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판사 나비클럽입니다. 이 퀴즈들은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 추리소설가 황세연 작가님이 집필하셨던 추리 퀴즈랍니다 :> (중간에 탐정이 나오는 에피소드들은 다른 작가님께서 집필하셨어요) 작가님은 지금 국정원 연재는 안 하시고요. 한국 추리문학의 본진(!)이라 할 수 있는 계간지 《계간 미스터리》의 '트릭의 재구성' 코너에서 계속 새 추리 퀴즈들을 연재하고 계세요! 더 풀기 어렵고 더 신선하고 더 재미있는 추리 퀴즈들이 계속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 이말년님이 아셔야 될 텐데..
국정원 추리문제가 진짜 재밌습니다. 저도 3년째 참가중인데 물론 맞은적이 있어도 선착순이라서 떨어진적이 많네요. 하도 역사깊은거라 인터넷에 널린 추리문제들 대부분이 이 국정원에서 나왔습니다. 문제는 ㅈㄴ긴데 답은 진짜 짧고, 의외로 뻔한게 특징인데, 문제를 낸 사람들이 의도한 정답을 정확하게 적어내야 당첨자로 지명하는게 단점. 보통 한달에 2~3번 나오기때문에 정답과 그것을 맞춰서 당첨된 사람도 1~2주뒤에 공개됩니다. "문화상품권을 그냥 줄 순 없다. 이 말이야~" 갠적으로 기억나는 문제들은. 거울 상대로 맞다이뜨곤 도망친 이중인격자상대로 누가 범인이냐고 묻는 문제. 왼손잡이 가위 보여주고는 오른손잡이한테 범인이냐고 묻는 가위문제. 한겨울에 따뜻한 베란다가 있으면 김설어있을 공간이 멀리서 보일리 없는데 봤다고 구라치는 문제. 한여름새벽에 저수지에 맨몸으로 있었다면서 모기한테 물린 흔적조차 존재하지않는 문제. 겁나쎈 폭풍우가 친다니까 집밖에서 테이프를 붙혀놓고 없는 범인 만드는 문제. 대놓고 그림으로 오토매틱시계(진동으로 작동하는 시계) 보여놓고는 벽안에 숨겨진 시체가 살아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문제. 그리스 알파벳인데 문제가 영어알파벳으로 몰아가서 푸는 사람 헷갈리게한 초콜릿문제. (23분쯤에 나오네요) 강원도 화천에 있는 통일의 문이란 댐을 거의 대놓고 언급하고 그 댐의 그림까지 보여주고는 방안에 창문이 있었는데 없어진걸 어캐된거냐고 묻는 문제...등등 상식을 쓰거나, 지식이 필요하거나, 인터넷검색을 유도하기까지 온갖수법 다 쓰게 만듬.
5:35에 대한 TMI: 사우디아라비아인 재소자가 이슬람교 신자라고 가정했을 때,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찾는 것'은 의외로 올바른 표현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성경(聖經)의 1번 뜻은 "신앙의 최고 법전이 되는 책"이며, "기독교의 경전"은 2번 뜻입니다. 기독교의 성경, 불교의 불경, 유교의 사서오경, 이슬람교의 쿠란(표준어는 코란 또는 쿠란, 한국 이슬람계에서는 꾸란이라고 부르는 듯) 등은 모두 성경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또, 한국 이슬람계는 대부분의 국내 개신교회처럼 그들이 믿는 신을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흔히 이슬람교에서 믿는 신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 "알라(الله)"는 신의 이름이 아니라 아랍어로 하느님(하나님)을 뜻하는 말일 뿐입니다. "하느님(하나님)이 곧 신의 이름인 거 아니냐?"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는 쉽게 말하면 김 부장님 이름이 김 부장님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을 비롯한 아브라함 종교에서는 신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을 불경하게 보기에 신의 이름을 직접 부르지 않고 하느님(하나님), 주, 아버지 등의 존칭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우디아라비아인 재소자가 이슬람교 신자라고 가정했을 때,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찾는 것'은 의외로 올바른 표현입니다. 사우디인 재소자가 이슬람교 신자가 아닐 수도 있지 않냐고요? 그렇다면 아마도 사우디인 재소자의 목이 그의 몸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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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2 | 29 ก.ย. 67](http://i.ytimg.com/vi/r3lfLNH6Ke4/mqdefault.jpg)
ㅋㅋㅋㅋㅋㅋㅋ"나랏돈으로 이런걸 만들어놨어요." 너무웃겨
0:11 추리퀴즈 좀 만들 수도 있지 왜 나랏돈으로 이런 거 만든다고 꼽줘욬ㅋㅋㅋㅋㅋ
2003년... 퀴즈를 올리던 국정원직원은
약 20년후, 어떤 털보 하나가
수천명이 보는앞에서 짱구일기장 읽는톤으로
파훼시킬지 상상이나 했을까?
