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mmbos._.23 프리메이슨 일루미나띠가 주도한 20세기의 대규모 전쟁 중 하나인 제1차 세계대전 우리의 한국전쟁과 동서냉전등등 역사가 메우밀접하게 연관되어있습니다. 일루미나띠 시온주의 국가인 공산주의 소련이 탄생한 계기니까요. 국제정세의 모든 것을 그들이 주도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1차대전 장성들은 하나같이 전쟁범죄자로 분류해야한다. -> 무기 전문가 모 유투버 장비같은 상남자 장군으로 유명했던 독일군 장군이 2차대전 개전 전 상관에게 찾아가 '또 부하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전쟁을 해야합니까? 저는 또 그런전쟁을 할 자신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며 눈물로 호소했단 일화도 있고,,, 무기 애호가의 무기 컬렉션을 보면서 '이런 것들은 참전용사에겐 그저 사람에게 고통주는 물건에 지나지 않는다네'라는 라스트캐슬의 명대사도 있죠. 그만큼 끔찍한게 전쟁입니다.
문제는 이따위 명령 내린 놈은 그 욕심 그대로 줘 먹을거 다 줘먹고 아마 누릴거 다누리다가 제 명 다살다 죽었을 듯... 찾아보니 종전 1시간 냅두고 11000명이 죽었데... 이게 무슨 짓거리냐... 어차피 독일이 패배를 선언한 1차대전을...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임 나야 당연히 가야 해서 갔다왔지만 이젠 조카 아들뻘 되는 주변 사람들이 군대 간다고 하니깐 안타까움... 그 부조리를... 많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70년이 넘도록 전쟁한번 없는 나라에(물론 도중 국지도발은 수도 없었긴 하지만... 그런건 6개월 기본 군사훈련 + 예비군 훈련 강화로 충분히 커버 가능함...) 아직도 강제징용이나 다름 없게 국방의 의무랍시고 1년반 넘게 강제 노역 시키고 훈련소에서 왠 등신들의 갑질로 괴로움 속에서 청년 하나가 제대로 꽃도 못피우고 죽어가고... 정치인들은 지들 불리할거 같으면 북한도발 빨갱이 이딴걸로 지들 권력 유지하려고 이용하기나 하고... 이게 대한민국의 미래임 앞으로도 또 50년 넘게 계속 휴전선 사이에 두고 서로 지들 권력 유지 하려고 적대하고 긴장상태 만들고 또 우리 후손들은 군대에서 전쟁으로 죽는게 아니고 관리자의 병신같은 명령으로 죽어나갈텐데...
그런데 간첩은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분들이 지킨 이나라를 북한을 위해 돈을 보내고 초소를 폭파시키는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도발도 계속했었는데요 공무원 사살하고 불에 태우기도 하고 이런게 권력유지에 사용되는건가요....20년전에 군대에서 보안교육받을때 고정간첩이 6만명이었는데 지금은 더많을겁니다 광화문에서 미군철수 외치면서 김정은을 찬양하고 국가전복을 위해 노력하는놈들이 있는데 그들은 뭔가요... 권력유지하기 위해 그런건가요.. 아..그래서 시민단체 지원을 해줬구나..맨날 미군철수 시위하고...북한의 주목적은 적화통일입니다 평화통일은 없습니다.휴전중이구요 언제든지 전쟁이 발발할수있는겁니다
정말 무식한 소리인데 이것을 또 좋아요 누르는 사람들은 뭔지... 70년 넘도록 전쟁 한번 없는... 그렇지 우크라이나도 70년간 전쟁이 없었고 러시아가 국경에 집결하고 있는데도 설마 실제 공격할까 하다 지금 저 꼴이 나고 있죠. 심지어 우리나라는 종전도 아닌 휴전 상태임. 언제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별로 놀랄 것 없는 상황인데 군대에서 1년 반 있는 것 같고 이 ㅈㄹ을 하고 있으니... 참 한심스러워서. 정치 선동으로 권력 유지 이용? 그럼 통일되면 다 해결 될 것 같음? 주변 모든 나라와 영토 분쟁을 하고 있고 이미 인도와 베트남과 전쟁을 벌였고 당장 대만까지 침공한다고 하는 얘들이 동북 사관 앞세워서 우리나라에게는 친절하게 대해 줄 것 같음? 그리고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도 아주 모질이인 것 같아서 하나 더 이야기해주자면 1차 세계 대전까지는 장교와 병이라는 관계는 일반적 관계가 아닌 귀족과 평민의 관계였음. 그래서 1차 세계 대전 당시 어마 어마한 인명 손실이 난 이유중의 하나가 단지 기관총과 참호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장교들은 병 자체를 계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부속 정도로 이해 했음. 그런 역사적 이해없이 이것을 단순히 한국적 상황에 끼워맞추려한 너의 무지가 참 놀랍기까지 하다.
ㅡ마르크스주의 기본개념이 계급투쟁론(:갈라치기)이죠!!! ㅡ 군자산의 약속 ... 그람시의 진지전ㅡ ㅡ민중민주주의로 진보,발전 과정 😮정통막스 계급투쟁 구도 (브루주아계급-VS-프롤레타리아계급) 😮네오막스 계급투쟁 구도 = 남성계급,기독교,백인 -VS- 여성계급, 젠더, 퀴어, 페미, 흑인, 이슬람, PC주의(=서구기독교문명 및 남성권력사회의 구조적 피해자 연대) ㅡ피해자 혁명 ㅡ 피해자 주의(PC주의) 👿ㅡ뿌리/근원을 살펴보면ㅡ😒👿 칼 마르크스는 유럽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각국의 노동자들이 합심해 혁명을 일으키리라 전망했다. 그러나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국가전복은커녕 나라를 지키려고 전쟁터로 나갔다. 세계대전 후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이 현상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산주의자인 헝가리의 루카치 등은 기독교를 기반으로 한 서구 문명이 노동자의 마음에 깊숙이 박혀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들은 마르크스 혁명이 일어나려면 기독교를 기반으로 한 서구문명을 파괴하는 게 우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공산주의 혁명전략이 수립된다. 독일에서는 필릭스 바일이 모스크바의 마르크스연구소를 본 따 프랑크푸르트학교를 개설했다. 이 학교는 1924년 개교했고 공산주의자들이 모여 세미나를 열었다. 그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이 루카치였다. 이 학교는 루카치의 지도하에 공산주의 혁명 실천의 장을 경제영역에서 문화영역으로 전환했다. 마침 이때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 대두됐고, 이 학교는 프로이트의 정신의학 이론을 공산주의에 접목해 마르크스 혁명의 새로운 기반을 만들었다. 이렇게 탄생한 새로운 공산주의를 ‘신좌파(The New Left)’라고 부른다. 전통적 마르크스주의에서는 노동자 계급이 탄압을 받는다고 봤다. 그러나 기독교를 기반으로 한 서구 문명은 역사상 그 어떤 체제보다 노동자들에게 많은 자유와 풍요를 누리게 했다. 노동자들은 체제에 만족감을 느끼고 혁명의 주체가 되기를 거부해 공산주의자가 설 땅이 없어졌다. 공산주의자들은 "혁명의 새로운 주체세력(혁명도구)"가 필요했다. 1932년 마르쿠제가 이 학교에 합류했는데, 비판이론을 제시하며 기독교 문명이 주는 자유와 풍요 속에 포만감을 느끼는 노동자 계급의식으로 대체해 혁명을 실천할 집단을 물색했다. 비판이론은 서구 문명의 토대를 이루는 모든 제도(기독교, 가족제도, 도덕 등)를 비판해 붕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여성계급 및 동성애자 등"을 새로운 혁명 주체세력으로 , 즉, 혁명도구로 활용한다. ㅡ피해자혁명ㅡ ■ 정통맑시즘, 공산주의혁명 계급투쟁 구도 = 부르주아 계급 .VS. 프롤레타리아 계급 즉, /자본가계급 ㅡ 지배계층 /노동자계급 ㅡ 피지배계층 ※프롤레타리아 혁명 ( 부의 불평등 해소 ㅡ 사적소유 해체로 해결) ■ 네오맑시즘, 신공산주의혁명 계급투쟁 구도 = 남성계급.VS.