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와 땀 흘려 가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식 공부 시켜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단 신념으로 주말에도 일 하고 밤 늦게 까지 일하며 이리 잘 살게된 나라 인데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이룬 나라 이지만 정치권들이 나라를 망치는 나라 ㅠㅠ 대통령이고 국회 의원들이고 국익을 최 우선으로 생각 해야 하는 인간들이 지들 이익을 위해 나라를 좀 먹어 가는 벌레들 때문에 ㅠ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분들 1 이승만 대통령 - 대한민국을 조선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으로 체제를 만드신 분 , 2 박정희 대통령 - 농업이나 경공업이 아닌 중화학 및 대기업 주도, 새마을 운동 정책으로 세계에 유래가 없는 초단기 압축성장을 이루어 내심 더불어 자주국방 기반도 만드심 3 전두환 대통령 - 공산화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내심 거기에 1980년대 초중 세계적인 불황 저성장시기에 각 분야 전문가에게 권한을 주어 민간주도의 경제정책을 펼쳤고 일본을 안보무임승차라는 논리로 압박하여 경협차관까지 받아왔고 it 산업에 투자하여 현재의 it강국의 기반을 만드신 분입ㅂ니다
6.25 전쟁중에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어도 죽먹는게 일상이고, 겨울옷은 어른 외투 줄여서 입고 잠바는 나일론에 안에는 스폰지로 채운 두툼한 잠바였지만 찬바람은 여기저기 들어왔죠 쌀은 배급받아 먹었고, 국민학교 당번되면 장작과 석탄 타와서 난로에 불을 덜덜떨며 지폈어요 그리고 얼마나 추웠던지 겨울내내 골목 눈이 안녹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참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시골에서 자란 친구들은 더 함하게 지냈다고 나중에 들었죠 아버지가 경찰이였는데도 살기 힘들었어요 옛생각에 눈물이 고이네요
잠실이 원래 섬이었고 잠실 남쪽 물줄기가 본류였다고 할 수 있는데, 대홍수가 온 후 북쪽 물줄기의 수량이 늘었습니다. 80년대 한강개발과정에서 아에 북쪽 물줄기로 물길을 옮기고 남쪽은 덮어서 잠실이 강남이 된 거죠. 그 남쪽 물줄기 중 덮지않은 부분이 석촌호수입니다. 즉 호수라기보다 강이죠.
변화를 두려워하는건 어느 사람들도 다 그럽니다. 하지만 변화는 항상 오게 되지요. 그리고 그 변화를 내 것으로 만들고 이겨내려면 변화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겠지요. 그럴려면 아는 것이 있어야하고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생기는 겁니다. 우즈벡은 제가 알기로도 자원이 풍부한 나라 중에 한 곳입니다. 그 자원으로 충분히 나라를 발전 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충분히 교육을 시킨다면 못 할게 없겠지요.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나라에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우즈벡도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우즈벡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따 좋은 영상이네요. 저는 72년생인데, 경북 시골이라 어릴때 검정고무신 신고 다녔죠. 서울하고는 천지차이! 밤에 통금도 있었고, 비행기 공습대비 등화관제훈련도 했고. 호롱불 또는 지금 캠프때 쓰는 기름심지로 밝히는 등을 썼죠. 낮에는 산에 나무 또는 낙엽 긁으러 가고. 고생하시는 부모님 생각에 뭐 빠지게 공부 했죠. 지금은? 외국에서 돈 마〜이 벌고 예전 가난은 우리 애들은 모릅니다. 사진의 음료는 써니텐! 아닌가요? 영상 도중에 난데없는 닭가슴살 ㅋㅋ 마지막으로, 압둘라님 너무 이쁘시네요. 앗! 사모님도 이쁘심.