ㅋㅋㅋㅋㅋ
"파훼" 벌써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ㅋㄱㄱㅋㄱㅋㅋ수치사
파훼.. 좋은 거 배워감
지금이면 차장급일텐데 이거 보고 킹받아서 수하 요원들 푸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안녕하세요. 출판사 나비클럽입니다. 이 퀴즈들은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 추리소설가 황세연 작가님이 집필하셨던 추리 퀴즈랍니다 :> (중간에 탐정이 나오는 에피소드들은 다른 작가님께서 집필하셨어요)
작가님은 지금 국정원 연재는 안 하시고요. 한국 추리문학의 본진(!)이라 할 수 있는 계간지 《계간 미스터리》의 '트릭의 재구성' 코너에서 계속 새 추리 퀴즈들을 연재하고 계세요! 더 풀기 어렵고 더 신선하고 더 재미있는 추리 퀴즈들이 계속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 이말년님이 아셔야 될 텐데..
고마워요 나비클럽!
고마워요 나네클럽!
나마워요 고비클럽!
고마워요 네비클럽!
킹마워요 갓비클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제는 둘째치고 읽을 때 말투가 킹받네
뭘 해도 킹받는 건 맞는 듯
ㄹㅇㅋㅋ
ㄹㅇㅋㅋ
도발적인남자
말투 ㅋㅋㅋㅋㅋ 아 이틀에 한번 씩 보는 중
“마지막 하나만 더 보자”
남은 시간 32분
흐ㅡ뭇
든든합니다
든든맨
44:42
캬..
ㅋㅋㅋㅋ2번문제 댓글에 정답: 월드컵의 열기로 체온유지 존나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3년의 광기ㅇㅈㄹㅋㅋㅋㅋ
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장판으로 감쌌다보다 그럴법하다 ㅋㅋㅋㅋ
누룽지 소드에서 단편 시나리오까지...17년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성장한 공무원 작가가 있다...?
아ㅋㅋ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한다잖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머리한석원 그늘 진 양지 바른 곳
@@ronwi333 🤣🤣🤣
이정도면 빛도 안들고 양지바른곳이야.....
또 한번 개 킹받는 말투를 개발해낸 털보
조낸 킹받게 그런거 개발 조낸 잘함
개 킹받는 말투인것 같았따아
시청자들이 중독되어 즐기기 시작할 때 즉시 중단하는게 더 킹받는 뽀인뜨
@@lakeinside 이게 더 열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J키키키키키
그거 볼 시간에 트위치나 보지 엌ㅋㅋ
아오 저 세모입으로 이상한 말투 쓰니까 킹받는데 은근 중독돼서 더 킹받네
술을 가습기로 쳐먹는 탐정은 진짜 화나네 집안에 소주냄새 진동할텐데 이게 논리가 어딨어
th-cam.com/video/fOwzltwdziE/w-d-xo.html
ㅅㅂㄱㅋㄱㅋㄱㅋㄱㅋ
왜자꾸 스파이를 조지노ㅋㅋㅋㅋ 국정원이라 죽이고 싶긴 하겠네ㅋㅋㅋㅋ
대체 이런 건 어디서 알고 가져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국정원에서 광고 준거임 ㅇㅇ
??: 어디 나도 모르는 좆토피아라도 있는거냐
지금 이거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유행인가봨ㅋㅋ
국정원 추리문제가 진짜 재밌습니다.
저도 3년째 참가중인데 물론 맞은적이 있어도 선착순이라서 떨어진적이 많네요.
하도 역사깊은거라 인터넷에 널린 추리문제들 대부분이 이 국정원에서 나왔습니다.
문제는 ㅈㄴ긴데 답은 진짜 짧고, 의외로 뻔한게
특징인데, 문제를 낸 사람들이 의도한 정답을 정확하게 적어내야 당첨자로 지명하는게 단점.
보통 한달에 2~3번 나오기때문에 정답과 그것을 맞춰서 당첨된 사람도 1~2주뒤에 공개됩니다.
"문화상품권을 그냥 줄 순 없다. 이 말이야~"
갠적으로 기억나는 문제들은.
거울 상대로 맞다이뜨곤 도망친 이중인격자상대로
누가 범인이냐고 묻는 문제.