여성계급 ,즉, 남성계급,기독교,백인ㅡ억압계층 /.VS./여성계급,페미,퀴어,이슬람,흑인ㅡ 피억압(=구조적 피해자)계층 ※성혁명 / 피해자 혁명(=PC주의) (성의 불평등 해소ㅡ성을 아예 해체하여 해결) 즉, 기독교, 가족제도, 도덕 등이 동성애자, 여성계급을 억압하니 이런 억압에서 해방되기 위해선 여성계급, 동성애자들과 신좌파 세력이 단결해 기독교, 가족제도, 도덕 등을 붕괴시켜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논리였다. 이렇게 해서 젠더,퀴어,페미, 포스트모더니즘 운동이 성공해 기독교 문명이 붕괴되면 그 후에 공산주의 혁명이 실현된다고 봤다. 이 사상은 1950년에 절정에 달했다. 테오도어 아도르노의 책 ‘권위주의적 성격’은 이들의 사상적 요지를 정확히 보여준다. 이 책에서 그는 부모와 자녀가 느끼는 애착, 가족에 대한 자부심, 기독교, 전통적인 성 역할과 성에 대한 태도, 애국심을 병리 현상이라고 낙인찍었다. 이런 흐름은 더욱 가속화돼 오늘날 신좌파는 자신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사람들을 극우, 꼴통보수, 개독교, 혐오세력이라 낙인찍어 공격한다. 한국 신좌파의 주요인물들은 국회의원에 당선돼 선량한 시민들의 정신을 개조한다면서 각종 법과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국민들에게 인권교육, 다양성 훈련, 성인지감수성, 젠더감수성교육 등의 강제적인 정신 개조 요법을 억지로 받게 한다. 신좌파 이론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프로이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프로이트는 인류 문명은 인간의 본능을 일부 억제하므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불만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봤다. 그래서 인간의 무의식에 대한 통찰을 얻어 건전하고 창조적인 활동으로 승화할 것을 권고했다. 프로이트는 결국 이성주의자였고, 동성애를 계급투쟁의 문제가 아닌 정신발달의 장애로 봤다. 반면 한국의 신좌파는 프로이트를 왜곡해 악용하고 있다. 새로운 신마르크스주의 전략인 "성평등(=성해체)"주의... 성혁명/성파시즘... ☆프랑크푸르트학파, 신좌파 등 네오맑시즘 ㅡ마르쿠제 (억압적관용이론=백인이 흑인 비판하면 인종차별 혐오표현, 흑인은 구조적 피해자이므로 백인을 비판해도 관용... 여성은 구조적 피해자이므로 여자가 남자를 비판을 해도 관용되지만, 남성이 여자를 비판하면 여성혐오표현 성차별주의자라는 이론... 문화는 혁명도구 여성의 생물학적 파업(:4B운동) 네오막시즘 신공산혁명 계급투쟁 구도 = 남성계급.VS.여성계급.....😮😮 ㅡ정통막스의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대체한 새로운 혁명도구가 여성계급. 네오막시즘(=여성계급,젠더,퀴어,페미,PC주의)= 포스트모더니즘 = 워키즘 = 신공산사회주의... 일부일처 가정제도(=가부장제) 해체를 통한 신공산사회주의 혁명 ㅡ근래, 독일의 남녀성별을 스스로 결정 사례... 페미 다음 단계가 퀴어, 젠더이데올로기(네오막시즘)... 퀴어축제... 성정치/성혁명/성파시즘... ㅡ 앞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올 세상 ㅡ 좌파왕조 500년 개국 ㅡ 신마르크스주의로 진보,발전
전쟁에서 앞장서는 장교는 좋은 장교가 아닙니다. 소대장을 포함한 모든 지휘관은 가장 마지막까지 생존해야 합니다. 앞장서는건 병사들의 몫이죠. 소대나, 중대, 대대가 생존하려면 지휘관이 살아서 지속적인 통제와 명령이 있어야 합니다. 안타까운거지만 지휘관이 사망하면 부대 전체가 위험해 지니....
스타를 하는데 마린을 컨트롤할 유저가 마린 지키겠다고 현피를 뜨러가면 마린은 누가 컨트롤 하고 부대 운영은 누가 하나요? 그쪽 논리면 6.25 이후 살아남은 참전용사 전부가 부하들 사지로 등떠민 사람들인 건가요?? 장교 잡겠다고 저격수 보내는 마당에 앞장서서 오면 상대 입장에서는 좋겠네요 좋아요 누른 70명까지 해서 지능을 합쳐도 IQ가 100이 넘을지 좀 궁금합니다
시청자가 종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11시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리게 하는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한 영화이네요. 마치 월드컵 축구시합에서 우리 편이 이기고 있을때 빨리 경기가 끝날 것을 가슴 졸이며 기다리고 있는 것 처럼.
영화 '트로이'(2004), '알렉산더'(2004), '킹덤 오브 헤븐'(2005), '300'(2006) 등 보면 알 수 있죠. 원거리에서는 투석기로 몰살하거나 화살로 쏴 죽이고, 근거리에서는 몽둥이와 철퇴로 머리를 때려 죽이거나 칼과 창으로 가슴을 찔러 죽이고 그랬겠죠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난후에도 죽은 군인들도 많죠. 전쟁터였던곳이 한순간에 안전한곳이 될리가 없고 여전히 어저면 최악으로 위험한 곳 뭐 지롸, 부비트랩, 불발탄같은 잔여물 못지않게 정상적인 인프라의 완전붕괴로 인한 열악한 환경에서 비롯되는 교통사고등등 수많은 위험요소들 투성이니까요. 밴드오브브라더스에도 전쟁은 분명 끝났는데 온갖 안전사고와 심지어 술취한 아군의 일탈행위로 죽거나 다치는 경우도 많고 아무튼 전쟁터는 그야말로 끝까지 헬입니다.
@@User0083rrt5vxssoervzjkboz전쟁은 멀리서 볼때야 멋지고 웅장하지 직접 겪는 사람들에겐 지옥일 뿐 😂. 한반도 역사상 전쟁때 죽는 건 힘없는 민초요, 정치인을 비롯한 상류층들은 안전한 후방으로 도망감 😊. 나라를 위해 목숨 잘 바치쇼. 있는 자들은 진작 이민가서 반도에 없으니 ❤.
이게 장성급 장교들이 인류 최대의 죄인인 이유다. 병사들은 무조건 적당히 싸우고 적당히 군복무를 해야 한다. 병사들이 죽음으로 흘린 피는 국토방위가 되는 게 아니라 고위장교들의 진급이 된다. 너가 병장 계급으로 참전해서 전사하면 국토를 방어하는 게 아니라 너네 사단장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으로 보직이 바뀔 뿐이다. 이 영화는 그걸 아주 잘 묘사한 영화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영화다. 참고로 1:03 의 지휘관 계급은 대위가 아니라 소장이다. 칼과 지휘봉이 교차한 저 표식은 영국군 장성급 장교한테 부여하는 계급장이다.
언어도 다른 각각의 다양한 인종이 함께 하하호호 살 수 없음. 인종이 같아도 이념이 달라서 늘 싸움. 거기서 소멸이 되지 않기 위해 힘을 기르고 침략을 대비하거나 전쟁을 준비해야함. 싸우진 않더라도 언제든 싸울 대비를 해야하는 아이러니함임. 언제 어떤 이가 등에 칼을 꽂을 수 있으니까. 전쟁이 사라지기 위해선 모든 인류의 지성이 하나로 이어지지 않는 한 전쟁은 사라질 수 없음. 우리나라와 북한은 필연적으로 싸우게 되는 경우가 분명히 발생할 것 같음. 삼 면이 바다인 우리는 가만히있으면 이래도 죽든 저래도 죽든 다를 바 없음. 오히려 북괴한테 점령당하면 죽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지. 그러니까, 나도 군대 다녀왔지만 전쟁나면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뒤지게 되어있는 것 정도는 앎. 그게 맞는 거고. 전쟁나면 도망치자는 말도 많은데, 솔직히 국가를 잃어버리고 난민이 되면서 살던 땅이 유린당하는 꼴을 볼 바에 전쟁터에서 적 한놈 더 죽이고 죽는게 화는 덜 날 것 같음. 우리나라가 북한에 빼앗긴다? 진짜 피가 거꾸러 솟을 듯. 나라가 나에게 해준 게 없다는 말도 맞음. 세금 주구장창내고 국가 운영은 어느 정권이든 뒷배 불리기 바쁨. 또한 정치인이 청렴한 국가는 이 세계에서 단 한 명도 없음. 그럼에도 우리가 살아가야할 고향과 국가 정착할 땅은 무조건 있어야함.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켜야지. 다음 북한과 싸울 때는 고지전이 아닌 나를 포함한 모든 자원들을 쏟아서라도 토벌해야함. 북한의 선제 공격으로 인한 전쟁이 일어난다는 가정하에. 그게 아니라면 자연스러운 평화 통일이 좋지.
