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치골프님 영상을 시작으로 연습을 했는데 처음에는 왼쪽이 늘어나고 외쪽이 리드하는 스윙을하다가 오른쪽 밴딩을하다 보니 오른손이 레깅이 되기시작했습니다 힘빼고 치니 너무 거리가 잘나가고 힘도 더 안듭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이언 샤프트 s200으로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더 잘되고 있습니다.
와..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전 이 트레일사이드의 감각과 리드사이드를 오가면서 이건가 저건가 고생했던,, 과정 속 결과를 알려드리는건데. 이리 성과가 좋으시다니 채널의 존속 이유를 하나 더 찾은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감사하네요. 과거의 저를 위한 영상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역대급 드라이버 거리를 냈습니다. 그것도 큰 힘을 주지 않은 것 같은 느낌으로요. 야구 스윙보니 정말 다 말씀하신 메커니즘이더라고요. 이제야 좀 방향을 찾은 것 같습니다. 프로분들이 말씀하시는 것도 맞지만 뭔가 이론적으로 앞뒤가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을 잘 못받았는 데, 몸치님 설명은 정말 속된 말로 아다리가 딱 떨어져 맞네요. 머리로 정확히 이해되어야 몸으로 할 수있는 저 같은 사람에겐 봄비 같은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몸치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골프 스코어도 중요하지만 몸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스윙을 연습하는 재미도 큰 것 같습니다. 아직 초보라.ㅋ 훌륭한 강의!! 늘 감사 드립니다~~~ 왼쪽으로 당기는 힘을 느끼는 어려웠는데, 강약의 차이일 뿐, 양쪽의 근육이 항상 같이 작용한다는 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영상 참 좋습니다^^ 설명하신부분은 길항근(수축.이완)에 대한 개념같은데 골격근은 수의적인 수축작용만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에대한 반대작용으로 이완이 생기는 거구요 결론은 수의적인 우측 밴딩으로 좌측이완이라는 결과를 얻을수 있고요.. 물론 좌측관절의 위치이동으로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지만.. 시퀀스를 염두해서 타이밍훈련을 하면 좋은 훈련이 될거 같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쏘선생 정확합니다😀😒야구 훈련영상을 보면 좌측의 스쿼팅 힘+ 리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경우 임팩포지션까지의 도달하는 시간이 반대편에 비해 더 길다고(힘소실) 합니다. 아마 말씀해주신 관점과도 일맥상통하는것 같아요. 좌측 리드 및 힌징에 대한 개념을 인지는 하되, 우측 사이드의 적극적인 외회전 수축 감각을 익히면 왼어깨의 회전감각이 더 이해가 잘되기 시작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여러 방법중 하나를 올려놓은거에요 , 정리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취-y7m ^^ 제가 이번에 필드 영상을 하나 올릴게요 아니면 제 인스타에 올리고도 있는데, 바디턴을 하는 그립법에 따라 저는 스트롱 그립으로 끝까지 눌러때립니다. 이건 굉장히 딥한 부분이라 두개가 다르다고만 생각해주시면 되어요. 이건 다다음 컨텐츠 정도로 준비중입니다 :)
