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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이님?수고 하십니다 덕분으로 재미지게 잘 감상 합니다 즐거운주말 잘 보내십시요 ~~^^
재밌게 들으셨나요 감사합니다.👍
@@쌈무이 네네 무이님
귀신 안믿는다면서 산에 혼자가면 귀신들린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니.......
❤❤❤쌈하❤❤❤저는 쌈무이님이 들려주는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글 구성도 좋고 글의 표현력도 놀라울 정도로 좋더라구요.늘 즐겨듣고 있고 늘 한결 같은 쌈무이님을 응원하는 1인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
시골출신인데 내때는 새벽까지 친구집서 놀거나 다른동네서 술쳐먹고놀다가 집까지산넘고 길다니면서 다니던 시절이었지..하얀소복입은 것들 많이 봤다심지어는 헛소리까지들릴정도로 그런길 많이 다녔었고 애장터라고 지나갈때면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흐느끼는소리 많이 들었었지그때는 우리시골 들고양이들따윈 없을 시절이다.참 추억거리 많은데 그립네 그시절이~ 그시골이 서천군 판교이다이 이야기들을때마다 내입장에서는 웃긴 얘기들도 많지만정작 무서운건 사람이란걸 다들 알아야한다
지금55세이상 되신것같네요할머니세대에 믾이겪었다던 얘기라
애장터 에서 들리는 울음 소리 살벌 한데.....애기 우는 소리 같기도 하고 고양이 우는 소리 같기도 한데 ㅎㅎ애 우는 소리가 맡긴 한데 또렷한 소리가 아니고 톤이 불분명한 소리 ?말로 표현 하기 힘든 그런 울음 소리로 울어요 ㅠㅠ
16:51
뵹신
@@서지강-p4e 20대 후반인데 어린 시절에 나도 봤음
아기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어머님 쏘 쿨! ㅎㅎ
아부지 ㅎㅎ
드라마 방법에서 정지소 아역 목소리랑 비슷해요. 6년전이라 드라마 안나왔을때네요.
할무니 안녕하세요~ 졸귀ㅜㅜ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계속 듣습니다.
애기 목소리 개겹 와~👍
고3때만 가위를 많이 눌려봤는데 하도 눌리고 아니면 자자마자 바로 튕기듯 깨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익숙해져서 가위눌려도 그냥 무시하고 숙면을 취하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왜 귀신들은 하나같이 다 쪼개냐
엄마가 더무섭내 ㅋㅋ 애가 자꾸 소리지르고 기절하면 조취를 취해야되는거아냐?ㅋㅋ
극현실주의자ㅋㅋ
20:00
필자가 힘든 삶을 사시네요
같은사람이. 쓴글아닌가요?고속도로 예기를 쓰다가 과거의 예기를쓴것같은‥ 그래서 공포감과 사실감이 좀더 증폭되는거같음
송영일 얘기임 예기x
잘 듣고갑니다?
경상북도 문경 사는 사람인데 함박골이라는 지명은 처음 들어보네요 존무 ㄷㄷ
문경 함박골농원 검색되는군요
진짜 사는사람맞음?
함박스테이크먹고싶다
아침에설사함 ㅋㅋㅋㅇㅈ~
ㅠㅠㅠ 인정
갑자기??ㅋㅋㅋㅋㅋ
이런 글들 쓰다보면 비슷하게 되나 보죠 머.ㅎㅎㅎ
이번 이야기는 엄마가 귀신인줄 ... 엄마가 이상혀 ~~ 무서비
우리 마을 이름도 함박골인데...
노무노무 무서운데 오늘은 엄마랑 자야징>
실제로 함박골 밑동네 사는1인 그동넨 술주정뱅이가 들식대며 음산한 기운이 늘 느껴짐
믿지도 안으면서 왜 물어보셈.ㅎ
으어니....어머니.....귀신 어딧냐며 꾸짓으면서 산에는 있습니까;;;;;
와 이거 귀신 웃음소리 진짜진짜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ㅋ
승호님은 무속인의 길을 걸으서야할듯
실화
이 브금 뭔가요?
아니 ㅋㅋㅋㅋ엄마 귀신없다더니 산에 혼자가면 귀신 들린다네 ㅋㅋㅋ저정도면 엄마가 귀신 아님?
뚱호야 뚱화야
강원도 정선에 함박골이란게 있어 내나이 6살때 아파서 저승사자를보았지
제보해주세요 ㄷㄷㄷ
대중이 넘긴 함박도가 생각난다~
th-cam.com/video/13hKrLu70Jo/w-d-xo.html이 얘기랑 너무 비슷한듯??
