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를 물에 꽂아두면 나타나는 충격적 현상 ㄷㄷ - 브로콜리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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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브로콜리는 우리가 흔히 먹는 식재료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실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가 먹는 브로콜리는 식물의 어떤 부위일까요?
그 비밀은 브로콜리를 물에 넣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의 비밀과 여러가지 특이한 습성에대해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브로콜리 #실험 #해부
궁금하신 주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문의 메일 : fishyfish2019@gmail.com
『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도서 구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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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ONE ลุมพินี 82 วันนี้!! คู่เอก | ยอดไอคิว vs อับดัลลาห์](http://i.ytimg.com/vi/hSsyTl_9bqs/mqdefault.jpg)
브로콜리를 키우는 농가입니다. 딴지 얼마 안된 브로콜리는 냉장 보관을 안 하면 꽃이 핍니다. 하지만 반나절 정도의 냉장 보관을 하면 그뒤로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 아마 꽃의 내부부분이 냉해를 입어서 꽃이 발화하지 않는 것으로 추측 됍니다. 저의 집도 과거에는 냉장 보관을 불가해 공판장에 거래 시작에 맞추어 작업해 보내 판매를 했으나 꽃이 피는 일이 빈번 했는데 저온창고로 들인뒤 냉장보관으로 반나절정도 하면 꽃이 피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해요
브로콜리의 저온감응, vernalization 유도 이후에는 말씀하신것과 같이 다시 냉해피해가 없고 중고온의 상태가 유지되어야 꽃이핍니다 . 개화실패의 원인은 위의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이전에 입은 피해 때문 같네요
그렇군요
브로콜리 뫄이쪄
노지 재배나 해외 브로콜리가 내부에 벌레가 많다고 해요. 실제 하우스는 거의 없거나 적다고 확인했습니다. 물론 농촌진흥청에 교육 받으러 가서 확인한 사실입니다.
벌레 입장에선 한남더힐급 아늑한 은신처니 깨끗한물에 오래 담궈서 씻어 먹읍시당
올해 집에서 브로콜리 키워서 땄는데 씻을 때까지는 몰랐어요. 데칠 때 이물질이 뜨길래 이게 뭐지 했더니, 브로콜리 꽃송이 반만큼 진드기가 같이 끓고 있었...;;; 노지산이라 껍질부분은 살짝 억세더라구요 훗
(물론 더 이상 안 나올 때까지 뜨거운 물에 영혼까지 탈탈 흔들어 떨어내고 먹었음 )
브로콜리는 냉동으로 사서 해동시켜 쓰는게 가장 안전하고 또 경제적입니다... 다른 식자재보다 맛차이도 크지 않구요
어차피 삶을건데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
지나가는 나무의사를 준비하는 청년입니다. 브로콜리의 꽃은 특별한 재배 조건에서만 형성되며, 일반적으로 식용 목적으로 재배되는 동안 꽃이 나타나지 않도록 제어됩니다.
또한, 잘린 브로콜리는 이미 식물이 생리적으로 손상을 입은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꽃이 형성되기에는 부족한 자원과 조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육 조건이 충분하지 않다면, 잘린 브로콜리의 잎이 시들고 말라갈 수 있습니다.
와.. 대단
역시 멋져요 배우신 분👏👏
그니까 꼬추가 잘린 상태라 안선다 이거죠?
@@commonnicknamethatanyonecanuse무발기증&잘림
잘라놓은 X추를 생리식염수에 담가놓은 꼴이니 ㄷㄷ
그가 진짜 유투버 였다면 세척 브로콜리가 아닌 걸 사서 “ 브로콜리에는 이렇게 벌레가 많습니다” 라는 유투브 각을 봤을텐데
그는 진정한 생물학을 사랑하는 사람ㅎ
늘 유익한 영상이었는데 이번 컨텐츠는 마지막에 감동까지 주시네요🥺👍🏻
?
아웃트로 나레이션 너무 좋네요. 감동적입니다.
배추꽃보고 저거 유채 닮았다고 생각해서 찾아봤더니 유채도 배추과였네요ㅋㅋㅋ 브로콜리가 배추인것도 충격적이고... 배추 이 자식들... 생각보다 다양하구나...