왼쪽 광배근을 당겨주는 설명영상을 수없이 봤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설명한 영상은 처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몸의 스윙은 모든 동작이 연결되어 있어서, 제가 구독해온 60여개의 채널들이 한결같이, 이 자세를 하면 저 자세와 역설이 생기는 문제가 항상 생겼었는데 이 영상 하나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막대기로 연습시 임팩트에 왼손 바닥이 타겟방향을 보는것까지 하고 나서 팔로우 쓰루 단계의 손바닥 (혹은 팔의)의 움직임이 궁금합니다. 힘의 흐름대로 팔을 맡겨보긴 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좋은 레슨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회전을 따라하고 있는데, 런치앵글이 너무 높게 나와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이였습니다. 이 영상데로, 왼쪽골반은 뒤로 빼면, 왼쪽 어깨가, 위로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왼쪽뒤로 회전되면서, 오른쪽 팔이 들어오면, 런치앵글도 낮아질것 같네요. 눌러치는 느낌.. 꼭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m_._m~ 좋은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 생각이 틀리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조니-l4l 이 스윙에선 손의 최하점(p6,p7)에서 클럽헤드는 아직 뒤에 있기때문에, 정확히는 왼 어깨가 완벽히 열린 상태가 임팩 포지션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이 구간에서 힌징을 유지하는게 괴로운 감각이긴 하나 풀리더라도 왼어깨를 과감히 열어치기 때문에 손의 최하점에서 한박자 더 진행된 상태가 임팩포지션이에요
오른 어깨가 덮어친다는게 한끝 차이인데, 덮어지며 어드레스 자세로 돌아온다면 문제없고 이 상황에서는 오른어깨+팔의 외회전이 안되며 out-in으로 들어 올수 있습니다. 오른어깨가 어드레스 자세보다 더 덮는다면 아무리 오른팔이 외회전으로 들어온다 해도 깎여 맞을 수 밖에 없구요. 전 오히려 오른 어깰 덮으며 페이드를 연습중인지라 어깨덮힘+팔 엎어침이 같이 나오고 계신건 아닌지요?
@@뭐든해낸다 백스윙 감각을 이해시키는게 저도 참 자신없어서 미루는것이긴 합니다. 결국 백스윙에서 이 모든 꼬임과 텐션을 만들어야하는지라 굉장히 복합적이고 지면의 작용 코어 잡기 까지 다 다뤄야할것 같아요 ㅠㅠ.. 이걸 어떻게 설명하고 예를 들어여할지 늘 고민이기도 합니다. 생각으론 지면과 발의 상관관계를 먼저 집고 위로 올라가려고해요
@@HihackerGolf 이제 바디턴 스윙울 하면서 클럽이 길어질 수록 어려워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리드사이드의 골반 스쿼팅이 좀더 잘 되어야 하고 클럽이 풀리는 관성을 조절하는 힘&각도가 나와냐하는데 여기서부터 또 난관이 시작되지요. 대부분 바디턴 드라이버 영상을 보면 천천히& 하프스윙부터 천천히 맞추는 걸 연습합니다. 바디턴에서 클럽을 안풀린단 개념이 아닌 임팩 순간에 어깨가 열려있다는 개념으로 접근을 하셔야 해요. 어깨를 닫아놓고 클럽을 안푼채로 때리는건 불가능하며 비거리도 안나죠 😭 .. 긴클럽이라고 다르게.접근 매시고 어깨를 열어 클럽이 관성을 갖는 관점으로 연습해주세요
왼손의 힘이 더 강해야 한다 가 아니라~ 프로들의 경우 왼손의 힘이 더강하다 입니다. ^^ 제가 보는 관점은 40년간 산 오른손잡이 아마가 왼손을 강화하는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바디턴 스윙은 말그대로 몸의 탄력과 근력을 이용하는것이기 때문에 운동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클럽을 들어올려 끌어내리는 중력을 위주로 스윙하는게 아니라, 몸을 꼬았다가 지면을 즈려밟고 떄리는거라 팔의 부담은 줄 지언정 몸의 부담은 늘어나요. ㅠㅠ... 제가 인스타에서 늘 강조하고 있는데 전 강도높은 주2회 근력운동을 늘 병행합니다. 아프시면 안되어요!
@@리챠트-i2x 말씀해주신것처럼 스쿼팅은 골반의 접힘 & 폄의 힘을 활용하는거고 스쿼팅에서 발생한 지면반력의 힘만큼 상체의 어깨 회전량도 따라줘야되는게 맞습니다~ 그 정도와 감각의 정답을 말하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전 하체힘이 강해 스쿼팅을 강하게 하면 상체가 들리는 경향이 크더라구요~
몸치골프님 영상을 시작으로 연습을 했는데 처음에는 왼쪽이 늘어나고 외쪽이 리드하는 스윙을하다가
오른쪽 밴딩을하다 보니 오른손이 레깅이 되기시작했습니다
힘빼고 치니 너무 거리가 잘나가고 힘도 더 안듭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이언 샤프트 s200으로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더 잘되고 있습니다.
