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가 마음 아닐까?? 우연이가 수 방에 귀걸이를 놓고옴 (마음을 수한태 줌) 수가 우연이한태 귀걸이를 돌려주니까 필요없다고 나머지 한짝도 잃어버려서 버리려했다고함 (수가 우연이한태 마음을 줬지만 우연이는 이미 수에 대한 사랑을 접음 . 그래서 필요없음) 수가 그래도 찾으면 나올수도 있으니 가지고 있으라고 함 ( 자기가 마음을 줬으니 너의 마음도 돌아올수도 있다)
들마여서 경우의 수 좋다지만 현실에선 과거상처때문에 방어기제 심한 남자 츤데레처럼 챙겨줘 좋아하는지 헷갈리게하고 절대 자기영역으로 안 들이는 남자. 근데 멀어지려면 또 당기는 여자입장에선 어장관리이자 나쁜남자임. 이런 연애하면 만신창이됨. 그래서 우연이 안된거고.서로 주고받은 연애하며 미래를 생각해게하는 연애가 좋지. 들마라서 수가 백두산만큼 쌓아놓은 방어기젤깨야 경우의수가 됨.
이수 아버님 말씀이 없네요... "남자는 마음이 있어야 친구를 하지만 여자는 마음이 없어야 친구를 하더라" 이거 되게 와닿았었는데
인정이요! 남자는 관심없는 여자들 한테는 친구라고 생각 안할껄요 여자의 경우 마음이 있으면 우연이처럼 좋아하게 되고 마음이 없어야 그냥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이 되죠
우연이는 수를 아직 좋아하는데ㅠㅠㅠㅠ마음이 없나요...?그냥 하고싶은건데 하는게 아니라 ㅠ
저도 이 대사에 엄청 공감을 했는데 남자 입장은 잘 모르겠고 "여자는 마음이 없어야 친구를 하더라" 이 대사에 진짜 매우매우 공감했어요. 좋아하는데 친구로 남을 수가 없죠. 지금 제 이야기인 것 같아서 백만번 공감하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대사랍니다..ㅎ
@@예니-n4j 저두 이대사 너무 좋습니다ㅠㅠ 수의 마음도 일깨워(?) 주는 대사인것 같고ㅜㅜ
명대사같아요 공감 공감이요
귀걸이가 좀 중요한 포인트인것같음
그냥 추측이지만...
제주도에서 우연이는 수에대한 마음을 놓고왔고 그걸 수가 서울로 다시 가지고와서 버리지 말라는거 보면 그 마음 버리지 말라는 뜻같다 직진 수 보고싶다ㅠㅠ
옹성우 지금까지 어디 있다 온거니 미치게 깔끔하게 잘생겼다 옹성우때문에 이드라마 본다 너무 그림임 그래서 로멘스가 너무 설레임 아마 느끼남이나 안잘생겼음 이입이 안됐을거임
옹성우 이 작품 약간 뭔가 남자다워 보임 완전 자기 고양인줄 아는 강아지같은 든든한 남자랄까,,, 아 다 모르겠고 잘생겼어
가지마.... 옹성우 연기 대박... 목소리톤이며 표정이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옹성우 신예은 설레는 장면 나올때마다 하성운 목소리 깔리는게 너무 좋음ㅠㅠㅠ 달달해
경우의 수의 이수가 말만 까칠하지 말투빼고 대사만 들으면 세상 다정한듯.. 옹성우 까칠하면서도 따뜻한 눈빛 너무 좋다
츤데레 이수 난 좋아 멋있어 옹성우 연기도 잘하고 가지마 할때 말투 목소리 감정연기 제대로 하네
아이돌 옹성우도 좋지만
열여덟의 순간이랑 경우의수 보면서
배우 옹성우도 너무너무 좋다고 느꼇.. 아니 사랑함🥰 ㅜ 진짜 너무 잘생겼다 .. 앞으로는 얼마나 재밌는 스토리가 전개될지.. 아주아주 기대되는군 ..이수야 직진가쟈 !