@@user10jbszdue13생각보다 별 감정 없을걸요. 쟤도 똑같이 위에서 시키니 끌려오거나 자원했어도 여기서 생사넘어 살아남은거니까 동질감과 그동안의 지긋한 전투에서 벗어나 느끼는 더이상 위협이 없다는 안정감. 이게 몇년간 의미없이 고착화된 전투다보니 단기간 전투면 님 말처럼 화가 나겠지만 그런거 무뎌진지 오래인 사람일거라 그냥 반가울듯요. 앞서말한 동질감과 함께 호기심도 들고요.
영화 한편을 가지고 전쟁에 대해 너무 감상적으로 생각들 하네 전쟁이 누구를 위한 거냐고? 나라 전체 운명이 달렸으니까 싸우는 거지 무슨 소리임? 높은 사람만 위한다? 절대아님! 전쟁 한번의 결과에 따라 나라 전체가 없어지거나 힘없는 약소국으로 전락해온게 인류의 역사임 저 1차대전도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만 동맹이 패하면서 오스트리아는 신성로마제국황제를 겸하던 강력한 오헝제국에서 현재의 조그만 소국으로 전락해버렸고 마찬가지로 지중해 절반을 영토로 두던 오스만투르크는 대부분의 영토를 잃고 지금의 힘없는 작은 튀르키에로 전락했음 독일도 패전하면서 전쟁배상금을 천문학적으로 물게 되면서 공황과 미친듯한 인플레를 겪게 되었고 이거에 대한 사회불만이 히틀러가 나타나게 된 배경이 되었음 반면 영국 프랑스 연합은 승리하면서 대부분의 식민지를 유지할수 있었음 우리도 전쟁은 윗대가리만 배불리는거라고 하면서 안싸웠으면 지금 우리는 김일성 김정일 사진 걸어두고 매일 참배하면서 식량없어 아사자 나오고 사람들은 탈출하는 북한같은 삶을 겪었을것임 한명한명의 희생을 보면 안타깝고 부당란 죽음도 있었겠지만 저런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모습이 된것을 잊지 말아야함!
일단 튀르키에가 힘없다부터 개소리. 얘네 지정학적 군사외교적으로 힘셈.나토회원이기에 입김도 크고 중동 정세에도 입지가 큼. 그리고 영화를 잘못이해하는거 같은데 전쟁의 형국은 초기빼곤 다 고착화되며 참호전에 따른 군사 갈아넣기에 불과함. 서부전선 이상없다에서도 그랬지 만여명이 죽었는데 진격한건 고작 수십~수백m로 전선엔 거의 변화도 없었다고. 얼마안가 또 빼앗기고. 근데 전쟁을 결정하고 지시하고 그걸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자와 그 과정에서 피보는자가 극과극의 사고인게 중요한거임. 전쟁에 나간자는 왜싸우는지도 잊음. 싸우다보면 본래 목적은 잊은지 오래고 참호속에서 동료가 하나둘 의미없이 죽어나가니까. 상대편 진영도 마찬가지임. 헌데 전쟁을 지시한자와 명령만 내리는자는 현장에서 누가 죽건말건 자신의 군인으로서의 명예가 정치적 입지가 권위가 중요해서 수만명을 사지로 내몰았음. 다른 영화서 이런 대사가 있지. 휴전까지 남은 15분이 장군에겐 15초같았고 전장의 병사들에겐 1시간 같았다고.
그리고 님이 말한 오헝제국, 오스만제국 같은 국가들의 흥망은 시대의 흐름을 잘 타지못하고 애초 국가내부적으로 붕괴직전이었던 나라임. 군사적으로 패해서가 원인이 아니라 경제 정치 외교가 애초 개판이라서 신흥국의 등장에 밀린거임. 오스트리아만 해도 민족갈등으로 헝가리가 독립하려고 노력해서 내전으로 지배력 낮아진게 원인이고
동의함. 언어도 다른 각각의 다양한 인종이 함께 하하호호 살 수 없음. 인종이 같아도 이념이 달라서 늘 싸움. 거기서 소멸이 되지 않기 위해 힘을 기르고 침략을 대비하거나 전쟁을 준비해야함. 싸우진 않더라도 언제든 싸울 대비를 해야하는 아이러니함임. 언제 어떤 이가 등에 칼을 꽂을 수 있으니까. 전쟁이 사라지기 위해선 모든 인류의 지성이 하나로 이어지지 않는 한 전쟁은 사라질 수 없음. 우리나라와 북한은 필연적으로 싸우게 되는 경우가 분명히 발생할 것 같음. 삼 면이 바다인 우리는 가만히있으면 이래도 죽든 저래도 죽든 다를 바 없음. 오히려 북괴한테 점령당하면 죽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지. 그러니까, 나도 군대 다녀왔지만 전쟁나면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뒤지게 되어있는 것 정도는 앎. 그게 맞는 거고. 전쟁나면 도망치자는 말도 많은데, 솔직히 국가를 잃어버리고 난민이 되면서 살던 땅이 유린당하는 꼴을 볼 바에 전쟁터에서 적 한놈 더 죽이고 죽는게 화는 덜 날 것 같음. 우리나라가 북한에 빼앗긴다? 진짜 피가 거꾸러 솟을 듯.
결국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아군을 총살...이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완전 오멸감,증멸감.회사에서도 명령에 따르데 눈칫것 행동한다.저 상황도 상황은 군인들이 잘 알건데...아니면 함정이란게? 근데 영화 상황을 보니깐 더 이상의 희생은 무고하며 눈칫것 시간을 기다리는듯...쌍방이...종전시간을 앞두고 죽은 군인들은 뭔가?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입니다!
여태껏 제가 봐온 영화 중에서 가방 마음에 남고 좋았던 영화입니다.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ilfa 이 영화 실화인가요?
"전쟁은 뒷방 노인네들이 일으키고, 죽는건 젊은이들이다."
1차대전의 고위장교들은 전쟁을 겪지 않은 벨에포크 세대죠. 전쟁을 소설로 배운 인간들이 전장의 참혹함을 모르고 부하들에게 나가 죽으라는 이상한 명령을 내리는 거죠.
전쟁이 꼭 그런전 아니에요 대한민국 독립을위해 일본군과 싸우신 홍범도장군님이 뒷방 노인네는아니시죠
@@김민석-k2s2g그 리고 그 다음은? 장난하냐? 현실 직시 못하는 것들 종특 ”구거눈 모둔솨뢈들뤼 그런건 아뉘져~“ 아휴 욕나오는것도 아깝다 진심
@@김민석-k2s2g그레서 영국은 신사의 나라일까요
뒷방 노인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전투에 참여했던 젊은이들은 대부분 잊혀졌죠.
한국영화 고지전에서도 비슷하게 종전 시간까지 한발자국 더 빼았다가 모두가 죽고 북한장교와 남한 장교가 서로 담배 피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서부전선이상없다 …
침략군에 맞서 마지막까지 싸워서 땅을 얻기위한 전쟁과 서로 원치않는 전쟁을 지휘관의 미친명령에 떠밀려 하는 전쟁과는 다름
그거 한발자국 더 뺏어서 뭐한다고...내땅도 아닌걸...