월급 85000원 받으며 아침9시에 출근해서 새벽 4시까지 허구헌날 철야 했습니다 수출하기 위해서요 잠이 안오는 알약을 매일 나누어 주었습니다 알약 먹는것까지 확인합니다 코피 흘리는건 다반사 양쪽코에서 코피 흘린적도 있습니다 오직 수출하기 위해서요 수출배에 선적 날짜는 정해집니다 그날짜 맟추려면 15일 연속으로 새벽 4시까지 일 한적도 있습니다 경찰서에 경범으로 잡혀가도 수출한다고 하면 풀어준적도 있습니다 오직 수출만이 살길이다 했습니다
제가 81년생임 부모님이 한국전쟁 전,후에 태어나셨고 조부모님들은 일제시대 겪음 삼촌들은 대부분 격동의 시절과 유신, 군사독재 시절을 겪음 그리고 살만할때쯤 imf로 국가 부도위기까지 감 하지만 2010년 부터 다시 재도약하게됐고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세대들은 어려움 없이 자람 이러다 보니 세대간 갈등, 이념이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음 이것이 큰 사회 문제가 됨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 못하고 있음
이 컨텐츠를 로비아 가족분들에게 차례로 해주면 어떠실지? 모두가 한국의 역사를 알 수 있고 각기의 반응이 틀리니 재밌을듯 합니다.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한국인이 무서운 점이 뭔줄 아십니까? 바로 인적 자원이라는 것이고 더 무서운건 통합 능력이 세계 일류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그래서 선진국가들이 우리에게 기술 지원을 꺼려 합니다. 더 좋은 품질을 만들어 경쟁국가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근데 더 무서운 점은 우리는 안줘도 우리가 스스로 길을 개척해서 만들어 낸다는 점입니다. 남들 쉴때 우리는 달립니다 세계가 토끼의 심정이라면 대한민국은 거북이처럼 달립니다. 속도는 더 빠르지만 ㅎ 빨리빨리는 속도 + 정확성 을 추구하는 통합능력입니다.
지금의 60~70대분들의 부지런함과 교육열의가 나라를 이렇게 빠르게 발전시킨거죠. 세계어느나라보다 교육수준이높기때문이고 똑똑한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국민들이 알고있는것처럼 세계10대 강국? 은 절대아님 개개인의 경제적수준을말해주는 GDI는 세계30위권입니다. GDP는 10위 정도 되지만 그것은 인구수가많을수록 유리한것이기때문이죠. 중국이 GDP 세계2위지만 우리보다 잘산다고 인정할수없는부분이죠.. 그러니까 더발전하고 더성장해야합니다
유라시아, 동남아시아에는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이 있죠 지도자만 잘 만나면 대한민국 정도는 쉽게 넘어 설 탠데... 안타까운 부분이 많죠. 전 58년 생.... 정말 격변이란 말이 정확한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나라가 발전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채 못 따라 갈 정도였었죠...
어제밤 7 80년대로 되돌아간 기분으로 밤새 분해서 잠못이루었는데 그래도 우라가 기분을 가라앉혀주네요 정말 나이든 사람들 무시하지 않으려 하는데 제정신 차려야지 7 80년대 고생해서 이룬 지금의 결과는 인정하지만 사고방식은 그시대에 머물러 있어 그것이 문제다 어찌이룬 민주국가인데 하루아침에 날릴수가있나 그래도 우라가 있어 좋다
첫번째 사진은 앞에 어른이 아이들을 인솔해서 가는거보니 뭔가 산이나 강에 가서 채집이라도 하려는거 같네요. 최소한 물이라도 뜨러 가는거겠죠. 리어카에 놀이기구 타는거 회전목마랑 비슷한거라고 하면 알아볼거 같네요. 한국 사람들이 빨리 발전한 가장 큰 이유는 박정희때 일본과 과거사에 대한 보상을 이유로 원조를 받아서 철도, 고속도로를 빨리 만든게 크죠. 교통이 트이니 유통이 빨라진거고, 다음으로는 국민들이 열심히 일한 새마을 운동 덕인데 그것도 박정희때 준비한거죠. 박정희 대통령의 역활이 컸다는걸 한국인들만큼은 잘 알아야 됩니다.
