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져요. 마져요.. 목사님 말씀에 무릎을 칩니다. 진짜..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믿음 상태.. 그 태도 아멘.. 예수님 안에서 그 마음이면 언제라도 천국가죠.. 맞아요.. 맞습니다..ㅜ 자아가 생기고 세상이 눈에 들어오면서 부터 욕심때문에... 변질된 우리 본연의 마음과 모습 ㅜ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꼭 우리 모습 같네요.. 주님이 제 세상의 전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제 본래의 모습을 찾아 주님을 예배하길 원합니다. 아멘
그렇죠. 복의 근원은 하나님, 예수님뿐이시죠. 그런데 예전 개역개정 성경에서 아브라함에 대해 '복의 근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세기 12장 2절) 라고 표현해 놓아서 (요즘은 '복이 될지라'로 바뀌었지만) 아직 그 표현을 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가 그동안 이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해서 그렇게 힘들었구나 이제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기쁨의 눈물과 그동안 헛 믿음으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나의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을 아픔으로 보냈던 과거에 나에 대한 안타까움의 눈물이요. 저처럼 하나님을 믿고 나서 오히려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이 '구원의 본질'을 알게된다면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나 저처럼 그 아픔속에서 빠져나올수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최근에는 그냥 '하나님 믿지말까 하나님 믿는데 오히려 나 너무 힘들고 불행해'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신앙을 포기하려고까지 했어요. 신앙에 대해서 배울 때 이 '구원'의 본질을 명확히 알려주시는 것이 건강한 신앙을 위해서 가장 먼저가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렇게된다면 우울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저의 생각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되려 슬픔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건강한 믿음으로 이 삶을 온전히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죽이세요.나란 존재가 살고 자하면 내 주위 사람들이 죽습니다. 내가 죽음으로 많은 이들이 살수 있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수십배의 생명을 맺듯 내가 죽음으로 많은 이들이 죄에서 벗어나고 고통.아픔을 당하지 않을수 있습니다.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최고의 복이며 자녀 형제 이웃 사랑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내가 살고자 한다면. 나로 인해 시기 질투 투쟁.관찰.합리화에 많은 이들이 죄앞에 쓰러집니다. 예수님의 태어나심과 죽으심의 생애를 보시면 그안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사도들의 순교 또한 예수님의 죽음과 다르지 않기에 내가 죽는다는것은 순교입니다. 세상에서 목숨을 끈으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순종.주신것에 감사.세상에 미련없는 삶이 된다면 그안에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참 자유를 맛볼것입니다. 비록 매일 욕망으로 무너지며 매일 입에서 쓴물을 토해내지만 기도와 인내함으로 매일 내가죽는것을 기쁨으로 내등에 십자가를 (관)을 등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존함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공공기관으로 부터 거대권력으로 부터 억울하게 당할때 아무리 기도하고 아무리 증거를 넣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안될때 어떻게 할까요? 억울해도 예수님만 바라보고 참고 그들을 용서하며 위해 기도하고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거고 ...그런 욥의 친구같은말 말구요...제발 왜 예수믿으면 무조건 참아야 합니까 왜요 왜요 왜요 왜요~~~마녀사냥을 당하고 아픈데도 신천지에 당하고 죽을것같은데 왜 그리스도인들은 니문제는 하나님께 내문제는 도와라 라고합니까 왜이렇게 나누지는 못하면서 받는건 익숙합니까 곧죽어도 교회에 헌신하라고는 왜합니까
(시편 121편 / 개역개정)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무조건 참는건 참된 그리스도 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ㆍ' 진실을 말하되 온유한 그릇에 담아서' 해야지요ㆍ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마7:6) 란 말씀도 있지요ㆍ 진실은 담대하게 얘기할수 있어야 합니다ㆍ 창된 그리스도 인은 늬문제는 하나님께 내문제는 도우라고 하지 않습니다ㆍ 아직 진짜 크리스천들을 못만나셔서 그래요 T T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잖아요ㆍ사랑의 대상일뿐이죠ㆍ 목회자들도 성도들도 모두 죄인일뿐이예요ㆍ 오직 하나님만 믿으셔야해요ㆍ사람에게 기대하지 마셔요ㆍ
내가 하나님과 접속되있으면 더 이상 부족함이 없다 무한 영혼 접속으로 풀려나길 원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주님이 주시는 충만함은 세상 그무엇과도 비교할수없습니다..온갖 결핍덩어리로 욕심의 끝을 안고 늘 우울하고 비판적으로 살던 인생에 빛과같이 찾아와주신 주님참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진짜 항상 느끼는거지만 다른 의미없는 영상들 우연히 뜬거 보다가 목사님 영상보면 다시 정신이 차려지고 다시 실행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설교하실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제 안에 사랑이 부족해요. 긍휼함. 제 힘으로는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통해 주변에 흘러가길 원해요 ㅠㅠ
진짜훌륭한목사다.
부족감으로터 해방될때 진심으로 감사하게 된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언제들어봐도 너무나 완벽에가까운 설교천재 이십니다 목사님 귀한말씀에 항상 은혜받고 귀가 더크게열려서 깨닫게 해주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이론적인것만 생각했었는데
삶의 전체적인 것인줄 오늘 깨닫습니다 명확하게 설명해주심에 꺼짐을 생각지 않는 전구의 모습이 나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져요. 마져요.. 목사님 말씀에 무릎을 칩니다.
진짜..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믿음 상태..
