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야위어 가고 있네요 옛 이야기를 간직 한 채 진달래가 피던 봄 예쁜 새 한 마리 나무위에 앉더니 배쫑배쫑 노래 부르고 작은 날개로 나무를 쓰다 듬는데 나무도 따라서 바람의 노래를 부르며 신록이 푸르러갔지요 어느덧 차가운 겨울이 다가와 작은 새는 온기 찾아 날아가버리고 외로운 나무는 낙엽을 떨구고 있네요 봄이 다시 올때까지 나무는 또 다른 인연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염없이 떨어지는 잎새를 바라보면서
몇일전 갑자기 알게된 소식 예전에 참좋아 했던 형 인데 밤새 안녕 이란 말이라더니 급성 페렴으로 운명을 달리 하셨다는 소식에 목이 메입니다 몆일 박에 지나지 않았고 한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요 같이 밤에 대리 운전 하면서 같이 음료도 마시며 서로의 심정을 이해하고 마믐적으로 참 큰 힘이되었던 형인데 찬성이 형 그곳에선 고생도 하지 말고 아푸지도 말고 술먹고 진상 부리던 부류의 존제도 만 나지 말궁 이승 에선 몬 이룬 꿈 이루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만 메이고 눈물만 차 오르네요 너무 빨리 가신 찬성 이 형ᆢ
초등학교때 언니한테 첨 이노랠 배우고 노상 흥얼거리며 부르고다녓는데 어느새 50중반이되어 또다시 이노랠 듣으니 너무좋고 새롭네요~~^^나이를먹어선지 옛노래가 좋은건 어쩔수가 없군요
나무는 야위어 가고 있네요
옛 이야기를 간직 한 채
진달래가 피던 봄
예쁜 새 한 마리 나무위에 앉더니
배쫑배쫑 노래 부르고
작은 날개로 나무를 쓰다 듬는데
나무도 따라서
바람의 노래를 부르며
신록이 푸르러갔지요
어느덧 차가운 겨울이 다가와
작은 새는 온기 찾아 날아가버리고
외로운 나무는
낙엽을 떨구고 있네요
봄이 다시 올때까지
나무는 또 다른 인연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염없이
떨어지는 잎새를
바라보면서
좋네요~~
나무와새가 이렇게 슬프고 눈물이 핑도는 노래인 줄 몰랐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ㅠㅠ
몇일전 갑자기 알게된 소식
예전에 참좋아 했던 형 인데
밤새 안녕 이란 말이라더니
급성 페렴으로 운명을 달리 하셨다는
소식에 목이 메입니다 몆일 박에 지나지
않았고 한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요
같이 밤에 대리 운전 하면서
같이 음료도 마시며 서로의
심정을 이해하고 마믐적으로 참 큰 힘이되었던 형인데
찬성이 형 그곳에선 고생도 하지 말고
아푸지도 말고 술먹고 진상 부리던 부류의 존제도 만 나지 말궁 이승 에선 몬 이룬 꿈 이루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만 메이고 눈물만 차 오르네요
너무 빨리 가신 찬성 이 형ᆢ
인생 무상 입니다 다들
건강이 최고 인듯 합니다
좋은데 계시겠죠. 힘내시기를.....
삼가 명복을 빌며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운드림니다...
학창시절 작은방에서 책상위 카셋트
테입에서 애절하고 청아한 나무와새
박길라님의 노래를 사춘기와 함께
고민하고 왠지 우울했던 지난날이
생각납니다
중년의 남자가 되어 다시 듵고보니
다시한번 감히 인생은 혼자 괴로워하고
고민하는 연속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
박길라님 그립습니다
58세 남장인데 가끔씩 생각나서 들어보네요. 참 상큼 발랄했던 분으로 기억되는더~
이노래 참 슬프네요
박길라씨가 가수데뷔를 위해
온힘을 쏟다가 과로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목소리가 너무 애절하게 들려서
가슴아파요
노래교실에서 기회봐서 가르칠거예요^^
개인적으로 너무 감동했던 곡인데 먼저떠난 아픔을 함께하면서...^^
오늘 기타교실에서 배운 노래입니다. 저는 처음 듣는 노래인데 선생님께서 노래를 부르라해서 불렸는데 묘하게 매력적으로 다가와 선생님께 여쭈었더니 유명한 분인데 지금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검색하니ㅜㅜ 참 매력적입니다. 살아계셨으면 친구같은 펜으로 좋아했을겁니다.
나무와 새 박길라님
예쁜 목소리로 들을수 있어서
참 좋아요 노래방 가면
불러보는 노래입니다 고맙소
박길라. 우리시대의 사람이여었는데.....
30년이 지난 얼마전에 알았네요-옛노랫찿았는데 내가한참 이노래좋아했을대 요절이시라니 너무허무헤요 인생이.
90년대 20대초 좋아했던 아이가 노래방에서 불러줬을때의 그 느낌을 박길라씨의 목소리로 다시 듣니 좋네요.. 현생에 계셨더라면...