서양의 민주주의가 잘 정착한 선진국은 정치-경제-교육 순으로 발전을 했다고 하더군요. 반대로 한국은 교육-경제-정치순으로 발전을 했기때문에 질좋은 노동자들로 인해 빠르게 고도 성장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대신 정치후진국이라 아직도 미필이 계엄을 하는 상황이 나오고 있는거죠.
1949년 생입니다.
옛기억을 추억하는 시간을 주어서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노력이 헛되지는 않은것 같아 뿌듯하네요.
그렇습니다..밤낮없이 노
력해주신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1949년생의 어른들에게 깊은 존경을 바칩니다.
@@jejudokimpd8315 고맙습니다. 🇰🇷
@@성우김-y7r 고맙습니다. 🇰🇷
수구좌꼴들이 나라를 말아먹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저런 나라로 돌아가지 않게 우리 모두 이겨 냅시다
저도 딸에게 할머니 할아지버지 시대에 저렇게 살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이들은 믿지도 체감도 못하죠 이영상을 딸과 같이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1:13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십니다,,,이분들이 열심히 공부하시고 땀흘려 일하셔서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일궈내신 분들입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인이 내가봐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나라 자체를 발전 시킨게 놀라운데.. 외국인이 보면 얼마나 감탄할까 ㅎㅎㅎ
나라만 발전한거지 국민성은 쓰레기고 맨날 편나눠서 쳐싸우고 사는 쓰레기나라
어렵던 시절 사진에 안타까와하고, 발전된 모습에 내 일처럼 좋아하는 반응이 너무 기특 감사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요.
내가 먹고 자고 웃고 살수있었던 이유는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못드시고 못주무시고 우시고 살아오셔서 그런것이다
하지만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들,딸들이 깎아내리고있다
지난 밤을 보내고 다시금 맘을 다잡게 하는 영상이네요.
어떻게 일군 나라인데 ㅜㅜ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일군 나라인데
피 와 땀 흘려 가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식 공부 시켜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단 신념으로
주말에도 일 하고 밤 늦게 까지 일하며
이리 잘 살게된 나라 인데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이룬 나라 이지만
정치권들이 나라를 망치는 나라 ㅠㅠ
대통령이고 국회 의원들이고 국익을 최 우선으로 생각 해야 하는 인간들이
지들 이익을 위해 나라를 좀 먹어 가는 벌레들 때문에 ㅠ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분들 1 이승만 대통령 - 대한민국을 조선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으로 체제를 만드신 분 , 2 박정희 대통령 - 농업이나 경공업이 아닌 중화학 및 대기업 주도, 새마을 운동 정책으로 세계에 유래가 없는 초단기 압축성장을 이루어 내심 더불어 자주국방 기반도 만드심 3 전두환 대통령 - 공산화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내심 거기에 1980년대 초중 세계적인 불황 저성장시기에 각 분야 전문가에게 권한을 주어 민간주도의 경제정책을 펼쳤고 일본을 안보무임승차라는 논리로 압박하여 경협차관까지 받아왔고 it 산업에 투자하여 현재의 it강국의 기반을 만드신 분입ㅂ니다
한국의 발전상도 대단하지만 남을 배려하고 공중질서를 지키려는 시민의식의. 고양이 더욱더 자랑스러워요 ^^
70~80년대 철야를 밥먹듯 했음 한달에 보통 12~17 씩 했음 코피는 다반사 잠이 모자라 항상 졸고 다녔씁니다
저도 80년대 후반 십대후반에서 이십대초반을 보내며 철야를 밥먹듯하고 코피흘리며 일했습니다 지금의 발전엔 고생한 선배 세대가 있었음을 알았으면 하네요
@@달찬강지금 50대후반60대 엄마들도 철야잔업 야간고등학교 고생 많으셨죠. 저도 한달에 철야 잔업 168시간 했습니다.
한국의 성장을 외국 사람에게 조금은 교육문화을 보게 해줘서 좋은 방송 입니다
그때 어른들 뼈빠지게 일만하며 입는거 먹는거 아끼며 자식들 교육을 시켜서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시켰습니다.
