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는 내내 너무 웃겨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싸늘하게 가슴에 씨(C)가 꽂혔다니, 얼마나 절실한지 너무 공감되네요. 대학생들이 학점 하나에 울고 웃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짠하고, 또 웃기고! '외양간' 설명할 때 한국 문화랑 속담을 영어로 얘기하려는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외양간 비유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권 친구들이 이해하려고 애쓰는 게 진짜 유쾌하네요. 그 와중에 선배가 엘리한테 남친 소개해 주려는 장면에서는 완전 오빠처럼 챙겨주면서도 왠지 티 내는 거 같아 귀엽고, 뭐랄까...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과제랑 학점 얘기하며 바쁜 대학 생활 중에서도 우정과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라 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이번 편 정말 재밌었어요! 조별 과제의 망가진 기억을 뒤로하고 술자리를 가지게 된 세 사람의 모습이 너무 유쾌했습니다. 달달한 술 한 잔의 분위기 속에서 엘리의 미묘한 눈빛은 긴장감을 주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더라고요. 승재와 엘리 사이의 묘한 기류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다음 편에서 엘리의 사정이 밝혀진다고 하니, 어떻게 연결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참을 수 없겠어요! 꼭 다음 화도 챙겨봐야겠어요! 😂👀✨
조별 과제의 처참한 결과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시작해, 뒤풀이 자리에서의 긴장감을 잘 담아냈네요. 특히 엘리와 승재의 묘한 신경전이 인상적이었어요.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이 술 한 잔을 나누는 순간에도 느껴져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승재의 무심한 듯한 태도와 엘리의 알 수 없는 눈빛은 관객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요. 과연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상상하게 만드네요. 유머와 긴장감이 잘 어우러져서,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이 영상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복잡한 인간관계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다음 화에서는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정말 궁금해요!😊❤
와, 이번 에피소드 정말 기대되네요! 🎉 지난 번 조별 과제가 처참하게 망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이렇게 술자리로 분위기를 전환하니 재밌을 것 같아요! 엘리의 승재를 향한 그 미묘한 눈빛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 다음 편에서 밝혀질 엘리의 사정이 너무 궁금해요! 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너무 재밌어요! 다음 에피소드도 꼭 챙겨보겠습니다! 😊🍹
이번 편을 보면서 조별 과제의 실패가 이렇게 공감이 갈 수 있다니, 정말 재밌었어요ㅎㅎ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딱 맞더라고요🤣 술자리에서 엘리와 승재의 미묘한 케미도 흥미롭고, 엘리의 신비로운 눈빛이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어요~귀여운 동생 같은 모습에 웃다가도 마지막의 삐친 표정이 인상 깊었고,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네요!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에피소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조별 과제 망친 후에 셋이서 뒤풀이 겸 술 한잔하면서 털어버리는 모습이 진짜 친구들 같아서 공감됐어요. 특히 엘리가 승재를 바라보는 그 미묘한 눈빛이 너무 웃기더라고요ㅋㅋ 뭔가 달달한데 살짝 살벌한 느낌도 나서 다음 편이 더 궁금해졌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다음 에피소드에서 엘리의 비밀이 풀린다고 하니, 꼭 챙겨봐야겠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ㅋㅋㅋ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웃겨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싸늘하게 가슴에 씨(C)가 꽂혔다니, 얼마나 절실한지 너무 공감되네요. 대학생들이 학점 하나에 울고 웃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짠하고, 또 웃기고! '외양간' 설명할 때 한국 문화랑 속담을 영어로 얘기하려는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외양간 비유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권 친구들이 이해하려고 애쓰는 게 진짜 유쾌하네요. 그 와중에 선배가 엘리한테 남친 소개해 주려는 장면에서는 완전 오빠처럼 챙겨주면서도 왠지 티 내는 거 같아 귀엽고, 뭐랄까…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과제랑 학점 얘기하며 바쁜 대학 생활 중에서도 우정과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라 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엘리의 속담 설명 장면 정말 기가 막혔어요! 귀여운 동생 같은 모습에 웃음이 나다가도, 마지막에 살짝 삐친 듯한 모습이 엿보여서 그 순간이 참 흥미로웠어요ㅋㅋ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엘리와 승재의 케미가 계속해서 어떻게 발전할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 다음 편도 기다려지네요!