브로콜리는 사실 배추보단 겨자에 더 가까워요
우장춘 박사님의 종의합성 이론 한번 보세요 ㅎㅎ 유채가 배추의 교잡종이라는사실!!
@@gosl_survival그 겨자도 십자화과로 배추 친척...
x를 눌러 보쿠린에게 조이를 표하시오
움챠챠챠챠 움챠챠챠챠챠 움챠챠챠챠챠 챠챠!
기쁨
??
X조이고
X
이번 영상은 평소와는 다른 철학적인 멘트가 특히 좋았습니다
잘려진 브로콜리가 꽃이 안피는 이유는 아마 원래대로라면 하루 광량에따라 잎에서 만들어져 전달되는 개화 신호 물질이 꽃까지 전달되어야하는데 잎이 다 잘려 버렸으니 꽃 피는 광량 조건도 감지를 못하고 개화신호물질도 생성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라고 식물발달생물학 수강한 학생이 추측해봅니다.
와 브로콜리 해부는 진짜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ㅋ 워낙 구조가 특이해서 어렸을 때부터 궁금라긴 했었지만 ㅎㅎ
땅콩도 어떻게 열리는지 알 수 있을까요?
감자나 고구마처럼 뿌리에서 자라는걸로 알아요
@@netiquette_youtube낙화생 이라고 해서 수정된 꽃대가 땅으로 들어가는거로 알아요
감자나 고구마랑은 좀 다르다 하더라구요
내 땅콩은 안 열리는데
@@담비64u067mE망치로 두드리면 열릴것 같기도 한데
@@netiquette_youtube 땅콩도 열매이기 때문에 뿌리서 자라진 않고, 멀쩡하게 위에서 꽃이 핀 다음에 꼬투리가 늘어져서 땅으로 파고들어갑니다.
항상 유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해왔고 깨달음까지 얻게 해주시는 수상한 생선..! 덕분에 생물을 보면 꼼꼼히 관찰하고 질문을 던져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ㅋㅋ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마무리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브로콜리의 꼬ㅊ를 먹고있었던 거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재밌고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또 생선님 보며 저도 나중에 교사가 되면 유튜브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
무화과도 해부해주실 수 있나용!?
헐..토끼풀꽃이 사실 한 줄기에 여러꽃이 달린 거라는 사실을 알았을때보다 더 충격이에요
수상할 정도로 생식기관을 좋아하는 유튜버와 생식기관에 집착하는 구독자들...
수상님 자체광고 형식의 아웃트로 좋으네요~
마지막 멘트 되게 감명깊네요 선생님
브로콜리가 생선이었다는 정보을 얻어갑니다
초장 손잡이 😂
ㄹㅇㅋㅋ
브로콜리 벌레 없어요 노지에서 키운다면 몰라도 하우스 재배해서 거의 없어요 그리고 농약 뿌려서 나오기 힘들죠 농약제거 한다면 몰라도 ㅋㅋㅋ
우리가 보는 생물의 모습이 일생에서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 이상하게 가슴에 울림..
오늘 영상은 뭔가 가슴이 찌잉 해집니다😢
맞아요.. 일부분만 보고 그사람을 판단 할 수 없죠... 타인을 수용하는 그릇이 좀 더 커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상대방도 저의 한부분만 보고 판단 할 수 있으니 항상 제 모습도 바르게 신경써야겠네요.
그리고 석류 해부해주세요 성장과정이 너모 궁그매~!😮
유튜브 채널 중 내가 유일하게 선 추천 후 감상 하는 채널 ㅎ
부록걸인지 브로커인지 참 신기하네요
여름 기념 오이가능 한가요 오이를 먹으면 비린? 느낌이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와 전혀 몰랐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생선님 오늘도 재밌었어요!!! 생선님의 목소리와 말투가 중독성 있어요 혼자 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선님 파이팅!!!!