그 태도 아멘.. 예수님 안에서 그 마음이면 언제라도 천국가죠.. 맞아요.. 맞습니다..ㅜ
자아가 생기고 세상이 눈에 들어오면서 부터
욕심때문에... 변질된 우리 본연의 마음과 모습 ㅜ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꼭 우리 모습 같네요..
주님이 제 세상의 전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제 본래의 모습을 찾아 주님을 예배하길 원합니다. 아멘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 믿음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은혜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비유가 놀랍고 놀라울따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수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이처럼 하나님 우리 아버지만 구합니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길을 아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위대하신하나님께무한접속~♡♡♡영원히영원히..결핍많은나를바라보지말고..♡♡♡
참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으로 흡족한 제가 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이 시대의 목사님이시네요~!!
아멘입니다
우리 목사님 ~~ 매일아침도 감사드리고 이말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샬롬
아멘 🙏 🙏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 💕 ❤️
목사님 말씀에 늘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blessing이 복의 근원은 아니라 봅니다. 복 그자체이죠, 복의 근원은 예수님뿐, 어찌 우리가 근원이 될 수 있을까요?
그렇죠. 복의 근원은 하나님, 예수님뿐이시죠. 그런데 예전 개역개정 성경에서 아브라함에 대해 '복의 근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세기 12장 2절) 라고 표현해 놓아서 (요즘은 '복이 될지라'로 바뀌었지만) 아직 그 표현을 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가 그동안 이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해서 그렇게 힘들었구나 이제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기쁨의 눈물과 그동안 헛 믿음으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나의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을 아픔으로 보냈던 과거에 나에 대한 안타까움의 눈물이요. 저처럼 하나님을 믿고 나서 오히려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이 '구원의 본질'을 알게된다면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나 저처럼 그 아픔속에서 빠져나올수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최근에는 그냥 '하나님 믿지말까 하나님 믿는데 오히려 나 너무 힘들고 불행해'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신앙을 포기하려고까지 했어요. 신앙에 대해서 배울 때 이 '구원'의 본질을 명확히 알려주시는 것이 건강한 신앙을 위해서 가장 먼저가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렇게된다면 우울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저의 생각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되려 슬픔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건강한 믿음으로 이 삶을 온전히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3:09
머리로는 알겠는데...마음으로 안돼요
주님 인도해주세요....
✨👍🏻👏🏻✝️❤️🌈😃
나를 죽이세요.나란 존재가 살고 자하면
내 주위 사람들이 죽습니다.
내가 죽음으로 많은 이들이 살수 있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수십배의 생명을 맺듯 내가 죽음으로
많은 이들이 죄에서 벗어나고 고통.아픔을 당하지 않을수 있습니다.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최고의 복이며 자녀 형제 이웃 사랑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내가 살고자 한다면. 나로 인해 시기 질투 투쟁.관찰.합리화에 많은 이들이 죄앞에 쓰러집니다.
예수님의 태어나심과 죽으심의 생애를 보시면 그안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사도들의 순교 또한 예수님의 죽음과 다르지 않기에
내가 죽는다는것은 순교입니다.
세상에서 목숨을 끈으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순종.주신것에 감사.세상에 미련없는 삶이 된다면 그안에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참 자유를 맛볼것입니다.
비록 매일 욕망으로 무너지며 매일 입에서 쓴물을 토해내지만 기도와 인내함으로 매일 내가죽는것을 기쁨으로 내등에 십자가를 (관)을 등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존함으로 기도합니다.
나는 구원받지 못했구나 …;
@미아 아이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통로가...잘모르면서 함부로 지껄이고 ㅠㅠ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
구원은 예수님을 믿을때 조건없이 주는 선물이래요. 인간적인 기준으로 하나님.구원을 자꾸 생각하기 때문에 구원을 의심하게 되는거죠. 가제트님이 이영상을 보게된것도 이런 고뇌의?댓글을 쓰신 것도 성령님이 이끄신거죠. 믿음이란 내의지로 되는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믿게하시는거예요. 구원의 확신이 있을때 자유함이 오는데 참 의심많고 나약한 우리에게는 어렵죠. 이것만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목사님 말이 나쁜것만 아니면 무조건 순종 하라고 하시는데 그게 맞는 건가요???
목사님 공공기관으로 부터 거대권력으로 부터 억울하게 당할때 아무리 기도하고 아무리 증거를 넣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안될때 어떻게 할까요?
억울해도 예수님만 바라보고 참고 그들을 용서하며 위해 기도하고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거고 ...그런 욥의 친구같은말 말구요...제발 왜 예수믿으면 무조건 참아야 합니까 왜요 왜요 왜요 왜요~~~마녀사냥을 당하고 아픈데도 신천지에 당하고 죽을것같은데 왜 그리스도인들은 니문제는 하나님께 내문제는 도와라 라고합니까 왜이렇게 나누지는 못하면서 받는건 익숙합니까 곧죽어도 교회에 헌신하라고는 왜합니까
(시편 121편 / 개역개정)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무조건 참는건 참된 그리스도 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ㆍ' 진실을 말하되 온유한 그릇에 담아서' 해야지요ㆍ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마7:6) 란 말씀도 있지요ㆍ 진실은 담대하게 얘기할수 있어야 합니다ㆍ 창된 그리스도 인은
늬문제는 하나님께 내문제는 도우라고 하지 않습니다ㆍ 아직 진짜 크리스천들을 못만나셔서 그래요 T T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잖아요ㆍ사랑의 대상일뿐이죠ㆍ
목회자들도 성도들도 모두 죄인일뿐이예요ㆍ
오직 하나님만 믿으셔야해요ㆍ사람에게 기대하지 마셔요ㆍ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