이번 에피소드,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 엘리와 승재의 케미가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고 자연스러워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특히 조별 과제 실패 후 술자리에서의 그 미묘한 긴장감, 정말 잘 살렸더라고요. 조별 과제가 망한 후에도 두 사람의 대화는 유쾌하게 이어지는데, 승재가 속담을 설명할 때마다 엘리가 당황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 승재는 진지하게 속담을 설명하려고 애쓰는데, 엘리는 그걸 다 이해하지 못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정말 공감되면서도 웃음이 나왔어요. 그리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조별 과제 실패에 빗대어 설명한 부분은 정말 적절하다고 느꼈어요. 모두가 한 번쯤은 겪어봤을 그런 상황이잖아요. 실패한 후에야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이미 늦었다는 걸 깨달을 때의 그 씁쓸함을 엘리와 승재의 대화로 재밌게 풀어내니까,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엘리의 눈빛! 그 알쏭달쏭한 눈빛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단순히 속담을 이해 못해서 나온 반응인지, 아니면 승재에게 숨겨진 감정이 있는 건지... 다음 편에서 밝혀지겠죠? 😏 그리고 엘리가 술자리에서 보여준 약간의 질투심 어린 말투도 정말 귀엽더라고요. 승재가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주려는 순간, 엘리가 보여준 미묘한 반응이 승재를 놀라게 하면서도, 우리 시청자들로 하여금 '혹시 엘리가 승재에게 마음이 있는 건가?'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이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멘토와 교환학생의 관계를 넘어서, 조금씩 더 깊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돼요. 무엇보다도 이번 에피소드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속담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정말 좋았어요. 엘리처럼 한국 문화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속담 같은 표현이 정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승재가 그것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그 의미를 풀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외양간이 뭔지 몰라 당황하는 엘리의 모습은 그저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속담을 처음 배우는 외국인의 입장을 잘 보여준 장면이었어요. 한국의 속담을 외국인 친구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많았는데, 이번 영상이 고민을 해결해준 것 같아요! 그리고 술자리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정말 최고였어요! 엘리가 승재를 놀리면서도 살짝 삐친 듯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승재는 그걸 또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는 모습이 너무 리얼하게 느껴졌어요. 이런 사소한 장면들이 오히려 두 사람의 관계를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 정말 좋았어요. 이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특히 엘리가 승재에게 어떻게 마음을 표현할지 너무 기대되네요!👏
엘리가 승재에게 '고양이 앞에서 쥐 잡는 척'이라는 속담을 설명하는 장면이 제일 재밌네요 ㅋㅋ 엘리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었네요. 승재와의 티격태격 케미가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 편에서는 두 사람이 어떤 일을 함께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도입부부터 승재님 딕션이 좋아서 계속 되돌려봤어요 ㅋㅋㅋ 그리고 엘리님이 외양간이 뭐냐고 물어보는 장면 귀여워요 폴란드에서 오셔서 한국 속담은 잘 모를 수 있으니까ㅎㅎ 3:17 장난쳐보는 엘리님이랑 질투하는 승재님 도 귀여워요 어느샌가 입이 귀에 걸린 채 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대학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가능한 미워할 수 없게 붙임성은 좋은 프리라이더 + 외국인 유학생 조합 결국에 내가 나이와 학년이 많다는 이유로 조장에 자료 조사에 PPT 만들기에 발표까지 다 하거나 대부분을 하게 되는 그런 상황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수님을 만난다면 특히나 더 난감하고 애타고 속상한 상황 일단 그것부터 너무 이해가는데 그 상황에 너무 해맑은 주변이 주는 말 못할 이 감정이 너무 고스란히 전해져 감정이입이 확 되는 시작부터 일단 뇌리에 박혔어요. 이미 점수는 조졌는데 이제 잘 하면 된다고 말하는 그 상황에 절로 나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과 속상한 상황 속에서도 "Close the stable door after the horse has bolted." 라고 친절히 말해주는 승재가 진짜 너무 귀엽고 불쌍했어요. 그리고 4:50 마지막 '그냥 귀여운 동생'이란 말에 남자를 소개 받기로 했던 방금은 잊어버리고 요동치는 감정을 느끼는 엘리까지 기승전결이 너무 갓벽해요!