수야 이제부터 시작이다 직진 가자..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인가 3 4화부터 이러면 앞으로 이수 얼마나 더 삽질할거야 ㅋㅋ 경우의수 넘 좋다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화이팅
수야 이제부터 잘하자 ..일단 얼굴은 잘하고 아주 잘하고 있어
아 웃기다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마지막 결말 뭔데 ㅠㅠㅠ 옹성우 진짜 서사 매력적
옹성우 완전 이수다ㅋㅋㅋㅋ 연기 개잘해 이수야 난 널 응원한다
이수도...우연이도..서로의 마음이 다 이해가 가서 마음이 좀무거운데...귀엽고 간질간질하고ㅋ..꽃길이든 길이아니든 우수커플 같이 걸어용~❤
옹성우 드라마에서 진짜 너무 멋있다
귀걸이가 마음 아닐까??
우연이가 수 방에 귀걸이를 놓고옴 (마음을 수한태 줌)
수가 우연이한태 귀걸이를 돌려주니까 필요없다고 나머지 한짝도 잃어버려서 버리려했다고함 (수가 우연이한태 마음을 줬지만 우연이는 이미 수에 대한 사랑을 접음 . 그래서 필요없음)
수가 그래도 찾으면 나올수도 있으니 가지고 있으라고 함 ( 자기가 마음을 줬으니 너의 마음도 돌아올수도 있다)
들마여서 경우의 수 좋다지만 현실에선 과거상처때문에 방어기제 심한 남자 츤데레처럼 챙겨줘 좋아하는지 헷갈리게하고 절대 자기영역으로 안 들이는 남자. 근데 멀어지려면 또 당기는 여자입장에선 어장관리이자 나쁜남자임. 이런 연애하면 만신창이됨. 그래서 우연이 안된거고.서로 주고받은 연애하며 미래를 생각해게하는 연애가 좋지. 들마라서 수가 백두산만큼 쌓아놓은 방어기젤깨야 경우의수가 됨.
쉽다는 증거!
옹성우 심장에 무리가 온다 설렘의 아이콘 자뻑이지만 미워할수도 빠져나올 수도 없는 늪 같은 남자 매력이 철철 가지마 한마디에 가슴 뛰게 할수있는 잘생긴 이수 사랑해
마지막에 이수가 우연 한테 가지마... 나는 니가 그남자 만나는거 싫어라고 했나??
현관앞에 같이 있을때 우연이 또 설랬겠다
초밀착이였는데...🙊🙊🙊🙊🙊🙊
쨌든 가지마가 젤 설래네 옹성우 목소리 진짜 리스펙트👍👍 감정도 좋고 연기도 잘하고 우연이 부럽다 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한번도 나한테 저런얘기 한 남자들이 없냐 진짜 짜증나...
남자는 관심없으면 가지말라는 얘긴 안하는데
우연❤이수 커플 응원합니다!!
@섀예 맞는말인거 아는데 슬퍼요 ㅠㅠ
이수 이제 감정 자각하고 질투하고 후회하고 다가갈 일만 남음ㅠㅠ지독하게 후회하고 굴러라 이수야 느그수 말고 우리수하자💘
옹성우 올려다볼때 애기애기얼굴 나온다고 ㅠㅠㅠ!!
하진짜 워너원 생각남 ㅠㅠㅠ유ㅠ
옹성우 연기 모야모야아 존나 설레
옹성우 ㅠㅠ 설레잖아 경우의수 이수 짠해 나레이션 목소리도 너무 좋다
옹성우 연기 잘하네~~~!!!
이수 꾸준히 우연이 한정 다정한데 본인 마음을 몰라 심지어 질투도 하고 만나려고 일부러 선글라스도 두고 오고ㅋㅋㅋ 5화 기대된다 이수의 변화
아 진짜ㅠㅠ 대사도 예쁘고 연출도 예쁜데(꽃바람, 귀걸이, 저주, ‘경우’의 ‘수’ 등) 시청률 낮은거보면 제가 다 가슴 아파요ㅠㅠ 재방도 많이 해주고(특히 1,2회) 홍보도 해주세요,, 저도 지인들한테 홍보중이에요... 대박나길🥰
이 드라마 재밌게 보려면 과몰입하면 안되는데 벌써 과몰입 되어 버림 이수 옹성우 너무 매력있어 옹성우 보려고 이거 봄
우연이 이수 사랑하는 마음과 매력에 못빠져나오고 이수랑 사랑하게됨 이수를 어떻게 이겨 티비로만 보는사람도 이수 설레서 못이기는데 ㅋㅋㅋㅋ
옹성우 미쳤다ㅠㅠㅠ 가지마ㅠㅠㅠㅠ 너무 설레ㅠㅠㅠㅠ
가지마 미쳤네 여러분 우리 이수(옹성우) 어장관리남 아니...흡 이수 서사 많이 풀리자 느그수 말고 우리수하자
옹성우 미쳤다..