비로 전에 올라온 고속도로에서 랑 초반부가 99퍼센트 일치하는 마술 ~
뭐짘ㅋㅋㅋㅋㅋ
내 이름 부르는줄 ㅎ
이승호 승호야 이리온나
안녕하세요 무이님?수고 하십니다 덕분으로 재미지게 잘 감상 합니다 즐거운주말 잘 보내십시요 ~~^^
재밌게 들으셨나요 감사합니다.👍
@@쌈무이 네네 무이님
귀신 안믿는다면서 산에 혼자가면 귀신들린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니.......
❤❤❤쌈하❤❤❤
저는 쌈무이님이 들려주는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글 구성도 좋고 글의 표현력도 놀라울 정도로 좋더라구요.
늘 즐겨듣고 있고 늘 한결 같은 쌈무이님을 응원하는 1인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
시골출신인데 내때는 새벽까지 친구집서 놀거나 다른동네서 술쳐먹고놀다가 집까지산넘고 길다니면서 다니던 시절이었지..하얀소복입은 것들 많이 봤다
심지어는 헛소리까지들릴정도로 그런길 많이 다녔었고 애장터라고 지나갈때면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흐느끼는소리 많이 들었었지
그때는 우리시골 들고양이들따윈 없을 시절이다.참 추억거리 많은데 그립네 그시절이~ 그시골이 서천군 판교이다
이 이야기들을때마다 내입장에서는 웃긴 얘기들도 많지만
정작 무서운건 사람이란걸 다들 알아야한다
지금55세이상 되신것같네요
할머니세대에 믾이겪었다던 얘기라
애장터 에서 들리는 울음 소리 살벌 한데.....
애기 우는 소리 같기도 하고 고양이 우는 소리 같기도 한데 ㅎㅎ
애 우는 소리가 맡긴 한데 또렷한 소리가 아니고 톤이 불분명한 소리 ?
말로 표현 하기 힘든 그런 울음 소리로 울어요 ㅠㅠ
16:51
뵹신
@@서지강-p4e 20대 후반인데 어린 시절에 나도 봤음
아기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어머님 쏘 쿨! ㅎㅎ
아부지 ㅎㅎ
드라마 방법에서 정지소 아역 목소리랑 비슷해요. 6년전이라 드라마 안나왔을때네요.
할무니 안녕하세요~ 졸귀ㅜㅜ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계속 듣습니다.
애기 목소리 개겹 와~👍
고3때만 가위를 많이 눌려봤는데 하도 눌리고 아니면 자자마자 바로 튕기듯 깨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익숙해져서 가위눌려도 그냥 무시하고 숙면을 취하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왜 귀신들은 하나같이 다 쪼개냐
엄마가 더무섭내 ㅋㅋ 애가 자꾸 소리지르고 기절하면 조취를 취해야되는거아냐?ㅋㅋ
극현실주의자ㅋㅋ
20:00
필자가 힘든 삶을 사시네요
같은사람이. 쓴글아닌가요?
고속도로 예기를 쓰다가 과거의 예기를
쓴것같은‥ 그래서 공포감과 사실감이 좀더 증폭되는거같음
송영일 얘기임 예기x
잘 듣고갑니다?
경상북도 문경 사는 사람인데 함박골이라는 지명은 처음 들어보네요 존무 ㄷㄷ
문경 함박골농원 검색되는군요
진짜 사는사람맞음?
함박스테이크먹고싶다
아침에설사함 ㅋㅋㅋㅇㅈ~
ㅠㅠㅠ 인정
갑자기??ㅋㅋㅋㅋㅋ
이런 글들 쓰다보면 비슷하게 되나 보죠 머.ㅎㅎㅎ
이번 이야기는 엄마가 귀신인줄 ... 엄마가 이상혀 ~~ 무서비
우리 마을 이름도 함박골인데...
노무노무 무서운데 오늘은 엄마랑 자야징>
실제로 함박골 밑동네 사는1인
그동넨 술주정뱅이가 들식대며 음산한 기운이 늘 느껴짐
믿지도 안으면서 왜 물어보셈.ㅎ
으어니....어머니.....귀신 어딧냐며 꾸짓으면서 산에는 있습니까;;;;;
와 이거 귀신 웃음소리 진짜진짜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ㅋ
승호님은 무속인의 길을 걸으서야할듯
실화
이 브금 뭔가요?
아니 ㅋㅋㅋㅋ엄마 귀신없다더니 산에 혼자가면 귀신 들린다네 ㅋㅋㅋ저정도면 엄마가 귀신 아님?
뚱호야 뚱화야
강원도 정선에 함박골이란게 있어 내나이 6살때 아파서 저승사자를보았지
제보해주세요 ㄷㄷㄷ
대중이 넘긴 함박도가 생각난다~
th-cam.com/video/13hKrLu70Jo/w-d-xo.html
이 얘기랑 너무 비슷한듯??
비로 전에 올라온 고속도로에서 랑 초반부가 99퍼센트 일치하는 마술 ~
뭐짘ㅋㅋㅋㅋㅋ
내 이름 부르는줄 ㅎ
이승호 승호야 이리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