"K-Sayings Sketches | Ep. 04 - Lost Cows, Found Friends?" 영상,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재미였습니다 한국 속담을 소재로 이렇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다니, 정말 대단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조별 과제 망치고 뒤늦게 후회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너무나 현실적이라 웃음이 터졌습니다. 😂 엘리의 "외양간이 뭔데?"라는 질문에 당황하는 준우의 모습이 압권이었어요. ㅋㅋㅋ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 속담을 설명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그리고 술자리에서 엘리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주려는 선배와, 그걸 막으려는 준우의 티키타카도 너무 재밌었어요. "한국에서 남자 친구라도 생겨 봐, 그것도 문제다!"라는 준우의 대사는 진짜 웃음 포인트였습니다. ㅋㅋㅋ 한국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오빠 친구' 설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것 같아서 더욱 재밌었네요. 영상 속 엘리, 준우, 선배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세 친구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흐뭇해지더라고요. 마지막 장면에서 엘리를 "귀여운 동생"이라고 부르는 준우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설렘을 느꼈습니다. 혹시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두 사람의 러브 라인이…? 💕
처참하게 망한 조별 과제, 그리고 술잔을 기울이며 풀어지는 친구들의 찐 우정! 과제는 실패했지만 이 술자리에서 피어나는 엘리와 승재의 미묘한 기류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외양간 비유를 설명하는 장면은 웃기면서도 뼈가 있었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니, 한국인의 유머와 현타를 엘리가 제대로 느낀 순간 아닐까요? 😆 그리고 승재를 향한 엘리의 미묘한 눈빛! 이건 단순한 친구 사이일까요, 아니면 무언가 감춰진 스토리가 있는 걸까요? 다음 편에서 드러날 엘리의 사연이 너무나 궁금해 미칠 지경입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이 영상, 보는 내내 웃음과 설렘이 공존했습니다. 과연 엘리와 승재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놓치면 후회할지도 모를 이 에피소드, 이제 진짜 재미는 시작입니다. 🎬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 가 아니라 C가 날아와서 꽂힌다 ㅠㅠ 0:17 깜짝이야 근데 승재는 감점 받아서 속상해하는 반면에 저 둘은 너무 속이 편해 보여서 탈이네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가 아니라 두사람은 그냥 백지장 그 잡채였던걸로 ㅠ 아무래도 조를 잘 못 짠듯 ㅠㅠ 승재만 불쌍하게 됐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소용 없으니 승재 학점도 그냥 저 멀리 날아간걸로..🥲 3:51 앗 들켰다 1화 때부터 너무 온 몸으로 말하고 있었어요 엘리한테 관심있다고~~ 관심 있냐니까 말 많아지는 거부터 수상함 근데 관심 없는 거 같던 엘리도 관심 있어 보이는데요?? 마지막 때문에 다음화가 더더 기대
![[Subtitles] "My Damn Business"｜Ep.1~Ep.7 Complete Edition (Remastered)](http://i.ytimg.com/vi/vFwhzYFPNrw/mqdefault.jpg)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웃겨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싸늘하게 가슴에 씨(C)가 꽂혔다니, 얼마나 절실한지 너무 공감되네요. 대학생들이 학점 하나에 울고 웃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짠하고, 또 웃기고! '외양간' 설명할 때 한국 문화랑 속담을 영어로 얘기하려는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외양간 비유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권 친구들이 이해하려고 애쓰는 게 진짜 유쾌하네요. 그 와중에 선배가 엘리한테 남친 소개해 주려는 장면에서는 완전 오빠처럼 챙겨주면서도 왠지 티 내는 거 같아 귀엽고, 뭐랄까...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과제랑 학점 얘기하며 바쁜 대학 생활 중에서도 우정과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라 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이번 편 정말 재밌었어요!
조별 과제의 망가진 기억을 뒤로하고 술자리를 가지게 된 세 사람의 모습이 너무 유쾌했습니다.
달달한 술 한 잔의 분위기 속에서 엘리의 미묘한 눈빛은 긴장감을 주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더라고요.
승재와 엘리 사이의 묘한 기류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다음 편에서 엘리의 사정이 밝혀진다고 하니, 어떻게 연결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참을 수 없겠어요!