수싱한 생선을 보면서 생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또 넘 재밌어요. 꽤나 많은 사람들을 생물의 세계로 이끄셨을텐데, 생물교육과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면 어린 학생들이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우 대구에 사시나 봅니다. 수성못 벚꽃이네요.ㅋ
3:22 그래서 예전에 한번 벚나무의 잎을 봤는데 톱니모양이더군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푹 찍어먹으면... 후.. 배가 고파졌다
역시…
브로콜리 해부라고 했을때부터 설마 저게 생식소?라고 예상 했다 ㅋㅋㅋ
인간들이 맛있다고 먹는 많은 생물들과 부위들이 대부분 생식기관과 관련이 많군요 ㅎㅎ 특히 식물쪽이요
제 생각이고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브로콜리를 자른 후 수경재배를 하면 말라서 죽는 이유는 물을 흡수하기 위한 팽압(모세관 현상)이 부족하여 꽃에 물이 가지 못해 말라죽는것 같습니다.
식물은 뿌리의 삼투압 현상에 의해 물과 양분을 흡수합니다. 수분은 뿌리, 줄기의 도관(물관)에서 모세관(팽압), 증산 작용 등에 의해서 위로 상승하여 수분을 잎 골고루 전달합니다. 이때 토성, 산도, 원소(양분)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뿌리가 없는 상태이니 제외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것은 줄기의 모세관 현상과 증산작용입니다. 하지만 03:46의 영상을 보신다면 잎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꽃을 코팅하고 있는 수지성분이 증발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증산작용이 적어지고, 개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게 됩니다.(개화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안그래도 적게 흡수되는 물(에너지)을 가지고 브로콜리처럼 빽빽하게 붙어있는 꽃을 개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 의견 이였습니다. 의문점이나 질문이 있으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꽃을 코팅하듯이 있는 소수성 물질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지성분인지, 단백질 관현 성분인지...)
밑에 댓글들을 정리 하면
-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온저장과 같은 냉해 피해로 인해
- 에너지 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 개화를 담당하는 호르몬(생리적 물질의) 발현이 제거되어 부족하기 때문에
엔딩 멘트가 인상적이고 공감가네요
애기랑 같이 보기도 너무 좋은 교육 채널인 거 같아요!
원래는 아기가 어려서 혼자보며 신기해 하고 저도 배우면서 보았는데 이제 아기가 조금 커서 같이 보면서 배우고 있어요!
에이씨같은 부정적인 언어표현도 없고 비속어도 하나도 나오지 않아 정말 단비같은 채널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술술 잘 풀리길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우와 브로콜리가 꽃봉오리들이였다니
처음 알았어요 당연히 잎이라 생각했는데
꽃이 심지어 꽤 예쁘네요
그래서 콜리 플라워 라고 하나
삼겹살 오도독뼈(오돌뼈) 해부해서 무슨 역활을 하는 곳인지 알려주세요. 알고먹음 뭔가 삼겹살먹을때 이유를 대고 한번더 사먹을수 있을거같아서요 ㅎㅎ
오도독뼈는 연골입니다.
뼈와 뼈 사이에서 움직일 때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삼겹살에서의 오도독뼈는 늑연골로 늑골(갈비뼈)과 흉골(복장뼈)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슴이 팽창이나 수축할 수 있게 도와주고 충격을 흡수해서 주요 장기의 손상을 막습니다.
삼겹살에 늑연골만 있고 늑골이 없는 이유는 늑골에 붙은 갈비살과 뱃살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단단한 갈비뼈만 발라냈기 때문입니다.
삼겹살에서 갈비뼈가 없는 부위는 흔히 미추리라고 부르며 갈비살이 안붙어서 맛이 없다는 평이 많습니다.
따라서 오도독뼈가 있다는 것은 해당 부위에 갈비살이 붙어있다는 의미이므로 오도독뼈가 있거나 제거한 흔적이 있는 부위를 구매하시는 게 맛있는 삼겹살을 고르는 방법입니다.