그렇게 키워놓은 자식들이 나라 말아먹고있죠.
한국에서는 70~80~90년대 초까지도 낮에는 일(근무)하고 밤에는 야학(2부제)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또는 제때에 공부시기를 놓쳐서 야간에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았지여....
주경야독...
그분들 잠도 못주무시고 피나는 노력으로 일궈낸 나라입니다. 독재자가 어떤 짓을 해도 허물어질 수 없습니다.
다시보는 한국사!!
새롭네요~~!!
대한민국의 기백과 힘을 느낌니다.😊😊😊
6.25 전쟁중에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어도 죽먹는게 일상이고, 겨울옷은 어른 외투 줄여서 입고
잠바는 나일론에 안에는 스폰지로 채운 두툼한 잠바였지만 찬바람은 여기저기 들어왔죠
쌀은 배급받아 먹었고, 국민학교 당번되면 장작과 석탄 타와서 난로에 불을 덜덜떨며 지폈어요
그리고 얼마나 추웠던지 겨울내내 골목 눈이 안녹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참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시골에서 자란 친구들은 더 함하게 지냈다고 나중에 들었죠
아버지가 경찰이였는데도 살기 힘들었어요 옛생각에 눈물이 고이네요
공장을 지으라는 미국의 지원금으로 기어이
학교를 지은 박정희를 기억합시다
그 심정 조금은 알겠습니다.
저기 첫 그림은 아마도 53년 전쟁이 끝나고 중반쯤 미국 구호품을 받으려는 그림 같습니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이땐 맙두나가 한국인과 결혼할 줄 알았음
우즈벡에서 결혼하고 눈 띵그런 아기 낳을 준 몰랐지롱~!
지금처럼 한 스토리를 한 영상에 넣어서 몰아보기 할 수 있게 만들면 좋음
구독자 시청 시간이 길어져 유튜브 알고리즘 받아서 시청자 유입이 엄청 많아짐
우리들이 돌아봐야 할 시간들이네요 넘 좋아요?
옛날에 본거 같은데 하고 보고 있는데 새벽에 시간여행을 저도 같이 갔다 오다보니 옛날 영상을 다시 올리신거 같네요. 두번째 시간여행 감사합니다. ㅎㅎ
가장 적절한 리뉴얼판이네요
고수십니다
저희 아버지가 전쟁 난민 이십니다
이런거 보면 아직까지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댓글 후 시청!! 기다렸습니다!!
이쁜 막두나는 부산을 좋아한대요.어서와요 부산으루 아마 오면 뒤에 남자들 줄 서 잇을듯 .막두나 귀여워.ㅎㅎ
은근 끝까지 다 봤네. 어릴 때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감사
고맙습니다~~~
재봉공장에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10시간도 넘게 일
하고나서도 야간학교에서
공부를 하였답니다.쥐꼬리
만한 월급으로 자신은 굶
다시피 하면서 부모님 공
경하고 동생들 학교에 보
냈어요..그 피땀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된것
이지요..생각하면 눈물나..
잠실이 원래 섬이었고 잠실 남쪽 물줄기가 본류였다고 할 수 있는데, 대홍수가 온 후 북쪽 물줄기의 수량이 늘었습니다. 80년대 한강개발과정에서 아에 북쪽 물줄기로 물길을 옮기고 남쪽은 덮어서 잠실이 강남이 된 거죠. 그 남쪽 물줄기 중 덮지않은 부분이 석촌호수입니다. 즉 호수라기보다 강이죠.
변화를 두려워하는건 어느 사람들도 다 그럽니다.
하지만 변화는 항상 오게 되지요. 그리고 그 변화를
내 것으로 만들고 이겨내려면 변화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겠지요. 그럴려면 아는 것이 있어야하고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생기는 겁니다.
우즈벡은 제가 알기로도 자원이 풍부한 나라 중에 한 곳입니다.
그 자원으로 충분히 나라를 발전 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충분히 교육을 시킨다면 못 할게 없겠지요.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나라에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우즈벡도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우즈벡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따 좋은 영상이네요.