꼭 다음 화도 챙겨봐야겠어요! 😂👀✨
조별 과제의 처참한 결과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시작해, 뒤풀이 자리에서의 긴장감을 잘 담아냈네요. 특히 엘리와 승재의 묘한 신경전이 인상적이었어요.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이 술 한 잔을 나누는 순간에도 느껴져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승재의 무심한 듯한 태도와 엘리의 알 수 없는 눈빛은 관객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요. 과연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상상하게 만드네요. 유머와 긴장감이 잘 어우러져서,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이 영상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복잡한 인간관계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다음 화에서는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정말 궁금해요!😊❤
3:41 ㅋㅋㅋㅋ 이 눈빛이 안 느껴지는거냐고 ㅠㅠㅋㅋㅋㅋ
엘리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게 속담 설명을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ㅋㅋㅋㅋㅋ역시 속담 마스터! 설명이 기가 막힙니다~ 마지막에 엘리는 그냥 귀여운 동생이지~ 했는데 엘리가 약간 화나보이는건 저 뿐인가요...ㅎㅎ 잘 해결될 수 있기를..!!
와, 이번 에피소드 정말 기대되네요! 🎉 지난 번 조별 과제가 처참하게 망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이렇게 술자리로 분위기를 전환하니 재밌을 것 같아요! 엘리의 승재를 향한 그 미묘한 눈빛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
다음 편에서 밝혀질 엘리의 사정이 너무 궁금해요! 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너무 재밌어요! 다음 에피소드도 꼭 챙겨보겠습니다! 😊🍹
엘리 진짜 속담설명 잘하네요 ㅎㅎ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조별 과제의 실패를 상징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엘리의 승재를 향한 신비로운 눈빛은 앞으로의 전개에 큰 기대감을 주네요.
조별과제 시리즈는 공감도 가면서도 아는 내용들이라 지루할 수 있는데 엘리가 포함되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어 좋아요
엘리가 살짝 질투하는 듯한 말투가 참 귀엽게 느껴지네요. 두 사람 케미가 자연스러워서 보는 내내 흐뭇했어요
엘리가 승재에게 '고양이 앞에서 쥐 잡는 척'이라는 속담을 설명하는 장면이 정말 너무나 재미있었고, 다음편에서 과연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 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이번 편을 보면서 조별 과제의 실패가 이렇게 공감이 갈 수 있다니, 정말 재밌었어요ㅎㅎ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딱 맞더라고요🤣 술자리에서 엘리와 승재의 미묘한 케미도 흥미롭고, 엘리의 신비로운 눈빛이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어요~귀여운 동생 같은 모습에 웃다가도 마지막의 삐친 표정이 인상 깊었고,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네요!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
엘리 정말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 참 너무 이뻐요 ㅋㅋㅋ
속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알아듣기 쉽겠어요 ㅎㅎ설명이 찰떡!
포기해요 선배~! ㅋ
이번 에피소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조별 과제 망친 후에 셋이서 뒤풀이 겸 술 한잔하면서 털어버리는 모습이 진짜 친구들 같아서 공감됐어요. 특히 엘리가 승재를 바라보는 그 미묘한 눈빛이 너무 웃기더라고요ㅋㅋ 뭔가 달달한데 살짝 살벌한 느낌도 나서 다음 편이 더 궁금해졌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다음 에피소드에서 엘리의 비밀이 풀린다고 하니, 꼭 챙겨봐야겠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지렸다
ㅎㅎㅎㅎ 매력적인 이야기네요 ㅎㅎㅎ
상징적이다! ㅋㅋ
ㅋㅋㅋ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웃겨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싸늘하게 가슴에 씨(C)가 꽂혔다니, 얼마나 절실한지 너무 공감되네요. 대학생들이 학점 하나에 울고 웃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짠하고, 또 웃기고! '외양간' 설명할 때 한국 문화랑 속담을 영어로 얘기하려는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외양간 비유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권 친구들이 이해하려고 애쓰는 게 진짜 유쾌하네요. 그 와중에 선배가 엘리한테 남친 소개해 주려는 장면에서는 완전 오빠처럼 챙겨주면서도 왠지 티 내는 거 같아 귀엽고, 뭐랄까…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과제랑 학점 얘기하며 바쁜 대학 생활 중에서도 우정과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라 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엘리의 속담 설명 장면 정말 기가 막혔어요! 귀여운 동생 같은 모습에 웃음이 나다가도, 마지막에 살짝 삐친 듯한 모습이 엿보여서 그 순간이 참 흥미로웠어요ㅋㅋ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엘리와 승재의 케미가 계속해서 어떻게 발전할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 다음 편도 기다려지네요!