또한 흉추 번호에 따라서 삼겹살에 붙어있는 오도독 뼈의 위치가 변하므로 가장 끝에 붙어 있을수록 갈비살이 많은 부위이고 가운데로 갈수록 갈비살이 적은 미추리에 가까운 부위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어서 오도독뼈가 없어서 미추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미추리 부분의 끝으로 갈수록 삼겹살의 형태가 흐려져 삼겹살의 특징이 사라지므로 삼겹살처럼 안 생긴 부분까지 미추리에 붙여 삼겹살로 파는 상인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참 오도독뼈가 너무 끝에 붙어있는 경우는 앞다리살에 갈비살을 붙여서 파는 유사? 가짜? 삼겹살일 수 있다고 하는데...
설마 2000년대도 아니고 2020년대이니 거의 없어졌겠지만 혹시 모르니 미심쩍다면 근육과 지방 배열을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납품되서 박스안에서도 꽃이피는게 있는데. 드물고 벌레는 농가마다 다른거 같네요. 여름엔 얼음을 넣은 스티로폴로 많이오는데. 다른계절엔 박스안에 비닐에 싸여오는데. 배달기간+보관기간을 늘리려고 뭔성분을 충전해서 보내주더라구요. 애벌레들은 작은거부터 큰거도 있고 다양한데. 지네 나올때면 진짜 너무무서워요 ㅠ
오늘은 마지막 멘트가 예술이었네요 b
오늘은 정말 선생님같은 말씀을 주셨네요.
수상한생물선생님덕에 늘 새롭고 재밋는 지식들을 알게되네요! 늘감사합니다!
브로콜리의 꽃말은 이익, 유익 이라고 합니다! (@-@)
학교에서는 꽃잎의 수가 항상 피보나치 수열에 있는 수고 꽃잎이 4개인 식물은 없다고 배웠는데 사실이 아닌갑네요
“초장 스푼”
최근에 브로콜리 대충 씻어 먹었는데 벌레 안 나와서 다행...
보리꼬리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는데..
초장에 한두번 찍어먹으면... 맛있지만... 그래두 맛업쪙..
브로콜리 해부라하길래 가장 먼저 떠오른게 벌레 많다고 했는데 어떠려나 였습니다. 다행히 세척 브로콜리는 없다고 해주시니 마음 놓고 먹을 수 있겠네요 ㅋㅋㅋ
보더콜리까지 섭렵하시다니...
다음은 고양이 중에 하시나요?
밥테일 기대하겠습니다.
나비탕 ㄷㄷ
와아 수상한 생선 선생님! 새 카메라 정말 좋아요!!!!
죽순, 브로콜리, 은행열매
나만 좋아함?
"우리가 즐겨먹는 부위는 대부분 생식기이다."
킹갓기 ㄷㄷ
브로콜리잎은 안먹나요? 무슨맛일지 궁금하네요 마치 케일같아요
채널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
최근 바람쐬러 나들이 갔다가 밤꽃이 엄청 피었는데
어떻게 밤이 되는지 궁금해졌어요
혹시 되신다면 밤꽃이랑 밤열매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이킹 소다물에 넣고 씻으면 왁스층이 녹으면서 씻기겠네요
0:49 아!쌤! 모자이크 하니까 이상한거 보는거 같잖아요!
벚나무는 봄에는 이쁘고 여름에는 살짝 불편한 나무죠... 신발에 끼는 버찌...
오늘은 국산 브로커를 해부하시네요
국산 브로커 초장 찍어먹으면 되게 맛있는데
국산 보더콜리 ㄷㄷ
브로콜리.. 너마저..
모든 농약 뿌린 야채 식물 과일은 흐르는 물에는 안 씻김
식초 물에 담가 두거나 그냥 물에 담가놔야 그나마 조금 씻김
담구고 닦고 담구고 닦고 두 세번 정도 해야 함
시금치 같이 삶아야 하는 것은 식초 물에 넣으면 갈변함
브로콜리에대해 신기한 사실을 하나 추가 하자면, 브로콜리는 사실 야생겨자에서 사람이 직접 개량해서 만든 식물입니다. 같은 예시로 배추, 콜라비, 케일등도 모두 야생겨자를 품종개량해서 만든 채소들 입니다.
물에 꽂아두면 충격적 현상 나타난다면서요!!!!!!!!!!!!!!!!!!!!!!!!!!!!!!!!!!!!!!!!!!!!!!!!!