왼손잡이 가위 보여주고는 오른손잡이한테 범인이냐고 묻는 가위문제.
한겨울에 따뜻한 베란다가 있으면 김설어있을 공간이 멀리서 보일리 없는데 봤다고 구라치는 문제.
한여름새벽에 저수지에 맨몸으로 있었다면서 모기한테 물린 흔적조차 존재하지않는 문제.
겁나쎈 폭풍우가 친다니까 집밖에서 테이프를 붙혀놓고 없는 범인 만드는 문제.
대놓고 그림으로 오토매틱시계(진동으로 작동하는 시계) 보여놓고는 벽안에 숨겨진 시체가 살아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문제.
그리스 알파벳인데 문제가 영어알파벳으로 몰아가서 푸는 사람 헷갈리게한 초콜릿문제.
(23분쯤에 나오네요)
강원도 화천에 있는 통일의 문이란
댐을 거의 대놓고 언급하고 그 댐의 그림까지 보여주고는 방안에 창문이 있었는데 없어진걸
어캐된거냐고 묻는 문제...등등
상식을 쓰거나, 지식이 필요하거나, 인터넷검색을 유도하기까지 온갖수법 다 쓰게 만듬.
이거 맘카페 아지매들이 문상벌라고 문제나오자마자 집단지성으로 풀고 정답공유해서 이벤트 참여함 ㅋㅋ 선착순 들기 힘듦
[정답] 출제자가 알려준적 없는 채점방식과 문제들을 세세하게 알고 있다는 점 또한 큰따옴표("문화상품권을 그냥 줄 순 없다. 이 말이야~")를 사용해 유튜브 댓글로 자연스럽게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을 적은 점으로 보아,
당신, 은요일이지.
겨울철 김서린 창문은 그럴듯하네
@@hmoh9333 맘카페 대단한데?
@@hmoh9333 아지매....
와 미쳤다 국정원에서 이런 개꿀잼 컨텐츠를 만들고 있었다니...... ㄹㅇ 심심할 때마다 들어가서 봐야겠다
헉 나도 해봐야겠다
근데 영상을 보며 답을 알게되어서 못하게 되었어요
보상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보상해드렸습니다~!!
네 해드렸습니다~
해드렸더랬지요
나는 보상을 해드렸따아~
보상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찹쌀소드 얘기듣고 "아 방장 괜히 귀찮아가지고 대충 추리하는거봐" 이렇게 생각했는데 진짜인거보고 존나웃음 ㅋㅋㅋㅋ
예전에 이거 당첨돼서 절대시계를 기대했지만 도서문화상품권 2만원이랑 추리퀴즈 책자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글 작가 국정원 아저씨
그림 작가 양말 아저씨 or 팬아트 그려주는 분
총 감독(훈수) 이말년
이렇게 해서 추리물로 복귀 하면 어떻습니까?
세금 낭비? 아니, 오히려 좋아.
국정원 추리따위 찹쌀 원툴로 정리되는 그는 대체...
있었다~
같았다~
않았다~
되었다~
이었다~
들어갔다~
침록홈즈 말투 쥰내 열받내🕵️♂️
Zzzzz
하필 업로드 날짜가 정월대보름이네... 찹쌀 유니버스 대체 어디까지..
킹받게 문제읽어서 문제집중 더럽게안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리 킹받게 문제를 읽는거죠
아 운동가기전에 들으면서 1시간만 자려했는데 말투가 존내열받아서 잠이안오네
21:46 여기 나오는 '한발의 총성'이야기 줄거리 정리해 놓은 영상이 있음
th-cam.com/video/E04EM7-BQgk/w-d-xo.html
올ㅋ ㄳㄳ
오 궁금했는데ㅋㅋ
이거 보다가 궁금해서 국정원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왜 침착맨 기사가 박제돼있냐고 ㅋㅋㅋㅋㅋ
뭔가 굉장히 얼탱이 없는데 논리적인척 적어놓은 설명들이 침착맨 성격이랑 똑같네요
bbq 반반 시켜놓고 샤워하고 나오니 떠있는 침착맨 알림,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그만큼 나랏돈 쓰시고 싶으셨던거지”
10:56 느슨해진 정월 대보름에 긴장감을 주는 퀴즈였네요
1번문제 채팅창 지건 ㅇㅈㄹㅋㅋㅋㅋㅋ
식기세척기는 내 즐거움을 앗아갈 뿐이다.
유익하네요. 이참에 정규교육과정에 침투부 넣죠?