와..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전 이 트레일사이드의 감각과 리드사이드를 오가면서 이건가 저건가 고생했던,, 과정 속 결과를 알려드리는건데. 이리 성과가 좋으시다니 채널의 존속 이유를 하나 더 찾은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감사하네요. 과거의 저를 위한 영상입니다
@@momchigolf제가 감사합니다
골프스윙을 알게 해주시고
다른 골프영상에서 이야기하는
채찍질, 물수제비 , 빰때리듯 어떤말인지를 알게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깨회전이 궁금하여 다시 보니 더욱 명쾌합니다. 결국은 좌우 광배근 사용하는 것으로 연결되네요. 이론+실습의 몸치골프 원더풀~
광배근이 상반신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근육이라 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관건인데 광배는 끌어내리는 힘도 가능하지만 사선 횡으로도 쓰이는 근육이라 암스윙, 바디스윙 모두 중요한 근육입니다. 사용법만 다를뿐~!
정말 놀라운 영상 레슨입니다. 이론과 연습이 어디에도 없는 것인데 골프의 핵심을 명료하게 보여주시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mylg55 감사합니다 ~~! 더 정진할게요!!
대단한 몸에 대한 이해입니다. 저도 이해가 되야 몸이 따라오는 편이라 정말 많이 배웁니다. 이렇게 고급진 컨텐츠를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insight49 재밌죠? 이래서... 골프 연구와 공부 , 연습을 멈출 수 없는것 같습니다 ㅠ
몸치님, 오늘 레슨 정말 유익 했습니다
나도 당장 해봐야 겠네요 ~~
@@마이조호르바루 계속 여러 감각 여러 드릴로 하나의 원리를 깨달아가는게 골프인것 같습니다 화이팅😀
와~~완전 대학 명강의를 듣는 기분이네요...요즘 어깨 회전 중점을 두고 연습 중이었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믿고 감동하고 보는 몸치골프님 강의입니다....ㅎㅎb
하나의 관점만 말씀드린거고, 리드사이드에서의 늘어남과 어깨 빼는 동작 또한 분명 중요합니다~ 세부적인 이해와 전체적인 조화 ! 골프에는 정답보단 많은 해설이 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가 거기에있는것 같아요
이번주 주말에 역대급 드라이버 거리를 냈습니다. 그것도 큰 힘을 주지 않은 것 같은 느낌으로요. 야구 스윙보니 정말 다 말씀하신 메커니즘이더라고요. 이제야 좀 방향을 찾은 것 같습니다. 프로분들이 말씀하시는 것도 맞지만 뭔가 이론적으로 앞뒤가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을 잘 못받았는 데, 몸치님 설명은 정말 속된 말로 아다리가 딱 떨어져 맞네요. 머리로 정확히 이해되어야 몸으로 할 수있는 저 같은 사람에겐 봄비 같은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너무 기분 좋네요~ ^^ 내용 따라오시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제 70대 아버지도 젊었을때 비거리를 거의 다 찾으셨대요 , 좀더 익숙해지시면 분명 더 늘어나고 더 안정적으로 변하실 겁니다
best golf studio ever!
@raymondjung5475 😆 unique class in a unique place
think so
몸치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골프 스코어도 중요하지만 몸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스윙을 연습하는 재미도 큰 것 같습니다. 아직 초보라.ㅋ
훌륭한 강의!! 늘 감사 드립니다~~~
왼쪽으로 당기는 힘을 느끼는 어려웠는데, 강약의 차이일 뿐, 양쪽의 근육이 항상 같이 작용한다는 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moosongkim8388 우리 몸은 늘리는 힘을 쓰는걸 가장 어려워 합니다. 한쪽이 늘어나면 반대편은 줄기에 줄어드는 힘을 통해 느는 힘을 인지하는 하나의 방편이에요~ 제가 초기에 했던 방법이구요. 정답이라기보단 여러가지 예시 중 하나라 생각해주심 됩니다~
잘봤습니다. 항상 디테일한 설명 좋습니다!
