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을 안할 생각으로 평생 살아왔는데 쫑알부부 영상을 보면 그 가치관이 흔들려요 종원님께서는 너무너무 멋진 가장이자 남자셔서 존경스럽고, 유라님은 너무너무 아름다우시고 마음이 따듯하신 좋은 분이셔서 애정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일에 치여 사는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잊지 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나가다 문득 제 댓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기분이 좋아지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봅니다 .. :)
편하게 하라고 햄버거 면... 진작 해주시지. 왜... 나중에.? 햄버거 도 몸에 안 좋아요. 햄버거 보다. 요리. 직접 청소.정리. 진짜 유라씨 쉬게 해주는거 라면 하루종일 삼시 세끼 다 쫑구님 혼자 모든거 다 해야 그게 진짜 편한거 에요!!! 끼니 1개 햄버거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에요.
가끔씩은 & 편한 음식이 먹고 싶은 날이 있겠죠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그럴땐 먹으면 되죠 누구랑 유라님과 같이 맛있게 먹으면 되지요 😀 그런데 이 상황은 유라님께서 기분 상 했을 듯 합니다 ☹️ 내가 볼땐 유라님께서 요리하시는 음식을 보면은 대충 해서 주는것도 아니고 아주 정성껏 여러가지 음식을 많이 해주는구만 😮💨 음식을 맛있게 정성껏 해주는 마누라는 아주 드문니다 😮💨 쫑구님은 한 며칠 굶겨 보면 유라님의 고마움을 알게 되겠죠 😘 (정 배고프시면 쫑구님이 알아서 🤔 혼자 드시겠죠 😝 )
햄버거만 계속 사다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쫑구님 ~ 유라 님만 안 지겨우시면 되죠~~~~😊복잡한 상황 때문에 일을 쉬고 있어서 매일 자유부인인데 이것도 지쳐요 ㅋㅋㅋ 😂 햄버거도 맛나보이네용~~~❤😊 햄버거에 감자튀김 꽂아 먹는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오늘 저녁은 뭐 드시는지 궁금해요 ~ 저는 어제 먹고 남긴 수육이랑 김장김치에 먹으려고요 ~
원래 남편들은 그렇고 자식들도 그렇고 그래도 귀찮아도 하나 부터 열까지 챙겨 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마음이 놓이니 🙂 그리고 마누라를 이름으로 부르는 남편들은 별로 없을꺼예요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니깐 마누라 이름을 부르지 🙂 음...그외에는 몇 년을 살았건 중요는 없고 🤔 자연스레 그냥 남편이 마누라 이름도 아예 안 부르고 그냥 주거나, 그냥 말 없이 아무데나 놓거나, 그냥 말 없이 쓱 그냥 주거나, 어이라고 부르거나, 다르게 부르거나, 여러가지로 방법으로 주니 그냥 그려러니 하고 똑같이 하면 되는거지요 😘
안녕 하세요 유튜브 잼 나게 보는 시청차인데요 유라님 눈썹 움직이고 대화 하는 표정이 참 재미있네요...^^ 쫑구님은 유라님 오빠 안 만나시나요?? 같이 밥을 먹거나 술을 먹는 영상 참 재미 있었는데... 초대해서 영상 하나 찍으시는게 어떠신지... 재미 있게 볼께요....