625와 1차대전은 성격과 목적부터 다름
@@mmmmmbos._.23
프리메이슨 일루미나띠가 주도한 20세기의 대규모 전쟁 중 하나인 제1차 세계대전 우리의 한국전쟁과 동서냉전등등 역사가 메우밀접하게 연관되어있습니다.
일루미나띠 시온주의 국가인 공산주의 소련이 탄생한 계기니까요.
국제정세의 모든 것을 그들이 주도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1차대전 장성들은 하나같이 전쟁범죄자로 분류해야한다. -> 무기 전문가 모 유투버
장비같은 상남자 장군으로 유명했던 독일군 장군이 2차대전 개전 전 상관에게 찾아가 '또 부하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전쟁을 해야합니까? 저는 또 그런전쟁을 할 자신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며 눈물로 호소했단 일화도 있고,,,
무기 애호가의 무기 컬렉션을 보면서 '이런 것들은 참전용사에겐 그저 사람에게 고통주는 물건에 지나지 않는다네'라는 라스트캐슬의 명대사도 있죠.
그만큼 끔찍한게 전쟁입니다.
아...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ㅅㅇ 전쟁
1차세계대전은 동맹국이 더 이유있는 싸움을 하긴했지 둘 다 ㅂㅅ인건 똑같지만
문제는 이따위 명령 내린 놈은 그 욕심 그대로 줘 먹을거 다 줘먹고 아마 누릴거 다누리다가 제 명 다살다 죽었을 듯... 찾아보니 종전 1시간 냅두고 11000명이 죽었데... 이게 무슨 짓거리냐... 어차피 독일이 패배를 선언한 1차대전을...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임 나야 당연히 가야 해서 갔다왔지만 이젠 조카 아들뻘 되는 주변 사람들이 군대 간다고 하니깐 안타까움... 그 부조리를... 많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70년이 넘도록 전쟁한번 없는 나라에(물론 도중 국지도발은 수도 없었긴 하지만... 그런건 6개월 기본 군사훈련 + 예비군 훈련 강화로 충분히 커버 가능함...) 아직도 강제징용이나 다름 없게 국방의 의무랍시고 1년반 넘게 강제 노역 시키고 훈련소에서 왠 등신들의 갑질로 괴로움 속에서 청년 하나가 제대로 꽃도 못피우고 죽어가고... 정치인들은 지들 불리할거 같으면 북한도발 빨갱이 이딴걸로 지들 권력 유지하려고 이용하기나 하고... 이게 대한민국의 미래임 앞으로도 또 50년 넘게 계속 휴전선 사이에 두고 서로 지들 권력 유지 하려고 적대하고 긴장상태 만들고 또 우리 후손들은 군대에서 전쟁으로 죽는게 아니고 관리자의 병신같은 명령으로 죽어나갈텐데...
동의합니다.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크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죠
그런데 간첩은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분들이 지킨 이나라를 북한을 위해 돈을 보내고 초소를 폭파시키는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도발도 계속했었는데요 공무원 사살하고 불에 태우기도 하고 이런게 권력유지에 사용되는건가요....20년전에 군대에서 보안교육받을때 고정간첩이 6만명이었는데 지금은 더많을겁니다
광화문에서 미군철수 외치면서 김정은을 찬양하고 국가전복을 위해 노력하는놈들이 있는데 그들은 뭔가요... 권력유지하기 위해 그런건가요..
아..그래서 시민단체 지원을 해줬구나..맨날 미군철수 시위하고...북한의 주목적은 적화통일입니다 평화통일은 없습니다.휴전중이구요 언제든지 전쟁이 발발할수있는겁니다
정말 무식한 소리인데 이것을 또 좋아요 누르는 사람들은 뭔지... 70년 넘도록 전쟁 한번 없는... 그렇지 우크라이나도 70년간 전쟁이 없었고 러시아가 국경에 집결하고 있는데도 설마 실제 공격할까 하다 지금 저 꼴이 나고 있죠. 심지어 우리나라는 종전도 아닌 휴전 상태임. 언제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별로 놀랄 것 없는 상황인데 군대에서 1년 반 있는 것 같고 이 ㅈㄹ을 하고 있으니... 참 한심스러워서. 정치 선동으로 권력 유지 이용? 그럼 통일되면 다 해결 될 것 같음? 주변 모든 나라와 영토 분쟁을 하고 있고 이미 인도와 베트남과 전쟁을 벌였고 당장 대만까지 침공한다고 하는 얘들이 동북 사관 앞세워서 우리나라에게는 친절하게 대해 줄 것 같음? 그리고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도 아주 모질이인 것 같아서 하나 더 이야기해주자면 1차 세계 대전까지는 장교와 병이라는 관계는 일반적 관계가 아닌 귀족과 평민의 관계였음. 그래서 1차 세계 대전 당시 어마 어마한 인명 손실이 난 이유중의 하나가 단지 기관총과 참호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장교들은 병 자체를 계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부속 정도로 이해 했음. 그런 역사적 이해없이 이것을 단순히 한국적 상황에 끼워맞추려한 너의 무지가 참 놀랍기까지 하다.
틀린말은 아닌대....그렇다고 마냥 맞는말도 아닌거 같네요....그렇다고 군입대폐지할까요?...군대가 아니면 죽는사람이 안나옵디까?
0:51 대위가 아니라 장군으로 보이네요
소장입니다 양산형 유튜버 수준을 보여주네요
구독자0명이 말하는 영화 롱폼 영상 47만 유튜버 ㄷㄷ@@ChanhoKim-su9ct
@@ChanhoKim-su9ct저 큰 몸이 소장이라니 모순적이네요
@@ChanhoKim-su9ct 8년 전부터 운영한 채널인데 양산형이라뇨..그냥 오류인가 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걸 혐오하지 않으면 죽는 병이라도 있답니까?
@@가즈아아-t3s 기간이랑 뭔 상관임? 퀄리티가 개낮은데
전쟁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입니다. 그리고 진짜 나쁜놈들은 정치를 혐오하게 만드는 기득권들이지요
ㅡ마르크스주의 기본개념이 계급투쟁론(:갈라치기)이죠!!!
ㅡ 군자산의 약속 ... 그람시의 진지전ㅡ
ㅡ민중민주주의로 진보,발전 과정
😮정통막스 계급투쟁 구도
(브루주아계급-VS-프롤레타리아계급)
😮네오막스 계급투쟁 구도 =
남성계급,기독교,백인
-VS-
여성계급, 젠더, 퀴어, 페미, 흑인, 이슬람, PC주의(=서구기독교문명 및 남성권력사회의 구조적 피해자 연대)
ㅡ피해자 혁명 ㅡ 피해자 주의(PC주의)
👿ㅡ뿌리/근원을 살펴보면ㅡ😒👿
칼 마르크스는 유럽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각국의 노동자들이 합심해 혁명을 일으키리라 전망했다.
그러나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국가전복은커녕 나라를 지키려고 전쟁터로 나갔다.
세계대전 후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이 현상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산주의자인 헝가리의 루카치 등은 기독교를 기반으로 한 서구 문명이 노동자의 마음에 깊숙이 박혀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들은 마르크스 혁명이 일어나려면 기독교를 기반으로 한 서구문명을 파괴하는 게 우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공산주의 혁명전략이 수립된다.
독일에서는 필릭스 바일이 모스크바의 마르크스연구소를 본 따 프랑크푸르트학교를 개설했다. 이 학교는 1924년 개교했고 공산주의자들이 모여 세미나를 열었다. 그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이 루카치였다.
이 학교는 루카치의 지도하에 공산주의 혁명 실천의 장을 경제영역에서 문화영역으로 전환했다. 마침 이때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 대두됐고, 이 학교는 프로이트의 정신의학 이론을 공산주의에 접목해 마르크스 혁명의 새로운 기반을 만들었다.
이렇게 탄생한 새로운 공산주의를 ‘신좌파(The New Left)’라고 부른다.
전통적 마르크스주의에서는 노동자 계급이 탄압을 받는다고 봤다. 그러나 기독교를 기반으로 한 서구 문명은 역사상 그 어떤 체제보다 노동자들에게 많은 자유와 풍요를 누리게 했다.