속담에 대한 설명이 귀에 쏙쏙 박히네요. 영상 재미있었어요
엘리 볼 빨개진거봐 ㅋㅋ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ㅋㅋ
ㅋ빨리 5편도 봐야징 ㅎㅎㅎ
이번 에피소드,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 엘리와 승재의 케미가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고 자연스러워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특히 조별 과제 실패 후 술자리에서의 그 미묘한 긴장감, 정말 잘 살렸더라고요. 조별 과제가 망한 후에도 두 사람의 대화는 유쾌하게 이어지는데, 승재가 속담을 설명할 때마다 엘리가 당황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 승재는 진지하게 속담을 설명하려고 애쓰는데, 엘리는 그걸 다 이해하지 못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정말 공감되면서도 웃음이 나왔어요. 그리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조별 과제 실패에 빗대어 설명한 부분은 정말 적절하다고 느꼈어요. 모두가 한 번쯤은 겪어봤을 그런 상황이잖아요. 실패한 후에야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이미 늦었다는 걸 깨달을 때의 그 씁쓸함을 엘리와 승재의 대화로 재밌게 풀어내니까,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엘리의 눈빛! 그 알쏭달쏭한 눈빛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단순히 속담을 이해 못해서 나온 반응인지, 아니면 승재에게 숨겨진 감정이 있는 건지... 다음 편에서 밝혀지겠죠? 😏 그리고 엘리가 술자리에서 보여준 약간의 질투심 어린 말투도 정말 귀엽더라고요. 승재가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주려는 순간, 엘리가 보여준 미묘한 반응이 승재를 놀라게 하면서도, 우리 시청자들로 하여금 '혹시 엘리가 승재에게 마음이 있는 건가?'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이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멘토와 교환학생의 관계를 넘어서, 조금씩 더 깊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돼요. 무엇보다도 이번 에피소드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속담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정말 좋았어요. 엘리처럼 한국 문화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속담 같은 표현이 정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승재가 그것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그 의미를 풀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외양간이 뭔지 몰라 당황하는 엘리의 모습은 그저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속담을 처음 배우는 외국인의 입장을 잘 보여준 장면이었어요. 한국의 속담을 외국인 친구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많았는데, 이번 영상이 고민을 해결해준 것 같아요! 그리고 술자리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정말 최고였어요! 엘리가 승재를 놀리면서도 살짝 삐친 듯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승재는 그걸 또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는 모습이 너무 리얼하게 느껴졌어요. 이런 사소한 장면들이 오히려 두 사람의 관계를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 정말 좋았어요. 이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특히 엘리가 승재에게 어떻게 마음을 표현할지 너무 기대되네요!👏
엘리 속담 설명을 잘하네요
조별과제 이야기는 너무 공감되고 재미있네요
속담 설명을 정말 잘하네요!! 엘리의 설명이 귀에 쏙속 박혀서 이해하기 쉽고 귀여웠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콘텐츠와 정보 기대하고 많은 사랑과 관심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엘리가 승재에게 '고양이 앞에서 쥐 잡는 척'이라는 속담을 설명하는 장면이 제일 재밌네요 ㅋㅋ 엘리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었네요. 승재와의 티격태격 케미가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 편에서는 두 사람이 어떤 일을 함께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엘리의 속담 설명이 정말 기가 막혔어요! 귀여운 동생 같은 모습에 웃음이 나다가도, 마지막에 약간 삐친 듯한 모습이 살짝 느껴져서 흥미로웠네요ㅋㅋ 엘리와 승재의 관계가 어떻게 풀려갈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
엘리님이 속담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재밌고 좋았어여 늘행복하고 재밌고 신선한 정보와 정감이 넘치는 많은 소식들이 넘쳐나시길 바라며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엘리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이 되고 흥미로움 돋보이는 영상 퀄리티도 좋고 앞으로도 다양한 스토리 있는 컨텐츠로 소통 기대하고 응원해요! 🍀
시작부터 오마주 ㅋㅋ 이번 화도 너무 재밌었어요
도입부부터 승재님 딕션이 좋아서 계속 되돌려봤어요 ㅋㅋㅋ
그리고 엘리님이 외양간이 뭐냐고 물어보는 장면 귀여워요
폴란드에서 오셔서 한국 속담은 잘 모를 수 있으니까ㅎㅎ
3:17 장난쳐보는 엘리님이랑 질투하는 승재님 도 귀여워요
어느샌가 입이 귀에 걸린 채 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조별과제의 결과를 뒤로한 그들의 유쾌한 뒤풀이. 모두가 공감가는 스토리라 좋았습니다
까짓거 뭐 그럴수도 있지하며 훌훌터는 마인드가 중요하죠
조별과제는 나만잘한다고되는게아니라 늘 뭔가억울함과 짜증과 여러감정들이공존하게되는거같아요ㅠㅠ 소잃고외양간고친다는속담이 조별과제실패에 딱어울리는거같아요진짜.. 매번실패해놓고 다모여서 이랬네저랬네찾으면서 다시잘해보면되지어쩌지하면뭐하겠어요이미다끝난걸
한국인 패치 장착한 엘리 너무 웃기고 귀엽네요 ~ 외국인분들에게 속담을 설명하기 쉽지 않는데 너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시는것 같아요❤ 특히 조별과제 시리즈는 너무 공감되고 적절하네요! 나중에 두 분관계가 어떻게 변하게될지 궁금해지네요
엘리의 또박또박한 말투 재미있어요~
엘리의 질투어린 말투~~ 귀여워요~~~ ㅎㅎ
속담 설명을 너무 잘해서 놀랬어요~
저런 이야기는 주변을 잘 살피고 해야죠!! 아니 애초에 안하는 게 답인데..