이수 우연이 좋아하는 거 이수만 몰라,,,너만 몰라 이수
우연이도 몰라용 ㅠㅠ 이수가 우연이 자기 좋아하는거 몰라 ㅠㅠㅠ
옹성우는 진짜 군대가기 전까지 아니 가지말아줘ㅠㅠ 로코 멜로 장르 사극 다 해주기로 해 너무 잘한다 진짜 옹성우한테 멱살잡혀서 하루 하루 살아가요 금요일 되기 전에 죽으면 안되는데
옹성우 멜로나 장르물 찍어봐요 마지막에 숨삼키면서 봄
옹성우...너무 설렌다
신예은 너무 이뻐ㅠ 웃을때 입모양☺ 이렇게 되는거 진짜 너무 사랑스럽잖아..
싫다면서 꼭 끌어안고 또 고백하고ㅋㅋㅋㅋㅋㅋ우연아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잖아
버스에서도 안기더니 다음주도 또 안기더라? 수를 보내는 거니 잡는 거니ㅋㅋㅋㅋ
둘이 서로 삽질하고 밀당하고 니들 뭐해?ㅋㅋ귀엽게
장기를 버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야 너무 잘생겼다 ...이제 구르자 수야
솔까 이수같은 남자 만나면 힘들어요. 여러분들은 대표같은 남자 만나길!
옹성우 잘생겼다
4화 마지막에 가지 말라고 할 때 눈물 나더라. . 드라마 인물에 감정이입 못하는데 이 드라마는 전지적 시청자 입장이 안 돼네. 여자 주인공 입장에서 보니 넘 아팠음.
4화엔딩 옹성우 목소리 미쳤냐고 ㅠㅠ
온준수랑 이수랑 콧대 둘다 장난 아니네
김동준님 미모 무엇?!
옹성우&신예은 울 우수 화이팅💘
주인공들 미친 비주얼에 달콤한 스토리.. 진짜 요즘 경우의 수 때문에 산다♡
Lee Soo......💕💕💕
난 누가 뭐래도 옹성우...☆
이수야 멋있어 이수의 사랑이너무궁금합니다
4화 보고 숨멎 옹성우 멜로해
30:47 경우의 수 이수 옹성우 쭊음 ㅠㅠㅠㅠㅠㅠ캬 ㅠㅠㅠ 우쪄 ㅠㅠ✈️✈️✈️✈️✈️
준수한테 전화하는 우연이....너무 귀여워
미친 입덕해버림
요즘 1일 1 경우의 수 하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너무 풋풋하고 보기 좋아요 ㅠㅠ 공감되는 대사도 많았구요 ,, 경우의 수 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경우의 수 왜 안 봐 ?
경우의 수 너무 재밌어ㅜㅜ 옹성우가 보여줄 이수가 매회 기대됨👍
다들 연기 진짜 잘한다...
근데 남주랑 서브남주 둘 다 이름 수로 끝나는 거 드라마 제목이 경우의 수라서 그렇게 지은 게 넘 치임... 경우(연)의 (이)수
자꾸 우연이 만날 기회를 만드는 이수 자기 마음 언제 알게 됩니까??
