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노페인 떼창 이벤트 @231112 POWER ANDRE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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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ย. 2023
- 앵콜 대신 노페인을 부르고 싶어서 전날 급하게 구인 전단지를 만들어 갔어요.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 곳곳에 붙여뒀답니다. 한 사람의 선창을 시작으로 기다렸다는 듯이 보태어지던 목소리들. 박수치며 박자를 맞추던 사람들과 중간중간 호응하던 사람들. 귀여운 입기타까지... 누군가는 울컥해서 마저 부르지 못했더랍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공연장에서 살아있음을 느꼈어요. 이 날의 기억으로 또 하루를 살아남겠죠!
- เพลง
✦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에 대해 더 자세히 듣고 싶어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김한주 : 단독 공연은 3번 했어요. 금토일 3일간 공연을 했는데, 그 중에서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는 관객의 앵콜입니다. 보통은 "앵콜! 앵콜!"이라고 외치는 게 일반적인데, 마지막 날 콘서트에서는 "NO PAIN"이라는 우리의 대표곡을 관객석에 있는 모든 분들이 반주 없이 불러주셨어요. 그런 앵콜 요청을 받은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 일본 매거진 KITTO 인터뷰 (23.02.06) 中
kitto.today/contents/744
반주 넣고 2절갈 때 현타 레전드였죠..
헉 기획자 분이시군요.. 너무 좋아서 저도 간단하게 편집해서 올렸답니다.. ㅜㅜ 좋은기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잘 찍어주셔서 제 영상보다 더 자주 봤답니다 ٩₍ ᐢ. ̫ .ᐢ ₎و 따뜻한 겨울 되세요!
선창한 사람 레전드다...
언니는 신이야 언니는 신이야 언니는 신이야 언니는 신이야 언니는 신이야 언니는 신이야 언니는 신이야 언니는 신이야 .........................
이 인간들아 ㅡ 어떤 ㅡ 심정이었나요? ㅡ억하심정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