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 Mama Who Bore Me 10:25 Mama Who Bore Me Rep. 18:43 Touch Me 23:42 And Then There Were None 27:34 Mirror-Blue Night 31:35 The Guilty Ones 35:35 Don't do sadness & Blue Wind 46:16 Totally Fucked
14:42 All that’s known 세상의 그 영원한 진리들 사라져 눈 먼 자들에 의해 의문은 날 물어뜯고 버려 날 내가 한 말로 결국 미치도록 욕 먹게 해 세상엔 책에 쓰인 사실들 다투지 서로가 진리라고 사람들은 틀 안에 갇힌채로 내 자유와 호기심을 다 틀렸다고 말해 난 알아 그 숨겨진 진리 단지 내면을 잠시 들여다봐도 난 알아 단지 진심으로 외치면 해낼 수 있어 지금도 난 의심의 귀를 열어 들리지 죽은 별들의 귀환 난 외쳐 어린 아이들처럼 난 알몸으로 세상을 느끼고 싶어 나를 봐 지켜봐 언젠간 모두 알게 될 걸 나를 봐 지켜봐 언젠간 당신도 다 알게 될 거야
저도 기대를 너무 한걸까요...넘버나올때 더 극으로 빠져들게 해야되는데 흐름이 딱끊긴 넘버도 잇엇고 10대들의 터질듯한 에너지가 오히려 마지막 커튼콜때가 제일 좋앗고..ㅋㅋㅋㅋ공연중에는 좀 아쉬웟던거같애요 배우들의 연기력이나 몰입 차이도 연기자마다 달랏고요ㅠㅠ 큰맘먹고 기대하면서 봣눈데 조금...실망이엇어요 비난이 아닌 극의 발전을 위해 댓글 남깁니다!
como q isso chegou em mim? ok, eu adoro essa peça e o musical, mas eu mal sei falar inglês, como essa produção de despertar da primavera chegou em mim??
캐스팅 진짜 너무너무 아쉽다. 더블캐스팅이면 기성배우랑 신인배우랑 적당히 섞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스프링어웨이크닝 너무 오래 기다려왔는데, 보고 와서 대실망함... 내가 학공을 보고 있는 건가 싶었음. 극이랑 넘버는 너무 좋아서 못 놓겠고, 보러 가면 실망하고... 이게 뭐냐고
이게 스프링어웨이크인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건 너무 좋은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뱡향은 아닌거같음 인물들의 개성도 잘 안살고 19세기 암울한 청교도 학교 느낌은 좋지만 그 안에 인물들이 살아 숨쉬고 톡톡 튀는 으낌이 있어야하는데 많이 부족한듯 락 적인 느낌도 많이 줄여서 조금 심심한감이있고
억압속에 미칠듯 발산하는 10대의 강렬한 에너지가 어디로 갔을까...?
짱프링 어웨이크닝 또 보고싶어요...내년에 또 올려주세요..... 나이제한 없애주시고 현진밴님도 데려와주세요..솔직히 액면가는 20초반같잖아요..ㅠ
쇼케이스 보고 실망하실 수도 있겠지만 꼭 한번 현장에서 공연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촬영을 너무 초반에 했는데 긴장했는지... 지금은 훨씬 더 잘하고 매번 울면서 나오는데 아쉬운ㅠㅠㅠㅠ
핸드마이크 없앤 건 너무 아쉽네 그게 포인트인데
스프링 벌써 막공이라니,,,, 많이는 못 봤지만 진짜 보는내내 너무 행복했어,,, 빨리 다시 돌아와 내 자줏빛 여름,,,,,,
5:07 Mama Who Bore Me
10:25 Mama Who Bore Me Rep.
18:43 Touch Me
23:42 And Then There Were None
27:34 Mirror-Blue Night
31:35 The Guilty Ones
35:35 Don't do sadness & Blue Wind
46:16 Totally Fucked
14:42 all that's know
주원이랑 조정석때 봤던 감동이~~~~새록새록♡♡♡♡
추가 강하늘
추가 이충주 😊
14:42 All that’s known
세상의 그 영원한 진리들
사라져 눈 먼 자들에 의해
의문은 날 물어뜯고 버려
날 내가 한 말로 결국 미치도록 욕 먹게 해
세상엔 책에 쓰인 사실들
다투지 서로가 진리라고
사람들은 틀 안에 갇힌채로
내 자유와 호기심을 다 틀렸다고 말해
난 알아 그 숨겨진 진리
단지 내면을 잠시 들여다봐도
난 알아 단지 진심으로 외치면 해낼 수 있어
지금도 난 의심의 귀를 열어
들리지 죽은 별들의 귀환
난 외쳐 어린 아이들처럼 난 알몸으로 세상을 느끼고 싶어
나를 봐 지켜봐 언젠간 모두 알게 될 걸
나를 봐 지켜봐 언젠간 당신도 다 알게 될 거야
They do a wonderful job of the balance between voice and instruments. This is amazing!