가끔은 유라님도 쉬게 해 줘야죠
담엔 쫑구님이 요리해주세요😊
컨텐츠에 목숨 거는 쫑구님ㅋㅋ유라씨가 참 착하시구만요ㅋㅋ
유라씨가 만든음식이 지겹다구요 그래도 쿨하게 웃어넘겨 주는 유라씨 너무착해 좋은 아내내요 두분 행복하게 평생 함께하시길 화이팅~😊❤❤❤
날마다 쫑구한테 유라가 햄벅만사다줘버려😂
두분이 감튀를 한번먹고 손한번 티슈에 닦는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닮으셨엌ㅋㅋㅋㅋㅋ 당연히부부니까 그렇겠지만요
쫑구님께서 특급 쉐프가 되셔서 유라공주님 맛있는 런치,디너 만들어주시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유라씨는 복덩이고 착한 효녀 심청이 쫑구님 유라씨 이제 겨울이 코앞이네요 건강조심 하세요😊
ㅎㅎㅎ 맞아요~ 수련회가서 기합받고 단체도미노 하고 마지막에 초키고 캠프파이어하면서 결국 울면서 엄마아빠찾게되는 프로그램했어요~^^
저는 결혼을 안할 생각으로 평생 살아왔는데
쫑알부부 영상을 보면 그 가치관이 흔들려요
종원님께서는 너무너무 멋진 가장이자 남자셔서 존경스럽고, 유라님은 너무너무 아름다우시고 마음이 따듯하신 좋은 분이셔서 애정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일에 치여 사는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잊지 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나가다 문득 제 댓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기분이 좋아지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봅니다 .. :)
유라님 91년생인 저도 야영을 아는데요?? 텐트치고 밤에 캠프파이어하고 그때 눈물흘려주는거 국룰인데 ㅋㅋㅋ 모를수가 없는데 ㅋㅋㅋㅋ
광고를 너무 많이 하셔서
한동안 떠났다 다시 왔네요
다시 편안한 두분 생활 보여주시니
좋아요 👍❤
쫑구가 배가 불렀군~ 해주는것도 감사합니다 해야지~직접 해주면되지~ 요즘 밀키트 잘되있는데 설마 밀키트 요리도 못하는건 아니겠지?
아무리 맛있는것도 맨날 먹으면 지겹지 안 지겹겠나 배가 부르긴 멀 불러
배부른건 ㄴㄱㅁ고
햄버거는 유라거 다 빼어먹고 감자튀김도 다먹네 쫑구
두분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짱입니다
쫑구님 밥 챙겨주는 와이프
있을때 행복한 선물입니다😊
성격도 시원시원 유라님 진짜 볼수록 매력이 넘쳐요
저도 야영 처음듣는소리
유라씨. .진짜 저 세상 귀여움이다...♡♡♡♡♡
여태 유라님이 밥 차려줬으니 담부턴 쫑구님의 밥상차려서 먹는것도 봅시다 ㅎㅎㅎㅎ😍유라님도 쉬는걸로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ㄱㅋㅋ쫑구님이 유라님 타격감이 좋으니까 자꾸 놀리시는군요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티격태격 알콩달콩 너무 귀여운 부부셔요ㅋㅋㄱ
참 두분보면 옛날생각나네요
우린 그렇게 못하고 산게 후회되는데
백수는 진짜 유라 잘만났어 !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옆에 있는 아내가 최고입니다
유라님 너무 착하시다….유튜브에 목숨까지 거시는 쫑구형…..😮
오늘도 목숨을거는 쫑구형
유라씨 욕 한번 시원하게 하죠~
요즘은 저런 식의 농담 따 먹기로 말하면 담 부턴 국물도 없어요😂 밥 차려준 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야합니다😊
이둘보고있으면 나도모르게 미소짓고보고있게된다ㅎㅎ
신기하네여~~야영장, 수학여행도 있는데~~
야영장 가면 막 되도안한 조교들이 막 소리지르기도 하고 같이 체험도 했는데 막 깃발도 만들고 했는데 여러가지 체험 학습 한걸로 생각되네여~~캠프 파이어 하고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데😂😂
먼가 햄버거 갯수차이네여❤
유라씨 휴일에는 손 물 옆에도 가지도 않게 해주세요 편히좀 쉬게요 ᆢ쫑구씨가 식사도 직접해서 대접해주심 감사요^^
@@user-lh5nm1xr6m ~???
초등학교때 교실이나 운동장에 텐트치고 캠핑하는식이였어요~ㅎㅎ조짜서 음식재료 챙겨오고 마지막에 캠프파이어하며 울고불고ㅎㅎ추억이네요ㅎㅎ
편하게 하라고 햄버거 면...
진작 해주시지. 왜... 나중에.?
햄버거 도 몸에 안 좋아요.
햄버거 보다. 요리. 직접 청소.정리.
진짜 유라씨 쉬게 해주는거 라면 하루종일
삼시 세끼 다 쫑구님 혼자 모든거 다 해야
그게 진짜 편한거 에요!!!
끼니 1개 햄버거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에요.
