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봉고3 택배차 도어 개폐 하기 만도오키 18만원 ㅠㅠㅠ 아깝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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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연합물류서비스 식구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주변 이야기를 다루는 추억의 공간 입니다.
    현재 제직하고 있는 동료및 우리 회사에서 함께 일하다 저 마다의 사연으로
    서로의 갈길을 가고있는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delivery79
    @delivery7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운전석은 블랙박스 하나 추가로 설치해주면 될듯 싶구요
    더 중요한게 택배기사는 비싼 택배물건이 탑안에 있으니 탑 자동잠금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소통카페에 딜락이라고 제휴중인 제품이 있습니다
    고가의 택배물건이 많아서 분실우려가 있다면 써볼만하다고 생각해봅니다

  • @dodohea
    @dodohe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스마트키 차량 키 안들고 다녀도 좋고, 차량 공유시 좋습니다.

  • @jk2ji675
    @jk2ji6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키에다가 자석을 붙여서 떼자마자 바로 옆에 붙일 수 있게 하시거나... 아니면 키에 고리를 걸어서 키를 빼서 그냥 두면 주변에 매달려있을 수 있게 하는 그런식으로 뭔가 만들어야 할것 같네요..
    저도 차키 들구 다니는게 귀찮아서 빼서 항상 기어봉 옆에 둡니다.

  • @kshilohk
    @kshiloh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초에 스마트키에 적용하도록 되어있는 시스템이지만 열기/닫기만 추가해줄수 있도록 '배려'해준겁니다. 원하시던 것을 하고자 했더라면 스마트키 작업을 미리 하시고 나서 그 스마트키를 맡기셔야죠. 호의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제 차량도 구형키(열쇠꼽아서 시동거는) 형태였고, 그래서 스마트키 작업해두었고, 이후에 만도에 맡길까 고려중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한 이후에 상대가 개인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지 조사하고 요청하는것까지가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도 본인도 말씀하셨듯이요) 회사차원에서 세상 모든사람들의 개인니즈를 어떻게 다 일일히 기입해놓습니까...?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이해할수 있고 각기 다른 요청이 있을텐데요... 그런 면에서 진짜 세세히 적어놓은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을 바라시는 것 같네요....ㅎ

    • @phyxius9
      @phyxius9 6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기사님 입장에서 실사용기 올려주신건데 무슨 호의를 당연시한다는건가요
      기사님은 속상할만하구 이 영상보고 좋은정보 얻은사람도 일을겁니다

    • @kshilohk
      @kshilohk 6 วันที่ผ่านมา

      @@phyxius9 사용기 라는건 제품설명서를 읽어본 후에 구매했으며 그 이후에 사용한 후기라는 얘기가 되겠죠.? 기사님도 본인이 읽어보셨다고 했구요.
      구매전에 설명란에 분명히 적혀있습니다. 가능한 차량, 그리고 그 리스트에 없을경우 문의 먼저히라구요. 그리고 문의후 키를 보내면 별도로 작업해주는데, 기본만(기존 키의 리모콘기능) 가능하게 된다는것을요. 따라서 키가 차안에 있다면, 그리고 꼽혀있으니 기존 키와 같이 역할을 하는데 자동으로 잠기겠냐는 겁니다. 원래라면 그냥 리스트에 있는것만 해줘도 되는 것을 회사가 서비스로(추가비용 없이) 사업확장을 위해 허용해준 것인데, 제품설명서에 이미 있는 내용을 자신이 잘못 이해함으로 회사 탓을 한다면 세상 모든 것이 탓할 거리가 있겠죠.
      기사님 본인도 인정한 부분이시기에 기사님이 그러실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지만, 동시에 이미 그와 준하는 내용을 서두에 적어놓았는데도 추가부연설명이 없다, 라며 그런 당연한 부분까지 기입해놓기를 바란다면 그건 정말 소규모 개인사업이나 동네사업이나 가능하지 문의나 요구가 수백 수천이되는 회사가 어떻게 그걸 다 대응해서 기입해놓겠느냐는 말을 한겁니다. 사용기에는 이미 회사의 최선으로 설명해놓은 부분을 놓친 본인의 실수를 언급하고(기사님 하셨듯이) 거기서 마침표를 찍으면 되는겁니다(기사님은 안그러셨지만).
      한 예시로 펜을 잡고 글을 쓸수 있는데 뚜껑을 열고 쓰는 사진을 버젓이 설명란에 올려뒀지만 뚜껑을 열지않고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 종이가 찢어져서 너무 힘들었다 뚜껑을 열고 펜을 쓰라는 문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사용기를 찍은 격이라는 겁니다.

  • @jjs112163
    @jjs11216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키인식 플러스선 단락시키시고 키꼽아놓으시면 되요

    • @maximus9
      @maximus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uc1pi8gp9g
    @user-uc1pi8gp9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 유투버가 올린거에는 리모컨에 키 달린건 안된다고 했는데 그걸 못보셧네요 ㅎㅎ

    • @maximus9
      @maximus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그렇군요

    • @magic2me88
      @magic2me8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마트키만 가능한건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