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정말 소름돋게 좋은데..작중 나오는 허준과 스승 유의태의 이야기는 2000년대 초반에 방영했던 드라마 허준에서 드라마의 극적인 흐름을 위해 장치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유이태' 라는 비슷한 이름의 의원이 있었으나 허준과 유이태의 활동시기는 100년이상 차이나며 서로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물론 이 작품 자체가 소설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고증도 안된 허구의 이야기가 너무 진지하게 인용되니 몰입도가 좀 깨졌네요.. 역사고증 오류부분이 아쉽긴 하나 작가님 글솜씨덕에 끝까지 여러번 소름돋아가며 잘 들었습니다.
감기만 걸려도 전 부대원 마스크씌우고 다니는 군대에서 어떻게 전염되는지도 모르는데 마스크쓰고 다닌다는 묘사하나없고 군인들이 아무렇지도않게 해요체 오지게쓰고 주인공은 뭔 패기로 보호장비도 없이 부검을 하며... 모든 샘플이 그렇게 똑같이 변질된다면 당연히 의심해봐야하는거 아니냐곸ㅋㅋ 초중반은 좋았느데 너무 발암행동을 많이 하고 다녀서 중후반에 몰입도가 깨지는 부분.. 마지막도 그냥 그 샘플을 보내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묘사를보니 윗선하고 직통으로 연결되어있는거같은데 지원부탁한다고하고 샘플과 연구장비를 가져오면 될일; 전염병이 오지는곳에서 몰래 탈출해서 연구소면 도심한가운데일텐데 거기까지가서 쇼하다가 도심에서 퍼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막으려고 혹싀 전염병 초기증상이 지능하락인가? 그럼 ㅇㅈ...
진짜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정주행중이예요
몰입도가 어마어마 하네요
성우 한분한분이 빈틈없이 구성이 탄탄하네요
이거 진짜 드라마로 만들어도 너무 잼있을거 같아요 흥미진진하네요 와우
잘~~~듣겠습니다~~^^
감동의도가니가 몰아치는 내용이네요!!!너무 슬픕니다 ㅠㅠ
정말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와 일하다가 들었는데
결국 퇴근시간까지
못들었는데 낼 출근이 기다려짐
다시들어도 꿀잼 입니다
80 님 엔소울님 메이제이님 건강하고 잘듣겟습니다:)
와아 대박이다 정말 재밌네요
일하면서 듣다보니 어느새 4시간이 넘게 흘렀네 감사합니다
너무재미있게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잼있어요
최고의 작품!
너무나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나다**~~
다시 정주행 합니당~
재밌어용 ㅎㅎㅎ 몰입해서 잘들었습니당 ㅎㅎ
붉은방
몰아듣기 재미있게듣겠습니다
게임중에 라스트 오브 어스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거기서는 동충화초가 뇌를 먹고 좀비같은거 되던데...
목소리가 몰입도가 좋습니다. 흥미롭니요 감사합니다.
그냥 영화 한편 본 느낌이다.. 연가시가 생각나네요
자려고 틀었는데 결국 아침까지 다 들어버림 ㅋㅋ
잘듣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잠도안자고 들었네여.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재밌당ㅋㅋ
😆👍최곱니다!^^
미쳣다리 초장편 꿀스토리
이게 대대장 입장도 이해가 되고 맞는말이라서 그 누구도 악이 아니란 점이라서 이야기가 재밌네 당연히 저렇게 답도 없는데 전염이라도 최대한 늦춰야지
성우분 퀄리티가 좋아서 공짜로 듣는게 황송하네용 ㅠ넘잼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일전 멤버십에 가입 했슴당~
열팬이 되어가고 있네요~^
대한민국 최초 노벨상 수상자 배출인가요?
우와...씌..
대대장 비호감... 전문의한테 아가씨라며.. 의견 무시하go... 전문의의 의견을 들읍시ㄷr
라디오 너무 퀄리티 좋아서 영화 같아요 ㅠ_ㅠ!
여주인공도 비호감 택배로 하면 되짐...
코로나~~ㅠㅠ
아니 왜 보호복을 자꾸 안입어
혜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생병 부르는거 개웃기넼ㅋ 바로옆에 과장(군의관 중령)이있는데 위생병을 불러 버리넼ㅋㅋㅋㅋㅋ 위생병은 또 뭐얔ㅋㅋ 의무병도아니고 몇십년전 용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술한 군대설정만 빼고는 괜찬은 스토리.
움.. 아직 듣는 중인데 나만 과장이 흑막 같나? 이미 거짓말 전적도 있고 비슷한 일도 몇번 했다는데.. 이상하게 감성적인 면이 있는것 같단 말이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네. 그리고 대대장 이 사람은.. 흠.. 개인적으로 좋은데?
우와 꼰대할아버지닷
연기는 정말 소름돋게 좋은데..작중 나오는 허준과 스승 유의태의 이야기는 2000년대 초반에 방영했던 드라마 허준에서 드라마의 극적인 흐름을 위해 장치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유이태' 라는 비슷한 이름의 의원이 있었으나 허준과 유이태의 활동시기는 100년이상 차이나며 서로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물론 이 작품 자체가 소설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고증도 안된 허구의 이야기가 너무 진지하게 인용되니 몰입도가 좀 깨졌네요.. 역사고증 오류부분이 아쉽긴 하나 작가님 글솜씨덕에 끝까지 여러번 소름돋아가며 잘 들었습니다.
고통없이 죽는 알약도 있나?
설마 그 친구가 준 음료가 백신인가 아직 다 안들었지만..
쓰~읍 중년남성 목소리
방랑자 성우같은데..
다아~~들었다~재밌게는 들었는데 스토리가 엉성~여자분 연기 ㅋ
감기만 걸려도 전 부대원 마스크씌우고 다니는 군대에서 어떻게 전염되는지도 모르는데 마스크쓰고 다닌다는 묘사하나없고 군인들이 아무렇지도않게 해요체 오지게쓰고 주인공은 뭔 패기로 보호장비도 없이 부검을 하며... 모든 샘플이 그렇게 똑같이 변질된다면 당연히 의심해봐야하는거 아니냐곸ㅋㅋ 초중반은 좋았느데 너무 발암행동을 많이 하고 다녀서 중후반에 몰입도가 깨지는 부분.. 마지막도 그냥 그 샘플을 보내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묘사를보니 윗선하고 직통으로 연결되어있는거같은데 지원부탁한다고하고 샘플과 연구장비를 가져오면 될일; 전염병이 오지는곳에서 몰래 탈출해서 연구소면 도심한가운데일텐데 거기까지가서 쇼하다가 도심에서 퍼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막으려고 혹싀 전염병 초기증상이 지능하락인가? 그럼 ㅇㅈ...
뭐지
여자분 목소리 때문에 끝까지 못 듣겠어요 ㅠㅠ 어떻게든 참고 결말까지 들어보려고 했는데. 몰입이 안됨.
몰입 잘 할수있던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저도 ..몰입깨짐
여의사역 딱 맞아요^^
아휴... 전문의란 작자가 전염병에 대한 기본 이해가 읎나... 답답해서 듣기 힘듬ㅠ
여자들은 너무 감성적이라 문제야...
짹스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님들때매 다른 멀쩡한 남자가 욕먹는거임 이 찐따들아
백마부대 나왔다니 역겨웟다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