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watching Korean historical drama and this Jang Ok Jung is the saddest and horrible drama I've ever watched. This must be a great story till the end but the Writer made it horrible. The King Lee Soon is good and wise when he decided Jang Ok Jung he's beloved wife to be with someone just to escape her death. But in the end Jang Ok Jung decided to be back in the Palace and put her life to death just to save the King and her son the crowned prince. OMG! This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be at least good in the end especially Kim Tae Hee is the leading actress. I've seen a lot of historical drama like The Moon Embracing the Sun, Love in the Moonlight, Flower in Prison, The Grand Prince, Flower Crew, Joseon Dating Agency, Rookie Historian Goo Hae Ryung and Queen Love and War. All of these dramas have love, hatred, war and jealousy but in the end it ended nicely with their love ones. I'm just hoping that all writers of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feel the likes of the viewers and they must know in the end that Love will prevails.
NG없이 한번에 찍었다는 장면 👏👏👏
와~~~~~
👏👏👏
솔직히 처음부터 김태희가 이런 성격은 아니 였는데 중전하고 대비가 이리 만듬
흑화흑화
3:34 와 걱정에서 우러나오는 쇳소리... 미쳤다..
김태희는 모든 화장이 다 잘 어울리는듯♡
듯♡
제발 고화질로 다시보기 올랴주세요...
이때 김태희 연기 리즈
기미를 희빈이 하다니 너무 오바다..
기미란 자체도 맘에 안들지만..
홍수현 김태희 넘 예쁘다
“희빈 왔느냐?(활짝)”
“어쩐 일이십니까?(정색)”
진짜 유아인 김태희 긴장감 조성되는거봐ㅠㅠ
나중에 장면 보니까 독 든거 알고있던데ㅠㅠ 진짜 찐사랑
옥정이가 이때 너무 욕심을 부림 ㅜㅜ
욕심을 부릴수 밖에 없었다고 봐요.
계속 가만히 있었으면 자신의 자식을 그대로 중궁전에 바치는 꼴이 날테니까 자식을 위해서라도 욕심을 부렸겠죵
@@대빵공주 그러게요 욕심이 화를 부른다지만 내자식 지키기위함 이라면...이해는 가네요
이거까지는 좋은데 너무 어색하게..기미를 하겠사옵니다 여러번 말함
이기회에 중전쳐냈어도 됐을것을..아기못낳는것도 충분히 명분되는거 아녀?
이걸 빌미로해서 드라마에서 결국 인현왕후는 폐위도었어요
2:28 숙종 표정 보니 벌써 이때부터 알고 있었네... 에휴... 그걸 알면서도 다 덮어줬는데 결국...
먼가 기미기미 해서 어색해서 뭐지? 싶었던거 같음 뒤에 중전한테 화내는거 보면
1:47부드럽게 희빈 왔느냐 했는데 중전 보더니 떵씹은 표정 짖는거 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 개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들의전쟁인줄 거기선 전복 ㅋㅋㅋ
화과자에 전복에...너무 먹고싶드라구요~~^^
음독은 궁중 암투에서 흔한 일이니께요.ㅎㅎ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너무 먹고싶었음... 특히 화과자
계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허접함. 인현왕후가 새참을 준비하였다고 하였음. 자기가 올린 수라에 자기가 독을 탔다? 무슨 목적으로? 왕을 죽일려고? 왜?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숙종은 추궁할 수가 없는 것임.
@@아름-e4z 그니까 애초에 중전은 자기가 준비한 음식에 독을 탈 이유가 없다는 거예영
이 옷 너무 예쁨 ㅜ
어차피 중전이 만들어서 가져온거 굳이 3명이 안먹고 중전없을때 자연스럽게 원래대로 기미해주는걸로 먹었으면 더 자연스러웠을거 같은디 ㅋㅋㅋㅋ
더 명백해 보일려고
평소엔 중전 불러주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부르는 것도 이상하고 중전한테 일부러 왕한테 음식 바치라고 선심쓴 것도 이상하고 희빈이 기미하는 것도 이상한데......중전아...생각좀만 잘 해보지ㅜㅜㅜㅜㅜ
존-----------------예
왕이 업고 뛰네,,
아니 기미가 있는 이유가 뭐야.....ㅋㅋㅋ전하도 참
에초에 기미라는게 독이 있을지를 대비하여 왕대신 상궁이 독을 먹어주는건데 저걸 후궁이,그것도 희빈이 하면 어케해요...