@@time2web3 열심히 더 연구하고 더 쉽고 더 다양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연습방법 좋아요😊
@@최진원-k5p 제가 가장 초창기에 했던 연습방법입니다. 트레일 사이드의 근력과 가동성을 만드는데 도움되던것 같아요
영상 참 좋습니다^^
설명하신부분은 길항근(수축.이완)에 대한 개념같은데 골격근은 수의적인 수축작용만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에대한 반대작용으로 이완이 생기는 거구요
결론은 수의적인 우측 밴딩으로 좌측이완이라는 결과를 얻을수 있고요..
물론 좌측관절의 위치이동으로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지만..
시퀀스를 염두해서 타이밍훈련을 하면 좋은 훈련이 될거 같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쏘선생 정확합니다😀😒야구 훈련영상을 보면 좌측의 스쿼팅 힘+ 리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경우 임팩포지션까지의 도달하는 시간이 반대편에 비해 더 길다고(힘소실) 합니다. 아마 말씀해주신 관점과도 일맥상통하는것 같아요.
좌측 리드 및 힌징에 대한 개념을 인지는 하되, 우측 사이드의 적극적인 외회전 수축 감각을 익히면 왼어깨의 회전감각이 더 이해가 잘되기 시작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여러 방법중 하나를 올려놓은거에요 , 정리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언 오늘이렇게 연습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연습장가서 빨리 연습해보고싶다 ㅠㅠ😊❤😊
몸치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샬로윙으로 헤드를 끌고와서
팔로우스루로 헤드를
던지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고 이런 연습법이 좋긴하겠는데.....일단 몸풀때 해볼께요.
@@산은산이요물은물-o4y 가볍게 가볍게~^^ 해보셔요
와 스윙 진짜 좋으심
오프라인 모임 한번 해주세요~
배워보고 싶어요
몸치 골프님 영상으로 바디턴 스윙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과거 팔로 치는 습관이 있어서
임팩트 시 손를 풀어서 타격을 자꾸만 하게 됩니다.
모 유튜버는 왼손을 수피네이션을 통해서 타격감을 느끼는게 바디스윙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취-y7m ^^ 제가 이번에 필드 영상을 하나 올릴게요 아니면 제 인스타에 올리고도 있는데, 바디턴을 하는 그립법에 따라
저는 스트롱 그립으로 끝까지 눌러때립니다. 이건 굉장히 딥한 부분이라 두개가 다르다고만 생각해주시면 되어요. 이건 다다음 컨텐츠 정도로 준비중입니다 :)
굿~ 입니다.
@@wingskhan2242 감사합니다~~😄😄
왼쪽 광배근을 당겨주는 설명영상을 수없이 봤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설명한 영상은 처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몸의 스윙은 모든 동작이 연결되어 있어서, 제가 구독해온 60여개의 채널들이 한결같이, 이 자세를 하면 저 자세와 역설이 생기는 문제가 항상 생겼었는데 이 영상 하나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막대기로 연습시 임팩트에 왼손 바닥이 타겟방향을 보는것까지 하고 나서 팔로우 쓰루 단계의 손바닥 (혹은 팔의)의 움직임이 궁금합니다. 힘의 흐름대로 팔을 맡겨보긴 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좋은 레슨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회전을 따라하고 있는데, 런치앵글이 너무 높게 나와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이였습니다.
이 영상데로, 왼쪽골반은 뒤로 빼면, 왼쪽 어깨가, 위로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왼쪽뒤로 회전되면서, 오른쪽 팔이 들어오면, 런치앵글도 낮아질것 같네요. 눌러치는 느낌..