저는 72년생인데, 경북 시골이라 어릴때 검정고무신 신고 다녔죠. 서울하고는 천지차이!
밤에 통금도 있었고, 비행기 공습대비 등화관제훈련도 했고. 호롱불 또는 지금 캠프때 쓰는 기름심지로 밝히는 등을 썼죠.
낮에는 산에 나무 또는 낙엽 긁으러 가고.
고생하시는 부모님 생각에 뭐 빠지게 공부 했죠. 지금은? 외국에서 돈 마〜이 벌고 예전 가난은 우리 애들은 모릅니다.
사진의 음료는 써니텐! 아닌가요?
영상 도중에 난데없는 닭가슴살 ㅋㅋ
마지막으로, 압둘라님 너무 이쁘시네요. 앗! 사모님도 이쁘심.
72년생이 이런말하면 너무나간거 같은데.
72년생은 이미 초등시절 검정고무신 벗어날때이고 통금도 초등 저학년에 해제 되었고.
노력해서 성공한것은 축하할일 맞지만 지나친 각색은 하지말기를.
@@루돌프코는빨간코
74 입니다. 저야 어린 시질에 서울에서 자라서 시골은 모르지만 서울에서도 국민학교때 석탄 난로 썻습니다.
그리고 통금 해제는 제기억에 20살때인가? 왜 기억나면 12시에 샷다 내리고 장사하는 술집 찾으러 종로 이태원 영등포를 찾아 다녔네요 ㅎ
@@뭐시중헌디-g8b 그건 통금해제가 아니고 89년 노태우 대통령때 범죄와의 전쟁이후 90년부터 술집영업 시간이 12까지 제한되다가 술집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것입니다. 통금은 80년초에 해제되었습니다
옛날.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 졌네요. 😱오늘 컨셉은. 👍짱입니다
잘 구독하고. 있어요. 응원 합니다
산림녹화도 한번해주세요. 민둥산에서 전국토 푸르게 ㅎㅎ
이때만해도 맙두나 어린티가 나네 우즈벡라이프의 최고시청 주인공인데 지금 애키우느라 너무 바쁘시네
내 아버지 세대의 아픈 이야기... 대한민국의 진짜 아픈 이야기 내가 자라올 때는 빠르게 변하는 기억밖에 없다. 뭐든 빨리 배우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느낌? 아버지 세대의 느낌 때문에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러다보니 나도 어느새 나이가...
고맙습니다 요즘은 귀한영상을 손주들에게 보여주고싶은 영상을 감사합니다
우리 선대의 어려운시절 그리고 더 잘살고자 피나는 노력과 희생..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재방송보는 느낌이네요''~✨️💕👏👏👏🙏🏻🙏🏻
2024년도. 지금도 드라마틱한 대한민국이네요...ㅎㅎ 결국은 국민이 더 현명하겠지만요
현명은 무슨..
북한지령받고 중국과 커넥션 갖는거 기사만 찾아봐도
다 아는데
그것도 안찾아보고 무조건 지지하는거 보면 대다수의 국민들 멍청함
정치얘기 끌고오지마라
@샬롬-p2w 먼 정치? 대한민국 현실이야기지...잠이나쳐자라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램플린 사업 때문에 타슈캔트 갔을때 몇번 봤었는데 기억 하실라나? ㅎ
타슈캔트 여행 가면 한번 찾아 뵙고 싶은데 실례가 아니라면 뵙고 싶습니다~ 건승하세요 😊
추억에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 모두 잘 살아요.
맵두나가 확실히 젊어 보이네요. 젊다 못해 파릇파릇해 보입니다. 거기에 비해 로비야는 전혀 다르지 않으니 확실히 로비야 여사가 대단하네요.
엽기적인그녀 영화 보여드리면 좋아하실듯하네요 ㅎㅎ
한국의 발전은 부.모님 세대들의 헌신적인 자녀들의 교육열 이었 읍니다.