초등학교때 저도 야영했었는데 한번이였던기억이 학교 운동장한가운데 텐트들 쳐두고 거기서 자고 그랬었죠 ㅎ 한여름이였는데 새벽에 넘 추워져서 감기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93년생인 저도 야영 갔었는데 저희는 학교 운동장말고 한학년이 단체로 버스타고 야영장으로 갔었어요 2박3일로ㅋㅋㅋ 훈련도 받고 군대처럼 천막같은 텐트에서 침낭 덮고 자고ㅋㅋ 마지막날 밤에는 캠프파이어..!🔥
유라님~~~쫑구님 밥해주지마요 ㅋㅋ 매일 굶겨버려요 ㅎㅎ언제바도 잼난고 행복한부부에요 ㅎㅎ 두분 감기조심하세요~
2:37 삐약이님은 상현아 웃겨줘 팬분들 같은데요?
꼬꼬님들이랑 헷갈렸나봐요~.
상현이 팬 분들도 내 팬이다? ㅋㅋ
무심코 보다가 글 남겨봐요~. 😊
매번 쫑구님의 깐족 유라님놀리는컨텐츠 재밌어용^^ 그때마다 유라님귀여우셩 즐거운주말보내세용^^
쫑구님 덕분에 다른가족들도 다 빛나는것같아요 언제나 재밌는영상 잘보고있어요😊!!
너무착한 피디님 배려심좋고 아내분위할줄알고 인내심좋고 다정하고 인자하고 아고 피디님 넘좋고
착하세요~^^ 유라님도 성격정말좋으세요
두분 천생연분이십니다~^^
내년새해도 복많이받으시고
늘~~~행복 기쁨 사랑가득하세요~^^
가끔씩은 & 편한 음식이 먹고 싶은 날이 있겠죠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그럴땐 먹으면 되죠 누구랑 유라님과 같이 맛있게 먹으면 되지요 😀 그런데 이 상황은 유라님께서 기분 상 했을 듯 합니다 ☹️ 내가 볼땐 유라님께서 요리하시는 음식을 보면은 대충 해서 주는것도 아니고 아주 정성껏 여러가지 음식을 많이 해주는구만 😮💨 음식을 맛있게 정성껏 해주는 마누라는 아주 드문니다 😮💨 쫑구님은 한 며칠 굶겨 보면 유라님의 고마움을 알게 되겠죠 😘 (정 배고프시면 쫑구님이 알아서 🤔 혼자 드시겠죠 😝 )
요즘 먹뽀기영상이 안올라오는데요 많이 바쁘신가보네요?쫑알부부영상잘보고있어요~~두분 감기조심하세요~~^^♡♡♡
해주는게 매일 비슷해도 좋으니 해주는 사람있는게 훨씬 좋습니다😂😂😂
유라님 음식 먹어보고픈데
다른사람이 픽업해갈수도있어요😊
주말 만찬이라고하죠
아내를위한 힐링 이였더라면
조았을 😅
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배속으로 보면 래퍼같아요
햄버거 맛있겠다😊😊❤❤ 맛있게 드세요 쫑구형
맨날 시켜먹자 디질래 ㅋㅋㅋ
뛰는 쫑구님 위에 늘 날아다니는 유라님
유라씨 힘들니까 쫑군님이 배려한거 같아요^^ 가끔 간단히 먹을거도 괜찮은거 같아요😊
저두 40때 야영은 몰라요,?😮
야영 얘기하니~옛날 생각나네요^^
밥도 직접 해서 먹고 저녁에 반 별로 장기자랑도 하고~재미있었는데
햄버거만 계속 사다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쫑구님 ~ 유라 님만 안 지겨우시면 되죠~~~~😊복잡한 상황 때문에 일을 쉬고 있어서 매일 자유부인인데 이것도 지쳐요 ㅋㅋㅋ 😂 햄버거도 맛나보이네용~~~❤😊 햄버거에 감자튀김 꽂아 먹는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오늘 저녁은 뭐 드시는지 궁금해요 ~ 저는 어제 먹고 남긴 수육이랑 김장김치에 먹으려고요 ~
원래 남편들은 그렇고 자식들도 그렇고 그래도 귀찮아도 하나 부터 열까지 챙겨 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마음이 놓이니 🙂 그리고 마누라를 이름으로 부르는 남편들은 별로 없을꺼예요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니깐 마누라 이름을 부르지 🙂 음...그외에는 몇 년을 살았건 중요는 없고 🤔 자연스레 그냥 남편이 마누라 이름도 아예 안 부르고 그냥 주거나, 그냥 말 없이 아무데나 놓거나, 그냥 말 없이 쓱 그냥 주거나, 어이라고 부르거나, 다르게 부르거나, 여러가지로 방법으로 주니 그냥 그려러니 하고 똑같이 하면 되는거지요 😘
쫑알부부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본가 제천어머님집밥 이 그리워서 그러시나요? 아내분에 밥이 지겹다니 ㅜㅜ 제천가서 다시 백수아들 되셔야죠
ㅋㅋ
컨텐츠하시려고 일부러 그러신거알아요
아내분께서 해주는밥은 마싯게잘드시자나요
두분 늘~~ 사랑많이하시고 행복.기쁨가득하세요~^^
어머니몰카 언제든지 더 재밋게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영상보니 기분좋네요
근데요.유라씨 오라버님 영상
어찌 쉬나요?