들켰으니 이제 엘리 기분 풀어주려고 엄청 고생하겠네요 ㅋㅋ
조별 과제 망친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모습에 웃음이 나왔어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이런 상황에 잘 어울린다는 걸 새삼 느꼈네요. 술자리에서의 티키타카도 진짜 재미있었어요.
엘리 볼 빨개진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다음 편에 어떻게 될지 바로 보러 가야겠어요.
엘리의 말투와 표정이 너무 재밌어요. 외국인 친구가 한국 속담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쓰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다음 편에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서 빨리 보고 싶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다들 한번쯤은 경험해 본일이라서 공감 백배네요😂
이미 후회해봐야 일은 일어났고 얼른 수습해야하는 것만 남았죠.
한국인에게 친숙한 속담을 외국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엘리에게 현재 상황에 맞는 속담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셨네요
그리고 승재의 속마음이 들켜버린 상황에서 다음편이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너무 재밌게 이야기를 잘 풀어내주셔서 재밌게 시청했어요
웹드라마를 통해 속담도 재밌게 배우고 최고에요!! 🧡🧡
ㅋㅋㅋ 잘 봤습니다, 엘리의 사정이 뭔지는 몰라도 궁금해서 다음편 꼭 봐야겠어요!
💖속담에도 다 사연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것 같아요. 기발한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상 다음 그리고 그 다음도 계속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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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의 매력을 느낄수있는 좋은영상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속담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영상보니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 영어공부도 되고 넘 좋아요🥹
대학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가능한 미워할 수 없게 붙임성은 좋은 프리라이더 + 외국인 유학생 조합
결국에 내가 나이와 학년이 많다는 이유로 조장에 자료 조사에 PPT 만들기에 발표까지 다 하거나 대부분을 하게 되는 그런 상황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수님을 만난다면 특히나 더 난감하고 애타고 속상한 상황
일단 그것부터 너무 이해가는데 그 상황에 너무 해맑은 주변이 주는 말 못할 이 감정이 너무 고스란히 전해져 감정이입이 확 되는 시작부터 일단 뇌리에 박혔어요.
이미 점수는 조졌는데 이제 잘 하면 된다고 말하는 그 상황에 절로 나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과 속상한 상황 속에서도 "Close the stable door after the horse has bolted." 라고 친절히 말해주는 승재가 진짜 너무 귀엽고 불쌍했어요.
그리고 4:50 마지막 '그냥 귀여운 동생'이란 말에 남자를 소개 받기로 했던 방금은 잊어버리고 요동치는 감정을 느끼는 엘리까지 기승전결이 너무 갓벽해요!
앨리는 이미 한국 사람입니다!! 학점에 연연할수 밖에 없는 입장과 받아드리는 입장이 극명하네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표현을 자세히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 A 학점도 받을수 있겄어요!