못 먹더라도 자식들 공부시키는데 뒷 바라지 해온 결과 입니다.
밤사이 1970~80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누가 타임머신이 없데?
머저리인줄만 알았는데 미친놈이였음
맙두나님 더 이뻐졌네요~반가워요~😄
내 생전 두번의 군사구테타를 격을줄은 상상도 못했네. 어처구니가 없어 밤을 샛다
우즈벡 사람들이 공부를 많이한다고해도 성격이 바껴야 잘살수 있다고봐요
한국사람처럼 빨리빨리 안돼도 부딛히고 도전하는 성격
행님 큰거 떴슈 한국에ㄷㄷ
월급 85000원 받으며 아침9시에 출근해서 새벽 4시까지 허구헌날 철야 했습니다 수출하기 위해서요 잠이 안오는 알약을 매일 나누어 주었습니다 알약 먹는것까지 확인합니다 코피 흘리는건 다반사 양쪽코에서 코피 흘린적도 있습니다 오직 수출하기 위해서요 수출배에 선적 날짜는 정해집니다 그날짜 맟추려면 15일 연속으로 새벽 4시까지 일 한적도 있습니다 경찰서에 경범으로 잡혀가도 수출한다고 하면
풀어준적도 있습니다 오직 수출만이 살길이다 했습니다
60년대 초등학교(국민학교), 70년대 중 고등학교, 80년대 초 대학교를 다닌 사람으로서 치열하게 살아왔네요.
제가 81년생임 부모님이 한국전쟁 전,후에 태어나셨고 조부모님들은 일제시대 겪음
삼촌들은 대부분 격동의 시절과 유신, 군사독재 시절을 겪음
그리고 살만할때쯤 imf로 국가 부도위기까지 감
하지만 2010년 부터 다시 재도약하게됐고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세대들은
어려움 없이 자람
이러다 보니 세대간 갈등, 이념이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음 이것이 큰 사회 문제가 됨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 못하고 있음
왜이리 눈물이 나죠?
눈나들 왕귀엽당ㅋㅋㅋ
가장 기본인 것이 배움과 깨우침입니다.
12:48 크.. 저 목마... 저때 10분에 50원일겁니다. 확실합니다. 왜냐고요? 저 사장님 상술(?)에 속아 먼저 10분 겁나 타고 엄마 한테 돈달라고 쪼로록 달려가서 돈달라고 해가지고 겁나 혼났었거든요. 저때 시세가 두부 한모가 30원~50원 시절이였슴다. 지금으로 따지면 천원에서 천오백원? 참고로 저때는 두부 한모 사면 3번 나눠서 된장국을 만들 시절이었으니 피씨방 3시간 정도 놀 돈이였죠 ㅋㅋ
어제 밤10시30분경에 윤대통령이 대한민국에 비상게엄령을 발령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한숨도 못잤네요...
와... 다시 50년대로 돌아 갈뻔 했습니다... 다행히 국회에 빠른 행동으로 비상게엄령이 빠르게 해제 됬네요..
어찌이룬 민주국가인데 그모지리 같은넘이
말아먹으려 하다니 그놈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나쁨
옛날 에는 한강의 수심이 지금처럼 깊지 않았다고해요. 저도 어릴적 할머님 말을 전해 들어 잘은 모르지만 여름에는 물놀이도 하고 그랬다고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애가 발음은 한국발음이네 ㅋㅋ 재밌었어요~~
이렇게 이룩한 한국이 지금 큰위기에 빠질뻔 했습니다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민주주의 대한민국 입니다.
재미있네요. 오늘 한국은 밤새 비상계엄으로 잠시 혼란이 올뻔했죠.
둘 다 이쁠때
이 컨텐츠를 로비아 가족분들에게 차례로 해주면 어떠실지? 모두가 한국의 역사를 알 수 있고 각기의 반응이 틀리니 재밌을듯 합니다.