노동자들은 체제에 만족감을 느끼고 혁명의 주체가 되기를 거부해 공산주의자가 설 땅이 없어졌다. 공산주의자들은 "혁명의 새로운 주체세력(혁명도구)"가 필요했다.
1932년 마르쿠제가 이 학교에 합류했는데, 비판이론을 제시하며 기독교 문명이 주는 자유와 풍요 속에 포만감을 느끼는 노동자 계급의식으로 대체해 혁명을 실천할 집단을 물색했다.
비판이론은 서구 문명의 토대를 이루는 모든 제도(기독교, 가족제도, 도덕 등)를 비판해 붕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여성계급 및 동성애자 등"을 새로운 혁명 주체세력으로 , 즉, 혁명도구로 활용한다. ㅡ피해자혁명ㅡ
■ 정통맑시즘, 공산주의혁명 계급투쟁 구도
= 부르주아 계급 .VS. 프롤레타리아 계급
즉,
/자본가계급 ㅡ 지배계층
/노동자계급 ㅡ 피지배계층
※프롤레타리아 혁명
( 부의 불평등 해소 ㅡ 사적소유 해체로 해결)
■ 네오맑시즘, 신공산주의혁명 계급투쟁 구도
= 남성계급.VS.여성계급
,즉,
남성계급,기독교,백인ㅡ억압계층
/.VS./여성계급,페미,퀴어,이슬람,흑인ㅡ 피억압(=구조적 피해자)계층
※성혁명 / 피해자 혁명(=PC주의)
(성의 불평등 해소ㅡ성을 아예 해체하여 해결)
즉, 기독교, 가족제도, 도덕 등이 동성애자, 여성계급을 억압하니 이런 억압에서 해방되기 위해선 여성계급, 동성애자들과 신좌파 세력이 단결해 기독교, 가족제도, 도덕 등을 붕괴시켜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논리였다.
이렇게 해서 젠더,퀴어,페미, 포스트모더니즘 운동이 성공해 기독교 문명이 붕괴되면 그 후에 공산주의 혁명이 실현된다고 봤다.
이 사상은 1950년에 절정에 달했다. 테오도어 아도르노의 책 ‘권위주의적 성격’은 이들의 사상적 요지를 정확히 보여준다. 이 책에서 그는 부모와 자녀가 느끼는 애착, 가족에 대한 자부심, 기독교, 전통적인 성 역할과 성에 대한 태도, 애국심을 병리 현상이라고 낙인찍었다.
이런 흐름은 더욱 가속화돼 오늘날 신좌파는 자신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사람들을 극우, 꼴통보수, 개독교, 혐오세력이라 낙인찍어 공격한다.
한국 신좌파의 주요인물들은 국회의원에 당선돼 선량한 시민들의 정신을 개조한다면서 각종 법과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국민들에게 인권교육, 다양성 훈련, 성인지감수성, 젠더감수성교육 등의 강제적인 정신 개조 요법을 억지로 받게 한다.
신좌파 이론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프로이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프로이트는 인류 문명은 인간의 본능을 일부 억제하므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불만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봤다.
그래서 인간의 무의식에 대한 통찰을 얻어 건전하고 창조적인 활동으로 승화할 것을 권고했다. 프로이트는 결국 이성주의자였고, 동성애를 계급투쟁의 문제가 아닌 정신발달의 장애로 봤다. 반면 한국의 신좌파는 프로이트를 왜곡해 악용하고 있다.
새로운 신마르크스주의 전략인 "성평등(=성해체)"주의...
성혁명/성파시즘...
☆프랑크푸르트학파, 신좌파 등 네오맑시즘
ㅡ마르쿠제 (억압적관용이론=백인이 흑인 비판하면 인종차별 혐오표현, 흑인은 구조적 피해자이므로 백인을 비판해도 관용...
여성은 구조적 피해자이므로 여자가 남자를 비판을 해도 관용되지만,
남성이 여자를 비판하면 여성혐오표현 성차별주의자라는 이론...
문화는 혁명도구
여성의 생물학적 파업(:4B운동)
네오막시즘 신공산혁명 계급투쟁 구도
= 남성계급.VS.여성계급.....😮😮
ㅡ정통막스의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대체한 새로운 혁명도구가 여성계급.
네오막시즘(=여성계급,젠더,퀴어,페미,PC주의)= 포스트모더니즘 = 워키즘 = 신공산사회주의... 일부일처 가정제도(=가부장제) 해체를 통한 신공산사회주의 혁명
ㅡ근래, 독일의 남녀성별을 스스로 결정
사례... 페미 다음 단계가 퀴어, 젠더이데올로기(네오막시즘)... 퀴어축제... 성정치/성혁명/성파시즘...
ㅡ 앞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올 세상
ㅡ 좌파왕조 500년 개국
ㅡ 신마르크스주의로 진보,발전
지금 한국은 자기가 옳다고 나대는 정치병자들이 만든 정치 과몰입 상태입니다만?
그게 아니고.. 국민이 멍청해서임 부자들만 투표하게 금권선거권으로 가야함
@@eesoggun 일정수준 지식 있는 사람들만 투표 해야함 세상 돌아가는거 볼 줄 아는 사람과 개빡머가리가 같은 파워의 한표를 가진다는게 민주주의에 최대 단점임
제일 위험한건 정치에 관심을 가져도 본질을 모르는 국민이죠.
지금 한국이 그럽니다. 한국어만 아는 것인지 국내외로 전쟁터인데 이걸 인지하지 못하죠. 정부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요.
전정부의 감비아 외교하고 이번 정부의 시에라리온 외교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함
2:06 애기 완전 인형이네 너무 이쁘다 ㄷㄷ
ㄹㅇ 존나 조선의 하준이들과는 하늘과땅차이
위 댓 병먹금
여기서 그런거밖에 안보이냐
이 소아성애자 같은 ㅅㅋ!!
@@iijliljllij화교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
원래 좋은 장교들은 전장에서 앞장서거나 부하들 지키려고 명령 불복종하다 제일빨리 사라짐. 최후까지 남은 놈들은 뒤에서 부하들 사지로 등떠미는데 주저함이 없는 것들이지.
@user-lm6cx6pm1s 패튼
@user-lm6cx6pm1s 내가
전쟁에서 앞장서는 장교는 좋은 장교가 아닙니다. 소대장을 포함한 모든 지휘관은 가장 마지막까지 생존해야 합니다. 앞장서는건 병사들의 몫이죠.
소대나, 중대, 대대가 생존하려면 지휘관이 살아서 지속적인 통제와 명령이 있어야 합니다. 안타까운거지만 지휘관이 사망하면 부대 전체가 위험해 지니....
최후까지 살아남은 지휘관이면 무조건 병사들 죽든 말든 상관없이 사지로 몰아넣었다는건 ㅈㄴ 비약인데 무식이 글에서 티가 나요
스타를 하는데 마린을 컨트롤할 유저가 마린 지키겠다고 현피를 뜨러가면 마린은 누가 컨트롤 하고 부대 운영은 누가 하나요? 그쪽 논리면 6.25 이후 살아남은 참전용사 전부가 부하들 사지로 등떠민 사람들인 건가요?? 장교 잡겠다고 저격수 보내는 마당에 앞장서서 오면 상대 입장에서는 좋겠네요 좋아요 누른 70명까지 해서 지능을 합쳐도 IQ가 100이 넘을지 좀 궁금합니다
프로파간다에 빠지지말고 이념과 사상뒤에 숨어 웃는자가 누구인지 이익을 보는자가 누군지 파악하고 아큐같이 그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함
시청자가 종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11시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리게 하는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한 영화이네요.
마치 월드컵 축구시합에서 우리 편이 이기고 있을때 빨리 경기가 끝날 것을 가슴 졸이며 기다리고 있는 것 처럼.
고지전 마지믹 전투가 생각나네요
처음엔 알았는데, 지금은 까먹었어
신하균X류승룡
실제 역사입니다. 휴전되기 24시간전부터 전선의 모든 한국군에게 돌격 앞으로 명령이 떨어졋죠. 빌어먹을 한국군 지휘관 놈들
??? : 기런데 전쟁 3일이면 끝난다고 하던 그 칸나색희는 D졌네~? 살았네~?