궁금 한데.서글설글 한 목소리 어투가 듣기좋았는데!😊
남편분이 햄버거가 엄청 드시고 싶으셨나봄 집밥이 아무리 맛있어도 가끔 햄버거는 못참을수도 있죠..😅😂
유라언니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요 진쨔~~~
야영 있었습니다 포천에 동교리야영지도 있었었죠.ㅎㅎㅎ 그냥 캠핑이랑 비슷한 개념?? 학교에서 소풍지로도 많이 다니기도 했지요~
갑분이지만,,, 그 야영이 안녕자두야(만화)에서 나온 적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거기선 카레해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유라님 밥해주지마요
배가불렀네요
피디님이요? ㅋㅋ
(01년생)저도 야영 갔엇어용ㅋㅋㅋ!!!저희때는 포항인가? 그쪽으로 야영장을가서 다같이 그냥 단체생활느낌..으로 여러활동도하고 핸드폰도 뺏고 ..ㅋㅋㅋㅋ캐서 캐리어에 숨기고...그랬었내여
급 햄버거가 먹고싶어지네요😂
여긴시골이라 햄버거살수가 없어요😢😭
야영있었어요~ㅋ 저희도 운동장에서 했는데~ㅋ
유라님~당분간 주방파업 하셔야겟어요!!!!ㅋㅋ
영상보면서 열받게 하려고 장난치는거....저희집 남편 보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여?살려? 하면서 봤네요 ㅋㅋㅋ🤭🤭
유라씨 이름 많이 불러 줄 때가 좋은거예요 23년 같이 살면 서로 눈으로 부르지 말을 안해요
유라씨 엄청 잘먹네요~ ㅋ 쫑구님보다 더 잘 드시는듯^^ 😮 보기 좋네여 ~ 가식없고 편한 있는 그대로에모습~ 긍데 이마는..미간? 찌푸리니까 안이뿌네요 크크 웃으세욤 ~~~~ 😅 스마일~~~~~♡♡♡
유라음식이 지겨워면 사람도 지겹다는 의미인데😂😂😂
유라님 저녁에 진실방으로 데리고 갑시다😊😊😊😊
5:32 유라 음식 지겹다 라기보다 오늘은 밥보다 햄버거 먹자라고 하세요...
방학날 1박2일로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맛있는것도 먹고 장기자랑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라씨 저도 야영 세대 입니다.ㅠㅠ;;
그래요 나이 많습니다 우짤건데요 ㅠㅠ 떼힛~
토요일 학교운동장 자서 일요일날 집에 갔던...
안녕 하세요
유튜브 잼 나게 보는 시청차인데요
유라님 눈썹 움직이고 대화 하는 표정이 참 재미있네요...^^
쫑구님은 유라님 오빠 안 만나시나요??
같이 밥을 먹거나
술을 먹는 영상 참 재미 있었는데...
초대해서 영상 하나 찍으시는게 어떠신지...
재미 있게 볼께요....
저도 충청도 홍성 사람인데요...
충북분를은
그래도 충청도에서 빠른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몰카영상 추천요,..
쫑구님 상대방 운전 자 음주로
병원 입원 영상 어떨까요??
쫌구 부모님 죄송합니다..