한국인이 무서운 점이 뭔줄 아십니까? 바로 인적 자원이라는 것이고
더 무서운건 통합 능력이 세계 일류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그래서 선진국가들이 우리에게 기술 지원을 꺼려 합니다. 더 좋은 품질을 만들어 경쟁국가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근데 더 무서운 점은 우리는 안줘도 우리가 스스로 길을 개척해서 만들어 낸다는 점입니다.
남들 쉴때 우리는 달립니다
세계가 토끼의 심정이라면 대한민국은 거북이처럼 달립니다. 속도는 더 빠르지만 ㅎ
빨리빨리는 속도 + 정확성 을 추구하는 통합능력입니다.
나도 우주백 나만간 여자와 20년 째 딸 쌍둥이 낳고 청주서 잘살고 ㅈ있는데 한국 근대사와 ㅈ왜 잘살게 됐나. 공부는 왜 해야하나. 한국경제국방등
많은 이해시켰죠 일찌기 국적도 땃지만.
행복하게 ㅈ사는모습 기끔봅니다. 행복하세요.
청산별곡 캬
얼마만인 지..
빠른 발전은 사견이지만 군사쿠테타와 결말 그리고 민주화항쟁에서 이어지는 노동자 총궐기등등. 위정자가 국민의 눈치를 보기시작하면서 발전의 가속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버스,택시,식당 모든 곳에서 담배 폈습니다.
버스서 담배피고 밖으로 바로 버렸죠.
택시타면 기사한테 담배 한대 피겠습니다.
하고 담배 피우던 시절이 별로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전에 봤던 영상 같네요.
교육이 있었기에, 경제도 발전시켰고, 한참 모자르지만 정치의 발전도 뒤따랐죠.
하지만 정치는 여전히 과거를 추앙하네요.
2024년에 다시 계엄을 보다니..
우리나라 외교부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11년생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발전한 나란줄 알았어요. 태어날떄 부터 스마트폰 있었는줄
지금의 60~70대분들의 부지런함과
교육열의가 나라를 이렇게 빠르게 발전시킨거죠.
세계어느나라보다 교육수준이높기때문이고
똑똑한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국민들이 알고있는것처럼 세계10대 강국?
은 절대아님 개개인의 경제적수준을말해주는
GDI는 세계30위권입니다.
GDP는 10위 정도 되지만
그것은 인구수가많을수록 유리한것이기때문이죠.
중국이 GDP 세계2위지만
우리보다 잘산다고 인정할수없는부분이죠..
그러니까 더발전하고
더성장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은 다시 50년대로 회귀중입니다. 도리도리 ^^
지금도 나이 드신 분들 서울 신촌근처 서강대 근처에 사는데 초등 중.고등학교 있어요.지금도 배우러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어느 나라, 집단이건 발전과 번영의 가장 기본,기초는 교육 이지요
학교 교육은 기본이고... 국가적교육 사회적교육 가정교육 모두 포함입니다
유라시아, 동남아시아에는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이 있죠 지도자만 잘 만나면 대한민국 정도는 쉽게 넘어 설 탠데... 안타까운 부분이 많죠. 전 58년 생.... 정말 격변이란 말이 정확한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나라가 발전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채 못 따라 갈 정도였었죠...
어제밤 7 80년대로 되돌아간 기분으로
밤새 분해서 잠못이루었는데
그래도 우라가 기분을 가라앉혀주네요
정말 나이든 사람들 무시하지 않으려 하는데
제정신 차려야지
7 80년대 고생해서 이룬 지금의 결과는 인정하지만
사고방식은 그시대에 머물러 있어 그것이 문제다
어찌이룬 민주국가인데 하루아침에 날릴수가있나
그래도 우라가 있어 좋다
약 40년 전인 조선시대 말기의 모습부터 봤더라면 더 많이 놀랐을 듯...... 매우 의미 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70년대 80년대에도 보편적으로 그렇게 잘 살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90년대에 들어서면서 나아진거 같아요.