그렇긴하네,,
여기서는 찐사랑이여서가 아니라 인현 모함하려고 그런거 아님?
중전 쫌 불쌍하다
머리장식예쁘당
😪😪
사랑해
다시보기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
나 왜 이제 봄 ?
닉네임이랑 매치가 잘 되네..
3:49 어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은 눈치챘네 ㅋㅋㅋㅋㅋㅋㅋ
눈치챘는데도 덮어준거보면 진짜 찐사랑 ㅜㅜ
찐사랑이기보다는 숙종은 장옥정의 아들을 간절히 원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알고도 덮어준 거죠 당시에는 서인들의 세력이 너무 강했고 숙종은 남인으로 그 세력을 꺾고자 했구요
name k drama
근데 기미라는게 독이 있는지 먹어보는 건데 독이 있는지 먹어보라고 기미하는 걸 희빈한테 하라했을 리가 없잖아..
인현왕후(홍수현) 너무 불쌍해ㅠㅠ
ดูจะจบยุแล้วแต่พากย์ไทยหายหมด
name of this drama plz
Drama name : Jang ok Jung
존경합니답
뼛속까지 정치인 숙종..
Very good
I love watching Korean historical drama and this Jang Ok Jung is the saddest and horrible drama I've ever watched. This must be a great story till the end but the Writer made it horrible. The King Lee Soon is good and wise when he decided Jang Ok Jung he's beloved wife to be with someone just to escape her death. But in the end Jang Ok Jung decided to be back in the Palace and put her life to death just to save the King and her son the crowned prince. OMG! This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be at least good in the end especially Kim Tae Hee is the leading actress. I've seen a lot of historical drama like The Moon Embracing the Sun, Love in the Moonlight, Flower in Prison, The Grand Prince, Flower Crew, Joseon Dating Agency, Rookie Historian Goo Hae Ryung and Queen Love and War. All of these dramas have love, hatred, war and jealousy but in the end it ended nicely with their love ones.
I'm just hoping that all writers of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feel the likes of the viewers and they must know in the end that Love will prevails.
Hi! Can you tell me the title of this Korean Drama?
@@prince_seijin333 Jang Ok Jung
@@juristv9686 ah okay...Thank you!🙂
@@prince_seijin333 welcome enjoy watching!
@@juristv9686 thanks! But I still need to search for it. Still don't know where to watch it😂
English sub please
ㅋㅋㅋ; 여자한테는 정말 가혹했던 저 시절
뭐가 좋다고 드라마까지 만들어서 그 시절을 추억하는지 서로 살겠다고 남을 짓밟고 모함하고 죽이고;;;;
이플 장옥정 영상마다 다 댓글달면서 본인이 찾아보시면서?ㅋㅋㅋ김혜수 장희빈 영상에서도 보이시더니
그시절을 추억하는게 아니라 장옥정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각색해서 드라마로 만든거죠; 그렇게 따지면 계모한테 구박받는 장화홍련같은 이야기는 왜 만들고 전우치같은 이야기는 왜만들었겠어욬ㄲㅋ 재밌다고 찾아볼땐언제고 여자여자난리치니까 댓글 이따구로 다는거봐라ㅋㅋ
Judulnya apa ini
Jang Ok Jung
title in english pls
👍😍✌
ㄹㅇ저정도면정신병
3:20
여기서 성동일 역할이 뭐였어요?
장옥정 당숙이여
장현인것같네요 장희빈의 당숙이자 인조시절 청나로 끌려간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효종을 모셨던 통역사
Tên phim ạ!
김태희는 다 이쁜데
치아가 너무 큰듯
완벽한 인간은 없다고
신이 아닌이상 김태희도 한구석쯤이야
김태희가 뭐가 이쁘냐 오히려 전지현 이영애 홍수연이가 더예쁘지..
장미경 거울 보세요
ㅋㅋㅋㅋㅋ질투존나하네
홍수현 입니다 ㅎ그리고 전지현씨는 쪽진머리가 안어울려요
누가 더 예쁘고 그런게 어딨어요. 보는 사람마다 다른거지
이영애는 솔직히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