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 故 김현식] 김장훈 - 내사랑 내곁에 (199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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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19
  • 이 때가 3집 노래만 불렀지를 발매했을 때인데요,, 방송에는 거의 안 나오고 여전히 언더이던 시절입니다.
    #김장훈내사랑내곁에 #김현식내사랑내곁에 #김장훈라이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9

  • @Comrade-k.
    @Comrade-k. 4 ปีที่แล้ว +35

    썸네일 완규형인줄 알고 들어왔네;

  • @user-xn1eu6lj8i
    @user-xn1eu6lj8i 5 ปีที่แล้ว +95

    무대공포증이 엄청나게 심했던때라서 손도 떨리고 라이브가 불안하지만 사람들이 모두 사촌사이로 알고있을정도로 친했던형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부르는모습이 감동인 무대네요..

  • @user-lx6ns7vk8z
    @user-lx6ns7vk8z 4 ปีที่แล้ว +40

    솔직히 아무리봐도 잘부른다는 느낌은 못받는데 다른 가수랑 달리 가슴은 울리는게 있음. 그거덕분에 지금까지 온거아닌가 싶음.

  • @shodan93
    @shodan93 5 ปีที่แล้ว +51

    박완규 벌처에 누가 할루시네이션 썻냐 ㅋㅋㅋㅋㅋ

  • @user-yf6zp4wl9y
    @user-yf6zp4wl9y 4 ปีที่แล้ว +18

    진짜 박완규인줄알았네

  • @user-ln8if4qr8m
    @user-ln8if4qr8m 5 ปีที่แล้ว +32

    내가 좋아했던 김현식 아저씨의 내사랑 내곁에.. 이때부터 장훈오빠 좋아했는데^^ 다시 들으니 넘 좋네요^^

  • @amatking8198
    @amatking8198 3 ปีที่แล้ว +5

    숲튽훈 그대는 도대체....

  • @bbird19822
    @bbird19822 4 ปีที่แล้ว +23

    누가 뭐라하던지 .... 어쨌던 .... 감동있게 잘 부르긴 한다

  • @user-uh1th9kj1n
    @user-uh1th9kj1n 4 ปีที่แล้ว +11

    근데.진짜 목소리랑 비주얼이 당시 박벌처형이랑 비슷하네

  • @bluesjinsoo
    @bluesjinsoo 2 ปีที่แล้ว +13

    장훈형 벌쳐타던 시절 포스 쌉지림

  • @jamiepark7344
    @jamiepark7344 3 ปีที่แล้ว +21

    김현식이 살아서 이런 국악 반주에 이 노래를 열창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연주가 너무 좋다ㅠㅠ 물론 김장훈 노래도 감동이다..정은임 아나운서도 보이네ㅜㅜ

  • @madamchouchou
    @madamchouchou 5 ปีที่แล้ว +27

    눈물이 나도록 감동적인 무대네요. 항상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u4pu1pg9q
    @user-yu4pu1pg9q 5 ปีที่แล้ว +74

    4:25

  • @dbwogus

    개인적으로 국악이 취향이 아닌데 이곡은 진짜 국악기가 어우러졌을 때 진가를 발휘하네요..

  • @user-ds7ug7jo6m
    @user-ds7ug7jo6m วันที่ผ่านมา +1

    김장훈 전성기때

  • @user-uk5dq3fi9g

    김장훈의 날것이 김현식을 떠오르게 한다.

  • @myungjayang5472

    눈감고들으니

  • @UNloCK_OFficER
    @UNloCK_OFficER 4 ปีที่แล้ว +36

    이거다 귀한영상 소장각

  • @user-jw6ex6co3l
    @user-jw6ex6co3l 2 ปีที่แล้ว +6

    나가 국민학교 때 잉 노래 전교에서 젤 잘 불렀다.... 중학교 때 정태춘 까진 여전히 좋았다..... 하지만 블루스와 락.... 김현식을 알면서 난... 부르면 부를수록 멀어지는 그이와 나에 차이를 알았다.... 멀어질수록 더 그립다. 김현식 ㅠㅠ

  • @user-oq4hx8ho5z
    @user-oq4hx8ho5z 5 ปีที่แล้ว +19

    와 이거 보고싶었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