??? : 그걸 지금와서 알게 뭐야.....
종전 1분 전 전사... 그 1분만 버티면 살아서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가는 건데...
어차피 집 가도 전쟁후유증때문에 가족들 고생하고 정상적으로 못삼. 그냥 죽는게 나음
@오예-t1w 그런 이야기는 당사자가 아니면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어떻게 함부로 남에 대해 죽는 게 낫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 겁니까
@@오예-t1w그니까 ㅋㅋㅋ 니가 뭐 전쟁해본거처럼 말하고있네
그말이 떠오르는군
권력자들이 전쟁을
선포하고
젊은이들은 거기서죽는다
네탄야후는 이스라엘 젊은 사람줄 전쟁터로 내몰았는데 정작 자신 아들은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즐기면서 살고 있었고 그걸 안 이스라엘 국민들은 분노했죠. 정치인들 선동에 놀아나선 안됩니다.
민주당놈들이 그렇게 반미반미하는데 지 자식들 미국 보내는 거랑 비슷하네요
고지전 생각나네요...
너무슬프다..ㅜㅜ..
안녕하세요 동양인포로로 출연했었습니다 추운날 같이 촬영하던 사람들이 그립네요 벌써 20년이지났네요 감독님도 아직 건강하시죠 나는 자연이다 출연하셨다던데
알아야한다 전쟁으로 이득보는자가 누구인지.. 항상 소수의 이득을 위해 치러지 수많은 희생
일본과 싸우신 우리나라 독립군분들은 무슨 이득을 보려고 일본과 전쟁을 했나요?
@@김민석-k2s2g 우리는 일본제국과 전쟁을 한 적이 없음 승전국이 아니기에 배상금을 받지도 못했고 크고작은 무장 테러행위가 있었을뿐
내가 목숨 바쳐 나라 지키면
내 목숨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나를 조롱하고 멸시하고
내 가족에게는 아무것도 안줌
정말 명언입니다.
윗놈들 훈장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는건 바보 같음
그냥 체스 쫄과 다를게없음
이거 보니 고지전이 생각나네
진짜 전쟁은 너무 잔혹하다..
한시간 앞두고 누가 싸울까 ..
근데 안타까운건 세간에서 까는것만큼
장교나 부사관들도 되게많이 죽어나간전쟁임
1차세계대전은 군인들입장에서
정말 2차세계대전 만큼이나 지옥같은 전쟁이였음
노예 감시하다 죽었지.
장교나 부사관은 부하들과 전선에 같이 있었죠
군인을 필요도 없는 사지로 몰아넣은 대장급이 안죽었죠
그때 개고생했던 초급장교들이 2차대전 때 장군이되었죠.
그저 전쟁은 참혹할뿐 이지요 남는게없음
부사관들이링 소대장들은 병사보다 앞에서 먼저 총알맞으러 뛰는 사람들이지...
하여간 동서고금 탁상에 앉아있는놈이 문제
윤석렬의 노림수...전쟁을 통한 영구집권
@@양희준-e8t평화를 원하는 자, 전쟁을 준비하라
@@양희준-e8t 아네..이제는 안통하는데...밥은 먹고 다니시죠 짜요짜요 뿌요짜요 입니다^^
워워 싸우지 마시고
@@Idy8fyoyfohflfu훠훠 싸우지들 마쉽셔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03 엄…. 왜 ‘더 라스트 티거’가 생각나지…?
사람 목숨보다 땅 조금이 더 귀한걸까요?
잘나신 대통령 등등 그런사람들은 그렇죠
그니까요 그 조금 더 먹겠다고..
휴전 직전에 사상자가 많았다는 사실은 한국전쟁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전선은 휴전을 앞두고 특히 더 참혹해졌습니다
그영토가 자기것도 아니고 언젠간먼미래에 다른 사람이 그땅에서살아갈지도 모르는 곳
우주의 작은먼지속 무의미한 땅을 위해
수만명이 희생됬다는게 얼마나 인간이 어리석은지 알거 같음..
저런 미친 명령은 따르지 말아야 함... 손자병법에도 지휘관이 전쟁터에 있을땐 왕의 명령도 따르지 않는다 했음
명령 내린애가 더 상급지휘관인데 어떡함?
저 대위는 불이행으로처벌받음
영화를 보면서 전쟁은 누구를 위한 총부리일까 생각을 합니다.
유대인들이 판짜놓고 돈버는 겁니다
@@33.666 ㅇ새기 전장날따 방산업치가 듄버니까 방산업체 없애자는 소리할거 같
@@WoIbazingchunanmoon 는 그냥 니같은 국평오능지 찡찡이들이 할 소리고
고지전 명대사가 생각남....우린 적과 싸우는게 아니라 전쟁과 싸우고 있다고..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그렇다.
종전 10분전에 북한군 만나면 바로 입부터 털어서 같이 노가리 깔듯
서로 사투리 쓰지 말라 할 것 같네요 ㅋㅋㅋ 한국군은 드라마에서 본 거 따라하고
오히려 쓰는 모습 보여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남한 군인은 평안도 함경도 말투 들려달라 하고, 북한 군인은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사투리 들려달라 하고
ㅋㅋㅋㅋㅋㅋ 미친 애들끼리 덧글로 살판 났구나 ㅋㅋㅋ
제일 먼저 죽겠네
저때 방아쇠를 당겼다면 콧수염 총통이
탄생 절대 할 수 없었겠지요......
진짜신기함 화약이없던시절은 어덯게싸웠을까
그냥 식칼로 찔러도 죽ㅇ요
그 땐 총, 활, 방패, 투석 같은 걸 쓰지 않았을까요? 근데 전 오히려 총보단 활이 무섭더라구요 보이는데 못 피하고 조준도 딱 머리에 못 해서 더 아프게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영화 '트로이'(2004), '알렉산더'(2004), '킹덤 오브 헤븐'(2005), '300'(2006) 등 보면 알 수 있죠. 원거리에서는 투석기로 몰살하거나 화살로 쏴 죽이고, 근거리에서는 몽둥이와 철퇴로 머리를 때려 죽이거나 칼과 창으로 가슴을 찔러 죽이고 그랬겠죠
@@이2yee총을 누가 머리 조준하고 쏘냐 저격수임?
진짜 슬프다😢
진짜 기록상의 아이러니한 전쟁도 있었음
러일전쟁때 같은 슬라브족 계열이었던 몬테네그로
러시아를 위해 1904년 일본에게 전쟁선포,,, 그런데
100년이 넘어가도록 잊어버리고있었고 일본은 이를 몰랐음
그래서 2006년에 종전합의를 했다는,,,,,
기원전 149~146년의 로마와 카르타고 간 3차 포에니 전쟁도 그랬죠. 그러다가 1985년이 돼서야 이탈리아와 튀니지 간 우호 증진하려는 종전 선언에 합의해서 비로소 끝났고. 무려 2131년 만에 ㄷㄷ
고지전이랑 끝이 비슷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짧지만 많은 걸 담은 영화네...
누굴 위한 전쟁인지를 생각해보는 영화
서부전선 이상없다랑 비슷한 영화네요 진짜 희망도 꿈도없는영화
3:40난 전쟁이라는걸 못느껴봐서
계속 총겨누면서 피를 흘리는 적군끼리
정전 시간 딱 지나면 총을 안쏘는게 신기함..
그들도원해서싸우는게아니니까요..
높은지위에있는사람의병정놀이의사용되는꼭두각시일뿐...
심지어 전쟁 중에 병사와 하급 장교들끼리 자체적으로 휴전을 한 적도 있었지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난후에도 죽은 군인들도 많죠. 전쟁터였던곳이 한순간에 안전한곳이 될리가 없고 여전히 어저면 최악으로 위험한 곳 뭐 지롸, 부비트랩, 불발탄같은 잔여물 못지않게 정상적인 인프라의 완전붕괴로 인한 열악한 환경에서 비롯되는 교통사고등등 수많은 위험요소들 투성이니까요. 밴드오브브라더스에도 전쟁은 분명 끝났는데 온갖 안전사고와 심지어 술취한 아군의 일탈행위로 죽거나 다치는 경우도 많고 아무튼 전쟁터는 그야말로 끝까지 헬입니다.
