를 것 없지
잘못한일이 있었내.
생각해보니까 도움 요청을 거절한 사람이 잘못이 맞지만 구급차라도 먼저 부르는게 답이 아닌가...?
나도 40년전 주인아저씨 도움받았는데 그 아저씨 그랜져 피바다됐을텐데...
진심 고마운 분
그때 지체됐음 과다출혈로 위험했을수도 있었는데.. 망설이지도 않고 병원으로 데려가주셨음
그시절 서울 살았지만 택시부르기 쉽지않고 구급차 희귀? 암튼 생각 못할 시대
재연드라마에서는 시골 구급차 그닥없고 차없고 택시 불러도 안오고 그랬겠죠
@@이상임-v6j 저도 중학생 2학년때에 중학생 2년학때의 담임이 교통사고로 늘어져 피범벅 된 저를 살리려 울면서 받아주시는 병원이 나올때까지 차에태우고 돌아다녔죠 그때 제 목숨을 살려준 그선생님이 제가 중학교 2학년 올라갈 때까지 꾸준히 싫어했었던 분이었는데 그게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었죠
@@이은별 은인이자 은사님이 되어버렸네요 울기까지 하실 정도면, 진심이 보이네요
@@ibamio 제가 그 선생님 싫어하는티 굉장히내고 그 선생님 말씀하신거 다 무시했는데 의외였어요 내가 좋아했었던 다른 선생님들중 아무도아닌 그선생님이 저를구했단 사실이 말이죠
그 마을의 비밀
119를 부르면 되는것을;;;;
농촌의 악마성을 이렇게 미화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죽을짓을했다고 봄.
진짜 쓰레기네 길에서 만나도 도와주겠다 아기를 어떻게 저러냐 무섭다
천벌받는 단 말이 있긴있구나
119를 불렀어야죠
택시. 부르던지
더 빨랐을건데
자업자득이네
테러를 당한건 애기엄마 짓이지만 마을을 떠나다가 교통사고 당한것도 애기엄마짓인가? 그건 아닐텐데 아기를 죽도록 내버려둔것에 대해 신이 천벌을 내렸다고 봐야겠군
샤덴 프로이데들,ㅡ,이것이,,인간의,탈을 쓴 짐승들,ㅡ
자신이,,당하면 남의,,두다리 잡고,, ,,살려달라고,할것,
짐승이나,,인간이나,,같은 종,ㄷㅗㅇ물은,배신 안하더라,,😮
양동재형님 정말실망이엇습니다. 의사가 맞낭노
그렇다고 반려견까지 죽이다니...ㅜ
허구로 넣었을 가능성이 크죠
남탓 하지맙시다
근데아이가 안쓰럽긴 한데 도움을 무조건 줘야한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 거아닌가?
그래서 동네사람들도 뭐라 안하고, 정희씨 사고수습에만 애쓰고 있잖아
도의적으로 굉장히 실수는 한거지
그래서 본인도 사고났을때 정희씨가 그냥 가버린건고
저 시골에 차를 가진 집이 한두군데가 전부였었고 그 중에 남은 곳은 저기가 유일했었죠 택시도 부르고 있는데 애기가 많이아파서 급한 상황이라며 울면서 부탁드렸고 구급차못올 정도로 외진 시골이어서 경찰이 큰병원으로 데려다준게 아닐까 싶네요 버스도 하루에 겨우 한두대 온다고 했으니까요 물론 도움주는게 의무는 아니고 무조건 도와야 하는게 아닐지라도 저상황이면 도의적으로 도와줄수도 있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