꼭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m_._m~
좋은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 생각이 틀리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artbe6490 정확합니다😄. 이때 회전량이 조금이라도 적거나 오른손이 덥히는 경우엔 푸쉬성 타구가 날 수 있어요. 어쨋건 이 스윙은 어깨의 회전량으로 스윙을 하는것이다 보니, 왼어깨의 빠짐(회전)에 대한 인지를 잘해야합니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회전력으로 친다는것은 정말 어렵네요!! 뒷땅이 많이나고, 롱아이언, 드라이버는 아직 버겁네요!! 8번으로 연습중입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m_._m~
몸치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스틱 야구 배트 골프채로 왼발빼고 오른쪽 외회전 드릴시 손의 최하점이 위치했을때 실제스윙 임팩트시 어깨회전 결과. 즉 어깨회전의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조니-l4l 이 스윙에선
손의 최하점(p6,p7)에서 클럽헤드는 아직 뒤에 있기때문에, 정확히는
왼 어깨가 완벽히 열린 상태가 임팩 포지션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이 구간에서 힌징을 유지하는게 괴로운 감각이긴 하나 풀리더라도 왼어깨를 과감히 열어치기 때문에 손의 최하점에서 한박자 더 진행된 상태가 임팩포지션이에요
잘 보고 있어요~슬라이스 교정도 꼭 좀 부탁드려요 😅😅
@@jaehyeonlee4098 이걸 그럼 출장 다녀온 다음 주제로! 콜!
백스윙때는 다운스윙의 반대 느낌으로 오른쪽 사이드가 늘어나고 왼쪽이 줄어드는 느낌으로 하면 될까요? 혹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할까요? 다운스윙은 감을 딱 찾았는데 백스윙 맞는지 모르겠어서요 간략하게 팁 부탁드려요 ㅠㅠ
@@박코-m3r 사실 이 반대가 맞습니다만, 클럽을 들어버리는 순간 변수가 너무 많아집니다 ㅠㅠ 저는 클럽을 지렛대 원리로만 인지후 백스윙을 하는데 이건 한편으로 만들어 올릴겡7
드라이버 바다스윙도 부탁드립니다 아이언은 어느정도 맞는데 들버가 안돼요 ㅠ 살려쥬세요!!!
@@brucekim1574 드라이버를 핸드 포워드 하며 때리기엔 너무 많은 노력이 들고, 바디 회전+어깨 턴을 많이 사용해 때린다고만 적절히 타협하셔도 됩니다. 한번 올려볼게요~😀
@@momchigolf 저도 드라이버만 꽝입니다...저도 도와주세요...ㅎㅎ
오른쪽 팔꿈치를 몸안으로 넣고 싶었는데
이영상보니 어떤 느낌인지 몸으로 느껴집니다. 왼쪽 골반이 뒤로 빠지면서 어깨가 엎어치면서 한번씩 아웃인 궤도가 나오는데 .. 이건 .. 상하체 분리 문제일까요 아니면 더 오른쪽 옆구리를 쪼으는 느낌이 필요할까요 ?? 😅
오른 어깨가 덮어친다는게 한끝 차이인데, 덮어지며 어드레스 자세로 돌아온다면 문제없고 이 상황에서는 오른어깨+팔의 외회전이 안되며 out-in으로 들어 올수 있습니다.
오른어깨가 어드레스 자세보다 더 덮는다면 아무리 오른팔이 외회전으로 들어온다 해도 깎여 맞을 수 밖에 없구요.
전 오히려 오른 어깰 덮으며 페이드를 연습중인지라 어깨덮힘+팔 엎어침이 같이 나오고 계신건 아닌지요?
@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한끝 차이인거 같애요 ~ 이번편 영상은 정말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갈비뼈 아래 부분을 타켓으로 보내는 동작을 하면 자연적으로 됩니다.
그럼 c 자 형태로 상체가 휘어집니다. 그러면서 골반을 뒤로 빼주는 동작을 하면 자동적으로 됩니다.
영상을 보면 팔만 우회전하지 몸이 우회전 되지 않아 별로 바뀐 것이 없어 보입니다.