원래 남주여주 파인데 이건 서브남주가 더 낫다..ㅠㅠㅠ 이수 짜증나ㅠㅠㅠㅠㅠ 지맘대로야ㅠㅠㅠㅠ 그래도 옹성우는 좋다
4화 엔딩에서 나까지 손목잡힘 5화 기다립니당
옹성우 ♥︎
5-6회 하이라이트는 왜 안 만들어주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ㅠ 이렇게 편집해주시는거 좋았는데
경우의수 재밌네요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내가여자면 진짜 개힘들듯 10년ㅋㅋㅋㅋ동안짝사랑;; 피말림 ㅋㅋㅋㅋ
ㅇㅈ,, 드라마라 가능한 이야기 ㅜㅜ 실제론 수가 스토커취급받는다ㅜㅜ
ㅎㅎ
가지마 가지마 그남자 만나지마 그남자 만나지마 ㅠㅠㅠㅠㅠ 미쳤어 미쳤어 니가 그 남자 만나는거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 가지마 ㅠㅠㅠ
마지막에 ㅈㄴ설랬습니다...🙊
서로 관계전복되는게 보이네요 이삿짐 정리하며 더 느껴지는 이수 가지마 ㅜㅜ
드라마가 되게 예쁘다 색감도 그렇구 그리고 되게 설렘 그리고 재밌음❤❤
우리수 너무 잘생겨썽ㅠㅠ
The moment when seong wu said don't go I don't like it when you meet that guy 🥺🤗 I mean it took my heart Away 💕💕
성우오빠완전 잘생겼어요
성우오빠 연기너무너무잘하시네요^^
항상응원할께요 힘내요 화이팅!^^
독감이랑 코로나항상조심하세요
오늘 좋은하루되세요^^
성우오빠영원히💕해
성우오빠짱👍
👇
온준수 여기서 젤 예뿌넹..
온수같이 따뜻한 온준수 같은 남이 난 더 좋더라♡
경우의 수 5-6회 하이라이트는 언제 나오나요? 기대기대되네요^^!
우리 우연이 이제는 그만 상처받고 하고 싶은거 다 해 ㅠㅠㅠㅠㅠ
허 김동준..그냥 하염없이 멋있네
옹성우 내가 사랑해!!!!!!!
갈 때 되면 갈 거라고 나는 .. 이 대사도 괜히 나온 건 아닌 것 같아 ㅜㅜ
이수랑 우연이 관계에서 힌트일수 있겠네요.... 만약에 우연이가 준수랑 연애한다면 그때
그대사가 다시 나올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러면 안되는데 ㅠㅠㅠㅠ😭😥)
근데 전 이수❤우연 커플되길 응원합니다!
수랑 우연이 난 좋다😍😍
경우의 수 재밌어 이수 5화부터 자각하게 된다는데 너무 기대된다
가지마..가지마
우연이 부럽다 나한테도 커리어 쌓을 수 있는 일이랑 나 좋다는 사람이 동시에 굴러들어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여러분 저 혼자만 준수파입니까?ㅠㅠ 이번에도 전 섭남쪽으로 맘이.....
준수파 손 들어라!!!!
저두 준수파 ㅜㅜㅜ 준수 너무 달달해요.. 🥰
저도 준수파에요. 이수같은 연애는 힘들어요
저도 준수파용 ㅠㅠㅠㅠ!!
I wish I were Korean speaker to know what they are talking about😔✌🏻
이제 수는 후회후회 백번정도 구르고 서브남 질투질투질투하고 마상마상조금만 한다음에 직진하면 됨 여기서 포인트는 후회와질투임
24:02 ".. 당기를 버터로 만들었나잇... 느끼한 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는건가? ㅋㅋㅋ
김동준 미쳤다..
4화 앤딩 모야모야!!! 심장 뚝 떨어지는 줄! ♡♡♡
5,6회도 제발 올려주세요ㅜㅜㅜㅜㅜ 5,6회 하는날 갑자기 제천에 내려가서 못봐가지고 ㅜㅜㅜ 제발 올려주세요ㅜㅜㅡㅜㅜ
1일 1하이트라이트 ㅠㅠㅠ 너무 좋아
don’t want a second lead syndrome!!! CAUSE I SHIP HER WITH JOONSOO TOO 😫😫 but soo.. he keeps coming back 😫 oh my heart
수랑 우연이 알콩달콩 연애하는 거 보고싶다....
이수 우연이 해피엔딩이겠지
옹성우 너무 잘생겼다 진심 뭐 저렇게 생겼냐...? 미모가 과하다 과해
옹성우나와야 재미있다.
신예은 연기잘한다.... 완전 매력적...
하ㅏ 명작일세
왠지 나중에 남은 한 쪽 귀걸이 찾아서 연결될것같다.... 아닐 것 같기는 한데,....
하 다음주까지 언제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