인기를 얻고 이 노래로 가수가 되는 그 찬란했던 순간, 22살의 나이로 요절한 청춘스타 박길라.
누나 노래 좋아했던게 19살인데 이제 저도. 내년에 50세가 돼네요
슬프다.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나무와옛추억이새록생각나네요❤
늧은가을밤 너무 애달픈 노래
가슴이. 멍 합니다
큰언니가슬프게자주부르던.신록이 푸르던날도.어느듯다지나가고~~지금내가왜.이노래가자꾸듣고싶을까..~~~~~
나무와 새 박길라노래
1시간 듣기 참 좋은 노래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6 -87 서울와서 설것이 할때 항상들렸던 노래 좋았어요
가끔 듣고 있지만 슬프기도 해요
매년 외롭고 힘들땐 자주 들어요
옛생각하면서 좋아요
마음이 편해요
나도 95년도당시 클럽 DJ 시절 자주
음악 틀었읍니다 생각납니다 😇
왜 우울하고 슬플때 이런 애절한 노래가 더 듣고 싶은건지..
더 눈물이 차올라 심장이 터져버릴것 같은데도 듣고 또 듣고 들으며 멍 하니 앉아있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찡하고
아파오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슴한구석이 허전한건 왜일까요
잘듣고 갑니다 영면하세요
당시 이노래 나오자 마자 바로 가신분 내가 조아 하는 아가시가 이노래를 자주 불러서 알고 있읍니다~아마 병때문에 얼마 살수 없다는 소문이 돌앗던것 같은데 말이지요 과로사가 아님니다 ~~하고싶은것만은 꽃 청춘 곳 떠나야하는 자신을 노래 한는것 임니다
너무슬퍼요
이곡을 들으면 먼저 하늘나라로 간 사랑햇던 내사랑이 생각이 많이나네요 슬프기만 하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셔요
강수연씨와고교생일기에 같이출연도 했지요.음악에도 재능이많아 제의를받고 음반에 열정을 쏟다 그만 과로사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했네요.
강수연씨도 2022년도에 뇌출혈로 생을 마감하여정말 안타깝네요.이노래를 듣다보면 눈물이 자꾸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노래를 올려주어서 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엄청좋아했는데
맘이 슬프네요
가사가 얼마나 애절한지
마니 울었네요
생각만해도 맘이너무아프다
가슴아픈 이~~
구독좋와요꾹 저에18번 오늘아침도눈물바람
나이들어가는내마음의친구나무와새
박길라 누이.....
보고싶어요🙏💐
58년생인데 음악좋읍니다
박길라 정말보고싶네요
옛날 고교생일기 때 모습이 생생합니다
정말 맞아요 그때 생각이 납니다
넘 좋아요 옛 생각 많 이나네요
156 오늘 까지 수없이 들어요
아련한 그리움이 진한 보랏빛되는 나이가되어
의미를 또 느끼네요
올려주셔 고마워요
운영자님
또 올것같아 요🌸
감사합니다
옛 생각나며 눈말 납니다..😥😥😥
왜 착한사람들은 일찍떠날까요그곳에서도이제는즐거운노래만부르시길빕니다.....?😢😢
슬프지만 너무 좋아하는 노래,
한시간 듣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 🌾 🙏🙏🙏🙏🙏
아...어제 불러보았는데 너무 슬펐어요
그래서 그랬군요
요절하시다니...
하늘나라에서라도 행복하세요
20대에 진심 친구들한테 뭐저런걸 아냐고ᆢ꾸사리 묵었네요ᆢ난 이 노래가좋은데ᆢ이노래가 20년이 지난 지금도좋은데ᆢ
너무젊은나이에요절한박길라그래서그런지노래가더욱슬퍼고애처럽게느껴지네요박길라님하늘나라에서편안히쉬세요
나무와
새와
가을과
나
나의친구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이나는구나 이노래를 그렇게 좋아했는데ᆢ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18살 첫사랑이 생각나 네~~~😅
누나 ㅡㅡ
가슴이찡하는노래입니다
미스터 로또 에 나옵니다 방청객으로 오세요 무료 동사무소 우체국에서 피시방에서 접수하세요 무직이면 어때요? 어서 오세요 졸업은 했잖아요
✫✫✫✫✫✫✫
아마 저와나이가 같을겁니다.
오늘 괴롭고 마음이 아픈데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 힘내세요~
강수연씨와박길라씨왜천사와같은사람들은일찍저하늘로떠나갈까요젊을때한창꽃필나이에너무가슴이아프네요고이영면하시길ᆢ
어느멋짓눈오는겨울언니가운영하는레스토랑놀러갔다가ㅡ너무나멋진잘생기고매너좋은연하남을만났지요ㅡ노래방같이놀러갔는데이노래를처음부르더군요ㅡ이노래들으면그때제일조았던그순간이떠오르네요ㅡ과거여행시켜준박길라가수님하늘나라에서도이노래듣고있겠죠ㅡ영면에드세요ㅡ
오늘처럼비오는날에는이노래듣는지금행복하네요ㅡ벗님들모두모두건강하시고꽃길만걸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