고지전이 생각나네요
만약 네가 저 병사라면 장교 쏴버릴거 같은데....
당나라군대 다 됬구만
@@User0083rrt5vxssoervzjkboz전쟁은 멀리서 볼때야 멋지고 웅장하지 직접 겪는 사람들에겐 지옥일 뿐 😂. 한반도 역사상 전쟁때 죽는 건 힘없는 민초요, 정치인을 비롯한 상류층들은 안전한 후방으로 도망감 😊. 나라를 위해 목숨 잘 바치쇼. 있는 자들은 진작 이민가서 반도에 없으니 ❤.
전투 영화인줄 봤다가 슬픔으로 눈을 칠한 영화..
1차대전은 여러모로 구식의 군인과 전술, 어마어마한 동원 능력과 최신 병기가 버무려진 이상한 전쟁이었죠
최근에 나온 '서부 전선 이상 없다'도 재밌지용
단지 전쟁에서 이기고 버티는 수단의 소모품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으로 생각하고 전쟁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팩트: 한국전쟁에서는 최후의 몇시간만에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대위? 대위 맞음?
대위가 아니라 생긴건 소련 쪽 중령~준장 급이네ㅋㅋ
1차대전 종전일이 내 생일이날 날짜가 같네 ㄷㄷㄷ
그때 죽고 환생했을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
한국전도 그렇고 왜 휴전 또는 종전은 곧바로 발효를 하지 않을까. 어차피 끝낼 싸움 바로 끝내면 이런 비극도 안 잃어났을텐데. 그래서 전쟁은 군인들이 주체가 아닌 정치인들의 놀음이라는 반증 같네요.
이거 노량해전도 다르게 해석할수있을거같네요 ㅜㅜ
딱 지금의 한국을 보는듯
고지전의 마지막장면이 기억납니다. 종전협정이 얼마남지않은 시간 치열한 고지를 위한 사투.. 과연 무엇을 누구를 위한 싸움이었을까요.. 다같인 민족이고 동포였을텐데..
안일함 그것 자체가 대죄이다
고지전같은 느낌이군요...
지휘관 이 누구냐 에 따라 전투 가 뒤바뀌죠
저때 참혹한 광경을 보고도 30년뒤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독일을 영국 참전용사들은 어떤 생각을 했으려나
나아니여서 다행이다
조약으로 극한까지 몰아 전쟁을 억제 했지만 먹고 사는 문제에 눈이 돌아간 독일인들은 히틀러 를 선택했고 국익만 생각하는 독재자 에게 국가간 ,국제사회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음.
한국이라고 다르겠냨ㅋㅋㅋㅋ
우리 미래다😢😢😢😢
한국은 다르지 남자들 애국심이 매년 최저점을 갱신하고있는데 ㅋㅋ
어느병신이 나거한 지키겠다고 자발적으로 나가서 싸우겠노?
차라리 병역기피하고 교도소 5년이 낫짘ㅋㅋ
18... ㅜㅜ
우리도 종전협정을 맺었음에도...
더 땅을 찾고자 싸웠지...
인간이 가장 잔인한 존재인 건 맞다...
이게 장성급 장교들이 인류 최대의 죄인인 이유다.
병사들은 무조건 적당히 싸우고 적당히 군복무를 해야 한다. 병사들이 죽음으로 흘린 피는 국토방위가 되는 게 아니라 고위장교들의 진급이 된다. 너가 병장 계급으로 참전해서 전사하면 국토를 방어하는 게 아니라 너네 사단장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으로 보직이 바뀔 뿐이다. 이 영화는 그걸 아주 잘 묘사한 영화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영화다. 참고로 1:03 의 지휘관 계급은 대위가 아니라 소장이다. 칼과 지휘봉이 교차한 저 표식은 영국군 장성급 장교한테 부여하는 계급장이다.
그래서 가끔은 생각한다 어느 나라던지 개개인 국민들이 전쟁 거부하면 아니 거부하지 못하는 이유 뭐 여러가지 보면 답은 있지만
가만보면 전쟁 일으킨 놈들든 목숨 안거니까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하는거지
서부전선이상없다.3편에선 독일장군이 저 영국군 대위와 같은 생각이내요. 마지막까지 전투를 치루고 여기서 살아남은자들은
앞으로 더 어두운 전간기 시기를 살아감
2차에서 보자
전쟁...누구를 위해 하는 것일까?
진짜 기괴한게 1분 전 아니 방금 전 까지 서로 죽이려 했던 사이가 그냥 의자에 앉아 편하게 지내고 밥 먹는놈 한마디에 아무일도 없던거 처럼 행동해
진짜 윗 대가리 배때지 더 기름칠 하려고 아무 상관없는 시민들만 죽어
11월11일 11시 ..흠
저런 장군들만 훈장 받고 자기 몸으로 싸운 군인들은 지원도 못 받고 세계국너무하다
전쟁나면 우선적으로
대위 이상 상사 이상 다잡아 듁이고 시작해야함
제가 알기로는 전쟁이 끝나기 2분 전인 1918년 11월 11일 10:58에 캐나다군 소속 조지 프라이스 일병이 마지막 전사자인데 미군 중에 종전 1분 전에 전사한 사람이 있었나요?
혹시 영화적 허용이란말 들어보셨나요
@@진기명기-q7r 들어봤습니다. 영화 내용이 실화가 아니라는 말씀인가요?
언어도 다른 각각의 다양한 인종이 함께 하하호호 살 수 없음. 인종이 같아도 이념이 달라서 늘 싸움. 거기서 소멸이 되지 않기 위해 힘을 기르고 침략을 대비하거나 전쟁을 준비해야함. 싸우진 않더라도 언제든 싸울 대비를 해야하는 아이러니함임. 언제 어떤 이가 등에 칼을 꽂을 수 있으니까. 전쟁이 사라지기 위해선 모든 인류의 지성이 하나로 이어지지 않는 한 전쟁은 사라질 수 없음.
우리나라와 북한은 필연적으로 싸우게 되는 경우가 분명히 발생할 것 같음. 삼 면이 바다인 우리는 가만히있으면 이래도 죽든 저래도 죽든 다를 바 없음. 오히려 북괴한테 점령당하면 죽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지. 그러니까, 나도 군대 다녀왔지만 전쟁나면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뒤지게 되어있는 것 정도는 앎. 그게 맞는 거고. 전쟁나면 도망치자는 말도 많은데, 솔직히 국가를 잃어버리고 난민이 되면서 살던 땅이 유린당하는 꼴을 볼 바에 전쟁터에서 적 한놈 더 죽이고 죽는게 화는 덜 날 것 같음. 우리나라가 북한에 빼앗긴다? 진짜 피가 거꾸러 솟을 듯.
나라가 나에게 해준 게 없다는 말도 맞음. 세금 주구장창내고 국가 운영은 어느 정권이든 뒷배 불리기 바쁨. 또한 정치인이 청렴한 국가는 이 세계에서 단 한 명도 없음. 그럼에도 우리가 살아가야할 고향과 국가 정착할 땅은 무조건 있어야함.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켜야지.
다음 북한과 싸울 때는 고지전이 아닌 나를 포함한 모든 자원들을 쏟아서라도 토벌해야함. 북한의 선제 공격으로 인한 전쟁이 일어난다는 가정하에. 그게 아니라면 자연스러운 평화 통일이 좋지.
유로연합 없었으면 아직도 전쟁하고 있을 거 같다.
어디 전쟁뿐이랴? 가까이서는 직장에서도 지시를 내린 사람은 그 지시의 충격에서 비껴서면 안된다.
독일은 절대로 중무장하면 안되요. 언제 또다시
인류를 암흑으로 빠져들게 할지 모르니깐...