@@최상우-o8m 늘 매번 답글을 꾸준히 달아주시는데, 저는 늘 상우님을 이해시켜드리기엔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어떤부분을 바꾸면 좋을까요? 제안주세요
회전으로 치는데 탄도가 낮은데 이게 맞ㄴ나요?
드라이브 샤프트 강도가 어떻게되나요?
궁금합니다
드라이브는 아이언과 다르게 감이 안옵니다 드라이브도 영상 올려주세요
드라이버는 벤투스 6s black을 쓰고 있습니다. 유틸도 스틸로 사용하고 조만간 우드도 벤투스6s로 바꾸려고 해요~
잘보고 있습니다. 전에 일본의 차골프로가 말한거랑 같은 느낌이네요..다운스윙의 느낌은 알겠는데요, 백스윙은 다운스윙의 반대느낌으로 하나요? 혹시 백스윙에 대한 영상이 있다면 링크좀 부탁드려요..없다면 한편 제작해주심 안될까요 ㅎㅎ
@@뭐든해낸다 백스윙 감각을 이해시키는게 저도 참 자신없어서 미루는것이긴 합니다. 결국 백스윙에서 이 모든 꼬임과 텐션을 만들어야하는지라 굉장히 복합적이고 지면의 작용 코어 잡기 까지 다 다뤄야할것 같아요 ㅠㅠ.. 이걸 어떻게 설명하고 예를 들어여할지 늘 고민이기도 합니다.
생각으론 지면과 발의 상관관계를 먼저 집고 위로 올라가려고해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드라이버 연습할때 리드사이드를 사용하려고 하면.. 그... 이미지..는 알겠는데 이게 백스윙 탑에서 체중이동 하면서 리드사이드를 늘어나게 하려고 하면 리드 어깨가 위로 들려버리고...덮어 스윙이 되는데요.. 웨지는 하다보니 리드사이드를 쓰는걸 느껴지는데.. 채가 긴 드라이버는 리드사이드를 사용하려고 하면 뒷땅이나서 채가 부러져 버릴것 같아요ㅜㅜ 이게 아직은 긴채로는 연습량이 부족해서 그렇다면 드라이버로 리드사이드를 연습할때 천천히..느리게 스윙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똑같이 가르쳐 주신대로 웨지연습하듯이 외회전과 리드사이드 사용하는 연습을 드라이버에 그대로 적용해서 연습해도 되나요?
특히 드라이버에서 리드사이드가 늘어나는 동작으로 연습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HihackerGolf 이제 바디턴 스윙울 하면서 클럽이 길어질 수록 어려워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리드사이드의 골반 스쿼팅이 좀더 잘 되어야 하고 클럽이 풀리는 관성을 조절하는 힘&각도가 나와냐하는데 여기서부터 또 난관이 시작되지요.
대부분 바디턴 드라이버 영상을 보면 천천히& 하프스윙부터 천천히 맞추는 걸 연습합니다.
바디턴에서 클럽을 안풀린단 개념이 아닌 임팩 순간에 어깨가 열려있다는 개념으로 접근을 하셔야 해요. 어깨를 닫아놓고 클럽을 안푼채로 때리는건 불가능하며 비거리도 안나죠 😭 ..
긴클럽이라고 다르게.접근 매시고 어깨를 열어 클럽이 관성을 갖는 관점으로 연습해주세요
@momchigolf 감사합니다
아이언은 힌지랑 코킹을 그대로 유지한채로 치는 느낌이라 안푼채로 때린다는 느낌이 강하고 드라이버는 아이언처럼 힌지 코킹 유지한 느낌으로 하면 뭔가 잘못된것 같아서 어느순간엔 풀어함을 느껴요..