86년 아시안게임 , 88년 올림픽으로 세계에 발전상을 자랑할 때다~
@zyxwvu-c6o 그 시절도 잘살던 시절은 아니다 잘 살아서 올림픽 개최한게 아니고 잘 살려고 세계에 우리나라을 알린게 올림픽이지
국가가 교육을 위한 정책도 폈지만
결정적인건 못배워서 험하고 힘든일 하는 부모님들이 나는 못배워서 이런일 하지만
자식들은 공부시켜서 팬대 굴리게 할거란 일념으로 자식들을 뒷바라지 한게 크죠.
국가 정책만으론 절대 이루기 힘듬
소비에트연방공화국 우즈벡사람들 진짜 착함
리어커 말타는 놀이기구를 탔다니 40대 후반? 나이 꽤있으시네
70년대에도 사탕 하나 겨우 사서 먹다가 땅에 떨어지면 그때는 도로가 포장 안되있고 더러운 길거리였는데도 사탕을 주워 입에 넣어 빨아 침은 뱉고 다시 먹었어요 누구나... 그랬어요 당시 대전시에서 살았을때도.....
저거 냄비들고있는 아이들 배식이란거 할 때 식기들고와서 받고 그랬었음.
IMF상황도 보여주면 좋겠네요 ^^
6.25 전쟁중이어도 부모님들도 공부시키고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했다.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오직 사람이 자원이다
70년대 80년대로 돌이키려고 했던 어떤 미친놈도 어젯밤 있었죠~
대한민국은 석유보다도, 가스보다도 더 좋은 자원을 가지고 있었음.
사람이라는 자원.
사람에게 투자하고, 사람을 교육시키고, 사람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들이 최고로 열심히 일하게 만들었음.
그 결과가 오늘날의 한국임.
첫번째 사진은 앞에 어른이 아이들을 인솔해서 가는거보니 뭔가 산이나 강에 가서 채집이라도 하려는거 같네요. 최소한 물이라도 뜨러 가는거겠죠.
리어카에 놀이기구 타는거 회전목마랑 비슷한거라고 하면 알아볼거 같네요.
한국 사람들이 빨리 발전한 가장 큰 이유는 박정희때 일본과 과거사에 대한 보상을 이유로 원조를 받아서 철도, 고속도로를 빨리 만든게 크죠. 교통이 트이니 유통이 빨라진거고,
다음으로는 국민들이 열심히 일한 새마을 운동 덕인데 그것도 박정희때 준비한거죠. 박정희 대통령의 역활이 컸다는걸 한국인들만큼은 잘 알아야 됩니다.
24년 에도 후에도 후퇴는 없다. 모든게 절박함!
5:42 저애기들 ... 저분들이 현재 60대이심 ㄷㄷ
전쟁직후 세계경제 학자들이 회생불가라고 했죠. 회복할려면 최소100년이라고 예상했다고하네요.회생불가라한 이유는 자원도 없고 가지고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라고 합니다.지금의 대한민국은 기적이라는 말외엔 표현할수 있는말이 없는거 같습니다.
❤😊❤👍
오래만에 뭉치셔네.
한국으로 시집 오세요~😊
우즈벡은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봄
우리회사 우즈벡 노동자들 보면
엄청 부지런하고 잔꾀를 안부림
구로공단 나라가 어려워져서가 아니라 도시계획 때문에 조금씩 외곽으로 나간거고
쇼핑센터는 처음엔 의류공장에서 재고상품 싸게 팔면서 조금씩 전문매장화 된겁니다
아프리카 같다고 하시는데
저당시 에디오피아와 콜롬비아도 참전하긴했죠
아프리카보다 더 가난했으니 참담했죠
미군이 먹고남긴 음식쓰래기도
모아다가 먹었으니
11:27 (옥의티) 서태지와아이들 글짜있는거 보니... 90년대 초중반 으로 보입니다.
서양의 민주주의가 잘 정착한 선진국은 정치-경제-교육 순으로 발전을 했다고 하더군요. 반대로 한국은 교육-경제-정치순으로 발전을 했기때문에 질좋은 노동자들로 인해 빠르게 고도 성장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대신 정치후진국이라 아직도 미필이 계엄을 하는 상황이 나오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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