조별 과제 후 망가진(?) 팀워크가 술자리에서 오히려 묘한 케미로! 엘리의 살짝 알쏭달쏭한 눈빛에 승재의 반응까지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실제 조별봐제를 하는 대학생분들의 기분이나 행동을 정말 현실감있게 잘표현한것 같아요 재밌게봤습니다
"K-Sayings Sketches | Ep. 04 - Lost Cows, Found Friends?" 영상,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재미였습니다 한국 속담을 소재로 이렇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다니, 정말 대단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조별 과제 망치고 뒤늦게 후회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너무나 현실적이라 웃음이 터졌습니다. 😂 엘리의 "외양간이 뭔데?"라는 질문에 당황하는 준우의 모습이 압권이었어요. ㅋㅋㅋ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 속담을 설명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그리고 술자리에서 엘리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주려는 선배와, 그걸 막으려는 준우의 티키타카도 너무 재밌었어요. "한국에서 남자 친구라도 생겨 봐, 그것도 문제다!"라는 준우의 대사는 진짜 웃음 포인트였습니다. ㅋㅋㅋ 한국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오빠 친구' 설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것 같아서 더욱 재밌었네요. 영상 속 엘리, 준우, 선배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세 친구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흐뭇해지더라고요. 마지막 장면에서 엘리를 "귀여운 동생"이라고 부르는 준우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설렘을 느꼈습니다. 혹시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두 사람의 러브 라인이…? 💕
처참하게 망한 조별 과제, 그리고 술잔을 기울이며 풀어지는 친구들의 찐 우정!
과제는 실패했지만 이 술자리에서 피어나는 엘리와 승재의 미묘한 기류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외양간 비유를 설명하는 장면은 웃기면서도 뼈가 있었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니, 한국인의 유머와 현타를 엘리가 제대로 느낀 순간 아닐까요? 😆
그리고 승재를 향한 엘리의 미묘한 눈빛!
이건 단순한 친구 사이일까요, 아니면 무언가 감춰진 스토리가 있는 걸까요?
다음 편에서 드러날 엘리의 사연이 너무나 궁금해 미칠 지경입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이 영상, 보는 내내 웃음과 설렘이 공존했습니다.
과연 엘리와 승재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놓치면 후회할지도 모를 이 에피소드, 이제 진짜 재미는 시작입니다. 🎬
외양간은 한국사람들도 자주 안 쓰는 단어라 엘리가 들으면 당황할 수 밖에 없겠어요ㅋㅋㅋㅋㅋ
엘리가 소개팅한다고 하니까 옆에서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개인적으로 둘이 이어졌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한국 속담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게 재미있네요.
조별 과제를 망치고 후회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아쉬움이자 기억이겠죠.
엘리한테 관심이 있으면서도 티 내지 않으려 하는 건 귀엽고 풋풋해 보이기도 하구요 크크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 가 아니라 C가 날아와서 꽂힌다 ㅠㅠ
0:17 깜짝이야
근데 승재는 감점 받아서 속상해하는 반면에 저 둘은 너무 속이 편해 보여서 탈이네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가 아니라 두사람은 그냥 백지장 그 잡채였던걸로 ㅠ 아무래도 조를 잘 못 짠듯 ㅠㅠ 승재만 불쌍하게 됐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소용 없으니 승재 학점도 그냥 저 멀리 날아간걸로..🥲
3:51 앗 들켰다
1화 때부터 너무 온 몸으로 말하고 있었어요 엘리한테 관심있다고~~ 관심 있냐니까 말 많아지는 거부터 수상함 근데 관심 없는 거 같던 엘리도 관심 있어 보이는데요?? 마지막 때문에 다음화가 더더 기대
재미있네여 ㅎ
속담 영어로 설명 들으니 신기하네요 ㅎㅎ
엘리 좋아하는거 알면서~ㅋㅋㅋ 눈치 넘 없는거 아니야 했는데 아니었군여~ㅋㅋㅋㅋ
엘리는 귀여운 동생이지 말은 그렇게 하지만, 다른 남자친구 소개해준다는 말에 정색하는 거보면 진짜 좋아하는게 보이네요
😂 nice
오히려 신입생과 외국인이 선배를 위로해주네요.
후배들이 선배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엘리를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을 직접하지!!! 그러다 진짜 빼앗기겠어요.
그리고 앨리도 연예의 고수인듯 하네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엘리의 매력을 느낄수있는 의미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큰 관심과 사랑받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세요~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선배 그냥 엘리 좋아한다고 하지 그냥 좀 귀여운 동생이라고 둘러대다가 엘리 삐졌잖아요 ㅎㅎ
속담까지 자유자재로 쓰다니 한국으로 귀화해도 되겠어요
너무 재밌게 이야기를 잘 풀어내주셔서 재밌게 시청했어요
웹드라마를 통해 속담도 재밌게 배우고 최고에요!! 🧡🧡