야영 젊을때 친구들과 재밋게 모닥불피워놓고 노래부르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유라님 모르셧군요~^^
건강하세요,
초등학교 5,6학년때 운동장에서
텐트치고 야영하던 기억 나네요 ㅎㅎㅎ
그리고 왜 인지 모르겠지만 밤에 옆 산 공동묘지 체험...도 했어요😂
수제버거 맛있을듯요^^야영~저희때도 있었쥬^^감회가 새롭네용~
중학교때 조짜서 텐트치고 밥해먹고 밤에는 노래크게 틀고 나이트빛 대신 후레쉬 위아래좌우로 열심히 흔들어 재껐던 기억이 솔솔...
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쫑구 욕 먹는 거 좋아하는 거 아니냐
😂😂😂목숨내놓는 쫑구씨
밥해주는거 맛없다고 질리다고 하지마세요. 매일 배달음식만 시켜먹어보세요. 처음엔 색다른 맛에 좋을지 몰라도 금방 질리게 됩니다. 집밥 해주시는 유라님한테 항상 고맙다고 하세요. 혼자 사는 사람들 집밥 그리워하는 분들 많아요.
유라님이제부터그럼
계속
"쫑구야!!! 쫑구이녀셕!!!"
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다신이름많이부르지
안을거에요ㅋㅋㅋㅋㅋ
헐! 야영 저도 갔어요! 학교에서 텐트치고 거기서 밥해먹고 자요~! 조짜서 준비물 나눠서 챙겨오고 그랬어요! 초딩때!!!!!
쫑구vs유라 음식대결 가즈아~~ 장인의 손맛을 가려라🎉 팡팡😢😢
쫑구님이 색다른걸 먹고싶나봐요^^
유라님 만들어주세요
유라님 볼때마다 자꾸 누구랑 닮은것 같은데 같은데 했는데 생각 났어요 가수 린 님이요 ㅋ웃을때 너무 닮으셨다
저도 초등학교 중학교 학교 운동장에서 텐트치고 야영했어요 조짜서 같이 밥도 해먹고 장기자랑도 해요
아버님.어머님뵙고싶어서 제천집놀러가고싶어요 주소좀주세요~^^
우리 유라씨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96년 저도 초등학교때 야영이라는게 있었어요~~쫑구님
쫑구님에 목숨은 과연 몇개이신지.... 궁금 합니다. ㅋㅋㅋㅋ
쫑구닝..지겨우시면. 직접 요리 해 드세요!
저도 중학교때까지 학교서 야영했는데 ㅋㅋㅋㅋㅋ 제천인들만 아는 야영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안 던져서 다행이라거 하세여...
야영ㅋㅋ 초딩때 텐트에서 자다가 추워죽을뻔했던 기억이😅
버거는 하나먹으면 배가 안차요 맛있어보여서 하나시켜야될듯^😊
쫑구님은 햄버거 하나가 작을듯~
두개는 드셔야 맞을듯 싶네요.
행복하세요❤
아내 진짜 잘만나신듯👏👏👏👏 햄버거 맛있겟담♥
쫑구님 말이 맞아요.
83년생인데 국민학교 고학년에 학교에서 밥해먹고 야영 있습니다. 저는 보이스카웃 ㅋㅋ
제가 90년대 후반인데 ㅋㅋ야영 저 중학교다닐 때 매 학년마다 학교에서 단체로 갔었어요!
매일 해주는게어디에요 쫑구씨 혼나요 ㅋㅋ
유라씨 왈
이 감자튀김 귀엽다.
이 햄버거 귀엽다.
구독자들 왈
유라씨가 제일 귀엽다❤
사선을 넘나드는분이시넹 ㅎㅎ
맛있겠다 먹고시프다 ❤❤❤❤❤❤❤
지금도 초5야영 초6수학여행있어요
야영은 약간 훈련캠프 같은느낌
아버님닯으셔서 맘이넘착하세요
피디님~^^ ㅎㅎ
훈련 조금 받고 훈육받고 ㅋㅋ 저희는 텐트는 없었고 하우스 같은곳에서 잤네요 ㅋㅋ 밥해먹고 ㅋㅋ
유라님은 얼핏보면 못난이 인형 같은 ㅎㅎ
익살스런 표정이 ㅋㅋㅋㅋ
😊😊맞아요 유라님 쉬어야죠 3:57
순자엄마가 진짜 잼있긴 하네
비슷한데 아닌듯.. 똑같은데 아닌듯 .. 애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