사람 또한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관심을 기울이고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세상이란 배울 수록 다르게 보이는가 봅니다
보리꼬리 브로커
생물학 선생님으로써의 마음가짐이 훌륭하십니다
와 신기해요 브로콜리 우리가 먹는 부분이 잎이 아니었네요ㅋㅋㅋ
식물까쥐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ㅠ
식물도 많이 해주세요
꽃이 핀 브로콜리는 영양차이 별로 없겠죠? 꽃피는 브로콜리 구해서 피운다음 먹어보고싶은데 ㅋㅋ
브로콜리 이파리가 케일과 비슷하게 생긴거 같은데 브로콜리 이파리도 먹을 수 있나요?
머리 부분이 꽃이었군요. 브로콜리 이웃사촌 중 하나의 이름이 '컬리플라워'여서 왜 풀에 플라워를 붙이지? 했는데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벌레때문에 브로콜리 구매가 껄끄러웠는데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혹시 영어체널도 만드셨나요? 같은로고쓰는 fishy science라는 영어체널도 있던데
초장스푼
오... 초고추장 수저에 대한 영상이라니 유익해요!
보리꼬리 폼 미쳤다
잎이 없어서 에너지생성이 안돼서 그런거 아닐까요? 광합성 기작이 없으니....
2:01 감히 제가 추측을 해보자면 아마 꽃을 피울때 필요한 양분은 주로 광합성으로 생산이 될탠데, 광합성이 일어나는 주된 장소가 "잎"인데, 그 잎이 잘려서
광합성을 못하기 때문에 이미 저장해 놨던 (아마 녹말?) 형태의 양분만 사용하다보니 꽃은 못피우고 노란색으로만 된거 아닐까 싶네요
또 다른 추측으로는..
광합성은 엽록체, 즉 초록색인 친구가 하는데 아마 저 꽃봉오리 부분(초록색 부분)에 그 엽록체(엽록소) 친구가 있다면 아마 광합성에 필요한 빛 애너지를 충분히 받지 못하거나 온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자두 해부 해주세용🍬
00:50 생식기관이란 말은 곧 생식소나 마찬가지란 말인가요?? 그럼 우린 브로콜리의 생식소를 먹는건가요????
브로콜리 잎은 왜 먹지 않는지 궁금해요
마지막 부분이 좋네요 브로콜리도 신기하구요
내 꽈추도 브로콜리 같지..
세바스찬도 브로콜리 먹을수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여.. 🥦
엔딩 멘트에 공감하고 가요
꽃 피고 먹어도 되나요? 맛은 같나요
구독자 1만때 부터 많이 봤었는데 어느세 50만이 되어 가네요 ㅠㅠ
너무 부럽네요 ㅎㅎ
마지막 ㄹㅇ ㅈ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와우 마지막 말 너무 좋아요
근데 진짜 마지막 말은 너무 좋은 말인것같다..
수생님.!.!.!.!.!. 무화과도 해부해주실 수 있나요...? 기냥 너무너무 괴상요상특이생소하게 생긴 것이 수상한 생선님의 설명이 듣고 싶습니다,,
건강한 브로콜리 많이 드세요
성대 sea robin해부도 궁금해용!!
물에 꽂아둔 브로콜리가 꽃이 피지 않는건
꽃이 피는데 필요한 영양분 X
영양분을 흡수할 뿌리 X
이 두가지 원인이 큽니다
보통 식물들을 물에 삽수해서 키울때
이파리 들이 소모하는 물을 흡수할 뿌리가 없어서
기존에 달려있던 이파리들도 자르고 넣는 경우가 많은데
꽃은 거기에 영양분까지 요구하기 때문에 기존에 저장해둔 영양분만큼만 피어나고 죽습니다~
브로콜리 벌레 소복이 든 거 발견하고 그 이후 안먹습니다.ㅠㅠ
아보카도에 대해 신기한 이야기 들었는데... 아보카도 해주세요.
아보카도... 독이있지만 이상하게 사람에게는 안먹는 독...
치킨무 얇게 잘라서 보니 그물처럼 있던데 그거 해부 해서 자세희 보여줄수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