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사과, 한국은 3천원인데 미국에선 1천원? 충주맨은 왜 사과?...충주시 해명은｜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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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국내에서 1개당 평균 3000원을 넘는 충주사과가 미국에선 1000원대에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충주시가 "정상적인 유통구조에 따른 가격 책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충주시는 "미국 수출용 사과는 100% 계약재배"라며 "충주사과의 가격이 폭등하기 이전에 계약재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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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되는것은 계약재배 아니라서 비싸다는 얘기하고 싶은건가? ㅋㅋㅋㅋㅋㅋ아무리 그래도 물건너 미국까지 갔는데 한국보다 싸다는게 말이 돼냐? 그냥 한국 유통업자들이 밭떼기로 선점해서 비용 과하게 책정해 비싸다고해. 아주 충주사과를 미국에서 수입해다 팔아도 되겄다야~.
설명해줘도 음모론으로 grgr ㅋㅋㅋ
말이되나?
전형적인 세상 물정 벽창호 마인드 ㅋㅋㅋㅋ
@@augustseo5579 누구 좋으라고 쳐믿니 그걸?ㅋㅋㅋ
중간 유통하는 회사가 문제임
불매운동을
안먹어 사과 1개 만원 처음봤다 쟈래시장에서 가격......3개 3만원 ... 미친거야 돌은거냐...
ㅋㅋ 누가보면 우리나라는 사전 계약 안하는줄 농민들하고 농협이랑 농작물 밭때기 하는걸로 아는데 ㅋㅋ
저거 말고도 일본에서 파는 우리나라 파프리카가 우리나라 반값 사진도 올라옴
유통에서 다 해 쳐먹는거 뻔히 아는데 왜 기자들은 중간 유통관련 뉴스는 하나도 안 내보내냐
걍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은 수출 못하게 막아야됨 국내 소비량도 부족해서 수입하는 마당에
@@one.two.three.오 그건 아닌듯
@@one.two.three. 수출이 문제가 아니고 싸게 수입한것도 비싸게 파는데 수출입 단속이 뭔소용이냐 유통하는것들 횡포인데
앞으로 충주사과 먹지 맙시다
일부러 가격 올리려고 물량 빼는거 아닌거? 급하면 수출규제나 할당량을 낮추면~ 누군가는 많은 이익을 봤다는 이야기
국내만호구지 미국에 더싼거천지다 한국만 고물가야.
저가격에 팔아도 남음이 있어서 팔겠죠? 대단합니다. 소비자가 소비자로 대접 받는 나라는 다르네~
충주시가 평균가 책정했다던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볼 수 있음
추가로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주요 농수산물 품목별 도매가격 볼 수 있는데 진짜 미친듯이 쌈
유통시장 문제 진짜 심각하다.
물가가 창나서 소비자가 죽어나는줄 알았는데
유통가가 창나서 이지랄나는거임
애초에 위에 언급한 농촌경제연구원만 가봐도 공개자료로 단위면적당 더 효율적인 농법 연구자료가 매달 쏟아지고
더 채산성 좋은 품종 종자구매도 매달 올라와서
동일시간 동일면적 동일노동에도 생산량은
날씨에 따라 편차 있긴해도 길게보면 꾸준히 우상향 중인데 이지랄인게 이상하긴 했음
@@핸들이고장난8톤트럭 그런데 충주시는 말장난으로 스리슬적 넘어가려고하네요
충주시가 "정상적인 유통구조에 따른 가격 책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고로, 국내 가격은 비정상적인 유통구조 때문이다.
농산물이 비싼 게 아니라 사기꾼이 너무 많다.
입만열면 거짓이네
중간에 다해먹는데 왜 기자들은 촬영않하냐?
당연히 엄청해먹지 창고가봐라 썩어자빠져도 안푼다
농산물도 선물(gift 아님)을 때려버리네 ㅋㅋㅋㅋ
원래 선물이라는 개념이 최초로 등장했던게 농산물임
@@user-if9vb4gi3l 아 맞냐 ㅋㅋ
@@dlfkapdooapoirnalddkczㅇㅇ 옥수수 못들어봄?
이것도 생각해야지.