침착맨은 항상 논리적 사고를 할때 너무 재밌음
사이보그의 눈으로 봐서 그럼
논리적인 침소리
논리가 없어서ㅋㅋㅋㅋ 논리적일 때 만큼 논리를 잃는 남자.. 허허실실의 남자..
저번에 국민양형체험도 그렇고 국가기관에서 할 수 있는 재밌는 프로그램이 꽤 많구나ㅋㅋ
약간 침 맞춤 프로그램
침착맨의 순기능 ㄷㄷ
나랏돈으로..
@@Joker-mi6hc 크 크흡....
모범납세자 침착맨이 낸 세금으로 만든 프로그램을 다시 침착맨이 유튜브 컨텐츠화 시키는 선순환
4:03 자랑스러운 한류 전파
10:50 이왜진
14:37 치과의사 ㄷㄷ
20:26 찹쌀 또 너야?
22:38 은요일 짤렸어?
27:17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퀴즈
28:47 종수식 화법
31:43 김성모식 네이밍
32:41 은요일 부활
43:26 만화 안그리는 만화가
44:01 매직박 검거
킹받네 벌써부터 국정원이라니
"0.25배로 4시간 즐기기, 4배로 즐기는 스릴"
민수생 어서오고
이제 뭐만하면 찹쌀나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5에 대한 TMI: 사우디아라비아인 재소자가 이슬람교 신자라고 가정했을 때,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찾는 것'은 의외로 올바른 표현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성경(聖經)의 1번 뜻은 "신앙의 최고 법전이 되는 책"이며, "기독교의 경전"은 2번 뜻입니다. 기독교의 성경, 불교의 불경, 유교의 사서오경, 이슬람교의 쿠란(표준어는 코란 또는 쿠란, 한국 이슬람계에서는 꾸란이라고 부르는 듯) 등은 모두 성경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또, 한국 이슬람계는 대부분의 국내 개신교회처럼 그들이 믿는 신을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흔히 이슬람교에서 믿는 신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 "알라(الله)"는 신의 이름이 아니라 아랍어로 하느님(하나님)을 뜻하는 말일 뿐입니다. "하느님(하나님)이 곧 신의 이름인 거 아니냐?"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는 쉽게 말하면 김 부장님 이름이 김 부장님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을 비롯한 아브라함 종교에서는 신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을 불경하게 보기에 신의 이름을 직접 부르지 않고 하느님(하나님), 주, 아버지 등의 존칭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우디아라비아인 재소자가 이슬람교 신자라고 가정했을 때,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찾는 것'은 의외로 올바른 표현입니다. 사우디인 재소자가 이슬람교 신자가 아닐 수도 있지 않냐고요? 그렇다면 아마도 사우디인 재소자의 목이 그의 몸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겁니다.
닉값good
막줄 ㅅㅂ ㅋㅌㅌㅋㅋㅋㅋㅋㅋ
막줄이 핵심이네ㅋㅋ
막줄 침착맨처럼요?
이거 딱 적당히 졸리고 흥미로운데 조회수가 딴거보단 별로 안나왔으니까 이제부터 잘때마다 틀어두고자야지~ 오히려좋아
이번 국정원 퀴즈 부제 I LOVE 삼국지던데 정원이도 침착맨 의식하고 있는거 아니냐고요~~
아 진짜 말투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킹받게 하려고 태어난 사람같네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감이지만 고작 그런 목적으로 태어나진 않았을 겁니다
아니 난 애가 놓친 옛날 침투부 영상인줄 알았더만 반절 가까이 다 보는 중에 50분전 영상인걸 봤네ㅋㅋㅋㅋㅋㅋ
모의고사 해설영상마냥 타임라인 달아놓은거 킹받네 ㅋㅋㅋㅋ
For sale: 설겆이, naver used.
Daum used는 없나요?
깔깔깔
naver 드립맞죠?
어니스트 헤밍웨이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
ㅅㅂㅋㅋㅋㅋ
6:49 김치 쓰랄도 쓰는데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27:22 무알콜 탐정 진짜 쥰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지금 술 마시고이쑴!
나도 이거 문상받으려고 많이 풀었는디
일본인 이름이 스메끼리 아 ㅋㅋㅋㅋ이름 존나 대충짓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정원 홈페이지에 침착맨 뜸 방장님 이제 ㅈ됨 ㄷ
글쓴 국정원 직원분 그 성실함으로 십면년 동안 승진 하셨기릉
추리 퀴즈라기 보다 이해력 테스트? 아님 국어 문제같음...
채팅 말하는 꼬라지 개웃기네ㅋㅋ 어떻게 죽였냐는 문제에 카서스 궁이네 이지랄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
하지만 국정원 직원은 찹쌀소드를 실제로 만들어보지 않았군요.