3:42 이장면이 ㄹㅇ 어이가없음 ㅋㅋㅋ 3분 전만해도 총을 쏴야하는 처지인데 딱 11시 되자마자 방금전까지 싸우던 사람들이 멈추고 멀뚱멀뚱 쓰러져 있는 사람을 데려가 ㅋㅋㅋ
종전 되자마자 쏘면 살인자가 되는거거든요 그로인해 종전이 백지화되어 재교전 일어나면 조국에서도 그 병사를 범죄자 취급할겁니다
@@빡빡이의반란그게 법적으론 맞는데 감정으론 참 뭐하는짓인가 싶은 생각이네요ㅋㅋㅋ
@@user10jbszdue13생각보다 별 감정 없을걸요. 쟤도 똑같이 위에서 시키니 끌려오거나 자원했어도 여기서 생사넘어 살아남은거니까 동질감과 그동안의 지긋한 전투에서 벗어나 느끼는 더이상 위협이 없다는 안정감. 이게 몇년간 의미없이 고착화된 전투다보니 단기간 전투면 님 말처럼 화가 나겠지만 그런거 무뎌진지 오래인 사람일거라 그냥 반가울듯요. 앞서말한 동질감과 함께 호기심도 들고요.
문제는 3차세계대전은 그어느전쟁보다 더끔찍할꺼라는거
지금도 똑같음
내가 홀덤을 그만둬야하는 이유이자계기군..
대위가 현장에 없는게 신기하네
영국의 장교 또는 장군들이 얼마나 멍청한 놈들이었는지..
이 영화에서 다 나오네요....
저 영국군 지휘관 같은 넘이 한국에 많은게 현실임 ㅋㅋㅋ
전쟁은 정말 안됩니다
과연 1분 전에 사망했을까? 종전 이후 사망한 걸 그 이전으로 둔갑시켰을 수도
전쟁은 탐욕스런 정치인들이 젊은이들을 사지로 내모는 뭐같은 것임~
영화 한편을 가지고 전쟁에 대해 너무 감상적으로 생각들 하네
전쟁이 누구를 위한 거냐고? 나라 전체 운명이 달렸으니까 싸우는 거지 무슨 소리임?
높은 사람만 위한다? 절대아님! 전쟁 한번의 결과에 따라 나라 전체가 없어지거나 힘없는 약소국으로 전락해온게 인류의 역사임
저 1차대전도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만 동맹이 패하면서 오스트리아는 신성로마제국황제를 겸하던 강력한 오헝제국에서 현재의 조그만 소국으로 전락해버렸고 마찬가지로 지중해 절반을 영토로 두던 오스만투르크는 대부분의 영토를 잃고 지금의 힘없는 작은 튀르키에로 전락했음
독일도 패전하면서 전쟁배상금을 천문학적으로 물게 되면서 공황과 미친듯한 인플레를 겪게 되었고 이거에 대한 사회불만이 히틀러가 나타나게 된 배경이 되었음
반면 영국 프랑스 연합은 승리하면서 대부분의 식민지를 유지할수 있었음
우리도 전쟁은 윗대가리만 배불리는거라고 하면서 안싸웠으면 지금 우리는 김일성 김정일 사진 걸어두고 매일 참배하면서 식량없어 아사자 나오고 사람들은 탈출하는 북한같은 삶을 겪었을것임
한명한명의 희생을 보면 안타깝고 부당란 죽음도 있었겠지만 저런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모습이 된것을 잊지 말아야함!
일단 튀르키에가 힘없다부터 개소리.
얘네 지정학적 군사외교적으로 힘셈.나토회원이기에 입김도 크고 중동 정세에도 입지가 큼.
그리고 영화를 잘못이해하는거 같은데
전쟁의 형국은 초기빼곤 다 고착화되며 참호전에 따른 군사 갈아넣기에 불과함. 서부전선 이상없다에서도 그랬지 만여명이 죽었는데 진격한건 고작 수십~수백m로 전선엔 거의 변화도 없었다고. 얼마안가 또 빼앗기고. 근데 전쟁을 결정하고 지시하고 그걸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자와 그 과정에서 피보는자가 극과극의 사고인게 중요한거임. 전쟁에 나간자는 왜싸우는지도 잊음. 싸우다보면 본래 목적은 잊은지 오래고 참호속에서 동료가 하나둘 의미없이 죽어나가니까.
상대편 진영도 마찬가지임. 헌데 전쟁을 지시한자와 명령만 내리는자는 현장에서 누가 죽건말건 자신의 군인으로서의 명예가 정치적 입지가 권위가 중요해서 수만명을 사지로 내몰았음. 다른 영화서 이런 대사가 있지. 휴전까지 남은 15분이 장군에겐 15초같았고 전장의 병사들에겐 1시간 같았다고.
그리고 님이 말한 오헝제국, 오스만제국 같은 국가들의 흥망은 시대의 흐름을 잘 타지못하고 애초 국가내부적으로 붕괴직전이었던 나라임. 군사적으로 패해서가 원인이 아니라 경제 정치 외교가 애초 개판이라서 신흥국의 등장에 밀린거임.
오스트리아만 해도 민족갈등으로 헝가리가 독립하려고 노력해서 내전으로 지배력 낮아진게 원인이고
동의함. 언어도 다른 각각의 다양한 인종이 함께 하하호호 살 수 없음. 인종이 같아도 이념이 달라서 늘 싸움. 거기서 소멸이 되지 않기 위해 힘을 기르고 침략을 대비하거나 전쟁을 준비해야함. 싸우진 않더라도 언제든 싸울 대비를 해야하는 아이러니함임. 언제 어떤 이가 등에 칼을 꽂을 수 있으니까. 전쟁이 사라지기 위해선 모든 인류의 지성이 하나로 이어지지 않는 한 전쟁은 사라질 수 없음.
우리나라와 북한은 필연적으로 싸우게 되는 경우가 분명히 발생할 것 같음. 삼 면이 바다인 우리는 가만히있으면 이래도 죽든 저래도 죽든 다를 바 없음. 오히려 북괴한테 점령당하면 죽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지. 그러니까, 나도 군대 다녀왔지만 전쟁나면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뒤지게 되어있는 것 정도는 앎. 그게 맞는 거고. 전쟁나면 도망치자는 말도 많은데, 솔직히 국가를 잃어버리고 난민이 되면서 살던 땅이 유린당하는 꼴을 볼 바에 전쟁터에서 적 한놈 더 죽이고 죽는게 화는 덜 날 것 같음. 우리나라가 북한에 빼앗긴다? 진짜 피가 거꾸러 솟을 듯.
2차 대전 같은 미친 전쟁이라면
히틀러 같은 사람을 막기 위해 필요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1차세계대전은 그냥 세력 다툼과 땅따먹기에 불과했으니, 필요한 전쟁이었는가...
제국주의자들 기득권들 배때지 채우려고 하층민들 사지로 몰아넣은 전쟁
어떻게 전쟁을 시작한 독일은 평화를 원하는데 연합은 전쟁을 원하냐
하지만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건 유능한 병사나 장교는 거의 없는게....
전쟁은 전쟁을 모르는 자들이 전쟁을 일으킨다.
군대도 안갔다온 애들이 국가 고위직에 있는거 자체가 문제임.
전쟁은 노인들이 벌이고 죽는 건 젊은이들이다.
하지만 21년뒤 또 전쟁을 했다죠.
결국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아군을 총살...이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완전 오멸감,증멸감.회사에서도 명령에 따르데 눈칫것 행동한다.저 상황도 상황은 군인들이 잘 알건데...아니면 함정이란게? 근데 영화 상황을 보니깐 더 이상의 희생은 무고하며 눈칫것 시간을 기다리는듯...쌍방이...종전시간을 앞두고 죽은 군인들은 뭔가?
저 장군새끼 킹받게 연기 하네 ㅋㅋ
지금도 똑같다 전쟁을 일으키는건 썩은 윗대가리고 죽는건 무고한 청년, 중년이다. ㅈ도 대의 도 없는 전쟁...
중년은.. 왜포함?
@@BellAH1ZViper 중년도 전쟁터지면 어느정도 포함되지 않냐?
@@졸리네-i8k 그냥 우리모두 청년으로 하죠
@@BellAH1ZViper 혹시 중년?
@@졸리네-i8k 20살이에요
안전한 후방에서 지휘만 하는 쓰레기들을 향해
총구를 틀었어야했는데
전쟁은 욕심쟁이 기득권층이 일으키고
희생은 무고한 젊은 남자들이 대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