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엊나가고,신랑한테 관심이 없고 신랑을 호구라고 생각하는걸 감지한 신랑 의견을 수렴해서 파혼을 하느냐, 신부를 잡아주느냐를 결정해주는 업체가 좋은 겁니다. 그런 신부란걸 미리 포착해주는 업체는 더더욱 최고이구요 그래서 기숙사에 상주하는 직원이 있는 업체가 좋은겁니다 기숙사 직원은 그런 신부들을 수 없이 봐와서 문제가 있으면 업체 사장한테 얘기해주니까요
@@캔피아노 업체에 내야 하는 돈과 신부가 한국 오기전까지 들어야 하는 돈 모두를 신랑이 책임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아기 낳고 신랑이랑 열심히 살려는게 목적이 아니라 다른 목적만을 채우기 위해 한국 결혼을 선택한 베트남 여성은 일찍 발견해서 파혼 시키고 한국입국 못하게 하는게 업체와 신랑이 해야할 일입니다
성혼만 쉬울뿐이지 정서,문화에 따른 이해하고 배려하고 맞쳐주고 애정을 가져주고 때론 관찰과 의심도 해야하고 언어적으로 힘든 장벽의 시간을 인내해야 하는 힘들고 피곤한 부분도 있다건 알고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난 그런거 못하겠다 하면서 베트남 결혼하시는분들은 힘들겁니다
저는 요즘 한국 미혼여성들이야 말로 매매혼의 극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 미혼여성들 결혼할 상대 남성에게 직업이나 외모 학력등은 말할것도 없고 금전적인 부분만 따로 떼놓고보면 서울시내 신축 30평대 아파트 전세 또는 소유(전세기준 최소 6-7억), 월 순수입 최소 500이상(연봉1억이되어야 가능함), 부모 노후준비될것 정도까지 요구한다고 합니다. 남자가 이정도 조건을 갖출려면 직장생활 20-25년(45세에서 50세) 정도 해야 겨우 갖출수 있는 스펙인데 이게 안되면 결혼시장에서 또래 한국남자들은 루저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또래남자들 ㅋㅋ 한국미혼여성들 모두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에서도 결혼식하면 수천만원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국제결혼도 결혼식하면 수천만원 들어갑니다. 그런 결혼을 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을 매매혼이라 한다면 결혼에 들어가는 수천만원의 돈 외에 수억원의 돈이 들어가는 집과 부모 노후준비까지 따지는 한국 여성들의 결혼은 매매혼이란 표현을 넘어서도 한참 넘어선 것이죠? 남의 얼굴에 묻은 티끌을 지적하기전에 자신 얼굴에 묻은 티끌은 생각도 하지않고 매매혼 운운하는 사람들... 사랑있는 결혼을 해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한국남자들은 위의 조건을 갖추지 못하면 루져취급 받으며 결혼 상대자를 만나 사랑할 기회도 갖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들을 볼때 요즘 한국 미혼여성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미래를 꿈꾸고 함께 가정을 일구어갈 사람을 배우자감으로 생각하고 찾는게 아니라 자신을 편히 먹여살리고 이뻐해줄 젊고 잘생긴 능력있는 아빠를 남편감으로 찾고 있는듯해 보입니다. 국제결혼을 매매혼이라 비하하는 분들은 대다수가 미혼여성들일겁니다. 자신의 자리를 외국여성들에게 뺏길까 걱정하고 시기도 하고 있는것 같거든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다 이런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좋은 분들 소중한 인연 잘 맺어주시고 항상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기숙사에서 쪼이고 갈구고 엄격한 규칙을 정해서라도 한국 결혼이 쉬운게 아니다란걸 베트남 신부들에게 인식 시켜주고 교육 시켜주는 업체가 좋은겁니다. 난 못 하겠다는 신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해주는 업체가 최고입니다 그럼에도 남편에게 1.용돈을 더 달라거나 2.신랑과 카톡이나 영상통화에 관심이 적고 3.기숙사 외출이나 외박을 자주하고 4.어디 가는걸 말을 안하고 숨기거나 5.특히 한국어 시험에 떨어진 신부들.. 이런 신부라면 꼭 신랑도 업체에 말해서 파혼 유무를 결정하는 단호함도 필요합니다 한국땅 밟는 순간 뉴스에서 보던 가출,도망 이혼 요구하는 베트남 여자를 내가 데려올수 있다는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선결혼 후연애 와 선연애 후결혼 의 차이점............ 선결혼 후연애는 남자한테 절대적으로 유리함...... 오랫동안 사귀다가 합방후 헤어지는것보다 .......몇일간 교제해보고 합방후 일찍 헤어지는것이 남녀 모두에게 좋음......................굳이 따지자면 한국국내결혼이 매매혼에 더 가까움.......베트남여자들이나 유럽 미국등지 여자들은 조건같은거 잘 안따짐...한국문화에 비하면 새발의 피
사장님 착하시네 말 같지도 않는 소리에 인터뷰를 하시고 삐뚤게 마음 먹은 사람은 바로 잡기 힘듭니다
제가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6:21
신부가 엊나가고,신랑한테 관심이 없고
신랑을 호구라고 생각하는걸 감지한 신랑 의견을
수렴해서 파혼을 하느냐, 신부를 잡아주느냐를 결정해주는
업체가 좋은 겁니다.