자취할 때 자연발생된 누룽지를 변기에 버렸으나 변기가 막혔습니다.
9:04 누룽지소드 ㅇㅈㄹㅋㅋ
36:25 똥싼사람 리스트 ㅇㅈㄹ ㅋㅋㅋ
댓글 중에 국불암 시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
23:24 이거 ㄹㅇ 삽화가 ABC 쿠키잖앜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황세연 추리작가님 작품이네요. EQ를 살려주는 소재가 많아 학생들에게도 좋을 추리문제들이 가득^^
6:24 시청자가 침소리 시전하니까 저작권 방어를 위해 기강잡은 방장
되게 진지할 부서인줄알았는데 이런 커뮤니티도 계속 지속한거면 기엽네ㅎ
48:43 전세계의 괴물들은 모두 녹색이거나 초록색 피부인것 같았다.. 사아아아악
야이 첫번째 문제 퀄이면 차라리 손톱으로 목에 구멍을 내서 죽인게 현실성이 있겠다 찹쌀을 무기로 어떻게 써
은요일 요원...그립네요.성능 확실한 친구였는데,몇년전 그사건(극비라 못알려줌)만 아니었어도...
최고의 탐정 : 은요일
최고의 플레이 : 찹쌀
최고의 스트리머 : 침착맨
최고의 시청자 : 이근수
라디오 사연듣는거같아..
25:24 이..최불암..시리즈에는 뒷이야기가 있다고~~
글쎄 만두가 다 없어진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깜짝 놀라 돌아가시고..
장사를 지내려고 입관 후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관을 열어보니 글쎄 할아버지가 없었다는 거지!
말끝마다 킹받게 하는말투..
어쩌면 나 이미 중독되었을지도..?
와 이거 우리 동년배들 다 알고 있는건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중학교 동아리시간에 풀었는데
56:00
r분의 y 사인함수~ r분의 x 코사인함수~
x분의 y 탄젠트함수~ 정의를 정확하게
알아야지요...
중위를 증확하게 아는 긋이 중요하지...
ㅋㅋㅋㅋㅋㅋㅋ
13:51 계속 눌러보셈
[국정원이 선정한 최고의 털보]
초반부터 말투에 킹받고 시작하네
오늘의 침가놈은 한층더 나를 열받게 만들었다-아-
내 세금이 이렇게 쓰이고 있구나 ...
2023년 4월 3일, 침착맨의 3주간 휴식 후 복귀 방송에서 방송할 기분이 싹 사라지게 만들어 빡종을 하게 된 원흉
23:00 아니 나온지 18년된거 어차피 이뒤로도 안볼거면서 스포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타고났다 사람 킹받게하는거 올림픽 종목 있었으면 세계신기록 바로 세웠을듯
추리는 못참지
아씨...유명해지면 안되는데 이거...
아 들으면서 자려고 했는데 재밌어서 못자겠네;;
오늘은 또 어떤 침소리를 할지 기대된다.
국정원 홈페이지에 추리퀴즈가 있었따아~
0:53 아니 미친ㅋㅋㅋ이름이 은요일이라서 채팅창에 실버데이 이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고무장갑을 꺼내지않으면 안되게 되었군
정답, 해설 읽을 때 벙찌고 꼴받는 게 국어 사설 모고 문학 해설 읽는 거 같음ㅋㅋㅋㅋㅋ
6:24 ???: 김치로 줘팬게 아닐까? 확대해서 닉 모자이크 했으나... 옆 채팅창에선 버젓이 보이는 닉 ㅋㅋㅋㅋㅋ
심술에 취한 무알콜탐정ㅋㅋㅋㅋ
찹쌀 유니버스 진짜 소오름 ㅋㅋㅋㅋ 역시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맞군
국정원 컨텐츠에서 느껴지는 역전재판의 향기... 오늘따라 역재가 그립다
39:05
이거 은근 재밌어 ㅋㅋㅋㅋ 근데 침착맨도 했었네 ㅋ
침착맨+국정원+도시철도 = 일본인 관광객 구독자.. 가능할까요?
퀴즈를 풀어보세요
방장님은 보면 추리력이 좋으신데 역재할때는 대사하랴 채팅창 보랴 바빠서 그 실력이 반감되시는 것 같아요
말투 진짜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ㅋ
와 이런 컨텐츠를 묵묵하게 십수년 진행했네
와 나 이거 맞추고 국정원 절대시계받았능데... 물론 난 상품권이 더 받고싶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