@momchigolf 감사합니다 몸치형님~~
드라이버와 아이언이 좀다를까요? 채가 길어서 그런가 계속 슬라이스가 납니다. 결국 과거처럼 손목을 자꾸 쓰게 되는데 결국 일관성이 없고 와이파이 가 됩니다
@@김미스터-t4s 이 다음편으로 슬라이스 관련해서 하나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서 인사이트를 얻으시길 바랄게요
초기 영상때부터 연습하고 있는데 점점 허리가 아파옵니다 ㅠㅠ 그리고 왼손의 힘이 더 강해야된다고 하셨는데 오른팔의 외회전을 신경쓰면 오른쪽 손바닥으로 빼린는 느낌으로 오른팔의 힘이 많이 들어가네요.
왼손의 힘이 더 강해야 한다 가 아니라~ 프로들의 경우 왼손의 힘이 더강하다 입니다. ^^ 제가 보는 관점은 40년간 산 오른손잡이 아마가 왼손을 강화하는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바디턴 스윙은 말그대로 몸의 탄력과 근력을 이용하는것이기 때문에 운동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클럽을 들어올려 끌어내리는 중력을 위주로 스윙하는게 아니라, 몸을 꼬았다가 지면을 즈려밟고 떄리는거라 팔의 부담은 줄 지언정 몸의 부담은 늘어나요. ㅠㅠ... 제가 인스타에서 늘 강조하고 있는데 전 강도높은 주2회 근력운동을 늘 병행합니다. 아프시면 안되어요!
이렇게까지 신경써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력운동 영상 다시 봐야겠네요
릴리즈가 안되고 손목스쿠핑 등 손목이 어떻게 돌아가고 손을 써야하는지 몸에따라 손목이 만들어지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어요. 레슨을 받아봐도 명쾌하게 해결되지가 않아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일단 손목이 스트롱 그립이신가요?
@@momchigolf 네 스트롱입니다.
@@brandon1469 네 스트롱일때는 암로테이션이 아닌 스윙 레프트 개념으로 접근하시는게 맞습니다. 제가 돌아가서 올려볼게요~ 뉴트럴 그립으로 변화하시던가 팔로스루를 바꾸셔야해요
@@momchigolf 네 감사합니다. 10년동안 해결되지 않은 문제예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하고자하는 올바른 어깨턴의 양만큼 동반시키는것이 스퀏 또는 지면발력처럼 여러방법이 있는것같습니다 내가하고자하는 올바른 어깨회전만큼 안잤다가 일어났다가 필요하다 이런느낌이아닐꺼요
여러방법있음 본인이 찾으시면 되지.
힘들게 영상올리시는 몸치님 한테 엄한소리 하지마시고요. 본인영상보니 암스윙하시던대 암스윙하는데 가시지 왜 여기서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크크블 ㅋ 아녜요~ 위 답글 달아주신 분은 제게 호의적인 분이십니다ㅋ 본인 의견과 생각을 개진해주신거에요~
제가 악플에 자꾸 데이다 보니 대신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군입니다😀
@@리챠트-i2x 말씀해주신것처럼 스쿼팅은 골반의 접힘 & 폄의 힘을 활용하는거고 스쿼팅에서 발생한 지면반력의 힘만큼 상체의 어깨 회전량도 따라줘야되는게 맞습니다~ 그 정도와 감각의 정답을 말하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전 하체힘이 강해 스쿼팅을 강하게 하면 상체가 들리는 경향이 크더라구요~
@@크크블 저도 보고배우면서 스윙을 만들어가는과정이예요~이래라저래라는 아니구요~이런팬이 있다는것에 부럽네요~ㅎㅎ
아군인지 몰랏네요ㅎㅎ 아닐꺼요 에서 적군으로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설명 참 어렵네요 ㅜㅜ
@@pacheon ㅠㅡㅠ 이제 좀더 쉬운 버전들도 만들어보겠습니다!
너무 느림...
@@자커-e2r 저보다 세상을 스피드 있게 살고 계시군요 😄
@@momchigolf사모님이세요? 반응이 고급지네ㄷㄷ
@@강호-y8n 그럴리가요 ㅋㅋㅋ모르는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제 와이프는 제게 큰 관심이 🥲..
@@momchi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