실제로 보면 개 쩔었음
이건 스프링어웨이크닝이 아니야...
이건 그냥 현대무용+클래식한 노래 ...
롹적이고 역동적인 안무에 어른들 억압에 벗어나려는
반항이 안보이잖아...
빗취오브리빙 올려주세유ㅠ ㅜ 이번 시즌거 보고싶은...ㅠㅠ.... ..
엄청 멋지네요 !!
꼭 공연보러갈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0-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생각나서 찾아봤는뎅… 작년에 새로운 버전으로 했었군요… 개인적으로 일세 좋아하는데 연기 무엇 ㅜㅜ 계속 초연이 보고싶어지는 쇼케이스 였네윱 ㅜㅜ
46:16
너무 좋아😍
18:56 touch me
46:25 totally fucked
14:52 all thats known
29:09 mirror blue night
저도 기대를 너무 한걸까요...넘버나올때 더 극으로 빠져들게 해야되는데 흐름이 딱끊긴 넘버도 잇엇고 10대들의 터질듯한 에너지가 오히려 마지막 커튼콜때가 제일 좋앗고..ㅋㅋㅋㅋ공연중에는 좀 아쉬웟던거같애요 배우들의 연기력이나 몰입 차이도 연기자마다 달랏고요ㅠㅠ 큰맘먹고 기대하면서 봣눈데 조금...실망이엇어요 비난이 아닌 극의 발전을 위해 댓글 남깁니다!
막공 주에 치여서 아주 괴롭네,,,이제 내 자리 없잖아 ㅠㅠ 왜 진작 안 봤지 넘버도 좋고 몸짓도 다다 좋았어요
5:07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stunning
노래가 락이아니라 다들 클래식 하내요...반항의 느낌이 너무 죽어요 톤도 너무 잡혀있고 안무도 너무 과하고 토탈리뻑은 진짜 억압받다가 터지는느낌이 하나도 안느껴지내요 앞에 억제하고 있는 절제있는 안무가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5:40
WTF THERE IS A KOREAN SPRING AWAKENING?!
como q isso chegou em mim?
ok, eu adoro essa peça e o musical, mas eu mal sei falar inglês, como essa produção de despertar da primavera chegou em mim??
나만 느낀 게 아니였어 오바해서 아마추어극인 줄 알았어요...ㅜㅜ 그 스프링웨이크닝 인 줄 몰랐어요 ㅜㅜ
35:32
개인적으로는 바뀐 복장 뭔가 이상하네;; 너무 연극복장 아닌가;; 소설의 느낌을 살리려고 한 것 같은데 별로임
캐스팅 진짜 너무너무 아쉽다. 더블캐스팅이면 기성배우랑 신인배우랑 적당히 섞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스프링어웨이크닝 너무 오래 기다려왔는데, 보고 와서 대실망함... 내가 학공을 보고 있는 건가 싶었음. 극이랑 넘버는 너무 좋아서 못 놓겠고, 보러 가면 실망하고... 이게 뭐냐고
학공공감..
14:46
35:31
모리츠랑 일세가 너무 아쉽..
이게 스프링어웨이크인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건 너무 좋은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뱡향은 아닌거같음 인물들의 개성도 잘 안살고 19세기 암울한 청교도 학교 느낌은 좋지만 그 안에 인물들이 살아 숨쉬고 톡톡 튀는 으낌이 있어야하는데 많이 부족한듯 락 적인 느낌도 많이 줄여서 조금 심심한감이있고
20:20
12:02
20:10
All that's known 14:39
언제와요 스프링어웨크닝 없는
여름..? 개쓰레기 계절……
5:07 Mama Who Bore Me
15:47 is that Hwang In Yeop?
no he is Hwang Hwi
이게뭐람....참...ㅋㅋㅋㅋㅋㅋ
41:15
32:47
41:25
3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