그런 신부란걸 미리 포착해주는 업체는 더더욱 최고이구요
그래서 기숙사에 상주하는 직원이 있는 업체가 좋은겁니다
기숙사 직원은 그런 신부들을 수 없이 봐와서
문제가 있으면 업체 사장한테 얘기해주니까요
@@김섭-y4j 결혼이라는게 한국이든 외국이든 여자든 남자든 간에 내맘대로 되는건 없습니다 서로 얼마나 이해 해주냐가 관건 이고요 그래도 안되면 서로 이혼 하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캔피아노
업체에 내야 하는 돈과
신부가 한국 오기전까지
들어야 하는 돈 모두를
신랑이 책임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아기 낳고 신랑이랑
열심히 살려는게 목적이 아니라
다른 목적만을 채우기 위해
한국 결혼을 선택한 베트남 여성은
일찍 발견해서 파혼 시키고 한국입국 못하게
하는게 업체와 신랑이 해야할 일입니다
남자가 아파트 장만하고 결혼임박해서 아내될 사람이 교사출신이라고 처갓집댁 어르신이 당장 3억 달랜다. 한국 예비 장인이 돈이 그렇게 궁했다 그게 매매혼이지 한국이 더하면 더했지
국제결혼이 매매혼이면 국내결정사는 개 사기꾼들이지.ㅋㅋㅋ..아니 1번 만나는데 60만원..혹은 1년에 500~600만원...ㅋㅋ
거기에 +성혼비로 300~600 가져감....ㅋㅋㅋㅋ
거기에 아파트해가야지...청혼에...예물에...결혼식..프로포즈.....
강제성이 있어야 매매혼인데...일단 서로가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는거니...그게 매매혼?
연애 혼 빼고는 전부 매매혼이라고 봐야하나?
듀오 도 마찮가지야..
3.4백 벌면 가입도 못할걸...
결혼은 현실이고 냉혹하고.. 한편으로는 속보이고 뻔뻔하죠..;
성혼만 쉬울뿐이지
정서,문화에 따른
이해하고 배려하고 맞쳐주고
애정을 가져주고
때론 관찰과 의심도 해야하고
언어적으로 힘든 장벽의
시간을 인내해야 하는
힘들고 피곤한 부분도 있다건
알고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난 그런거 못하겠다 하면서
베트남 결혼하시는분들은 힘들겁니다
@@김섭-y4j 한국 여자와의 결혼은 언어 정서 문화가 다 일치하는데도 힘들고 냉혹하더라고요
저는 요즘 한국 미혼여성들이야 말로 매매혼의 극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 미혼여성들 결혼할 상대 남성에게 직업이나 외모 학력등은 말할것도 없고
금전적인 부분만 따로 떼놓고보면
서울시내 신축 30평대 아파트 전세 또는 소유(전세기준 최소 6-7억),
월 순수입 최소 500이상(연봉1억이되어야 가능함), 부모 노후준비될것 정도까지 요구한다고 합니다.
남자가 이정도 조건을 갖출려면 직장생활 20-25년(45세에서 50세) 정도 해야 겨우 갖출수 있는 스펙인데
이게 안되면 결혼시장에서 또래 한국남자들은 루저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또래남자들 ㅋㅋ
한국미혼여성들 모두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에서도 결혼식하면 수천만원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국제결혼도 결혼식하면 수천만원 들어갑니다.
그런 결혼을 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을 매매혼이라 한다면
결혼에 들어가는 수천만원의 돈 외에
수억원의 돈이 들어가는 집과 부모 노후준비까지 따지는 한국 여성들의 결혼은 매매혼이란 표현을 넘어서도 한참 넘어선 것이죠?
남의 얼굴에 묻은 티끌을 지적하기전에 자신 얼굴에 묻은 티끌은 생각도 하지않고 매매혼 운운하는 사람들...
사랑있는 결혼을 해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한국남자들은 위의 조건을 갖추지 못하면 루져취급 받으며 결혼 상대자를 만나 사랑할 기회도 갖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들을 볼때 요즘 한국 미혼여성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미래를 꿈꾸고 함께 가정을 일구어갈 사람을 배우자감으로 생각하고 찾는게 아니라 자신을 편히 먹여살리고 이뻐해줄 젊고 잘생긴 능력있는 아빠를 남편감으로 찾고 있는듯해 보입니다.
국제결혼을 매매혼이라 비하하는 분들은 대다수가 미혼여성들일겁니다.
자신의 자리를 외국여성들에게 뺏길까 걱정하고 시기도 하고 있는것 같거든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다 이런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좋은 분들 소중한 인연 잘 맺어주시고 항상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녀들과 결혼하는게 진짜 매매혼임....
다 시들어 빠진 과일을
비싼값에 주고 사는게
한국여자와 결혼..
