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고졸인 내가 아들 쌍둥이 임신하자 내 배 만지며 조롱하던 의사 형님"아들은 엄마 머리 닮는다던데"시모가 깔깔거리며 내 명함을 건네자 의사고 나발이고 내게 무릎 꿇는데ㅋ

[@한영희-e7g]

톡님 좋은하루 입니다
상큼한 목소리
오늘하루도 잘들었읍니다 ^^~~😅😅😅

[@희옥강-t4p]

귀여운목소리의주인공 ❤커피엔톡❤❤ 이목소리들으면절로웃음이나오네요 ㅎ

[@정옥자-c4l]

그 아빠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딸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한뫼]

오랫만에 1등이네!!!

[@진선이-m6p]

형님이라는여자 절대로 안받겨요 인성자채가 개차반인걸요 앞으로돈잘벌면 더큰개차반짖 할것입니다
사람고처 써는것아니지요

[@joeh4283]

형님이라는 사람 인성 자체가 개차반이니 인연 끊어버리세요 인간은 절대 타고난 성격은 바뀔리가 없어요 오늘 사연도 앤톡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윤민-r2j]

매일 안들으면 허전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연 잼나게잘듣고있어요

[@이영자-c4t]

ㅎ❤❤❤

[@한뫼]

그대로 옮겨와로~~

[@user-jt5tz2yd9f카즈마]

형님이 여우같이 구니까 시부모가 언찮아 한거지 둘째봐 곰같이 구니까 이쁨받아나

[@soungwonkim8447]

의사면허 고시 시험에 인간성 수준검사 도입해야

[@희주김-z3c]

형님이라는 여자 인성이 싸가지라 병원에 환자가 왔다가 끊어질것 같은데 그러면 나중에 투자금 회수가 어려울듯 글고 사람은 그리 쉬 변하지 않아요.

[@ingeunpark809]

귀뚜라미~??😂가을의전령사
ㅡㅡㅡㅡㅡㅡ
^유붕자원방래(有朋自遠方來),,
불역락호(不亦樂乎)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
♡밤 ! 12시 지나 찾아온
친구 !
~아 ! 가을인가😊🎻🎶🦋

[@해슬-j8z]

그래도 큰 동서 너무 믿지말고 살짝 거리 두고 지내시는게 좋을듯 사람 쉽게 고져지지않았요
조심스럽게 지혜 가지고 잘 사세요
욕심 많고 시샘 많은것 같음 큰 동서는 완전 오픈 금지

[@kimennyoung]

생신상 바라는 시가집도 그렇고...
싹수없는 큰 며늘도 그렇고...
둘다 별ㄹᆢ다

[@이영자-c4t]

❤😂🎉😢😮😅😊

[@김미형-w3r]

ㅣ
.

[@mki1347]

쌍둥이 잘테어났고. 혹시. 삼수. 하고있는겨😊

[@수경-l2k]

잘 태어낳고

[@mki1347]

@@수경-l2k 👀

[@오은희-c9p]

참내 훈수를 할려거든 제대로 하든가요. 태어났고 입니다.

[@수경-l2k]

@@오은희-c9p 뭐 가 불만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