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가속기를 내가 필요한대로 찾아 쓰는 서버 플랫폼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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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푸앙카르
    @푸앙카르 ปีที่แล้ว +13

    제발 양산 빨뤼 해주세요 살려줘

  • @user-rax146
    @user-rax146 ปีที่แล้ว +8

    가속기는 SW 아니고 HW 입니다. SW 로 구현된 알고리듬을 빨리처리하려고 HW 로만든게 가속기인데.
    그걸 ASIC 으로 할수도있고 프로세서로 만들수도 있고. FLOATING POINT 알고리듬들을 GPU 로 가속해 성능을 높히곤하는데 GPU의 병렬 HW를 사용하기위함이죠.
    청취자들은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SW 가 느려서 쓰는게 가속기. 즉 HW입니다

  • @ttlgmp
    @ttlgmp ปีที่แล้ว +1

    전설(?)의 사파이어가 드뎌나오는군요ㅋ

  • @VandalFX
    @VandalFX ปีที่แล้ว

    혁신이 아니라 현실적인 타협이겠죠..

  • @dohyunbarg
    @dohyunbarg ปีที่แล้ว

    가속기를 전부 구성을 물리적으로 따로 해서 판매하고 만약 다른 가속기가 필요하면 그걸 구매하고 재고는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필요없는 실리콘을 넣으면 비용만 올라가지

  • @v10bears28
    @v10bears28 ปีที่แล้ว +3

    그래서 이번에는 믿어도 됩니까?

  • @user-di8ptrqoe
    @user-di8ptrqoe ปีที่แล้ว +2

    인텔은 파운드리를 접고, CPU에만 집중하는 게 AMD와의 경쟁에서도 유리할 듯...... 파운드리에 투자한다고 하는 거 보면 인텔의 미래 경쟁력이 의심스러움.
    AMD가 이렇게까지 발전한 것도 외부 파운드리를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AMD가 힘을 못 쓸 때는 소비자 CPU 시장에서 인텔이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성능을 거의 올리지 않으면서 가격만 비싸게 받았음.
    최근에 AMD가 치고 나오니 이제서야 부랴부랴 성능을 올리고 있음....
    주력이 아닌 낸드 플래시나 옵테인 메모리 사업도 접었음.
    근데 파운드리에 투자한다고 함.
    그래픽카드까지는 이해한다지만...
    큰 시장인 서버 부문에서도 AMD의 추격이 무서움.
    모바일 시장에서는 AMD도 마찬가지지만 존재감이 없음. (노트북 정도)
    혁신의 AMD VS 매너리즘에 빠진 인텔

    • @theddari
      @theddari ปีที่แล้ว

      AMD 가 발전한게 외부 파운드리를 썼던건데, 미래에는 외부를 써서는 못 이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다 외부를 쓰다보니 결국 물량 받는게 적을수도 있는거고..

    • @user-di8ptrqoe
      @user-di8ptrqoe ปีที่แล้ว

      @@theddari 오히려 반대죠. 파운드리도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엄청난 연구개발비가 들어갈 것이 명확한데, AMD가 파운드리와 설계를 병행한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죠. AMD가 TSMC처럼 파운드리 산업에 뛰어들면 모르겠으나, 뛰어드는 것도 쉽지가 않죠. 파운드리 산업에서 TSMC의 존재감이 굉장하죠.

    • @user-di8ptrqoe
      @user-di8ptrqoe ปีที่แล้ว

      @@theddari 글로벌파운드리 전신이 AMD인 걸로 아는데, 이 회사도 경쟁력이 무척 떨어졌죠.

  • @아침햇살-d4h
    @아침햇살-d4h ปีที่แล้ว +2

    몬말인지

  • @팍형-w4e
    @팍형-w4e ปีที่แล้ว

    반붐멘..

  • @dohyunbarg
    @dohyunbarg ปีที่แล้ว

    너무 늦었어 2년 늦은 것은 심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