탱탱하고 싱싱한 과일을
저렴하게 주고 사는게
베트남 결혼..
하지만 베트남 결혼도
절대 겉으로 보이는것만큼
맛있지는 않다는게 함정
팥을 첨가하든 빙수를 넣어먹든
노력을 해야 맛있다는 사실
미친 인간들 소리는 무시 해야한다.지참금은 그 나라 문화다.
신부가 문제있을때 바로 파혼하고 재진행 해주는 업체가 올바른 업체 입니다
네 맞습니다
기숙사에서 쪼이고 갈구고
엄격한 규칙을 정해서라도
한국 결혼이 쉬운게 아니다란걸
베트남 신부들에게 인식 시켜주고
교육 시켜주는 업체가 좋은겁니다.
난 못 하겠다는 신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해주는 업체가 최고입니다
그럼에도 남편에게
1.용돈을 더 달라거나
2.신랑과 카톡이나 영상통화에 관심이 적고
3.기숙사 외출이나 외박을 자주하고
4.어디 가는걸 말을 안하고 숨기거나
5.특히 한국어 시험에 떨어진 신부들..
이런 신부라면 꼭 신랑도 업체에 말해서
파혼 유무를 결정하는 단호함도 필요합니다
한국땅 밟는 순간 뉴스에서 보던 가출,도망
이혼 요구하는 베트남 여자를 내가
데려올수 있다는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미국 이민가서 어린 동남아 여자 만날수 있을것 같냐..
베트남 결혼 하는건 좋은 선택일수 있다
생각한다..
한국은 스폰혼 임 벳남이 매매혼이면
스폰과 조건만남 하는 여자들
어마어마게들 하더군요
낙태만 한해 120만명에
약국에서도 피임약을 살수 있으니
엄청나게들 즐기고 30대
노산에 결혼하겠다고 하니..
차라리 베트남 여자랑 실패를해도
국결이 낫지
ㅋㅋㅋㅋ 그럼 산부인과에서 출산하고 병원에 진료비 내고 태어난 사람들은 매매 출생이냐????? ㅋㅋㅋㅋ
얘는 등ㅅ인가?우길려면 똑같은 상황을 예를 들어라.머리가 나쁘면 주둥이라도 닫고있던가.그럼 산부인과 의사가 남편이고 아기가 부인이가?
이건 좀 안맞는데
딱 매매혼하는 지능 수준
정통결혼식250십 번역하는사람 50십만원 신혼비7~8일 80십만원 서류비 남자쪽 여자쪽 둘다360십 부모님 용돈150십정도 폐물값200백정도 반지 귀걸이 팔찌 목걸이 ( 학당비 100많이 잡아서 ) 결혼식장에서 결혼비 많이잡아서300백 합계 천오백이면 모두 가능합니다 결혼 업체는 자기인건비합계하면 2800 ~3200정도불러요 하는것도 없이
신랑 신부항공료, 신부소개비,신혼여행비.차량비
이런비용은 안들어가나 보죠
업체가 없으면 어디서 좋은 신부
만날수 있는가보죠
길거리에서 만나 나요
보자마자 합방을 유도 하는게 매매혼입니다
헛소리한다는 이유가 뭔지 안다면 정신차려야 됩니다
사랑이 없는데 왜 합방을 시킵니까?
사랑이 없는데
그럼 약혼은 왜 합니까?
합방 있는거 알면서
왜 업체혼에 가입했습니까?
@@김섭-y4j 내가 약혼했나요?
정신차리세요
나는 현재 국제결혼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다
선결혼 후연애 와 선연애 후결혼 의 차이점............ 선결혼 후연애는 남자한테 절대적으로 유리함...... 오랫동안 사귀다가 합방후 헤어지는것보다 .......몇일간 교제해보고 합방후 일찍 헤어지는것이 남녀 모두에게 좋음......................굳이 따지자면 한국국내결혼이 매매혼에 더 가까움.......베트남여자들이나 유럽 미국등지 여자들은 조건같은거 잘 안따짐...한국문화에 비하면 새발의 피
@@gangnamseocho9555 결혼 중매업자인가요?
@@신경식-e2j 당사자끼리 계약서 쓰고
결혼하겠다는데
님이 뭔데 합방하지 마라
매매혼이다 지껄이십니까?
님이나 남의 인생 간섭하는
꼰대질이나 하지 마세요
매매혼이라는소리가ㆍ정말ㆍ참듣기싫어요ㆍ지금시대는ㆍ스피드시대ㆍ마음맞으면ㆍ사귀는시대
매매혼하지말고 한국여성분들과 연애결혼하세요~~~
안사요. 한녀와 결혼 하느니 그냥 혼자 산다.
한국여자하고 취집과 매매혼 할테니까
국제결혼 처럼 건강검진,혼인유무,범죄확인서 띠어서
보여주세요
한녀혼은 매매혼 정도가 아니라 사기혼입니다
3억내고 상대는 마통3천
5년 후 이혼부터 남자만 일방적으로 양육비 지원해야 하고
기존 남자 재산 절반을 줘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