미국은 가게 임대료, 인건비도 더 비싸다.
미국만 이런가? 영국도 마찬가지.
어릴 때부터 ‘외국 나가봐. 더 비싸’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는데 외국 나가보니 거짓말이더라. 그 오랜 세월 동안 이걸 어떻게 감춰왔을까? 돈 많은 유통업자 가족은 해외여행/거주도 많아서 분명 이런 사실을 다 알았을텐데 맨날 ‘외국은 더 비싸’ 이 x랄
1. 영국 ATM은 타행, 업무 시간 상관없이 현금 출금 무료다. 선진국은 금융 비용이 더 비싸다고 하지 않나? 한국은 무슨무슨 네트워크 ATM이 장악했지? 출금당 1300원짜리
2. 통신 요금도 한국이 비싼 거 같더라. 영국은 2만원에 10GB 이상. 가게마다 그 이상의 할인 행사도 많아. 한국은 알뜰폰이 생겨서 좀 나아졌는데, 대기업에서 피 다 빨아먹고 이제서야 외국 수준에 근접한 알뜰폰 요금제 판매 중
한국은 그래도 대파가 980원 이잖아(물론 본적이 없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대통령이 그런말 한것이라면..
대파도 한국마트 자체 행사가격으로 할 수있잖아?
그말을 믿으라고? 농산물 수입개방하려는 계획 아닌가?
한국보다 미국이 더 싼 제품들이 한둘일까?
개별포장에 세척까지 ㅋㅋㅋ
한국 농민들이 서민 밥상물가 올린다. 농민포르노에 속지말고, 농산물 과일 대량 수입하자!!
같은 가격이라 해도 미국까지 가는 물류비도 더 나오는데 말이 되는 소리인가???
아니 ... 저긴 물건너가면 운송비는 더 들테고 저기서도 유통과정 거치면서 비싸지는데 왜 한국보다 싼거냐고!
중간유통 좀 족치라고, 건설사들이라서 안 족치는거임?
건설사라서 뉴스에 안보내는거임?
그러니깐 국민은 저 계약 제배에서 실격된 품질 낮은 제품을 공급하고, 해당 비행기 값을 보태어 수출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해야 하구나.
이참에 과일등 식품도 KC인증이나 하지?
바보들 이제알았냐? 미국 일본에 수출되는 과일들 엄청싼거 졸라 많음..
한국은 수출은 덤핑으로 하고, 내수로 마진챙기는 풍습이 있다..
1960-1980년대 일본에서 전해쟈온 못된 풍습이지..
미국에 덤핑하려니 국내사과가 비싸지..
한국인들은 열대과일 먹는게 답
뭐 그럼 그렇지
국민을 호구로 보는 대한민국이니
알면서도 당해야하는거지 뭐
김호중이라는 가수도 오킹이라는 유튜버도
장사의신이라는 놈들도 국민을 다 호구로 보는데
오킹은 또 ㅋㅋㅋ 방송한다고 나오고 있고
국민이 아주 호구지 호구야
하긴 군인도 호구 취급 하는 국민성인데
어쩌겠어 ^^
Korean fruits here in the Philippines are cheaper than fruits in Seoul lol. They cannot overprice here because they are competing against Chinese and Australian and American fruits
계약재배는 배추라든가, 무라든가 1년생 채소를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냐
한번 심으면 수년 수확하는 사과를 계약재배 한다는 건 처음 들어본다. ㅎㅎ
마법의 단어 수요와 공급만 딱! 생각하고 사니까 이런일이 쳐 생기는거 아니겄어. 수요와 수요의 과정, 수요에서 공급의 과정. 그것의 전과 후. 모두를 고려할 계산할 머리가 그렇게도 없었냐?? 중간유통마진상아?
???현대자동차
k호구
말도 안되는 해명을 하고 있네. 그럼 충주시가 계약을 잘못한거잖아요. 누가 농산물을 정해진 가격으로 계약을 해요? 그럼 농사 짓는 분들에게는 뭐라고 말을 했는지 궁금하네. 뭐 고향이니 가서 아재들한테 물어보면 알겠지요. 저럴꺼면 영상을 뭐하러 만드나 카더라 통신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